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2 이후 2022년 마블 신작 7개 총정리 / 토르: 러브앤썬더, 쉬헐크, 블랙팬서2, 미즈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 아이 엠 그루트, 왓 이프...시즌2

00:00 -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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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8 - - 극장 개봉
03:32 - - 디즈니+
05:33- - 극장 개봉
07:16 - - 디즈니+
08:16- - 디즈니+
08:57 - 시즌2 - 디즈니+
감사합니다^^

증말 아이언맨 후계자가 아이언하트는 아니지않냐..
마블 정말 갈수록...

근데 차라리 차기 아이언맨은
아이언맨3에 나온 그 꼬마로 해주지
그게 사람들이 원한거일텐데

아이언 하트는 굉장히 마음에 안드는 게
일단 할리 키너라는 아이언맨과 비슷한 기믹의 꼬마아이와 3편에서 같이 나오고, 또 장례식에도 참가할 만큼 개인적으로는 스파이더맨 다음으로 아이언맨의 후계자로써 가장 적합하지 않나.. 싶었는데 갑자기 흑인 꼬마 소녀가 나와서 아이언 맨 자리를 대신 하겠다니…
저는 좀 거부감이 크네요

와! 아이언하트! 할리키너는 어디에 팔아먹고 흑인 여성인 아이언하트! 정말 기대됩니다~~
토르 러브앤 썬더까지 개봉되면 어벤져스 초창기 전 멤버가 흑인과 여성으로만 구성된 집단이 되겠군요!!
정말 든든합니다!

토르만 봐야지.. ㅎ
마블이 망테크를 그대로 따라갈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나올게 많은데...
기대 되는게 하나도 없지...
역시 아이언맨에서 입문 해서 그런가...
현재 보고 싶은 건 스파이더맨 말고는 끌리는 히어로가 전혀 없네..
아이언 하트? 아이언맨을 이길수 있을까?
비교가 어마어마하게 될텐데...

마블팬이지만 디즈니+ 결제 하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점점 복잡하고 진입장벽이 높아져 가는 것 같네요.. 저도 마블 영화를 꼭 챙겨본지 5-6년이 되어가는데 스펙트럼이 이렇게 과다하게 넓어지다보면 이해하기가 어려워 정말 골수팬 이외에 원래 마블영화의 팬들도 보지 않게 될 것 같은생각을 들게 하는 것 같아요..

엔드게임 이후 마블 안봄 너무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가는 듯... 멀티버스 어쩌고 하는 순간 긴장감과 감동이 완전히 사라짐 타노스도 수많은 멀티버스에서 아직도 활동할거 생각하면 엔드게임의 웅장함 감동이 사라져 버림 수많은 우주 중 일개 사건에 불과한 것이니까

이제는 진짜 영화 유튜버분들의 총정리 영상 이런거 없으면 마블 장벽 넘기 힘들듯..
어느센가 마블 영화 보기 전 그리고 마블 영화 본 후의 계속 찾아보게 됨
처음에는 재미로 본다거나 새로운 관점으로 본다거나 이런식으로 봤는데
저는 아직까지 마블 영화만 보는 중이라 이분들 아니면 작품을 이해를 못 하겠다는거

블랙팬서 팬으로써 진짜 채드윅 보즈만 배우님이 딱 맞는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블락팬서가 잘됐으면 좋겠네요

오우 기다렸던 부분이었는데 마침 올려주시네요 ㅎㅎ

마블이 진짜 이제는 닥스 멀티버스 처럼 점점 아는사람만 재미를 느끼는 영화가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되는 영상이네요. ㅠㅠ

왓이프 시즌2에서 기대되는건
1.노웨이홈 당시 베놈도 참전했다면 전개
2.샹치의 가족들이 별탈없이 행복해하는 전개
3.닥스2에 나온 일루미나티의 멤버들의 활동
4.X맨의 활동 앞으로 나올 X맨의 주력 히어로 활동같은거
5.아메리카 차베즈의 능력을 얻어버린 데드풀이 제4의 벽을 뚫어버리고 감독과 이야기 하고 관객들과 함깨 팝콘먹는전개

