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고의 한국 멜로영화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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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영화들은 B tv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호우시절] - bit.ly/3pMbrOJ
[시라노; 연애조작단] - bit.ly/3HRPSlU
[와니와 준하] - bit.ly/3pLJjek
[만추] - bit.ly/3efySub
[아는 여자] - bit.ly/3Kl18Zu
[번지점프를 하다] - bit.ly/3IXnkZy
[봄날은 간다] - bit.ly/3DdIzTI

정말 만추,,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시애틀의 쓸쓸함이 ost와 탕웨이에게 그대로 묻어있는데 ㅎㅎㅎ 게다가 중간에 환상적인 장면은 무척 아름답죠. 아마 데미언 셔젤 감독이 보고, 라라랜드에서 오마쥬한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고 ㅎㅎㅎㅎ

언급하신 조승우, 이나영 주연의 가 전 멜로 1위입니다.

기다렸어요😄😄👍 넥타이두 넘 귀여우세용ㅋㅋ

호우시절 진짜 좋아요. 제기준 정우성 베스트 캐릭터입니다👍

영상 퀄리티가 뭔가 편집이랑 영상 스타일이 고급스럽게 바뀌고 있네요 굿굿
점점 더 고퀄리티 되는 파이아키아👍👍
제 마음 속의 원픽은 와니와 준하🤤

와 이번 에피소드도 너무 좋네요.
그리고 7편 다 본 영화에요.^^v
가 아직까지도 제일 강렬하게 마음에 남아있고
는 마지막에 울컥해서 눈물 한방울^^났었던 기억이 나요.

저의 최애 영화 [와니와 준하]를 이 채널에서 볼 줄이야!! 넘 좋네요~~😍😍😍 수십번 본거같아요~ 저의 취향이 많이 들어간 영화라 😆🤩

다 좋아하는 작품이구요 그해여름도 생각나네요^^

제가 대단히 대단히 대단히 대단히 좋아하는 시라노; 연애조작단 이야기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와니와 준하의 저 장면!! 볼 때마다 가슴이 설레죠. 저 장면 말고도 와니 학교앞에 와니를 데리러 온 영민이 돌아설 때...아...영민아...

크~호우시절이 다 나오네요 어릴때 정말 재밌게봤고 엔딩도 좋았는데..

호우시절에서 정우성과 고원원 정말 멋진 커플이었죠. 반해버렸음 ♡♡

한국영화 버전 기다렸는데 너무 좋네요!! 와니와 준하 플랫폼이 없어서 못 보고 있었는데 비티비에 있군요 봐야겠어요 ㅎㅎ 저는 봄날은 간다 장면이 제일 좋아요 ㅎㅎ 좋은 컨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을 찾아 떠나고 싶군요~^^ 잘봤습니다~😊

7편 모두 다시 떠올려보아도 여전히 좋고, 최고의 장면들은 여전히 설레고 아름답고 뭉클하면서도 멋져요~🙆‍♀️

호우시절 개인적으로 좋아함 ~. 일단 청두에 가고 싶더라구요.

왜 안 올라오나 목빠지게 기다렸어요...🥲

설령 낭만적이지 않은 장면도 말로 낭만적이라고 설득할 이동진님 ㅋㅋ

주제에 맞게 자막도 핑쿠핑쿠한거 보고 감동받은 1인 입니다ㅋㅋㅋ어쩜 센스 💕 예뻐서 화면 캡처했어용ㅋㅋㅋㅋ

오늘 영상도 정말 재밌게 보고 갑니다
점점 영상편집 퀄리티도 높아지는 거 같아서 좋네요 ㅎㅎ

호우시절은 OST도 잔잔해서 듣기 좋아요~

이영애 배우 진짜 아름다우심..

