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판사가 되는 미래에 살게 된 인간들

범죄율 0퍼라는게 드론이 범죄를 인지못하면 범죄자체가 일어나지않은걸로되서 0퍼라는거네
드론이 못잡으면 바로 완벽범죄가되고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시스템인데 헛점투성이네 ㅋㅋ 강력한 자기장만 있으면 4분 자유, 빛만 준비하면 범죄해도 안들킴. 그럼 추운데 있다가 더운데로 가도 습기차서 안들킬듯,

저 드론에서 모기소리가 계속나면 바로 파리채로 맞겠지ㅡㅡ?ㅋㅋ

지난 5년간 단 4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
우울증,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은 4만 건 발생했을 듯 ㅠ

현재 중국도 저정도 수준임 ㅋㅋ 전인민들 감시하도록 안면인식기술 개쩌는 cctv를 곳곳에 설치하고 스마트폰에는 모든 기록들을 중국공산당으로 넘김 ㅋㅋ

이런거 보면 인간도 완벽할 수 없듯 기계도 완벽하다고 할 수 없는게 절실히 느껴져요... 너무 의존적인 삶이 되고 편리한 삶은 문제해결능력, 위기대처능력을 떨어뜨리게 되는 거 같아요;; 주인공처럼 충격적인 사건을 겪지 않는한 다들 무사안일주의에 개인주의적인 성격인듯한 느낌이ㅜ

미래 기술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할때 항상 현재의 기술과 생각으로 가장 고지식하게 이해하는 것 같다
기존 판례나 사건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법을 적용 시키는게 AI 일까.. 그냥 법을 적어놓은 컴퓨터지
물론 어떤 시스템이든 정치적으로 이용되거나 특정인에게 과도한 권력을 주는 것은 부정할 수 없겠다

와 지금까지 제가 생각했던 브라질의 색감과 영상미 세트기술 등 너무 달라서 처음 브라질 드라마라는 사실에 너무 놀랐네요 좋은 작품 추천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의미의 독재가 될수도 있을것 같음

영상 보고 넷플릭스 가서 마저 보는 중입니다. 재밌네요. 감사해요.

아휴 T😢 10분 지나는 순간에도 심장이 쫄깃해서 혼낫어요 아늬 어찌 이리 짧은 리뷰도 집중도 높게 만드셧는지 너무 재미잇어서 원영상보러 갑니다~🎉😊

영화 자체가 더빙 같이 들리는 이유
14:08

조지오웰 1984읽는중인데 너무 비슷하네요... 매일 감시당하는 주인공의 입장을 너무잘표현한책이라 빠져서 읽고 있는데 이드라마도 너무 잘만든거 같네요...

드라마 였군요 , 일부 영상 연출로는 영화 처럼 생각되었는데..? 역시 넷플릭스 의 지원 이라 그런지 드라마 라고 생각을 못 했네요! 어찌 보면 근 미래적인 부분을 잘 다뤄준것이 영상을 계속 볼수 있게 만들어줬고 배우들도 매력 있습니다!

이 영상 덕에 하루를 더 시스템을 보는데 사용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이영화의 세상보다 더 상위의 세상은 이제 생각까지 읽고 기록하는 세상이겠네요

5화랑 6화만 보면 되게끔 내용정리깔끔! 완전 제취향이네요 덕분에 알게됐어요

이드라마 재밌어요!!한번에다본듯

넘 잼있어여 👍👏👏👏

시스템의 단점을 낱낱히 비판하고 있는 드라마같다. 그놈의 자랑스럼운 시스템은 절대 그럴리 없다고 단정하고 있다.

와 24시간 내내 감시당하면서 살면 제정신으로 못 살 것 같아요 ㅋㅋ

잼있네요!!

