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rp3rf4xh5u 의무가 아니었음에도 가족 친구 지인 상사 동료 등등 주위에서 의무처럼 만들어서 강요하거나 그리 하지 않으면 의무에서 벗어나는 것마냥 오지랖 참견부리고 이상한 사람 문제있는 사람처럼 만들어버리는 시대는 분명히 있었죠 일부 꼰대들은 지금도 여전히 의무처럼 강조하는 사람 있음
확실히 대기업들도 000명 공채 신입 받던 시절과 비교하면 지금은 공채조차 없고 실력있는 경력직 빈자리 수시채용이라.. 괜히 좃소기업 단어도 탄생한거도 아니고 저도 주당 100시간 일해본 사람인데 귀농이 차라리 맞는 선택인지도. 단 충분히 조사가 필요할 것이고 적성도 맞아야겠지만..
나이들어서 귀농 귀촌이니 하는거보다 젊었을 때에 하는거 분명히 유리한 점이 있다고 봅니다. 저도 시골에 내려가서 적당한 선에서 벌이를 할 수만 있다면야.... 근데, 귀농도 가까운 친척이 있으면 모를까... 어떻게 그 용기를 내셨는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절대 비꼬는거 아니니 오해마시길..)
용기있는 선택에 경의를 표합니다 꿈 꾸다 겁 먹고 접는 게 다반사인데 용감하십니다! 행운은 용기있는 자의 것이겠지요 사는 방법이 뭐 별 거겠습니까, 자신이 살고 싶은 방식으로 일상을 성실하게 살아 가는 것 그 뿐 아니겠는지요~ 생의 새로운 건설적인 도전에 박수와 축복의 기원을 보내드립니다
나레이션 음성 참 좋으시네요. ASMR 을 하셔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저하고 비슷한 나이대 이시네요. 주변에 남들사는것 처럼 살면서 "사는게 뭐 다 이렇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건데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그런 길을 가보는 것도 인생에서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와는 다른 타인의 생각과 삶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은거 같고요, 계속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전 원룸 첨들어갔다가 층간소음이 이런거구나 단단히 격고. 입주한지 2주만에.. 방 부동산에 내놓고 다시 단독주택 집에서 회사까지 멀어도 다닙니다.. 방장님 멘트중에 위에서 걸어다니는 소리 다들린다는 말 공감이 너무 갑니다 제 원룸은 아랬집에서 걸어다니는 소리 방문 닫는 소리 변기 물소리 다 들리더라고요.. ㅋㅋㅋㅋ
현재 39세 남자 입니다. 고향은 수원이고 현재 안양에서 혼자살며 직장 생활 한지 어느덧 12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이 고생한거 같네요ㅜㅜ 집안에 빚이 좀 있어서 월급에 1/3은 빚 갚고, 부모님 용돈 드리니 160만원정도 남는 돈으로 아끼고 아껴서 충남 태안에 조그맣게 땅과 농막을 마련 했습니다. 지금은 쉬는날이나 공휴일등에 종종 내려가서 농사를 짓고 있으며 3년후쯤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완전히 귀농 할 예정입니다(3년 후인 이유는 15년을 채우면 회사 스톡옵션을 받을 수 있음..) 정말 안먹고 안입고 안쓰고 연애,결혼도 포기 했고 친구도 경조사 아니면 극히 안만나다 보니 나름대로 돈도 모았습니다. 도시에서의 생활이 너무 힘들고 지쳐 그냥 다 포기하고 귀농 할 생각 입니다. 저희집이 저 고등학교때까지 벼농사를 지어서 벼농사 짓는건 몸에 익어서 귀농 후 벼농사를 지을 예정 입니다. 도시 생활이 너무 힘드네요ㅠㅠ 돈 많은 사람들처럼 그냥 로망과 힐링을 목적으로 귀농하는것이 아닌 도시생활을 포기하고 농사로 먹고 살려고 내려 갑니다. 거기에선 이렇게 아둥바둥 살지 않아도 되겠죠...?? 너무나 고맙게도 저를 좋아해주고 사귀자고 했던 여성이 있었지만 잘해주거나 챙겨주지도 못할거 같고, 결혼을 하더라도 부양할 자신도 없고, 고생만 시킬거 같아서 거절 했습니다ㅠㅠ 세상에 홀로남은 기분과 실패작 인생이라는 기분이 떠나지를 않네요... 