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ㄹㅇ 병X인게 솔직히 기성용 선수가 K리그를 배려해서 이적료 부담없게 해주려고 뉴캐슬이랑 합의계약만료 한건데 그런것들은 고사하고 오히려 겨울이적시장때 빡쎄게 영입해서 기성용선수가 오면 오히려 영입된 선수들이 못뛰게 되는것처럼 만듬 미리 조절해서 이적시장을 보냇어야하는데... 솔직히 국내 한국 선수중에 기성용선수보다 볼 잘차고 관객동원력 높은 선수가 어딧음 ㄹㅇ루 흥행 보증수표인데 어휴 서울;;;
한국인 메이저리거인 박찬호 선수가 KBO로 올때 규칙상으론 복귀가 어려웠으나 전구단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합의하면서 짧게나마 KBO에서 뛰고 은퇴했습니다.. 한 구단의 이기심 때문에 유럽에서 성공적으로 뛰었던 선수가 친정팀에서 은퇴하는 모습을 볼 수 없다는것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user-zm7ik1nz7i 아니 42살 먹은 이동국이 10억을 넘게 받는데 모든 커리어로 보나 나이로 보나 상품성으로 보나 이동국보다도 가치를 인정 안해주는건 정말 은퇴하고 말지 나 같아도 자존심 상해서 계약 안할 것 같네요.. 기성용이 늘 말해왔던 어떤식으로든 한국 축구부흥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기 위해서 해외에서의 돈 포기하고 돌아올려고 있는데
@@user-zm7ik1nz7i아니 42살 먹은 이동국이 10억을 넘게 받는데 모든 커리어로 보나 나이로 보나 상품성으로 보나 이동국보다도 가치를 인정 안해주는건 정말 은퇴하고 말지 나 같아도 자존심 상해서 계약 안할 것 같네요.. 기성용이 늘 말해왔던 어떤식으로든 한국 축구부흥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기 위해서 해외에서의 금액 포기하고 돌아올려고 했는데..
기성용이 언론 플레이 한게 아니라 FC서울이 언플 하고 있는겁니다 기성용 몇년전 중국의 200억 연봉도 거부 했던 선수인데 돈 욕심있었음 그때 진작 갔겠죠 몇백억도 아닌 몇십억에 언플 할 선수는 아닙니다 지금도 중동이나 중국에 가면 50억 이상은 충분히 받을수 있는데 돈 때문에 왜 언플을 합니까? FC 서울이 연봉8억 제시했다는데 이게 최종 금액입니다 처음에 4억을 제시 했다고 하네요ㅋ 30억 넘게 받던 선수에게 4억....것두 30대 중반 퇴물 선수도 아니고 이제 만30세 선수에게...어중이 떠중이 선수도 아니고 대한민국 캡틴이였고 최고의 리그EPL에서 수년동안 뛰던 선수에게 4억...이게 말이 됩니까?? 기성용이 빡쳐서 협상 접을려니깐 올린 금액이 8억 입니다 최초 4억 제시하고 올려면 내년에 오라는 태도를 보이는데 안 빡칠 선수가 어디있습니까?? 푸대접도 이런 푸대접이 없죠 자꾸 FC 서울에서 위약금으로 언플 하는데 어짜피 위약금은 아무 문제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기성용은 이적료 없는 FA선수라 전북에서 이적료 라고 생각하고 위약금 주려고 했답니다 위약금+연봉20억 이렇게 계약 하려고 했는데 FC서울이 자꾸 언플하고 지들 말고 다른팀으로 못간다고 어림장 놓으니 기성용이 기분 나쁘고 자존심 겁나 상하고 상처 받아서 그냥 K리그로 안온다고 한겁니다 개푸대접 해놓구선 여론 안좋아지니깐 기성용은 우리 레전드 선수이다 꼭 잡겠다 이딴 개소리 하니깐 완전 정나미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옆에서 상황 보던 이청용은 절대 FC서울 안온다네요ㅋㅋㅋ 소설 아니고 김환기자 피셜 입니다ㅋㅋㅋ
아직 현역이고 레전드 호칭이 붙기에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지만 기성용이 20살 어릴때부터 우리국대에 기여한바는 레전드 발자취를 이을만하다 근데 K리그로 바로 리턴해서 국내시장 활성화를해야지 지금 이렇게 난장판만들어놓고 레전드대우를 한다말이지 기성용선수도 국내복귀해서 또다시 팬들에게 부응하고 싶었을텐데 이번사건 정말 아쉽고 반성해야한다
대한민국 간판타자로서 메이저리그까지 도전한 이대호 선수가 미국에서의 도전을 접고 돌아올때 일본에서는 4년 200억정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대호 선수는 한국에서의 마무리를 택했고 이에 친정팀 롯데는 150억을 제시, 협상에 성공합니다. 이 금액은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고액이며 올시즌 먹튀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롯데구단의 레전드 예우에 롯데 뿐만 아니라 한국야구팬 모두가 추억할 4번타자가 한국에서 멋진 마무리를 준비합니다. 한해에 10억이 훌쩍넘는 연봉, 시장이 작은 k리그 구단이 부담하기 힘든 금액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기성용 선수가 가진 상징성, 한국 축구팬 모두의 추억과 비교하자면 아깝지 않은 돈입니다. 게다가 상처입을 말까지 하다니요... 기성용 선수는 아직도 k리그에서는 정상급 기량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기성용이라는 가치가 돈으로 환산할 수 없겠지만 무조건적으로 주급 이상의 가치가 있을텐데.. 기성용이라는 존재 자체로 실력자체가 K리그 상위권일 것은 물론이며 홈팬들 숫자와 입장권 수익이 늘것은 기본이요 기성용이라는 선수브랜드로 자연스레 구단 기업스폰서 유치에 유리해질 기회, 알아서 구단 마케팅 광고 기사 이슈 되줘, 선수 융합시킬 팀웤 중심에 정신적 지주 쌉가능, 어린 구단 유소년들에게 실질적 튜터 가능, 기성용이랑 같이 뛰고싶어서 K리그 구단 내에서 서울 오고싶어하는 선수들도 있을수 있고 결정적으로 해외파 레전드를 품은 구단으로 역대 유래없는 구단 이미지까지 좋아질 찬스였는데. 대승적인 그림으로도 K리그 부흥에 불을 지필 절호의 기회였고. 서울은 선수 둘셋 팔거나 빚을 좀 내서라도 기성용은 데려왔어야 했다. 못 데려왔으니 이제 서울은 마이너스 될 일밖에 안 남음. 레전드를 못 품은 이유로 구단 이미지 추락, 팬들의 등돌림, 그에 따른 구단 수익 하락, 선수단 분위기 뒤숭숭 어수선, 게다가 레전드 대우하는 지금 구단의 이 꼴을 봤으니 지금 뛰고 있는 서울 선수들 비롯 누가 이 팀에서 오래 뛰고 싶어질까. 선수분들 보셨죠. 해외로 탈출이 답입니다..
