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의 조언, 뛸 수 없다면 소속팀은 중요한 게 아니다 [대한민국vs우즈벡 후토크]

아까워서 그래요.........
정말 진심이 느껴지네요....

분명 좋은선수 였던 것 같은데 최근 몇 경기를 봤을 때는 뛰지 못해서 인지 투박함이 먼저 보입니다. 아직 어린선수이기에 평가는 이르지만 선발로 뛸 수 있는 팀으로 이적했으면 좋겠네요

뛰지 못하니 폼이 떨어지는 거죠 ㅜㅜ

오늘은 그래도 지난번 보다는 나아진 모습 보이던데 ㅋㅋㅋ 경기감각이 좀 떨어진게 문제 인거 같음

이렇게 백승호 선수 같은 사례가 중요하고, 동영상 내용에 공감합니다.
선발, 주전으로 출전기회를 못받는 선수들은 최상위권, 상위권팀보다는 본인이 선발로 뛸 수 있는 중위권~하위권 팀 또는 리그로 이적 또는 임대라도 가서 실력 쌓고 인정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해설위원은 말하는게 달라..말 너무 잘하시네요ㅠㅠㅠ

그래도 오늘은 앞선 두경기보단 나앗음 경기치르면 치를수록 좋아질거라 생각함

잘됐음 좋겠네요 정우영 선수.
뮌헨 등지에서 어린 나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참 멋있는데.

오늘 정우영 플레이 봤는데 측면돌파부터 크로스 부터 점점 경기감각 돌아오는게 보임

경기감각이 떨어져 안타깝지만
바이에른 뮌헨, 챔피언스리그 데뷔 그리고 독일 1부리그 라는 커리어는 정우영 본인이 노력해서 얻은 커리어 인데
그건 인정해줬으면 좋겠네요

좋은말씀 잘들었어요.

정우영 한골 한어시만 터지자
그러면 깨고 나갈 희망이라도 생긴다!
정우영 화이팅

문성이형님 토트넘 영입선수 제드손 페르난데스 분석해주세요!!

이형님 정말 진심이다 새겨들어라.우영아

박문성 위원님의 한국축구를 위한 대표팀 그리고 유망주들을사랑하는 마음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지네요

백승호처럼 되야할텐데....바르샤 유스출신에서 지로나 갔다가 잘 못뛰니까 출전보장 독일 2부리그가서 잘하던데

뼈때리는거 좋네 간만에

그래도 나올수록 폼 올라오는거보니 역시 선수는 경기를 뛰어야함

처음 정우영 경기보고 깜짝 놀람
한국인의 몸놀림이 아니야
탄력도 좋고 이렇게 크게 움직이는 스타일이 국제무대에서 뛰어야 함
근데 못뛰면 재능은 사장됨

경기력 너무 많이 떨어졌더라... 하ㅜㅜ 이제 마냥 어린나이 아니다 우영아.. 힘내자 ㅜㅜ

개인적으로정말기대하는선수라. 정말깊이생각좀했으면좋겠네요. 큰선수가되서훨훨뛰어다니는모습머지않아볼수있길바라면서 힘내세요

그래서 백승호라는 선례가 앞으로도 진짜 좋은 영향이 될 듯 합니다!!!

정우영은 처음부터 프라이부르크로 이적안가고 그대로 뮌헨 2군에 남았어야했다

정우영 진짜 응원하던 선수인데 안타깝다
엄청 유려하고 빠른 드리블을 하던 선수인데 1군에서 뛰질않으니 경기감각이 무뎌짐

유럽은 어떤 팀을 가든 뛰면서 더 큰 팀에 스카웃 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일단 가서 도전하고 뛰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정우영선수 잘됐으면 좋겠지만 아직 어린선수인데 응원해주면서 좀 기다려줍시다.

