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과학은 결국 인간이 하는 일이다보니 아직도 과학의 틀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이 분명히 존재하죠. 물론 그렇기 때문에 특정 종교를 믿거나 절대신에게 귀의해야 한다는 결론은 비약이지만, 영혼의 영역을 과학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누군가 소중한 사람이 육신의 세상은 떠난다면, 당장은 미어지더라도 그 사람의 물건은 미련없이 같이 떠나보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소중한 두어가지만 남기고요.
세상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듯이 방울소리에 끌린 사연이 있었네요. 심보가 못된 여자식모가 방울로 주인집 아들래미를 유인해서 익사시키니 그 혼령이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결국은 그 여자식모에게 나타났다는 스토리. 이런 디테일한 상황을 누가 다 알고 썼는지 신기하며 작가의 상상력과 실화를 믹스해서 만들어진 내용일수도 있겠다.
저기 영상에 나오는 할머니가 45년 전에 나오는 방울을 던진 여자이네요. 벌 안 받고 떳떳하게 살아가니 당연히 귀신이 되어 복수하죠. 근데 그 남자애한테 용서를 빌고 자기의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45년 전 기억을 회피하려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니까 계속 괴롭히죠.
나 진짜 어렸을때 이거보고 ㅈㄴ 무서워서 조금이라도 어두운데 있으면 절대 혼자 못갔음. 그나마 또래들 중에선 겁없고 그냥 밤에 혼자 불까진 부엌에서 물도 먹고 그랬는대 이거보고 절대 어두운데 혼자 못갔고 지금도 어두운데 혼자 가기꺼려짐 참고로 30대 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야간담회인가 뭔가 토요미스테리 추억생각나서 몇번봤는대.... 너무 싱거워서 검색했더니 검색어에 방울귀신 바로뜨는거 보면 나랑 같은입장인 사람 많은듯한 ㅋㅋㅋㅋㅋㅌ
이래서 남아선호사상이 안 좋다는 얘기가 많아요. 남자아이만 원하다보니까 남자아이만 사랑을 듬뿍 받고 여자아이는 사랑을 아예 못받고 가족 중에도 여자아이를 임신한 여자한테나 여자아이가 있으면 버리거나 입양보내거나 지우거나 없애거나 우습게 보거나 잘해주지 않기 때문에 여자아이도 많이 예뻐해주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을 미워하고 질투하고 샘내죠.
![[토요 미스테리극장] 얼굴 없는 디스코 걸 | EP.54](http://i.ytimg.com/vi/aWhPBteJHTA/mqdefault.jpg)
![[토요 미스테리극장] 얼굴 없는 디스코 걸 | EP.54](/img/tr.png)
![[빽능] 영혼의 목소리 | 토요 미스테리극장 EP.5](http://i.ytimg.com/vi/KxgY98KTc4g/mqdefault.jpg)
![[토요 미스테리극장] 산속 제사상 위의 떡과 돈 | EP.77](http://i.ytimg.com/vi/E9Nr1nCGY-E/mqdefault.jpg)
![[SUB] 온 세상을 뒤집을 베이비몬스터 매력에 빠져든다.. 빠져든다..😵 | 아이돌 인간극장](http://i.ytimg.com/vi/Zge2dQ-wEJg/mqdefault.jpg)
![[스페셜] 등장만으로 투수조 사기 저하💦 역대급 트라이아웃 지원자의 등장💥 | 최강야구 | JTBC 240415 방송](http://i.ytimg.com/vi/XS5qT9orzdA/mqdefault.jpg)
![[VLOG] 남편 육아휴직 끝‼️ 동시에 어린이집 당첨🤍](http://i.ytimg.com/vi/ZqBU20qWUSI/mqdefault.jpg)
![[소나무] 끝이 없는 가난에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 부부](/img/0.gif)
사람이나 동물은 죽으면 자기가 소유했던 물건에 기운이 남습니다.그림자같은것임.
