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콘앤윈터솔져 6화 (1-6화) 전체 에피소드 줄거리 요약 + 분석 총정리

어서...어서 다들 후기를 적어보시오..!
*타임태그
00:00​ - 스포일러 경고, 인트로
00:10​ - 팔콘과 윈터솔져 1화 줄거리
04:05​ - 팔콘과 윈터솔져 2화 줄거리
10:31 - 팔콘과 윈터솔져 3화 줄거리
15:53 - 팔콘과 윈터솔져 4화 줄거리
22:22 - 팔콘과 윈터솔져 5화 줄거리
28:41 - 팔콘과 윈터솔져 6화 줄거리
35:15 - 팔콘과 윈터솔져 6화 분석
38:57 - 클로징

존틴 보면 되게 인간답다는 생각이 드네
오만함을 숨기고, 쉽게 화내고...
결국 복수심 때문에 살인을 하고...
그럼에도 정의롭지 않은 건 아니기에
끝까지 히어로로서의 책임을 다하려 하고..

38:52 와 진짜 이 장면은 다시 봐도 ㅈㄴ 멋있음....

아...반즈 결국 주문을 이겨내고 울먹거릴때 넌 이제 자유야 라는 말 듣고 우는거 볼때마다 너무 맘아프다 ㅠㅠㅠㅠ

근데 완다비전 때도 그렇고 핑거스냅 이후의 임펙트가 어마무시하네요. 그리고 이걸 마치 현실에서 일어난 것처럼 시나리오를 짜낸 마블도 대단합니다 ㅎㄷㄷ

군인이면서, 동시에 영웅이고자 했고, 1대 캡틴의 그림자에 먹혔던 일반인 존틴이 진정한 '영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깨달아가는 게 맘에 드네요

가짜 캡틴방패가 떨어지면서 존틴은 캡틴아메리카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진짜 캡틴방패와 함께 팔콘이 올라오는 장면 ㄹㅇ 개멋잇다...

진짜 보는내내 윈터솔져 너프먹었다는 느낌이 넘 강하네요.
캡아:윈솔에서 윈터솔져 능력치 진짜 어마무시했는데 어벤져스에서는 그냥 원딜러되더니
지금은 더 무뎌진 느낌 ㅜㅜ

난 존틴에 공감가는게 기존의 캡틴이 이상향에 도달한 도덕적 정의라면 존틴은 기본은 선하려고 노력하지만 이런저런 감정에 자주 흔들리게 되는 우리의 모습이 보여서...

존틴은 악한 인물이 아닌 선한 인물인듯 다만 복수심이 강하고 캡틴아메리카에 대한 욕심도 심했던듯 하지만 이제 캡아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진짜 선한 인물이 된듯
팔콘엔 윈솔도 마지막에 캡아엔 윈솔이 된거 보면 팔콘을 이제는 캡아로 부르기로 한듯

35:01 팔콘 & 윈터솔져 ----> 캡틴아메리카 & 윈터솔져
소름돋네 ....ㄷㄷ

친절하게 하나하나 요약 분석 정리해주셨네여~ 덕분에 다시 한번 옛날에 봤던 기억 되살리며 재밌게 영상 보고 갑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재밌게 잘보고 가고 재밌는 영상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모는 칼리나 그런얘들의 사상따위는 상관하지 않고 단지 슈퍼솔져 혈청제거와 남은 슈퍼솔져를 처리하는것을 목적으로 가담했던 사람입니다. 끝까지 남은 슈퍼솔져 잔당들을 처리함으로써 자신의 목적을 이룬 거네요. 설계력 하나는 마블에서 1티어급이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슈퍼히어로라는 이상세계에서 너무나 인간적이라 안쓰러운 존틴..
조잡하지만 의미만큼은 충분히 담겨있는 그의 방패 ㅠㅠ

31:38 "아뇨 그는 캡틴 아메리카에요" 부분 뭔가 찡하다...ㅠ

진짜 선역 샤론카터 캐릭터 너무 아깝다 싶으면서도 동시에 악역도 넘 잘어울림. 흑화된 계기도 충부히 설득력이 있음

동료가 잔인하게 죽은걸 보고도 평정을 유지하긴 쉽지 않지... 게다가 자신에게 그걸 갚을 힘이 있다면 더더욱... 존틴이 그래도 마지막 순간에 진정한 영웅다운 일을 했다는건 그가 본성까지 나쁜 사람은 아니란 증거...