문성이 형 이번에는 진짜 멋있다

이승우 백승호 사례를 보고 어떻게 가야할지 고민 해봤으면 1부리그가 중요한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뛸수 있는 팀을 찾아가세요 두선수 말고도 뮌헨에 있었던 우사미 타카시라는 예도 있고 아직 젊은 나이니 충분히 생각할 시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성이형이.정마루안타까워서ㅜ.하는소리다

해설위원님의 말씀도 충분히 옳지만, 정우영 선수의 도전정신을 쉽게 말하고 판단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아씨 깜짝이야 소리 쪼만하게 틀고
들어왔는데 목소리가 크네

월드 클래스라는 소릴 듣는 선수들도 계속 소속 팀에서 주전으로 뛰는 상황인데도
느닷없이 폼이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한데 경기를 아예 안뛰는 축구선수의 폼을 말해 뭐할까요....
정말 축구 계속할거라면 그나마 나이가 유일한 무기인 상황에서 빠르게 결단하는게 좋을듯하네요.

개인적으로 승우선수가 너무 아깝네요. 연령별 대표팀에선 압도적인 모습보여줬었는데말이죠.. 아시안 게임때도 아주 좋은모습 보여줬구요. 승우선수를 살려줄 감독님을 잘 만났으면 좋겠네요. 항상 아쉬움..ㅠ ㅠ

뭘해도 괜찮을 나이 입니다.

선수가 있을 곳은 경기장 안
실전만한 좋은 스승은 없어요.

이 영상 정우영한테 전해주자
쓴소리처럼 들리겠지만 다 정우영위해서 하는말이니까

감은 뛰어야 찾을터인데.... 결과론적인 말이긴 하지만.... ㅠㅠ

영상 주제와는 관련이 없지만 종종 보면서 느꼈던건데요, 왼쪽 하단 채팅장을 일부러 영상에 보여지게끔 하신 것 같은데 자주 사진들로 가려버리시더라고요... 약간만 사진 위치 조정을 하시면 시청자분들이 보시기에 더 좋은 영상이 만들어 질 수 있을 것 같아서 댓글남겨요~ :) 언제나 재미있게 보고있어용~!

손흥민도 국대에서 빛을 빛내며 관심받는 선수가 아니었음. 그냥 지켜봐야지.

오늘만 기준으로 보면 정우영 선수 잘했음 . 측면에서 꾸준하게 수비수들을 괴롭혔고 공을 가졌을땐 나름 자신감이 보이던데 이런 오늘같은 폼이 꾸준하게 이어질려면 확실히 본인을 필요로 하는 팀에서 뛰는게 매우 중요하긴 함 . 근데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달수형이 말했다 시피 아직 어린 선수이고 그만큼 이 선수가 지금당장 꽃필지 남들보단 늦게 필지는 몇년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함 .
프라이부르크가 구단내 고액의 배팅을 정우영 한테 한것도
그들이 호구팀이 아니라 셀링클럽 전문구단 으로서 분명 이유가 있다 생각하고 또한 해외진출 선배로서 빵훈이도 소속팀에 같이 있으니 분명 이상한 길로 가게 놔두진 않을거라 봄 .
아직은 본인이 하고자 하는 대로 놔두는게 더 낫다고 봄.

중하위권팀에서 임대가거나 해야할듯 뛰어야 폼이 오르니...

정우영보다 엄원상이 더 문제든데 아닌가?..

정우영은 자기에게 맞는 롤을 줄수있는 감독과 전술을 찾아서 수준에맞는 곳으로 가야함

막상 오늘 경기는 잘했던데.

축구선수라고해서 재능만 믿고 몸만쓰면 미래가 없습니다. 순간순간 판단력은 머리를 쓰는데서 나옵니다. 자리선정 흐름을 읽는것 또한 머리를 써야합니다. 정우영선수는 몸과 스킬로 떼우려는 경향이 좀 보입니다. 그래서 한계가 온거죠. 황희찬도 동일했지만 판단력과 두뇌에 에너지를 조금더 할애하고 나니 전체적 실력이 많이 늘었죠. 축구선수도 똑똑해야 성공합니다.

