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제작, 이것은 이제 글로벌 문화 전쟁이다” 넷플릭스의 2024년 충격적 한국 라인업과 이에 질수 없단 전세계 OTT 기업들의 반격 상황

저작권 반반씩 계약해라
저적권 다 넘겨 이후에 발생한 수익은 모두 넷플릭스꺼 되는일이 반복되선 안된다

확실이
콘텐츠분야는
대한민국이
압도적이지
더발전 해야한다

단층적 장르를 가진 해외 드라마 보다 다층적 장르를 버무린 K드라마가 압도적 일수 밖에 없다. 희노애락을 드라마 하나에 다 녹여 내면서 스릴러지만 코믹함이 묻어 나오고 로맨틱하지만 수사물이 묻어 나오는 이런 장르 혼합은 해외 작품들이 따라하기 힘든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게 만든다. 롤러코스터를 타다가 회전목마를 타고 싶지 않은 것처럼 K드라마는 독특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OTT업체를 키우기엔 늦은감이 있다
지적 재산권의 이익을 극대화할 필요가 절실하다
동시에 수익의 투명성이 우선돼야한다
별도의 부서가 필요하다 세무서처럼

해외반응 유튜버 중에서 정직하고 출처 확실하며 어그로가 없는 대표적인 유튜버 중에서 TOP3안에 들어가는 바이스톰 코리아! 항상 잘봅니다 😅😅😅

'웹툰' 장르를 개척한 한국이 콘텐츠의 질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최근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 영화의 비중을 보면 점점 늘어 가고 있는데 이미 웹툰에서 검증된 작품을 드라마, 영화화 시키기 때문에 질적, 양적으로 한류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다.

고생은 한국이 다 하고 수익은 외국 ott 회사들이 싹쓸이 해 가는 지금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선 국내 OTT의 성장이 시급 함.

40평생 살면서 헌국드라마에 지루해본적은 없다...

잘 만들면 뭐하노 글로벌한 한국ott업체는 없구 미국 업체 배만 불려 주는데

한국OTT가 글로벌 OTT가 되야될텐데;; 넷플릭스가 왕서방이여~우리는 곰밖에 안되고

그렇지 한국드라마의 과포화는 질의 하락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 적당한 수로 만들고 수준을 높여서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한국이 드라마나 영화를 잘만들면 뭐하나... 돈은 넷플릭스만 벌고... 계속 한국만 상위권이니까 올림픽서 한국에서 계속 활쏘기 1등라니까 집계방식 계속 바꾼것처럼... 한국작품 못올리게 바꿔놓고선... 어찌나 치졸한지...

우리나라 영화 특징중 스토리텔링이 잘 어울러짐. 이 패턴은 인생사."환희, 고통, 영광"을 잘 표현함.

넷플릭스는 소위 k컨텐츠에 대한 견제에 이미 진즉 들어갔음, 그래서 전세계 각 채널에 한국컨텐츠는 예고편도 안올리고 사전홍보 전혀 안함, 그리고 투자금액도 동결했음 반면 일본 컨텐츠를 거꾸로 투자금 늘려가고 있고 전세계 채널에 사전 홍보

시장이 커졌으니, 시장 참여자들의 숫자도 늘리고 관련 질서를 확립할 제도적 시스템도 필요하다.
빠르게 커질수록,, 빠르게 이런 분야를 정립,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입에 인색해선 안된다.
문제는 플랫폼에 종속되는 것인데,, 플랫폼이 갑이 된다면 우리 작품들의 우수성/질과 상관없이
그 공급을 제한받고 휘둘릴 수 있으므로, 자본적 참여와 기술/공급사 연대-병합을 꾀해 최소 아시안 시장
인프라를 거머줘야 한다. - 선례로 CJ Ent.의 Kpop 시장 공급망을 로컬컴퍼니들과 연계,구축시킨 인프라가 있다.

