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품에 품으소서 by 김대환 "STILL" (ENG SUB)

남편 목사님이 목회 하시다 갑자기 가셔서 10개월 되가는데 아직도 슬품이 안없어지네요 천구가신거야 알지만 이땅에서 마지막. 인사도 유언도못듣고 교회 정리하느라 남.편 애도할틈이없다 이제야 정신 없었는데 아직도. 힘듭니다. 목사님들 가시면 개털이라더니 지금은 아무것도 없고 힘듭니다 힘주세요

주여!
우리 대한민국을 구원해주시옵소서.
저희는 지금 힘든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주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저희 가정과 나라를 악에서 구원하여주시옵소서.
내게 능력주시는 주 안에서 무엇이든지 할수 있느니라.
하나님 안에서 불가능은 없습니다 이 나라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꿈을 이룰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찬양받기 합당하신 주님께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버지 하나님 저좀 살려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생활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치여서 기댈곳 하나없습니다. 따스한 햇빛마저도 차갑게 느껴집니다. 부디 이기도가 아버지께 보이신다면 저 한번만 안아주시옵소서.. 주 안에서 살아옵고 마지막 희망을 담아서 이렇게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 부모님 그늘밑에 살다가 힘들어서 결혼했는데 정말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아이들때문에 더 강하고 현명하게 이 자리 지켜야하는데 하루하루 겨우 버티고 있는것 같아요. 주님 제가 어떤상황속에서도 주를 붙잡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멘

하나님..죄송해요..요즘제가 일이다뭐다하면서 늘기도는하지만..점점잊어가는 하나님아버지..저의죄를부디용서하여주시고 부디 불쌍히여겨주세요..정말살아가면서 너무많은잘못과죄를지음에도불구하고..늘당연하듯..그냥하나님을 무시하면서 살아왔던저를 용서해주세요..제가설수있었던건 다 하나님의 은혜인데..그은혜를 잊고..제가일어선것마냥 지내온것을부디용서하여주세요..하나님..저는..하나님을떠날수없어요.떠나선절대살수없어요..능력없는저를일으키시는하나님..저를 다독이시고 늘 저를 보호해주시는하나님..너무감사하고또감사합니다.하나님..저의 잘못과 바쁘단핑계로 하나님을점점 멀리하려던저를 용서하여주시고 저를떠나지마시고 저를꽉붙들어메주시고 믿음없어가끔흔들리는저를 붙잡고 또붙잡아주세요..죄송하고 또죄송합니다..감사하고또감사합니다..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저는 자살하려고 했던 죄인 입니다.. 교회를 7년을 다녔지만.... 믿음이 오질 않아서 늘 방황하던 죄인 이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두려움속에서
크나크게 방황하고 괴로워 했습니다. 그 모든게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비롯된 죄 였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온전히 믿지않고.. 간절히 기도할떄만 안심하고.. 평소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자살 시도가 있었어요....
저는 그 자실하려고 순간에....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차라리 지옥에 보내주세요.. 그렇게.... 전 약을 먹고 인생을 포기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사탄의 음성을 들었어요....
인생을 포기해라.... 모든것을 포기해라,....
전 영적으로 연약해서 사탄의 음성 인지 분별 하지 못했고
실제 자살시도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죄인인 저를 하나님을 불쌍히 여기셨고...
저의 영혼이.... 저대신 119 에 신고를 하였고...
전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교회에서 만났어요.....
십자가가 믿어지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처절히 못 박히신게 믿어 지면서
얼마나 가슴아프고 죄송스러운지요.....
내가 마귀 같이.... 믿지 못해서....
자실 시도라는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전 실제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집에 있는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은,,,,
세상적인 미디어 음악 영화 게임.....
배설물로 여기고,.. 2 테라가 넘는 자료를....
기쁜마음으로 삭제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는 저의 태도도 달라졌어요.....
실제,,,,, 주일을 사모 하게 되었고.....
주일 예배를 드리면... 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함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조아지게 되었어요...
늘 술 마시고 괴로워 했던.. 저희 형....
늘 허전함으로,,,, 술을 드셧던,,, 저희 누나도,....
간절한 저와 어머니의 기도롤.....
조금씩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모르는것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분명히 살아계시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고난이라도
절대 인생을 포기하지마세요.
더욱더 주님께 매달리세요....
그렇게 하시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실겁니다...