죽지 못해 산다는게 이런거라고 느끼는데 귀하의 영상을 보며 조금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제가 4년전에 생각하고 실행하고자 했던걸 하셨네요. 나이들어서 직장 그만두고 다른일 하는게 쉽지가 않은데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물론 전 생각만 했지 실행에 옮기진 못해서 아직 직장에 꾸역꾸역 출근하고 있습니다. 일상 소식들 올려주시면 대리만족 또는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구독! 추천입니다요~
잘해내실수 있을거에요~^^ 부럽습니다ㅎ 귀농귀촌 생각이있으시면 농촌에 숙식제공 하며 일해서 돈좀모아서 빈집매매나 임대 찾아서 넓은 텃밭 가꾸고 배우자만나서 마음부자처럼 살아도 행복한 삶일 것 같습니다 저두 곧 도시생활청산 하고 그렇게 살려구 계획중입니다 ㅎ 저랑 동갑이시라 더 자세히 보게되네요 잘 되실거에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확고한 의지가 있으신분 같습니다. 농대도 나오시고 원룸에서 관망하는자세는 오래하지마시고 대규모 시설농업을하는 곳에 직원으로 들어가셔서 일도 하고 기술도 직접얻으시고 월급도 받을수 있고 가능하면 머물수 있는 숙소까지 해결할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시면 좋겠내요. 전직업에서 터득한 기술도 새로운 직업에 함께 사용할수는 있는 일이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거의 기능기술은 버리는것이아니거든요 농업에 업그레이드할수도 있던지 필요할수 있으니까요. 님의 새로운 앞날의 희망을 위해.
구독하기 ☞ bit.ly/2TmCUqc
못난이파머 일베 같은 좀 찝찝하긴 한데 그래도 구독눌렀음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고향인 함창 구향리 보니 반갑네요. 항상 일 하시는거에 잘 되시고, 엔존이랑 함창고등학교 전 교감님 주택도 보이네요 ㅎㅎ
팬입니다카톡아이디
주세요
못난이라고하지
마세요ㅡ못난이가
아닌것같아요
된사람같아요
저도 방송통신대 농학과 졸업생입니다ㅡㅡ반갑습니다ㅡ화이팅하세요
혼인, 자식 낳는것도 의무가 아닌 시대, 좋은 직업이란 정해져 잇는것이 아니고 자신이 가장 행복할수 잇는 직업이면 가장 좋은 직업입니다
혼인. 자식낳는게 의무였던 시대가 있었나요?
@@user-rp3rf4xh5u 없었음~ㅋ 그냥 나이되면 간다는 생각 많이 가졌던 시절이라고 보면 될 듯 ㅋ
주위에서 강조했으니 의무적으로 하는 감이 있죠.
@@user-wn9cw1nt5h 지금도 그렇죠
상황이 안좋고 할 마음 없으면 안하는게 맞죠~
@@user-rp3rf4xh5u 의무가 아니었음에도
가족 친구 지인 상사 동료 등등
주위에서 의무처럼 만들어서
강요하거나 그리 하지 않으면 의무에서
벗어나는 것마냥 오지랖 참견부리고
이상한 사람 문제있는 사람처럼 만들어버리는 시대는 분명히 있었죠
일부 꼰대들은 지금도 여전히 의무처럼 강조하는 사람 있음
젊은이가 속이 꽉찼네요.
분명 성공할겁니다.
계획성이 있으니까.
혹시 상록수교수님 이신가요??
요새 평생 직장 없습니다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사세요!!!
반가운 마음에 댓글달아요^^ 워낙 좁은동네라 어딘지 한번에 알아봤어요~~ 본인이 행복하면 된거아닐까요~~^^
요즘젊은분들우리때보다너무힘들게사는것같아 마음아프네요 응원할께요
지금은 힘들지만 정착하고 나이먹어서 장기적으로보면 하고싶은 일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확실히 대기업들도 000명 공채 신입 받던 시절과 비교하면 지금은 공채조차 없고 실력있는 경력직 빈자리 수시채용이라.. 괜히 좃소기업 단어도 탄생한거도 아니고 저도 주당 100시간 일해본 사람인데 귀농이 차라리 맞는 선택인지도. 단 충분히 조사가 필요할 것이고 적성도 맞아야겠지만..