ㄹㅇ 가끔씩 이렇게 총정리 올려주시는거 존나 좋음

정말 기대가 되네요 ... 미리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게속 잘 부탁드려요^^

아무리 어벤져스 팀을 다시 꾸려도 강함만큼은 원조를 못 따라가지.아이언맨도 토니 정도의 천재이자 리더가 있었기에 그만큼 아이언맨이 발전할 수 있었던거지 아이언맨 초기 슈트 하나 만드는데만 해도 사실상 엄청난 재원과 노력이 필요 했고 토니도 포기할 정도로 실패가 엄청 많았는데 과연 원조 아이언맨을 뛰어넘지는 못해도 비빌수는 있을지 궁금 하네요.그리고 마이티 토르?다 좋은데 아무리 여친이라도 이제 더 이상 우리 햄식이 형의 패배는 용납 못한다.헐크 형님과 햄식이 형 만큼은 이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려야 된다.마지막까지 패배자로 만들 작정이면 그냥 어줍짢게 끼워 넣지 말고 확실하게 보내 드리자.마블의 찐팬으로서 같잖은 서사 때문이 더 이상 우리 형들을 희생할 순 없어....판권도 다 뺏긴 마당에 또 쳐 발리게 만들거면 그냥 그딴 영화는 보고 싶지 않다

예전마블은 인간의 중심으로 스토리를 풀어서
현실성있기도해 좋고 보기편한 극장영화?
느낌이라 좋았는데
지금마블은 우주적존재의 스토리가 대부분이라
현실성이 떨어지고, 앞내용을 안보면 이해하기
힘들어 무거운영화라 재미가 떨어지는듯

지금 마블이 제일 걱정되는게 진입장벽을 높여가면서 새로운 팬들의 유입이나 마블 영화를 깊게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봐왔던 팬들이 마블 영화를 더이상 보지 않게 만들어가고 있다는점이랑, 그런데도 기존팬들이 원하는것 보다는 pc주의에 좀 더 집중해서 작품들이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블 골수 팬도 어느 시점에 떠나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제발 마블이 옳은 선택을 해주길 바랍니다

어벤져스 5에서는 어떤 캐릭이 전투를 벌일지와 어떤 히어로들로 세대교체를 할지 예측영상 부탁드림니돠 어벤져스5 메인빌런이 누가될지도 궁금하네요 다음에 나올 빌런들은 최소 헬라 이상급 강함이여야 할텐데

이제 디즈니는 진짜 자기들만의 리그가되어버렸다 손을 놔줄때가 되었다

토르가 제일 기대됨 ㅎㅎ 예고편만 봤을때는 잔잔할것 같은데 큰 반전이 있을 것 같은 느낌임 ㅋㅋㅋ

다른건 다 그렇다치더라도 아이언 하트는 좀 문제가 있음 아무리 코믹스에는 없는 캐릭터라고 해도 mcu가 코믹스 설정을 모두 따라가는 것도 아니고 아이언맨 3에서 토니 후계자인 것처럼 다 빌드업해놨는데 이제와서 갑자기 토니랑 1도 관련없는 애를 아이언맨 후계자로 둔다? 인기도 없고 인지도도 없고 저걸로 대체 뭘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이해도 안 되고 이건 지난 10년간 mcu를 책임졌던 토니 스타크라는 캐릭터에 대해 최소한의 예우도 없는거임 이렇게 할거면서 할리키너를 토니 장례식때 왜 불렀는데 ㅋㅋㅋ
그래도 굳이 아이언 하트를 밀고 나갈거면 아이언맨 1편 정도의 임팩트가 있어야하는데 요즘 마블하는거 보면 글쎄....
진짜 짜증나서 한 마디 더함 흑인이고 pc이고를 떠나서 애초에 코믹스에도 등장한지 얼마 안된 캐릭터를 가지고 서사를 구축하는게 가능하기나 함? 아직 나오지는 않아서 정확하진 않지만 빌런은 또 토니에게 복수심가진 애가 나와서 사고치다가 리리 윌리엄스가 나서서 막는 뻔한 내용일텐데 이게 과연 재밌을까? 만약 앞으로 할리 키너를 아이언 하트 조수격 역할로 등장시키면 그 때는 정말 마블도 dc꼴 날듯

