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우는거 진짜 울컥하네.... 크러쉬밤이고 정말 초창기부터 팬이어서 공연도 많이 다녔는데... 효섭이 정말 많이 고민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새로운 무대와 장르와 변화를 늘 꾸준히 시도하고 노력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거 아니까.. 그리고 효섭이가 가는 길을 많이 응원하고 있고, 설령 생각했던 것과 다른 길을 가게 되더라도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매번 앨범, 신곡 낼 때 마다 부담감도 컸겠구나 싶고 새로운 시도에 호불호도 갈려서 고민 많이 한 거 아니까 더 울컥하네.... 늘 응원할게!!!
예전에 멍때리기 대회에서 1등 했다던 크러쉬가 떠올라요. 지오디의 길을 동료들과 함께 부르면서 자신의 길에서 잠시 멈춰버린 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그 순간 자신에게 온전히 몰입했을 것 같아 크러쉬에겐 아주 중요한 경험이 되었을 거라 생각해요. 참지 않고 눈물 흘린 것도 잘 한 거예요. 벅찬 감정을 뻥 터뜨려 비워내는 좋은 기회로 삼았기를 바라요. 비코를 통해 크러쉬의 노래에 빠지게 되었는데 이것은 크러쉬의 길과 나의 길이 서로 만남을 의미하는 것 아닐까 해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크러쉬와의 만남의 길을 만들었을 거라 생각해요. 이것이 바로 크러쉬가 나아가고 있는 길이겠죠. 이런 과정을 통해 음악가들이 성장한다는 하림 씨의 말처럼 크러쉬의 눈물이 큰 성장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크러쉬 화이팅!
삶을 치열하게 살았던 사람이라면 이 노래에 많은 이야기가 와닿지 않을까? 연예인들 예술인들 제일 심하게 고민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내 모든 건 내놓고 창작을 하지만, 과연 대중들이 이걸 사랑해줄까... 부터 시작해서... 모든 걸 포기하며 달려가도 사랑받는다는 보장이 없음
@@user-zm8wk4fg6y 맞습니다.. 저는 오히려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일은 직업으로 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해요.. 아무리 좋은 일도 일이 되면 성과가 강요되면 즐거울 것 같지 않습니다.. 일은 일이고 좋아하는 건 취미 이고 이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기가 잘하는게 일 직업이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건 취미가 맞는게 아닐지
For those who do not have any context to this video - This show is called Begin Again, where a few Korean artists/musicians come together to put on a street/busking performance. The show has gained popularity throughout its seasons for the vulnerability of the performing artists, hence the meaning of "begin again". This specific performance of artists performing Road by g.o.d., was selected by Henry who said this song has been very relevant to him throughout his career since he was pursuing music in a foreign country. Crush had parts to sing in this song, but he soon became overwhelmed with emotions due to the song's lyrics, which encourages listeners to reflect on their life. He was drawn to the song as a listener instead a performer which is why he didn't sing. By the end of this performance, he was filmed crying and exited the stage for a period of time to recollect himself. Due to the vulnerability of this performance, it seems the Begin Again team uploaded a FOCUS cam to show viewers his range of emotions while he was listening not as a celebrity/performer, but as a "normal" person reflecting on life and this song. You all should watch the actual performance. It's amazing (and includes English & Korean subs!)
Crystalsjo Thank you so much for your explainations. I found out the original show and yes there is so much emotion! I didn't know what Beginagain Korea really meant. Now I want to watch all of their videos.
효스비 고민이 많구나... 무엇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정확히는 알 순 없지만... 초기부터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끊임없이 자기를 발전시켜나가는게 보여서 존경함!! 동년배인 나도 효스비처럼 저렇게 내 분야를 갈고닦아 업그레이드시켜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거등!! 매번 나오는 신보는 역시나 좋고!! 재능있고 노력많이 하는 사람인 게 느껴지니까!! 본인이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심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당.. 크러쉬 화이팅!!!