@@user-ru8uz5mx9x 제발 부탁인데.....ㅆ..ㅂ...새기야. 가족이 볼 수도 있다. 이런걸로 타팀 비방은 하지마라. 매수는 늬새기들한테 암만 설명해줘봐야 들은척도 안하고 기자새기들도 개솔 쫙 찌끄려놓은게 있어서 그러려니 하는데 고인을 굳이 소환해 비난하는건 진짜 벌레가 아닌 이상 하지마라. 일베하고 뭐가 다르냐. 세월호 유족을 오뎅에 비유해 까는새기랑 너랑.
저도 박지성때부터 해축만 보던 사람입니다. 근데 국대경기보다보면 모르는 선수들 있어서. 2017년 부터 케이리그 봤습니다. 해축보다 못하는건 맞습니다. 근데 한팀의 팬이 되어 몇년 보니 "아 이게 진정한 팬이구나" 를 느낍니다. 직관 다녀온 뒤부터...심지어 직관 보러다니면서 전국을 조금씩 여행하게 되면서 친구랑 맛집도 찾아가게 되더라고요. 이 문화를 몰랐던게 아쉽고... 너무 적은 사람들만 또 알아서 아쉽습니다. 성용이가 오면 진짜 좋았을텐데.. 그래도 응원하는 팀이 생긴다면 가보길 추천합니다. 골터지면 주변분들과 지르는 그 함성...굉장합니다. 전북이나 서울 수원 서포터들이 부르는 소름끼치는 응원노래. 한번보면 장관입니다. tv로 보는것과 직접보는건 정말 다릅니다.
물론 직접 보면 다를 수도 있지만 선수를 보고 그 팀의 팬이 되거나 그 선수만의 팬이 되는것도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직관의 재미도 알 수 있고요 이것과 관련된 정말 큰 계기를 제공할 수 있는게 기성용선수의 컴백이라고 생각했는데 불발되어서 너무 아쉽네요
부산대우 때부터 k리그팬입니다. 이번 기성용선수 국내 k리그 복귀 뉴스보고 이제 k리그 팬들 및 직관중 더많이질껀가 내심기대했는데 금일 뉴스 국내리그복귀 안한다 보고 많이 아쉽습니다. Fc서울 자기들은 협상안되니깐 타팀도 안보내주고 넘 실망하고 담시즌 강등당하길 응원하겠습니다.
한국축구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손꼽히는 PL에서 얼마전까지 뛰던 레전드가 불과 30대 초반의 나이에 연봉 삭감을 감수하고 돌아오겠다는데 그것을 발로차는 프런트는 정말 대단하다. 진짜 외국인선수 한 명 더 가지는 것보다 마케팅이든 성적이든 뭐든 더 큰 효과를 내줄 것이란 걸 모르는건가...
감히...한마디 보태자면..대한민국 축구의...한계를 다시 한번 느낀다고 하고싶네요 레젼드라는 뜻을 제대로 모르는듯 하네요..우린 아직까지도.........참 안타깝고....아쉽습니다....아직까지도 세계적인 축구흐름에서 배우고 개선해야 할 것들이...너무나도 많네요.....기성용선수의 다음 행선지와 모든 계획들을 응원합니다...
figaro baribari 맞죠.. 하지만 이게 K리그의 문제냐 라고 보면 전북, 수원 같은 팀들은 레전드 대우 잘해줍니다. 그래서 K리그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구단 차원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서울도 아디 같은 선수한테 은퇴식 잘해줄때가 있었는데 왜이렇게 퇴보 한지 모르겠어요.
이게 우리 사회 전반적인 모습 이라는 생각입니다. 고속 산업화 속에서 돈만 지배하는 모습속에서 우리 "인간존중"이 없죠... 그러다 보니 레전드 존중이나 예우는 남에 나라 얘기죠.. 한국축구 부흥에 의욕 넘치는 선수를 이렇게 무기력하게 꺽어버리고 그 책임을 어찌 지려고...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user-rx8zz8we5j 사실 그냥 은퇴해도 되지만.. 서비스?차원에서 와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화에서 마지막경기도 기억나요. 강판당하기 전까지 매 구에 기합을 넣으며 최선을 다해 던져준 모습.. 구위는 많이 떨어졌지만..팬들은 박찬호 자체를 보는걸 즐거워했죠..승패를 떠나서요~ 정말 축구도 그랬으면 좋겠네요..나중에 손흥민선수가 국내에서 한리그라도 뛴다면.. 아무리 기량이 떨어졌어도.. 저라면 구경갈거같아요~
서울의 미들진은 선수구성도 탄탄하고 이미 완성된 상황입니다. 오히려 문제라면 수비와 공격진에 있죠 그런 상황에서 팀 최고 대우를 해줘야 하는 미드필더를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레전드 문화 좋죠 하지만 그 문화가 어느 한쪽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 이기적인 ㅅㄲ들 끝까지 서울 빠는 ㅅㅂ 것들이 있네. 야. 기성용이 연봉 왠만하면 최대한 낮춰서라도 오려고 했는데 개난장 피운건 서울이거든? 이걸 쉴드치나? 그리고 이일뿐만 아니라 서울 프런트 개x같은거 리그팬들 다 아는 사실신데 이딴 구단을 강등시켜야지 그럼 어딜 강등시켜? 내소원이 fc서울 강등인데 뭐 어쩌라고. 아쥬 개x같은 팀 강등되라 소원하는게 왜 후진국 마인드 소리를 듣는건지 모르겠군. 버러지같은 ㅅㄲ들 구단이 x같으니 팬들도 수준 참 ㅂㅅ스럽네.
계산기만 두드리면 이런답이 나오는걸 현실적으로 인정해야 하나 싶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적인 팀의 가치, K리그 자체의 가치 또한 상승시키는 영입이 될수있었을텐데... 이런 사건과 스토리가 쌓이면서 브랜드 자체가 형성되는건데 너무 아쉽습니다. 돈 수십억써서 마케팅하고 어쩌구 하는것 보다 영구적인 광고이자 이야깃 거리를 만들어줄수있는 기회였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피씨케이 그건 타팀관점에서 보자면 그렇고 엄연히 적팀으로 가는건 서울 구단입장에서 보면 손해니까 안보내줬겠죠 대의고 나발이고 좋은소리는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겠죠 ㅋㅋ 게다가 남고 서울의 슈퍼스타 기성용인데 .. 이제와서 감정에호소할꺼면 11년전 합의계약을 왜했겠습니까 ㅋㅋ 팬들은 자존심을 긁어가며 적극성을 안보인 프론트의 초기대응에 문제삼아야죠 ㅋㅋ 그리고 이 댓글은 영상의 논조에서 벗어나죠. 여기서의 레전드는 해외에서 성장한 선수가 ‘자신의 팀’ 으로 왜 돌아오지 못하는가가 핵심인데 다른팀으로 가게해줘야지! 는 의도는 알지만 맥락을 잘못짚으신듯하네요
박주영이 한국복귀할때 서울로가서 빡친 포항팬이지만, 그것도 달수형말처럼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이번에 서울이 한 행동은 그런 작은 이야기 마저도 싹을 잘라버린거지 기성용이 전북을 겄더라도 그것 나름대로의 이야기가 써지는거고, 그게 흥행에도 영향을 미칠텐데 이건 뭐..기성용선수가 은퇴할때까지 K리그에서 뛰는일은 볼수없을거라고 엄포를 놓는듯한 행동이라..
