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된 클린스만 후임으로 이탈리아 레전드가 한국 대표팀 맡을 수 있다” 이탈리아 매체가 클린스만 후임으로 김민재와 연결된 놀라운 레전드 거론한 실제 상황 “난 친한파, 한국엔 놀라운 선수들이 많다.” 공유하기 : • 클린스만 후임으로 김민재와 연결된 놀라운... 구독하기 : bit.ly/2xv8Eh2
국내 감독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인맥축구, 학맥축구, 축협의 딸랑이가 될 우려 때문임. 아무리 시스템이 좋아도, 감독이 하려고 들면 시스템은 의미가 없고 무너져버림. 유명하진 않지만 젋고 전술 능력 있는 외국인 감독이면 좋겠음. 우리나라 선수들과 시스템에 대해 객관적인 시야를 갖고 발전시킬수 있는 인물이면 하는 바램.
2002 히딩크처럼 위계규율질서를 깰 감독이 된다면 찬성이다. 자유롭게 즐겁게 즐기는 축구를 하게 팀을 선후배 문화가 아닌 오직 팀 일원으로 서로 준중할수 있는 민주적 문화를 만들 그런 감독이 필요한데, 이태리라는 성향은 보수적 독재적 독단적 성향을 띤건데. 여기에 자율성이 내포된다면 힘을 싫어주고 싶네.
유럽 축구계 인사입니다. 무능과는 별개로~~~ 감독 붙들고 왈가왈부해봤자 한국 축구판 개판인 현실만 동네방네 떠는는 꼴이죠, 감독은 잘라 버리면 그만임,, 이미 상관없는 감독 붙들고 책임 물어봣자 가십거리일 뿐임. 감독이나 코치 입터는 거나 지들 무능보다 한국 축구판이 더 한심스러워 보였는가 보죠~~~~ 감독 나 줘 한다고 너 해,, 하는 몽구나 감독 앞에서 주먹다짐 하는 선수나 놀라웠을거임, 선수 리스펙 정신, 엘리트 정신은 유럽이 더함
국내 지도자들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외국인 감독보다 나은 점이 많다. 다만 바이스톰의 지적대로 선수 선발 및 관리를 위한 엄정하고 공정하고 선진화된 시스템, 그리고 현 우리나라 축구계의 가장 큰 악폐인 학연.인맥 축구에 영향을 받지 않을 시스템.제도를 구축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외국감독은 그저 유명한 선슨 위주로 포지션이나 정해주고 나면 선수가 알아서 하는방식이 대부분이다 그러니 동양인선수 는 그런식으로는 외국선수와 안된다 부분전술등 조직력으로 개인기가 떨어져도 맞설수있어 야 상대가 된다 국내감독중 조직력을 연마하게 할수있는 감독을 찾아야 한다 엿날 박종 환 감독처럼ᆢ
반리스텔 루이 부탁드립니다 지금 놀고 있습니다.... 네델란드 수석코치 2번이나했고 psv 감독도 했습니다 2위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엇지만 프론트와의 지원문제로 그만두고 현재 야인입니다 반리스텔 루이는 소통능력도 뛰어나고 포용력도 좋음 지금같이 사분오열하는 대표팀분위기에 강압적인 감독이나 존경심을 가지지 못하는 스몰네임보다는 반리스텔루이같은 한국축구와 인연이 깊고 친근한 빅네임의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반리스텔루이 꼭 ... 꼭 좀 대표팀에 대려와주세요
희밍은 언제나 설레입니다..정해준 운명은 없고..신임 감독이 우리와 궁합이 잘맞아...선효과가 일어나주길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선수들이야기를 잘 들어서.. 분위기를 해치는 선수는걸러내야합니다..그게 후배든 선백든 간에말이죠... 손흥민같은 인성과실력이 겸비된 선수가 한명만 더 나와주길 바랍니다...