He got lost into the song you can see it in his eyes he was feeling every words in the lyrics..i hope someone close to him gave him a big warm hug after this shooting..
크러쉬님의 데뷔때부터 쭈욱 팬입니다. 오랜시간 흐릿한 눈 앞으로 헤쳐오며 좋은 음악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비록 저는 얼굴 없는 수많은 팬들 중 한 명일 뿐이지만 크러쉬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영상처럼 위로도 받고 힘도 얻고 미소도 지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영원히 크러쉬님 팬으로써 항상 응원하고 음악을 통해 받은 힘과 에너지를 저도 다른 사람에게 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D
막다른 길에 다다른 사람만이 공감하고 감동받을수 있는 가사의 goD 길 . 크러쉬는 이때까지 본인의 길을 묵묵히 멋있게 힘들게 걸어왔기때문에 이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릴수 있네 내가 5년 전쯤 둘째딸놓고 나서 회사에거 쫒겨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 노래를 듣고 엄청 울었어요 ... 크러쉬의 상황하고는 많이다르지만 그때저는 가장의 무게를 달고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 있었네요 다행히 지금은 기술자로 좋은회사에서 연봉 5000정도에 협상받아서 딸둘 잘키우는 중입니다 크러쉬 힘내라
효스바 항상 많은사람에게 노래로 때로는 위로와 또는 희망을 건내는 너가 자랑스럽고 멋져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도 항상 잘했고 잘할거고 잘했으니까 그리고 그냥 존재만으로 감사하고 빛나는 사람이야 그냥 효스비가 가는길이 빛나는 길이야 조금 헤메더라도 함께할께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 ❤️❤️❤️
i hope he'll be okay soon. he's been having a really hard time lately and it shows. people see him as a funny, carefree guy (like Henry) but he has so many concerns about his career even though he's been a singer for so long. wishing happiness and no more stress for you hyoseob ❤️
is this focus of Crush a Try Not To Cry Challenge?! 😭 just watching him getting more and more emotional as the song progress until the end.. it's heavy 😭
아무도 없는 깜깜한 안개 속에 갇혀 남겨진 듯한 거울 속의 널 마주할 때 참아내는 연습 뿐인 하루가 또 지나가고 눈물도 닿을 수 없는 깊은 곳에 있을 때 내가 널 꽉 안아 줄게 혼자라고 느낄 때 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 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 너 외롭지 않게 여기 있어 편히 울어도 돼 너무도 거친 바람에 나 괴로워할 때 그 작은 어깨가 내겐 커다란 나무였어 시간은 흘러 차가운 계절은 또 다가왔고 그 때의 나처럼 너 흐리게 훌쩍거릴 때 내가 안아 줄게 혼자라고 느낄 때 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 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 너 외롭지 않게 슬퍼할 일만 가득해도 그곳에 우리 함께해 내게 기대 같이 울어 줄게 짙은 파도 몰려와 너의 마음 부서져 내릴 때 이제는 기대도 돼 열 번의 겨울이 우릴 삼켜도 감싸 줄게 살결이 닿아 있어 너 외롭지 않게 슬퍼할 일만 가득해도 그곳에 함께해 내게 기대 편히 울어도 돼
크러쉬님 음악 목소리 인간신효섭 ... 다 너무 사랑합니다 ♡ 음악도 사람도 진실되고 참 꾸밈이 없어서 좋아요~ 초창기 음악부터 최근 음악까지 모두 들어봤는데 끊임없이 고민하고 자신의 진심을 담으려 노력하는 마음이 다 느껴지네요~물론 크러쉬가 제일 잘하고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에 음악을 하는것도 좋지만 성장하고 성숙해지는만큼 음악스타일도 자연스럽게 바뀌는게 더 진실돼 보여요~그런데도 참 신기하게 자신만의 색깔을 잃지않고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잘 만드는것 같아요 ~참 훌륭한 뮤지션 입니다 ~앞으로도 하고싶은 음악 오래오래 해주세요~♡