와 정확한 정보를 몰라서 누가 정리해줬으면 좋겠다고 오늘 생각했는데 이렇게 해주시가니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마블 다작좀 안했으면 좋겠음 퀄리티는 나날히 하락하고 그렇다고 스토리라인이 좋게 나온것도 문나이트하나고 이럴바에는 좀 나오는 영화를 줄이고 예전 캡틴아메리카.아이언맨 솔로무비 시리즈급 퀄리티좀 뽑아줬으면 좋겠다 ㄹㅇ

볼게 많아서 너무 좋네요

피터는 MIT에 진학하지 않을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요...? 오히려 아이언하트 드라마에 네드와 MJ만 나온다고 하는게 더 자연스러울 거 같은데

아이언맨 3랑 엔드게임 장례식에 나온 남자애가 아이언맨 되는게 딱 좋은데

테리전미스트는 에오쉴에서 정말 잘 표현했었었는데 그게 더이상 못 나오는게 아쉬워요..

엔드게임 이전 히어로 작품과 이후 히어로 작품 간 괴리는 어쩔 수 없어보이네 ㅠ
아마 토르와 블랙팬서 및 가오갤3가 마지막 불꽃이지 않을까..

진짜 제발 윈터솔져 같은 살짝 어둡고 딥한 분위기 액션 한번만 나오면 마블 뽕 존나 찰듯

헐크도 단독 영화 나오면 좋겠는데 08년인가 초딩때 인크레더블 헐크 봤었는데 배우 바뀌어서 마블 버전 헐크 영화도 보고 싶음 너프 안된걸로

이거 보다가 갑자기 닉퓨리가 어벤져스 모집하던거 생각남 그 오리지널 어벤져스가 엄청 좋왔는데 ㅠㅠ

쉬헐크 아쉬운 점은 야생 괴력맨 버전 헐크를 못보는 거....사실 헐크하면 그런 모습이 제일 익숙한뎅...

다른 세대 교체는 이해가 되는데 아이언하트는 진짜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ㅋ

대단...이렇게 정리한다고 얼마나 걸리셧을려나 ㄷㄷ

3년쯤 뒤에도 내가 마블 영화를 보고 있을까…

잘보겠습니다!
나도 히어로 능력 얻고싶다 ㅠㅠ

진짜 슬슬 처음에 나오던 영웅들 전부 은퇴하고 새 캐릭터 새 배우들로 채워지는게 살짝 섭섭하긴 하지만 그만큼 기대도 되네요

디플 한달 보고 말았는데 평 좋은거 나오면 한번쯤은 더 결제할듯 오비완 볼까말까 고민중

데어데블 언제 나올려나 넷플때처럼 드라마 또 보고싶은데 ㅜㅜ

마블 영화와 드라마가 지금은 막 와다다다다 하는 느낌의 난잡함...
예전에는 좀 누가 누구보다 강하거나 큰 느낌을 비교할 수 있었다면
지금은 멀티버스로 무슨 일이든 가능하니
다 고만고만해보임
누가 누구를 왜 이기고 왜 지는지 납득하기 어려우면서 납득해야만 함

빨리 스파이더맨 단독영화나 나왔으면 좋겠다

와... 백만 유튜버 답게 정리 진짜 깔끔하넹 구독 바로 간다

이거 보니깐 엔드게임이 ㄹㅇ 엔드인거 같다..