17 18 시즌 끝나고 친구가 묻더군요. 기성용 어디 갈것 같냐고. 전 케이리그 라고 답 했어요. 솔직히 전 작년에 케이리그에 돌아오길 바랬어요. 지금은 기성용이 뛰질못하니 케이리그에 돌아오는거 처럼 보이잖아요. 작년에 돌아왔음 성용이도 입장이 달랐겠죠. 그런데 지금은 구단측에서도 아쉬운게 없죠. 그런데.. 하지만.... 달수씨가 말하는 포인트는 맞아요. 구단이 이어가고 팬을 더 모으려면 레전드들을 더 만들어야 합니다. 그만큼 스토리텔링이 되어야 하는데. 한국 구단은 너무 취약합니다.
울산팬이지만 기성용 선수는 단순한 서울 출신 선수가 아닙니다 더욱이 국가대표에서 주장까지 하고 프리미어리그 라는 빅리그에서 활약했던 대단한 커리어를 지닌 한국 레전드선수인데....뉴캐슬에서 후보아니었냐?라면서 선넘는 발언해서 선수 본인에게 상처주고(물론 진짜였는지 모르겠지만) 계약안한다니까 내년에 다시 계약 할거라는 말도 안되는 언론플레이나 하고 있고;;;;이게 뭡니까 도대체;;;; 물론 구단도 이익을 따지고 돈 벌어야 되는거 이해합니다만 선수 본인이 연봉까지 깍아가면서 케이리그의 부흥을 위해 친정팀의 부흥을 위해 먼저 다가왔던 레전드를 이런식으로 문전박대 하다뇨.....서울 프런트는 구단의 단기 이익보다 더 중요한걸 놓친겁니다 서울 프런트는 이번 일로 욕 좀 씨게 먹으십시요
@@user-do6pr2og2x 저는 우선 연봉협상과 선수단 구성이 모두 끝난 상태에서 추가 비용을 내는게 구단과 기업 입장에선 탐탁치 않았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정해진 예산이라는 틀 안에서 생각해야하니 일이 진행이 안되는 것이지요. 상호신뢰의 하락은 덤으로 오는 것이구요.
![‘최악'이라는 말로는 담을 수 없는.. 78년생들의 지독한 야유회 (feat. 배성재, 매직박, 슈카월드) [라면꼰대5] EP.22](http://i.ytimg.com/vi/xPeUXL6v8ns/mqdefault.jpg)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참가자들을 숨죽이게 만든 두 레전드의 등장, 니퍼트&송은범 | 최강야구 77회 | JTBC 240415 방송](http://i.ytimg.com/vi/cYumEtiTQZY/mqdefault.jpg)
![[SUB/마이보그] 라이즈 멤버들의 첫 왓츠인마이백! | MY VOGUE (지압 슬리퍼, 책갈피, 파우치, 안대, 공기(air..))](/img/0.gif)
케이리그의 레전드 문화를 얘기하기엔 서울이 데얀 내보낸거랑 이번 기성용 선수 타팀 계약 금지에 이제 와서 언플하는거 보면 서울 프런트는 이미 스틱스 강을 건넜습니다...케이리그 최고의 인기팀이 될 기회를 최악의 팀이 되는 기회로 만들어버리네요ㅋㅋ
ㅇㅈ
지성이형이 J리그에서 교토 떠날 때 팀에서 했던 말이 우리는 네가 절름발이가 돼서 와도 받아줄 테니 마지막을 우리와 함께 해달라고 했다는데 이런 면에선 본받을 만하네요
존나 멋있노
진짜이상한건 기성용이 오자마자 바로은퇴하는것처럼 말들하는데 이제 30대갓넘긴 선수인데 관리잘하면 4년 이상도 가능한데 내일은퇴하는선수처럼 말하는 사람들 이해가안감
ㄹㅇ루 동국이형도 아직 뛰는데. 뭔 기량 다떨어져서 오는사람처럼 취급함. 적어도 경남에있던 조던머치보다 나을거라고 보는데
동국이형 나이는 ㄹㅇ 모르는인간들인듯 부폰도 뛰고 날강두 메시도 성용이형 보다 나이 많음 기량 ㄱㅊ으면 계속뛰는거지 나이는 먼 상관? 하여튼 베베꼬인 종자들임
사실 그렇기 때문에 몇년동안 주전을 할수 있는 기량을 인정받고 연봉협상을 하는건데 한국에 오면서 뭔 연봉협상을 하냐는 사람들 이해 안됨
서울이 ㄹㅇ 병X인게 솔직히 기성용 선수가 K리그를 배려해서 이적료 부담없게 해주려고 뉴캐슬이랑 합의계약만료 한건데 그런것들은 고사하고 오히려 겨울이적시장때 빡쎄게 영입해서 기성용선수가 오면 오히려 영입된 선수들이 못뛰게 되는것처럼 만듬 미리 조절해서 이적시장을 보냇어야하는데... 솔직히 국내 한국 선수중에 기성용선수보다 볼 잘차고 관객동원력 높은 선수가 어딧음 ㄹㅇ루 흥행 보증수표인데 어휴 서울;;;
뉴캐슬 마지막경기보면 몸상태가 심각하긴 하더라구요 역습수비하러 뛰어가는데 스프린트를 못하고 경보하듯이 가던데.....
한국인 메이저리거인 박찬호 선수가 KBO로 올때 규칙상으론 복귀가 어려웠으나 전구단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합의하면서 짧게나마 KBO에서 뛰고 은퇴했습니다.. 한 구단의 이기심 때문에 유럽에서 성공적으로 뛰었던 선수가 친정팀에서 은퇴하는 모습을 볼 수 없다는것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박찬호는 한화올때 최저연봉 받고 그마저도 기부해서 거의 무급으로 뛰었는데ㅋㅋㅋ 8억준다고 찡찡거리는 기성용이랑 비교가 되냐? 뭔 한구단의 이기심이야 기성용의 욕심이지. 기성용이 박찬호처럼 돈안받고 뛸수 있을거라 생각하냐?
@@user-gm3ky1jz8z 기성용의 욕심? 구단의 태도다 과연 8억때문에 기성용이 실망했는지 잘생각해봐라
기성용이 유럽에서 성공했다고?
@@user-is6ng6jw5i 그럼 실패했나?
@@_-_-_--_-_-_7948 아녀 그냥 여쭈어본건데
최은성 코치 은퇴할때 전북에서 대전팬들 초청하고 대전팬들 와주셔서 같이 은퇴식 했을때 엄청 눈물 났었는데 ㅠㅠ 어쨌든 저에게는 하나의 스토리로 자리잡고 있네요
대전팬으로써 대전 대표 팬분이 나가셔서 절하시고 우시며 최은성 선수에게 안길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군요... 참 멋졌습니다.