인권이고 나발이고 청렴하게 관리만 된다면 이런건 필수라고 생각하지만 청렴하게 운영될리는 없겠지

넘 잘봤습니다 함 봐야겠다 ~! 브라질 언어로 봐야 그 원초 제작자의 느낌이 있겠죠 아무래도 ㅠㅠ

24시간 신분 온라인 중인데 다른장소에 있는 상부의 지문으로 본사 주요 입구를 연다는게 옥의티!

뭔가 이질감 느끼는것 같더니 역시 더빙이네...

5:26 메이플?!

헐 작은창에 띄워놓고 보고있었는데 포르투갈어 사용하는지 전혀 몰랐음. 데드풀 개봉당시 아무생각없이 맨앞자리에서 별 정보없이 봤는데, 자막과 약간 차이가나는 대사에서 깨알재미를 느꼈었는데.. 영어더빙기능은 몰랐네요

이미 우리는 여러모로 감시당하고 있을거란 개인적인생각.... 허상일수도 있지만 한번쯤 의심해볼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근데진짜 차라리 ai판사가 더나을거같다 썩어빠진 판사들보다

Ai가 감시하는 세상이라니, 정말 미래에는 이런일이 있을거같네요 암튼 주인공이 문제점을 얼른 고쳤으면 좋겠네요ㅎㅎ 드라마 재밌겠네요~한번 볼기회있으면 봐바야겠어요^^

인간이 만든 룰은 인간이 얼마든지 깨트릴수 있지.

이런소재의 영화가 좋아요!

피의자 피해자보다 그렇지 않는 자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도입될 수 없는 시스템.
완전한 무법천지인 곳에서나 도입될 법한 시스템.

와.......몰입최강 ㅎㅎ엄청 흥미로운 주제
잘보고갑니당

와~브라질드라마가 퀄이 장난아니네.

곧 다가올 스마트 시티네요. ㅎㄷㄷ
그나저나 여전히 저 시대에도 소시민들은 기물파손 같은 자잘구레한 법들로 옴짝달싹 못하고, 회사가 시신을 2시간 내에 돌려주지 않는 위법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는구나.

어렸을 때 부터 느낀 거지만 인간의 미래를 그린 영화들은 거의 다 부정적이라.. 참 슬프네요..

이야...잘만든 작품이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책이 있어요.
이 영화에선, 맹목적으로 믿고 기계적으로 AI의 판단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이겠네요.

결말이없네 괜히봤어ㅜ

3퍼센트도 그렇고 요즘 브라질 드라마가 정말 깊이 있는듯. 재미남

6:55 거북목 지렸다

오 브라질 드라마도 재미있고 좋네요!

*저런 곳이 물론 안전하겠지만..살고 싶지는 않다..저게 뭐야..나의 모든게 24시간 매일 감시당하는데..물론 억울한 사람은 안생기겠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C 맨으로 언제 변신하나요?
죄송합니다

평소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표현한 영화들을 자주 보는데 이번 영화는 참 신선한 소재인 것 같다. 꼭 한 번 봐 볼만 하다

뭔 인턴하나에 다뚫리냐ㅋㅋ 여러모로 허술하네

AI 가 아무리 오류가 있다고 해도 대한민국 판사보단 백만배는 낫다!

오 재밌네요.

오 재밌어보여요

예전에 어디 시사 프로에서 봤는데
유럽의 어느 국가는 실제로 일부 재판은 AI가 판결한다고 해요

치안상태가 극악한 브라질에서 이런 드라마가 나오니 신기하네요. 오랜만에 포어 들으니 참좋구요. 추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거 볼 때 제일 먼저 느끼는 생각이
그냥 완전하지 않은 덜 완성된 기술을 무리하게 도입했다가 생긴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이런 장르의 작품들을 자주 재미있게 보긴 하는데 교훈적으로 느껴지진 않음

예전 백 투 더 퓨처 에서 엄마 역 하던 분 같네요 배우 한분이. 세월이 많이 흘렀네. 1987년이었나 그 영화가.

마지막에 갇혔을때 드론 시스템 악용하는게 제일 인상적이었음

범죄가 사라지는 것 보다 무서워서 사회 분위기가 별로 일 것 같당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떠올리게 하는 드라마네요.