넷플릭스의 숟가락 올리기

우리가 잘 하는 것은 스토리 연출 촬영 음악 그리고 신선함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성적이지만 나약하지 않고 긴장감을 갖지만 유연성이 있고 엄청난 연기력과 연출력 종합적으로 잘하는 것이죠.

문제는 대부분의 수익은 넷플등에 돌아간다는 거겠죠.... 한국은 개털 ㄷㄷ
한국 컨텐츠가 인기있는 지금이 바로 토종 OTT 성정이 필요한 시점일겁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소프트콘텐츠는 우리꺼고 막강한데
돈은 엄한데서 끌어가는 아쉬움

넷플릭스가 우리나라에 굉장히 투자 많이 하고 있는거 같지만,
우리 컨텐츠로 버는 돈보다 훨씬 적은 돈만 투자합니다.
그렇게 번돈으로 미국, 유럽, 일본 컨텐츠에 들어가죠.

감사합니다

. . .싼값에 팔리는 한국콘텐츠들
특히 넷플은 입으론 투자를 대폭 늘린다 말하지만 실은 싼 가격에 더 많은 한국 콘텐츠들을 쓸어 담겠다는 거다.
마블 영화 한편 제작비면
1년 한해 한국 콘텐츠 다 쓸어담겠지~
저렴한데 효과는 좋으니 넷플릭스가 혈안이 되어 있지.
씁쓸하네~

일단 ott덕에 서구권에도 한국 컨텐츠가 보편적으로 퍼진건 맞지만 ott 이전에도 이미 한국 컨텐츠는 아시아에서 극강이였는데 마치 수십년동안 있어왔던 '한류 몇년안에 끝난다' 같은 기사들과 별반 차이 없는 인도기사임. 코로나로 한국 시스템이 서구를 앞질렀다는게 퍼지면서 마치 한국이 요 십수년 단기간 동안 후진국에서 갑자기 선진국이 된 졸부처럼 묘사하던것과 궤를 같이 하는 기사 같네요. 한국은 물론 전쟁으로 인해 다른 서구권 나라보다도 늦게 시작한건 맞지만 그래도 반세기동안 꾸준히(imf 때 휘청이긴 했지만) 성장해서 현재의 모습이 된건데 그건 빼버리고 단기간에 급속도로 성장한것처럼 알려졌죠. 실제로는 단기간에 성장한게 아니라 늦게 알려진것뿐. 드라마 컨텐츠도 마찬가지. 넷플 이전에도 이미 아시아 시장에선 수십년동안 강자로 군림 했는데 인도가 이제서야 한국 컨텐츠를 받아들이면서 마치 넷플 같은 ott덕에 한국컨텐츠가 성장한것처럼 착각. 오히려 아시아에서 극강인 한국컨텐츠에 넷플이 편승해서 몸집을 불린게 현실

외국인들이 뿌리깊은 나무를 한번 봐야할땐데...

제작을 하는 것은 좋으나
감독 그리고 스토리 중요하다

대한민국 홧팅___!!!

작년에 미국 작가조합과 텔레비전·라디오방송인 조합 파업 영향 때문에 미국 영화, 드라마 제작이 대부분 장기 지연됐는데요 그 탓에 글로벌 OTT 기업들이 여러 나라 콘텐츠들을 수입 또는 제작하면서 버텨냈는데 거기에 큰 역할을 한 콘텐츠 중 하나가 한국 콘텐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에도 디즈니 플러스와 넷플릭스가 다수의 한국 오리지널들을 출시한다고 밝혔는데 앞으로 어떤 콘텐츠들을 또 불 수 있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느덧 믿고 볼 수 있는 주연급 배우만 수백 명이다.

코카콜라가 130년이래 처음으로 26개국 코카콜라 출시제품에 한글을 넣었다고 합니다.그만큼 세계에 K위상이 대단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

여명의 눈동자 리메이크 제작하는 ott가 대박날것 같은데 ...
안만들어지네요...