존틴을 버리지않고 us 에이전트 히어로 그 자체로 각성시키는게 오히려 멋졌습니다. 그저 복수심과 광폭함, 캡틴이어야 한다는 집착으로의 존틴아메리카가 아닌 us에이전트라는 히어로로써 나아가는 모습도보여주네요. 이런 양면의 모습을 가지고 히어로이면서도 과격한 빌런이라는 대척점이 될것 같습니다. 향후 모습이 궁금해져요.

마지막 이사야 장면이 너무 감동이네요 ㅠ
존틴도 그냥 빌런이 아니라 어느정도 히어로로 거듭난거같아서 좋구요
근데 샤론은 왜 빌런이 된거야,,,,

개인적으로 스티브의 공백이 어머어마하게 느껴지는 시리즈였습니다.

앞에 과정이 좋지 못했지만 마지막편에서 존틴이 정의가 있다는걸 보여줘서 좋네요.
자기가 만든 방패를 들고 두둘겨 맞을때는 짠했습니다.

존워커가 트럭을 당기면서 캡틴아메리카 브금이 들리는 연출은 정말 훌륭했다고봄
방패를 버리고 캡틴아메리카 역할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은때가 진정 캡틴아메리카가 되는 순간이었던
존워커라는 캐릭터에 대한 발전도 기대되네요

드디어 나온 디즈니 플러스 바로 정주행하고 이제야 보는 리뷰ㅠㅠㅠㅠㅠ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스티브가 슈퍼솔저혈청을 통해 캡틴 아메리카가 된 계기가 신체적인 뛰어남이 아닌 정신적인 면이 중요했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팔콘과 버키의 정신적인 성장이 돋보이네요

8:00 이거 재미로 번역한건줄 알았는데 찐이였어..?

존틴이 부족한 면이 있어도 사람을 구하려는 선택도 그렇고 부족한 모습때문에 오히려 입체적인 캐릭터인것 같다

22:08 스티브는 평생 방패에 피를 묻힌적이 없지만 존 워커는 몇화만에 한순간의 분노로 피를 묻히게 되네...

많은 평들이 있지만 파워 브로커가 샤론 카터라는게 가장 놀라웠고 이제는 적군과 아군 동시에 같이 봐야하는게 흥미롭기도 하면서 흑화한 이유가 무척 궁금해진다 가장 비밀스러운 사람에 샤론카터 역시 포함되지 않을까 싶다

디플에서 너무재밌게 봤어요 !! 버키와 샘 케미도 좋아용♡

30:00 너무 멋있자너

막화만큼은 존틴이 진주인공이었다

37:30 넥스트 닉퓨리 ㄷㄷ

삐맨님 정말 감사합니다! 삐맨님 덕분에 많은 것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영웅은 죽었어도 군인은 안죽었구만 존틴

기다렸다구요, 요약을 ㅋㅋㅋ

분석 감사합니다

3:20 아니 국가유공자급 아님? 왜 소득이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팔콘 방패+팔콘윙 액션씬 간지 미쳤네

31:07 존틴 임마...감격이라구 ㅠㅠ 좋은사람이였냐구우 ㅠㅠ

30:00 개멋있다 ㄹㅇ......와

와… 저의 시간을 아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약 잘 봤습니다.

5:35 버키 무야호...넣은거죠..? 왤케 자연스럽지

드라마 챙겨 볼 시간이 없어서 리뷰로만 보지만, 리뷰만 봐도 정말 재밌네요 저번 완다 비전도 재밌게 봤는데 걱정했던 마블 세대 교체가 잘 되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너무 잘 봤습니당ㅋ 감사합니당ㅋ

디즈니+에서 어찌 완벽한 한글 자막을 기대하시나요... 우리의 최강 빌런은 아직 살아있습니다..

와 존틴 자기가 캡틴이라고 우기면서 트롤짓 할 줄 알았는데 ㄷㄷ

와....역시 캡틴은 전설이다
ㄹㅇ 존틴이 트럭 들 때 감동이였당

스토리적 부분이나 서사가 정말 좋았던 시리즈네요. 화려한 액션과 마법, 새로운 설정, 새로운 히어로를 소개하는 페이즈4에 이렇게 기존 히어로들로 세계관의 현실적인 법한 문제들을 철학적으로 다루고, 실제 난민 문제, 인종차별, 국가의 보상과 영웅의 의무 등 다양한 사회철학적 문제를 다뤄 내려고 했다는 것에 높은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담아내고 싶었던 게 너무 많은데 에피소드는 6개뿐이라 조금 이야기적인 부분에서도, 액션의 부분에서도 산만한 점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이것도 에피소드 8개짜리로 제작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참고 참다 결국 줄거리로 봐버렸다. ㅜㅜ

31:40 여기 왜 이렇게 소름 돋냐.....