보다가 나도모르게 눈물이 울컥🥺 크러쉬님은 정말 정말 많은사람에게 본인만 갖고있는 목소리로 또 본인만의 스타일 음악으로 위로를 주고 듣는것만으로도 뭔가 공감해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해줘요 항상 저는 제가 우울해질때 크러쉬님의 음악을 들으면 같이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정말 많이 좋아해요..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딘지 맞는 길인지 모르겠어서 눈물이 난다고 하셨는데 .. 적어도 지금까지 걸어온길은 정말 뿌듯해하셔도 되는길같아요. 저같은 사람이 정말정말 정말 많을 것이니까요 고민이 많으실텐데 인생은 물음표가 계속 된다고 생각해요 계속해서 답을 찾아가며 사는거 겠죠 ? 저도 크러쉬님도 모두다 🥺
I wanted to hug him so bad when he burst into tears ☹️ music just makes you feel very deep emotions... Crush I hope you’re feeling better and we’re always wishing you the best ❤️
This song is already too emotional for those people who are going through a hard time in their life for years and suhyun just had to end this song with her beautiful voice makes me sob like a baby.
It's okay, Crush. You are doing a great job. You stay strong, fighting!!💪💪. Sending you virtual hugs🤗🤗. Sarang he ❤❤❤. Stay safe, stay healthy and be happy always. 😘😘
시험때문에 본방을 못 챙겨보고 어제 재방으로 늦게나마 봤는데 길 들으면서 눈물 또로록 흘리다가 효섭 우는 모습 보고 정말 같이 엉엉 울었어요 지금까지 앞만 바라보고 오느라 힘들었을 효섭 생각하면 나도 너무너무 슬프고 아프다😢 힘들면 쉬어가도 좋아요 쉬밤이들은 언제까지나 기다릴거야 크러쉬의 노래 하나하나가 힘든 길을 가던 나에게는 늘 큰 위로가 되었는데 오늘 효섭이의 눈물 또한 다른 의미로 많이 와닿네요 많이많이 사랑해요 크러쉬의 노래가 없는 내 삶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효섭이는 내 인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거 알아줘요 늘 힘내요 응원해❤️☺️
![[Full Version] Begin Again Korea 'Road' | Busking spot that became a sea of tears.](http://i.ytimg.com/vi/YS10Cdaz2Kk/mqdefault.jpg)
![[Full Version] Begin Again Korea 'Road' | Busking spot that became a sea of tears.](/img/tr.png)
![[비긴CAM] 크러쉬(Crush) FOCUS - 'I Do' 4K](http://i.ytimg.com/vi/AD9mfJmcN6M/mqdefault.jpg)
![[비긴CAM] 크러쉬(Crush) FOCUS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4K](http://i.ytimg.com/vi/2eRrTZZzteE/mqdefault.jpg)
![[VLOG] 첫 생일🎂 돌잡이 뭐 잡았을까요? (+엄마아빠의 감동 소감❤️)](http://i.ytimg.com/vi/ueCQIuUf0gk/mqdefault.jpg)
![젝스키스 - 뒤돌아보지 말아요 [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s Sketchbook] | KBS 210212 방송](/img/0.gif)
노래 부르는게 직업인 가수가 본인 파트를 차마 부를 수 없을 정도면 크러쉬가 이때까지 얼마나 앞만 보고 달려왔고 이 노래가 크러쉬에게 얼마나 큰 위안이 됐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원래 크러쉬 파트가 어딘지 아시나요?
크러쉬는 표정으로 전체를 부르고 있네요.💯
Sharon Lsw 수현이 부르는 부분에서 승환이가 중간에 급하게 들어오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가 아닐까 싶네요
@@suljureo 거기 맞나봐요 화음이 잘 사여서 전혀 티 한나도 안내게 넘어갔네요
3:13
크러쉬 우는거 진짜 울컥하네....