나도 두가지인데 다른사람들은 몇개씩 가입하고 볼까 넷플하고 쿠팡인데

바이스톰 애청자올시다 나레이터 나레이션 둘다 긋 앞으로도 팩트 만 부탁드려요

정말 좋아요 ~
서로 경쟁하게 만드는게..
넷플릭스가 우리나라 컨텐츠 이용만 해먹으려게 눈에 보이던데
디플의 카지노 무빙 재밌게 봤어요 ~

히트작 영화가 하나 나오면 공장형 아류작들을 마구 찍어내던 과거 홍콩영화를 반면교사 삼으면 되지않을까?

컨텐츠도 유한 자원인것은 분명하거늘!!
시간이지나면 이 열기도 식을테고
그때를 준비하는 방법도 대비해야할듯!!
컨텐츠는 남아도 우리것이 아닐테니!!

한국의 콘텐츠가 세계인들의 눈을 사로잡고 인기를 얻는 이유는 근본은 한글의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이고
우리나라 콘텐츠 업체들의 감성적 코드를 울리는 노하우가 두 번째이고 더해서 한류로 푸드 뮤직 등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단순히 보는 즐거움을 떠나 먹고 듣고 누리는 인간의 오감을 만족시키는데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응원합니다.
물론 해외 OTT 플랫폼을 이용하기에 제 값을 못 받는 을이라는 말도 있지만,이로 인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상품이 잘 팔려서
세금을 거둬들이면 이 또한 콘텐츠 업체를 국가적으로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지는 일이다.

한국 역사학을 만든 대부 친일파 이병ㄷ와 왜곡역사를 주도하던 이마니치류가 만든 식민사학을 벗어나면 좀 더 창의적인 시나리오가 가능한데 너무 과몰입하여 식민사학 역사관을 굳히는게 안타깝다

시즌2에 무게… 과연. 아직은 썩..

한류클라쓰tv를 보면 넷플릭스가 어떻게 한국 콘텐츠를 대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나옵니다

응원합니다

코플라 감독의 명화 대부처럼 오징어 2편도 1편 못지 않게 성공하길

여명의눈동자, 다모 , 다시 만들면 대박 날듯..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들의 차이.
연기, 연출, 노래 등을 예고, 대학에서 가르치고, 그 대학의 수가 상상을 초월하게 많다는 점.
연기, 연출, 무대 등의 창작을 대학에서 전문적으로 배우고 졸업하는 사람의 수가
매년 천명이 넘는다. 그 외, 유학파도 돌아온다.
전세계에 대학에 뮤지컬전공이 있는 것도 (이렇게 많은 것도) , 스트리트댄스(실용무용)을 대학에서 가르치는 것도 한국이 거의 유일하다.
대학 외에도 전문 아카데미 등도 존재한다.
기초가 든든하면 무너질 일은 없다.

문제는 출연료로 대표되는 제작비의 증가일겁니다.

한국은 비빔밥의 나라다.
한국 콘텐츠의 장점은 상황에 따라 한국적으로 다채롭게 변화가 가능하다는거임.
원래 한국문화는 5000년동안 쭉 이래왔음.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재밌어요~
보시면 후회는 안합니다! 장담해요..

뭐가 되든 지금 경기가 최악이라 힘든데 한 분야라도 압도적으로 성공해서 그 파급효과가 우리나라 구석구석 퍼져서 나라 전체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무빙보다 소년시대가 더 재밌었단 예기도 있던대.. 넷플이 아니라서 외국에서는 주목을 못받은건가?

글쎄 요즘 한국 드라마는 웹툰과 웹소설이 다 먹여 살리고 있어서 기존 드라마, 영화 작가들이 많이 분발해야 합니다

네프릭스는 한국을 하청국으로 생각하는중 좋은점도 있으나 미국회사이다 보니 견제하기 시작 미드보다 잘 하니 차후 공룡을 키우는거니 무섭겠지

킹덤 우영우 등등이 후속시즌이 폐지된 이유가 네플릭스가 판권만 가저가고 성과급은 하나 없어서 다른 OTT가 한국 인기작품들을 가져가고 있네요

한국드라마가 해외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비디오 테이프에 의한 영상 보급이 가능하개 된 1980년대 후반
부터일 것이다. 동남아에 우리 드라마 등이 수출된 것은 1990년대 이미 상당수준에 이르렀고 2천년대 이후로는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이 되었고 아시아 뿐만 아니라 유럽에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OTT 탄생 이전부터 였던 것이다.
네프릭스에 너무 매달릴 필요는 없다고 본다. 한국의 드라마는 나름 독창성과 다른 나라와는 확연히 다른 매력이 있다.