지금은 디플로 정주행하고 이걸보니 더 이해가 되네요~^^

긴 인내 끝에 디플로 직관한 후 영상 보러왔습니다. 이 영상보니 보면서 놓친 부분이나 덜 이해된 부분을 알 수 있어서 좋네요.

38:47 솔직히 이거는 넘사임

팔콘 그저 그런 인상이였는데 진짜 멋있게 잘 뽑힌거같아요 때깔 죽이네 진짜

와......말이 뚝 끈기게 재밌음!!!😲😲😲😲😲😲😲😲역시 삐 맨님.

이런거 볼때마다 토니랑 캡틴의 빈자리가 더 와닿는다...ㅠㅠ

존틴은 인물 자체가 입체적이어서 너무 좋네요

재밌네요~ 마블팬으로선 만족합니다~

마지막에 제모가 레프트 안에서 마지막 4명 초인이 죽었다는 라디오 소리를 들으면서 쥰내 기쁘게 웃음 한번 날려주고 기분 좋게 책 덮고 눕는거 보는데 개웃겼음ㅋㅋㅋㅋㅋ

그룹이 지금 다 다르네
캡틴그룹: 버키, 샘
발그룹: 발, 존틴아메리카
플래그 스매셔 그룹: 칼리, 잔당들
샤론그룹: 배트록, 샤론
제모그룹: 제모, 양복입은 제모따까리

이야 상상만 하던 장면이 실제로 나오니 감격 ㅠㅠ

"falcon and the winter soldier"
35:08
"captain america and the winter soldier"

오늘 6화 봣는데 정말 재미 있게 잘봣네요

아닛 우리의 존틴이 이렇게 멋있을 리가 없어

버키의 간지가 너무 점점 떨어진게 너무 속상하다

버키는 윈터솔져 때 죽일 마음으로 급소만 노리니까 공포스러웠는데 세뇌에서 벗어나고 제압만 시키려니까 너무 약해보이는듯ㅠ

22:08 시빌워 생각나던데 그리고 저 방패에 피묻은것도 처음 보는듯함. 스티브 로저스가 진정한 캡틴 아메리카임을 보여주는 것 같음

솔직히 마블답게 굉장히 잘 만든 작품같음. 특히, 존틴이 트럭과 적 중에 트럭을 선택할게 무언가 예상되었던게, 동료죽어서 복수했다고 강제전역시키면 나같아도 빡칠거같음. 대체 팔콘이 방패랑 날개를 어떻게 콜라보시킬지 궁금했는데, 잘 나온거같고

뭔가 모든 등장인물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네
샘, 버키, 존틴, 제모, 칼리 선역이든 악역이든 뭔가 조금씩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다

세상 구한 히어로가 소득이 없다는 게 말이 되냐...너무하다 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이게 팔콘이지 희망편 ㄷㄷ

와 진자 역대급이다.......
캡틴아메리카의 뒤를 이어 진정한 히어로, 진정한 '캡틴아메리카'가 무엇인지 보여준 샘
윈터솔져의 과거를 인정하고 뉘우치며 히어로로 거듭난 버키
완벽한 히어로는 아니었지만 누구보다 인간적이었고 결국엔 정의를 저버리지 않은 존틴
흑막 떡밥을 남긴 샤론카터
마블이 마블 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마 그것 때문에?ㅋㅋㅋㅋㅋ 아 이 부분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팔콘 앤 윈터솔저 시리즈도 잘 봤습니다!

디플 풀리고 시청완료 후 다시 보는중..
이해 안되던 부분 이해하기 좋넹

이젠 갑자기 존틴이 개멋있더라...

1~5화 팔콘 엔 윈터솔져
6화 캡틴아메리카 엔 윈터솔져
ㄷㄷㄷㄷ

아..결국 보게 되었네요..ㅋㅋㅋ

38:40 와... 삐맨님 그럼 완다비전 포함 팔콘앤윈터솔져도 자막 없이 보고 요약 영상 만드시는거였어요?!!!