안타깝다

이강인도 많이 뛸수 있는 팀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11:05 맹ㄱ... 그팀

근데 선수의 선택보다 부모의 존심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모들도 있더라.
내 자존심을 위해 자식의 미래를 차분히 말아먹을지 아니면 자식의 미래를 위해 나를 내려놓을지를 부모들은 잘 생각해야 된다.

엄원상보다가 이승우보니깐 진짜 이승우가 그리워짐

정우영보단 엄원상이랑 송범근이 더 문제인것같던데 노답나로호슛에 정성룡시즌2던데? 정우영은 u23 경기하면 할수록 경기력올라오는게 보임

에이전트한테 말해서 임대라도 갔으면 좋겠음...

솔직히 정우영 기본기가 다른선수보다 나아보이고 이정도 플레이면 대표팀상급임. 오세훈 서울시장이랑 미래국대 기둥이 되어주길

정우영 선수가 폼이 많이 떨어져서 U23 경기에서 부진 했던 것도 맞지만 점점 경기를 할 수록 폼이 올라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당 . 왜 이렇게 자신감이 없냐 , 답답하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꽤 있던데 그런 말을 선수분이 계속 듣고 보신다면 더 자신감이 떨어지고 부담감을 느끼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해요 . 아직 어린 선수기에 조금 더 기다리고 믿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박펠레는 역시 다르다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뮌헨에서 그냥 2부리그 주전 뛸 수 있는데로 임대가는게 더 나았을거 가틈..

불백팔기 싫으면 독하게 마음먹어야죠

경기도 제대로 본적 없으면서 소속팀만 보고 뮌우영이라느니 빨아제낄때부터 알아봤다. 원래 저 실력임

결국은 본인 노력입니다...손흥민 토트넘 거시기 빽업으로 시작해서 지금의 탐으로

박문성위원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다해주심.

정우영선수는 하루빨리 프라이프르크에서 탈출해서 뛸수 있는 팀으로 가야된다 21세에는 정말 경험이 중요하다 좋은팀으로의 이적은 그이후에도 충분하다

정우영 선수 매우 안타깝네요. 기대가 대는 선수데 소속팀에서 잘 뛰지 못하고 혹시 천재적인 재능이라도 발휘되어서 골 많이 넣는 선수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네요

잘하던데,;? 폼만 올리면 충분히 좋은.윙어인듯 후반막판에제끼는거 장난없던데

정우영 3달전 우즈벡전은 잘했눈데..

정우영은 피치컬 올리고 시작하자

정우영 집중조명받고부터 거의 모든 영상 다 찾아봣고 지금까지도 지켜보지만
난 아무리 봐도 도무지 그의 포텐셜을 발견할수없다
도대체 무엇을 기대할수잇는가? 라는 생각만 하게된다
단 한가지가 잇다면 그의 소속팀인 바이에른 뮌헨이라는것?
대학교간판 따지긋이 클럽 네임벨류만 보고 가대하고 밀어주기엔 너무 부족하다
솔직히 까놓고말해서 잘하는거맞어? 라고 생각도 해봤다

폼 유지하고 기르는 곳에 가세요

솔직히 뛰는 선수들이 중요해요.
K리그 1/2가 미래의 자원이라고 봐야죠.

팩트로 뚜까 맞네

오시장님 ㅋㅋㅋㅋㅋ

차붐~~~
센트럴 팍~~~
슈퍼 쏘니~~~
3대장
캬~~~~~ 주모
이동국 미들즈브러 뛰어
박주영 아스날 못뛰어
이천수 레알소시에다드 뛰기는함
3대장

이승우와 정우영선수 두 선수 모두 k리그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K리그 결코 수준 낮은리그 아닙니다.
기성용, 이청용등등 k리그에서 활약해서 청소년 대표팀에 들어가고, 성인 대표팀들어가서 활약으로 볼턴, 셀틱 가서 좋은 활약했습니다.
또 그 활약으로 스완지, 아스널, 토트넘 맨유 간 케이스 간 선수들 있구요
그리고 k리그는 u22이하선수 1명 선발, 2명 후보를 무조건 엔트리에 넣어야한다는 의무를 가지고 있어 두 선수는 무조건 선발 및 후보명단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ㅇㅅㅇ

정우영은 2부에서라더 뛰고 있으면 된거 아닌가 거기서부터는 자기능력이지.... 정우영 원래 저 나이대 에이스더 아니었음..

