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돌아가자 by 조수아

요새 이 곡이 너무 와닿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이 30대 중반 청년에게 나라를 이토록 사랑하게 걱정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이대로 가다간 우리 곧 다 죽습니다.

찬미에배입니다찬미감사드립니다천국에서만나자힘내세요

여호외께 돌아가야 우리는 행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사랑합니다.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여호와께 돌아가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잃어버린 한 드라크마의 비유가 생각납니다
세상에 눈을 돌리던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잃어버리지 않도록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그동안 하나님을 떠나 세상에 빠져있던 저의 모습을 발견하고 회개합니다
여호와께 돌아가자..이 시대 꼭 필요한 말씀이고 찬양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령의 힘으로 아멘

은혜가 넘쳐요
그분의 사랑이 넘치는 찬양 입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가득한 찬양~♡

노래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 가까이 더가까이 다가가는듯한 찬양입니다...
하남님과 함께 하는 찬양~~♡♡
은혜퐁퐁~~♡♡♡

아멘

아멘 잘듣고갑니다
찬양으로 주님을 높히고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펴가요 좋은찬양감사해요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행 18:10)
바울은 자신을 핍박하는 유대인들이 또 언제 자신을 돌로 치고 매로 때릴지 내심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유대인들의 회당장 그리스보까지 기독교로 개종했으니 바울에 대한 보복을 계획 하진 않았을까 염려 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런 바울의 마음을 다 아시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필요한 영적 위로와 격려를 해주신것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우리의 목숨을 가져가려해도, 하나님께서 두 손으로 우리를 감싸주시면 그 누구도 주 안에 있는 우리들을 함부로 해롭게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고린도 성에 주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예비하신 주님의 백성들이 많다고 말씀해 주시며 사역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라 하셨습니다. 겉으로는 바울의 첫 고린도 사역은 실패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는 회당에서 쫓겨났고 많은 유대인들에게 미움을 받았으나, 하나님은 모든 것이 끝났다고 느껴지는 그 순간에도 우리 인생에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로 하여금 이방인들을 전도하게 하셨고, 그 결과 놀랍게도 회당장 그리스보와 그의 가족들 그리고 수많은 고린도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혹시 겪고 있는 어려운 상황과 위기가 있다면 그것은 새로운 기회를 여는 통로입니다. 우리와 함께하시고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시는 주님을 의지하셔서 새로운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말레이시아는 금일부터 국가 폐쇄와 더불어 코로나 확산을 막고자 자택 거주를 위해 사회를 지탱하는 최소한에 공공 조직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지 시켰습니다. 이참에 밀린 성경을 읽는 시간으로 활용하려 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아멘 은혜롭게 잘들었습니다

2:42

쟤가 좋아하는 노래를 조수아ay 가
하네요

실례합니다. 구원받으셨습니까!
당신이 만약 오늘밤에 죽는다면 천국에 갈수있습니까.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의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전세계적으로 밤낮아침저녁해뜨고해질 때 24시간 상관 없이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돌고 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