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라면 저게 살아있다고 해도 사실상 맞는게 뱀은 스스로 보고 생각하고 기억하고 이런거 없이 그냥 온 몸이 주변 자극에 의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기관일 뿐이라서.. 아주 원시적임 원래부터 그냥 머리만 떼어졌다는 차이 +공부를 하고 떠들어 ㅈㅂ.. 말 이해도 못하고 부계정 들고와서 부들대지 말고ㅋㅋ
@@creamice2761 파충류의 뇌는 인간의 뇌가 전두엽이 중심적인 기능을 하는 것에 비해 뇌간이 핵심적인 기능을 하며 이 곳은 생존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매우 원시적인 뇌입니다. 때문에 인간처럼 사고하거나 반추하는 기능은 거의 없고 포유류(개,고양이)처럼 감정적인 반응을 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거기에 뱀은 시력과 청력이 퇴화되어 있기에 경계심이 강한지라 잘 모르고 보면 마냥 공격적이고 위험하다고 오인하기 쉬운데 인간이 뱀을 무서워하는 것 이상으로 뱀들이 인간을 더 무서워합니다.
생명이 있는거처렴 보이는게 아니라 신경계가 아직 남아있고 신경조직이 운동신경계와 여전히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에 아직까지는 생명이 붙어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죽을 운명이고 서서히 죽어가고 있겠지만요.. 만약 저게 생명이 있는거처럼 보이는거면 아예 죽고 난뒤에도 계속 움직여야죠
![[여고추리반3] 순한 맛 뒤에 마라 맛이 숨어있는 학교생활 | 4분 하이라이트 | TVING](http://i.ytimg.com/vi/6Wv9UEpFRNU/mqdefault.jpg)
잘린머리가 자신의 몸통을 물고
물린 몸통은 자신이 공격 당하는줄알고
미친듯이 털어버리네 끔찍하다
누군가 "넌 이미 죽어있다." 라고 말해줘야..
웃기면서도 징그러
@@nemobin 히데붓-!
우로보로스
두번째 영상 너무 끔찍....
참고로 독사머린를 자르면 물수도 있는데 이때 독을 조절하는 샘이 고장나 살아서보다 더 독을 뿜는다 하네요
죽음의 메아리 ㄷㄷ
@@user-jl2yo9rg8e ㅋㅋㅋ
어? 그러고보니 선술집 '죽음의 메아리는 두번울린다' 시작전 배경에 방울뱀이?!
죽기전 럴커 같네요
그래서 독사는 머리 자르고 땅파고 묻어야합니다. 삽으로도 푹 짜르면 잘 잘립니다.
목 잘려서 자기가 자기몸 물어버리네 ㄷㄷ
그러게요ㄷㄷ
개무섭네
신경이 아직 있으면 살아있는거 아닌가 몰라..
@@wes12251 사람이 놀라면 의지와 관계없이 몸이 움찔 하는거처럼, 신경계만 살아있다는건 그런 반사작용만 하는거라 ㅠ
진짜 개무섭네요ㅠ😭😭
독사 경우 머리 잘려도 조심 하는 이유가 이거죠
베어횽이 항상 강조했음 😅
머리잘리면 잘린머리를 조심한단거죠?
몸통이 공격해도 물진못할껀데
@@never_die.. 네 잘린머리도 가까이 뭐 오면 꺠뭅니다
독사의
⏫👡
뱀은 진짜 암만봐도 정감이 안가는 디자인이다...😅
정감가던 조상들은 다 죽었데요..😅
@@sole_bt그렇겠네요😂
ㄹㅇ 난 진짜 뱀이 너무 싫어요 정말로
생김새가 아니라 디자인 ㅋㅋㅋㅋ 표현 웃기네
니얼굴처럼?
이거 그거네 "무의식의 극의"
피식
@@TV-lk5wr이분은 무의식이 아니라 피식의 극의네
이거 일본 사무라이 영화에 나오던 그 죽었는데 마지막 필살기 쓰는 그거같은데 ㄷㄷ
@@MC-no8iq필사검 토리사시... 죽어야지만 쓸수있는 검이라니 개무쓸모
드래곤볼 빠ㅋ
냉혈동물=>변온동물
변온동물은 체온조절에 에너지를 덜 써서
6개월에 밥1끼 먹어도 살수 있는
하이브리드 친환경 동물이죠^^
그 한끼를 지 몸보다 큰거 통째로 집어삼키고 소화하는 내내 잠만 자는게 관전 포인트
변온동물 냉혈동물 둘다 같은말입니다~
@@ATonyStank변온동물이 올바른 표현 맞습니다. 뱀도 햇빛에 노출되면 온혈로 바뀝니다.