넷플릭스는 투자 줄이고 있던데

웹툰이 망하지 않는 한 어림없지

숫자 보다는 질로 승부해야 합니다.
요즘 너무 마구 찍어대는 느낌이네요.

영원한건 없다😊

중동 OTT? 무슬림이 많긴 하지만, 제작 소재및 금기가 많아서, 아랍 자체 콘덴츠는 경쟁력이 떨어질듯. 작품 소재 제한과 검열이 없어야 콘덴츠 농사 토양이 되는거 아닙니까?

케이팝처럼 드라마도 다양한 시도로 혁신하겟지..일본드라마에 한국배우,한국어 등장,미국드라마에 한국배경 설정은 이미 나왔고 스텝만 한국인, 배우는 외국인등도 나올듯 ㅋㅋㅋㅋㅋ

디즈니같은 다른 플랫폼과 경쟁시켜 우리가 바라는 이익을 좀더 극대화해야 함.
모두가 지적하듯 원작인 웝툰이나 소설, 또는 순수 창작물도 한계를 가질것이고 이를 만드는 제작사의 난립으로 분명 질적 하락이나 Kpop처럼 식상함을 주는 시기가 올겁니다.
이를 극복하기위해 거대 플랫폼들을 경쟁시켜 우리의 이익을 극대화시켜 자본을 축적해 세계적인 플랫폼 만들거나 새로운 유통 수단을 만드는 밑거름으로 삼아야 합니다.

케이엔터홀딩스처럼 한국제작협상력을. Ott랑 높이는 원년이 되어야함

딴나라 사람들 눈치보지말고 그냥 울나라 사람에게만 잼있게 만들면 됨

K드라마가 미국의 할리우드 영화 일본의 망가 애니 처럼 독보적인 인기가 계속 유지 됏으면 좋겟네요

넷플릭스 주가 오르기전에 매입

진정한 한국의 불륜 막장드라마는 시작도 안했는데

스위트홈2망함..정말 시즌2들도 잘되야하는데...안타깝

우리나라 드라마는
지금까지 멜로 막장 드라마로 버텼는데 지금은 장르도 다양하고 지금이 시작이라고 봅니다!!

한류 컨텐츠 만들되 제발 타국을 과하게 띄워주지는 않았으면.... 태국 이런나라는 지들 문화 한국이 표현해주니 뭔 한국이 지들 문화 식민지라도 되 서 만들어준것양 반응하더라... 블핑도 리사 없으면 망했을거라는 사고방식이 전반에 깔려있던데..

서서히 넷플릭스의 갑질이 시작되고 있다고 한다. 전체 한국 투자는 늘었을지 모르나 개별 제작사들에겐 적은 금액으로 눈물 머금고 한다는 얘기도 있다.

어짜피 gdp 20배에 석유 가스 생산량 세계 1위 무한대 달러를 찍을 수 있는 국가와 경쟁을 한다는 건 자폭을 의미하는데요. 그럴 능력도 돈도 없는 우리 입장에선 미국이 전세계 깔아 논 글로벌 플레폼과 전세계 영향을 미치는 언론 등을 잘 이용해 쏙쏙 꽁으로 빼먹는 게 중요한데요. 미국이 언제 삐져서 한국컨텐츠를 막을지 모르니 잘 대비하야죠. 대비란게 있음니까 그런 때가 오면 망했다라고 크게 한탄하는 거구요. 문화라는 게 그리 쉽게 되는 게 아니라서 특히 실시간 보는 세상에선 미국도 쉽지 않을 겁니다.

