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서도 아시아 쪽은 견인 세력과 싸우는 반-견인 세력으로 나오는데 대다수가 중국계로 묘사가 됨. (한국, 일본은 대륙 전체가 침몰했다고 언급) 고로 이건 중국몽 논란과 별개로 원작 설정 반영한 결과물. 실은 이거 쓴 원작 작가부터가 반자본주의적 오리엔탈리즘 경향이 상당히 있어서 국내에서 보기엔 좀 그런게 있음.
이건 채널 쥔장 칭찬 해줘야 하는게 이거 본 친구가 최악의 평점 멕이길래 금마 서타일이 아닌갑다 햇는데 난중에 다른사람들 평보니 친구말이 맞앗다는걸 알게됨 난 이영화 안봣지만 안좋은 평가받은걸 듣고 본 입장에서 이영화가 재미잇을수 잇다고 생각하게 만든 채널 쥔장 능력에 박수 쳐드리고 싶음
대중적이지 않다고 하기엔 서양엔 SF팬덤이 어마어마하죠, 연속 3연참패를 한 스타워즈도 살아가고 부활할 수 있는 기반이 팬층이고 트래키는 더 거대하고 하다못해 이제야 리메이크한 '우주전함 캘럭티카'를 처음으로 접해보곤 재밌다고 한 것도 팬덤이 있어서 수십년째 만들어 달라고 해서 나온 것이고 일단 액션도 요즘 눈높이 수준엔 닿질 않았고 어디서 본듯한 플롯에 오마주도 가미된 거 같은데 화려한 거 같은데 실속이 없었죠 내용으로나 구성으로나, 딱 만듬새만큼의 흥행을 한 겁니다. 한때 동양에선 이런 소설 있다더라던 사람도 거의 없던 해리포터를 찌바르던 서양판타지 황금나침반을 영화화해서 연속으로 망해먹으면서 역전된 것처럼 기초가 좋은 소설이라도 너무 축약하고 생략삭제하면서 이야기가 구멍숭숭이면 안 봐요
영화의 관점에서 볼때 창작 영화이건 대중영화를 지향하지만 돈 안될거 알면서 만들어내는 영화가 있죠. 이것도 타겟층을 구분 못할 정도로 어리숙한 얘들이 아님에도 진짜 지리는 작품 만들어 낸것 맞습니다. 아바타가 넘사벽이라 그렇지... 그리고 아바타가 영상 대부분은 밝은 색채속에 어두움이라면 이것은 어두운 색채속에 밝음이라 당연히 차이가 나겠죠. 어른이의 눈으로 재미로 따지자면 아바타 보다 괜찮은것 같습니다.
현실에서 저런일이 있을수 없는 이유는? 1.움직이는 도시: 영화에서는 거대한 도시들이 땅 위를 움직이며 다른 도시를 사냥하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거대한 도시를 움직이게 하는 기술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무게, 에너지, 구조적 제약 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2.양자 무기와 종말: 영화의 배경은 양자 무기로 인한 종말 이후인 약 3200년 정도의 미래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양자 무기가 존재하지 않으며, 이로 인한 지구 멸망 역시 가상적인 상황입니다. 인간의 생존 전략: 영화 속에서는 도시들이 움직이며 서로 교류하고 위협에 대비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렇게 움직이는 도시보다는 정착을 선택한 인류가 더 많을 것입니다. 3.인물 관계와 개연성: 영화의 인물 관계 설정이 부족하고 개연성이 떨어져 관객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습니다. 현실에서도 인간 간의 관계와 이해 가능한 이야기가 중요합니다. 총평: **“모털 엔진”**은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작품이지만, 현실과는 거리가 있으며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속 세계관은 많은 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므로, 보고 나서 후회하는 것보다는 보는 것이 좋은 영화라 생각됩니다. 출처: Copilot에 "영화 모털엔진이 현실에서 불가능한 이유는?"라라고 쳐서 나온결과
![절벽 아래 고립된 한 남자를 구해주긴 커녕 지켜만 보는 소름끼치는 사람들... [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yuvvQbe9gS4/mqdefault.jpg)
![절벽 아래 고립된 한 남자를 구해주긴 커녕 지켜만 보는 소름끼치는 사람들... [영화 스토리텔링]](/img/tr.png)
![지구가 멸망하고 대기업들이 행성을 차지하기 위해 일으키는 우주전쟁 시대ㅣ[다크매터] 시즌 1 결말까지 몰아보기](http://i.ytimg.com/vi/WA2zOdGwsWQ/mqdefault.jpg)
주말에도 소중하고 좋은 영화리뷰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01:47 한통속이다 촉촉
베인 폼 미쳣다
0:40 여기에서 미니언즈몬디 ㅋㅋㅋㅋ
마지막에 중국몽만 타지 않았어도 괜찮은 시리즈가 될 수 있었을텐데...
엥 중국몽 있었음??
@@user-ux4sc4ce4fㅇㅇ 중국인들이 마지막에 막타쳐서 캐리함
원작에서도 아시아 쪽은 견인 세력과 싸우는 반-견인 세력으로 나오는데 대다수가 중국계로 묘사가 됨. (한국, 일본은 대륙 전체가 침몰했다고 언급) 고로 이건 중국몽 논란과 별개로 원작 설정 반영한 결과물.
실은 이거 쓴 원작 작가부터가 반자본주의적 오리엔탈리즘 경향이 상당히 있어서 국내에서 보기엔 좀 그런게 있음.
조선쭈구리들 또 박탈감 들었다 아이가
소재도 신선하고 cg도 괜찮았는데 속편이 안나온다는게 좀 아쉽네요...