오늘 영상 넘 좋다아아아~

호우시절 정말 좋은데 의외로 다들 안 보신 숨겨진 보물.
최근에도 다시 봤는데 추천 해주시니 반갑네요

어쩜 제가 가장 사랑하는 멜로영화들을 기막히게 뽑아주셔서
너무 감동이고 행복해요ㅠㅠ 7편 모두 제가 아끼는 영화들입니다.
특히 번지점프를 하다는 장면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리네요.
이 영화들을 저만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싶어지는 ...
동진님, 파이아키아 늘 응원합니다.

이 영상보고나서
호우시절과 와니와준화 봤는데요
와... 조승우 미쳤어요 꼭 보세요!!!!!!

말씀 너무 잘하심

썸네일디자인, 참고 이미지, 편집과 자막 등 예쁘게 공들여 작업하시는거 같아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최근 봄날은 간다, 만추를 봤는데 요즘 나오는 멜로 영화는 상대도 안될만큼 감정의 크기가 깊은 느낌. 잔잔함에서 나오는 깊은 여운은 정말 오래가네요

주옥같은 작품들이네요! 특히 시라노연애조작단과 와니와준하는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이번주도 선댓후감!!

강릉까지 밤새 달려가준 택시기사 친구가 최강로맨티스트♡ 정우성 조승우 이병헌 유지태를 넘어선 현실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와니와준하 너무 멋진 영화였어요...

최고!

거의 안 본 영화들이네요.. 볼 영화들이 이렇게 많다니 ,, 감사합니다

잠안오는 늦은밤 참 이쁘고 아스라한 영화들이였고 해설이었네요. 영화장면만큼 그걸 표현하는 이동진 평론가님의 목소리, 단어선택, 분위기도 좋아요. 홍매니저님도 영화를 거의 다 보신듯? 진정성있는 준비..!

너무...재밌다....😖

호우시절은 보고 고원원 배우에 빠진적도 있는데 ㅎㅎ. 암튼 제목처럼 가장 필요할때 내리는 비처럼 맘이 촉촉해지는 영화입니다. 참 구준엽씨가 20년전에 사귄 연인 서희원과 다시 만나 결혼한다고 하니 이영화도 다시 생각났음.

호우시절 진짜 너무 좋아하는 영화인데
많은사람들이 관람하셨으면 좋겠어요

저 와니와준하 진짜 좋아해요. 평론가님 말씀대로 춘천의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호우시절도 허진호감독님 영화중에서 넘버2입니다. 건축학개론 사랑니 최악의하루 사랑을놓치다도 로맨틱해서 좋아하는 영화에요.이윤기 장률감독님 영화도 좋아하는데 로맨틱하지는 ㅎㅎ 다음에 로맨틱 명대사편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개재미있다

와니와 준하 아시네용 그 영화랑 만추 좋아해요

호우시절 보러갑니다!

사랑이란 감정엔 눈물이 나는구나..

호우시절 참
좋아요
깔끔한 영화입니다
질척거리지 않고
개봉당시 관객은
별로 들지 않았지만
수작이에요

어쩜 제가 너무나 아끼는 영화들만 쏙쏙 고르셨어요ㅠ
특히 호우시절, 아는 여자 좋아하고 번지점프를 하다는 카페 회원이었어요.
넘 좋아서 느낌 변질될까봐 다시 안보는 영화에요.

호우시절 최고죠 하아…

봄날은 간다 진짜 레전드

우와

봄날은 간다 원탑

아는 여자 역시 빠지지 않네요ㅎㅎ

만추는 저도 좋아서 7번정돈 다시 본것 같아요
이은주님 너무좋아해서 번지점프를 하다도 좋아하구요
클래식 연애소설
심은하님 너무 좋아했어서 미술관옆 동물원도 너무좋아합니다♡

만추와 아는 여자는 헐리웃 리메이크로도 보고싶은데 .../ 파이아 (키아) 동진행님은 어디까지 작게 할 수 있나 챌린지 하시는거 같에요 ㅋㅋ

만추는 진짜 잘 만들었더라…. 포스터랑 영화제목이 아쉬운 작품 ㅜㅜ

하...이걸보고 더 외로워졌습니다......