지금 전술이고 나발이고 팀스피릿이 박살이라 원팀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럴려면 국내감독이 더 적합하다고 봄 칸나바로는 딱히 유럽무대 성과도 없고 또 유명선수 출신으로 덮어보겠다는 심산임 지금 시점에선 팀 재건 하는데 박항서 감독이 가장 적합하다 베트남을 원팀으로 만들어서 동남아 최강팀으로 만든 성과도 있고 경험많아서 지금의 대표팀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다 생각
소식을 전한 매체의 신뢰성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누가 대표팀 감독을 하느냐가 중요치 않습니다. 정몽규 일당 몰아내기가 더 중요하죠. 기술 위원장도 갈아치운 마당에 또 회장 또는 그 일파의 독단적인, 프로세스 없는 감독 선임은 말도 안됩니다. 유명세에 기대어 만신창이가 된 대표팀을 더 나락으로 떨어뜨리지 않을까 우려도 되구요. 다시 강조하지만, 지금은 정몽규가 거짓과 책임 회피로 나오고 있는 이상 그들 일파를 축구계에서 몰아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히딩크 감독님 시절 최용수 감독님이 불화를 이르킨다고 단독기사가 난적이있는데 당시 히딩크 감독님은 기자회견장에서 모자를 눌러쓴 기자를 불러내 모자를 치며 "당신이 지금 무슨 짓을 한건지아냐며 그기사로 인해 우리 선수들이 동요해서 불화를 만들면 누가 책임지느냐며 내가 선택한일이다 내가 책임지갰다 그러니 그누구도 이번일에대해 떠벌리면 그땐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할정도로 강력한 리더쉽을 보여줬고 벤투 감독님 또한 마찬가지로 우리는 빌드업 축구를 완성할수있다 실패하면 그때 비판 해도 좋다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하며 책임감 있는 리더쉽을 보여주었습니다 김판곤 전력강화위원장시절 밴투를 언론으로 부터 지키고 협회로 부터 지켜내 성공했죠 우리는 국내파감독이던 해외파 감독이던 우리 대포팀을 책임지고 이끌 감독이 필요합니다 경기에서 지고 선수탓으로 돌리는 그런 감독이 아니라 책임은 나에게 있다는걸 증명하는 감독이 필요합니다 또한 책임있는 협회장이 일하는 정상적인 협회를 바랍니다 이런걸 바라는게 사치일줄 몰랐습니다 불화를 이르킨 선수들도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회장이 대표팀 선수는 우리 선수가 아니라고 합니다 태극문양을 단 으리 대표팀 선수들이 협회의 선수들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거에 더 분노하셔야되는게 아닐까요?선수들을 비난의 한가운데에 세워버린 협회를 싹다 갈아 업어야 바뀌지 않을까요? 선수들 불화 없이 팀으로 만들라고 감독선임 한건데 제대로 확인 조차 안하고 카타르 여행 다녀온 협회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되지 않나요? 클린스만이 미국 유럽등지로 가는걸 승인한 협화장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불화를 이르킨 선수는 비난이아닌 정확한 사실로 비판해야되지 않을까요? 2010년 프랑스 대표팀의 불화사건 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지는 않을까요? 무지성적 비난은 마녀사냥 같습니다 그리고 헤어초크 코치와 클린스만 감독과 뭐가 다른건지 모르갰습니다
외국 감독을 모셔온 이유는 협회의 눈치를 안볼 사람이 필요 했기 때문입니다. 국내 감독은 아무래도 감독직이 끝난 후에 협회에 기술위원이나 이사 등으로 재활용되기 때문이죠. 국대감독이 끝이 아니란 말씀 입니다. 후에 직장이될 협회가 까라면 까야죠... 마치 판검사님들이 훗날 로펌에 가기위해 판결을 잘해 주거나 편의를 봐주는 전관예우 처럼요. 그러니 모든 문제는 협회에 있습니다. 협회가 바뀌지 않으면 마치 지금에 대한민국 처럼 앞날이 깜깜해 지는거죠. 모든문제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에너지 소모도 적고 간편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 해서 해결 하지 않으면 역사는 바뀌는게 없습니다. 국내 감독, 외국 감독 이런게 문제가 아닙니다. 98년을 돌아 봐야 합니다.
