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짝사랑 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오늘따라 생각이 많이 나네... 잘..살고있겠지... 그때 바라만 보는게 너무 힘들고 고통이였지만 그때 설렘 그리고 첫사랑의 추억을 내게 줘서 고맙다 어디에있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꼭..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음색 좋으신데 이 노래 좀 많이 슬픈 듯...ㅠㅠ 제목만 봤을 땐 " ??? 스토커??? "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노래를 들으면 짝사랑 하는 사람한테는 너무 슬픈 곡인지... 혼자 하는 짝사랑... 걔는 날 싫어하고 불편해 하고 막 그러는건데 진짜 엄청 슬픔,,, 어차피 나만 놓으면 끝나고 나도 마음 편한건데 걔가 너무 좋음,,,ㅠㅠ
this song hits me so hard after reading the lyrics. besides SHINee I also love Urban Zakapa and 10cm (but I haven't heard all of his song besides those OST's)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 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뒷모습만 이제 알아 나의 할 일이 무엇인지 다 포기하고 참아야 하지 저 잘나가는 너의 남자친구처럼 되고 싶지만 불가능하지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 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는 왜 이런 사람 이런 모습이고 이런 사랑을 하고 나는 아무것도 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하니까 내가 나쁜 거니까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이렇게 멋지고 절절한 샌님이 어딨어....
멋진 샌님이라 부럽다 슬퍼도 혼자 부르지도 못해서 라이브 보러오네
앞에있어요
뒤엔 바다가 있구 눈앞엔 정열님이 있다니.... 저 공연 직관하신분들 진짜 부러워요퓨ㅠㅠ
이제 전혀 안경 쓴 샌님 같지 않아... ....
짝사랑은 원래 그런거야
힘들어도 계속 하거나
힘들게 포기하거나
ㅁㅊ 방금 가슴 찡함 진짜 맞는듯이거
ㄷㄷ
..😢
끝낼 방법은 고백뿐..
@@user-fu5dk5lk9f 안 끝나더라고... 더 슬픈 짝사랑의 시작....
진짜 이노래에 파도 소리 더 해지닌깐 미쳤다 ㅠ
이게 바로 인싸들이 아싸놀이하는 그런건가
ㄹㅇㅋㅋ
이거 좋아!
그냥 감수성이 풍부해!😳
내 아싸 돌려달란말이야.
이젠 그거까지 다 가져가야 속이 후련했냐!!!!!
대댓글도 다 기만자 같아 진짜 아싸는 끼지도 못해 ㅅㅂ ㅠ
진짜 초창기에 비해 엄청나게 일취월장 했다. 외모든.. 노래든.. 분위기든.. 그냥 섹시 그 자체
나이를 먹는게 아니라 젊음을 먹는듯
ㅋㅋ.. 나는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하는 행동이 그 사람한테는 스토커 처럼 보일 수 있다는게 너무 비참하고 슬프다 그냥...
차라리 짝사랑이 더 나은거 같은데..
난 눈치가 없어서 걔가 날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다른여자애랑 히히덕 거리고...ㅋㅋ
이미 버스는 지나갔다만 새벽이 되면 너가 떠오르네..
ㅂㅅ들ㅋㅋ
절대 이어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계속 좋아하고 있어 12월까지만 딱 좋아할게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할 수 있다!!
성공하시길
극히 공감한다..
이랬는데 이어지시길
이 분은 믹싱이 거의 필요없겠다 목소리가 다해서..진짜 잘부르시네
아니 근데 중간에 이동욱님은 대체..... 미친건가 잘생김.....
빛나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은
아무런 기준없이도 한없이 마음이 따뜻해질듯
이 노래 뮤직비디오에는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 장면들이 나와요
군인 때 군대에서 스토커 뮤비 틀어놓고 감상에 빠지고 바라보던 생각 나네요
전역하고 궁금증에 못이겨 영화를 찾아봤는데 지금은 제 최애 영화가 되었답니다
그냥 노래 듣다보니 추천해주고 싶었어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군인때 생활관에서 매일 뮤비틀어놓고 보다싶이 하다 휴가나와서 봤는데 인생영화가 되었어요 ㅋㅋ
14년 1월인데 진짜 많이 봤네요
오... 저도 군대있을때 맨날 아침마다 들었음..
15년 군번인데 저도 티비로 맨날 들었음 추억 ㅠㅠ
내가 청소하면서 쌔끈빠끈해 같은거 들을때 이친구들 스토커 듣고있었네..