"멜러? 나으 맴속에 아직도 그런 달달한 거이 남아있다고 생각 하요?" (제목을 보는 순간 떠오른 제 마음 속 정우성, 아니 아우성였씀다 ㅠㅠ)

하아 리사오노의 I wish you love가 흐르던 와니와 준하의 장면들. .

만추, 8월의크리스마스, 사랑을 놓치다,김종욱찾기

8월의 크리스마스
클래식
연애소설
내 머리속의 지우개
오직 그대만
광식이 동생 광태
내 깡패같은 애인
건축학개론
연애의 온도도 추천합니다
이중에 마이 베스트는
8월의 크리스마스였죠 👍

저는 제일 기억에 남는 한국 로맨스 영화 2개만 꼽으면, 엽기적인그녀 , 봄날은 간다 두 작품인것 같아요 😀

어제 대선을 끝나고 여러가기 감정 때문에 마음이 찹찹했는데 이동진님이 뽑으신 한국 멜로 장면들 보고 위로 받고 갑니다.
호우시절과 와니와준하는 안봤었는데 이번 주말에 꼭 봐야겠어요. 완전 재밌겠다~~~

그해 여름, 사랑을 놓치다 같은 멜로 영화도 언제 봐도 명작이죠

호우시절...
잔잔한...
너무 감성적인 영화......
ㆍ
ㆍ
ㆍ
좋은 비처럼...
가슴을 촉촉하게 해주는...
가오위안위안(고원원)과 정우성......

NG라고 하는 포옹씬은 개인적으로는 NG가 아니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랄까. 사랑에 설레어 있는 시간에선 우리의 사랑이 아니라 내 사랑에 충실한 순간들이 자주 오니깐요.

팔월의크리스마스, 엽기적인그녀,접속,인터뷰,

저는 동감 (2000) 유지태,김하늘 그리고 8월의 크리스마스 (1998) 한석규, 심은하

알고싶긴한데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최고의 컨탠츠

비포 시리즈 중 에서도 특히 비포 선셋의 마지막 부분 셀린의 집에서 진행되는 씬은 1초 1초가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평생 어떤 멜로물을 봐도 그런 감정은 못 느낄 것 같아요.
더불어 집으로 가기 직전 운전기사가 운전해주는 차안에서 쉽지 않지만 사실대로 속내를 털어놓는 제시와 그런 제시를 보고 정말 오만가지 감정이 들면서 잠시 제시가 반대쪽 창문을 보고 있을때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어하며 쓰다듬을까 말까 하며 망설이던 셀린의 그 손짓.. 1초 남짓한 그 손짓도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아는여자 정말정말정말 좋아하는 영화예요... 보고나면 이나영한테 빠질 수밖에 없는...

🤔김현식 감독은 차기작 안하나?한번 초대해서 근황 묻는 것도 좋을 듯

그 해 여름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너는 내 운명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극한직업 마지막 키스신이 떠오르네요

편지는 정말....명작이죠...:-) 박신양님이 시한부 선고를 받고서는 극중 아내인 이정인(고 최진실님)님에게 영상편지를 쓰다가 마지막 편지에서 "이정인 사랑해...."이러는데 그렇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또 있을까 싶었어요^^

우리나라 로맨스순간을 이야기하는데
아는여자가 안나올수없죠
역시 영화좀 아시네요

유튜브로만 보기 아까비! BTV 연출 그대로 공중파와 계약합시다^^

8월의 크리스마스 어딨슈....아이 무슨말씀이여 이게..한국멜로에 8크가 없다뉴 번점과 더불어 쌍벽의 명작이거늘..

만추 빼고 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네요

와니와 준하 보면서 개설렜는데

결승전 공감은 하는데요.. 클래식은 정녕 아니가요?ㅠㅠ

주진모가 자빠트리고 꽂으면 끝나다고 하던데

안녕하세요 고현정입니다

아는여자 최고

남녀간의 대혐오의시대에 로맨스영화가 나오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