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과보로 아이가 학교 생활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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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4. 03. 27.
  •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스님, 저는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첫째 아이 태교도 남편 원망으로 보내고
    5살 때 1년간 지독히 학대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 과보로 아이가 학교 생활에서
    괴롭힘을 받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샤프로 11번 정도 손등에 찍혔는데
    아이를 생각해서 그 아이를 용서했습니다.
    그냥 넘어갔고요.
    친정 오빠도 어릴 적 이렇게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고
    친정 오빠가 태권도를 꼭 가르쳐라 해서
    지금 아이를 겨울방학에 태권도만 보내려고 하는데
    저희 아이가 태권도는 절대 못 가겠대요.
    근데 아이를 위해서 억지로 보내야 되는지
    판단이 잘 안 서고 제가 죄책감이 있다 보니까
    관점이 안 잡혀서 어떻게 해야 될지 여쭤봅니다.
    #자녀양육 #자녀교육 #엄마와아들 #학교생활

댓글 • 141

  • @user-sl4lj6el3l
    @user-sl4lj6el3l 개월 전 +92

    어머니께서 상담을 받아 보셔요.

    • @Sonbongig
      @Sonbongig 개월 전 +11

      맞아요 어머니의 심리치료가 우선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 @Gonew23
    @Gonew23 개월 전 +39

    죄책감은 어머니에게도 아이에게도 도움 안됩니다. 힘내시고 강해지세요.

  • @user-pc6ke8zd9p
    @user-pc6ke8zd9p 개월 전 +45

    스님 말씀을 진즉에 들었다라면 나도 아들 좀더 잘키웠을거 같다

  • @user-jq6wd7wy1i
    @user-jq6wd7wy1i 개월 전 +51

    엄마가 태권도 학원가세요.현재 엄마가 자존감이 없으니 그대로 자녀가 영향받았어요.제발 용감해지세요.우리 불길도 마다않고 뛰어들수있자나요.어머니! 무슨일이던 뛰쳐나가서 당당해지세요.과거에 저를 보는것 같아요.세상모든것에 진심을 갖고 간절함을 대했더니 인정받고 세상이 절 알아봐 주더라구요.꾸준히 해보세요.어머니가 바뀌어야 자녀도 변합니다.꼭 행동으로 간절히 원해보세요.
    원해보세요.❤❤❤❤❤❤

    • @questlovezz
      @questlovezz 29 일 전 +1

      진짜요~ 스님에게 태권도를 1:1로 배우는게 좋을지까지 여쭤보는데 너무 작게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애기가 영향을 받으니 애기가 성인이 될떄까지만이라도 시원시원하게 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요.
      기질은 안바뀌니 나중엔 다시 성향대로 살아도 되겠죠.. 애기가 불안하지 않고 편안한 사회인이 되길 바라며..

    • @Ace1004hh
      @Ace1004hh 22 일 전 +1

      애땜에 걱정하는 엄마가 위축되는건 당연한거죠. 뭘또 그게 엄마탓이래??? 어휴~~~

  • @user-ed9mp3do5h
    @user-ed9mp3do5h 개월 전 +28

    어릴적 기억이 평생 감
    격투기 운동 시켜서
    자신감을 키워줘야 함
    중.고등학교 가서는 진짜
    힘듦
    동물도 똑같다
    무리중에 괴롭힘 당하는
    동물에게 자신감을 키워주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무리와
    잘 지낸다
    법륜스님 말씀 공감❤

  • @user-rn3pv4od8k
    @user-rn3pv4od8k 개월 전 +60

    죄책감 버리시고 지난날 후회하기보디 현재에 집중하세요
    아들들 성인이 되기까지 잘 붙들어주고 지지해줘야합니다 남자애들 괴롭히는애들 있고 당하는애들 영향받아요 용서하지말고 가서 사괴받으시고 용서하세요 그래야 가해자 피해자 바로 잡혀요 잘못하고도 그냥 용서받으면 습관됩니다
    가해자를 찾아가서 너를 위해서도 사과를 받아야겠다고 잘 타이르세요 그럼 대부분 안합니다
    좀더 압박감을 주기위해서는 가해자집을 알아내어 집근처에서 사과받으세요 계속하면 부모님 뵈러 갈거야 하세요 때린사람은 쫓겨야하고 맞은사람은 여유가 있어야 잘 해결이 돼요 난 너도 잘되고 내아들도 잘 되게할거야 하는마인드 이런관점이 윈윈합니다 내아들이 엄마의
    인성을 보고있어요 용기있으면서 지나치지않게 하세요
    운동은 하기싫다면 하기원하는 운동 추천해주세요

    • @yeongseolee
      @yeongseolee 29 일 전 +6

      맞아요 용서를 왜 당사자가 아니고 엄마가 합니까.... 황당하네요... 차라리 애한테 주먹질하는법 가르치는게 나중에 애 가슴에 응어리 안집니다

  • @user-ty7po6ji5r
    @user-ty7po6ji5r 개월 전 +29

    엄마의 자리는 엄마는 존재자체가 아이에게 행복입니다. 힘내세요 지금 오늘 안그러면되요~힘내시길 응원해주세요 아이에게

  • @Iiillliiilllliii
    @Iiillliiilllliii 개월 전 +37

    복싱 유도같은 다른것도 있고 여유있음 검도나 펜싱시켜요. 얼굴에 마스크 쓰는게 심적 안정과 자신감 올리는데 도움될 수 있음.

