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이 과자 발견하면 신고하세요

아니 저 공책 디테일이 진짠데… 영상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공책 내용이 너무 리얼함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사인 연습한거…

아무렇지 않은 공포감과 해맑은 목소리의 조화가 장난아님......아까 광공영상이랑 너무달라......소름

와 캔디맨이 아이들을 대상으로한 범죄자여서 공책도 어린아이처럼 꾸미신게 진짜 대박인것같다

1:44 이정도면 ㄹㅇ 초등학교때 공책 가져온 거 아니냐

친근감을 느끼면 곧 바로 이런 부류의 영상 올려서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 쓰걸... 코로나 시국의 정말 모범적인 시민...

나폴리탄 맛이라길래 순간 스파게티 맛인가? 이러고 있었네옄ㅋㅋㅋㅋㅋ 나폴리탄 괴담이라 나폴리탄 맛이구나... 발쓰걸님들의 이런 고어감성... 기다리고있었습니다제대로모시겠습니다

이거 진짜 명작임
주기적으로 봐줘야 함

1:23 이부분 에서 뭐 지나감 ㄷㄷ 디테일 대박

5:42 와 ㅁㅊ...... 캔디맨 부를 때 되니까 웃고있네 개소름

마지막 갑툭튀가 없다는 하나 남은 배려에 깊이 감사하고 감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00:10 사탕이 되기 전 났던 털
00:28 01:35 들어있는 부위
00:47 피랑 살에서 나는 짠맛
01:52 지금까지 먹은 부위들
03:42 시간이지나 검게변한 피
03:53 꾸물거리는 부위들
04:05 사탕을먹고 변해 사탕재료가 되는 중
04:10 구더기가 생겨서 벌래가 많음,악취는 시체썩은냄새
04:50 인육에 중독돼어버림
06:02 사탕재료로 쓰려고 옴

와... 이런 스타일 너무 좋다... 공포컨셉이면서 재미도 들어있는...이 스타일은 뭐라고 해야할까... 이런 스타일 많이보고싶은데..ㅠㅜ 뭐라고 검색해야돼ㅠㅜ 아무튼 너무 재밌어욧!

방금까지 광공 보면서 눈물 흘렸는데 지금은 식은땀밖에 안나요

통속의 뇌 편이랑 빙수만들기 편처럼
이렇게 소름돋는 영상 넘흐 좋습니다ㅠㅠㅠ
많이 올려주십쇼

00:04 웃는 흑인 아저씨
00:58 웃지 않는 흑인 아저씨
02:27 플립 되어있는 흑인 아저씨
04:09 분위기가 어두운 흑인 아저씨
05:06 파란 분위기의 포장지와 발쓰걸이 캔디맨 부를때 소름끼치게 웃는 흑인 아저씨

거의 영화처럼 영상 잘 만드신다

사탕이라해서 진짜 알사탕 모양인줄 알았는데
꿈틀거리지 않는다 하셔서 깊이 반성했습니다
사탕이 꿈틀 거릴 수도 있는데 저는 사탕은 동그란 모양이라는 편견에 빠져있었네요....

발쓰걸은 진짜 이런 호러틱한 영상 분위기를 너무 잘잡는 것 같음 상황은 무서운데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고 더빙하는 그 갭이... 진짜 소름돋아서 무서워

어떻게 저렇게 공책 한권을 글로 꽉 채우지 겁나 대단하다ㄷㄷ

뭔가 캔디먹는소리 asmr같고 좋음ㅋㅋㅋㅋㅋ

4:43 준비하면서 직접 깜지쓰셨을거 생각하니 뻘하게 웃기네요
그러고보니 점점 글씨가 커지는데 ㅋㅋㅋㅋㅋ

3:40 이부분이 제일 기괴하고 소름끼쳐 오늘은 꾸물거리지 않는다는 말도......쓰걸진짜 천잰가봐 연출 ㄷㄷ

캔디맨 영상 분위기랑 사탕먹는 소리가 좋아서 맨날 보고있어요 거의 asmr임 너무 좋아요ㅎ

캔디맨은 살인마 캐릭터나 공포영화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지만 다른 뜻으로는 마약상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담배를 구름과자라 부르는것과 비슷하죠.