크러쉬밤이고 정말 초창기부터 팬이어서 공연도 많이 다녔는데... 효섭이 정말 많이 고민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새로운 무대와 장르와 변화를 늘 꾸준히 시도하고 노력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거 아니까.. 그리고 효섭이가 가는 길을 많이 응원하고 있고, 설령 생각했던 것과 다른 길을 가게 되더라도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매번 앨범, 신곡 낼 때 마다 부담감도 컸겠구나 싶고 새로운 시도에 호불호도 갈려서 고민 많이 한 거 아니까 더 울컥하네.... 늘 응원할게!!!
예전에 멍때리기 대회에서 1등 했다던 크러쉬가 떠올라요. 지오디의 길을 동료들과 함께 부르면서 자신의 길에서 잠시 멈춰버린 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그 순간 자신에게 온전히 몰입했을 것 같아 크러쉬에겐 아주 중요한 경험이 되었을 거라 생각해요. 참지 않고 눈물 흘린 것도 잘 한 거예요. 벅찬 감정을 뻥 터뜨려 비워내는 좋은 기회로 삼았기를 바라요. 비코를 통해 크러쉬의 노래에 빠지게 되었는데 이것은 크러쉬의 길과 나의 길이 서로 만남을 의미하는 것 아닐까 해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크러쉬와의 만남의 길을 만들었을 거라 생각해요. 이것이 바로 크러쉬가 나아가고 있는 길이겠죠. 이런 과정을 통해 음악가들이 성장한다는 하림 씨의 말처럼 크러쉬의 눈물이 큰 성장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크러쉬 화이팅!
ㅠㅠ ㅓ퍼초ㅓ 파ㅜㅠ. ㅠ. ㅡㅠ ㅏㅓ파ㅠ푸ㅏ픂ㅍㅍ퍼퍼퍼파파. ㅠ. ㅏㅍ포ㅠ퓨퓨픂퓨. ㅠ ㅠ. ㅠㅗ
한 소절도 부르지 않은 곡에서 표정으로 하이라이트를 뽑아내는 크러쉬,,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효섭이,, 맑고 순수하게 보여요.
앞으로의 길이 항상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항상 행복한 길이기를 바라요.
-효섭이를 아끼는 팬이-
걸어가다 쉼표 하나.
크러쉬 당신에게 그게 이 노래였길...
음악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를 줍니다.
당신은 저에게 그런 아름다운 위로입니다.
크러쉬 눈물에.. 감정이입이 됐는지...내자신의 인생에 대해 되돌아 보게 되고... 함께 눈물 펑펑 흘렸어요... 크러쉬.. 힘내요...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크러쉬가 만든 노래들으며 매일 힘내고 있어요....
삶을 치열하게 살았던 사람이라면 이 노래에 많은 이야기가 와닿지 않을까?
연예인들 예술인들 제일 심하게 고민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내 모든 건 내놓고 창작을 하지만, 과연 대중들이 이걸 사랑해줄까... 부터 시작해서...
모든 걸 포기하며 달려가도 사랑받는다는 보장이 없음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니까 계속 하는거죠~ 그게 참 행운이자 부럽구요
성민 맞아요! 하지만 오히려 좋아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더 괴로울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감, 뜻대로 되지 않는 일에 대한 좌절감때문에 좋아서 시작한 일이 짐처럼 느껴지게 되면 너무너무 슬플 것 같아요.
@@user-zm8wk4fg6y 맞습니다.. 저는 오히려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일은 직업으로 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해요.. 아무리 좋은 일도 일이 되면 성과가 강요되면 즐거울 것 같지 않습니다.. 일은 일이고 좋아하는 건 취미 이고 이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기가 잘하는게 일 직업이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건 취미가 맞는게 아닐지
For those who do not have any context to this video -
This show is called Begin Again, where a few Korean artists/musicians come together to put on a street/busking performance. The show has gained popularity throughout its seasons for the vulnerability of the performing artists, hence the meaning of "begin again". This specific performance of artists performing Road by g.o.d., was selected by Henry who said this song has been very relevant to him throughout his career since he was pursuing music in a foreign country.