목소리 참 좋으시네요.착한분 같은 느낌...
저도 나이 42인데 회사생활 한계 느끼고 요새는 오토바이배달해요.
남의얘기 신경쓰지 마시고 하고싶은거 하세요
직업에 귀천없습니다
응원하겟습니다
제가 멘탈이 약해서 그게 잘 안되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역마쌀TV 역마쌀님도 응원합니다! 운전 조심하세요오!ㅎㅎ
직업에 귀천 있어요
차별은있습니다 그래서 귀천이 있니없니란 말이 나오는거더라구요
이젠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그리고
발전해가는 모습 지켜보겠습니다~^^
쉽지않은 결정이셨겠지만,
응원하겠습니다❣💕
파머님의 시골 정착기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반드시 성공하시기를....
목소리도 좋으시고 차분하니 조곤조곤 말씀도 잘하시고 집중 잘되네요~ ^^
방 구경 잘했습니다
울 아들은 행복한거네요. 언제든지 시골로 귀농 가능하니까요. 응원 합니다
아드님이 부럽네요
@@youthhood100 울 아들은 그런 생각 안합니다. 가치관이 다르니까요
귀농을 목표로하는 청년에게 너무 큰 도움을 주는 영상이였습니다 :)
파머님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와 똑똑하고 생각이 바른사람이네. 응원합니다. 혼자서만 알고 끝나는 사람도 있는데 동영상까지 올려주셨네.
응원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진솔한 얘기가 공감되고 와 닿앗어요 👍
어려운 삶의 과정을 가기로 결정 하신것 같네요. 기왕 시작했으니 용기를 잃지 말고 잘 되길 기원 합니다. 독립된 삶도 가치는 충분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장기간 준비하신분은 귀농 성공하실것 같아요👍
전 언젠간 귀농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 하고... 일단은 유튜브에서 귀농하신 분들 영상으로 대리만족 하고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생각만하다 못할것 같아서 마흔전에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5년전부터 직장다니면서 준비했었네요 나중에 준비 잘하셔서 꼭 도전해보세요 (실패해도 좋을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목소리도 듣기좋고 차분하니 듣는나도 차분해집니다! 앞으로도 영상 계속 올려주시길 바라고 행복한삶이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일들 앞으로 많을것같아요 즐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직거래하면 복비를 아낄수 있지만
꼼꼼이 등기부등본 보고 계약해야합니다
윤미카엘라 중개인이 끼는게 여러모로 안전합니다. 돈 조금 아낄려다 큰 돈 날릴 수도 있음.
맞아요 직거래가 좋은것만은 아니에요..아주 소액거래 아닌이상은 중개받는거 추천이요
참 덧글들 보면 웃음이.. 요즘 중개인 껴도 사기 당하고 등기부등본 봐도 마음먹고 사기 치는 임대인들 많아요
근데, 보증금 100에 월세 25만원이면 뭐... ㅋ 뭔 큰돈을 떼일거 있다고... ㅋ 서울의 하숙비 수준도 안되는데요. ㅋ
100/25 이면 경매로 날려두 뭐 2달 더 살고 나오면 되니 걱정안하셔도 되요. 확정일자만 받아 놓으시면 될 듯.
전38인데 대학졸업후 지금까지 불안정한 계약직 강사로 살고 있습니다~~매년해마다 재계약 불안에 떨면서 한해한해 버티는게 힘드네요~~전 아직 이직 해보는 과감한 용기가 없나봐요~꿈을 이루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저는 시골로가는걸 선택했지만 지은님도 지은님 길이 있으실듯해요 일하는시간빼고 나머지 시간에 여러가지 무언가를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맨날야근하고 철야하는 직업이라서 그만두고했지만요 힘내시고요 응원감사해요~
속이꽉찬 청년이구만.앞으로 잘될거라 믿어요.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일단 결정을 축하드립니다.
살다 보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할 때가 오게 마련이죠
좀 경제적으로 쪼들리지만 가슴이 두근두근 해지고 좋네요
아직 젊은39세네요 .힘내시고 열심히 살면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몸 잘 챙기세요 건강제를
응원 고맙습니다 힘이나네요~
나이들어서 귀농 귀촌이니 하는거보다 젊었을 때에 하는거 분명히 유리한 점이 있다고 봅니다.
