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주인은 나

"남의 말에 좌우된다는 건
자신도 이미 욕심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걸려 드는 것이다"
결국 원인은 자신 속에 있다는 것
자신이 확고하지 못하기 때문임
종교를 떠나서 정확하게 짚어 주셨네요!!

1일 1 법륜스님을 해야 잠을 편히 잡니다. 하루를 또 힘차게 생활하구요. 법륜스님과 동시대에서 살고있다는게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택을 후회하지 마라. 그때 당시 나의 최선을 선택한 것이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정적 안정을 가져다 주는 것

"남에게 물어보고 결정하는것은 책임지기 싫어한것이다"귀에 들어오네요.저는 완벽한 선택이
되려고 남에게 물어본다 생각했는데.내마음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유전과 환경에 의해 입력된대로 선택하는 습의 노예라는말씀에 탄복합니다. 좋고 싫음에 흔들리는 제 자신을 바라보며 정진하겠습니다

스님 !
얼마전에 췌장암 투병하던 남편과 사별하게 되었습니다.
스님 법문 듣고 용기를 얻었고 자책하고 후회하며 삶에 방향 잃었을때 주변 어떤 위로보다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며 좋은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

내탓하면 나하나 바뀌면 되고 남탓하면 우주만물을 바꿔야한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질문자의 근기와 성숙도에 따라 답변의 강도와 깊이를 조정하면서도 핵심을 놓치는 법이 없는 스님.
존경합니다.

부모가 애들한테 해줘야하는건 돈이 아니다
감정적 안정이다---->가장 킬포
이것만 있어도 용기,지혜,자긍심이 솟아날듯

쉽게 설명한다는것은 그것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다는 뜻이다. 깊은 가르침..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이지만 스님 말씀이 너무 너무 좋아요 스님 건강관리 잘 하셔서 좋은말씀 더 많이 들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모든 결정은 내가 하고 책임진다. 감사합니다.

마약에 강제로 중독 되어도 끊는 책임은 나에게 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국민이 이나라의 주인입니다, 주인이 주인답게 행동해야 정치인이 주인에게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고 미워하는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한다
최종적인 결정은 내가한다

내 인생의 스승 입니다
스님을 만나서 길~
을 찾게 됐습니다^^

업이 생기더라도 그건 내업이다. 감사합니다. 명확한 걸 얻었네요.

와 이런 좋은얘기를 이제야 봤다고?..... ㅠㅠ 지금이라도봐서 정말 다행이네요..정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우리 딸도 대학을 가지 않았구 지금 백수랍니다. 친구들은 직장,또는 대학을 갔지만 저나 아이는 크게 연연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능력에 맞는 일을 찾아서 그 일을 하기위한 준비를 할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갖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가족간에 중요한건 기다림과 믿음이 아닐까 싶네요~

🙏내 삶의 어떤 결정도 내가 선택한 결정이고 그 결정의 책임은 오롯이 내가 진다!🙏
이 영상에 계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스님법문감동하여 요즘 매일 2시간이상듣고있네요ㅡ

아침에 들으면서 눈물이 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자신의 습관과 감정으로부터의 자유. 인간은 감정의 노예이다. 감정은 원래부터 있던 것이 아니라 형성된 것이다. (05:29)
좋아하고 미워하는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08:52)
사람들은 세뇌된 것과 감정에 속박을 받고 산다. (09:32)

부처가 되는 것은 습으로부터,자기 감정으로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알아차림...

습관이 운명을 만드네요
거기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연습이 필요한것

요즘 마음다스리기가 너무힘든데 법륜스님말씀 듣는게 맘의 위로가 됩니다.

자기 감정, 업식으로부터 자유로워져라. 알아차리기

법륜스님 말씀 고맙습니다 사람들의 좋은스승이시네요

참으로 좋은 말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은 사람이 이니고 신이신거 같습니다 즉문을 어떻게 듣자마자 현답을 하시는지 들어도 들어도 새로운 말씀을 하셔서 자꾸 듣고 싶습니다

스님 정말 대단하신 내공입니다. 정말 매일 매일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장진 올림

스님의 말씀을 들으면 부처님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제가 제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스님
감사합니다 ()()()

성숙해 보이는 질문속에 미성숙한 점을 잘 지적해주시고, 너무도 깊게 생각되는 철학적인 점을 쉽게 설명해 주신점 정말 감사합니다.

즉문즉설 들을때가 가장 행복해요~ 너무 편안하고 재밌어요. 그것보다 더 좋은게 있을까요?

스님의 말씀을 학창시절 교과과정으로 아이들이 배운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번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대하는 마음자세가 달라질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기독교지만 불교말씀은 종교를 떠나 삶의 지혜이고 교육이라고 생각듭니다.