우리에대한 진심과 열정 그리고 실력만 증명 되면 그순간 모두 적극 지원해야한다 누가오더라도 / 우리 시스템 아니 어느나라 시스템으로 도 개수작이 더많으면 성공 못한다 개수작 막아주는 노력이라도 있어야 한다 우리의 한심한 시스템 가지고 명장 온들 아무소용없다 히딩크와 벤투가 일할수 있게 만들어준 분들과 헌신을 한번 만이라도 살펴보자 / 우리는 승부조작이나 햇어서 난리를 격고도 서로 협조 안하고 따로노는 사람들과 축구에는 별애정없는 협회장 개망나니들이 나올수 밖에 없는 환경 시스템을 가진 나라다 우리라도 적극 지원 해야 가질수있는 축구강국 이라는 행복이다
![[일상 브이로그] 드디어 얼굴 공개?, 미국인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 신라 한복 체험, 손님 초대상 차리기](http://i.ytimg.com/vi/e13yiIBMZnk/mqdefault.jpg)
![[일주어터크쇼] 왜 친언니는 안 쪘는데 나만 쪘을까에 대한 고찰](http://i.ytimg.com/vi/DXZRcIIVW6w/mqdefault.jpg)
우리나라를 말아먹고 갔네 아으 열받아 정몽규 클리스만 기타등등 진짜 화가난다
감독후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몽규가 독단으로 감독임명했으니
정몽규가 다 배상해야한다 .
차두리 차범근이 강추했다함
정몽규 이제 손떼라
정몽규 해임과 동시에 배임해야하며 몽규딱가리하던놈들도 모두 숙청해야한다
이번인들 정몽규 독단으로 임명하지 않을까요?
모던 문제는 정몽규 다
축협 싸그리 물갈이 하자
축협회장자리 욕심내지말고 자리에서 내려오십쇼,
몽규가 그거 말고는 할게 읍잔우 그리고 부실공사해서 이미지 바꿀려고 하는거 같은데 ^^
왜 벌써 이태리 감독을 여론 몰이 하지?? 여러 사람 중에 고르는 것도 아나고 딱 이 이태리 감독만??🤔
못내려오는 이유는 내려오는순간 정계와 커넥션 깨져서 세무조사 시작될거임 hdc랑 축협 둘다 대대적인 피바람이 불거임 나락100%
선수시절 레전드네임 말고 전략과 전술
리더쉽 고루갖춘 감독선임 희망합니다.
국내 감독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인맥축구, 학맥축구, 축협의 딸랑이가 될 우려 때문임. 아무리 시스템이 좋아도, 감독이 하려고 들면 시스템은 의미가 없고 무너져버림.
유명하진 않지만 젋고 전술 능력 있는 외국인 감독이면 좋겠음. 우리나라 선수들과 시스템에 대해 객관적인 시야를 갖고 발전시킬수 있는 인물이면 하는 바램.
또 도박 하자는 소리 같이 들린다 이 채널을 정몽규 2
@@ok_real_estate_1
박항서는 안되고?
2002 히딩크처럼
위계규율질서를 깰 감독이 된다면 찬성이다.
자유롭게 즐겁게 즐기는 축구를 하게 팀을 선후배 문화가 아닌 오직 팀 일원으로 서로 준중할수 있는 민주적 문화를 만들 그런 감독이 필요한데,
이태리라는 성향은 보수적 독재적 독단적 성향을 띤건데.
여기에 자율성이 내포된다면 힘을 싫어주고 싶네.
@@user-gk9qc2yv9d 베트남 실없팀으로 가시지 않았나요?
국내 감독을 뽑던 외국인 감독을 뽑던 본질은 축협이 어떤 프로세스와 시스템에 의해 선임을 하느냐 입니다. 클린스만 뽑았던 식으로 정몽규회장이 그냥 누구 하나 찍어서 선임해 버리면 그 누가 와도 제 2의 클린스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책임질 사람이 책임지지 않으면 불행한 역사는 반복된다.
후임감독을 정몽규가뽑아선안돼...이자는
더이상 축협에영향을끼치면
망하는길이다 빨리 사퇴해라!!!