저도 시골에 내려가서 적당한 선에서 벌이를 할 수만 있다면야....
근데, 귀농도 가까운 친척이 있으면 모를까... 어떻게 그 용기를 내셨는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절대 비꼬는거 아니니 오해마시길..)
시골길이 너무 예뻐요. 동네가 너무 정겨워서 보다보니 끝까지 봤네요ㅋ
응원합니다. 동생님.
건강은 늘 챙겨주세요.
구독.좋아요. 알람설정...
기다리겠습니다
어디서 기다리시게요? ㅎㅎ 건강 잘 챙기겠습니다 제가 동생인거같은데 형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고맙습니다~
사지 멀쩡한 때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거 좋습니다. 검소한 것도 좋지만 건강 꾝 챙기세요.응원할게요.
네 건강도 잘 챙기겠습니다 서울에서 직장생활할때 자주있던 편두통이 없어진거같아요^^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
용기있는 선택에 경의를 표합니다
꿈 꾸다 겁 먹고 접는 게 다반사인데 용감하십니다!
행운은 용기있는 자의 것이겠지요
사는 방법이 뭐 별 거겠습니까, 자신이 살고 싶은 방식으로 일상을 성실하게 살아 가는 것 그 뿐 아니겠는지요~
생의 새로운 건설적인 도전에 박수와 축복의 기원을 보내드립니다
집 깔끔하네요~~^^ 잘되시길 바래요
시골 할머님들 제값받고 판매할수 있게 인터넷펀매를 해주셔도 좋을것같고 제지인한데 이러게 해서 제기성공하셔다고 들었어요 할머님들 시골 반천 국도 가끔 저도 사먹고싶고요 화이팅하세요.
목소리 차분하니 성격도 좋아보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라
좋아 보입니다
다양한삶을 엿볼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응원합니다~ 저도 귀촌생각하고있는데....
어떤거부터 준비해야할지ㅜ막막하더라구요~~
무튼 화이팅 합시다~^^ 건강도잘챙기세요~아자아자
대단한 용기와 실천력이네요. 응원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전 응원합니다!
5분정도 보다가 이 사람은 진짜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독눌럿습니다,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진짜고민한게 느껴지네요
열심히 사시는 분들에게 제발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상주군요 사람들이 성실하다고 들었어요 상주 가본적은 없고 궁금해서 검색해봤어요 ㅋ
나레이션 음성 참 좋으시네요.
ASMR 을 하셔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저하고 비슷한 나이대 이시네요.
주변에 남들사는것 처럼 살면서 "사는게 뭐 다 이렇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건데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그런 길을 가보는 것도 인생에서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와는 다른 타인의 생각과 삶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은거 같고요,
계속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큰 의미를 찾기보다는 당장하고싶은게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서 내려왔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너무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동갑이라 공감되는점이 많네요...우리또래들이 직장생활에 지칠때이기도하고 삶의 회의감이 올때입니다. 준비를 많이하셨네요 부럽습니다 👍
귀농은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유튜브 추천이 인도해주어서. 좋은 영상 보았습니다. 잘되실수밖에없을꺼 같은 좋은 마인드와 계획성을 갖추셨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움직여야할듯요 새해엔 주식대박나세요~ 데이트레이딩은 하지마시고요
힘내세요 성공을 기원합니다.
시골분들 일 장난아니게 합니다. 튼튼하셔야 할듯해요
좋은 공기 마시며 산책 운동도 열심히 해볼려고요
백세는 기본에 재수없으면 200세까지도 산다고 하는데 지금 도시 시스템으로는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오래사는 시대에 현명하고 탁월한 선택 응원합니다!!!
서울에서 60세 이후에 지금하고 있는MD를 할수 있을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한번사는 인생 해보고 싶었어요~ 응원감사합니다
재미있습니다 ~~
젊은이들이 미래에 대해서 불안함을 느끼고
준비한다는것 , 배울점이 있는것 같아
좀더 관심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
영상을 이제서야 보게되네요..응원합니닷!!
새로운 도전을 하셨네요 응원합니다
훌륭하시고 존경합니다 !