이렇게 영상이 자주 올라오다니 감튀님 감사합니다

캔디맨이 아이들을 상대로 사탕(?)을 주는거여서 일부러 공책에 저렇게 어린아이가 한 낙서들이 있는걸 하나하나 넘기면서 영상 속 인물이 어린아이임을 보여주신 것 같음... 쓰걸 개천재야 소름돋아

이건 언제봐도 재밌다..

진짜 아이디어 좋은신것 같애ㅜㅋㅋㅋ 뜰때마다 보는데 볼때마다 재미있네요

3:10 오른손이라고 쓰여있다고 아무런 거부감 없이 그냥 오른손 나왔다고 좋아하는 거냐고...... 무섭다.....

뭐야..이렇게 한꺼번에 영상이 올라오다니..당신들 사랑해

6:28 안 들리는데요..

영상이 매우 신선하고 재미있어요 공포컨셉 잘 안하시는데 하시니까 잘하시네요

연출이 장난아니고 정말 잘 만든 영상인데 시작할 때 어린이와 심약자는 주의하라는 문구가 필요할 것 같아요!! 깜짝 놀래키는 것만 없을 뿐이지 심적으로는 초창기 쓰걸 영상보다도 훨신 더하네요

진짜 발쓰걸님은 밝은 발명품도 잘하시는데, 이런 기괴하고 무서운 영상이 진짜 최고인듯.... 보면서 진짜 무서웠습니다...

2:06 캔디맨은 한쪽손이 없다고ㄷㄷ(대신 갈고리가 있음)
3:20 갈고리 붙이는 장면
5:44 오른손 자리에 붙혀진 갈고리 스티커

생각해보니까 처음부터 이상한 장소에서 아무렇지 않게 새로운 사탕인가봐요! 하면서 마치 편의점에서 사온 새로나온 사탕처럼 여기는 것도 좀 소름끼친다.. 그 뒤로 편의점에서 사왔다는 것도 같은 장소에서 캔디맨이 일부러 놓고간 듯한데.. 사냥하려고 숲에 덫을 놓는 것 같아. 이상함을 느끼고 꾸물거리면서도 먹었던 단순한 흥미에서 중독으로 인해 잠식되는 과정이 소름돋아 어후.. 애초에 사람이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사탕을 처음 주운 순간부터 이미 표적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다

뒤로갈수록 편의점이 더럽고 냄새가 난다는 거랑 상자가 엉망이고 더러워지는 거 보니. 편의점은 어쩌면 시체가 있는 장소. 시체가 썩어서 점점 상자도 더러워지는 거 같네요. 시체가 썩으면 악취가 나니까

내가 광고주였으면 발쓰걸한테 광고 맡긴 거에 주변에다 존나 자랑질하고 다녔을 듯 ㄹㅇ 천재임 이 사람들

이 시리즈 같은거 또 만들어주세요 너무 꿀잼👍🏻👍🏻

4:36 혹시 콸콸이 초안일까요 ㅋㅋㅋ뭔가 비슷

진짜 개무섭다.. 사탕 가져오는 곳 편의점 아니고 무슨 쓰레기장 같은 곳인데 편의점이라고 하는 것도 개소름

만약 이 유튜브 채널이 포트폴리오용이라면 ㄹㅇ 최고의 포폴일듯... 정말 미쳤다

이거 찍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쓰레기걸님ㅋㅋ 무섭네요ㄷㄷ

이분 최고임ㅎㅎㅎ

과자집이랑 빙수때부터 알았지만 발쓰걸님이 공포 연출 각잡고 하면 너무 무서워요.. 캔디맨 원래 보러가려고 했는데 보기도 전에 지릴것 같네요

쓰레기걸 초기 유투브 감성이랑 진짜 딱맞는 광고 잘 받으신듯..퀄 대박

그리고 이런거 애초에 파는것도 아닌거 같고 만든거 같음 대단해 !!