더빙성우가 잘 하십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에게 필요한 시스템입니다.^^

최소 뒷담화 방지기능👍👍

브라질 언어가 뭐죠? 포르투갈어겠죠. 아무리 언어가 생경하게 들린다 해도 원어로 녹음된 영상이 더빙 버전보다는 더 생생할 것 같네요.

11:28 띠용.. 저 시대에는 썬글라스나 썬캡이 없나보군..

사람(판사)들이 아무리 문제있다고 해도, 기계한테 나의 죄 판단을, 어쩌면 인생을 흔들 수 있는 사건을 맡기고 싶지는 않음 끔찍... 기계(엄밀히 말하면 인공지능, 어쨋든 인간이 만들어 낸 무언가)가 사람의 죄질을 판단하는게 차라리 낫다니... 이런 여론이 형성되리라곤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매우 당황스럽다

드론 너무 귀여워

오류없이 완벽하게 나오고 형량측정도 법 안따라가면 살면서 강력범죄걱정은 없을듯

0:50 인간의 주의를 -> 주위를

영상보다가 라이트패드에 나까지 눈뽕맞음 ㅋㅋㅋㅋㅋ

더빙판 킹받네...

니나 패션이 좋네요~

와..어렵네요ㅋㅋ

메소라고 할때 메이플 생각났넼ㅋㅋ

남미드라마가 재밋긴 재밋다 3%같이 스릴러류 잘만드는듯

0:52 주의->주위...

5:26초 메이플스토리~

6:50에 오타 있어요

마지막 벅뀨 쫌 사이다네요.ㅋㅋㅋ

범죄가 단죄된다는 것은 좋지만... 이게 있다면 반드시 악용이 되겠지... 씁쓸...

아~~~~결말은 왜 안보여줘용~~~ㅠㅠ

분노의 질주 신의 눈 탑재한 ai.....

그런데 아무리 죄를 지어서 가뒀다고 해도 독성물질에 사람이 죽어가는데 그걸 보고도 고민하는게 저만 이해 안되나요?

레전드다

11:27 썬그라스 쓰면 되는데

2:02 홍콩에서 쓴다면 시진핑핑이 입맛대로 쓰일게 뻔한데

AI에 맹신하고 의심하지 않고 믿고 살면 이렇게됩니다.

시스템 부재(?)의 사회
작동하지 않는 시스템의 사회(!)
&
방향성(?!)을 잃어버린 시스템의 사회
그 중 어떤 사회가 더 나쁜 사회인걸까???

이런 현실이나 영화들을 보면 왜 인간은 자기 자신들보다 똑똑한 AI(인공지능)를 만들려는 걸까....

한번 상상했던 설정인데 재밌겠구만

한번이면 넘어가려고 했는데 ㅠㅠ
회사에 원칙 - 회사의 원칙
절대 불과하다는 점- 절대 불가하다는 점

더빙이구나. 근데 더빙 잘하네

ㅋㅅㅋ대박ㅋㅋ
이런미래가있을까ㅋㅅㅋ

장점이 있는만큼 단점도 커보이네요..

AI 판사 도입하더라도 과거 인간의 판결을 학습한 AI는 안 됨. 인간판사의 부적절한 판결을 답습할 뿐이라서. 걍 입력값 출력값 줘야 됨.

이미 우리는 감시사회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길거리 cctv 자동차 블박 핸드폰 위치추적등등 저 드라마 처럼 한 200년 후쯤은 저렇게 감시 할 수 도

5:26 메소?
역시 141

저런 시스템을 사람들이 받아들이려면
어떤 사건이 터져야 할지....

앨런 머스크가 이 영화를 현실로 만들거라하죠

완벽한 시스템이 없기에 의심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게 교훈인가?

애플스타일이네
`우리 제품은 완전무결합니다`

0:52초에서 주위가 아닌 주의로 오타 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