  •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개월 전 +29

    옛날 애깁니다.그애가 지금 45살쯤 됐을거 같으네요.아는 언니 아들이 중학교때 뒤에 앉은애가 계속 연필로 찌르고 하복 난방 등뒤에 빨간 매직으로 칠 하고 그래서 집에 한번 초대한다하고 데려오라 했대요.아빠가 크게 화를 내면서 그애을 위협 했대요.그 뒤로 안 그러더랍니다.애들 학폭 이거 큰일입니다.당하는 입장에서는 얼마나 심각한지 모릅니다.다 그런과정을 거쳐서 여기 까지 왔네요.질문자님 응원합니다.

    • @user-fp3iq1gf9g
      @user-fp3iq1gf9g 28 일 전 +5

      요즘은 그랬다간 아동학대로 신고당함

    •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28 일 전 +2

      @@user-fp3iq1gf9g 시대가 바껴서 그렇죠. 애들 학폭 참 어려운 문젭니다.

    • @Ace1004hh
      @Ace1004hh 22 일 전 +2

      나쁜놈이 큰소리치는 사회. 그리고 당한아이와 엄마탓으로 돌리는 댓글러들. 그사람들은 나쁜놈 두둔하는거와 같아요.

  • @user-rz3ro2zt8q
    @user-rz3ro2zt8q 12 일 전 +1

    스님의 말을 듣다보면 우리 엄마도 이랬으면 할 때가 자주있습니다 ㅎㅎ
    그땐 지난일이고 내가 엄마가 된다면 하고 많이 생각해 봅니다

  • @s.5710
    @s.5710 개월 전 +11

    어머니 저 태권도 3단 시범단이었고요. 유도도 했어요. 유도는 방어가 위주고 기초 체력 단련이 있어서 추천해요. 전 아들이랑 유도 같이 다녔어요. 유도는 할수록 겁이 상실됩니다.

  • @user-qv4ze8zm4h
    @user-qv4ze8zm4h 개월 전 +133

    ㅎㅎ 오해하지는 마시구요.. 솔직히 집에서 부모가 애한테 큰소리로 야단치지만 않아도 아이들은 밖에서 기펴고 잘 ~삽니다. 가난, 부모직업, 이딴거 큰거 아닙니다. 부모 열등감에 애닥달하는게 가장 기죽이는 거에요..100프로.

    • @user-uk9vl9yo5b
      @user-uk9vl9yo5b 개월 전 +8

      맞아요 부모가 처음이다보니 실수 하는데 배워야죠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부모가 될까 하고 자녀는 부모를 택해서 태어날 수 없으니 예전에 우리 아들도 왜 아빠엄마는 돈 잘버는 직업 가지지 못 해서 가난하냐고 하든데 그래도 남 사기치지 않고 성실하게 잘 하지 않느냐 했든게 기억나네

    • @user-qv4ze8zm4h
      @user-qv4ze8zm4h 개월 전

      @@user-uk9vl9yo5b 👍

    • @ojsoyw8880
      @ojsoyw8880 개월 전 +22

      요즘은 야난을 너무 안쳐서 문제가 더 많아요..
      뭐든 상황에 맞게 해야겠죠

    • @user-qv4ze8zm4h
      @user-qv4ze8zm4h 개월 전 +3

      @@ojsoyw8880 폭언이나 폭력으로 야단 치면 안된다는 스님말씀 늘 하시잖아요.
      군대에서 문제가 되는게 사랑의 군기잡는 거라고..