정몽규 회장 사퇴시키고 축협 대대적. 물갈이 해야합니다
정몽규와 협회내에서 회장의 시다바리 역할을 하는 임원들을 다 쳐 내고 새로운 인물로 다 바꾸는 기회가 되기를...!!!
한국 축구의 발전은 가장먼저 정몽규와 몽규 딸랑이들이 일괄 사퇴해야 만이 발전이 있을것이다. 몽규가 계속 회장으로 있고 몽규딸랑이 들이 협회에 있는한 오히려 퇴보 할것이다
땅명보는 안된다. 국대의 하나회를 만든 이력이 있는 홍명보를 다시 국대감독으로? 웃기지 마라.
정몽규, 기존 축협 임원진이 존재하는한, 축협에 대한 특검수사, 청문회, 세금남용에 대한 감사가 필요할 뿐이다.
축협의 모든 임원진은 싹다 사퇴시키고 영구제명해야한다.
이게 답이지!
클롭이 딱인데 ㅋ 손흥민 한번 지도해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내년 6월이면 리버플하고도 결별인데
클롭이 왔음 얼마나 좋을까요
그저 웃지요 농담도 ㅋ
1년은 무조건 쉰다고 했어요
연봉 주려면 이재용이 와야 할거 같은데요..
금모으기 운동해요!
@@user-hg1rw2rp9l농담으로 하신 말씀인듯 ㅎ ㅎ
클린즈만과 헤어초크를 피파에 제소해서 영구 퇴출하자!
무슨 근거로 제소해요? 먹튀라고? 법원으로 가세요라고 콧방귀 낄텐데...국제적인 웃음거리 될테고..
둘은 죄가 없어요
채용과정에 대해 다시 조사해야함
뭘로 제소해?ㅋㅋ 그냥 농담으로 한 얘기 덥석 문 건데
저 둘은 계약서대로 행한 게 아닐까 합리적 추측?
비밀 유지 조항도 없었던 걸까
대표팀 나가자마자 자국 방송 매체 나가서 떠벌리는 게.
호구 계약한 거로밖에 안 보임. 축협이 책임 져야지 ㅋㅋ
유럽 축구계 인사입니다. 무능과는 별개로~~~ 감독 붙들고 왈가왈부해봤자 한국 축구판 개판인 현실만 동네방네 떠는는 꼴이죠, 감독은 잘라 버리면 그만임,, 이미 상관없는 감독 붙들고 책임 물어봣자 가십거리일 뿐임.
감독이나 코치 입터는 거나 지들 무능보다 한국 축구판이 더 한심스러워 보였는가 보죠~~~~ 감독 나 줘 한다고 너 해,, 하는 몽구나 감독 앞에서 주먹다짐 하는 선수나 놀라웠을거임, 선수 리스펙 정신, 엘리트 정신은 유럽이 더함
한국 감독의 단기 선임은 반대합니다. 바이스톰님 말처럼 정상적 계약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국 사람들을 그냥 이용만 하겠다는 축협의 발언은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100%공감
중국 감독?? 신뢰감이 확 떨어지네요!!
또 도박 하자는 소리 같이 들린다 이 채널을 정몽규 2
옳소
광주감독 이정효가 딱인데....
1) 축협 회장의 사퇴. 2) 국내파 지도자를 1+2년 계약.
3) 축협의 이사진들 몽땅 사퇴 후 전원 축구관련 인사들로 구축. 4) 축협 자금 운용을 상세히 밝히고 세무 검증 받게 해야.
대한양궁협회 출신 회장 선임하면 모든게 해결될듯
정몽규말고도 임원들 명단보니 아득.. 합디다ㅋㅋ
국내파 선임한다고 잘된다는보장이 어딧음? 그냥 맞는감독 국내외에서 찾아서 데려와야지
@@klh408 황보관을 보니 일반 회사 대리 정도 실력으로 보임....
2번 반대
국내 지도자들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외국인 감독보다 나은 점이 많다.