하나님 저희 엄마가 아직 젊으신데도 누워만 계신 지 8개월 째 되고 있습니다. 주님 부디 저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엄마가 하루 빨리, 아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부디 건강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엄마를 치료하시고 힘을 주실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주님 뿐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 인생의 길을 몰라서 방황하고 있는 영혼들이 찬양을 듣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해주세요..오직 예수님만이 진리이며 길이심을 모두가 알게 해주세요

주님. 열심히 살아왔으나 지금은 벼랑끝에 몰린 느낌입니다. 남편의 은퇴로 앞으로 살아갈 날이 두렵습니다. 그간 고생하고 수고한 남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 이 벼랑 끝에서 낭떠러지지로 떨어지지않고 우리 부부 손잡고 새로이 점프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능력의 팔로 덮어주시어 주와 함께 날아오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여!
제가 지금 마음이 많이 아프고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 아들이 26세 젊은 나이에 잡자가 돌연사 하여 주님의 품으로 같습니다. 하루에도 수도없이 눈물이 나고 현실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천국에 아들이 잘 있는것을알지만 부모로서 갑자기 이별을 맞으니 슬픔에서 좀처럼 헤어 나오기가 힘듭니다. 주님 저에게 위로를 주시고 붙들어 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예수모르는사람들한테감동받고하나님께서그들죄인의마음의고치고만져서
돌아오게하는기적의역사일어나고싶네요제가많은영혼살리는ccm가수가꿈입니다찬양듣고치유의역사가일어나는천국처럼아름답게불려고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할머니에게 기적을 일으켜 주실 줄을 믿습니다
할머니의 손 꼭 놓지말고 온기가 느껴질 수 있을만큼 잡아주세요
외로운 공간에서 우리를 위해 병마와 싸우고 있을 할머니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저는 여태 키워주신 할머니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부디 할머니를 건강케 해주셔서 다시 돌아와 제가 마지막 효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믿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들이 40세 인데 암판정 받고 3개월 만에 하늘나라 갔어요
병실에서 아들과 함께 많 이 들었는데 사무치게 그립고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음 합니다

일곱살 딸내미가 교회에서 이찬양듣더니
집에와서 계속흥얼되면서 따라부르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제 딸이 태중에서부터
하나님을 알고.기도하는 자녀로
살아가게 하심을 ...
눈동자 처럼 지켜주시고 보호하심을...

주님! 이나라 국민들을 지켜주소서
사탄의 영이 씌인자들이 더는
활개치지 못하도록 막아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주님 살고 싶어요.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살아가는게 너무 두렵고, 힘들어요. 제발 제 손 좀 잡아주세요. 한 번만 안아주세요. 오늘이 너무 무서워요. 오늘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저에게 주세요.

주님.. 저는 육종암으로 작년 항암치료에 이어 올해 8월부터 계속 항암치료중입니다. 치료횟수가 거듭될수록 몸이 견디지못하는 상황입니다. 낼모레 항암치료를 해야하는데 두렵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제가 모든걸 이겨낼수있도록 담대하게 낙담,절망하지않게 하시고 믿음으로 승리하게하소서.. 거친파도 날 향해와도 주님과함께 날아오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저는 믿음이 부족한 자입니다 얕은 파도에도 너무도 쉽게 무너집니다 날 사랑하시는 이, 날 지키시는 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꼭 붙들고 거친 파도가 날 향해 와도 주와 힘께 날아오를 수 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이세상에 주님이 없었으면 찬송가도 없습니다. 살수도 없습니다. 식량도 없습니다. 소중한 사람도 없습니다. 범죄로 가득 찼을겁니다. 하루하루 죽는사람이 많이나왔을겁니다.
예수님이 우리 대신에 죽으셨지 않으셨다면 우린 이미 없습니다. 인류도 죽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생각하는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주님께서 우리를 더 사랑하십니다

주님
부족한
저이지만
찬송들으며
은혜받습니다
새로운 신앙생활 할수있는
기회를 주시고
나의 앞길을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주님과 함께라면
거친파도와도
주님이. 지켜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면

주님.
이 땅의 힘든 짐. 인생을 주님 아시죠?
주님이 사랑하시는 저희남편.
이제 6년간 힘들게 수혈받으며 투병했는데
조혈모이식하려 합니다
비정규직에 시급받는 제가 이제 이 짐을 집니다.
하나님. 우리 남편과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주님.
주님.

