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원어민처럼 영어로 대화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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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7. 04. 05.
  •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2개국어아이 #엄마표영어 #자녀교육 #현실조언
    제가 영어를 지금 시작한지 한 1년 됐거든요. 그래가지고 어 나중에 원어민처럼 영어를 좀 유창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 스님 말씀 듣고 가면 되게 기를 좀 많이 받고 영어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가지고 질문 드리러 왔습니다. 집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애랑 재미있게 스트레스 안 주면서 재미있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댓글 • 75

  • @jungeunpark6614
    @jungeunpark6614 5 년 전 +38

    사춘기지나면 한국어로도 대화가 안됩니다 ㅋㅋㅋㅋ현명하신 스님 입양을 보내라니 ㅋㅋㅋ 유머감각 짱 !!!ㅋㅋㅋㅋㅋ개콘보다 더웃고갑니다

  • @kmstop
    @kmstop 2 년 전 +9

    미국에서 20년가까이 산 사람인데 스님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herrvinch6564
    @herrvinch6564 5 년 전 +24

    영어학원원장이 아니라, 법륜스님이 대답해야하는 질문맞습니다. 영어의 문제가 아니라 미몽의 문제니까요.

  • @hannapark87
    @hannapark87 7 년 전 +19

    듣고 나면 항상 행복해져요!
    감사합니다

  • @whatisthis4771
    @whatisthis4771 7 년 전 +47

    언어는 수단입니다. 목적에 맞는 만큼만 익히시면 됩니다. 저는 프랑스어, 영어, 그리고 요즘은 일본어도 배우러 다닙니다만 원어민만큼 안해도 사람들과 대화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어요. 책을 읽는게 목적인 사람은 문법과 사전으로 공부하시고, 사람들과 얘기하는 게 목적인 사람들은 반복청취와 반복말하기, 문장외우기 연습을 많이 하세요. 외국인이 말을 너무 현지인처럼 해도 사실 외국인들이 별로 안 좋아합니다. 미국에서 성공한 외국인들 영어하는 거 들어보세요. 원어민처럼 하는 것이 아니라 다 자기나라 억양, 액센트 갖고 얘기합니다. 그래도 미국사람들이 다 이해해주고 존경하고 다 합니다. 그리고 외국어를 잘 배우는 사람은 국어실력도 뛰어납니다. 왜냐하면, 우리말을 통해 모든 언어에 공통된 '논리구조'도 익히기 때문입니다. 그 '논리구조'를 모르면, 한국말도 외국말도 어리버리 수준밖에 안됩니다. 유창하게 말하는 것보다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사고하고 말하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저도 유학을 했지만, 외국교수들이 자기나라말 유창하게 못하는 것은 용서해도 비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은 용서를 안해줍니다.

    • @choiinsup
      @choiinsup 7 년 전 +5

      JI HONG Kim 그쵸 지나라말도 못하면서 외국어를 한다는것은 한계가 있죠

    • @erai5632
      @erai5632 6 년 전 +2

      맞습니다...저도 중학교때부터 아무나 미국인이면 틀리든 맞든 말해보니까 자신감이 생겨 나이 들어도 주눅들지 않고 대화를 해봅니다..바꿔 생각해보면 그들이 한국말 좀 어눌해도 알아듣는것처럼 우리가 영어 어눌하게 해도 뜻이 정확하면 다 알아듣는다고 합니다...넘 기죽지말고 아는 단어라도 정확하게 전달하는 걸 공부하고 제일 좋은건 스마일이랍니다...

    • @user-wq6df7gz8k
      @user-wq6df7gz8k 6 년 전

      JI HONG Kim ㅅㅈ

    • @user-wq6df7gz8k
      @user-wq6df7gz8k 6 년 전

      법륜스님이

    • @user-wq6df7gz8k
      @user-wq6df7gz8k 6 년 전

      JI HONG Kim -

  • @user-sp2km1uy1l
    @user-sp2km1uy1l 7 개월 전

    감사합니다

  • @wland63
    @wland63 2 년 전 +2

    다양한 질문을 위해 편집한거 아닐지..
    넘 웃겨
    꿈깨라 하실때 속이 시원~~~~

  • @user-rb7tc6xb9v
    @user-rb7tc6xb9v 2 년 전 +2

    스님 감사합니다 🙏🙇‍♀️

  • @Allin7days
    @Allin7days 6 년 전 +19

    현실적인 답인것 같이 들리지만 불교의 선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스님에 거의 모든 말은 언뜻 일반적인 상식처럼 들리는데 실은 불교의 근본에 깊이 뿌리를 둔 말씀들입니다.