사람에게 가장 최고의 다이어트는 혹한기 훈련이겠다 캬
전차병 출신입니다 군생활중 k1e1 전차가 뱀새끼 깔고 지나간 적이 있는데 이전에 이런 비슷한 영상을 보고 쫄아서 발로 툭툭 건드려보니 몸이 갈기갈기 찢긴 상태에선 불가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오냐
알따 쉬라
신경계, 근골격계까지 조사놨으니까..
뱀전
ㅋㅋㅋㅋ
닭도 머리잘린상태로 며칠 걸어다닌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도 참수 직후는 몇 초간 몸부림치기도 한답니다. 이차돈의 전설은 이런 현상이 와전된거라는 주장도 있어요.
그거는 중요한 간뇌 부위를 피해서 살아 남은 거라 굉장히 희귀사례 저거는 거의 모든 뱀이 목을 잘라도 며칠간은 살아는있음 그래서 뱀 목 자르면 땅에 묻으라는 말이 있음
이차돌 맛있지
얼마전 쇼츠에서 생닭이 목 움직여서 비닐포장 뚫는거 있던데 함 보세용
베어그릴스 영상 보면 독사 머리를 꼭 땅에 묻으라는 말이 이거구나..
잠자는 형에게 귓속말로 "기상!!" 혹은 "0뱀(병장)님 근무입니다." 라고 말해보세요. - 뇌를 거치지 않은 신경이 먼저 움직이는 현상을 볼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혼자 뻥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커피마시다뿜을뻔ㅋㅋㅋㅋ
이래서 이뱀,김뱀라고 하는거구낰ㅋㅋ
저 아이들은 도무지 정이안감 세상에 발없는 것들과 다리많은 것들 잴싫음 물론 멸종되는건 막아야겠지만 특히 로드킬 당한 아이들 보면 불쌍하긴함 그덕에 까마귀 배채워줌 에효
생전 고인의 무모한 실험
이게
진짜 재밌음...?
그래서 독사머리를 자르고 나면 꼭 땅에 꽤 깊게 넣어버려야합니다....위험할수있음
옛날에 어른 들이 시골에서 오리 피 먹는다고 모가지 잘라버렸는데도 살아서 움직이는거 보고 1차로 식겁했고 그 움직이는 목없는 오리 잡아서 피받아서 박카스에 섞어서 먹는 인간들 보고 2차로 식겁했다 ㄷㄷ 인간만큼 잔인한 동물이 또 있을까
머리없는데 꼬리 건드렸다고 머리 있는놈마냥 꼬리 건드린놈 물려그러는거 신기하네
일단 그런게 살아 있는게 아닐까요? 살아있다는 개념이 뭔지.독립적이라도 생체 반응을 하고 공격하는걸 생명이 살아 있다고 하지 않나요? 흠,
단세포 동물도 살아있다고 하는데.
프로그래밍 자체가 어떤새끼가 꼬리를 물면 대가리를 그쪽으로 돌려 공격하라고 되어있기때문에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실제로 몸의 반응경로를 보면 머리가 그자리에 있었어야 공격가능한 위치까지만 갑니다
@@user-ii6cl8ky1f그 요즘은 단세포도....동물이라고 부르나요....?
😅@@user-ii6cl8ky1f
뱀의 본능일듯. 우리가 생각안하고 숨쉬는거처럼
뱀이 공격해 올때 소화기로 온도를 낮추면 온순해 지겠군요
캠핑갈 때 소화기 필수네요
소화기는 온도를 낮추는 도구가 아님 차라리 아이스팩을 더 챙기는 게 나을 듯
@@user-cw6wp2gq8s 냉각용으로 잘 사야겠네요
창의력 응용력 대단하시네요 뭘 해도 성공하시겠습니다
그래서 특히 독사의 경우 머리를 땅에 따로 묻어야함
온혈동물 냉혈동물이라는 표현은 더 이상 안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뱀은 외온성 변온동물입니다.
쓰면 안될까요??.. 배운걸 버리고 새로 배워야하나요 이제 머리도 굳어가는데 😢
@@soxking97 그니까요...
아밀라제라고 가르칠땐 언제고 이제는 아밀레이스라고 가르친다네요...