@@ohayo9525 당시 대전 전북 모든팬들이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 경쟁을 떠나서 한마음으로 한사람의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을 위함이
몰랐던얘기네 ㄹㅇ리그리딩클럽답네
오........
그런건 니일기장에나 적어 주접그만떨고
기성용선수가 돈에 미련잇엇으면 중동이나 다른 리그 많이알아봣을거임
서울이 협상과정에서 기성용선수의 자존심에 스크래치많이낸거같음 물론추측이지만
자국리그로 돌아오려는 선수인데 안타깝네요
김진수 정도의 리그 정상급 선수가 14억 받는 K리그에서 기성용이 10억을 선제시 했는데 FC서울이 거절했다는 건...
금액를 떠나서 선수를 존중을 하지 않는거인듯...
서울 개허러샥히들..
@@user-zm7ik1nz7i 아니 42살 먹은 이동국이 10억을 넘게 받는데 모든 커리어로 보나 나이로 보나 상품성으로 보나 이동국보다도 가치를 인정 안해주는건 정말 은퇴하고 말지 나 같아도 자존심 상해서 계약 안할 것 같네요.. 기성용이 늘 말해왔던 어떤식으로든 한국 축구부흥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기 위해서 해외에서의 돈 포기하고 돌아올려고 있는데
@@user-zm7ik1nz7i아니 42살 먹은 이동국이 10억을 넘게 받는데 모든 커리어로 보나 나이로 보나 상품성으로 보나 이동국보다도 가치를 인정 안해주는건 정말 은퇴하고 말지 나 같아도 자존심 상해서 계약 안할 것 같네요.. 기성용이 늘 말해왔던 어떤식으로든 한국 축구부흥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기 위해서 해외에서의 금액 포기하고 돌아올려고 했는데..
기성용이 언론 플레이 한게 아니라 FC서울이 언플 하고 있는겁니다
기성용 몇년전 중국의 200억 연봉도 거부 했던 선수인데 돈 욕심있었음 그때 진작 갔겠죠 몇백억도 아닌 몇십억에 언플 할 선수는 아닙니다
지금도 중동이나 중국에 가면 50억 이상은 충분히 받을수 있는데 돈 때문에 왜 언플을 합니까?
FC 서울이 연봉8억 제시했다는데 이게 최종 금액입니다
처음에 4억을 제시 했다고 하네요ㅋ
30억 넘게 받던 선수에게 4억....것두 30대 중반 퇴물 선수도 아니고 이제 만30세 선수에게...어중이 떠중이 선수도 아니고 대한민국 캡틴이였고 최고의 리그EPL에서 수년동안 뛰던 선수에게 4억...이게 말이 됩니까?? 기성용이 빡쳐서 협상 접을려니깐 올린 금액이 8억 입니다
최초 4억 제시하고 올려면 내년에 오라는 태도를 보이는데 안 빡칠 선수가 어디있습니까?? 푸대접도 이런 푸대접이 없죠
자꾸 FC 서울에서 위약금으로 언플 하는데 어짜피 위약금은 아무 문제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기성용은 이적료 없는 FA선수라 전북에서 이적료 라고 생각하고 위약금 주려고 했답니다
위약금+연봉20억 이렇게 계약 하려고 했는데 FC서울이 자꾸 언플하고 지들 말고 다른팀으로 못간다고 어림장 놓으니 기성용이 기분 나쁘고 자존심 겁나 상하고 상처 받아서 그냥 K리그로 안온다고 한겁니다
개푸대접 해놓구선 여론 안좋아지니깐 기성용은 우리 레전드 선수이다 꼭 잡겠다 이딴 개소리 하니깐 완전 정나미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옆에서 상황 보던 이청용은 절대 FC서울 안온다네요ㅋㅋㅋ
소설 아니고 김환기자 피셜 입니다ㅋㅋㅋ
아직 현역이고 레전드 호칭이 붙기에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지만 기성용이 20살 어릴때부터 우리국대에 기여한바는 레전드 발자취를 이을만하다
근데 K리그로 바로 리턴해서 국내시장 활성화를해야지 지금 이렇게 난장판만들어놓고 레전드대우를 한다말이지
기성용선수도 국내복귀해서 또다시 팬들에게 부응하고 싶었을텐데 이번사건 정말 아쉽고 반성해야한다
리빙레전드
리빙이슈메이크레전드
대한민국 간판타자로서 메이저리그까지 도전한 이대호 선수가 미국에서의 도전을 접고 돌아올때 일본에서는 4년 200억정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대호 선수는 한국에서의 마무리를 택했고 이에 친정팀 롯데는 150억을 제시, 협상에 성공합니다. 이 금액은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고액이며 올시즌 먹튀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롯데구단의 레전드 예우에 롯데 뿐만 아니라 한국야구팬 모두가 추억할 4번타자가 한국에서 멋진 마무리를 준비합니다. 한해에 10억이 훌쩍넘는 연봉, 시장이 작은 k리그 구단이 부담하기 힘든 금액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기성용 선수가 가진 상징성, 한국 축구팬 모두의 추억과 비교하자면 아깝지 않은 돈입니다. 게다가 상처입을 말까지 하다니요... 기성용 선수는 아직도 k리그에서는 정상급 기량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냥 k리그 정상도 아니고 말컹 이상으로 리그 씹어먹을수 있을텐데
아휴,, 축구랑 야구랑 단순비교 하기 뭐해서 댓글안쓰고 머리로만 생각햇는데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롯데가 이대호 ...안잡고 언플했으면.... 롯데.... ..사직 폭파됫을수도 기성용선수 k리그 복귀 안타깝네요..
실제로도 아직도 롯데팬들은 내가 욕해도 다른팬이 욕하는건 허락하지않는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레전드에 대한 애정이 있다고 하죠
기성용이라는 가치가 돈으로 환산할 수 없겠지만 무조건적으로 주급 이상의 가치가 있을텐데.. 기성용이라는 존재 자체로 실력자체가 K리그 상위권일 것은 물론이며 홈팬들 숫자와 입장권 수익이 늘것은 기본이요 기성용이라는 선수브랜드로 자연스레 구단 기업스폰서 유치에 유리해질 기회, 알아서 구단 마케팅 광고 기사 이슈 되줘, 선수 융합시킬 팀웤 중심에 정신적 지주 쌉가능, 어린 구단 유소년들에게 실질적 튜터 가능, 기성용이랑 같이 뛰고싶어서 K리그 구단 내에서 서울 오고싶어하는 선수들도 있을수 있고 결정적으로 해외파 레전드를 품은 구단으로 역대 유래없는 구단 이미지까지 좋아질 찬스였는데. 대승적인 그림으로도 K리그 부흥에 불을 지필 절호의 기회였고. 서울은 선수 둘셋 팔거나 빚을 좀 내서라도 기성용은 데려왔어야 했다. 못 데려왔으니 이제 서울은 마이너스 될 일밖에 안 남음. 레전드를 못 품은 이유로 구단 이미지 추락, 팬들의 등돌림, 그에 따른 구단 수익 하락, 선수단 분위기 뒤숭숭 어수선, 게다가 레전드 대우하는 지금 구단의 이 꼴을 봤으니 지금 뛰고 있는 서울 선수들 비롯 누가 이 팀에서 오래 뛰고 싶어질까. 선수분들 보셨죠. 해외로 탈출이 답입니다..