다만 바이스톰의 지적대로 선수 선발 및 관리를 위한 엄정하고 공정하고 선진화된 시스템, 그리고 현 우리나라 축구계의 가장 큰 악폐인 학연.인맥 축구에 영향을 받지 않을 시스템.제도를 구축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문제는 그런 시스템 구축을 방해하는게 정몽규 같은 대가리들이란 거.
외국감독은 그저 유명한 선슨
위주로 포지션이나 정해주고
나면 선수가 알아서 하는방식이
대부분이다 그러니 동양인선수
는 그런식으로는 외국선수와
안된다 부분전술등 조직력으로
개인기가 떨어져도 맞설수있어
야 상대가 된다 국내감독중
조직력을 연마하게 할수있는
감독을 찾아야 한다 엿날 박종
환 감독처럼ᆢ
축협에 휘둘리지 않고 안하무인 함부로 날뛰는 선수는 거르는 감독이면 된다
홍명보 신태용은 안됨
차라리 박항서, 손웅정감독 추천
손웅정님을 감독으로 추대하는건
재능 낭비다.
그는 축협회장 감이다
이런 청렴한 사람이 협회장에
있어야 비전있는 축협의 시스템을
재건할것이다.
이정효 감독 강력 추천😮
손웅정감독은 플레잉 전술전략 감독이 아니 기술감독정도아닌가?
유명세보다 실력이 검증된 감독이 와야합니다
바이스톰 코리아 항상 응원합니다 ~^
말씀대로 다시할 감독으로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제대로된 감독이었음 좋겠어요!
또한 왜 벤버지를 연장하지 않았는지 그 책임을 충분히 협회장에게 묻고싶네요!!
벤투가 거절했는데?
레전드 다 소용없다 클린스만은 레전드 아니었나?
감독도 인성과 감독으로써의 실력이고 책임감이 제일 중요하다
반리스텔 루이 부탁드립니다
지금 놀고 있습니다.... 네델란드 수석코치 2번이나했고 psv 감독도 했습니다
2위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엇지만 프론트와의 지원문제로 그만두고 현재 야인입니다
반리스텔 루이는 소통능력도 뛰어나고 포용력도 좋음
지금같이 사분오열하는 대표팀분위기에 강압적인 감독이나 존경심을 가지지 못하는 스몰네임보다는
반리스텔루이같은 한국축구와 인연이 깊고
친근한 빅네임의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반리스텔루이 꼭 ... 꼭 좀 대표팀에 대려와주세요
그러네요.. 또 네덜란드라서 히딩크 감독에게 한국에 대해서 많은 조언도 듣을 수 있겠죠.
박지성 손흥민이랑도 친함 손흥민한테는 여러가지 가르쳐줬지
말씀 들어보니 일리 있는데 선수시절의 빅네임이란 이유를 말씀하시는 건 아니죠? 만일 그렇다면 전혀 합리적이지 않네요. 루이도 연봉을 맞출 수 있을지....
좋은 후보군으로 보이네요.
지금은 한국의문화를 잘 흡수하면서 잘 이해하는 지도자가 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론 감독이 감독역할을 못할경우 위약금 없이 경질될수있게 계약조건에 넣어야합니다!!!
근데 그렇게해서 오는 감독 아무도 없다는게 문제죠ㅎㅎ
원래 2+2계약이 일반적이였고 벤투도 그런조건이라 연장계약이 안된거로 알어요
희밍은 언제나 설레입니다..정해준 운명은 없고..신임 감독이 우리와 궁합이 잘맞아...선효과가 일어나주길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선수들이야기를 잘 들어서.. 분위기를 해치는 선수는걸러내야합니다..그게 후배든 선백든 간에말이죠... 손흥민같은 인성과실력이 겸비된 선수가 한명만 더 나와주길 바랍니다...
협회 수뇌부 총사퇴 해야한다
축협에서 정멍규와패거리들을 영구추방해라!
축구협회장은 손흥민과 이강인을 희생양으로 삼고 뒤에 숨어있는 꼴이라니 너무 어쳐구니 없다 꼴사납다
지질이 협회장 현대가는 물론 인맥으로 협회간부들은 모두 사퇴해라
정몽규 시민단체가 감독선
임 배임혐의로 고발되어 조
만간 종로경찰서에서 조사
받는다
아이구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축협의 의사결정구조가 당장 해결해야할 가장 큰 문제죠.