그래서 죽은사람물건은 태워서 없애는게 좋고 ,중고옷은 안들여놓아야합니다,
사람은 누구나죽지만
사람이든 동물이든 상대에게 원한이 남을만한짓은 하지말아야합니다.
인간의 과학은 결국 인간이 하는 일이다보니 아직도 과학의 틀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이 분명히 존재하죠. 물론 그렇기 때문에 특정 종교를 믿거나 절대신에게 귀의해야 한다는 결론은 비약이지만, 영혼의 영역을 과학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누군가 소중한 사람이 육신의 세상은 떠난다면, 당장은 미어지더라도 그 사람의 물건은 미련없이 같이 떠나보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소중한 두어가지만 남기고요.
뭐가 이쁘고 청아한 방울소리야..ㅋ
딱 봐도 무당 굿할때 쓰는거구만
대부분 굿할 때 흔드는 먼지털이처럼 막대기에 방울을 달고 하던데요.
토요미스테리극장이랑 이야기속으로 다시하면좋겠다
그럼또잠설쳐서좋겠당🥰🥰
@@user-cp2km3de7q 맞아요ㅜㅜ 지금 이때 탁하면좋은데
@@user-cp2km3de7q 나 이제 집에 왔어요 도착 했습니다 아 진짜 많이 안 좋아 카페 가서 밥 🍚
ㅋ지금은 심야괴담이있어섳ㅋ😂😂
@@user-ew5rr5uy7l 맞아요 ㅋ
어릴때 기억중 토요미스테리 전편 통틀어 이 이야기가 제일 무섭고 기억에 남음...다음이 중고차 귀신, 만화방 벽귀신, 할머니 고무신...등등 인데 이 편이 제일 무서웠음...
뭐가야 에쁘고 청아한 방울소리야
자세히보면 무당이 굿을 시작할때
사용하는테 쓰는커구만
토미 여러 에피소드 중에 서사의 완결성이 유독 독보이는 작품들 중 하나
토요미스테리 첫회에 방송해서 기억에 남음 그당시에 가난한집에서 딸들 남에집식모로나 보모로 많이 보냈음
토요미스테리에서 이게 제일 무서워서 아직도 기억하는데 ㅋ
나 7살때네 .. 저런걸 봤으니 밤에화장실을못가고 울어댔지 ㅋㅋ
꺄아아아아악♥♥
재연배우들 연기를 너무 실감나게잘함
배우는 다같은 배우지 재연배우는 배우아님?
남이 쓰던 물건 아무거나 사거나 주워오는게 아님.
찾았다 할때 왜이렇게 웃음이 나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핰ㅋㅋ
방울소리가 참.. 은근 무서워
더 소름인것은.. 1:48 어느 아저씨 미소 띄고있어요...
수박 썰어온거 진짜 ㅋㅋ 일부러 그리 썰어온듯~^^
요즘 토미 정주행중인데 개꿀잼임
인정합니다
토미가 뭔가요?
@@user-tu8ce2ws9w 토요미스테리극장의준말
근데 토미는 회차가 뒤로 가면 갈수록 시청자 항의 때문에 공포가 노잼임 걍 옛날 향수 느끼는 추억으로 봄
@@user-tu8ce2ws9w 토미건
그니까 내가지은죄 자식한테 간다는말이딱맞네 ㅡ남한테 죄짓지말고 살아야할이유
45년동안 누나랑 방울을 찾은 불쌍한 꼬마 이야기.. 누나랑 같이 가려고 집에도 못가구..ㅠㅠ
이거 어릴때 케이블에서 봤어요
제목만 봐도 지린다 . 아직도 소름돋는데 왜 아직도 보고싶을까
10대때 봤던 기억이 있는데 내가 어느덧 30대 중반ㅠ
ㅠㅠ
저도요 ㅠ.ㅠ
연출을 누가 했는지 진짜 전설이다
97년도면 7살때네..토요미스테리 보는날이면 엄마랑 자고했는데
아니 무슨 무당인가
저런방울이 이뻐보이나.........