삶자체가 타인으로 부터 온것이다. 그래서 양질의 가정교육이 중요하고 주변사람이 좋아야한다. 내마음대로 바꿀수 없는 인간사다. 나역시 그래서 매일 슬프고 원망스러운데 나의경우는 좀더 심각하게 직접적 관여를 받앗는데, 누구도 인정하지않으니 그냥삭히는데 그게 인생을 백스톱시켯다.이젠늦엇으니 마음치유나 하려고한다 죽기전에 단하루라도 마음 편히 살고 싶다.

부처님 말씀을 공부하며 이해를 못해 어려울 때가 많은데 법륜스님법문을 들으면 어려운 부처님 말씀이 조금 쉬워 져서 큰 공부가 됩니다

언제나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남의 얘기들어준다는거 쉽지않은데 위대한 스승님 이십니다.정말 존경합니다!

이 선생님의 말은 마음에 착 들어옴니다 저는 중국에 사는 교포인데 중국스님들은 이렇게 “사람말”을 않(못)해주거든요 (원인은 복잡하다고 생각 하는데요 능력/문화/환경)너무감사합니다

결정은 내가 하는겁니다
내 업이고 내 책임이고 내가 해결해야한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사랑합니다 ❤❤❤

저는 천주교 신자라 신부님들 강론도 많이 듣지만
스님 말씀도 자주 듣고 있습니다.
스님께서 어떤 문제나 주제에 대해 언제나 명쾌한 해석을 해주시니 속이 시원합니다 ^^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법륜스님의 폭넓은 지혜와 예리한 통찰력에 좋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약에 비유하시다니, 법륜스님 대단하십니다.
30년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 하면서 행복하게 풍요롭게 잘 살아요^^예쁜 나는 소중해요💖💛💚💕🌜🌛☃️🌨🍀🌲👫🏌‍♂️🩵💛🩷💍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꿰뚫는 통찰...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스님♡♡

좋아하고 미워함에 자유로워져야 한다
깨닫고 사니 괴뢰움없이 삽니다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이말씀 참 가장 아름답고 멋진 말씀입이다
이 한마디 말씀때문에 내 마음이 법륜스님과 친해지고 있고 또한 이 말씀 때문에 내 자신과 모든 내 이웃들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 하게 만들며 매일 내 자신의 인생의 삶의 가치를 느끼게 해줍니다 . 참으로 사람이 사는 행복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감사하게 만듭니다.

정말 최고이십니다

며칠전 즉문즉설 직접 보러갔어요. 법륜스님 뵙고 싶어서~멀리서 봤지만 지적이고 인자한 인상이셨어요. 암튼 스님 법문 너무 좋습니다.

스님 말씀이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힐링이 되는 법문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라 출근하다가 그냥 다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납치 후 마약에 대한 비유가 와닿네요 ㅠㅠㅠ 여태 내가 감정조절을 못하고 완벽주의인 이유를 부모님 때문이라 생각했는데 ㅠㅠㅠ 이제는 저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ㅠㅠㅠ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삶의 지표가 되는듯
큰 도움됩니다

부천님의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감사합니다

우리는 항상 남의 영향을 받고 산다는 스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얼마나 남의 영향에 의존하는지, 자신의 결정에 의존하는지는 살아온 환경에서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살면서 습관을 어떻게 들이느냐에 따라 미래의 삶도 그 습관에 얽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어렸을 때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가 삶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유로워지려면 습관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세뇌와 감정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본인이 한 결정은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는 스님의 말씀을 듣고
가정환경을 탓해온 내 자신이 부끄럽고, 지금부터라도 내문제는 내책임이라 여기고 조금씩 고쳐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스님♡

고맙습니다 또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많은지혜을 얻어 갑니다

부탁을 했던 권유를 했던
그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속마음에 하고자함이 있었기 때문이니 결정은 내가 한거다
누구를 핑계대지 않는다

습관이 들은거에 엄격하게 말하면 노예가 된거에요... 명언입니다. 스님.
습이 무섭더근요.

결정은 내가 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감정이 생각을 지배한다 감정이 이성을 지배한다 우리는 감정을 잘 조율할 수 있다면 성숙된 성인이 될 수있다

완전 짱이네요

감사합니다.스님..