악화가 양화를밀어낸다
이렇게 생산하면 결국 한국만 손해다
악화가 널리퍼지면 소비자는 등을돌린다

넷플릭스 제발 얻어만 먹지말고 일본.미국드라마만큼만 선전좀해라. 견제만하지말고!!돈도 비슷하게 투자하고 뽑아먹어라.차별금지!

젊은이들이 드라마 영화쪽으로 많이들가라. 배우를 하든 스텝이 대든. 대학을 가도 저쪽으로 많이들 가고. 이쪽이 좋구만. 좋은 날 오지 않겠어 하다보면. 젊은이들이여.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쪽으로들 진로를 정해라. 좋잖아. 길이 열렸네. 작가도 많이 나오고 배우도. 스텝도. 디자인도. 이쪽 관련해서들.

한국은 월드 플랫폼이 약한게 문제임
재주는 한국이 부리고 큰돈은 플랫폼업체들이 먹는 것임

양질의 원작웹툰들이 케이콘텐츠의 원료로 잘 공급되고 있는 느낌

한국 방송사와 OTT는 다 죽어가고... 무정부 상태에서 한국 기업 망하든 알빠노 이긴 하지만ㅋ

하지만 현재 상황은 올해 촬영 계획된 영화가 10여편, 드라마가 OTT 포함 40여편입니다. 영화, 드라마 모두 5~6분의 1토막 난 상황입니다.
영화 현장에 뛰어든지 14년차인데, 역대 최악입니다. 스태프들 모두 다시 영상 투자가 활발해질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당장 올해, 내년에 영상 기반이 무너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도 좀 알려주세요.

다이소처럼.. 넷플을 한국기업으로 만들었으면^^;;;

한국의 인지도는 있는데 부유중일때 넷플이 낚은거지 기업탓 그만하고 정치하는 인사들을 탓해야 마땅하오!! 무능한놈들이 판치는 대한민국 정치구도부터 타파해야지.... 모지리들이 나라를 뿌리부터 썩게 만들고 있는데

마약 범죄자가 나오는 오징어게임 2.. 감독이 미쳤네...

디즈니는 중국 동북공정에 동조하고 한국 무시한 플랫폼

넷플 의존하면 젓되는거야

한국ott도 적어도 아시아는 먹어야할텐데.... 한국은 제작만 열심히 해주고 돈은 ott가 다버네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주을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홍콩영화......... .그립다

황감독 부담되겠네.

재주는 한국이부리고
돈은 미국이 버는 겁니까?

한효주?? 거른다.

답답이덜 한국드라마 보다 ott를 수출해야 외화를 벌어오지 ㅉㅉㅉ

한국은 투자도 솔까 안하잖아

솔직히 오징어게임2는 좀 불안하다..

주말드라마 뭐였지? 지현우가 쌩뚱맞게 키타치고 춤춘거. 난 소름돋았다. 춤이라니 ㅋㅋㅋ

한국 시청자들이 여간 깐깐해야지 ㅋ
그니까 적당히 만들면 욕 종나게 처먹으니 잘 만들수 밖에 없다 ㅋㅋㅋ

한류가 계속 될수있을까? 20년전부터 했던말. 결과가 나왔는데도 또 걱정해준다 ㅎㅎㅎ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 보고도 구분을 못하는거 아닌가??

지구는 미국이 지킨다 영화는 너무 질린다.

이런거나좀 투자하지 맨날 아파트에만 투자를하니 이모냥 이꼴이지

개인적으론 살인자ㅇ난감 진짜 재밌었음

넷플릭스 덕에 그동안 볼수 없었던 고품질의 한드가 제작되고 나왔으니 이젠 넷플릭스가 떠받들고 모셔야할 제작국가가 되야지..

한국이 야동 만들기 시작하면 일본은 끝장인데.... 아까비...ㅋㅋㅋ

이제 넷플릭스 의 독주는 없어질듯...
뒤지니뿔은 망했는데 K드라마 덕분에
살아났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