서프라이즈는 애들 장난임
서프라이즈도 과거엔 대단했습니다. 갈수록 퇴보
애교수준
와. 정말. 청아하고. 예쁜. 방울.이에요!
예전에 이거보고 이불쓰고 무서워서 화장실도 못갔는데 지금봐도 무섭다 ㅎㄷㄷ
90년대 컴퓨터 모니터 사이즈 감성돋네ㅋㅋ
이거 시청한 사람들도 무서워서 잠 못잔 사람들도 많았었는데 이 토요미스테리극장이 제보자의 사연을 재구성 한거라 실제로 경험했던 제보자들은 꿈에서도 나올까봐 무서우셨을듯 하네요
그때 당시 몇몇 일화는 방송분량 때문에 몇몇개는 지어낸거라는 루머도 돌았음
@@WonpyoKimwonpyokim 다 쥬작
반이상은 주작일듯
제목부터 무서움 ㅋㅋㅋㅋ
@@kimyionwook 니말대로라면 제보자들 인터뷰도 주작이냐
아주머니 취향 참 독특하시네 ㅋㅋㅋㅋㅋ 방울이 이쁘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쁠수도있지
@@user-lr8qs1eq9d 너.. 좀 이쁘다?
ㅋㅋㅋ
이거 무서워서 이불뒤집어쓰고보고 밤에 화장실가는게 무서워서 못가고 그랬었는데 왜 요즘은 이런프로그램안할까ㅜㅜ
방송심의위원회같은데서 공포감조장??이라고 태클걸어요 그래서 요즘 예능 납량특집도 잘 못함
@@amalkwang zzzzzzzzzzzㅋㅋ별게 다 공포감 조장이라고 하네여 어유...진짜 짜증...
이거 폐지된것도 무슨 단체에서 태클걸었다죠??
amalkwang 공포감조성보다 미신 조장 이런 거 아니었나요?
IMF문제도 컸습니다 안그래도 우울한 사회분위기속에서 저런걸 내보냈으니.. 이야기속으로도 같은 이유로 종영
와 이거 유치원때 재방으로 보다 잠 못잤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네요
다커서 봐도 ㅋㅋ개무섭넼ㅋㅋ이거 유치원 때 너무 무서워서 엄마가 틀어놓으면ㅋㅋ울면서 이불 뒤집어쓰고 봤는데 ㅋ
ㄹㅇㅋㅋ
무서우면서,,항상보게되고 토요일만 기다림이요ㅋ
0:01 방울소리 , 0:54 , 1:15 , 1:47 , 2:14 , 2:21 45년 후 , 3:16 , 3:47 , 4:36 , 4:52 하이라이트 , 5:15 , 6:02 , 6:16 하이라이트 , 6:34 , 6:57 , 7:25 , 7:41 , 7:50 어렸을때 빠트린 방울이 늙어서 다시보니 놀랍지?? , 8:03 뜨끔하지?? ㅋㅋㅋ , 8:40 , 9:15 , 10:04 깜놀 타임 (토요미스테리극장 에서 제일 무서워)
이게 진정한 공포다
이거랑 비슷한 이야기 옛날에 무서운게 딱좋아 만화책에서 봤는데ㅋㅋㅋ
무서운게딱좋아에도 저 비슷한 에피소드있었는데 딱좋아 작가가 이걸참고한듯
방울 무거워서 가라앉는데 어떻게 둥둥떠내려가
"찾았다!!" 순간 소오름
찾았다 내사랑 내가 찾던 사람
찾앗다할때 주온. 사혼곡보는줄알앗어요. 명장면 소름
골동품 중고 물건은 사는거 아니다.
며느리분도 다른 에피소드에서 꽤 많이 나왔음ㅋㅋㅋ
배우 채승리씨
저것 뭔데 뭐가 이쁘고 청아한 방울소리 라는꺼야 ....
자세히 및 딱만봐도 무당이 굿을하거나 사용했던 방울 이였던것 같은데 .....
