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후보 가이드 리뷰

나만 재밌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 되면 한국영화 장르중 신파라는 장르를 하나 만드는게 나을거 같은데ㅋㅋ 감독들 어느 신파 요소부터 넣을까 생각하며 찍을 생각에 신날듯ㅋㅋ

이거 보고 왔는데..진짜..너무 재밌어요..

발새님 보셨나요??
전 개인적으로 재밌게봤는데 발새님 리뷰가 궁금하네요 혹시 보셨다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저는 재밌게 봤어요 얼마전에 미스터주 보고 정말.... 혹평을 남겼었는데 이건 아무생각없이 재밌게 보고 왔어요ㅎㅎ

전 추석특집으로 케이블에서 해줘서 봤는데. 제 정서엔 맞는지 뻔하지만 재밌더군요.

뭔가 익숙할거 같은데 생각보다 재밌을 수 있겠네요 ㅋㅋ

근데 신파부분있긴하지만 뭔가 말이많은걸 신경쓴건지 그리 딥하게 다루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영상 제목 쩔어요

이 사람 리뷰 보고 영화 고르고 있었는데 이 영화 좋게 봐주는거보니 걸러야겟네...

에잇 예고편보고선 재밌겠다싶어서 극장가서 볼랬는데 코로나때매 못보고 다운받기전에 리뷰들어왔더니 .. 안봐야겠군

진짜 뒤지게 웃김 막말하는게 웃김ㅜㅠ

선 댓 후감 갑니다

아마도 코리아 삼류 코미디영화 래파토리 답습하나 보군요

그냥 라이어 라이어를 다시 보고싶네요

라이어라이어를 표절한 브라질 영화를 리메이크한 정직한 후보가 겟아웃 포스터를 패러디;;
혼란하다 혼란해

그러니까 베낀 설정부문은 재미있는데, 감독이 오리지널로 찍은 부문은 쓰레기라는 건가.

아무 기대없이 보러가면 그냥저냥 볼만함

아마 신파가 없어면 투자가 없을수도 있어요. 초기 간본에서 칼질을 당해서 내용이 변질될수도 있고요.
외국영화도 비슷한것 당하지만은
감독이 빨리 유명해져서 좀 진짜 조금은 자유론게 아나면 아주 저 예산 제작을 하던지겠지요.

초반 진짜 졸 웃긴다

헹님 아카데미 특집 안해용? 다른 유튜버들이 이미 조회수 다 뽑아먹어서 늦었낭..ㅠ

정치인이 거짓말을 못하고 속에 있는 이야기를 다 하는데 깜빵을 안간다는건 그 사람은 정치가가 아니라 이미 성자임....

아니 이 좋은 연기력들을 데리고 왜 신파로 가는거야~~ 흥행만 보고 가즈아 제발!!

예고편에서 주인공엄마캐릭터존재가 불안불안했는데

코미디는 라이어라이어에서 본거랑 비슷해서 중박은 치는데 나머지는 한국코미디의 병폐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더군요

아들 나올때쯤 영화관에서 나옴 됀다는거네요

걸캅스는 솔직히 한 배우가 영화에 관한 망언을 해서 더 망했다고 아는데...암튼 큼큼

요약-신박하게 잘 나가다가 신파로 빠져버리고,
정치풍자극이라기엔 겉핥기만 한다. 초반을 밀고 나갔으면 더 좋았을 영화.

한국 코미디영화의 병폐를 답습하지 않는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ㅠ

극한직업처럼 신파요소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진짜 웃음에 좀 더 충실했으면 더 좋았을껄 ㅠ

개그에 신파라니요....ㅠ

오늘보고 왓서요 재미던데요 ㅋㅋ

영혼보내기가 이번에도 시전될까요? 이젠 신파가 들어갔다고 하면 무료로도 안봐지네요

이거 광고 인가요?

역시............. "예상했던 대로" 예상한 영화였군요.....크

얼마전에 예전 드라마 7급공무원이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한국드라마 문제점이 그대로 나오더군요
국정원 직원이라는것들이 연예한다고 항명하고 업무에 지장을 주고 그걸 지켜보고 있는 간부들..