    • @stressbeatingtv538
      @stressbeatingtv538 29 일 전 +13

      애안키워보셨나
      애 야단안치면 쓰레기 됩니다

  • @GoodcommerceU
    @GoodcommerceU 개월 전 +39

    어머니께서 ‘너무’ 뭔가를 하려는 것에 조금 주의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이 잘못했다는 생각, 아이에게 뭔가를 과하게 하려는 것, 누군가의 얘기에 귀가 얇아지는 것 등 이리저리 흔들리는 본인을 우선 다잡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sobin1050
    @sobin1050 29 일 전 +7

    1. 사람을 죽이거나 해치지 마라.
    2. 다른 사람의 물건을 뺐거나 훔치지마라.
    3.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하지마라.
    4. 술에 취해서 행패부리지 마라.
    5. 타인에게 욕설하거나 말로 상처주지마라.
    5가지를 행위를 하면 훈계하는게 맞겠지요. 나머지는 왜 혼을 내는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엄마가 양육에 대한 너무 높은 기준을 세워서 자기를 다그치듯이, 아이에게도 동일하게 대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엄마의 위축된 마음을 아이도 닮을 거라고 이해했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 @user-ii2lb6qf7h
    @user-ii2lb6qf7h 개월 전 +10

    애들키울때 법륜스님말씀을 들었다면 잘키웠을텐데ㅠ
    넘넘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user-vw1uu4xb2d
    @user-vw1uu4xb2d 개월 전 +13

    첫째아이인가요? 저희 큰애도 새로운환경 새로운 반 기타등등 갑자기 환경이 바뀌며 새로 접해야 할 때, 예민해지고 불안감이 많이 올라가더라구요. 그리고 성향이 축구나 야구같은 단체로하는 그런것말고 농구나 배드민턴 등 1:1로 하는 운동이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태권도보단 킥복싱이 났구요. 아이의 기질과 성향을 인정해주고 믿고 기다려줘야 하겠더라구요.
    아이에게 윽박지르거나 강압하지말고 답답해하지도 말고 격려해주고요. 어려서 성취감을 많이 겪어보게 해줬어야했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아이에게 매일 소리지르고 나중엔 미안하다하고..그게 제일 안좋았던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대해주세요~^^

  • @user-ud8le2qu4s
    @user-ud8le2qu4s 29 일 전 +16

    어머니 자체도 자존감이 없으신거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에겐 엄마가 꼭 필요한 존재예요,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래요

    • @Ace1004hh
      @Ace1004hh 22 일 전 +1

      순둥순둥 해서 당한 아이 엄마가 아니라, 괴롭힌 아이를 만든 그 엄마가 문제입니다. 자식 걱정에 위축되는건 당연한거구요. 엄마 자존감 문제로 떠넘기는 우리사회 인식부터 변해야합니다.

  • @user-vj8qm6pk2k
    @user-vj8qm6pk2k 개월 전 +12

    어머니 힘내시고 정신 똑바로 챙기셔야 할것. 같아요 당당한 모습의 엄마가 되어야 될듯요~^^

  • @ojsoyw8880
    @ojsoyw8880 개월 전 +5

    아이가 참 심성이 착한것 같던데 어머니가 잘키우신것도 맞아요.
    오히려 괴롭히는 아이의 부모님이 상담이 필요한데...

  • @user-fv7ek2wx6v
    @user-fv7ek2wx6v 25 일 전 +1

    따뜻한 말씀 넘 고맙습니다

  • @user-jz5eh8ty7q
    @user-jz5eh8ty7q 28 일 전 +2

    법륜 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더이상 망상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user-en2bs9gm4n
    @user-en2bs9gm4n 개월 전 +13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user-fv7ek2wx6v
    @user-fv7ek2wx6v 25 일 전 +1

    따스한 말씀 감사합니다

  • @hmj2849
    @hmj2849 29 일 전 +5

    ,우리아들은 작아서 1학년 초에 얼굴을 글히고 두어번 그러기에 친한 친구랑 합기도를 보냈어요.글구 합기도 단체복을 입혀 학교에 보내니 그후 아무일 없었어요.아이가 내성적이라 걱정했는데 고등학교때는 2년동안 반장도 하구 아이가 지금은 수학선생 되었어요.

  • @user-rj3rx3gw5d
    @user-rj3rx3gw5d 개월 전 +8

    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 @user-sy7rn6rw5g
    @user-sy7rn6rw5g 29 일 전 +2

    집에서 학대가 학교 생활의 괴롭힘보다 더 힘든 일입니다 진심으로 아이에게 사과 하시고 아이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 @user-mq3sb3gt8y
    @user-mq3sb3gt8y 27 일 전 +1

    금쪽이 엄마들보면 둘중하나 아이에게 맨날 죄의식 느끼거나 너무 강압적인 부모 오늘도 스님 강의에 경의를 표합니다 세상 모든 부모들이여 자녀에게든 누구 앞에서든 당당합시다 눈에 힘 팍주고 🎉🎉😂😂

  • @user-gg7io8ws3d
    @user-gg7io8ws3d 개월 전 +7

    감사합니다~^♡^🙏

  • @InYounGwa
    @InYounGwa 개월 전 +11

    애기 엄마가 이걸 기억해서 늘 반추하며 살면 인생이 바뀔거라고 봄.