20살 청춘이 생각나네 사랑때문에 참아팠는데 그때는 그렇게 괴로워서 빨리 지나길 매일 기도했는데 30이되서는 많이 그립네 그런 아릿한 감정을 느낄수 있음이 큰 축복이였단걸ㅎ
첫 음 부터 미쳤어ㅠㅠ 노래를 잘 하는게 이미 알고 있었는데 ㅜㅜ 기타까지 잘 치면 반칙이지,,, ㅠㅠ
기타, 파도 소리, 정열의 목소리가 스토커를 부르는 완벽한 믹스입니다 🥺
어디서 들리면 흥얼거리기나 했지 가사를 곱씹는 건 처음이에요
솔직해서 공감되고 담담해서 마음 아프네요
목소리 좋다 호불호 갈릴 것 같은 목소리 같긴한데 호인 사람한테는 정말 좋은 목소리인듯 감정이입이 넘모 잘됌.. 슬푸다...
요정열 너무 좋아 ㅠㅠㅜㅜㅜ❤️❤️❤️❤️❤️❤️
브이앱 십란한 밤에서 바라던 바다 나왔다해서 보러와ㅛ어요 !!! 내 인생의 활력소 ❤️❤️❤️❤️❤️❤️❤️❤️❤️❤️❤️❤️😍❤️❤️❤️❤️❤️❤️💓💕💕💕💝💗💗💝💘💘💘💗💓💓💓💓
이젠 내 주제곡...ㅎㅎ
권또틀 될까봐 조마조마하고 봄 ㅋㅋㅋ
역시 실전에 강한 남자인가!
항상 생각하지만 권정열님 목소리는 정말 완벽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스토커라는 노래는 항상 제 플레이리스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런 방송 한 번만 더 해주세요 정말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출입금지당하고 뒷문으로 들어온 짝사랑중인 인간입니다 제 얘기같아서 슬프네요 ㅜ
뒷문으로 들어왔댘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큐ㅠㅠㅠㅠ
노래에 진심이 느껴지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더 공감이 됩니다 앞으로 좋은 노래 부탁드리고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저런 사람은 샌님이아니야 얌전하지않아..내마음을 흔들어놓는데....짝사랑중에 왜 듣지말라고한건지 지금 매우 느끼고있네..노래들으면서 우는거 오랜만이다....
하 진짜 하루에 몇번을 들으러 오는지 모르겠네ㅜㅜ
이 노래 실제로 들으면 도입부부터 그냥 빠져요.. 일주일 내내 이 곡 들으면서 라이브 떠올리려고 노력함
바닷가에서 부르는 것 듣고 보니까 너무 좋아❤
3:09 와 나 남잔데 진짜 개 잘생겼다 진심 놀랬다
노래 너무 좋다..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안경잽이♡
Send me chills... My admiration for him is sealed.
누구 말대로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거 자체가 상대방에겐 불편한 시대란게 가슴아프다...
새벽 감성 미쳤네요 ❤❤
권정열 특유의 수면 위를 걷는 듯한 무겁지 않은 공명이 너무 좋아... 쨍한 목소리 뒤에 그 울림이 있는게ㅠㅠ
귀가 호강하네여^^
음색 미쳤다
이 노래 들으면 대학교때 찌질하던 시절이 떠올라요..ㅋㅋ
빈아 너가 부르던 이노랠듣고
여기왔어 ᆢ
보고싶은데 하늘만 봐야하는현실이 슬프다 ㆍ
빈아 오하행 ♡
너무 슬프네요…
진짜 노래 짱 좋다
그리고 가사가 너무 슬프다
노래좋고정열님목소리너무감미로워요❤
권정열... 왜이렇게 더 잘 생겨져가는거야
십센치 음악은 파도소리가 너무 잘어울리는 음악... 너무좋다...~
와 크리스마스에 앜 크흡 여기까지 그리고 노래 잘부른다 목소리가 크
관객들이랑 멤버분들 (이동욱씨,윤종신씨)도 엄청 집중해서 보고 계시는게 인상적이다
어떤 사람이든 절절한 짝사랑이 한번쯤은 있었을 테니까요ㅎㅎ
진짜 목소리 좋다
아 내가 저기 있었다면 평생 잊지 못 할듯😭 넘나 부럽...
중학교때부터 짝사랑 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오늘따라 생각이 많이 나네... 잘..살고있겠지... 그때 바라만 보는게 너무 힘들고 고통이였지만 그때 설렘 그리고 첫사랑의 추억을 내게 줘서 고맙다 어디에있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꼭..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알고리즘 존나 감사하다
His voice is so beautiful :'''))
사랑해요..
듣다가 나가고싶어졌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나갈 수가 없네
와 저도요..
