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부처님이야기] 36 사람이 자기밖에 생각할 줄 모르게 되면

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밥륜스님의 인생살이 살아가는대있어서 좋은말씀 유익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지식과 지혜와 현명함과 총명함까지 가지시고 이땅에 오신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모던것은 자기 안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 차린다면 앞으로 괴로움 보다는 즐거움이 더하겠죠 천당과 지옥이 내안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스님
자기 자신보다 남을 더 생각하다 오히려 병든 가슴이
스님 덕분에 치유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

법륜스님은하늘이내신분이십니다~~
현명하시고총명하시고~

스님 너무 잘생기셧어요^^

법륜스님❤ 스님 덕분에 최근 무기력증에서 벗어나
이만보 걷기에 도전중입니다
항상 잔잔한 마음
평온유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제 못난모습
반성합니다

나의 이기심을 내려놓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수행은 내가 굶어보는것이고 이로인한 고통은 배고픈자들을 이해할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수행의 결과는 선함의 영향력이고,자아의 어리석음을 찾고 또한 그 결과는 마음의 천국을 만들고 깨우침의 전파를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옆집에서 아이가 밥을 굶고 있다면 그 부모를 욕하기전에 내밥을 나누는 것이 내마음속에 또 세상에 그 선함의 영향력이 전파되는 거라 믿습니다

배고픈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그릇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들어도 스님의말씀 맘 위로가됨니다 ....

감사합니다 ❤ 스님

부처님.감사합니다.
법륜스님감사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힘든 사람들에게 베푸는 삶을 살자

늘 좋은 법문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

구정에 자식과의 갈등이 있어
힘들었는데 스님의 강의가
마음의 위로가 되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교화된 마녀는 착한듯하네요.
자기가 겪어도 다른잣대를 들이대는게 대부분인데요.

남편과 뜻이 옳은일에 같지 않으면 몰래 할수있다면 하는것이 현명한 일이라고 봅니다... 옳은일이였다면 훗날 다 복, 칭찬, 행복이 따라 옴을 느낍니다..... 오늘 남북관계 말씀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귀하신 부처님 이야기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늘 지혜로우신 부처님 마음 조금이나마 닮아가려 정진해봅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마녀는 알아차림으로서 착하네요~
저도 생활속에서 늘 착하게 살아가려고
실천에 핵심을두고 있습니다~
늘 법륜스님 말씀 들으면서 매일매일
정신건강 가득한 일상으로 하루를 보내고
자기전 마무리를 꼭 하고 있습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서보는 것.. 굉장히 중요한 것임을 알면서도, 마음으로는 이해하면서도, 머리로는 바쁜 일상 속에서 고장나버리는 것 같아요.. 그래도 계속해서 반성하고 연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일체유심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하신말씀입니다

너무 좋은 말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 (206)

♥

이해관계때문에 갈등이 생기게 되죠..
내뜻대로 살려다 보면
또한 갈등관계를 피할 수가 없게되더라구요
서로 잘 대화가 되면 다행인데
서로의 생각이 너무이다르면
결국 싸우고 헤어지게 되죠..
나는 이해하려고노력했는더
가까운 상대방이 끝까지 거절하면
내 인생 내가 결정해보겠다는 마음이
결국 싸움과 헤어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대 보면(살펴보면) 부부지간에 원수보다는 천생연분, 부모자식 및 친구지간을 얻게 된다
전생에 무슨 복을 얻어서 이런 남편을 친구를 아내를 얻었나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관계를 맺게된다
인간이 본래 나쁜사람이 아니다 어리석어서 그런것
본래 착한사람이 아니다 뉘우쳐서 그런것

💐 💐 💐 💐 💐 💐 💐

스님 저는 화가 나는게 절 꼭 모자란사람 으로만들고싶은 그들에 마음을 봐요 제가 넓어서 그들을 이해하면 좋겠지만 너무 심해요 제가 마음과얼굴을 잘못 태어 났거든요
근대 그게100프로 아저씨같은데 어쩜 여사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14:36

북한에는 자유가 없잖아요 자유에 대한 소중함을 북한 주민들이 알고 지도부가 알게된다면 북한이 자유민주주의가 된다면 잘살게 될것이고 같은 민족끼리 갈라짐으로 아픈 역사도 사라질것입니다. 자유의 소중함을 막고 있는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사람의 생명을 유물론으로 보기때문에 북한에 있는 백성들은 참 불쌍합니다.
자유가 없으면 죽음을 달라는 유명한 말을 코로나 시대에 철저히 체험한 백성으로서 저희는 2~3년이지만 북한국민들은 너무 불쌍합니다. 하루 빨리 자유를 얻는 북한이 되어 행복을 찾는 날이 오기를 소망해봅니다.
2주전부터 유튜브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지혜롭게 삶을 풀어가시는 모습은 존경스럽습니다.

김상근

스님~~주제 넘는 얘기지만 북한 아이들에게
밥 한끼 먹이고 싶네요 ㅠ
방법이 있을까요?