  • @seeuseeu3201
    @seeuseeu3201 개월 전 +20

    애기가 벌써 11번 당하고 온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이미 화가 많고
    분노조절 불가 수준이 아닌가?
    요즘 누가 11번 샤프에
    찍혀와요
    살짝만 쳐도
    범죄 취급 하는 시대인데

  • @DS-ov7uh
    @DS-ov7uh 개월 전 +3

    스님 항상 고맙습니다 ❤❤

  • @dslee313
    @dslee313 개월 전 +2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xp6vf7dc5d
    @user-xp6vf7dc5d 개월 전 +3

    감사합니다 스님

  • @user-vq8ke4zz7h
    @user-vq8ke4zz7h 개월 전

    건강한것만해도 큰 복입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user-zx1ep5lo6b
    @user-zx1ep5lo6b 개월 전 +2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starcandy001
    @starcandy001 개월 전

    스님 말씀 항상 현명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큰 위로가 됩니다

  • @jackieoh8199
    @jackieoh8199 29 일 전

    스님 감사합니다 😊

  • @jongyoonoh6721
    @jongyoonoh6721 개월 전 +4

    저는 중학교부터 괴롭힘을 당했는데 고등때 태권도를 배우고나서 세상에 겁이 없어졌답니다.
    꼭 배우도록 용기를 주세요.
    그리고 어머니가 먼저 편안해져야한다고 봅니다.

  • @user-cp8gb9ij1k
    @user-cp8gb9ij1k 29 일 전

    감사합니다🎉

  • @user-iv8ge7uf4e
    @user-iv8ge7uf4e 개월 전 +2

    어머님이 아이에 대한 죄책감을 버리시고 어머님 자신이 당당하시고 자신감 있게 사시면 아이들은 지금보다 나아질거예요~! ㆍ

  • @yeongseolee
    @yeongseolee 29 일 전 +3

    차라리 뭘 하려고 하지 말고 차라리 아이들에게 이 세상에 다른 재밌는게 많다는걸 알려주듯이 엄마가 먼저 재미있는 게임하는 모습 보여주고 백화점같은데 데려가서 맛있는거 주기적으로 사먹이고 놀이동산 장난감 등등 이런데 많이 데려가주고 애가 지가 뭘 좋아하는지 발굴할수 있도록 하는게 더 좋을거에요... 그리고 혼내기 절대 금지... ㅇㅇ아 ~해야지 이렇게 하면 절대 안됩니다... 단호하게 해라 이런말도 하지 말고 그냥 아이가 슬퍼하면 다독여주고 그렇게 느낄수 있다 하지만 엄마는 항상 네편이다, ㅇㅇ이가 원하는데로 해라, 때려주고 싶으면 그렇게하고 안하고 싶어도 괜찮다, 등등 이렇게 소통 공감 잘해주고 여기저기 많이 데려가주고 (맛있는거 물질적으로 재밌는거 - 부모님이 좋아하는 등산 이런거 안됨) 그러면 아이가 좋아질거에요 학원도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로 가게 해야해요

  • @user-gm9ut5my2u
    @user-gm9ut5my2u 개월 전 +7

    애한테 강압적으로 이겨내라니...차라리 지금이라도 나가 살라 하세요
    성인도 힘든걸 못이기는데 무슨ㅉㅉㅉ

  • @user-gb8pm1ms4c
    @user-gb8pm1ms4c 개월 전 +12

    초등학교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중고등학교 가면 괴롭힘 상상을 초월합니다. 태권도 보다 복싱같은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운동을 가르치세요 아이가 위축이 많이 되어 있으니 너무 강압적인 곳은 피하고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세요 아이의 인생이 걸린 중요한 시기입니다 아이가 상처 안받고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개월 전 +3

      인간이나 동물이나 약하면 저런 짖거리는 한다니까요. 질문자님 응원합니다.

    •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27 일 전 +1

      @@user-oq5hu8wv4s 뭐가 어떻게 달라 졌나요?
      궁금 해서요.

    • @user-gb8pm1ms4c
      @user-gb8pm1ms4c 27 일 전 +2

      @@user-oq5hu8wv4s 현실을 모르시네요 학폭하는 애들이 그거 무서워 할거같아요? 나이 많으시죠? 꿈속에서 살고계시네요

    • @user-gb8pm1ms4c
      @user-gb8pm1ms4c 27 일 전 +1

      @@user-oq5hu8wv4s 학폭 자@@살이라고 뉴스검색만 해봐도 최근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괴롭힘으로 생을 마감했다고 뜨는데 도대체 뭐가 변한거죠?

