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0년, 마침내 3236종의 외계 종족들과 만나게 된 인류

아니 근데 왜3236종의 외계인이 다 지구 옆에있는데

편집에따라서 영화의 내용이 달라지고 이해도가 달라지는구요. 삐맨의 명성이 그냥 생긴게 이니었어요. 또같은 영화임에도 다른 리뷰들이랑 수준차이가 나는군요. 전 여태 영화리뷰는 다 또같은줄 알고 있었어요. 이제 깨달았네ㅎㅎ

저도 이런 장르 좋아해서 꽤나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볼때 분위기나 장면들이 너무 예쁘고 화려해서 좋았음 스토리는 많이 신경 안쓰시는분은 킬링타임용으로 좋음

이 영화 뤽 베송 감독이어서 그런지 색감도 예쁘고 아이디어도 참신한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평이 박하더라구요... 데인드한과 카라 델레바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만족하실겁니당

영화 색감도 너무 좋고~ 세계관이 엄청나요~ 그리고 진주족 너무 멋있어요~💛🎶 2017년에 나온 영화인데..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빠질수밖에 없는 완벽한 해석

진짜 영상미는 뛰어난데 스토리가 좀 애매하긴 했음

우주정거장이 마치 하나의 행성이 되었네요^^ 정말 미래에 이런일들이 일어날까요? 목소리가 좋아서 영화리뷰가 쏙!~ 쏙!~ 들어오네요~

외계종족 많이만나면 역사공부하기 존나어렵겠다 세계사를 넘어선 우주사....

영화 도입부에서 전세계 우주비행사들이 조우하고 악수하는 장면에서 시간이 흘러 지구인과 우주인이 악수 나누는 장면 나올때 너무 감동적이고 좋았다 마치 역사의 한 장면을 보여주는 느낌

본지 오래되서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영상을 보는재미만큼은 정말 좋았던 영화였네요 ! 눈으로 힐링하는 듯한 느낌?

겁나 재밌게 봤습니다. 아주 훌륭한 아트웍이네요. 역시 뤽베송 감독입니다.

저런 곳이 실존해서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음 영상미 최고 볼거리 최고

와..... 스토리는 개판일지라도

티비에서 봤어요~~

이거 2편안나오나요..정말잼나봤습니다.볼거리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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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밌게 본 영화.. 이 작품 한편 만드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뤽베송 천재👍🏻

너무재미있게 본영화 역시 뤽배송감독 눈호강 제대로 한 멋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