20년이 지나서 봐도 무섭다 ㅋㅋㅋㅋ 난 에어컨 귀신이 젤 무섭다
아 그 연예인 나와서 누구였더라 방 뭐였던거 같은데.. 그거 짱무서웠음
@@user-dh1yz3rn7q 방시혁
요새 계속 보는데 재미있음
근데 어릴쩍에 아빠가 나한테 별로 무섭지도 않은데 무슨재미로 보냐고 했던게 이제 이해는 되네 ㅋ
와 진짜 소름끼침
세상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듯이 방울소리에 끌린 사연이 있었네요.
심보가 못된 여자식모가 방울로 주인집 아들래미를 유인해서 익사시키니 그 혼령이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결국은 그 여자식모에게 나타났다는 스토리.
이런 디테일한 상황을 누가 다 알고 썼는지 신기하며 작가의 상상력과 실화를 믹스해서 만들어진 내용일수도 있겠다.
1:01 아니 형님 촐랑대시는 거 너무 귀여우시네요 ㅋㅋㅋ
1:04 과메기를 다 널고 나서야 늦은 저녁식사가 시작됩니다. 식은 밥을 넣어 마시듯이 먹었던 ○○는 포항사나이들의 음식이었습니다.
무섭지만 잘보고있어요
중고물건은 조심해서 사자
귀신부르는 방울 ㅋㅋㅋ
저래서 저런거 사면 안된다는거야 누가 쓰고 입던건줄 알고 저런걸 사..
다 미신이야
@@TV-jj3sr 미신은 아님... 나도 직접 경험했으니까..;;
@@KIM_HS_0228 마음이 약해서 그럼.
@@milkyway427 누가 버린 상을 가져다가 쓰는데 누가 보이거나 그런게 마음이 약한거임?
저기 영상에 나오는 할머니가 45년 전에 나오는 방울을 던진 여자이네요. 벌 안 받고 떳떳하게 살아가니 당연히 귀신이 되어 복수하죠. 근데 그 남자애한테 용서를 빌고 자기의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45년 전 기억을 회피하려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니까 계속 괴롭히죠.
와
이제목 아직도 생각나
넘 무서워
요건 진짜 억지다 ㅋㅋㅋㅋ 무당방울을 현관에 달엌ㅋㅋㅋ
뭔 방울이 이쁘다고 야단이냐
omg wow 😣👍
혹시 풀버전은 없으신가요~?
풀버전이 보고싶네요 ㅎ
2:38 채승리씨
나 진짜 어렸을때 이거보고 ㅈㄴ 무서워서 조금이라도 어두운데 있으면 절대 혼자 못갔음. 그나마 또래들 중에선 겁없고 그냥 밤에 혼자 불까진 부엌에서 물도 먹고 그랬는대
이거보고 절대 어두운데 혼자 못갔고
지금도 어두운데 혼자 가기꺼려짐
참고로 30대 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야간담회인가 뭔가
토요미스테리 추억생각나서 몇번봤는대.... 너무 싱거워서 검색했더니 검색어에 방울귀신 바로뜨는거 보면 나랑 같은입장인 사람 많은듯한 ㅋㅋㅋㅋㅋㅌ
헐,,,,,,,!!!
아들만 귀한 더러운 세상!
딸도 귀하게 여겨주세요!
이래서 남아선호사상이 안 좋다는 얘기가 많아요. 남자아이만 원하다보니까 남자아이만 사랑을 듬뿍 받고 여자아이는 사랑을 아예 못받고 가족 중에도 여자아이를 임신한 여자한테나 여자아이가 있으면 버리거나 입양보내거나 지우거나 없애거나 우습게 보거나 잘해주지 않기 때문에 여자아이도 많이 예뻐해주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을 미워하고 질투하고 샘내죠.