@@soxking97 본인들은 그냥 쓰셔도 되지만 학문은 발전해야하고, 그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들은 가급적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가져오면 좋겠죠
냉혈이든 변온이든, 온혈이든 정온이든 다 의미만 알아먹음 됐지
의미 전달이 중요하지 무조건 최신 용어 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제일 웃긴 게 의학용어 바뀌고 신입생들이 자기들이 주류고 개정 전 용어 배운 선배들 무시하던 상황을 본 적 있는데, 진짜 무식의 극치를 달리는구나 했음
완전 프로그래밍 되어있는거 같네요 일정 이상의 자극부위에 머리를 가져다대라 그럼 머리는 앙 깨물기만 하면 되니 ㄷ
'지방자치뇌'
"봉건신경계"
“독재반응”
와씨 이 단어 보고 단번에 이해 돼버림
천재적인 언어 개그
지방자치근은 우마왕(이말년 서유기)의 능력 중 하나입니다.
사람이 얼마나 잔인한지는 잘 알겠다
ㅋㅋ야생동물 사냥하는거보면 식물만 안 잔인하다 생각하겠노
사람이 뭐가 잔인해 ㅋㅋㅋ 그냥 동물이 약한 거지 어휴
원래 세상이 잔혹합니다...
니도 사람
꼬리 잡힐때 반사적으로 무는게 무의식이었구나
뱀이라면 저게 살아있다고 해도 사실상 맞는게
뱀은 스스로 보고 생각하고 기억하고 이런거 없이
그냥 온 몸이 주변 자극에 의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기관일 뿐이라서.. 아주 원시적임 원래부터
그냥 머리만 떼어졌다는 차이
+공부를 하고 떠들어 ㅈㅂ..
말 이해도 못하고 부계정 들고와서 부들대지 말고ㅋㅋ
이건 무슨 소리죠…. 뱀은 뇌가 없나요 ??
@@creamice2761 파충류의 뇌는 인간의 뇌가 전두엽이 중심적인 기능을 하는 것에 비해 뇌간이 핵심적인 기능을 하며 이 곳은 생존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매우 원시적인 뇌입니다. 때문에 인간처럼 사고하거나 반추하는 기능은 거의 없고 포유류(개,고양이)처럼 감정적인 반응을 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거기에 뱀은 시력과 청력이 퇴화되어 있기에 경계심이 강한지라 잘 모르고 보면 마냥 공격적이고 위험하다고 오인하기 쉬운데 인간이 뱀을 무서워하는 것 이상으로 뱀들이 인간을 더 무서워합니다.
@@creamice2761 우리가 평범하게 생각하는 뇌는 없다고 봐야죠 그냥 주변 자극 처리 기관 정도?
@@creamice2761쉽게말해 생존활동과 반사반응 외에는 없는 유기체에 불과함
그럼 순한 뱀은 생존본능이 둔감한 뱀인가요? 사람 손 잘 타던 뱀이라던가
여차하면 옆 친구 저승 길동무 삼고 갈 수 있는 동물
인간도 고통없이 죽이려 기요틴을 발명했지만 목이 날라가도 단말마를 느낀다잖아요 그것이 쾌락인지 고통일지는 모르지만
예전에 미국에서 목이 없는채로 살아간 닭이 있으며 회떠진채로 몸통없이 살아가는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적도 있죠
사람도 똑같음. 유럽에서 사형수 단두대로 머리 자르고 실험 한 기록도 있음. 몇초동안 신경이 살아 있어 시선 움직였다죠.
오...안그래도 징그러워 했는데 한층 더 징그러워졌어.....
와..개신기하네.. 머리가 없음에도 꼬리를 공격하는 적을 공격하려 몸을 돌린다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비슷한 경우가 낙지 탕탕이,
얘도 뇌뿐 아니라 촉수에도 신경계가 잔뜩 몰려있어서 다리가 알아서 사고하는 수준이라 산낙지 다리가 혼자 움직이는거,
물고기도 대가리 잘라도 신경건드리면 움직이더군요 뻐끔거리며 쳐다보기도 하구요
헐 뻐끔 거리며 쳐다봐요? 신경계 안건들고 회뜨면 감각도 없이 몸뚱이 아작 나는거네요 근데 눈 끔뻑이면 불쌍할듯ㅠㅠ
헐 힘이 대단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뱀을 자극할 경우 조건반사적으로 공격당할 수 있다는 말이되네요…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생명이 있는거처렴 보이는게 아니라 신경계가 아직 남아있고 신경조직이 운동신경계와 여전히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에 아직까지는 생명이 붙어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죽을 운명이고 서서히 죽어가고 있겠지만요.. 만약 저게 생명이 있는거처럼 보이는거면 아예 죽고 난뒤에도 계속 움직여야죠
요즘은 "냉혈동물" 이라고 하지 않아요.
변온동물, 정온동물입니다.