우리스님 죄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 아침 좋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답변은 명쾌합니다.질문도 답도
별거없어요

많은 지혜 얻어갑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스님, 멋지십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습으로 부터 자유하라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네마음의 훈련을 쌓을께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내 삶의 주인은 나!
오늘 말씀이 너무 와 닿네요
질문자님처럼 저도 제 인생에서
너무 남의 영향을 받은 거같고
솔직히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하나
엄마와 언니의 영향을 받아서
어릴때부터 엄마가 시킨대로 일만 했고
두 살터울인 언니의 책도 물려받고
교복도 물려받고 옷ᆞ신발은 당연하고
심지어 엄마는 항상 옷도 큰 거사서
언니가 안 입으면 원피스를 잘라서
투피스로 만들어 내게 줄 정도였어요
그 덕분에 헌책에 언니가 빽빽히 다
써 놓아서 내가 수업받을 때는
선생님이 달라서 필기할 것이 다르고
요점이 다른데도 쓸 자리가 없었고ᆢ
그러다보니 수업시간에 멍하니 듣기만
할 때가 많았어요ㅜㅜ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안한건
아니지만 헌책이 정말 싫었어요ᆢ
초ᆞ중을 그렇게 보내니까 고딩때는
정작 새 책인데도 필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남의 말을 듣고 이해하는
것이 좀 느린 것도 그런 영향이 있는거 같아요
그런 가정에서 자라서 그렇게 습이 쌓여서 언니는 늘 나를 자기종처럼 집안일과 조카보는 일을 시키기만 하고
자기 옷 물려 주고 애들 옷까지 물려주고ᆢ늘 공주처럼 대접만 받아서
잘 살아요 아주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고요 명품 옷에 명품 빽 등ᆢ
근데 나는 결혼도 가난한 남자랑 했는데 남편 역시 나를 자기종처럼
부리고 아주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몰라요 ㅡ한 집안에 살아도
자긴 백화점 옷 닥스ᆞ빈폴같은거만
입고 내 옷은 거의 안 사주고 ᆢ진짜
난 시장옷 내지는 세일하는 옷등
그것도 내가 돈 벌어서 사 입고 ᆢ
진짜 지금 오십중반에 들어서서
내 인생은 왜 이리 지지리도 궁상맞은가 ㅡ정말 죽어도 엄마처럼
살긴 싫었는데 지금 내 모습은 진짜
엄마를 많이 닮아서 돈에 집착하고
아둥바둥 사는 모습이 정말 싫어요
근데 이 까르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그게 감정에 영향받지 않는 건가요?
좋아도 너무 좋아하지 않고
싫다고 너무 내색하지 않고ᆢ
그게 진짜 자기가 사는 건가요?
모든 결정에 또 인생에 책임을 지고
마약주사를 강제로 맞아서 중독이
되어도 중독된 몸은 나니까 그 몸을
가지고 살아야하는 거처럼ᆢ
딱 지금 내 모습이네요ㅡ전 산후풍
시엉니와 남편이 산욕기때 11월부터
두 달간 창문을 열어 놓는 바람에 생긴 병으로 26년간 고생하고 있네요ㅜㅜ
전 크리스챤인데 아들말이 엄마처럼
하나님 믿어도 힘들고 아프게 살바에는
자긴 무교로 살겠다네요 ᆢ
엄마 ᆞ언니 도 예수를 안 믿고
남편도 나이롱신자인데 실상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은 그들이고
하나님믿는 나는 그런 가정에서 그렇게
자라서인지 잘 살지도 못하고 또
결혼해서 지금까지 불행하고 아프니
참 인생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착하게 살면 복받는다는말 옛말입니다
난 완전 불행의 종합선물을 받앗지요
남편에게 무시당하고 사랑받지 못하고
(학창시절 학교의 퀸일정도로 이쁘다
소릴들었고 결혼해도 아가씨소릴 들었는데) 섹스리스에다 호의호식도
못하고 아파도 병원도 안 델꼬가고
그러다보니 병을 키웠지요ᆢ
엄마가 혼자 늘 힘들게 살면서 돈을
아끼는 습성이 있어서 보고 배운거
같아요 난 언제 이 업보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내가 인생의 주인이라는데
우리나라는 권위주의가 뿌리박혀서
거기서 벗어나기랑 정말 힘든거 같아요
살아 생전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요?
이 병과 질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내가 인생의 주인인데 그 말이 내겐
정말 어울리지가 않는거 같아요ᆢ
집안에 강한 자와 같이 살면 약한 자는
항상 당하고 손해볼 수밖에 없는게
인생인 거 같아요ㅜㅜ

붓다는.. 자기의 업식 혹은 감정으로 부터..자유로워지는 것임...감사합니다.스님.

고맙습니다..

그 때 그 상황에선 그게 최선이었다.
다만 남의 뜻을 따르지말고, 내가 선택하고 결정해라, 설령 결과가 안좋아도 그래야 후회가 적다.

인생은 내가 믿는대로 가는것 이게 맞다고 생각하면 가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내인생은 내가 창조하는것. 나의 세계를 만드세요.

결정. 책임...끝부분...
내탓이오 내탓이오
내탓이로소이다...

감사합니다.즉문즉설 들을때가 가장 행복해요~ 너무 편안하고 재밌어요. 그것보다 더 좋은게 있을까요?

남의 말을 들을 수는 있는데, 결정은 내가 한 것. 내 책임.

감사합니다 ❤ 스님

스님 너무 좋아요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정적 안정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