심지어 서울이 타 팀 원정을 가더라도 기성용 선수 하나만으로도 경기장에 갈건데 말이죠.. 정말 안타깝습니다.
전북보고 배워라. 이동국을 어떻게 대우해주는지
팬들도 보고 배워라. 중국으로 넘어가는 선수들을 어떻게 떠나보내는지. 매수빼곤 K리그에선 전북만큼 교과서 없다.
이번 일 지켜보면서 근본이라는게 뭔지 뼈저리게 느낌... 유벤투스가 아무리 주작투스 소리 들어도 부폰 같은 선수들한테 해주는거 보면 진짜 팬이 안 생길 수가 없음.
심판 떡값줘서 걸린 매수 전북을 보고 배우라는거죠?
최아브라힘 에휴.. 그냥 부럽다고해라;;
스카우트 자살시켜놓고 꼬리자르기식의 전북을 배우라고
@@user-ru8uz5mx9x 제발 부탁인데.....ㅆ..ㅂ...새기야. 가족이 볼 수도 있다. 이런걸로 타팀 비방은 하지마라. 매수는 늬새기들한테 암만 설명해줘봐야 들은척도 안하고 기자새기들도 개솔 쫙 찌끄려놓은게 있어서 그러려니 하는데 고인을 굳이 소환해 비난하는건 진짜 벌레가 아닌 이상 하지마라. 일베하고 뭐가 다르냐. 세월호 유족을 오뎅에 비유해 까는새기랑 너랑.
해축은 보는데 k리그는 잘 안보는 사람으로 기성용 서울오면 상암이랑 가까워서 보러가려 했는데 저같은 잠재적 k리그 관중이 적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아쉽습니다 ㅠ
저도 해축보다가 안그래도 k리그에 관심이 생기고 있는데…뭔가 망설여 지네요…
저도 박지성때부터 해축만 보던 사람입니다. 근데 국대경기보다보면 모르는 선수들 있어서. 2017년 부터 케이리그 봤습니다. 해축보다 못하는건 맞습니다. 근데 한팀의 팬이 되어 몇년 보니 "아 이게 진정한 팬이구나" 를 느낍니다. 직관 다녀온 뒤부터...심지어 직관 보러다니면서 전국을 조금씩 여행하게 되면서 친구랑 맛집도 찾아가게 되더라고요. 이 문화를 몰랐던게 아쉽고... 너무 적은 사람들만 또 알아서 아쉽습니다. 성용이가 오면 진짜 좋았을텐데.. 그래도 응원하는 팀이 생긴다면 가보길 추천합니다. 골터지면 주변분들과 지르는 그 함성...굉장합니다. 전북이나 서울 수원 서포터들이 부르는 소름끼치는 응원노래. 한번보면 장관입니다. tv로 보는것과 직접보는건 정말 다릅니다.
물론 직접 보면 다를 수도 있지만 선수를 보고 그 팀의 팬이 되거나 그 선수만의 팬이 되는것도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직관의 재미도 알 수 있고요 이것과 관련된 정말 큰 계기를 제공할 수 있는게 기성용선수의 컴백이라고 생각했는데 불발되어서 너무 아쉽네요
나도 해축만 본다 나도 상암 가고 싶었다 기성용 오면 한번이라도 보고 싶었다
tlagkstmxk 말씀 들어보니 벌써 심장이 벌렁벌렁 설레이네요~이번 시즌부터 시도해 볼까봐요~ㅎ
부산대우 때부터 k리그팬입니다.
이번 기성용선수 국내 k리그 복귀 뉴스보고 이제 k리그 팬들 및 직관중 더많이질껀가 내심기대했는데
금일 뉴스 국내리그복귀 안한다
보고 많이 아쉽습니다.
Fc서울 자기들은 협상안되니깐
타팀도 안보내주고
넘 실망하고 담시즌 강등당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fc서울 팬이지만 이건 완전 아니에요
기성용을 저렇게까지 취급하다니
그러게말입니다.
얇은 생각을 하는 그런사람들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기성용 선수는 어떤 맘으로 돌아서야만 했을까요?
박문성님의 사려깊은 마음이 그들에게도 전해졌다면...
그래서 한국 축구가 재미없는 거라 봄..
스토리가 크게 없음..
진짜 뼈 오지게 때리는데 너무 맞는 말이라서....'팬들은 서사를 기억한다' 오늘의 띵언이자 스포츠 구단들이 꼭 기억하고 가치를 둬야하는 말
fc서울의 레전드 대우 잘봤습니다
문성아 고맙다
진정한 축구 기자다.
진짜 정말 고맙고 고맙다.
서울은 착각하는게있다.....
팬이 돌아서면 안티보다 무섭다는거 모르지??
너희들은 팬을가질 자격이없다....
장기발놈들역겨워 ㅇㅈ
서울은 기성용과 FC서울 팬을 넘어서 K리그 전체 팬들을 버린거...
2004년부터 자격 없었음
@@Yeokbo 2006년생이라서 그런데 2004년에 무슨일이 있었나요?
@@baej.w7964 안양LG 치타스가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자기 서울로 연고이전해서 FC서울이 됐습니다. 2년 뒤 같은 수법으로 부천SK가 제주로 연고이전했습니다(현 제주 유나이티드)
k리그 팬 최소 5만은 떠나 보냈다...
김또깡 이런말 하기 싫지만 케이리그 팬보다 기성용 아는 팬이 더많을거 같은데 한국사람들 그냥 국대 경기나 잘챙겨 보자나
떠나보냈다기보다 더 늘긴 힘들듯.
게이리그 5만은 되나요 팬이 그리많아요?
@@cncv7043 신규 유입될 수 있었던 팬 + 기존에 환멸을 느끼고 떠날팬
김또깡 그쵸. 있던 사람이 나가떨어지는것도 생각해야함 ㅇㅇ
한 선수를 대우해주기 위함을 넘어 팀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레전드 문화가 필요하다는 데이 깊이 공감합니다.
한국축구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손꼽히는 PL에서 얼마전까지 뛰던 레전드가 불과 30대 초반의 나이에 연봉 삭감을 감수하고 돌아오겠다는데 그것을 발로차는 프런트는 정말 대단하다. 진짜 외국인선수 한 명 더 가지는 것보다 마케팅이든 성적이든 뭐든 더 큰 효과를 내줄 것이란 걸 모르는건가...
돈이 없으면 못 잡을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 우리팀 아니면 다른팀은 못가게 하겠다라니..... 참 씁쓸하네
서울 개 허러샥히들
기성용이 레전드까지는...
@@user-betternow_wow 기성용이 레전드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누가 레전드인가요? 국대 주장 4년이상 한 선수가 우리나라에서 누가있죠? 최장수 국대 주장도 레전드가 아니면..우리나라는 차범근 박지성 정도를 제외하고는 레전드가 없겠죠...