외온성 변온동물
내온성 변온동물 등.
장어도 머리가 완전히 절단 되어도 몸통은 움직이죠
예전에는 횟집에서 회 주문하면 생선 대가리가 함께 나와서 다 먹을때까지 입뻐금 거리는걸 볼수 있었지.
뱀이 독하다는 말에는 이런 이유가 있죠
뱀 껍질을 벗겨 말리려고 빨랫줄에 걸어 놨는데 이틀을 움직이더군요.
군에있을때 모가지쪽을 삽으로찍고 비틀어서 모가지 잘랐더니 계속 뻐끔거려서 진짜소름 돋았던 기억이...
머리를 자르고 봉합수술하면 원상복구 되나요?
ㅋㅋㅋㅋㅋㅋ아뇨
뱀 생각보다 전투력 최약체 급
미디어에서 몇몇 장면으로 너무 무섭고 공포스럽게 묘사 이길수있는게 쥐같은 작은 설치류 뿐이고
이마저도 새끼뱀일때 너무약해서 야생 생존률 100분의 1도 안됨
한국에서나 그렇지 아프리카나 아마존에 사는 뱀들은 최상위권 포식자임
_고위 정치인 머리를 잘라도 안죽는 이유_
잘린 상태에서 지 몸뚱이를 쳐물어버리는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생체조직이 살아 있긴 하죠 사람도 무의식 적이지만 소화기관 등을 뇌가 컨트롤을 해서 머리가 없음면 컨트롤이 이상하게 되지만 체세포들이 일정시간 동안 괴사되기 전까진 다 살아있죠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뱀뿐 아니라 사람도 저렇습니다. 목짤린 몸이 거의 비슷하게 30붙간 행동한 사실이 기록되 있습니다. 얼굴도 같다는 점.
정말 대단하다.
자르지말고 붙은 상태에서 K2 개머리판으로 머리를 떡으로 만들어 놓으니, 몸전체 반응이 차츰 느려지며 2~3분 지나 죽더군요.
킹코브라는 독샘제거수술을 위해 냉동실에 10분 던져놓으니 거의 마취된 상태가 되더군요. 그만큼 냉기에 취약합니다.
뱀이 진짜 끈질기게 안죽던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장어구울때 움직이는것도 비슷한 현상인가요??
냉혈보다는 변온 동물이 맞습니다.
Wls
@@vmfhalsjstm 자기소개 하시나? 왜 한글로 찐이라고 도발하지 못하고 소심하게 Wls라고 적으세요?
@@vmfhalsjstm잼민이임?
냉혈도 맞는 말이긴 해요
오리도 저렇게 머리가 분리되도
한동안 샬아있음
어릴때 시골에서 머리가 잘린 오리가
피를 품으면서 날뛰는데 진짜 무섭더라
냉혈동물보단 변온동물이 더 정확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뱀을 반려동물로 키우는 사람 정말틱이하다...
뱀의 생체 기전을 연구하면 효율적인 로봇을 만들수 있겠군요 어디가 절단되는 공격가능한 전투 로봇
어릴적 시골에서 마을로 내려온 뱀머리를
어떤형이 자르고 죽은줄알고 가까이갓다가
물려서 장례치른거봣는데..
조심해야함
이게 진정한 혈귀지
어쩐지 꼼장어 구울때 계속 맛있게 꿈틀거리더라 ㅋㅋ
잘린 머리 단면부분리랑 꼬리를 동시에 자극하면 어떻게 움직일까요
우리는 이런 반응을 가진 생명체?를 좀비라고 부르지요~
그래서 꼼장어가 미친듯이 움직이는구나
& 뱀 독을 중화 , 약으로 만들지요 .
뱀은 머리를 세로로 짜르셔야 안전합니다
냉혈동물 보다는 외열성 변온동물이 더 맞는 표현 입니다
저거 그거자너.
잘린머리에서 물어버리면 살아있을때와 동일하게
독이 주입된다는.. 진짜 좀비죠
잘린머리도 피해야합니다
첫번째 영상 머리가 없어도 꼭 사람이 거기 있는줄 아는것처럼 움직이네 ㄷㄷ
닭도 몸 하고 머리가 분리가 되어도 3년정도 살 수 있다
검색 해보샘 영상이 많이 돌아다님
어릴때 할머니집에 닭 키웠는데 그때도 목아지 따면 막 파닥거리고 날라 다니고 그랬음
예전에 외국 뉴스에 뱀 머리를 잘라서 몸통과 머리를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6개월이 지나서 죽은줄 알고 꺼내다가 뱀 머리에 물리는 사고가 실제로 있었음.