옛날에 한번 보다가 너무 무서워서 껐는데
다시 보고싶어서 엄청 찾다가
드디어 드디어 4개월만에 찾았습니다. 호
이제보니 재밌네욥

발쓰걸 초창기 섬뜩한 느낌 개좋아
그리고 재료 퀄리티도 미쳤다
초코시럽인가 쭉 나올 때 지릴뻔

역시... 발쓰걸의 정수는 공포 컨셉이다.. 유니버설에서 광고 정말 잘 줬네요 조던 필 팬이라 꼭 보고 싶었는데 발쓰걸 덕에 더더더 보고 싶어졌어요~!~!~!

캔디맨 사탕이 점점 무섭게 변하네요 재밌어요 역시 공포가최고지ㅋㅋㅋ

와 진짜 대박..👍🏻

광고든 자체 영상이든 절대 초심 잃지 않는 유튜버...... 과자집을 만들 때의 순수함과 광기가 더욱 숙성되어 드러나는 영상에 그냥 눈물을 흘리고 말았읍니다

4:50 ㅁㅊ 띠부가 피부로도 읽을 수가 있네

아 이 영상 진짜 좋아해

캔디맨 영화 무섭게봤었는데 와 퀄리티쩐당 ㅋㅋ

1:23 여기서 벌레 지나가길래 뭐지 하면서 계속 돌려봤었는데 이것도 연출이였던건가...ㄷ 어떻게 저렇게 타이밍 맞게 지나가게 찍으신거지

아 설마 캔디맨 영화가 거울보고 캔디맨 부르는거라서 영상후반부에는 거울에 비친것처럼 좌우반전된거야..?? 발쓰걸 천재...

사탕 먹는 소리 맛있어 보여서 자꾸 오게 됨 ㅠㅠ 사탕에서 뭔가 짠맛날것같고 그럼

진짜 영상미 지린다

사탕=인육
짠맛=피
편의점=인육을 모아둔 곳
띠부띠부 씰=사탕의 내용물
상자 앞면의 남자=사탕의 재료(피해자)
라는 가설을 세워봤습니다!!
(100% 맞는건 아니에요)
진짜 소름돋고 아이디어도 연출도 대박이에요..

캔디처럼 달콤한 숨이 멈출듯한 미소...
몇번씩 몇번씩 무너지는거야 대체...
판타스틱한 매너와 유머러스한 그 센스...
몇번씩 몇번씩 넘어가는거야 대체 왜....~

영화 캔디맨을 정말 좋아했는데 이런식의 패러디도 신선하네요ㅎ

몇번을 보는거야 .. ㄷㄷ 중독성 무섭네

나폴리탄 괴담 = 메뉴는 나폴리인, 인육에서는 처음 먹을 땐 짠 맛이 나고 그 후로는 중독된다고 함

0:18초에 뽀리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4:21에 뽑은 띠부띠부씰이 4:49 뽀리임... 아니 진짜 왜이렇게 탄탄해... 쓰걸 천재지...

이런 영상 많이많이 해주세용!!

무서운 이야기 또해주세용!!!❤

광고를 위해 공책한바닥을 빨간 글씨로 다 채우는 노가다를 한 발쓰걸에게 애도를..........

1:21 발쓰걸님이 사탕이상한 부분도 지적하고 띠부띠부 씰도 지적하는걸 보면 초반까진 제정신 이셨는데
3:00 원재료명 보고 아 그렇구나 ~ 하고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띠부 씰이 이상한건만 나와도 1:35 아싸 왼발이다 !! 하는걸 보면 제정신에서 사탕을 먹고 자연스레 미쳐가는 과정을 표현 한것 같아 무서움

기발하고 신선하네요~♡

6:21 헤드셋 끼면 웅웅 소리남.

5:17 재료 없을까봐 챙겨준 섬세함... 캔디맨도 친절하네요

와...그냥 웃기고 병맛인영상인줄로만 알았는데 사탕을 먹을수록 이상해지고 기괴해지는게 너무 소름돋는 연출인거같음..정말 기분나쁘고 불쾌한 이느낌 정말 잘 살려내신듯...

