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여기 있으니 by 김지훈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주 우리 하나님
은혜의 주 우리 하나님
구원의 주 우리 하나님
위로의 주 우리 하나님
영광 홀로드립니다.아멘
주님 경외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여호와 로이,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임마누엘! 🌈✝️💝👫🐑

리베란테 김지훈님 찬양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

❤

온세상 비추시는 하나님 영광 할레루야👏👍🤗

예수의사랑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선악간에심판하시는분이시다.아멘❤

찬양 정말좋아요

찬양 너무 좋아여ㅜㅜ!

"오직 여호와께 아주 바친 그 물건은 사람이든지 생축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속하지도 못하나니 바친 것은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아주 바친 그 사람은 다시 속하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지니라" (렘 27:28-29)
"다시 속하지 못한다"로 번역된 헤렘이라는 단어는 하나님께 드리다, 봉헌하다 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하나님께 드려져서 사용이 금지되고 인간이 소유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멸절하다 라는 뜻으로 존재 자체를 없애다는 뜻도 있습니다. 구약에서 보면 하나님은 무자비하며 폭력적인 분으로 오해 할수 있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을 호흡이 있는 어른과 아이 심지어는 어린 아이까지 죽이라고 하십니다. 이 때도 헤렘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죄의 본질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고 적대적이기 때문입니다. 기억해야 할것은 가나안이 이스라엘 손에 징멸될때 까지 600년이란 시간을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돌아 오기를 바라셨다는 겁니다. 우리들도 죄악안에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 자신이 인간들에게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 무시와 멸시를 받으시고 계시지만 여전히 그러한 죄된 인간을 위하여 자신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기를 작정하셨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대적하는 인간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가나안 백성들에게 회개의 기회가 주어졌듯이 오늘날 복음을 듣는 모든 사람들 앞에 회개의 기회가 있습니다. 그 기회가 우리들의 영혼을 살리는 기회이며 헤렘에서 벗어나는 기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아버지예수님죄짓고살수밖에없는저를용서하시옵소서우리아이들을환난에서죄악에서건지시옵시고중보기도자들을붙여주시옵소서하나님의뜻이이루어지기를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