Crush had parts to sing in this song, but he soon became overwhelmed with emotions due to the song's lyrics, which encourages listeners to reflect on their life. He was drawn to the song as a listener instead a performer which is why he didn't sing. By the end of this performance, he was filmed crying and exited the stage for a period of time to recollect himself.
Due to the vulnerability of this performance, it seems the Begin Again team uploaded a FOCUS cam to show viewers his range of emotions while he was listening not as a celebrity/performer, but as a "normal" person reflecting on life and this song.
You all should watch the actual performance. It's amazing (and includes English & Korean subs!)
Crystalsjo Thank you so much for your explainations. I found out the original show and yes there is so much emotion! I didn't know what Beginagain Korea really meant. Now I want to watch all of their videos.
저 표정은 블랙아웃되며 가사와 노래에 자기 인생이 돌아봐지며 많은 생각을하고있는 표정...그리고 한숨쉬듯 한숨들이킬때의 표정은 너무 공감간다는 표정 ㅠㅠ
크러쉬처럼 자기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도 그런고민을 할수도 있다는걸 처음알았음...
난 몰입하는 사람들 보면 이상하게...묘하게 그 사람에게 빠지게 됨. 눈썹.. 입.. 눈..미간.. 진짜로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그 움직임들이 있음. 집중하면서 음악듣는 크러쉬 매우 인상적이었음.
표정에서 진심이 묻어져나온다.. 진실된 사람 .. 크러쉬 ㅠㅠ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누군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냐고 물었을 때 나도 저런 표정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근데 애초에 저런 고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동안 충분히 열심히 살아왔다는 것 같다. 크러쉬 항상 응원합니다❤
효스비 고민이 많구나... 무엇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정확히는 알 순 없지만... 초기부터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끊임없이 자기를 발전시켜나가는게 보여서 존경함!! 동년배인 나도 효스비처럼 저렇게 내 분야를 갈고닦아 업그레이드시켜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거등!! 매번 나오는 신보는 역시나 좋고!! 재능있고 노력많이 하는 사람인 게 느껴지니까!! 본인이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심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당.. 크러쉬 화이팅!!!
어떤 생각을 그리 하는 것일까 효서비는 많은 생각을 하는 사람인거같아
항상 응원해
He got lost into the song you can see it in his eyes he was feeling every words in the lyrics..i hope someone close to him gave him a big warm hug after this shooting..
크러쉬님의 데뷔때부터 쭈욱 팬입니다. 오랜시간 흐릿한 눈 앞으로 헤쳐오며 좋은 음악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비록 저는 얼굴 없는 수많은 팬들 중 한 명일 뿐이지만 크러쉬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영상처럼 위로도 받고 힘도 얻고 미소도 지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영원히 크러쉬님 팬으로써 항상 응원하고 음악을 통해 받은 힘과 에너지를 저도 다른 사람에게 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D
가사가 크러쉬한테 너무너무 와닿았던것 같다
힘든요즘 나도 가사 한소절한소절이 가슴에 콕콕 박힘 ㅠㅠ
카메라로부터 울음터진 적재 가려준 크러쉬의 따뜻함에 또 반함😍☺️
정말 멋진 사람 👍
항상 밝고 웃음많던 오빠가 그렇게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지 않고 생각에 잠긴 모습보고 저도 여러 생각한것 같아요ㅜㅜ 지금까지 걸어온 길 전혀 잘못되지 않앗고 앞으로도 가고 싶으신 길 잘 개척해 나가시는 뮤지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당 ❤️
막다른 길에 다다른 사람만이 공감하고 감동받을수 있는 가사의 goD 길 .