관객수만 보면되지 ㅎㅎ

이 영화가 가이드씩이나 필요한 영화였나요?? ㅋㅋ

여러분 조조래빗 보세요 제발요

진짜 왜 한국코미디영화는 극한직업을 보고도 신파를 버리지를 못하는가

남이 평가한걸로 대리시청하지말고 평가를 하려면 본인이 보고 평가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전 재밌게 봤습니다. 신파라 안보고 뭐라 안보고 하는 사람들 진정한 영화인은 아니져^^

축약:나름 괜찮은 영화지만 결국 신파

한국영화의 최대 병폐 = 뭔가 교훈을 얻어야 한다. 언제부터인지 교훈적 마무리가 자리 잡으면서 뭔가를 자꾸 가르치려 들어서... 덕분에 모든 장르가 무엇으로 시작했든 끝은 창대한게 아니라 신파. 어쩌다가 그렇게 됐는지 모르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신파로 마친 것들이 그럭저럭 흥행이 됐거든. 우라질. 그러니 안전장치라고 생각들 하게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ㅜㅜ

특정지역 비하발언은 편집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빠진다라는 말은 뭔가 부정적으로 갔다는 표현이라 명백하게 보입니다 편집해주세요 !!!

코메디는 코메디로 갈 용기도 없는걸까요? 음

기생충이 한국영화를 드높였다고 하는데 봉준호감독이 대단한거지 한국영화 자체는 퇴보중

한국영화 우짜요 ㅠ

현장편집을 본 투자자가 망가트린 영화가 아닐까 싶다.

신파 별로 없던데요.

영화가 너무 산만했어요.

내용은 문안한대 웃기는부분이 좀 적은듯한

발없는새 채널이 영화만 리뷰하기엔 너무 그릇이 큽니다. 드라마도 리뷰해주십시오 ㅋ

진짜 전반처럼 후반도 쭉갔으면 중박은 칠 영화였는데..

코미디신파물이군요.
라미란배우는 영화는 거르고 드라마로봐야겟다ㅠㅠ
라미란배우 연기는 인정하는데

우리나라는 신파를 빼면 영화를 못 만드는걸까요 ㅠㅠ 이제 지칩니다

리뷰가 쪼금 아쉽네요...

저는 이제는 집에서 볼 영화와 극장에서 볼 영화로 나눠 지는것 같아요. 단만 전에는 한국영화는 보지를 않았습니다. 이제는 집에서 볼만하네요

한국영화에서 신파 빼면 줄거리 만들수 없나보다. 신파는 돈인가? 어거지로 만들어진 천만 신파 영화들이 떠오른다. 입소문만 나면 대박돈이야.

실제 정치와 영화가 다른점?!
국민의당 안철수가 말하는 영화보다 더한 현실
"현실정치 VS 영화" 영화리뷰 안박싱
ㄱㄱ
krplus.net/bidio/fdKJlGaXl5rQpag

선거가 다가오기는하구나 이런영화도 나오구

다들 역시 를 떠올렸군요.
정확히 할리웃 영화를 표절한 브라질 영화를 정식 구매한 한국 영화
그러면서 4년전 이때면 나올 기획성 짙은 영화
마치 [특별시민]처럼.
라이어 라이어 + 특별시민
어? 그런데 장물을 구매 이거 불법인가요?

솔직히 라미란이 다 했음...

전 발없는 새님의 리뷰 참 좋아합니다.
이 영화는그냥...단지..보고 간 사람들이 많이 웃었으면 좋겠고 생각을 많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신파?!도 필요합니다. 그동안 한국영화가 많이 의지하였고 공식처럼 쥐어짜서 그렇지... 충분히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볼수있다고 봅니다. ^^ 늘 유익한 리뷰감사합니다.

