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 찐팬 최민석 작가, 강유정 교수가 말하는 깡 - 강남대 강유정 교수, 소설가 최민석| 시선|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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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5. 28.
  • 깡 찐팬 최민석 작가, 강유정 교수가 말하는 깡 - 강남대 강유정 교수, 소설가 최민석| 시선|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시사자키 #깡 #비

댓글 • 16

  • @specialntz1
    @specialntz1 3 년 전

    잘 듣고 있습니다. 세분 감사해요~

  • @user-ui3jz5ix4m
    @user-ui3jz5ix4m 3 년 전 +7

    시사쟈키님 너무 패널분들의 말을 안끊으셨음 좋겠네요

  • @choii1206
    @choii1206 3 년 전 +2

    패널들 조리있고 간결하게 이야기해야, 진행 잘 하고 계심, 주어진 시간에 핵심을 간결하게 전달하려면 끊을 수 밖에

  • @heran6899
    @heran6899 3 년 전 +1

    "빗맞은 명중"이란 말이 멋집니다. 인생 살이에 힘을 빼면, 명중시키려고 노력은 하되 명중 대신에 "빗 맞는" 것도 즐기게 되겠군요. "비"라는 가수가 빗맞는 걸 수용하는 그런 재목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이노래는 이 뉴스보고 처음 알았네요. ㅎㅎ

  • @vivianqueeen
    @vivianqueeen 3 년 전 +1

    교훈: 될놈은 어케든 된다

  • @softmarble
    @softmarble 3 년 전

    이 코너 참 재밌습니다. 후레쉬 합니다.

  • @user-sz8uw6ov1s
    @user-sz8uw6ov1s 3 년 전

    10대도 듣고 20대 30대도 읽는 노래!

  • @Beastrodi
    @Beastrodi 3 년 전

    언제 어디서 터지느냐

  • @songyop
    @songyop 3 년 전 +3

    사회자가 너무 게스트의 말을 자주 끊으시네요, 오늘은.

  • @user-eu9gr4ti3h
    @user-eu9gr4ti3h 3 년 전

    깡은 암것도 아니예요. 비의 다른 곡 ‘차에 타봐’란 곡도 다뤄주세욬ㅋㅋㅋㅋㅋ

  • @7cylot692
    @7cylot692 3 년 전 +3

    말이 너저분하니까 끊지요. 게스트의 컨텐츠가 평이하다 생각하고 앞 사람에게 묻어간다는 생각도 합니다.

  • @user-fq4km6yb4q
    @user-fq4km6yb4q 3 년 전

    댓글러들이활동하는군

  • @user-pg4cz7cl3j
    @user-pg4cz7cl3j 3 년 전 +2

    '비'의 'B'급 감성^^

  • @simsehyung3427
    @simsehyung3427 3 년 전 +2

    오늘따라 사람말 많이 끊네 진행자 뭐하나 모르겟다

  • @rosa-kj1ob
    @rosa-kj1ob 3 년 전 +2

    비땜시 사기당한 사람들한테 우선 사과해라 꼴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