  • @user-js1cg6in6w
    @user-js1cg6in6w 6 년 전 +11

    하하하...꿈깨라...대박!!!법률 스님 멋쪄요~👍👍😛

  • @jyannahong8627
    @jyannahong8627 7 년 전 +17

    스님이 언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 보신 듯...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 @tjsxo191
    @tjsxo191 7 년 전 +14

    질문자의 질문에 짤막한 5분의 청중의 의견을 들어보는게 대화를 더 풍부하고 다양화 한 것 같습니다~

  • @user-xj4pr7ed3j
    @user-xj4pr7ed3j 3 년 전 +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johnAshpool
    @johnAshpool 2 년 전 +7

    원어민처럼 대화하려면 언어 뿐만이 아니라 문화를 배워야 합니다. 문화를 배우려면 외국에서 살아야 합니다.

  • @user-vg7co3ny5t
    @user-vg7co3ny5t 7 년 전 +7

    좋은세상만들어주세요

  • @user-xj4pr7ed3j
    @user-xj4pr7ed3j 3 년 전 +2

    가련한 중생믈 구해주세요
    스님

  • @user-dq9eb1dy5g
    @user-dq9eb1dy5g 3 년 전 +1

    스님감사합니다♡♡♡♡♡

  • @forte767
    @forte767 7 년 전 +8

    저는 이십대 초중반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교환학생도 다녀오며 이제는 제 2언어처럼 구사하는데요 저분이 생각하시는게 가능하진 않다고는 생각안하는데 ...저분이 현실적목표로 꾸준히 하신다면 십년쯤뒤엔 지금과는 확실히 다른 수준의 언어능력을 갖추시고있을것입니다 .다만 질문자님 같은 마음이 조급하게 만들어 오히려 학습을 더디게 합니다

  • @sunnyyun2707
    @sunnyyun2707 4 년 전 +1

    딱 맞는 말씀 입니다~~^^

  • @user-zw5sw4uu7d
    @user-zw5sw4uu7d 7 년 전 +2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 @user-gq8mn5xb9t
    @user-gq8mn5xb9t 2 년 전 +1

    와.. 진짜 무지하신분들이 많습니다 ㅋ

  • @breakthroughnewme4961

    현실적인 목표의 중요성.
    ^^
    저드 영어공부할때
    높은목표로 오늘한개더했다
    하는 기쁨을 별로 못느껴봐서요.
    그렇게되고싶네요

  • @user-tq9rf6xl9p
    @user-tq9rf6xl9p 4 년 전 +3

    🤣🤣🤣🤣🤣🤣🤣🤣🤣🤣
    질문이. 너무웃끼다 ㅋㅋㅋㅋㅋㅋ

  • @idbravegmail
    @idbravegmail 7 년 전 +12

    원어민 친구 있으면 많이 늡니다 하지만 질문자 분은 쉽지 않을듯해요

    • @user-sm1rz7vp9r
      @user-sm1rz7vp9r 4 년 전 +1

      노. 원어민과는 상관없습니다. 초급은 도움받을 수 있지만 중급이상 갈려면 책 엄청 읽고 자기생각 정립 안되면, 거의 불가능.

    • @user-yf8ic4dr8e
      @user-yf8ic4dr8e 6 개월 전

      책많이읽는거 엄청중요. 원어민친구있어서 초급까지는 느는거맞죠 중중급이상은 자기혼다만의 노력이중요 단어외우고 영상보고 책읽고등

  • @user-hj9os8fq7y
    @user-hj9os8fq7y 7 년 전 +3

    저 역시 가능하지않는 꿈만
    꾸고있었네요
    불필요한 삶 으로 낭비한거였어요

  • @mhyunsook
    @mhyunsook 5 년 전 +7

    당신도 원어민입니다 한국어로

  • @user-kk2vv2oy9r
    @user-kk2vv2oy9r 3 년 전

    취미로 피아노 치며 영어로 보라빛향기 노래를 잘 부르면 좋겠네요. 저도 영어공부 하고 싶어요. 외국어로 소통이 가능해지면 좋겠습니다.

  • @amyyu6544
    @amyyu6544 4 년 전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미국에살면서 아이들을 낳아기르며 가정에서는 한국말을하면서 앞으로 학교 등등 주류사회에 적응하기위해... 저에 경우 좋은영화(예: 디즈니무비 sound of music... ) 를 보고 또 보고... 아이들은 어느새 익숙해졌지만 저의경우 스님말씀처럼 30년이 지나 귀에 들려오더라구요 ㅎㅎ

  • @user-ke2by3on4u
    @user-ke2by3on4u 년 전 +2

    전형적인 어리석은 엄마.

