소스 코드
- 게시일 2016. 11. 06.
- 알피의 책방. 좋은 책을 알피의 목소리로 읽어드립니다.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 마디」 - 완결편
5장. 인간관계에 대하여
-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되자
-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다
- 상대를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 내키지 않으면 안 만나도 괜찮다
6장. 감정에 대하여
- 나는 내 기분을 선택할 수 있다
- 더 본능적으로 살자
-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된다
- 마음껏 즐겨도 괜찮다
※ 본 컨텐츠는 출판사의 허락을 받고 제작했습니다.
무단 전제 및 재배포에 주의해주세요.
[Source Information]
BGM : Easy day (by Kevin MacLe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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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source from Rampant, font : THEFACESHOPINKLIP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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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목소리 넘 좋네요
영상도 아름답고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자주 올게요~~🌸
우와앗 기다렸어요!!
기다리신만큼 좋은 내용이길 바래봅니다~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마디.....
정시비중이 높아졌어!! 특히 정시 가군!
잘들을게요~
잘 들어주세요 은수님 >_
내가 이럴려고 알피님 영상 들었나...행복감들고 아름다워....
유행어를 이렇게 써주시다니...
내가 이럴려고 영상 만들었나.. 보람있고 뿌듯해..
ㅎㅎㅎ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임스님! ^^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가요
오늘도리링을재미있게듣고있어요^^
고맙습니다 진우님 ^^
리딩 은 또 처음들어보네요 잘듣겟습니다♡^^♡
리딩영상은 처음이시군요. 밤에 편안하게 들으시기 좋을 것 같아요 :)
역시 자면서 듣기에는 무리네요(내용들이 좋와서..)맨정신에들어야겟네요
내용을 곱씹을만한 것들이 많긴 하죠. 편안하게 차 한 잔 마시면서 들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야호 리딩영상좋아욥!😍
이번 책이 벌써 마지막이라는 게 아쉬워요.ㅠ
알피 asmr ㅜㅜ다른 리딩도 기다리고있을게욥🤗
드디어 책마저 다들었네요 야호 다들었다~~ㅎㅎ
그러게요. 드디어 마지막편이었네요!
즐감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달달합니당
좋은 내용이라 편안한 목소리로 전달하려고 노력했어요. ^^
사람은 항상 자신의 울타리 안의 세계만을 마냥 진리인듯 이야기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그 울타리가 사실은 전쟁의 포화 속일수도 있단것도 배제할 수 없는 사실이네요. 그렇다면 타인의 세계에 관여해서라도 안전지대로 불러내야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이겠지만 그것이 옳고 그르다는 것? 또한 누가 판단할 수 있을까요? 판사? 아니겠죠. 항상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인문학이란 참 오묘하고 어려운 학문입니다.ㅎㅎ 마지막 리딩이라니 아쉽네요! 잘 들었어요.
이런 책을 읽다 보면 역시 세상에는 살아가는 사람의 수많큼 많은 세계와 많은 진실과 많은 기준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씩 제 시야를 넓혀가면서 그만큼 많은 다양성을 인정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늘 정성스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르카이저님! :)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된다 라는 말 되게 좋은 거 같아요. 전에 루시아님이 '자신의 슬픔을 참다보면 또 숨기다 보면 우는 법을 잊어버릴때가 있다' 라는 말을 해주신 적 있는데 그 말이랑 비슷한 느낌인 거 같아요. 알피님의 목소리로 들어서 더 와닿는 느낌도 막 들어요. 헤헿
슬프거나 힘들 때엔 억지로 꾸역꾸역 참는 것보다 이렇게 쏟아내는 편이 나은 것 같아요.
부정적인 감정을 누적시키는 건 당장 티는 나지 않지만 언젠가는 무너져버릴 수 있으니까요.
ㅎㅎ 이번이 마지막편인가보네요 이거 들으면서 많이 위로됬네요~ 알피님도 저와 같은 마음이면 좋겠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수님.
저도 작업하면서 즐거웠어요. ^^
와 꿀떨어지네ㅋㅋ팬이에여~! 구독!!
우왕 감사합니다! >_<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