전 원룸 첨들어갔다가 층간소음이 이런거구나 단단히 격고. 입주한지 2주만에.. 방 부동산에 내놓고 다시 단독주택 집에서 회사까지 멀어도 다닙니다.. 방장님 멘트중에 위에서 걸어다니는 소리 다들린다는 말 공감이 너무 갑니다 제 원룸은 아랬집에서 걸어다니는 소리 방문 닫는 소리 변기 물소리 다 들리더라고요.. ㅋㅋㅋㅋ
82년생 화이팅 저도 많이 공감합니다
82년생 파이팅^^
멋있어요..~^^ 대리만족 하면서 보앗네요..
현재 39세 남자 입니다. 고향은 수원이고 현재 안양에서 혼자살며 직장 생활 한지 어느덧 12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이 고생한거 같네요ㅜㅜ 집안에 빚이 좀 있어서 월급에 1/3은 빚 갚고, 부모님 용돈 드리니 160만원정도 남는 돈으로 아끼고 아껴서 충남 태안에 조그맣게 땅과 농막을 마련 했습니다. 지금은 쉬는날이나 공휴일등에 종종 내려가서 농사를 짓고 있으며 3년후쯤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완전히 귀농 할 예정입니다(3년 후인 이유는 15년을 채우면 회사 스톡옵션을 받을 수 있음..) 정말 안먹고 안입고 안쓰고 연애,결혼도 포기 했고 친구도 경조사 아니면 극히 안만나다 보니 나름대로 돈도 모았습니다. 도시에서의 생활이 너무 힘들고 지쳐 그냥 다 포기하고 귀농 할 생각 입니다. 저희집이 저 고등학교때까지 벼농사를 지어서 벼농사 짓는건 몸에 익어서 귀농 후 벼농사를 지을 예정 입니다. 도시 생활이 너무 힘드네요ㅠㅠ 돈 많은 사람들처럼 그냥 로망과 힐링을 목적으로 귀농하는것이 아닌 도시생활을 포기하고 농사로 먹고 살려고 내려 갑니다. 거기에선 이렇게 아둥바둥 살지 않아도 되겠죠...?? 너무나 고맙게도 저를 좋아해주고 사귀자고 했던 여성이 있었지만 잘해주거나 챙겨주지도 못할거 같고, 결혼을 하더라도 부양할 자신도 없고, 고생만 시킬거 같아서 거절 했습니다ㅠㅠ 세상에 홀로남은 기분과 실패작 인생이라는 기분이 떠나지를 않네요... 죽지 못해 산다는게 이런거라고 느끼는데 귀하의 영상을 보며 조금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같은 또래신데 공감도 되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하시는 일 잘 되실겁니다~
시골은 정말 외롭고 고독하고 답답하고 할게없음.. 본가집이나 친구들 아님 지인분들이 없다면 정말 견디기힘들더랑ㅜㅜ
맞아요 친인척 아무도없네요
저도 서울살고 계약직이긴 한데 회사집회사집 무한 반복이고 만나는 지인 0명이고 자취하고.. 시골가도 차이가 없다는 확신이 점점 생겨서 귀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맑은공기 가 큰위로가 되지요. 앞으론 5g 등 전자파가 큰위험을 가져오니 시골이 살기에 더좋을것같아요.
시골의 의외로 환경오염이 심할수도 있어요. 중소공장들이 몰래 밤에 환경오염 물질 배출 등.. 시골 분들이 암, 폐암 등에 시달리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이유죠
전 귀촌 구년차 읍내서 떨어진 두곳서
팔년살구요 이젠 읍내 아파트
국민임대 이지역은 예전 행사두
경치가 강원도에요 읍내랑~
나름 일도하고 일상에
강지 두아기 키우며
부부가 재미있게 살고
있습니다 가끔 투닥데며
즐거움을 찾으면 어디에나
있습니다 수십년간 서울경기
밀집 숨막혔거든요ㅠ 문화생활
복지도 요즘 지방자치라 컬리티가
높으네요 찾기마련입니다ㅎ
모두 건강 행복하세요 😔🍀☕🥂
시골 사는게 꿈인데 돈이 없어 못가는 1인입니다
구독 눌렀어요 앞으로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돈없어도 내려온 사람 여기있으니 준비잘하시고 오세요~ 홧팅^^
행복하세요 우린 행복하려구 사는거에오ㅡ
맞아요 서울에서 안주하며 버틸수는 있겠지만 나이먹고 후회할것같고 좀더 행복하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
머리가 좋다. 손재주가 남다르다. 손맛이 좋다...