지금 전술이고 나발이고 팀스피릿이 박살이라 원팀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럴려면 국내감독이 더 적합하다고 봄 칸나바로는 딱히 유럽무대 성과도 없고 또 유명선수 출신으로 덮어보겠다는 심산임 지금 시점에선 팀 재건 하는데 박항서 감독이 가장 적합하다 베트남을 원팀으로 만들어서 동남아 최강팀으로 만든 성과도 있고 경험많아서 지금의 대표팀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다 생각
소식을 전한 매체의 신뢰성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누가 대표팀 감독을 하느냐가 중요치 않습니다.
정몽규 일당 몰아내기가 더 중요하죠. 기술 위원장도 갈아치운 마당에
또 회장 또는 그 일파의 독단적인, 프로세스 없는 감독 선임은 말도 안됩니다.
유명세에 기대어 만신창이가 된 대표팀을 더 나락으로 떨어뜨리지 않을까 우려도 되구요.
다시 강조하지만, 지금은 정몽규가 거짓과 책임 회피로 나오고 있는 이상
그들 일파를 축구계에서 몰아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정몽규가 물러나야 모든문제 해결됨
일단 칸나바로난 좋은데..
문제는 정몽규 ㅎㅎ
이번영상 넘 좋네요 ~👍👍👍
동감 합니다
나는 박항서 감독으로 북중미 월드컵 한번갑시다❤🎉😊
변호시들은 뭐하나? 코치진의 계약위반사항을 걸어 위약금지급
에 브레이크 걸어야
옳은 말씀. 동감 백퍼입니다
오랜만에 기대감을 높이는 내용이네요.... 지난 일들로 매우 스트레스 받았는데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설적인 수비수 ㅡㅡㅡ
그건 인정한다
카리스마 도 대단하고
바스톰코리아 말씀에 100퍼 공감 동의 합니다
아!!! 드디어! 제발, 늘 이탈리아 축구 접목을 바래왔다 언제나 이탈리아 감독이 오기를 기다렸다. 체격 조건도 비슷하고 성질머리 성향도 비슷하고 특별히 개인에 의존하는 축구도 아니며 수비전술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우니 이탈리아 축구를 우리나라에 이식했으면 한다.
축협 회장 정몽규를 빨리 내려오게 하는게 급선무입니다
정몽규는 클린스만에게 피파축구협회에 본인과 지아들 축구를 이끌어줄 조건으로 계약한것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감독은 선수시절 레전드 의미 없다.....
성과가 없는데.
이번에는 국내파로..
축구협회에 돈이 있겠나?
위약금 내고 나면
지금은 감독 얘기를 할게 아니라 축구협회장 및 임원들의 책임과 시스템 재구축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감독님들 역량이 대단합니다! 협회가 빠져주시고 선구들이 뽑으면 어떨까요?!
우리선수 우리가 지켜주면 좋겠다
감독문제보다 협회 철밥통들부터 정리하는게 가장바람직하지만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게 가장 암울하다
유승준 ~스티븐 유
안현수~빅토르 안
임효준~린 샤오쥔
이강인~똥츄엔터우
중국인들이 지금 기대하고있답니다.😢
한나라에 둘을 보낼순 없죠.
칸지리상으로..
회장 교체, 축협을 완전히 쇄신 개혁시키고 시스템을 재정비한 이후 방향과 목표를 바로세우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뽑아라. 절대 더이상 회장 픽이나,주먹구구식으로 뽑아서는 안됀다. 3월에 월드컵 조별 예선은 임시직으로 당분간 뽑아보고 정규직은 정말 신중하게 뽑아라.
대한민국 축구 감독 꼭! 외국인이어야 하는 이유를 알려 주면 축구를 더 사랑하고 응원 할 겁니다
칸나형 찬성~
자동문으로 알려진 우리 국대 수비력 강화에는 큰 도움이 될거 같네요.
대신 재택근무는 사양함.
