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금희열의 스케치북 (로아 BGM팀)

저는 나이 50이 된 아저씨죠 ~ 음~ 저의 게임인생은 헬브레스란 게임부터 시작입니다 많이 한건 아니지만 그후로 피파 위닝 와우 거상 데카론 카발 등등 여러 게임을 해왔죠
제일 오래한 게임이 아마도 와우인것 같네요 오픈 베타때부터 했으니 가로나섭 성기사로 시작했는데 ~ 물론 얼마 후 아즈샤라섭 호드 타우렌 주술사로 넘어가긴했지만~
로아도 오픈베타떄 잠깐 하고 안하던 게임인데 ~ 윈터로아온떄 작년 12월 그걸 보고 다시 하기 시작해서 자주는 못합니다만 어찌 하다보니 1300대 케릭만 6개를 만들었네요 ~
제가 로아를 하면서 느껴던게 그라나다에스파다란 게임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 그게임도 음악이 참 좋았거든요 로아는 더좋고요 ~
박서림씨의 방송도 꼭 봅니다 늦어도 말이죠 서림씨의 스토리설명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아를 재미있게 한 평범한 아저씨 유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