이런것도 없다면,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기술이 최곱니다.
동감 합니다 ~~~
그 기술이란게 여자도 할수있는걸까요?
@@mingtori209 당연히할수있죠
@@user-jj7li1dm9v 어떤걸할수있을까요 ㅠㅠ
@@AB-tm3zd 남자들이
할수있는일들
여자도 마음만먹으면
다할수있죠
농협에 청년농부사관학교 알아보셔서 교육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잘되실거같아요. 파이팅!
저도 시골에서 살고싶어여
동갑이시네요 구독합니다^^
목소리좋은 형이네요 응원해요
덕분에 좋은 곳 알게되었내요.
감사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81년생인데 비슷한 고민과 처지 화이팅하십시다.
동년배들 화이팅!
저도 동갑이네요.81닭띠ㅋ 저도 요즘 비슷한고민중이네요.ㅠ휴
@@user-zv6fg4nt1x 97년이후 imf 헬조선 제대로 맛봤던 세대인데 그때는 중장년대책에 소외...지금은 청년.노년대책에 소외되는 세대...
응원합니다 ^^ 저 역시도 고민이많은나이라서요^^;; 화이팅!!!
서울에서 버티기 할수도 있었지만 두근두근 할수 있는 일이 생기면 짧은인생 도전해보는것도 좋은것같아요
미인이십니다
화이팅 하세요 시골도 사람사는곳이구 원하시는삶 사세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시골에 아는 사람하나없이 와서 이제 좀 먼가 해볼수 있을것 같네요^^
저는 강원도 시골에서 자라왔기때문에 항상 시골을 벗어나고싶은맘이있었어요~ 영상을 보니 시골에 저희부모님이 계시다는게 새삼 되게 고맙게여겨지는거같습니다 😊
저도 부럽네요 연락한번 드리세요~
영상잘봤습니다.
저랑동년배인데 같은고민했죠.
저도 도쿄사는데 일본시골이나 한국시골생각하고있어요.
정보많이얻어갑니다.
40언저리 도시생활에지친분들에게 공감100배입니다. 이웃해요ㅡ
저랑 동갑이시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서 바로 영상보고 구독합니다 용기있게 결정하신거 참 부럽네요 저도 직장생활하지만 얽매여있는 삶이 참 힘드네요 함께 생각 공유해갔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동갑이라서 더 동일감을 느끼실듯하네요 앞으로 조언 의견 함께 생각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목소리 넘 조으다~♡ 꾸독 쪼아용 알림쎨쭁 꾸~~~~~~~~~~욱 ^^
뜻이 있는곳에
길이 열릴겁니다.
홧팅!!!
와 제가 4년전에 생각하고 실행하고자 했던걸 하셨네요. 나이들어서 직장 그만두고 다른일 하는게 쉽지가 않은데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물론 전 생각만 했지 실행에 옮기진 못해서 아직 직장에 꾸역꾸역 출근하고 있습니다. 일상 소식들 올려주시면 대리만족 또는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구독! 추천입니다요~
서울에서 버티기 계속 할수 있지만 준비만하다가 못갈듯해서요 주변에 지인들 사고나고 등등 인생짧다는 생각도 들고요 너무 늦지않게 하고싶은일이 생기시면 해보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열심히 사시소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사시길 !
쉬운 결정은 아닐것 같은데 어쨌던 잘 하셨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땅사지마세요. 몇년 농촌생활해보고 일꾼생활해보고 나중에 사도 늦지않습니다.
이상하게 돈있으믄 차든 땅이든 일단 사고싶은 욕구가 커집니다 만반의준비 다하고 사는사람은 진짜 해탈한 사람이죠!
@@guegue7 좋은마을가면 힘 잘쓴다고 좋아하셔요~ 대부분 다 어르신들이라.. 아는형님은 시골에서 혼자 잘 살고 계시네요 지금까지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귀농하면 대출해줍니다. 땅사세요.
영상 보다 진솔한 소통이 중요합니다
차분한 이야기가 좋네요
훌륭하십니다. 뜻하시는바 이루시기바랍니다.