"찾았다!! 방울을 찾았으니까 이제 나랑 같이 집에가자"
45년후 ㅋ
종이아니라 상전이여 상전 ㅋㅋ
ㅋㅋㅋㅋ 무당 귀신놀음하는 방울이구만 청아하고 아름다운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차잤다아...누나 여기있었구나? 이제 방울을 찾았으니 나랑 같이 가즈아아아
무섭다...엄마아빠랑자야지...
이거 편집하시는분도 다시 보면서 편집하시는거 무섭나요? 혼자 보면 너무 무섭... 뒤 보면서 하세요
?뒤보면서 어캐해요
눈감고 편집중 . . . 응?!
납량특집으로 토요미스테리가 업로드 되었군요^^
근데 아빠역활 머리 가발이신듯?
0:39 니가 오늘 주인공이구나 라고 하는 시작을 알리는 서막....ㅋㅋ
썸네일 디크헌터
썸넬보고 런닝맨인줄
ㄹㅇㅋㅋ
지금 봐도 그런데...너무 무서워서 시청자들의 전화 폭주로 폐지 된...전설적인 프로그램...어릴때 무서워서 밖에 나갓는데..그날 따라 날은 엄청 흐리고 골목에 나 혼자 뿐....그래서 더 무서웟음
일본꺼 기묘햐이야기 정도로 무서운 한국판 호러스토리지요
무섭고
아 ...이거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던거 같은데
이게왜뜨지
하나도 안무서워
머가 예뻐 ㅋㅋ
뭔 자면서 화장도 안 지우고 자노 눈화장도 했네ㅋㅋㅋㅋ
여으네인이니까~~
미스터리극장방울소리는처음입니다만
이게 내 토요미스테리 원톱일화임 ㅈㄴ무서웠음 그나저나 아재 무서우니까 자는척하네
제목도 무섭다.
골돌품 잘못가져오먼 귀신까지 따라와
01:03 이 장면 아줌마 연기 왤케 웃기지 ㅋㅋ
노예제도 존재했다는게 ㄹㅇ 소름돋는점
요즘도 가정부 있자나요? 존재했던이 아니고 존재하고있음;;;
저시대에는 가난한집에서 입하나 줄인다고 딸들 식모살이로 보냈음
0:40 개빡침
30대되도 무섭다 ㅜㅜ..
나랑 동갑 ㅠ
90년생?
오늘같이 비오는날 애기 재우고 불꺼넣고 보면 정말 무서워요
토요미스테리나 위험한 초대는 재연배우도 무섭게 생김.. 물론 분장하지만..
마음을 곱게 먹어야지 아무리 식모라도 막대하면 안돼. 화가 난다고 사람 죽이는건 더 안 되고.
저녁때 어머님 오신다고 집안청소 잘해놓고있으라는게 제일 소름,,
죄을 지었으니. 벌을받는건 당연한거
제가 가장 무섭게 본 에피소드가, 어떤 할아버지 귀신이 나오는 건데 천정에서 눈이 하얗게 뒤집힌 채로 내려오는 장면 정말 무서워서 아직도 기억하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세요?
같은 5화에 소개된 '금지된 사랑' 에피소드 인 것 같네요.
@@dy7784 오 이거 맞네요 지금 봐도 분장이 무섭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금지된사랑이라는 에피소드 입니다.
요즘세상이니깐 귀신이있을거같은데 한많고 억울한사람 넘쳐나고 있고 외출했을뿐인데 칼맞고 발로차이고
무섭다 이거..
대전 유성구 노은중학교 노승용 이형이 응원한다
무섭진않은데 아이 귀신분장 해놓은게 왜이리 꼴보기싫고 짜증나냐
ㄹㅇ ㅋㅋ 양볼따구는 무슨 문둥병환자마냥 해놨어ㅋㅋㅋㅋ
@@kijun1222 물어 팅팅부어 죽은걸 표현해서 저렇게 한듯
아파트에서 뭔방울이필요하냐
시골에 대문있는집두아니구 일을만드네
실컷발뺌해도
죽였다는거 뻔히아네
한개두안무섭구만.
뻥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