이거 사탕 먹는 소리가 넘 좋아서 가끔 찾아옴... ㅋㅋㅋ

와 잠시만 너무 재밌어요 되게 신박하네요 😮😮

1:23 여기서 파리를 보여주면서 캔디맨을 암시하다니..!!
정말 천재적이네요!!

와 쓰레기걸 공포 컨텐츠 사랑해여..... 이번 편은 추억의 공포게임 이은날이 생각나네요 날이 지날수록 기괴해지는 구성ㅋㅋㅋㅋ 겟아웃, 어스 감독이라니 꿀잼 보장 아닙니까

목소리 너무 이쁘다

0:37 사실 이안에는 사탕이 아니라 질소가 있었다는게 학교의 점심이 맛있었죠

영상 너무 잘 만들고 컨셉 잘 잡아서 한국사람들만 이해할 수있는거 너무 아쉬워요.............복받은 우리들..ㅠㅠ

2:30 여기가 진짜 개무서워..... 저 사탕말고 아무것도 못먹어서 앙상하게 마른 다리 그림자....ㄷㄷㄷㄷㄷ 저거 연출 대체 어케한거야...??? 그냥 영상미 자체가 너무 좋음

마지막 뭐에요 ㅠㅠㅠㅠㅠㅠ영상 끝까지 잘 보다가 무슨 소리 들린다는거 보고 비명지름😢😢😢

와 봐야겟다

님들아.. 그거 아세요? 이 채널에서 조회수 가장 낮은 영상이 쓰레기보이씨 노래부른거라는거.. 110만 언저리.. 진짜 대박적인 사람들

1:19 아니... 당연히 짠맛에 대해서 언급할 줄 알았는데 색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드립력 대단해요..

와 잘만들었다ㄷㄷ

아니 너무 잘만듬 ㅋㅋ

헐 캔디맨 안무섭고 노잼일거같아서 스킵하려했는데 진짜 ㅠㅜㅜㅜㅜㅜㅜㅜ 대박보고싶어짐 캔디맨 보고 와서 이거 영상 한번 더 보면 개재밋을듯 ㅠㅜㅡㅜㅜㅡ

이게 정녕 2인 크리에이터의 창작 퀄리티인가....

와 진짜 오랜만에 본다

4:38 여기 보니까 콸콸이랑 비슷한 토끼가 있네요..? 이것도 복선..??

와 점점 표지 남자 표정이 일그러지는 것까지 표현하다니... 발쓰걸 진짜 천재

와~ 캔디맨 사탕이라니~~~ 대단해~~~
그러고보니 이름을 다섯번 부르면 나타난다는 미스터리의 존재 캔디맨을 다룬 올해 하반기의 기대주 공포영화 캔디맨도 9월 22일 개봉을 앞두고있지~~~ 너무 궁금해 꼭 봐야겠어~~~~~

저겨 이거 연기죠..? 너무 잘 만드셨어요 옛날에 봤는데 오랜만에 또 본 영상이라서 더 재밌네요

진짜 천재적인데ㅠㅠ 발쓰걸 돌아와

저 초창기때 과자집-빙수-통속의뇌에서 느껴지던 그 엉뚱+공포 감성을 아주 좋아했는데 오늘편은 공포감성이 극대화된거보고 너무 좋았는데 무서웠어요ㅋㅋㅋ 요새는 주로 엉뚱발랄개그물 올라왔었는데 그거보다가 이거보니까 너무 무섭고ㅋㅋㅋㅋ 영화정보 하나도 모르는데 영화 엄청 무서워보여요. 발쓰걸 진짜 광고주들의 니즈를 너무 정확하게 파악하고 표현하는게 정말 대단한듯... 장르를 넘나드는 창의력...발쓰걸 천재

개인적으로 쓰레기걸의 옛날 영상 같은 공포 분위기가 더 취향이어서 오랜만에 그런 걸 느끼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제 소망이 이루어져서 너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옛날 영상보다 10배는 더 무섭네요

와.....공포감 쩐다..이분은 정말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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