아니 완다비전도 언제 나오나...했었던게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팔콘앤윈터솔져도 끝나고 이제 로키를 기다리는 입장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시간 참 빠르네요

뭐야 팔콘 쌉간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다봤는데 삐맨이 요약맛집이네

하나 하나 따라가고 있는데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제 디플로 로키보고 다시 와서 로키 총정리 영상 볼게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굳이였는데 딱 하나 전 헐렁하지만 팔콘 복장 이쁘더군요. us에이젼트 복장 뭔가 구리고요ㅎㅎ

짭틴 다크히어로 컨셉으로가자 ㅈㄴ 매력적임

으아니 왜 나는 디즈니+ 계정이 있으면서 여기서 매주 이걸 보고있는가.. 🤔

존 워커... 뭔가 인간적이고 너무 멋진 캐릭터로 잘 그린거 같아서 너무 좋은듯..

존 워커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지만 존틴은 굉장히 현실적임 ,,
오히려 전 그래서 이해가 가더라고요. 감정에 휘둘리기도 하며, 허세도 부리고, 열등감 및 자괴감도 느끼지만 그럼에도 정의감이 없진 않은 모습이 우리가 아는 캡틴의 절대선의 이미지와는 달라 거부감을 느끼거나 밉상이라는 분들도 물론 이해 갑니다. 물론 캡틴을 이어받은 캐릭터라 비교될 수 밖에 없죠. 그래도 존 워커라는 캐릭터만 놓고 봤을 때는 현실적인 영웅으로 굉장히 잘 만든 캐릭터 같아요. 어쩌면 캡틴보단 아이언맨에 가까울지도요.

진짜 캡아 윈터 때는 방패까지 패대기 치는 액션이랑 기계팔의 압도적인 힘을 보여줬는데 이번 팔콘 윈터는 그런 액션이 없어서 너무 아쉽네여 심지어 와칸다 간부에 의해 팔뚝 그냥 해제 되는거 보면 넘 충격.. 와칸다산 기계팔뚝이면 더 나은 액션을 바랬는데 실망햇네여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존틴이 us 에이전트 되고 돌아왔다며 엄청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음

아아 놓친영화가 많아서 내용따라가기가 은근 힘들다ㅏㅏ
나중에 정주행해야하나

팔톤 윈솔 존틴 셋 다 매력있는 캐릭터네요. 잘 보고 갑니다!

버키가 이젠 거의 조연이 된거같다

와 팔콘아메리카 개간지네 ㅋㅋㅋㅋ

캐릭터들이 입체적으로 표현되는게 너무 좋았다

35:03 자연스러웠다 ㅋㅋㅋㅋ

속죄를 마치고 윈솔 시절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게 드라마에서 다뤄진 버키의 성장과정이었네요
솔직히 살인을 하고 난 뒤 피해자에게 속죄한다는건 불가능한 일이지만 버키는 그나마.. 세뇌당한 상태에서 자신의 자유의지가 아예 없었으니 기회가 주어지는게 맞죠
1화에서 아예 사회랑 연이 없고 과거의 악몽에만 사로잡혀 살아가던 버키가
마지막화에선 나카지마씨한테 사죄를 마치고 샘의 고향사람들이랑 어울리는 모습이 나오면서
윈터솔져에서 제임스반즈로 다시 시작하는 모습으로 나타나 다행입니다
솔직히 윈솔 전투스타일 쌉간지였어서 그걸 다시 볼수 없다는게 너무 아쉽긴 해요
드라마 속 술집에서 싸우는 씬도 아무래도 자본이 덜들어간 느낌이었고 ㅜㅜ
기왕 앞으로 계속 마블에서 보게 된다면 좀 제대로 싸우는 장면이 보고싶어요
애매하게 기관총 갈기고 비브라늄팔도 쓰다말고 똑떨어지는 사이드킥식의 액션말고 ^,ㅜ...

캡틴 아메리카를 포기하니 캡틴 아메리카같은 영웅이 된 아이러니... 존은 이번 드라마 최고의 캐릭터인것 같음

21년도 12월에 디즈니 플러스 한글 자막으로 드라마 보는 중인데 이틀 뒤에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너무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ㅎ

이 시리즈에서는 마블 영웅들의 보다 심층적인 고뇌를 볼수 있네요.
그리고 마블 무비의 빌런보다 약하고 작은 적들이지만 보다 처절하고 디테일해서 더 거슬리고 신경쓰이는게 좋아요!

그 정의로웠던 샤론 카터가 왜 흑화된거야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ㅜㅜㅠㅜㅜ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