@@user-betternow_wow 국대 주장 4년이상하고 EFL에서 7년이상 뛴 선수가 레전드가 아니면 한국은 차범근 박지성 제외하고는 레전드가 없죠..
k리그 복귀하실줄 알았는데 아쉽네요ㅠㅠ
이건 진짜 맞는말이다...어떤 선수가 어느팀에서 성장해서 계속 그팀에 있는 다른팀에서 커리어를 보내고와도 그선수는 그 구단의 역사인거죠 그런선수가 자기 친정팀으로 복귀한다는거 자체가 의미있는 일인건데 서울의 이번 행동은 잘 못 된거같죠
달수형이 저렇게 진지한것도 첨보는것같다..
한국축구문화의 심층적인 문제인데
너무 잘 지적하신것같네요..
저도 여러 한국선수들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어요..
주ㅡ멘이 제일 안타까웠음..
ㅅㅂ더러워서 안간다 이생각 딱했을듯.
저 같으면 면상에 바로 쌍 ㅗ 날릴거 같아요😠😠
너무슬프다 기성용선수 K리그에서 볼수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인트호벤은 극히 공감이고
대우도 정말 잘해줘서 오히려 우리가 고맙게
느껴질만한 존중을 보여줬음
또하나 교토퍼플상가도 박지성에게
다리가 불구가 되더라도 돌아온다면
받아주겠다고 했던게 기억납니다
서울: ....
아인트호벤 박지성과 이적협상 어그러져서 임대로 들어와서 은퇴했는데?
꿀템은살아있다 호벤이 굳이 그렇게 해줄 이유는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래 있던것도 아니고 은퇴 경기 해주게 한것만으로도 엄청난 대우임
서울: 아싸 개이득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에 기성용이 돌아온다면 맘잡고 케이리그챙겨보고 fc서울을 응원해보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일로 너무 실망감이크네요
수원으로 ㄱㄱ
오늘 내용 넘~나 감동적이네요~👏👏
멋지십니다👍
감히...한마디 보태자면..대한민국 축구의...한계를 다시 한번 느낀다고 하고싶네요 레젼드라는 뜻을 제대로 모르는듯 하네요..우린 아직까지도.........참 안타깝고....아쉽습니다....아직까지도 세계적인 축구흐름에서 배우고 개선해야 할 것들이...너무나도 많네요.....기성용선수의 다음 행선지와 모든 계획들을 응원합니다...
figaro baribari 맞죠.. 하지만 이게 K리그의 문제냐 라고 보면 전북, 수원 같은 팀들은 레전드 대우 잘해줍니다. 그래서 K리그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구단 차원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서울도 아디 같은 선수한테 은퇴식 잘해줄때가 있었는데 왜이렇게 퇴보 한지 모르겠어요.
이게 우리 사회 전반적인 모습 이라는 생각입니다.
고속 산업화 속에서 돈만 지배하는 모습속에서 우리 "인간존중"이 없죠...
그러다 보니 레전드 존중이나 예우는 남에 나라 얘기죠..
한국축구 부흥에 의욕 넘치는 선수를 이렇게 무기력하게 꺽어버리고 그 책임을 어찌 지려고...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전북엔 있습니다..
야구에서는 박찬호 선수가 있죠.. 팬들은 박찬호 선수 경기를 눈으로 볼수있어 즐거웠고, 박찬호선수에게도 의미있고... 또 은퇴까지 최선을다해 뛰었고요.. 즐거운 추억이죠.. 그런거 말씀하시는거죠?
본인도 연봉을 2400으로 깍을만큼 절실했었나봅니다 구단과 선수 둘다 합심한 결과
@@user-rx8zz8we5j 사실 그냥 은퇴해도 되지만.. 서비스?차원에서 와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화에서 마지막경기도 기억나요. 강판당하기 전까지 매 구에 기합을 넣으며 최선을 다해 던져준 모습.. 구위는 많이 떨어졌지만..팬들은 박찬호 자체를 보는걸 즐거워했죠..승패를 떠나서요~ 정말 축구도 그랬으면 좋겠네요..나중에 손흥민선수가 국내에서 한리그라도 뛴다면.. 아무리 기량이 떨어졌어도.. 저라면 구경갈거같아요~
달수형님 👍
이거 하나로 답변 끝입니다
손흥민오고싶겠냐 돈이 문제냐 베트남 박항서 감독 재계약 욕할게 아니다 10년 20년 뒤를 봐라
손흥민이 k리그 왜 와야댐?
뛴적이 없는데 은퇴할꺼면 함부르크가서 하는거지
손흥민은 유럽리그에서 은퇴하는게 멋있을듯 해버지처럼
뮌헨가서 트로피 수집하고 함부르크가서 마무리하면 좋겠다...
@@smina3658 근데 함부르크 떠날때 안좋게 떠나서 함부르크팬들은 손흥민 별로 안좋아함.
@@julian6744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막상오면 환장할듯
맞습니다. 유럽선진 축구와 비교하긴 어렵지만 k리그의 많은 서사들이 닮겼으면 합니다.
달수네라이브 👍👍
간만에 K리그 직관 할까 했는데....
그들만에 리그를 하려나 보다...
너무 안타까워요.매번 좋은 정보감사합니다.내가 알고 싶고 답답한 부분을 어쩜 이렇게 잘알고 영상을 올려 주시는지!너무 감사합니다.
북런트들이 기성용 선수에게 무슨 말을 했길래 자존심 상했다고 협상을 엎었을까요...하아..
너 뉴캐슬에서 후보였잖아 등 그런소리한거같은데 진짜 존나 선씨게 넘음
성용이형 문성이형 맞는말만하고
FC서울은 맞을말만하고 아오
팬들은 이야기를 기억한다...가슴 깊이 와닿네요
정말 100% 공감입니다!!!!!!ㅜㅜ
너무 맞는 말씀이네요ᆢ
이 말들을 협회나 프런트들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나갖기는 부담되고 남이가져가면 팀성적에 행여 방해될까 아예 복귀를못하게하는 꼬라지
전북에서 잘할까봐 + 팬들이 레전드도 못잡냐고 난리칠까봐
대한민국 축구가 발전하려면 이러한 문화들부터 발전해야됨
와 이건 문성이형 ㄹㅇ 찐텐으로 빡친게 보인다ㅜㅜ
달수형 빡쳤네.
서울은 ㅉㅉ 얘네 때문에 기성용 커리를 케이리그에서 마무리 못하네
하... 항상 서울은 프론트가 문제다. 어떻게 대한민국을 빛낸 선수를 저ㅓ따위로 대하냐?
서사가 없다...졸라 공감
유럽이 역사간의 경기라면
K리그는 스탯간의 비교정도
팬들은 이야기를 추억한다... 오늘 영상을 꿰뚫는 주제가 아닌가 합니다.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기성용 선수를 진짜 본인을 원하는팀으로 꼭 이적하기를!!
마음고생 안타깝고 맘 잘 추스리고 다시시작하셨으면 좋겠다ㅜ
우리나라 프로스포츠의 근원적 문제 아닐까요?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도 보듯
모기업과 자본의 논리가 우선인 프런트체제하에서는, 유럽의 레전드 문화의 낭만을 기대하긴 힘들것같아요.