질린다 질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만 나왔다 하면 걍 헐뜯지ㅋㅋㅋㅋㅋ
그니까 뭐 페미 어쩌구 여초 어쩌구 다
어떻게 여자가 경찰을 하구 정치인을 해????이거 아니냐고ㅋㅋㅋㅋ맞잖아? 남자가 저역할 했으면 안그럴거 아냐ㅋㅋ
요즘세상 고정관념 없다고? 니네 반응을 생각하고 말해라ㅋㅋㅋㅋㅋㅋㅋ그냥좀 처봐

작년에 극한직업과 엑시트가 큰 흥행을 거둔것을 보고 올해는 코미디쪽으로 한번 가보자 하려는것 같네요

근데 갠적으로 정치라는 장르로 영화를 안만들었으면 이미 뉴스로 극혐을 하는데 굳이 영화로 봐야 할 까

폭탄이다~~~

용두사미였던 영화 였습니다

서울시장후보 하면서는 거짓말 잘하던데

보다가나왔어요 억지웃음쩔;;;

감독이 정직하지 못했군.

기대하고 개봉날 영화관에서 봤는데 진심 예고편에 나온게 전부 다입니다... 너무 실망했음...

라미란 배우 전에도 정치하는 배역 하지 않았던가요 컬캅스 이후에 나와서 그런지 이제 여성주의를 대표하는 배우가 되나 걱정했는데 그정도는 아니네요 볼만한 코미디영화 같군요 신파가 들어간다니 전 거르지만 평작은 되나봅니다

라미란 배우는 그냥 이길로만 가려고 작심하셨나 ㅎㅎ 믿거라인 들어가시겠네 이러다

보라색이면 그 당 생각나서...좀 별로인당, 노랑색당도 그렇고

후반부 급 마무리 .. 이 영화이후에 한국 영화를 거르게 될지도 ㅠㅠ .. 폭탄이다~ !!!

이명박

무슨 대학교 코미디 영화는 충무로엔 선 웃음 후 신파라는 공식을 가르치는 학원이라도 있나?

요즘 보면 꼭 공약을 다 지키는게 좋다고 안느껴짐 ㅋㅋ

라이어라이어 재미있지

차라리 라이어 라이어를 두 번 보세요

나문희 나오는거 보니......마지막 신파가 눈에 보이는구나.......

극한직업이 신파 없이 성공 했는데도 한국 코미디 감독은 학습능력이란게 없는 건가?

아 또 신파!!믿고 거른다

개인적으로는 전혀 기대가안되고 우려만 드네여 거짓말은못한다라는 뻔한설정도그렇고 왠지 마지막에 거짓말을못함으로인해 예전엔못알았던 사실을알면서 개과천선하게된다 제발틀리길바랍니다

선거용 홍보 영화인가요 ?

요즘 한국영화는 뇌절치거나 자폭하는 영화가 예고편만 봐도 알겠음

라미란이 에릭남에게 했던짓을 생각하면 지금도 용서가 안된다.
만약에 김구라가 태연한테 똑같은 짓을 했다면 어찌 되었을까?

재미 진짜 없었어요 비추입니다

그놈의 여성 여성...
리뷰를 뭐 이따위로 하시는지
강조 안 해줘도 됩니다
안물 안궁 입니다
영화 자체에만 파고 들어주세요
외부 요인만 조금 갖고와서
얇게 훑지 말고
싫어요 누르고 갑니다

영화 자체의 재미를 떠나서 여초카페에서 감독여자니까 까지말자는 여론 형성되는거보고 어이가없던데 ㅅㅂ;;

딱봐도 라이어라이어??

주인공 여자라고 보기싫으면 걍 영화자체를 보지마셈 내용을 들여다봐야지

뭐 미스터 주보다야...ㅋ키킼키키풉푸풉 붑ㅂㅋ

이게 영화냐??이게 예술이냐??

걸캅스는 피했는데 이건 못피했네 아오... 라미란이라는 배우자체에 반감이 생길정도로 졸작...

라미란은 드라마만 찍어얄 듯 영화는 전부 폭망이네요

라미란은 이런것만 찍네

라이어라이어가 있는데도 이걸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