    • @user-gb8pm1ms4c
      @user-gb8pm1ms4c 27 일 전 +2

      @@user-oq5hu8wv4s 심지어 님말처럼 학교에서 학폭열었는데 주동자2명을 사실관계 확인이 어러워 판단 유보시켰다는데 ㅋㅋㅋ

  • @misookahn5398
    @misookahn5398 23 일 전 +2

    아이 손등이 11번 찍혔는데 용서요??? 당장 강제전학 시켜도 시원찮을판에...ㅠㅜ 님이나 아드님이나 고구마 백개니 애들이 만만하게 보는거지....

  • @user-sy1vs2ww7s
    @user-sy1vs2ww7s 29 일 전 +1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jf8no5bl9b
    @user-jf8no5bl9b 29 일 전 +3

    검도.주지수등 이런 수업도 괜찮아요.
    아는 애들 없는 학원이나, 학원 수업시간 잘 맞춰서 가면 될것 같아요

  • @stratovarlus2934
    @stratovarlus2934 29 일 전 +1

    어머니가 맨탈이 강하면 아이들도 당당하게 산담니다 😂😂❤❤

  • @emmasophiepak653
    @emmasophiepak653 29 일 전

    🌸나무관세음보살🌸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저도 태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태권도는 운동에 앞서 예의와 겸손, 옳고 그름, 인내 ,염치..
    이러한 수련을통해 나와 상대를 통찰하고 몸고마음을 조화롭게 통합할 수 있는 최고의 수련양식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혼자가기 두려워하면 어머니가 함께하시는건 어떠신지요..
    그리고 요즘엔 드물지만..저 어릴때만 해도(약 40년전😅)..웅변학원이 있었어요..
    저도 소심하고 내성적이었는데..
    자신감도 생기고 정신력도 강해지고 좋습니다.
    꼭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

  • @yangmoon9724
    @yangmoon9724 29 일 전 +2

    이거 예전 영상인데 아이가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도 어릴 적에 소심하고 주눅들은 타입이었고, 아빠가 짜증을 많이 내고 혼냈어요. 아이의 일이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 @user-pd8ep9tw6r
    @user-pd8ep9tw6r 개월 전 +4

    아이손등 다친것 부모님이 나서서 적극 대응하셔야 부모울타리에서 상처 안받습니다
    그리고 엄마 나때문에 아이가 그런가? 누구든 생각할수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담담히 대하시고 칭찬 늘 칭찬 많이 해주세요 칭찬많이 받은 아이가 행복합니다 행복하면 자존감올라가요 칭찬 습관화해서 안아주고 하세요

  • @user-fd4gm1oz2t
    @user-fd4gm1oz2t 16 일 전

    젊은엄마들 스님말씀좀 들려주고 싶은데 안타까워요

  • @houghtonsim
    @houghtonsim 개월 전 +22

    안타깝게도 죄책감이 미덕인 줄 아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 @Ace1004hh
      @Ace1004hh 22 일 전

      자식앞에서는 누구나 그렇게되요. 안그런 부모가 더 이상한거임!!

  • @yohk8158
    @yohk8158 27 일 전

    질문자분 힘내세요

  •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개월 전 +3

    방어 차원에서 태권도를 개인 교습이라도 배우면 좋을듯 싶으네요. 중학교 올라가면 또 그런애들이 있을수... 방어 한다 생각하시면 좋을릇 싶으네요.그리고 본인도 태권도를 배워 노으면 자신감이 생길거 같아요.

  • @user-qv4ze8zm4h
    @user-qv4ze8zm4h 개월 전 +4

    11:45 물어보겠데 자식한테.

    • @yeongseolee
      @yeongseolee 29 일 전 +2

      ㅋㅋㅋㅋㅋ.....😮 엄마가 아니고 자기라는 인간이 상처를 안받으려고 너무 쉬운 길을 택하려는것 같아요..... 엄마가 되었으면 자녀와의 소통법 등 책을 최소 10권은 읽어야 자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면 배워야지요

  • @user-vg7bv2ty3z
    @user-vg7bv2ty3z 개월 전 +12

    며칠전 상담한 남학생의 엄마 이신 것같네요...
    아이가 여리고 사랑스러운 말투던데, 어머니도 여리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네요
    저도 아이를 키우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스님 말씀처럼 당당하고 유머러스하고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려 노력중입니다.
    힘내세요
    아이도 잘 이게낼거에요!!!
    너무 죄책감 갖지 않으시길!

    •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개월 전 +1

      직접 당하는 부모는 심각 하더라구요.그래도 멘탈을 강하게 하시면 더 나을것 같으네요.

    •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개월 전 +1

      듣고 보니 그애 엄마 같기도 하네요.학폭 군폭 용서가 안되요.