하나님아버지 여러번 죽을뻔한 위기에게 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그런데 아버지와 남편 저 자식을..위협하고 죽이려는 무서움에서 구해주셔요 제 기도 들어주셔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독교는아닌데 노래가너무좋아서 들으러옴

주님 불안증과 싸우고 있습니다
몸의 이상반응 완전사라지고 어떤상황에서도 주님이 주신 지혜로 겁먹지않고 두려워하지않고 담대하게 나아갈수있게.해주세요..간절히기도 드립니다

힘들거나 할 때 하나님을 찾는다는게 맞는 말인거 같다 삶이 지치고 힘들고 죽고싶고 위로받고 싶을때 항상 나를 사랑해주시는 나의 아버지 이 노래를 들으면 힘들었던 하루가 위로가 된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축복하여주소서

찬양이너무은혜로워서.울며따라부르다보니.회계가나오고.더뜨거운찬양을불렀어요.주님감사해요

주님,무릎,통증때문에,교회에,기지는몾하지만,,저희교회,모든성도분들,은헤받게하소서

주님. 제마음너무아픕니다. 딸가정 축복해주소서

하나님을 늘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멘 예수님은 그리스도 아멘

큰 발표를 앞두고 너무 떨려서 이 찬송을 들었더니 하나도 안떨리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저는 그동안 화를 내는일이 많았습니다 감정조절
이 안된다싶으면 주체를 하지못하는 제자신도 깊이 내
다봐야하는 심정입니다 이화를 거두도록 해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아버지 세상의벽앞에 현실의벽앞에 무력하고 무기력하지만 하나님 낙담하지않도록 도와주세요 낙심하지않게 무너지지않게 붙잡아주세요 이곳에보내시고 나를향한하나님의뜻을알게도와주세요

주님 마음의 평안을 주세요
하나님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저를 저의 가정을 저의 자녀를 주님품에 품어주시옵소서
은혜스런 찬양 감사합니다

선한종은 아니오나..주품에 안기는 자녀로 있고싶습니다..품어주세요 나의 아버지시여..

저희 가족들 주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하나님 오늘은 야간근무를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업무에 스트레스도 받고 잠을 자지도 않고 밤새 일을하며 이렇게 시간이 빨리갔습니다 더 성장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선한삶 베푸는삶을 살다 주님곁으로 가게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아픈곳이 계속 옵니다 제가 아프지않게 도와주시고 제가 소심한것도 옵니다 소심함도 다 없애버리게 도와주세요ㅠㅠ

주여!우리를불쌍이여기소서.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광야같은세상 힘이되는 찬양입니다

주님, 언제나 저를 품으시지만, 지금은 더 주님이 필요해요. 주님, 오직 의지할 것은 주님뿐입니다.

하나님 저도 좀 품어주세요
이 세상 어떤 유혹이 덮쳐와도
주님의 품속에서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저를 꽉 보듬어 안아 주세요
주님 사랑 합니다
아멘

이땅을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우리가 잘못했습니다 회개 합니다 은혜를 배푸소서 주여 아버지

힘들고험한이세상에의지할것이라고는우리주님의넓은품뿐입니다

주님 ᆢ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ㆍ

주님..사랑하는 주님..덕분에 오늘도 아침을 엽니다...
주님의 뜻을 늦게나마 알게됨을 큰 행운으로. 주님과 함께 합니다...
주..예수 그리스도의 뜻과 가르킴을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은 늘 저희를 보고게십니다

어제부터계속생각나서찬영듣고갑니다.
분명하나님주신찬양이라고믿습니다.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대한민국을 제사장의 나라삼아주시고 온갖 외세들로 인해 국민들 고통받지 않게 보호해주시고 사이비 무슬람등 악으로 부터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

💕💒😘아멘,
할렐루야!
감미롭고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주님께 영광!
주님께 찬양!
임마누엘!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이 지켜주신 하루 잘 지냈어요 앞으로도 주님이 절 이끌어주세요 절 이끄실분은 주님뿐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아멘 거친 파도 날 항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겠습니다

이런 멋진 은혜 찬양이 있어서 힘이납니다
조금만 더 견디셔요

주님,마음이너무아퍼서,어떻게할수가없습니다,,손가락에 상처족ㅁ난거는 연고바르고하면 치료대는데 너무 아픈마음,,,치료가안됍니다,,,마음,너무아픕니다,주님,품에품어주시고,이,힘든상황,,주님께서만,,해결할수있습니다

주님 이땅의 사탄이 가득합니다
부디 그 사탄들을 죄를 받게 해주시고 이땅이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아멘..

