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특집] 떨어졌어요ㅠㅠ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스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맞아요.
지식 사회는 끝났읍니다.
창의적인 인간.
문제을 해결하는 인간이 사회을 주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교육관과 같은 스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언제나 지혜로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학교는 잘 갔는데 학교 들어가서 못따라가서 힘들어 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스님말씀대로 요행이 걸린다고 다 좋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알고 난후부터 제인생이 행복해졌습니다.

이번 편은 특히 더 와닿고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참으로 지혜로우십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스님... 알겠습니다..

좋은 질문이고 좋은 답변이였어요.

학생들 졸업 축하합니다 대학에 가던 사회로 나오던 좋은 어른이 되어 학생들이 좀 더 편한 세상에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계속 배우고있습다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잘 모르겠어요. 맞는말 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그래도 지혜가있는분이니 새겨듣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아침 , 저녁으로 법륜스님 즉문즉설
듣고 있는데
정말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도 자주 두럽고 우울한데 많은
도움 밥습니다.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스님 감사 드려요

감사합니다

좋은세상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중반을 넘어선 제 경험상 참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아 그렇군요
자존감과 상관 없는거군요_()()()_

이런 이야기를 스님을 통해 들을 것이라고 생각 못했습니다.

나의 딸이 중학교 전교회장하고 행복하게 지냈는데,
유명사립고에가서 성적이 하위권에있으니 자존감이 없어지는것같다고 해서 마음이 좀 짠해요.

♥

스닝짱^^

좋은 운도 운이고 나쁜 운도 운입니다.돈많 있으면 가는 것이 대학인데 너무들 걱정 하는 것 같군요. 돈만 있으면 어디든 좋은 대학 갈수 있는데 아직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릇이 있다

스님의견 동감하지만.. 세계적인 명문대는 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지식인들이 세상을 이끌어가니까요 창의력을 갖은 사람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발견 발상 발명을 하죠 다만 공부할 의욕도 없고 공부에 적성도 아닌 사람들이 너고나도 다 대학가는 시대는 끝난다고 봐야겠죠

사립고등학교 졸업자에게는 수능 후 진로지도시간에도 명문대를 주지 않습니다. 이야기한게 분교예요. 그런데 수능 올 1등급을 주는 서울에 위치한 모학원 사립여고 학교 생활은 7시 30분 등교 8시부터 0교시를 시작으로 50분 수업, 쉬는시간 10분, 점심시간 1시간, 오후 4시까지 정규수업, 저녁 먹고 밤 11시까지 강제 야간자율학습, 한학년 당 수업일수 220일. 학교볍인이어도 사립학원에서 운영하는 학교라 중학교 졸업장이 없어도 학원처럼 등록해서 다닐 수 있는 것이 사립학교입니다. 즉 학교 다니는 내내 학력 없는 아이들과 친구인 줄 알고 다니고 결국 졸업하면 친구하나 안남는 곳이 사립고등학교 입니다. 그런 생활을 하고 과목을 이수해 졸업한다해도 이 수능 올 1등급 학교 졸업생에게는 사주에서 보통 사람들이 들어본 대학은 안줍니다. 다른 사립고에서도 명문대 갔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네요. 결과적으로 학원인 고등학교에서 애써 이수과목을 채워 직장을 서울대로 가게 되더라도 모두의 무시 속에 이름 없는 대학을 다녀야 하는 운명에 처하는 것이 사립고등학교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동네학교라고 그 사립여고를 지원했다 간 그 분이 졸업 후 오랜 공부를 마치고 통합이 되어 새출발한 대학교 후배들도 만나고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아 그 일을 하는 쾌감으로 이제는 진짜 사는게 정말 재밌다를 연발하며 재밌게 일하고 있는데 그 고등학교를 안가도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전하며 대입 조언을 해준다면 명문대를 못가? 그러면 어디든 운명이 알려준 대학교 이름이라도 좋으니 부르는 곳으로 가서 사랑을 시작하라! 입니다. 그 분은 대학원도 두번이나 이대는 떨어져서 이대 못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대학원도 아무도 모르는 대학원 갔어요. 불합격 받아도 되니까 졸업장 있으면 일단 취업도 그냥 지원하시라고요. 다 필요 없고 졸업장이 있는게 맞으면 부르는 곳으로 가세요. 석사졸업부터는 그냥 합격하면 와!! 너무 좋아!!그러고 다닌 그 경원대 졸업생이 그렇게 살고 서울대 의대 교수 됐어요. 이 분의 취업을 마지막으로 결정한 이 분의 지원은 주 1일 근무 월급 35만원 계약직/파트타임 연구원자리에 지원한 것이었어요. 물론 한 직장만 계속 지원했습니다. 그걸로 그제서야 명함 박으셨습니다. 직장을 갖기 위해서는 군대도 가야하고 봉사활동도 해야하고 천번은 흔들려야 어른이 될 겁니다. 직장인이 되어야 청년에서 벗어나 어른이 됩니다.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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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한다해도 아무리열심히해도 꼴지라뇨... 그러니까 주제를 알고 그에맞는곳으로 들어가라는걸로뿐이안들리는데...큰코다친다니 저나이에 그정도문제인식은하고있지않을까요 . 그리고 미래사회에중요한건학벌이맞습니다. 사회가그러네요. 인공지능을다루는건 그만큼배운사람들이만듭니다. 창의성만가지고있는 고졸전문대를쓰겠나요 그건특출난예외인물몇. 물론학교에서쓸데없는교육에힘쓰는건사실. 하지만 지금사회에선 어쩔수없음

비교가 적절하지 못하네요.

창의력은 놀면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니에요. 똑같은 일을 시켜도 대학 안나온 사람은 잘 못합니다. 대학에서 지식을 조합하고 찾는 법도 배웁니다. 스님이 대학을 안나왔는데 어찌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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