저도 귀농해서 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무주에도 놀러 오세요~^^
결혼은 하셨나요? 자식은 있구요?
@@user-eh4oc4xq2g 둘째 기저귀 찰 때 귀농한다고 함께왔죠~^^
@@user-eh4oc4xq2g ㄴ
저도 이곳이 고향인데 영상에 아는곳이 마니나와서 반갑네요..
이 지역은 감농사 오이하우스 포도를 많이하죠..최근엔 샤인머스켓도 마니한다더라구요..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도시에서의 회의도 많이느끼고..구독하고 항상영상챙겨볼께요..응원합니다..
요즘 지나다니면 샤인머스켓 시설 짓는곳이 엄청많아요 상주고향이니 누군가 살고 있으시겠네요
고민하지 마시고요. 응원해요
많이 공감이 가네요 응원합니다 ^^
잘해내실수 있을거에요~^^
부럽습니다ㅎ 귀농귀촌 생각이있으시면 농촌에 숙식제공 하며 일해서 돈좀모아서
빈집매매나 임대 찾아서 넓은 텃밭 가꾸고 배우자만나서 마음부자처럼 살아도 행복한 삶일 것 같습니다 저두 곧 도시생활청산 하고 그렇게 살려구 계획중입니다 ㅎ
저랑 동갑이시라 더 자세히 보게되네요
잘 되실거에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4평보다 훨씬커보이는건 기분탓인가용?..8평은되보여용
영상 잘 보았어요...저도 귀농 생각 중이에요
응원해요^^
귀농, 귀촌도 본인 땅이 있어야 뭐라도 하는거지 아무런 연고도 없이 무턱대고 내려갔다가는 몸버리고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후회만 합니다....
땅이라도 일단 사두고 싶음
너무 비싸져서 ㅠㅠ
평당 50이하 아직 있음?
평수가 작은 건 별 상관없는데
윗집 층간소음은 진짜 스트레스라
정말 힘들거든요
별 문제없이 살고 계신 건지...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만간 이사갈듯해요
잘하셨어요~ 개척해나가는 과정도 즐기세요
확고한 의지가 있으신분 같습니다. 농대도 나오시고 원룸에서 관망하는자세는 오래하지마시고 대규모 시설농업을하는 곳에 직원으로 들어가셔서 일도 하고 기술도 직접얻으시고 월급도 받을수 있고 가능하면 머물수 있는 숙소까지 해결할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시면 좋겠내요. 전직업에서 터득한 기술도 새로운 직업에 함께 사용할수는 있는 일이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거의 기능기술은 버리는것이아니거든요 농업에 업그레이드할수도 있던지 필요할수 있으니까요. 님의 새로운 앞날의 희망을 위해.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고 계시네요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현명한 결정 나이들어 그렇게 시작하면 너무늦어요 도전이란 흥미로운것 그래서 젊음이 좋은것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조언 많이해주세요~
당신의 용기에 경의를표합니다
뭐든 당신이 좋아하는거 하세요
건승을 빕니다
잠이 안올때 틀어놓고 자면 좋아요
요즘은 스마트팜이라고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하더군요... 저희 시골도 20억들여서 스마트팜을 합니다... 세상좋아졌어요...
ㅣ비용이 어마하네요. 돈이 많이 필요한가요? 여러가지로 궁금합니다...
20억 ㅋㅋㅋㅋ으로 농사
그냥 그돈으로 건물주하것다
구름 내말이 ㅋㅋㅋㅋ
ㅋㅋ20억 들어서 왜 하냐
저도 귀촌하고 싶네요 주변에서도그렇고 친구들도 다회사 생활하는데 미쳤다고 할까바 무모한도전이라고 할까바 걱정입니다 어머니는 아직저보고젊고 많은걸 해보라고 하시는데요ㅋㅋㅋ
님의 귀농귀촌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그 많은것중에 귀촌도 있으시니 독립해서 도전해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저도 5년정도 귀농귀촌 준비해서 이제 내려온거예요 회사에서 버티기도 좋지만 원하는일하며 한번 살아보는것도 나중에 돌아가더라도 좋은 경험일듯해요
@@youthhood100 제가 폴리텍대학 특수용접에 붙어서요 기술익히고 자격증따고 취업다시 안정된데로 또 나가보고 해보고싶네요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응원합니다!
도전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