ㄹㅇ..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헤어져서 맘이 아픈데 제 맘이 많이 위로가 됨니다
이거 보고 엄청 울었닼ㅋ
ㅠㅠ…짝사랑 진짜 슬프다..
제 짝사랑도 언젠가는 아무렇지 않아지겠지만
좋아했던만큼 놓을 수가 없는걸요🤣
나 진짜 미쳐..ㅜㅠㅜㅠㅠㅜㅜㅜ
요정님🥺🥺🥺🥺🥺
La canción, la voz y él, todo muy hermoso 😍👏
가사가 딱 나의 현실이구만.ㅎㅎ
얼마 전까지만 해도 따라부르는 애창곡이었는데 이제는 못 부르겠어요... 처음엔 호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네요
1월되면 놓아줄게 고마웠어
남자들의 노래방 애창곡중 하나 ㅠ
왜 신승훈님인지 다시 알게 됐네요.
49님과 서로 다른 매력적인 음색 두분 다 멋지십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로맨틱하당....( ღ'ᴗ'ღ )
I really love the singer of 10cm. Love his songs!!!!!!!
The song is stuck in my head for the past 2 weeks, i hum this song too much that had my mom giving looks 😃
근데 샌님이 뭐양? 🤔
와 지린다..
생각이 많아 질 때 이 노래 들으면 조금이나마 정리가 되는거 같아서 자주 들어요
음색 좋으신데 이 노래 좀 많이 슬픈 듯...ㅠㅠ 제목만 봤을 땐 " ??? 스토커??? "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노래를 들으면 짝사랑 하는 사람한테는 너무 슬픈 곡인지... 혼자 하는 짝사랑... 걔는 날 싫어하고 불편해 하고 막 그러는건데 진짜 엄청 슬픔,,, 어차피 나만 놓으면 끝나고 나도 마음 편한건데 걔가 너무 좋음,,,ㅠㅠ
권정열 사랑해 진짜ㅠㅠ
OMG your voice..... your voice is amazing ....
I really like this channel. They have really beautiful voice ❤
동환님 피아노도 좋다
this song hits me so hard after reading the lyrics. besides SHINee I also love Urban Zakapa and 10cm (but I haven't heard all of his song besides those OST's)
Please check other song..all of his song is good
For me Kwon Jung Yeol it is unique, I listen him to soothe my soul.🥰🥰🥰
최고다👍
명곡
Listen to this song at midnight, it hit me different
십센치팬이에여
중3때 같은반 돼서 친해진 남사친이 있는데 어느날부터 걔한테서 이성적인 감정을 느껴서 걔를 좋아하게 됐는데 얼마전에 모르는 여자애랑 손 잡고 있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제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사귀는거 맞다고.. 회의감 오져요 😢
제 댓글을 보시는 분들은 짝사랑 하실때 제발 용기내서 고백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저처럼 되지 않았으면 해요 💔
이 노래는 짝사랑 말고 혼자 많이 좋아했던 연애를 한 상황도 해당하는 노래인것 같네 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부른 노래이구나...
너무좋다ㅠㅠ
우와 데이식스 김원필군 닮으셨어요
Beautiful voice ❤
3:09 존잘...
스토커라는 노래를 알고나서 정말 인생이 바뀜
노래가 눈물나옴 ㅠ ㅠ...
이젠 찌질이도 저정도 생기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게뭐라고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린다진심
짝녀한테 니가 너무 싫어라고 들었는데 진짜 상처받네요..
i love this song so much
이노래는 가사를 이해 못해도 그냥 멜로디랑 저 목소리때문에 외국인들도 기억에 남을듯
너의 연애를 응원하고 너가 행복했으면 됐어
한번 좋아하기 시작하면 너무 오래 좋아하게되는 나를 알면서도 좋아하게된 너야… 앞으로에 시간이 무서우면서도 함께 하고싶어.. 지금 너 옆에 있는 그 남자애에 비하면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냥 친구지만..
Newest vers of "Stalker" 💕
The fav one from 10cm 😍
3:40 여성 관객 두 분 예쁘시다... 노래도 좋고 ~ 파도 소리도 좋고 ~
One of the most beautiful songs I've ever heard ❤
Kwon Jung Yeol ! Voz maravilhosa! Única! 👏❤️👏👏👏👏👏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 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뒷모습만
이제 알아 나의 할 일이 무엇인지
다 포기하고 참아야 하지
저 잘나가는 너의 남자친구처럼
되고 싶지만 불가능하지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 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는 왜 이런 사람 이런 모습이고 이런 사랑을 하고
나는 아무것도 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하니까 내가 나쁜 거니까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This song is forever one of my favorite jams
j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