  • @cathy-uq8jv
    @cathy-uq8jv 3 년 전 +2

    저걸 질문이라고........학원에서 상담만 받고 책만 읽어봐도 알텐데...........

  • @user-gh9sb5vw3c
    @user-gh9sb5vw3c 6 년 전 +4

    자기 입맛에 맞는 음식이구나ㅋㅋㅋ
    자식이 말입니다 ㅋㅋㅋ
    자기 욕구 해소 수단입니다ㅋㅋㅋ
    자식이 말입니다 ㅋㅋㅋ
    질문자님ㅋㅋㅋ

  • @user-qwerr55
    @user-qwerr55 6 년 전 +3

    아이가 하고싶어 하는 일이 생기면 지지하며 기다려 주자. 아이가 영어를 잘하는것을 원하는건 나의욕구지 아이인 당사자가 원하는 일은 아니다. 영어를 잘하는 일이 엄마를 기쁘게 하는 일이기 때문에 아이가 영어 잘하기를 스스로 원하게 된다고 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만족감을 위해서가 아니라 엄마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한 수단이 된다. 영어를 잘하는 일이 목표가 아닌 엄마를 기쁘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아이가 영어를 잘하고 싶어 하더라도 기쁜 일만은 아닌 이유이다. 질문자는 아이를 좌지우지 할 생각 부터 말고, 진정으로 아이가 스스로 원하는 일이 생긴다면 그 때 부모로서 바라보고 지지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될 생각 부터 하는게 어떨지

    • @user-mn1nr6zl2x
      @user-mn1nr6zl2x 3 년 전

      10여년전에, 엄마가 아이를 좌지우지 해서, 아이는 무조건 1등 했는데, 고1? 때인가 엄마를 살인 한 사건이 있었는데...?

  • @user-mo8si7yz3c
    @user-mo8si7yz3c 7 년 전 +11

    입양 ㅋㅋㅋㅋㅋ

  • @marcel_tv8315
    @marcel_tv8315 5 년 전

    삶의 지혜 > 수단적 지식

  • @user-yr7fn2hg8y
    @user-yr7fn2hg8y 3 년 전 +1

    할머니들 책 못 읽어도 우리말 잘 하듯이 ㅡ어릴때부터 생활하면서 익히면 되요

  • @david-ji8tw
    @david-ji8tw 7 년 전 +4

    원어민이 와 잘한다 할정도론 가능합니다. 비정상회담 보면 외국애들 다 한국말 지장없죠?? 일 가능할정도인데. 그 중 2-3년 한국어 공부하고 그렇게 한국어 잘하는 애들 많은걸 보더라도 의지에 따라 2-3년해서 중 상급까지 올릴수도 있어요

    • @user-zj8ks4ds7m
      @user-zj8ks4ds7m 7 년 전

      물론 가능은 하죠
      10000명중 1명은 가능한 분들이 있음

    • @1154kjh
      @1154kjh 6 년 전 +3

      우리나라 사람은 잘한다 수준이 아니고 원어민인줄 착각할 정도의 수준을 바라는겁니다. 비정상회담 분들은 외국인 티나 나잖아요. 그건 한국 엄마들이 바라는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아이일때부터 시키는거죠

    • @user-sm1rz7vp9r
      @user-sm1rz7vp9r 4 년 전 +1

      테일러나 일부 그들은 엄청 잘하는 거에요. 중상급 기준이 저와 다를 수 있지만, 문법,논리,표현 다 무너져도말을 빨리하고 유창성이 있어 잘하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정말 제대로 된 중상급은 엄청난 원서 읽지 안으면 불가능.
      참고로 전 국내파영어선생인데 20살부터 30살까지는 영어에 미쳐 파묻혀 살았는데 정말 제 기준의 잘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 당시 저는 원어민이 목표였어요. 눈 뜬시간은 영어만 생각한 덕분에 해외경험 없이도 우리나라 대형학원에 취직할 수 있었고 모든 이디엄을 다 외운다는 의지도 있었습니다. 아직도 원서 안 읽으면 불안할 정도로 영어에 미쳐 사는데.. 정말 원어민과 대화해보면 아직 갈 길이 멀구나 절실히 느낍니다.

  • @Ribborninthesky
    @Ribborninthesky 2 년 전

    애한테 독촉하지말고 격려해줘야한다.