다 모르겠고 일단 햄식이형 기다리는중~

왓이프가 진짜 은근 기대돼요 혹시 안본 사람들 있으면 꼭 보세요

잼겠당

진짜 아이언 하트는 지금부터 할리키너 보다 아쉬운 감정이 든다...

ㄹㅇ 그루트는 어케 살려내지?진짜 걱정반 기대반 이당 대사가 아이엠 그루트만 있어서..

사랑합니다. 영화 유튜버들.

더더욱 디지니 플러스를 구독 해야겠네 ㄷㄷ

고스트 라이더도 사람을 죽였는데 그것도 관여하나여?

마블민수야 정리해줘서 고맙다 ~~~~!

쉬헐크로 나오시는 분 연기 진짜 잘하시는데... 넘 기대되네요

디플 캐릭터들은 극장에 합류 하나요??

아이 엠 그루트가 낄 것인지 시크릿 인베이전이 낄 것인지 저도 고민됩니다...... 미즈 마블은 더 마블스의 세번째 복습이구요. 토르 러브앤썬더도 네번째 복습이자 가오갤3의 공동 복습이죠. 쉬헐크 보기 전에 샹치와 텐링즈의 전설은 이미 복습 했습니다.

미즈마블 쉬헐크 둘다 우려가 있었지만 예고편 보면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어 기대가 됩니다. 맛이 간 것 같으면서도 끊지는 못하는 마블...

아이언 하트가 가장 기대가 덜 된다
할리 키너 어디갔어...

엔드게임 이후로 멀티버스 때문에 많이 어지러운데 이렇게 정리해주는 영상이 있어서 그나마 좀 이해가 가는듯 마블영화가
그치만 역시 엔드게임 이후로 보는 마블영화마다 크게 재미를 못느끼는... 엔드게임 전 영화들은 나쁘지 않았는데

아 기대된다

기왕 PC할거면 인디언이나 아시아계로 주요캐릭터 바꾸면 인정ㅋㅋㅋ 무슨 PC한다면서ㅋㅋ가장 인기많던 메인 캐릭터들은 성별아니면 백인에서 흑인으로 밖에 안바뀌네ㅋㅋㅋㅋ흑인 커뮤니티 눈치는 보면서 다른 인종들은 ㅋㅋㅋ그나마 눈치본게 샹치인가ㅋㅋ

닥스2는 개인적으로 실망감이 컸던 영화입니다.
1편처럼 화려한 CG로 충격을 주길 바라면서 영화관에 들어섰지만..
액션씬이 너무 오글거리더라구요.
공포씬도 기대한 것 이하였구여..
이번 영화를 보고 느낀 건요,
이후에 계속해서 나올 마블영화들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토르 영화 브금 너무 좋다 ㅠㅠ

슈리 계속 나오나요?

쉬헐크 10편 아닌가요??

진입장벽은 영화가 너무 많이 나왔으니 그렇다치고 제발 pc좀 그만 넣었으면 함

할리 키너 데리고 와서 해커형 히어로 만들자. 아이언 슈트 모티브로 만든 원격 조종 로봇으로 아이언맨 후계 하면 되잖아ㅜ

아니 뭔 전신에 여자 히어로 들만 나오냐 ... 미즈마블 쉬헐크 여자토르 아이언하트 캡틴카터까지 ... 솔직히 뭔가 마블의 시초인 현실성 있어보이는 기계틱한 아이언맨이 멋있어서 마블뽕에 취한 사람이 80프로 이상일텐데...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만 흘러가네

와우~~

아직 정보가 안나오긴했지만 완다비전의 후속 드라마로 아그니스 하우스 오브 뭐시기... 나온데요!

캬~!!

와이티티가 헐크를 개그캐릭으로 바꿨었는데 그 캐릭터가 이전 코미디장르라고 말했던 쉬헐크를 노리고 바꾼것일지 궁금해요

요즘은 DC소식은 없나요 잭 스나이더 판 저스티스리그를 너무 재밌게 봐서 후속편이 기대되는데 언제쯤 나올까요

삐맨님.. 몇살이시죠?? 저는 아마 80세가 되도 마블영화 너무 재밌게 볼꺼같은데...
제 또래이시길... 제발 같이 늙어가요...