나같은 죄인을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그 아픔을 참고 이겨내주신 예수님 정말감사합니다 주님내영혼이 주님과 동행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이 나에게 은혜를 주셔서 그은혜를통해서 나를 일으켜주셔서 주님의감사드려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지금 비록 터널을 지나는 시간일지라도...
이또한 주님이 동행해 주시고!
주님이 지나게 하실 것을 믿으며!
거친파도 또한 주님과 함께 날아오르겠습니다!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나의 아버지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매일 매일 주의 사랑을 느낍니다
고난이 와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할것을 믿기에 강해집니다 남아있는 이 삶을 모두 당신께 드립니다 주님만이 나를 완전케 합니다 오로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만이 나를 채우십니다 사랑합니다

죽음 이라는 폭풍앞에서
잠잠히 주를바라며
죽음속으로 훨훨 날아오를수 있는
영혼의 자유를 주소서.

주님
내밊술을지키소서
주님
내 안위를 돌보소서
주님
내게동행하소서
주님
당신의사랑과
궁휼과 거룩하심을
찬양케할
자리에서게하소서

주님만 의지 할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 입니다 약할때 강함 주시는 주님을 사랑 합니다

명절에 못 내려와 많이 죄송하다는 동서가 힘냈으면 해요. 요즘 건강이 안 좋아 치료받으러 다닙니다 . 새해는 동서네 가정에 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하루 온종일 빛속에 살았으면합니다. 더불어 많은 분들이 주님의 힘으로 일어나 걷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오직 주님만 영광과 존귀 받으옵소서 아멘

주님 저의삶57년동안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지금까지 오게하심감사 드립니다 저는 주님것입니타 저의 모든죄 허물 용서하소서

주여 이연약한자녀를 항상지켜주심에 감사드리며 저는아직많이부족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주님만의지하며 살아가고있음에또한 감사드립니다 오~주여 믿습니다 놀라운기적를 저는 많이느끼며 살아가고있어요 부족하지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자녀입니다 주여 사랑합니다 믿습니다 아멘♡♡♡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주님 사랑합니다 ♥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

아프신 외할머니 친할머니
두분이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서 편히 쉬실수 있길 기도합니다. 주님을 영접할수있게 도와주세요. 기억해주세요. 아멘

아무리 커다랗고 거칠 파도가 다가올지라도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능히 감당하고 남음
이 있음을 믿습니다

은헤스럽습니다 예수님께 영광 돌립니다

간미로 찬양 감사 합니다.
할랠루야. 항상 찬양 하며
살리라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사랑합니다저희가족 지켜주셔서감사합니다 살아계신참아버지

힘든일이 있을때면 늘 이찬양이 떠오릅니다 제주변에 사랑하는이들이 받는 고난을 아파하며 가슴답답한이때 이찬양이 생각나 찾아와듣습니다! 주님의 품으심을 기대합니다! 아멘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가족 모두가 멸시하고 증오하는 그 한 사람.
30년을 함께 살면서 감사보다는 원망과 화로 가족들을 나무라던 그 사람.
평생을 가족들을 가만히 못 두고 시도때도 없이 소리지르고 일시키고 화만 내던 그 사람.
그렇게 23년을 살았습니다. 결국 그곳에서 뛰쳐나왔습니다.
그런데 주님 그곳에 남겨진 가족들이 자꾸 생각나고 그 사람이 그렇게 살아온것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감정 조차 싫고 소름끼치지만 그럼에도 주님 그 한사람 주 품에 품어주세요.
얼마남지 않은 시간입니다.
마지막은 결국 모든 죄를 회개하며 주님께 엎드려 회복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그 사람으로부터 상처받고 괴로웠던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을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의 은혜로 치유해 주실것입니다.