크러쉬는 이때까지 본인의 길을 묵묵히 멋있게 힘들게 걸어왔기때문에 이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릴수 있네
내가 5년 전쯤 둘째딸놓고 나서 회사에거 쫒겨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 노래를 듣고 엄청 울었어요 ... 크러쉬의 상황하고는 많이다르지만 그때저는 가장의 무게를 달고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 있었네요
다행히 지금은 기술자로 좋은회사에서 연봉 5000정도에 협상받아서 딸둘 잘키우는 중입니다
크러쉬 힘내라
크러쉬가 우릴 위로해 주었던 많은 시간들을 기억해요
이제 우리가 그대를 위로해 줄 시간.
이렇게 노래가 자기에게 말을 걸어올 때 아무 생각없이 머물때 ...
자신을 꼭 안아주세요
두유 로즈 아부지 응원해요!!!!!!!!!
요즘 내게 위로가 되는 크러쉬 목소리ㅠ
크러쉬를 알게되서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만나요🙏
효스바 항상 많은사람에게 노래로 때로는 위로와 또는 희망을 건내는 너가 자랑스럽고 멋져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도 항상 잘했고 잘할거고 잘했으니까 그리고 그냥 존재만으로 감사하고 빛나는 사람이야 그냥 효스비가 가는길이 빛나는 길이야 조금 헤메더라도 함께할께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 ❤️❤️❤️
크러쉬 음악감상하는 모습도 멋지다.
How I wish I can hear him sing this song but I understand that can't control his emotions. This song is really emotional.
i hope he'll be okay soon. he's been having a really hard time lately and it shows. people see him as a funny, carefree guy (like Henry) but he has so many concerns about his career even though he's been a singer for so long. wishing happiness and no more stress for you hyoseob ❤️
is this focus of Crush a Try Not To Cry Challenge?! 😭
just watching him getting more and more emotional as the song progress until the end.. it's heavy 😭
Then he finally cried a lot. Couldnt film anymore
아무도 없는 깜깜한 안개 속에 갇혀 남겨진 듯한 거울 속의 널 마주할 때
참아내는 연습 뿐인 하루가 또 지나가고 눈물도 닿을 수 없는 깊은 곳에 있을 때
내가 널 꽉 안아 줄게
혼자라고 느낄 때 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 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 너 외롭지 않게 여기 있어 편히 울어도 돼
너무도 거친 바람에 나 괴로워할 때 그 작은 어깨가 내겐 커다란 나무였어
시간은 흘러 차가운 계절은 또 다가왔고 그 때의 나처럼 너 흐리게 훌쩍거릴 때
내가 안아 줄게
혼자라고 느낄 때 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 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 너 외롭지 않게
슬퍼할 일만 가득해도 그곳에 우리 함께해
내게 기대 같이 울어 줄게
짙은 파도 몰려와 너의 마음 부서져 내릴 때
이제는 기대도 돼 열 번의 겨울이 우릴 삼켜도 감싸 줄게
살결이 닿아 있어 너 외롭지 않게
슬퍼할 일만 가득해도 그곳에 함께해
내게 기대 편히 울어도 돼
눈물 참는게 너무 잘보여서 맘아프다..ㅠ
크러쉬가 못 부른 파트 어딘지 궁금
3:50 한사람부르고한사람부르는데 수현이 연속으로부름
저도 보면서 크러쉬님과 똑같은 표정 지으며 봤네요. ㅠㅠ
크러쉬 당신은 잘 가고 있어요^^ 본인이 하고싶고 좋아하는 음악하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주는데... 왜 그걸 몰라요~~?
항상 응원합니다 !
가사 하나하나 씹어보는 크러쉬 표정이 되게 인상적이다 ㅜ
So he did nothing, even not sang his part.. he really touched by the song.. me too crush.. I feel you..