냉온 아니고 변온... 동물이라고 하더군요...😢
변온동물, 냉혈동물
Wls
머리 잘리고 건드려서 반응하는 건 동물마다 정도의 차이지 다 있는 거니까 그런갑다 싶은데, 몸통 건드리니까 머리쪽이 자극지점으로 날라가는 게 진짜 기이하네..
애초에 신경 설계가 건드리면 자동으로 물어지게 진화해왔다는 거니까.. 진짜 무섭네
뱀을 보면 원거리에서 새총으로 헤드샷 때려줍시다.
뱀은 의외로 민첩하니 함부로 접근하지맙시딘.
장어도 변온동물이기 때문에 손질된 이후에도 꿈틀대나 보군요.
엔비디아아의 병렬적 계산이 이루어지는 방식과 같다. 뱀은 그래서 빠르다
으... 끔찍ㅜㅜ
에궁.무섭지만 불쌍하기도하네요.
낯익어서 생각해보니 내가 꼼장어 구이를 많이 먹긴했지.ㅜㅜ
음 그렇구나 이번엔 닭대가리 🐔 움직이는겅 올려주삼!
저런 거 많이 봤지... 베스트고어에서.... 아주 순한 맛이지.... ^^
냉혈이 아니라 변온....
퍼와도 최소한의 정성은 보여야지
냉혈=변온인데 뭔소리임
그냥 좀아는척해서 좋아요받고싶어하는 좋아요충으로보이네여ㅋㅎㅋㅎ
피가 차갑다는 오역에 가까운 표기라서 요즘엔 냉혈동물을 다 변온동물로 바꿔서 표기합니다...이제 냉혈동물은 잘못된 표현이에요
Wls
@@intx9078 과거에는 냉혈동물로 불렸으나 변온은 피가 차갑다는 의미가 아니기에 잘못된 표현으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혹시 -틀-임?
이거 그 파묘에나오는 그거 아니냐
모가지 없는 그...
뱀이 자기꼬리는 먹는다는 말이 사실이 아니었군...😮
대가리 짤라서 꼬리에 물리니까 몸이 발광하네 ㄷㄷ
한마디로 신경이 중앙 집권 체제가 아니라 지방 분권 체제라는 거네
삶과 죽음의 차이가 인간의 관점으로 판단하기 애매하네. 소고기도 그러던데
지방자치의 중요성 ㄷㄷㄷㄷ
이래서 베어그릴스가 뱀머리 잡고 지금도 여기에 찔리면 죽어요 그러고
머리 자르면 땅에 매장시키는게 최고라고 한거구나
이래서 뱀 죽이면 머리는 무조건 땅에 묻으라하죠 ㅋㅋ 베어그릴스 많이 봤다..
뱀은 짤린머리가 진짜 위험하다
저 뱀고기를 먹으면 뱃속에서 움찔❤움찔❤ 거리겠구만ㅋ 그럼.. 거기에도? 해보고 싶은게 하나생겼어
메두사가 현실고증 설정이었다니 ㄷㄷ
뱀을 가지고 인간한테 적용시키면 그게 좀비인가?라는 문과의 상상
미래식량 뱀고기 만세~~!!
이야...그릴이형은 머리만 똑 따고 씹어먹던데
따지고 보면 듀라한은 뱀이 아닐까
닭도 머리 잘리면 미친듯이 뛰어다니긴 함 근데 뱀처럼 잘린 머리가 움직이진..
냉혈아니고 변온온동물입니다.
공룡이나 용 드래곤도 머리랑 몸통 잘려도 뛰어다니거나 날아다닐까요?
사람도 목을자르고 머리와분류되면 말을할수있는것처럼 뱀이랑 지렁이는 머리를 자르던 반을 자르던 움직일수 있어요
이미 허파와 떨어졌는데 말은 못하죠
만약 잘린 머리에 물린 다면 독보다는 엄청나게 충격적인 장면 때문에 쇼크사할 듯. ㅎㄷㄷ
공격을하라는 신호를 몸전체에서 하네 조홀라무섭네요
첫번째 나오는 머리없는뱀은... 살모사계 0티어급 독사에요... 굼뱅이처럼 움직이는 게으름뱅이인데 그만큼 맹독사임
???: 이제 이 녀석은 제 점심입니다 구워먹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머리: 부탁해 또 다른 나
꼬리: 아아, 서늘한 감각
꼬리 잡으니까 순식간에 유일한 무기인 머리 부분이 잡은부위로 가는거봐..... 이미 유전자부터 몸까지 각인이 되어있는거임
개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