축구협회를 물갈이 해야죠
클린스만 선임논란있었던때 한국대표팀 맡고싶어했던 비엘사감독을 모셔왔어야...
클롭감독을 데려옵시다..
모든 문제의 뿌리는 축협과 정몽규
축협의 비리를 반드시 밝혀 정몽규와 일당들을 축출하는 것이
대한민국 축구가 사는 길입니다
K 감독도 만들어 보아요
클리스만 : 내가 한국감독 해볼까 했더니 진짜인줄 알더라~
내국인 외국인 감독을 떠나 계약서를 똑바로 작성해서 클씨처럼 무능을 넘어 선수와 자국민을 모욕하면 경질에 위약금을 주는 게 아니고 배상하게 제대로 써야 한다
정몽규 각하께서 윤허 하셨나요?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 선임은 축구협회 회장 독단이라고 정관을 바꾼놈들이 지금 축협ㅅㄲ들 이라덩데요? 정몽규 각하의 윤허가 필요합니다~~~~
히딩크감독을 다시 부르는게...
히딩크 감독 모셔와라. 아니면 적어도 히딩크 추천서 받아서 임명해라
박항서 감독 같은 정말 좋은 감독이 있는데 왜 자꾸 외국에서만 찾는지 이해하기가 힘듬.
바캉서 국대 감독 했는데 못 했었음.
케이리그에서 성적 안좋아서 베트남가셔서 와신상담 한거죠
정몽규 진짜 저게 인간이냐??? 하..
다른 매체에서 들을수 없던 현명한 논리에 감명 받았으며 항상 힘찬 목소리 좋아요!!!
히딩크 감독님 시절 최용수 감독님이 불화를 이르킨다고 단독기사가 난적이있는데 당시 히딩크 감독님은 기자회견장에서 모자를 눌러쓴 기자를 불러내 모자를 치며 "당신이 지금 무슨 짓을 한건지아냐며 그기사로 인해 우리 선수들이 동요해서 불화를 만들면 누가 책임지느냐며 내가 선택한일이다 내가 책임지갰다 그러니 그누구도 이번일에대해 떠벌리면 그땐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할정도로 강력한 리더쉽을 보여줬고 벤투 감독님 또한 마찬가지로 우리는 빌드업 축구를 완성할수있다 실패하면 그때 비판 해도 좋다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하며 책임감 있는 리더쉽을 보여주었습니다 김판곤 전력강화위원장시절 밴투를 언론으로 부터 지키고 협회로 부터 지켜내 성공했죠 우리는 국내파감독이던 해외파 감독이던 우리 대포팀을 책임지고 이끌 감독이 필요합니다 경기에서 지고 선수탓으로 돌리는 그런 감독이 아니라 책임은 나에게 있다는걸 증명하는 감독이 필요합니다 또한 책임있는 협회장이 일하는 정상적인 협회를 바랍니다 이런걸 바라는게 사치일줄 몰랐습니다 불화를 이르킨 선수들도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회장이 대표팀 선수는 우리 선수가 아니라고 합니다 태극문양을 단 으리 대표팀 선수들이 협회의 선수들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거에 더 분노하셔야되는게 아닐까요?선수들을 비난의 한가운데에 세워버린 협회를 싹다 갈아 업어야 바뀌지 않을까요? 선수들 불화 없이 팀으로 만들라고 감독선임 한건데 제대로 확인 조차 안하고 카타르 여행 다녀온 협회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되지 않나요? 클린스만이 미국 유럽등지로 가는걸 승인한 협화장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불화를 이르킨 선수는 비난이아닌 정확한 사실로 비판해야되지 않을까요? 2010년 프랑스 대표팀의 불화사건 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지는 않을까요? 무지성적 비난은 마녀사냥 같습니다 그리고 헤어초크 코치와 클린스만 감독과 뭐가 다른건지 모르갰습니다
본프레레 잘 하던데
다시 감독 맡겨보는건 어떨까요?
계속 우승하던데요
급하다고 선임하지말고 임시감독 선임하고 신중하게 감독을 선임해야합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란말처럼 신중하게
떠날사람아직 붙어 있어 축구발전은
아직 멀기만하다.