1:47
누군가의 한숨 누군가의 숨을
어떻게 내가 헤아릴수가 있을까요
계속 보게되네요 ㅠㅠ 우리네 인생같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올려주셔서
fighting crush♥️
머리에 가슴에 같은 질문들이 파편이 되어지 듯 박힌다.. 나도 모르게 올라온 감정들로.. 함께 울었어요..ㅠㅠ
항상 좋은날만 가득하길 바래요🙏
힐링이되는영상이네요.. 크러쉬 너무 팬이에요 음악 해줘서 고마워요❤️
Crush, 힘내💗
크러쉬 사랑해요~
비긴어게인 제작팀의 편집력과.영상의 퀼릴티에 찬사를 보냅니다~
힘내요!!! 덕분에 이번 비코 너무 즐겁게 잘봤어요.항상 좋은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건강하시길
크러쉬님 표정 제가 몰입하면서 봤네요.. 크러쉬님 항상 노래 듣고 있고 좋아합니다 사랑해요!❤️
You are doing so well Crush! Hwaiting!
노래부르지 못해서 빠질수도 있는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이팅 크러시!
크러쉬, 화이팅👏😷👍
표정에서 가사를 느끼는게 전해진다 ㅠㅠㅠㅠㅠ 크러쉬 잘하고 있어요 !!!
Crush you are such an amazing person! Sending virtual hug and lots of love❤
응원합니다 ♡
가사가 크러쉬의 마음을 그대로 읽어주는 것 같아요...
This song keeps me thinking what was I trying too hard and hurting my own feeling?
You did the best Crush💙 Love U
He was so immersed into the lyrics and melody of the song.... that's how much meaningful the song was
적재님이나 하림님 캠도 올려주세요...ㅠ
성숙해지는 크러쉬의 모습이 보이네요..이장면이 크러쉬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길 빌어봅니다.
크러쉬~~~ 힘내요
목소리 좋고 노래도 좋아요~~~
혀서비 끝까지 응원해요💗
크러쉬님 음악 목소리 인간신효섭 ... 다 너무 사랑합니다 ♡ 음악도 사람도 진실되고 참 꾸밈이 없어서 좋아요~ 초창기 음악부터 최근 음악까지 모두 들어봤는데 끊임없이 고민하고 자신의 진심을 담으려 노력하는 마음이 다 느껴지네요~물론 크러쉬가 제일 잘하고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에 음악을 하는것도 좋지만 성장하고 성숙해지는만큼 음악스타일도 자연스럽게 바뀌는게 더 진실돼 보여요~그런데도 참 신기하게 자신만의 색깔을 잃지않고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잘 만드는것 같아요 ~참 훌륭한 뮤지션 입니다 ~앞으로도 하고싶은 음악 오래오래 해주세요~♡
넘 순수하고 착한 우리 크러쉬~ 저도 같이 울컥 했네요~ 힘내요~^^
stay strong Crush. you are doing well. many people believe in you. stay healthy always .
Dont worry crush you’ve done good
Crush is really a great singer. Dont stress❤️Be happy 🙏🏻
It's okay Crush, you really did a good job. We are here for you, thank you for your healing music. Fighting! We send virtual hug to our Doyou's Dad.💙
보다가 나도모르게 눈물이 울컥🥺
크러쉬님은 정말 정말 많은사람에게 본인만 갖고있는 목소리로 또 본인만의 스타일 음악으로 위로를 주고 듣는것만으로도 뭔가 공감해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해줘요 항상 저는 제가 우울해질때 크러쉬님의 음악을 들으면 같이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정말 많이 좋아해요..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딘지 맞는 길인지 모르겠어서 눈물이 난다고 하셨는데 .. 적어도 지금까지 걸어온길은 정말 뿌듯해하셔도 되는길같아요. 저같은 사람이 정말정말 정말 많을 것이니까요
고민이 많으실텐데 인생은 물음표가 계속 된다고 생각해요 계속해서 답을 찾아가며 사는거 겠죠 ? 저도 크러쉬님도 모두다 🥺
Hyeo Seob oppa ur the best! Thanks for choosing the road that lead you to us through your music! Stay healthy and have a looooooong life✨😍
크러쉬 노래 시작부터 노래에 빠져들어가는 게 보임.. 멜로디에서 점점 노래 가삿말에 귀기울여듣는 것 같고.. 정말 여러 생각이 교차되고 있는 것 같아서 괜히 나까지 또 울컥하고 그러는 것 같음..