+0:41 아니 미니언즈가 왜 저기서 나오는 건데 ㅋㅋㅋ
만들어질 당시에 평가가 너무 안좋았어요
영상 제작하신분이 엄청 재미있게 편집한거지 직접 본 입장으로선.. 절레절레
원작에선 미키마우스 였음ㅋ
모털엔진 소설 원작이니 꼭 읽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움직이는 하울의 이동요세
개쩐다
멸망한 세계라기엔 자연 환경이 현실보다 훨씬 좋네요 ㅋㅋ
멸망한 세계인데 자연환경이 좋네? = X
아! 멸망해서 자연이 살아난 거구나! = O
@@2dp744 아.. 그렇군요 ㅋㅋ
맞는 말이네요 ㅋㅋ
나마스테❤
김영희 폼 미쳤다
이건 채널 쥔장 칭찬 해줘야 하는게 이거 본 친구가 최악의 평점 멕이길래 금마 서타일이 아닌갑다 햇는데 난중에 다른사람들 평보니 친구말이 맞앗다는걸 알게됨 난 이영화 안봣지만 안좋은 평가받은걸 듣고 본 입장에서 이영화가 재미잇을수 잇다고 생각하게 만든 채널 쥔장 능력에 박수 쳐드리고 싶음
대중적이지 않다고 하기엔 서양엔 SF팬덤이 어마어마하죠, 연속 3연참패를 한 스타워즈도 살아가고 부활할 수 있는 기반이 팬층이고 트래키는 더 거대하고 하다못해 이제야 리메이크한 '우주전함 캘럭티카'를 처음으로 접해보곤 재밌다고 한 것도 팬덤이 있어서 수십년째 만들어 달라고 해서 나온 것이고
일단 액션도 요즘 눈높이 수준엔 닿질 않았고 어디서 본듯한 플롯에 오마주도 가미된 거 같은데 화려한 거 같은데 실속이 없었죠 내용으로나 구성으로나, 딱 만듬새만큼의 흥행을 한 겁니다.
한때 동양에선 이런 소설 있다더라던 사람도 거의 없던 해리포터를 찌바르던 서양판타지 황금나침반을 영화화해서 연속으로 망해먹으면서 역전된 것처럼 기초가 좋은 소설이라도 너무 축약하고 생략삭제하면서 이야기가 구멍숭숭이면 안 봐요
" *영국은 언제나 빌런이였다* "
판타지네 저정도 크기를 저런 속도로 움직이는건
기름이 철철 남아도 힘들제
이건 영화가 아니라 게임으로 나왔어야 했다.
이동도시 끼리의 사투를 기대했는데 아니더라
이거 재밋지.
비시즈 게임인줄알았는데 영화였군요
영화의 관점에서 볼때 창작 영화이건 대중영화를 지향하지만 돈 안될거 알면서 만들어내는 영화가 있죠.
이것도 타겟층을 구분 못할 정도로 어리숙한 얘들이 아님에도 진짜 지리는 작품 만들어 낸것 맞습니다.
아바타가 넘사벽이라 그렇지... 그리고 아바타가 영상 대부분은 밝은 색채속에 어두움이라면 이것은 어두운 색채속에 밝음이라 당연히 차이가 나겠죠.
어른이의 눈으로 재미로 따지자면 아바타 보다 괜찮은것 같습니다.
아바타는 기술력은 좋다만 스토리가 쓰레기라 2편은 화내면서봄ㅋㅋ
오히려 이영화가 3부작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인기가없었으니ㅜ
와..칼찌하는 장면보고 ㅇㅈㅁ 떠올렸다
이건 전차가 아니고 "전집"이네
중국에서 영국까지.
이찬혁 닮았다고? 눈이 아프신가..
중국....
현실에서 저런일이 있을수 없는 이유는?
1.움직이는 도시: 영화에서는 거대한 도시들이 땅 위를 움직이며 다른 도시를 사냥하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거대한 도시를 움직이게 하는 기술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무게, 에너지, 구조적 제약 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2.양자 무기와 종말: 영화의 배경은 양자 무기로 인한 종말 이후인 약 3200년 정도의 미래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양자 무기가 존재하지 않으며, 이로 인한 지구 멸망 역시 가상적인 상황입니다.
인간의 생존 전략: 영화 속에서는 도시들이 움직이며 서로 교류하고 위협에 대비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렇게 움직이는 도시보다는 정착을 선택한 인류가 더 많을 것입니다.
3.인물 관계와 개연성: 영화의 인물 관계 설정이 부족하고 개연성이 떨어져 관객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습니다. 현실에서도 인간 간의 관계와 이해 가능한 이야기가 중요합니다.
총평: **“모털 엔진”**은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작품이지만, 현실과는 거리가 있으며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속 세계관은 많은 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므로, 보고 나서 후회하는 것보다는 보는 것이 좋은 영화라 생각됩니다.
출처: Copilot에 "영화 모털엔진이 현실에서 불가능한 이유는?"라라고 쳐서 나온결과
소설은 메이즈러너처럼 시리즈 소설이라 재밌게봐서 영화도 시리즈로 나오겠다 싶었는데 하나로 끝난거임..?
Pv만 보고도 내가 상상했던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안되겠다 싶긴했는데
샨 구오 랑 미스팽때문에 중국몽이라 생각하는거같은데 소설 원작에도 있는 내용인디..
이것도 중국 자본 들어갔나
원본 소설이 저랬을걸요 기억이 안나네
원본 소설에서 부터 이렇게 설정되었습니다.
원작에서부터 폴아웃 미중전쟁과 비슷한 대전쟁 언급이 있었음.
이런 세계관 영화는 과정이 더 재미있는건데 결말만 보여주기식 영화라 별로임
그리고 주인공들이 일단 매력이 별로임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