바캉서 형님이나 손웅정님 추천!
히딩크 다시?
박항서 왜 언급도 안합니깡?
이 나라 엘리트들은 박항서감독을 개돼지로 보기 때문
절대 정몽규 퇴임없이 감독 선임 절대 반대!
박항서 감독님이 한번 맡아봐주었음 좋겠네요
능력있는 외국인 감독이 월드컵에서 중요한 이유는... 같이 따라오는 스텝들이 가지고 있는 상대방 선수나 감독에 대한 정보가 많다는 것이다. 그냥 웃는 감독이 아니라는 것이다. 히딩크 였다면 이강인은 김병지처럼 나오지 못했다.
협회는 감사를 받아야,죄 지은놈은
죄 값을 받고,
정상화는 빨리
박항서 !!박항서!!😊
외국 감독을 모셔온 이유는 협회의 눈치를 안볼 사람이 필요 했기 때문입니다.
국내 감독은 아무래도 감독직이 끝난 후에 협회에 기술위원이나 이사 등으로 재활용되기 때문이죠.
국대감독이 끝이 아니란 말씀 입니다. 후에 직장이될 협회가 까라면 까야죠...
마치 판검사님들이 훗날 로펌에 가기위해 판결을 잘해 주거나 편의를 봐주는 전관예우 처럼요.
그러니 모든 문제는 협회에 있습니다.
협회가 바뀌지 않으면 마치 지금에 대한민국 처럼 앞날이 깜깜해 지는거죠.
모든문제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에너지 소모도 적고 간편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 해서 해결 하지 않으면
역사는 바뀌는게 없습니다.
국내 감독, 외국 감독 이런게 문제가 아닙니다.
98년을 돌아 봐야 합니다.
조사하면 다나온다
축협 회장 부터 경질하고 의사결정 시스템 투명화 부터!!!
인적쇄신이 곧 개혁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클롭이 오면 너무너무 좋겠는데~~~
벤버지 그립읍니다…….
클린스만은 축구 감독이 아니고 사기꾼이 본업이다
계약서에' 위약금 단서달고 대표팀 내분 부추기고 결과을 빌미로 경질되면 위약금 챙기는 전문 사기꾼에게 정몽규 가 한방 제대로 두둘겨 맟고 KO 패했네요
그냥 한국인감독이 최고다.
칸나바로 or 박항서!
정몽규 철저히 조사해서 책임 지게해야한다
최근 네덜란드 레전드 중 하나인 코쿠가 우리 한국 국대 감독을 희망한다는 기사가 나온걸 보면 괜찮을 것 같네요 ~~ 히딩크와 박지성과도 인연이 많으니~~
아~~걍 한국감독써~~~
축협회장을 기업회장 배제하고
국민투표로 뽑자.
국내 감독으로 한번 가봅시다~~
올소
국내감독도괜찬은대
시간을줘야한다
왕정 독재 절대공감!!
동구형이 그립다...
우리에대한 진심과 열정 그리고 실력만 증명 되면 그순간 모두 적극 지원해야한다 누가오더라도 / 우리 시스템 아니 어느나라 시스템으로 도 개수작이 더많으면 성공 못한다 개수작 막아주는 노력이라도 있어야 한다 우리의 한심한 시스템 가지고 명장 온들 아무소용없다 히딩크와 벤투가 일할수 있게 만들어준 분들과 헌신을 한번 만이라도 살펴보자 / 우리는 승부조작이나 햇어서 난리를 격고도 서로 협조 안하고 따로노는 사람들과 축구에는 별애정없는 협회장 개망나니들이 나올수 밖에 없는 환경 시스템을 가진 나라다 우리라도 적극 지원 해야 가질수있는 축구강국 이라는 행복이다
난 우리나라의 수비불안 해결을 위해 항상 이탈리아감독이 오면 어떨까 했었는데, 가능할지 지켜봐야겠네요.
수비수 출신보다는 미들 출신중에 전술에 소신을 가지고 있는 스타플레이어를 데리고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수는 수비를 잘 모르고 수비는 공격을 모르니 중간 포지션이 좋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