  • @user-wy2lr4pc3u
    @user-wy2lr4pc3u 2 년 전

    꿈깨라!!!
    우문현답

  • @user-kk2vv2oy9r
    @user-kk2vv2oy9r 3 년 전

    만국통역기 어플의 발달이 더 빠를수도 있겠네요. ㅋㅋ

  • @veritasastro
    @veritasastro 7 년 전 +3

    청소년, 성년이 된 후에 외국어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구사한다는건 가능할 수도 불가능할 수도 있을듯.
    좀 더 정확히 얘기하면 같은 성인이라도 구사하는 어휘력, 문장구성력은 개인별로 천차만별이니 말이 짧은 네이티브를 목표로 한다면 부던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가능할 것.
    허나 교양있는 네이티브를 목표로 한다면 불가능함
    영작 영역은 특히나 가장 어렵고 해도 해도 어렵고 끝이 없음
    후천적으로 영어를 익혀서 아웃풋 능력이 모국어 대비 10대 9, 10대 8 정도만 해도 엄청나게 성공적이라 할 수 있으니

  • @user-el2lv8rw2q
    @user-el2lv8rw2q 3 년 전

    미몽미몽미몽

  • @user-yr7fn2hg8y
    @user-yr7fn2hg8y 3 년 전 +2

    영어 배우려 영어권 공부하러가면 ㅡ그동안 우리교육을 잃음

  • @beberrygood2528
    @beberrygood2528 4 년 전 +6

    입양을 보내면 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uerose7803
    @bluerose7803 5 년 전 +1

    스님말고 영어쌤한테 물어보세요

  • @user-tm2uj4mf3w
    @user-tm2uj4mf3w 5 년 전 +3

    영어권 남편하고 결혼해도 한국에 살면 자식이 영어 못합니다. 미국에 살아도 영어 못하는 분도 계시는데.. 무리요

  • @user-mn1nr6zl2x
    @user-mn1nr6zl2x 3 년 전

    탈북민 정유나님이 북한 고향집에서 영어를 노력으로 익혀서, 거의 원어민 수준으로 잘하니까, 물어 보세요? 외국 대사?하고도 줄줄줄주....? 콩글리쉬가 살짝은 섞이겠지요?

  • @bbobboya92
    @bbobboya92 8 일 전

    질문이 ㅋㅋㅋㅋㅋㅋ;;;;

  • @eunheechoi7844
    @eunheechoi7844 7 년 전 +7

    강박...

  • @user-uk3lt8cb6r
    @user-uk3lt8cb6r 7 년 전 +2

    이런걸 스님한테 왜 물어봐

  • @yeungwookim9330
    @yeungwookim9330 5 년 전

    질문이 그 사람의 수준을 말해준다. 부처님 고귀한 뜻, 종교,철학, 삶의 어려운 화두..이런 본래의 목적보다 그저 "현세의 삶에서 어떻게 하면 더 잘먹고 잘살까?"라는 욕심과 생각에 잡혀있는 사람이 질문을 하면 무슨 질문을 하는지 이 동영상은 말해준다...

  • @user-pi8el5sg7i
    @user-pi8el5sg7i 6 년 전 +5

    딸이 불쌍해보인다

    • @user-tm2uj4mf3w
      @user-tm2uj4mf3w 5 년 전 +1

      한국사람이 영어 못하는게 정상 입니다.
      지금도 외래어 많아서 못알아 듣겠는데..

  • @user-xj4pr7ed3j
    @user-xj4pr7ed3j 3 년 전 +1

  • @user-bw6zn7mx8b
    @user-bw6zn7mx8b 7 년 전 +10

    아이를 그냥 나두지ᆢ
    시간낭비하네요
    다른사람 질문하게 나두지 ᆢ

  • @user-lz7bf7oi2d
    @user-lz7bf7oi2d 5 년 전

    blue71moon@naver.com 한방해결..♦️

  • @shiningi8525
    @shiningi8525 4 년 전

    아이를 위한다고. 아이의 장래를 생각해서라는 핑계를 대지만.
    결국은 자기가 살면서 못이룬 욕심. 자기의 욕구 불만을 아이를 통해서 대리만족 할려는 욕심이 가득차 있는 탐욕 덩어리에.
    자식을 한 사람의 인격체가 아닌 나의 장난감. 나의 로봇. 내뜻대로 마음대로 할수있는 애완용품같은 소모성 물건으로 바라보는 천박한 인식의 결과다.

    • @user-mn1nr6zl2x
      @user-mn1nr6zl2x 3 년 전

      10여년전 고1 무조건 전교1등 학생이 자기 엄마 살해한 사건...? 아이를 좌지우지 하다가...?

  • @yongrhee2361
    @yongrhee2361 3 년 전 +2

    바보엄마.

  • @user-sm1rz7vp9r
    @user-sm1rz7vp9r 4 년 전 +1

    아줌마.. 꿈이 과하다. 제2외국어는 현지에 가서 살지 않는 이상 하루에 여덞시간 삼년 영어로 생각하고 읽어야 가능. 그것도 언어감각이 있어야 가능.

  • @user-zy9pd4ez1u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