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100일기도'를 완료해야 볼 수있는 진짜 엔딩

5:18 이 부분에서 운명이랑 선택이라는 단어는 오류 섬 예언의 서 마지막에 나오는 부분이랑 같네요
이런 거 보면 진짜 로아 스토리는 여러 곳에 복선을 남겨두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아만은 눈물버튼...

5:10 이부분을 보면, 모험가가 루테란 왕국내 침실에서 잠들어있을때, 아만은 플레체에서 바실리오를 만난거 같네요. 아만의 마음이 모험가의 꿈에 나온게 아닐까요?

어쩌면 100일 기도를 하기로 한 것도 유저들의 선택을 유도한게 아닐까

100일 기도 달성 후 보상영지 음악 넘나 좋았음
영상도 마찬가지..

에스더급으로 보이는 구스토가 죽었으리라 여겨질정도의 함정이라....
차원의 틈새같은곳에 보내버린거 같네요.
과거 지혜의 섬 퀘스트에서 구스토관련 떡밥이 나오는 이유인듯

깔끔한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크 구스토 행방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려주는군여

스토리 재미따...
스텔라 관련해서도 올려주세요...

엄마 저는 딜 사제가 될거에요😭

구스토는 자신을 희생한 것일꺼예요. 더 큰것들을 지키기 위해(성경이 모티브인듯 전체적내용이)

05:14 요기 교차 편집한 부분이 훨씬 낫네요 기존 것보다.....스토리 찐 덕후가 아니면 다 기억하지 못한다구...

퇴근 후에 보는 서림님 로아 1등 >-

저거 영상으로 안 보고 낭만찾아 직접 100일 기다리겠다던 분도 계시던데 ㅋㅋㅋㅋㅋ

아만의 이야기는 볼다이크 다음에 연결된다고 했으니 가을이 가까워져야 내막을 알 수 있겠죠? 구스토는 죽지 않고 살아있을런지.... 살아있어도, 실험체의 일부가 되진 않았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황혼의 하는 행태들을 보면.... ㅠ_ㅠ... 물론 엄청난 신성력을 가진 인물이니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론 아마 바실리오는 500년전 애버그레이스에게 죽었다고 알려진 테르메르 3세이가나 아마 그의 혈족(일족)이지 않을까 싶네요. 바실리오는 이미 인겜 대사들로 유추해보면 가명일 가능성이 높고 아마 신의 힘을 얻은 테르메르가나 테르메르3세 본인이 어떻게 부활을 했던 죽은줄 알았으나 교단에 의하여 살아남았던 그런 느낌이 아닐까싶네요

로웬에 파견된 새벽사제가 마지막에 본국에서 황혼을 도와라 라는말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때가 구스토가 곤경에 처한시점이 아닐까 싶네요 스토리를 자세하게 알지는 않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4:06 적어도 시력 나쁜애들이 바실리오=구스토라고 하는건 다른 사람인거 드러났네 ㅋㅋ 구스토는 흑막 아니었다!

구스토교황 성우분 목소리 진짜 좋다...

볼다이크 전조퀘 영상도 부탁드려유!

아파요... 사제님...

와 컷신 있다길래 그냥 감성팔이용 쿠키영상일줄 알았는데 떡밥이 제대로네ㄷㄷ

얼른 세이크리아 대륙 나오면 좋겠다 ㅎㅎ 다 쓸어버리게

흰색 파워업이 상시 적용할 수 없는 물건이네

아만...설마 구스토 살릴려고 바실리오랑 거래를...?

이거 한지 언젠데, "와! 나도 마침 이거 다했는데 댓 달러 가야지!" 하고서 잊고 댓을 못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박서림님
아만, 선택도 선택이지만 돌아와라...바실리오 그리고 이 망할...!
어째든 운명의 빛을 곧 밀러 가는 시점으로써 과연 어떻게 될지...

구스토 네이놈!!

아만..................죽지 마..............................
난 아만이 끝까지 살아줬으면 좋겠어 정말로.............................

구스토 교황 볼 때마다 손병호 떠올라..

카제로스 이그보다 세이크리아가 더 악랄해보임 ㅋㅋㅋㅋ

기도 완료 하였죠 ㅎ

초반에 나오는 브금 제목 뭐에요???

아만 죽을거 같은데 무언가의 그릇으로 태어난 아이인거같고 베아트리스가 원치않는 운명이라는것이랑 아만의 몸에 카제로스를 받아들이고 우리가 아만을 죽여야하는 그런 스토리는 아니었으면 좋겠는디

지금보니까 바실리오 한쪽만 장갑끼고있는데.....
뭔가 이유가 있으려나 싶네요....

100이라는 숫자는 완전과 성숙함을 의미한다. 인생에 있어서 누구나 100일에 대한 첫 대면은 백일잔치일 것이다. 과거 영유아 사망률이 높던 시절에 100일을 무사히 넘기면 아기의 건강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100일 잔치를 했다. 옛날부터 어떤 일이 성취되기를 바라는 발원 기도를 시작할 때 간절한 마음으로 백일기도를 올리면 하늘이 감동하여 소원성취를 할 수 있었다.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말이 있다. ‘100일 기도’는 말 그대로 100일 동안 정성을 다해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우리에게 ‘100(百)’이라는 숫자는 ‘완전 충만 최고’를 의미하며 또한 ‘완벽함 가득함 온전함’을 뜻한다. 흰백(白)자에 한일(一)를 합친 글자로 소원을 성취하고자 치성을 드리는 기도의 기간을 100일로 했던 것도 백이 가진 상징적인 의미가 깊기 때문이다. 물이 끓기 위해서는 100℃가 돼야 하는데 1℃의 물이나 99℃의 물이나 끓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로써 그 차이가 98℃나 되면서도 끓지를 못한다. 99℃에서 100℃ 까지의 차이는 겨우 1℃에 불과 하지만 최후의 1℃의 노력이 있어야 하므로 그 정성이 뜻을 이루는 기도와 같은 힘이 된다.
출처 - m.sportsworldi.com/view/20160313001797

구스토 죽은거아닌가요 플레체 스토리하다보면 마지막 던전들어갔을때 쪽지들 찾다보니까 지하실에 갇혀 죽은거같던대..

이걸 왜 100일이나 해야 볼수있게 만든거지? 중요한내용인디

트레일러라도 언리얼 4~5로 만들먼 어떨까? 와우가 그렇지 않나? 트레일러는 기가막히게 뽑던데. 로아 스토리 참 좋은데 그래픽이 너무 구식이라 스토리 몰입이 좀 깰때가 종종 있음. 특히 캐릭터의 무뚝뚝한 일관된 표정, 좀 부자연스러운 모션, 언4로 만들었으면 기가막혔을법한 배경 등등.. 너무 아쉬움

아 봤으니까 안 해야지..

볼다이크 상아탑 4관문 보스 구스토일거같음.. 모종의 이유로 죽을상황에 아만이 거래를 해서 구스토 살리는데 살리는방법이 실마엘 혈석관련해서 좀 무섭게 변해있지 않을까

마우스 좀 치워라

구스토와 망토 쓴 사람은 쌍둥이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스토는 새벽에 태어나서 새벽 대표
망토는 해가 뜨는 시간에 태어나 황혼 대표
제 나름 해석입니당

다좋은데 마우스 포인트좀 옮겨줘어어 제발

야만 너무 거북목

진짜 다 좋은데....한국게임인데 더빙에 입모양 안맞는거 진짜 너무 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