  • @Ace1004hh
    @Ace1004hh 22 일 전 +1

    괴롭히고 따돌리는 아이들이 문제지, 당하는 아이가 문제가 아닙니다.
    엄하게 키워서 그렇다는 죄책감을 버리세요.
    지 엄마 닮아서 기고만장 여우같은 여자애들, 어른도 못당할 정도로 영악하고 이기적인 여아들 많습니다.
    그런애들도 그아이 엄마도 피하는게 상책이예요. 엄마부터가 이사람 저사람 이간질하고 괴롭히고 따돌리는게 몸에 베었드라구요.
    그런애들에게 당했다고해서, 엄마도 아이도 죄책감 갖지 마세요.당신탓이 아닙니다.
    순한 아이들 괴롭히는 악한 아이들 인성과 그 부모가 문제인겁니다!!

  • @user-qw7gc2rf6f
    @user-qw7gc2rf6f 22 일 전 +1

    샤프로 찌른애를 한번 크게혼냈어야죠

  • @user-pp5lq9lw6n
    @user-pp5lq9lw6n 개월 전 +1

    아이 키우시는 분들 이 영상 꼭 보시면 좋겠네요.

    • @user-uk9vl9yo5b
      @user-uk9vl9yo5b 개월 전

      아빠엄마 같이 봐야 하는데 꼭 엄마만 보는게 안타까움

  • @foxfox1815
    @foxfox1815 개월 전 +2

    어머님께서 부모로써 너무 부담이
    커시네요
    스님 말씀처럼 본인이 즐거우시면
    됩니다

    • @user-uk9vl9yo5b
      @user-uk9vl9yo5b 개월 전 +2

      웃긴게 엄마만 조바심 낸다는거 아빠는 남의집 불구경한다는거

    • @yeongseolee
      @yeongseolee 29 일 전 +1

      @@user-uk9vl9yo5b이런 집안꼴이라 애가 자기 방어를 할줄 모르게된겁니다... 그래서 배우자 복이 중요함.. 엄마는 주체적이지 못하고 귀가 얇고 아빠는 회피적이고 이기적인거임

  • @user-qv4ze8zm4h
    @user-qv4ze8zm4h 29 일 전 +1

    아이를을 훈계할때 니네 벌은 니네라 정하렴 이라고 브드럽게 말하는 것이 가장 따끔한 벌인것 같아요.

  • @user-vs8sy7rp4p
    @user-vs8sy7rp4p 개월 전 +1

    아이둘키워본 맘으로 현실적 조언해드려도 될ㄲㅏ요..
    아이 스스로가 일단 자신감, 자존감이 낮고 예민한 아이에요...단순한 아이가 아니구요...이 기질(예민한거)을 장점으로 받아들이고
    아이를 잘 지켜보셔야 합니다.
    남자아이들이라고 모두 태권도를 좋아하지 않아요. 커다란 함성소리에 위축이 되기도 하고 그런 분위기를 싫어할 수도 있어요.
    태권도 싫어하는 남자아이들 종종있어요. 그럼 수영, 축구, 검도....배드민턴...등등 다른 운동할 수 있는 거 찾아보면 되구요...
    아이가 자신감이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스스로 성장, 인정의 기쁨을 누려야 천천히 쌓아집니다.
    충만한 부모의 관심, 사랑속에서요...
    아이를 잘 살펴보고 나누면서 아이가 잘하고 좋아하는 걸 찾아보세요. 그걸 집중적으로 경험하고 교육하고 성장하는 걸
    스스로 밟아보는 과정을 주세요. 그 속에서 인정받으면 친구나, 선생님, 부모님꼐요....그럼 스스로 자존감이 채워집니다.
    초등학교는 이러한 성장이 과정 같습니다. 그게 단단해 져야 왕따도 괴롭힘도 당당히 맞서고 사리분별이 생깁니다.
    아이가 자기 자신을 사랑, 자랑스러워야 하는 거지요...그건 꼭 공부가 아닙니다.
    최소한?의 자신감, 자존감은 아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에서 채워주셔야 합니다.

    • @yeongseolee
      @yeongseolee 29 일 전

      저도 이런 기질인데 성인이 된 지금 스스로 결정 그래도 정상적으로 하는 편이고 어디가서 귀가 얇다던지 예민하다던지 그런 얘기 이제는 안듣습니다. 제 의견도 또박또박 말할수 있고요. 부모랑 떨어져살고 여러번의 심리상담, 직장 사회생활을 통해서 스스로 재양육의 시기를 거쳤습니다. 라디오 들으면서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대화를 하나 공부도 하고 소통관련해서 책도 엄청 읽었습니다. 즉 기질이 문제가 아니고 부모의 양육태도때문에 아이가 자기 자신의 자기결정력을 의심하게 되고 불안감이 높아진거입니다. 부모가 충분한 관심과 사랑, 포용력을 보여주고 센스있게 아이의 발달과정에 뭐가 필요한지 자신감있게 짚어내고 알려줘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밥 숟갈 뜨는 법까지 가르치려하는 부모는 아이의 자기주도권을 기를 기회를 앗아갑니다. 부모 양육이 이 문제의 원인입니다.😢

  • @pahkk
    @pahkk 29 일 전 +1

    엄마의 멍청함에 답이 없도다. 업보를 운운하니 논리의 지혜가 설자리가 없구나. 폭력을 폭력으로 대응하니 앞길이 구만리로다.