유럽도 자본의 논리에요
셀링클럽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
단지 스토리를 못만드네요..
유럽팀들은 이런 상징성을 놓치지 않는거 같아요
캡틴기라드ㅠㅠ k리그 오면 꼭 한번 직관가보고 싶었는데
서울 자기 가질려니 부담스럽고 남가지게 하긴 배아프고 딱 놀부심보
대우를 머같이 해주니까
빈정 상한듯
정내미 떨어져서 안올듯
k리그 이미지좀 좋아지나 했더만
서울이 분탕질 해버리네
풉~~~ k리그 잘 안보는 사람들이 이제와서 걱정하는척 서울 욕 하냐 ㅋㅋㅋ
@@user-hm4cj6sj3x 서울팬이냐 이걸 커버치네 데얀때도 그렇고 수준참ㅋ
@@user-hm4cj6sj3x 계원이 답글 달았다가 왜 빤스런함 ㅋ
서울의 미들진은 선수구성도 탄탄하고 이미 완성된 상황입니다. 오히려 문제라면 수비와 공격진에 있죠 그런 상황에서 팀 최고 대우를 해줘야 하는 미드필더를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레전드 문화 좋죠 하지만 그 문화가 어느 한쪽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user-du7tq3kv1r 그건 맞긴한데 프런트랑 협상할때 서울쪽 대우가 선넘긴 했쥬...
맞습니다 영국클럽들의 선수와 감독을 존중하고 팬들을 소중히 여기고 클럽의 역사를 유산으로 여기는 그런 문화가 축구를 잘 몰랐던 저를 축구에 빠지게 했죠 .. 왜 우린 그런 문화를 못갖는건지...기성용 선수가 받은 상처가 깊지 않길 바랍니다..넘 안타깝네요ㅠ
축구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스포츠 전반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시장규모의 문제일 수도 있고.. 기업구단의 한계일 수도 있고.. 모든 문제들이 얽히고 섥혀있는지라 뭐가 문제다 정확히 거론하는게 힘들다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이 실타래를 끊어줄 수 있으면 좋겠네여
서울 언플 많이 역겨웠지...
기성용한테 8억 줄라고한 서울ㅋㅋㅋㅋㅋㅋ미친거아닌가 진짜
첨엔 그보다 더 낮은가격 불렀다는 후문. 거기에 인격모독까지. ㅠㅠ
기성용 솔직히 개거품이지 얘가 강등시킨팀만몇개냐?
4
@@mino9013 하.하.하.하.하.하.하.하.정.말.웃.기.다.
처음엔 5억 안쪽을 불렀댑니다. 다른 분이 유튭에 공개했는데 한손으로 가능, 즉 5억 안쪽.
너무 슬프고 화가난다..
북패수준이 뭐 그렇지 ㅋㅋㅋ 데얀 그렇게 내칠때 부터 알아봤다 ㅋㅋ
아디도 그렇게 은퇴할뻔했지 ㅋ
서울이 예의가 없는거지 이거는
선수협회가 최근에서야 생긴게 문제가 많다는 반증이죠
fc서울의 강등을 기원합니다. 리그의 발전을 위해 서울같은 팀이 잘나가선 안됨.
지금 우리나라에서 전북빼고는 전부 스타급선수 못잡아요 돈이 없어요 그러니 레전드대우도 못하죠
박주영 국내복귀할때도 연봉10억 이하 였을거에요
이런 말 자체가 우리나라인식이 쓰레기라는걸 증명하는 말임 선수 1명떄문에 그팀을 강등기원한다는니 망햇으면 좋겟다느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니까 정말 후진국소리듣는거다.
@@mypumas730 대우를 안하는것보다 다른팀을 못가게 하는게 심하던데
ㅋㅋㅋㅋㅋ 이기적인 ㅅㄲ들 끝까지 서울 빠는 ㅅㅂ 것들이 있네. 야. 기성용이 연봉 왠만하면 최대한 낮춰서라도 오려고 했는데 개난장 피운건 서울이거든? 이걸 쉴드치나? 그리고 이일뿐만 아니라 서울 프런트 개x같은거 리그팬들 다 아는 사실신데 이딴 구단을 강등시켜야지 그럼 어딜 강등시켜? 내소원이 fc서울 강등인데 뭐 어쩌라고. 아쥬 개x같은 팀 강등되라 소원하는게 왜 후진국 마인드 소리를 듣는건지 모르겠군. 버러지같은 ㅅㄲ들 구단이 x같으니 팬들도 수준 참 ㅂㅅ스럽네.
@@Bigpsy718 개난리를 치던 뭐를하던 그건 선수와 구단의 계약이 그런걸 어쩌란거지? 기성용이 국내로 이렇게 빠르게 올거란생각을 누가 하기나했나?? 욕하는것부터가 그냥 감정적으로 덤벼든다는 소리 듣는거다
계산기만 두드리면 이런답이 나오는걸 현실적으로 인정해야 하나 싶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적인 팀의 가치, K리그 자체의 가치 또한 상승시키는 영입이 될수있었을텐데... 이런 사건과 스토리가 쌓이면서 브랜드 자체가 형성되는건데 너무 아쉽습니다. 돈 수십억써서 마케팅하고 어쩌구 하는것 보다 영구적인 광고이자 이야깃 거리를 만들어줄수있는 기회였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말투 씹 ㅋㅋ
@@user-ts3yy6rt7j 왜? 논리적으로 말을해보세요 다짜고짜 나쁜말 하지마시구요
자기들이 능력이 안 되면 놔줘야지. 다른 국내 팀도 못가게 하는게 자기 팀에게 무슨 이득인가? 그냥 욕 먹고 싶은 것 밖에 되지 않나. 구단도 이미지 관리 중요한데, 다른 팀도 못가게 막는건 무슨 득이 있나...
피씨케이 그건 타팀관점에서 보자면 그렇고 엄연히 적팀으로 가는건 서울 구단입장에서 보면 손해니까 안보내줬겠죠 대의고 나발이고 좋은소리는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겠죠 ㅋㅋ 게다가 남고 서울의 슈퍼스타 기성용인데 .. 이제와서 감정에호소할꺼면 11년전 합의계약을 왜했겠습니까 ㅋㅋ
팬들은 자존심을 긁어가며 적극성을 안보인 프론트의 초기대응에 문제삼아야죠 ㅋㅋ
그리고 이 댓글은 영상의 논조에서 벗어나죠. 여기서의 레전드는 해외에서 성장한 선수가 ‘자신의 팀’ 으로 왜 돌아오지 못하는가가 핵심인데 다른팀으로 가게해줘야지! 는 의도는 알지만 맥락을 잘못짚으신듯하네요
안녕하세요. FC 서울 팬입니다. 먼저 너무나 지당하신 말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전 맨유에서 잠깐 뛰었던 스웨덴에 라르손 선수가 떠오르네요.... 언젠가 레전드 문화가 되길 꼭 바라요.
백프로 공감합니다~!!
진짜 2부 가야 될 팀은 따로 있었다!
