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 CCM Best "위로" Comfort

지옥의 계단을 내리락 오르락 하길 7개월이 되고서야 이제 조금 정신이 들어 성경한장 읽어보고 복음성가도 한번 들어보네요
가야할길이 너무 많지만 조금씩 힘을 내보려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정말 절박할때에 잠시 찾다가 또다시 무너졌네요
낙심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저를 이끌어 주세요 하나님!!

늘 은혜받고 갑니다^^감사요

그렇기 때문에... 너를 사랑한단다... 감사해요... 세상에서는 약하면 안되지만 그런 저를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시다니 정말 사랑합니다

위로의 찬양에 꿈 희망 용기를 얻고 갑니다 오랜만에 들어도 역시 좋네요 감사합니다~

너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기쁠때나 슬플때나 감사할때나 위로받고 싶을때나 상처받을때나 울고싶을때나 찬양 들으면서 웃음꽃도 피우고 위로도 받고 힘도내봅니다.

많이 힘든때 마침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됩니다~♡

훌륭한 찬양을 감사합니다.
나도 오르간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찬양♡
매일 찬양 감사합니다

믿고따르리라

하나님은어제나 나를사랑하신다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데리고 본향으로 돌아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붙이시면 내가 과연 너희 머리가 되겠느냐" (사 11:9)
입다는 길르앗이라는 사람에게서 창녀가 낳아준 사생아였고 서자였습니다. 본처의 자녀가 장성하자 아버지의 재산을 분배하지 않기 위해 입다를 내쫓았습니다. 그는 봅이란 곳으로 가서 잡류들과 어울려 살았다고 합니다. 육의 형편을 따라 살았던 생활은 인생의 밑바닥 생활이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와 고통, 불안, 근심을 끼치는 존재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생활을 하며 20-30년이 지났을 때 암몬자손이 이스라엘을 쳐들어 왔습니다. 군대 체계도 없었던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기골이 장대하고 지략과 힘이 뛰어났던 입다를 떠올리고는 이 전쟁에 선봉장이 되어준다면 암몬자손을 문제없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입다에게 우두머리가 되어줄 것을 요청 합니다. 비롯 불량배들과 어울려 생활하지만 그는 하나님을 모신 사람이었습니다. 본문 내용이 입증 합니다. 비록 생활은 밑바닥 인생으로 살아왔더라도 그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셨던 것입니다. 길르앗 장로들이 나라의 상황이 급해서 인간적인 생각으로 입다를 찾아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져 가는 일임을 입다는 알았습니다. 그래서 입다는 전쟁할 준비도 안된 군대를 하나님의 뜻과 도우시는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암몬자손과 싸워 승리를 하게 됩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기 위해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여 하나님께 인정받으면, 그 사람을 통하여 성취해 가시는 하나님 역사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당신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

찬양가운데 임하신 성령님을 구하며 위로받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Lieben Dank und Gottes reichen Segen von Schottland

너무좋은데 가사를몰라서따라부를수가없어아쉽네요.가사가달린찬양은새벽 기도할때도 많은도움이 됩니다.
나이가드니 가사가 외워지지가않네요.암튼은혜로운찬양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