  • @mijinpsrk
    @mijinpsrk 개월 전

    제 아들둘 복싱 배우는데
    재밌다고 좋아해요~
    복싱장 가보세요 ㅎㅎ

  • @limini-yx1pj
    @limini-yx1pj 28 일 전 +1

    엄마가 정신과 치료 심리상담 먼저 받으시는게 나을듯.
    아이 태권도가 문제가 아님.

  • @user-gb8dz8wd7c
    @user-gb8dz8wd7c 개월 전

    주짓수요 ㅋ

  • @riri9725
    @riri9725 29 일 전

    엄마가 치료받아야겠는데

  • @you-tf1cg
    @you-tf1cg 개월 전 +12

    근본적으로 아이 아버지 문제가 큽니다.
    아이 아빠가 아내를 사랑으로서 잘 대해주고 아꼈으면, 아이 엄마도 제 아이를 학대하진 않았을거에요.
    아이 엄마뿐 아니라 아이 아빠도 심리교육 또는 정신과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 @user-uk9vl9yo5b
      @user-uk9vl9yo5b 개월 전 +7

      근데 웃긴건 아빠는 문제의 심각성을 못 느끼더군요 아무 문제 없다 생각하고 안받으려 합니다 저런경우 아빠가 자존감 낮고 자존심만 강해서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냐 하며 도통 말을 안들어요 누구말도 안듣습니다

  • @user-ps6cg6ho6o
    @user-ps6cg6ho6o 28 일 전

    자기는 애를 괴롭혀놓고ㅡㅡ

  • @user-pe3ht2it2m
    @user-pe3ht2it2m 3 일 전

    어머니 남자는 복싱이에요 실전에서 다 눕힙니다 맞는거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됩니다 누구를 때리라는게 아니라 지신감이 올라 갑니다

  • @user-lw3dw4op8j
    @user-lw3dw4op8j 26 일 전

    엄마가 용서하면 뭐하나요. 아이는 용서했나요..

  • @user-db2bl4vd9g
    @user-db2bl4vd9g 개월 전 +1

    부모가 당당하면 의안과안도

  • @user-qv4ze8zm4h
    @user-qv4ze8zm4h 개월 전 +9

    사납고 깨진 상반된 심성의 소유자들이 많이 출연하시네요.. 울면서도 대드는듯한 어조. 성장이 덜된 어른들 입니다. 상담보단 일방적인 분노표출에 급급. 비뚤어진 마음이 바뀌어야 나쁜상황도 바뀝니다.

    • @user-qv4ze8zm4h
      @user-qv4ze8zm4h 개월 전

      @@user-ld8ly4iv2q 11:34 여기서부터 좀 그렇게 느껴지는듯.. 난 저렇게는 말안할듯. 더우기 울기까지 그게 부슨 울일이라고. 사우나? 꽤병은 약도 없다더니.

  • @user-pj6nf7oi2d
    @user-pj6nf7oi2d 개월 전 +1

    검은 띠 취득동안, 잘 케어하시면 될겁니다.
    관장,사범 님과 필히상담 하십시요.
    아들들은 초1학년 부터 결투신청을 하더군요..다른 반애들로 부터도 고등학교까지.
    그 고비를 막아낼 능력이 아이에게 생기면 그 친구들과 친하게 되더라구요.
    - 아들 둘 성장시킨 엄마.
    운동을 배우게 하면 심히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개월 전 +2

      아이의 담력을 키우는게 좋을듯 싶으네요.저희 아들도 옛날에 중학교 가니까 손바닥이 크게 부엇더라구요.아들하는말 엄마 내 잘못이야 그애가 무슨말을 실수를 했는데 자기가 계속 놀렸대요.아들이 키는 작은데 명랑 하고 재밌어요. 그랬더니 그애가 싸움을 걸어와서 태권도 할줄 안다고 지딴에 폼잡고 돌려차기를 했대요. 그리고 지도 손바닥 한쪽옆을 맞아서 그렇게 됐다고 엄마 내 잘못이야 하더군요.하는말 듣고 든든 하더라구요.

  • @ojsoyw8880
    @ojsoyw8880 개월 전

    제 아이도 고학년되니 흰띠 부끄럽다고 태권도는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권투하는데 잼있어했어요^^

  • @skk5595
    @skk5595 개월 전

    개인교습시키세요.