크러쉬 잘하고있어요. 직진가는거에요!
He really has a soft heart😭😭
음악해줘서 고마워요 크러쉬!!
크러쉬 당신을 통해서 위로받고 행복해 하는 팬들이 많아요❤️ 너무 값지고 소중한 사람이세요❤️ 본인에게 주어진 많은 행복을 자유롭게 누리시길바래요❤️❤️
I love him so much this makes me so sad and I cried the first time I watched it with everyone singing
크러쉬님의 그 마음이 느껴져서 저도 목놓아 울었습니다. 한치앞도 못보는 우리지만 그래도 우리가 한걸음한걸음 가는곳에 길이 생기겠죠. 옳은 길을 가고있는 크러쉬님! 응원합니다~~
우리 효섭이 사랑해 힘내 💙💙💙💙💙
crush be happy forever💞💞💞
You already did a good job crush!! 힘내! ♥ Fighting!
항상 듣고싶은 가수
I wanted to hug him so bad when he burst into tears ☹️ music just makes you feel very deep emotions... Crush I hope you’re feeling better and we’re always wishing you the best ❤️
im glad he joined this season, it can be a healing session too for him🖤 효섭아 화이팅!!
This song is already too emotional for those people who are going through a hard time in their life for years and suhyun just had to end this song with her beautiful voice makes me sob like a baby.
Crush fighting
효섭오빠크러쉬!!오빠 노래 들으면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항상 감사해요 제 삶에 원동력이됩니다☺
우는모습보면서 마음이 아팠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이에요 정말정말👍
오래오래 희노애락 골고루 겪고 덜아프면서 행복하게 봐요🤝😁 오빠는 항상 빛이납니당🤗🤗
몇년전부터 힘들때마다 항상 크러쉬 음악 들으면서 힘냈어요 죽고싶을만큼 힘들었을때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It's okay, Crush. You are doing a great job. You stay strong, fighting!!💪💪.
Sending you virtual hugs🤗🤗. Sarang he ❤❤❤. Stay safe, stay healthy and be happy always. 😘😘
효섭오빠 너무 고생 많아요..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시험때문에 본방을 못 챙겨보고 어제 재방으로 늦게나마 봤는데 길 들으면서 눈물 또로록 흘리다가 효섭 우는 모습 보고 정말 같이 엉엉 울었어요 지금까지 앞만 바라보고 오느라 힘들었을 효섭 생각하면 나도 너무너무 슬프고 아프다😢 힘들면 쉬어가도 좋아요 쉬밤이들은 언제까지나 기다릴거야 크러쉬의 노래 하나하나가 힘든 길을 가던 나에게는 늘 큰 위로가 되었는데 오늘 효섭이의 눈물 또한 다른 의미로 많이 와닿네요 많이많이 사랑해요 크러쉬의 노래가 없는 내 삶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효섭이는 내 인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거 알아줘요 늘 힘내요 응원해❤️☺️
Crush fighting !
everyone fighting
💪💪💪💪
I'm so glad that Crush appeared on this program. I really like his song Beautiful. And now Im a bigger fan of him
crush is me while hear this song .
Crush!!!! Te amo! un beso desde Argentina
Your choice is right, don’t worry 💪 Crush 💕
크러쉬 표정= 내 표정
This video should be the best video of someone doing nothing that gone viral... So meaningful, we can feel him in silence 😭
크러쉬 화이팅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This make me cry 😭 fighting Hyung Crush 🙏
The lyrics hit me right in the feels.
crush's eyebrows don't lie, man was in his feels
aw crush you've worked hard! b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