제주! 경남! 이 아깝다
제주는 2부 잘왔죠ㅋㅋ
달수형 말씀에 동감입니다 그리고 기성용선수에 대해서 가생이닷컴 축구게시판에 비하하는 인간들 있던데
진짜 너무하더라구요
기성용선수 응원합니다.
기대조차 안했어서...으휴...좀 나아져야하는데...ㅠㅠ
북패타도
박주영이 한국복귀할때 서울로가서 빡친 포항팬이지만, 그것도 달수형말처럼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이번에 서울이 한 행동은 그런 작은 이야기 마저도 싹을 잘라버린거지
기성용이 전북을 겄더라도 그것 나름대로의 이야기가 써지는거고, 그게 흥행에도 영향을 미칠텐데
이건 뭐..기성용선수가 은퇴할때까지 K리그에서 뛰는일은 볼수없을거라고 엄포를 놓는듯한 행동이라..
진짜 너무 공감이됩니다. 저도 비록 돈의 가치와 선수의 경기력을 먼저 판단했었는데 본론을 잊고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7 18 시즌 끝나고 친구가 묻더군요. 기성용 어디 갈것 같냐고. 전 케이리그 라고 답 했어요. 솔직히 전 작년에 케이리그에 돌아오길 바랬어요. 지금은 기성용이 뛰질못하니 케이리그에 돌아오는거 처럼 보이잖아요. 작년에 돌아왔음 성용이도 입장이 달랐겠죠. 그런데 지금은 구단측에서도 아쉬운게 없죠.
그런데.. 하지만.... 달수씨가 말하는 포인트는 맞아요. 구단이 이어가고 팬을 더 모으려면 레전드들을 더 만들어야 합니다. 그만큼 스토리텔링이 되어야 하는데. 한국 구단은 너무 취약합니다.
형님 조심하셔요 괜히 곧은 말 했다가 축구계에서 안티 박힐라.....
이미 안티들 많음
할말은 한다 펠카콜라
28년 꼴데 팬으로 공감합니다 밉던 좋던 자이언츠는 자이언츠임 돼호햄이 잘하던 곱창 10인분 먹던 행님이 레전드이듯 기성용도 대우 좀 해주지
성용이형 수원이나 전북가서 서울전 골넣고 기데바요르 세레머니 조지자
축구선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이 축구관련일을한다? 개가 웃을일이지..
영상 잘 보고 가요~~~^^
FC서울 스토브리그 끝판왕을 장식...팬 떠나는 소리 들리는가!!! 달수네의 레알 저널리즘 응원합니다
울산팬이지만 기성용 선수는 단순한 서울 출신 선수가 아닙니다 더욱이 국가대표에서 주장까지 하고 프리미어리그 라는 빅리그에서 활약했던 대단한 커리어를 지닌 한국 레전드선수인데....뉴캐슬에서 후보아니었냐?라면서 선넘는 발언해서 선수 본인에게 상처주고(물론 진짜였는지 모르겠지만) 계약안한다니까 내년에 다시 계약 할거라는 말도 안되는 언론플레이나 하고 있고;;;;이게 뭡니까 도대체;;;; 물론 구단도 이익을 따지고 돈 벌어야 되는거 이해합니다만 선수 본인이 연봉까지 깍아가면서 케이리그의 부흥을 위해 친정팀의 부흥을 위해 먼저 다가왔던 레전드를 이런식으로 문전박대 하다뇨.....서울 프런트는 구단의 단기 이익보다 더 중요한걸 놓친겁니다 서울 프런트는 이번 일로 욕 좀 씨게 먹으십시요
FC서울 이자식들 영입 못할꺼 다른데 보내기 싫으면 언플이나 하지 말던가
축구팬들은 이미 축구를 단지 축구'경기'로 보는게 아닌 하나의 '문화'로 볼 정도로 수준이나 의식이 올라갔는데
그에 맞지 않는 축구관계자들(구단 프런트겠죠?)의 의식 수준때문에 벌어진 일이 아닌가 싶네요
프랜차이즈 레전드 대우나 이런 문화가 아예 없는거나 마찬가지임..
정말 이정도라면... 섣불리 생각을 말하는거일수 있지만.. 서울팬들분들 직관보이콧한번해 서 서울이 아차 하게만들고 서울의 입장표명도 듣고 앞으로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ㅜㅜ k리그...
백마디 맞는 말씀이십니다. 다양한 측면의 우리나라 스포츠 문화를 보더라도 말씀하신 측면의 말씀의 문화가 빠르게 정착하길 바랍니다.
프로는 돈이지라고 하는 놈들도 있지요
마무리 "~어이 알람 들어갔어요!" 이하가 너무 긴것, 프런트 입장에서도 잡아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것 빼고 완벽하다고 할랬는데 마지막도 좀 짧아진 느낌?! 좋은 지점 감사합니다~~
laivekim 뭔말이지...?
4:00 부터 이야기 정말 공감함
아쉽긴 하지만 서울에 실망을 했다
K리그, 한국축구의 성장을 위해서 매우매우 필요한 영상입니다!
민폐북패
달수형 한국추꾸에 대한 애정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기성용선수의 마음도 생각하면 안타깝고. 우리가 우리의 자랑스러운 선수로 안아주고 대우해줘야하는데. 손흥민까대는 손까들도 우리선수 우리가 아껴야 함을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래전드 선수는 당연히 자신이 무명시절 유망주시절부터 몸담아있던 소속팀으로 복귀해서 은퇴해야한다고 명시되어있고 정해진것도 아니지만 이건 정말 존중의 문제인것같습니다 팬들도 그것을 원했을것이고 선수본인도 연봉삭감을 희망하면서 복귀를 원했던것인데 선수에게나 팬들에게나 여러모로 존중해주지못한 fc서울 프런트는 창피한줄 알았으면 좋겠내요
우와..사이다~~~ (편ㅡ안
기성용 높은 연봉을 줘도 분명 티켓이나 유니폼으로 수익 충분히 낼텐데....하
충당못합니다..... 아쉽지만 우리나라 객단가보세요.... 티켓 으로안되요...
@@user-do6pr2og2x 이전영상에서 연봉같은경우에는 맞출의향이있다고 기성용선수와 직접대화한 내용에 포함되어있고 지금 기성용선수는 FA신분입니다 이적료가 0원이라는거죠^^
@@user-do6pr2og2x 저는 우선 연봉협상과 선수단 구성이 모두 끝난 상태에서 추가 비용을 내는게 구단과 기업 입장에선 탐탁치 않았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정해진 예산이라는 틀 안에서 생각해야하니 일이 진행이 안되는 것이지요. 상호신뢰의 하락은 덤으로 오는 것이구요.
@@user-do6pr2og2x 선수의 이적을 자유롭게 해주었다면 적어도 선수와 구단간의 신뢰는 어느 정도 지켜졌으리라 봅니다. 팬들의 신뢰는 잃겠지만요. 계약은 어렵고 같은 리그내에 풀어주는건 싫다. 욕심의 문제겠지요.
@@user-do6pr2og2x 처음협상에서연봉3억부르고 뉴캐슬벤치라고 무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마음이 떠났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