  • @user-gt9pe5jm6p
    @user-gt9pe5jm6p 개월 전 +1

    스님 저는 딸35세 아들33세둔 64세 엄마입니다 아들은집에서 놀고있고 딸은 쥐업준비중입니다아들이 직장생활할려고하지않고 노가다 알바만 가끔 돈떨어지면 할려고 함니다 속이타죽겟어요 어떻하면좋을까요 말씀좀해주세요

    • @Nova1-
      @Nova1- 개월 전 +3

      집에서 내쫓고 참견하지 마세요

    • @user-jc1kp6tt3o
      @user-jc1kp6tt3o 개월 전 +2

      자식들이 30살도 넘었는데 자식을 아직도 울타리안에 두고계시네요. 자녀들이 그나이먹고도 그렇게있는건 부모가 그렇게키웟기때문입니다. 독립시키는게 제일좋겠지만 당장 어렵다면 밥도해주지마시고 청소.빨래해주지마시고 본인들이 알아서하게끔 냉정하게 행동하세요

    • @jm-pi6cf
      @jm-pi6cf 개월 전 +3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어요~ 집에 있으면
      안 굶어죽는거 알고 그러는건데 엄마가 나 걱정하고 애 타서 취업해라 니 빕발이 니가 해라 잔소리는 하지만 안 내쫓고 잔소리 하루에 한시간만 들으면 밖에 나가서 노가다보다 훨~~~~~씬 쉬운데~~~왜 일합니까??
      집이 괴롭고 일 안하면 밥 차려주는건 커녕 사람취급 못 받는 분위기 ㅡ 체감하면 일을 하든 나가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어떻게든 살죠~

    • @user-si9bv1sh8z
      @user-si9bv1sh8z 개월 전 +2

      생활비 받으세요
      안 내면 집안일 시키세요
      화장실 청소
      빨래
      설겆이
      음식하기
      안마하기
      분리수거
      안하면
      조용히 짐 밖에다 갖다버리세요
      지금 안하면
      나이들어서 더 골병듭니다
      부모자식사이 더 나빠집니다
      부모노릇
      자식노릇
      서로 해야합니다^^

  • @stratovarlus2934
    @stratovarlus2934 29 일 전

    아프리카 아이시신과 늙은 여인의우는소리광고 진짜 짜증난다

  • @user-tt5vk1sf8r
    @user-tt5vk1sf8r 개월 전 +37

    저 엄마 아이 괴롭힘 당한다 샤프로 찍혔다 이런말 하면서 웃네 기막히다 저엄마

    • @kby2906
      @kby2906 개월 전 +11

      울면서 얘기하면 문제가 해결되나요?
      별거에 다 시비예요?

    • @gapyeonhwang5931
      @gapyeonhwang5931 개월 전 +14

      경험자로 말씀드립니다 저목소리에 울음이섞인 후회의 목소리 느긋함의 웃음이 아닌것 같습니다 오지랖 일까요?

    • @user-vg7bv2ty3z
      @user-vg7bv2ty3z 개월 전 +19

      언제 당햇다는 얘기하며 웃었나요? 다시 잘 들어보세요 자신의 잘못을 얘기하다가 멋적으니 웃으신듯 한데 그 웃음이 즐거워서 웃은거겠어요?
      아이고 곡해하지 마시고 다시 들어보시길...
      엄마를 얼마나 또 나쁜사람 만드는 말인가요ㅠ

    • @user-oq5hu8wv4s
      @user-oq5hu8wv4s 개월 전 +9

      웃는걸 저리 받아들이는사람두있으니 참 다양하긴하네

    • @user-vu7xc1vs6k
      @user-vu7xc1vs6k 개월 전 +6

      성격 이상하네

  • @user-qc2ub6tx9i
    @user-qc2ub6tx9i 29 일 전 +2

    다 큰 어른들만 있는 민주당은 약자를 더 괴롭히고 그러던데요?
    애들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본능적으로 약자를 괴롭힌다.

    • @hohohojang8426
      @hohohojang8426 29 일 전 +5

      신박한 개소리네

    • @ej4835
      @ej4835 29 일 전 +2

      가짜뉴스 퍼뜨리느라 애쓴다 ㄸㄹㅇ

  • @hohohojang8426
    @hohohojang8426 개월 전 +3

    이렇게 멍청한 여자가 엄마라니..

  • @DHLee-lf4hm
    @DHLee-lf4hm 개월 전 +1

    멀쩡한 엄마와 아이를 환자 만드네. 스님은 나오지 마라

  • @user-rl1zm8mn3x
    @user-rl1zm8mn3x 29 일 전 +2

    요즘 점점 법륜스님을 네이버 지식인 같이 애용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거 같다

  • @user-yz7dm8db6i
    @user-yz7dm8db6i 29 일 전

    한국인이왜외국인잡신믿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