이번 대회에 보여 준 실력으로는 못뛰는게 당연하다 생각되네요. 개인기도 밀리는거 같고 플레이가 팀과 안녹아 드는 느낌..
정말로 많은 출전을 해서 경기감각과 슈팅력 그리고 개인기 등등 정말 열심히 해야 그나마 국대라도 이름 올리겠슴...

그렇지 그팀은 쓰지않을선수른 산건 그저 장사하려고 대려왔다는거 밖에 안된다

엄원상 슈팅 정확도가 좀 심각하긴하던데 ㅋㅋ

정우영 나이 어려요?

근데 국내 아시아에서 뛰는 한계는 있다. 뛰는것도 좋지만 유럽과 아시아의 레벨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진짜 정우영 올라오면 사이드에 정우영, 엄살라면 사이드에서 상대팀 다뒈졌다

뮌헨에서 버려지고 프라이부르크에서도 픽업되지 못 하는 이유는 별게 아니다... 그냥 부족하니까 그럴 뿐.. 이름 없이 사라지는 레바뮌파리유벤투스 유스는 일년에만 몇백명 몇천명이 넘는다

박문성 해설위원님 중국 축구가 왜 발전이 안 되는 지 영상을 올려 줄 수 있나요?????

그동안 정우영 칭찬 해왔던 내가 부끄러울정도로 진짜 아녔음. 패스도 위치선정도 자신감도 ..아...

정우영은 이강인 손흥민급은아니다 이둘은 공이발바닥에붙어다니고 볼터치가놀라운데 정우영은기본기가 부족하다 이강인 은 놀라운기술보다 공이 어떻게오던 잡는게 놀랍다인데 정우영은 그런게없어 가가이에서 강하게 차도 안정있게 잡는이강인하고 차이가많이나더라

유망주는 다 ...기대이하라 우울하구만

손흥민은요??? 고등학교때는 한개도 안뛰었는데

이름은 들어 봤지만 실력은 이번에 첨봤는데 이선수를 소속팀에서 왜 이번에 보넸는지 알것같다 ㅋ
그다지 팀에 보템이 안됐을것 같다

뛸 수 있는 리그와 팀을 찾아갔다가 오히려 잣된 이승우 케이스도 있죠.

형제발 토트넘 라이프치히 경기 직관가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

박따봉 : 아스날

무슨 정우영이 못뛰어 2군 4부리그에서 꾸준히 뛰는구만... 어렸을때 보여줬던걸 성인수준에선 적응 못하는애들 많던데... 여기까지면 원래 포텐이 그냥 그랬던거지...

19세 때 경기 보더라도 좋은 기본기를 가졌지만 특별함은 보이지 않았는데.. 그때도 댓글은 이승우 저리가라 하게 설레발 쳤었지. ..

건내는이 나이고 건네는이죠 ^^;

제발 묵묵히 지켜보자
장담하는데 8강부터 정우영 제대로 실력보여준다.
그리고 정우영은 21세다. 뮌헨이라면 모르겠지만 프라이부르크는 나쁜 상황은 아닌것같다. 대건고에서 바이언까지 간 선수다. 경쟁력있기때문에 믿고 기다려주면 포텐 터질것이다.

난 생각이 다름 그래도 명문구단에서 경쟁하는게 구단에서 버리지않는한 있는게 맞지 임대다니면서 크면된다 누가 대기업다니다가 좃소기업으로 간다던 쫒아낼때까지는 버텨야지 좃소기업갔다가 부상이라도 당하면 누가책임질거얍

진짜 주전 보장해주는 계약따서 팀 옮겼으면 좋겠다..

이승우선수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아 난 정우영보다 미나미노가 생각났음...

우영아 잘츠부르크로 가자

선배님, 건내다 ->건네다가 표준어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