어떤 환란과 고통속에도 주님품에 거한자는 이길수 있습니다 주님우리의 피난처 되시기 때문 승리케 하소서 아멘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너무 아픈 이시간입니다 제곁에 아무도 없는듯 너무 외롭기만합니다
아무도 없어서 마음줄곳 없는저 오직 주님만이 제곁에 계시네요
제 편은 어디에도 없고 다들 저를 넘어트리려하네요 애쓰고 노력할수록 지치기만 하니 이마음을 어찌해야할까요 주여 나의 아버지
이고단함과 슬픈 내심령을 채우사 주의 사랑으로 주의품에 안아주소서 절 도우소서 주밖에 없습니다
오직 주밖에

주님 가혹한지금 의지할수있는주님 ㆍ
찬미드립니다

거친 파도 가운데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그 가운데 살아계신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려움과 힘든 모든 일들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선하게 인도하심을 믿으며 담대히 살아가겠습니다. 날마다 주님을 닮게 하시고, 주님 주신 축복의 통로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할렐루야!!!!

언제들어도 은혜로운 성가입나다. 듣고듣고 아멘~

김대환님은 하나님이 주신 노래라는 달란트가 참 귀한거 같아요.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하나님!!
미순집사님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옵소서.
불안하고 아프고 눌려 있는 마음이 주님을 바라봄으로 치유되고 기쁨과 감사로 넘치는 삶이 되실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힘 주시옵소서!!

주님 다내려놓겠습니다 주님만의지하고 주님만 신뢰하고나가겠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반복해서 듣고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화려한 겉치레가 아닌 성령의 말씀과 치유능력을 보여 주신 예수님~

이,찬송들으면,맘이,잔잔히,평강이오내요

거친 파도 날 향해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니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는 가사가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언제 들어도 항상 이 찬양이 마음의 위안이 되곤 합니다 그저 마음의 위안에서 그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며 살겠다는 삶의 확신을 얻게 해 주는 ccm인 거 같아요 ㅠㅠ 은혜로운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1:7 말씀 아멘

하나님 저희 할아버지가 너무나도 아픕니다 고아로 태어나셔서 악착 같이 살아서 할머니를 만났지만 할머니도 일찍 보내시고 창창한 날에 다리를 다치셔서 못 걷고 지금까지 쭉 집에 잘 계셨는데지금 쌓아놓은 아픔이 터지셨습니다. 지금은 중환자실에 계시고 기계 하나 없이는 살지 못하게 되셨습니다. 병마와 싸우고 계시는 저희 할아버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ㅜㅜ하나님, 평생 혼자 외롭게 사신 우리 할아버지 불쌍하게 여겨주시고 할아버지 손 잡으셔서 힘 넣어주세요ㅜㅜ 돌아가시기 전 한번이라도 밖에 나가셔서 밖에 보게 해주세요ㅜㅜ할아버지 사랑하고 기도 할게요

거친파도 날향해와도 주와함께 날아오리리 그 가사 너무 좋습니다
저도 주님과 함께 날아오르고 싶네요

이 땅끝까지 복음 전해질 때까지 주님을 기다릴 것이며 나의 하나님의 영혼이 보존되고 성장되고 주님과 더욱 깊이 교제를 하겠나이다 그리고 항상 선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참된 증인이 되기를 모든 자에게 바랍니다

주님 없이 제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었다는 것을 왜 저는 입으로는 말만하지, 그걸 진심으로 느끼지 못했을까요? 시대가 변하고 제 마음과 가치관이 변해도 주님은 변하지 않고 언제나 제 곁에 있어주세요 . 사람들이 안 믿고, 비난해도 저 또한 언제나 유일하신 주님 곁에만 의지하고 있을 것을 맹세합니다. 아멘 🙏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오직예수밖에 없습니다 샬롬

나 같은 죄인을 거친 환경 속에서 구원하시는 주께 감사드립니다
오직 나의 아버지 되신 주님품에 안기길 원합니다

찬양의힘 은혜도네요
잠잠하게 주를보며함께 동행하려합니다

거친파도위를 주님이 저를안고 훨훨 날아오르는 기분~~하나님 감사합니다,,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