카밀라 인휴먼 설정 안 쓰는 거 아쉬운데.. 닥스2에 블랙볼트도 나왔고 에오쉴 캐릭터 특히 퀘이크 이대로 버리나..? 욕 좀 먹더라도 인휴먼 설정 가져갔으면 하는 아쉬움...

와우~ 뭘봐야 할까나~? 고민된다

앤트맨도 내년 초 개봉 예정 아니였나요? ㅜㅠ

왓이프 시즌 2~!!!

근데 마블의 아이덴티티 인 아이언맨이 끝난후 부터 나오는 마블시리즈는 더이상 뭔가 재미가 없음 어벤져스까지만 해도 무조건 봐야하는 영화였지만 어느순간 부터 넥스트 히어로들은 나오지만 아이언맨과 캡틴을 이을 매력적인 케릭터도 아니라 개인적으로 더이상 마블영화들이 그다지 매력적으로 다사오지 않네여

나중에 맷머독과 쉬헐크의 법정드라마 나오면 재밌겠다ㅋㅋ

걍 샹치나 문나이트 처럼 예날작품 안봐도 이해할수있는 작품 만들어주면 좋겠네

이거 과연 디즈니 플러스가 잘하고 있는건지 좀 햇갈리네요... 몇일전 한국날짜로 닥터스트레인지 대 혼돈의 멀티버스가 극장개봉한지 한달이 넘어가는데... 2주후인 6월 22일에 무려 디즈니 플러스로 공개가 된다고 소식이 뜬거 같은데.. (이터널스보다 상당히 빠른..)..전세계 순익분기점을 넘겼다고 생각한거일까요... 마블 그전작이던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이 살짝 아쉬운..

제우스는 스파이더맨 마지막에서도 잠깐 나왔었죠. 멀티버스에서 바라보는 제우스의 실루엣이 기억납니다.

혹시 몰라 아이언하트에서
또 다른 아이언맨 만날수 있을지
왜냐 이번 페이즈 주로 다루는게 멀티버스니까

이데 슬슬 세대 교체가 되니 너무 슬프다 ㅠㅠ

점점 혼란스럽다...

가오갤 홀리데이 스페셜이니까 크리스마스에 나오지 않을까 싶고 왓이프 시즌2랑 아이엠그루트도 진짜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마블을 다 봐온 사람들은 이렇게 나와주면 정말 좋지만 앞으로 유입은 정말 어렵겠는걸 ㅋㅋ

오오 개봉될 생각에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ㄷㄷ

이거 해주면 좋겠음. 만약 시즌1의 닥터 스트레인지 슈프림이 카글리오스트로 그러니까 오벵의 말을듣고 깨닫는게 있었다면? 이라는 주제로... 생각해보니 닥스슈가 보이드에서 킬몽거랑 졸라 감시하고 있어서 그건 않될려나

아 제발 재밌게 내왔으면 좋겠다

미즈마블은 미스터 판타스틱과 능력이 겹치기도 하니 바꿔야죠

디즈니플러스 결제하고 있는걸 후회없도록해줘 ㅠㅠ

이번 닥스는 너무 실망스러웠고 개인적으로는 토르4가 3만큼의 임펙트를 줄 수 있을지

완다 후속편이 기다려 지는 이유
no more mutants

채드윅 보즈만 형 보고 싶어요....ㅠㅠ.......

근데 쉬헐크에서 왜 오은영박사님이 보이는거죠..?

자세한것은 잘 모르겠지만 뭔가 재미업어지는 마블인거 같음.
전체적으로 마블도 전성기 찍고 하향곡선 가는듯한 느낌

작품이야 잘 만들기야 하는데
PC떡칠 + 문턱 높임
이 관객들 피로감 계속 쌓다가
팍 터지는 작품이 생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