관세움보살_()_()_()

19:51~ 이해가 안됩니다. 수많은 인민들이 굶어죽어도 그저 자기들 배떼지 기름칠하는 일에 체제를 이용하는 악랄한 자들의 마음이 어떻게 하면 그리도 아름다운 포장지에 포장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굶는 자와 굶겨죽이는 자가 명확하게 나뉘어져 있는데 한데 뒤섞어 말씀하시어 그들의 악랄한 지배에 타당성을 부여하시는 걸로 들립니다

나 때문에 미안하오

이기심에 나쁨 이란 없는것 같아요. 진정 자신만을 위한 이기심이 자신에게 이득, 즉 이롭게 한다면 그것은 곧 자연스럽게 타인에게도 이롭게 될 것이고, 이기와 이타는 관점의 차이이고 이기가 이타고 이타가 이기가 아닌가 싶네요. 단지 그것엔 이기와 이타가 아닌 어리석음과 지혜로움이 있는 것 뿐이 아닌가 싶네요. 지혜롭게 자신만을 위한 행동은 곧 타인을 이롭게 할수도, 어리석게 자신만을 위한 행동은 곧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지혜롭게 자신만을 이롭게 하다보면 결국 그것은 남을 생각하게 됨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래서 나라가 바로서겠습니까

9:50 24:13

이렇게 대한민국을 지키는 안보가 육지에도 배길에도 다 뚫려있는
현실에서 스님께서는 어찌하여 노망스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그 많은 대중을 상대로

그들도 핵만들지말고
백성들을 위해서 노력을 했으면 스님께서 그들그들 하는 사람들도 굶지 않습니다

일빠!

부자는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하고
장애인은 육신이 멀쩡한 사람이 도와야하고
하면 좋고

스님 제가 마구가 끼습니다 도움이 필요 합니다 ㅠㅠ

범죄자 이면서 작당 음모론자 이혜영과 그남편 얘기네 거기에 이혜영 주변 여자들까지 포함 진짜 꼭 너네가 한만큼 벌받으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 살면서 니네같은 사람만 만나라고 기도한다 너네가 나에게 저지른 범죄 되네이는 것도 모자라 써놓고 달달달달 읊어 절대 용서받을수 없는 일이니까

나훈아노레

태극기부대 아줌마가 댓글창 흐리네..
스님 비판하고 싶으면 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북한에 돈을줘서 무기를 만들다니요. 스님께서는 굶어죽는 죄없는 아이들에게 옥수수를 보내실 뿐입니다.
일부 어리석은 분들이 하도 난리를 쳐서 아예 중국가서 옥수수 직접보내시니 뇌내망상을 사실인양 말씀하시는 분들 지양바랍니다.

그럼 대한민국의 위기가 도래했는데
국민들한테 그들그들하면서 배고픔을
알아주고 도와주라고요
도와주면 그들이 받아 먹었으면 내 이런말도 안합니다 핵만들고
높으놈이 다쓰고 말았지요 핵만들어서 한국만 위험받고 있잖아요

스님 돈을 북한으로 얼마나 갔다 주었습니까
그런데 그 돈이 북한에 국민에게 돌아갔습니까
하나도 주지않고 다 핵만들고 높은 하늘에게에게만 다 갔다 받쳐저서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어렵게 된것입니다

지금 그들에게 돈을 갔다준것이 얼마인지나 아십니까?

스님 왜 하리테는 악녀라고 햇지만 20 명의 자식을 난 그래도 엄마인데 동물도 자식을 귀하게 생각하는데 스님의 말씀은 교훈은 되지만 이해가 안됏니다

대한민국이나 하니까 스님께서 세계일주를 하시면서 전국방방곳곳을 누비면서 즉설즉답도 마음편히 하고싶은대로
하고 계시지않습니까

전교조 교사가 학교에 왜 필요합니까?
대모하는 선생들이 아이들에게 공부를 옳바로 시키겠습니까

요즘 세상에 아이들 잡아가는건 조두순같은 남자들이 훨씬많은데 마녀라니..쯧쯔.

부처님은 법률스님처럼 양쪽을 갈라서 그렇게 편을 가르는 법문은 하지마세요

스님은 북한이 엄청 두려움속에서 궁핍하게 살고있어 도우자는것은 좋습니다만
그렇게 만든 김정은을 굽히도록 만들어야 하는 방법은 이건 이니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정부대표자들은 그사람들이 걸어

박근혜대통령이 10 원한푼을 나라돈이고 개인돈이 먹었습니까
묵시적척탁 죄의 제목을 붙일것이 없으니 묵시적척탁 이게 말이되는 겁니까

스님께서도 정신 차리세요
어디서 잘한 사람은 깍아 내리고 잘못을 하고 있는 인간의 편에서서 법문을 합니까

오래 동안 듣고 있습니다. 근데 북한 사람이라는 것이 정권인지 일반 북한 동포들인지 구분해 얘기 해야 하지 않을까요. 북한 정권의 적폐는 아주 크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동포는 얼마든지 껴안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산치하의 나라에 살아보고 사업을 해 봐서 공산당의 사회가 어떤 것인지 알고 있어요. 공산정권 아래는 자유가 없어요. 나라는 피폐해 져도 지도부는 잘 살고요 그리고 생각의 자유는 더더욱 없고요. 법륜스님도 공산치하에서는 그들이 원하는 말을 하지 않으면 박해를 받으시지요. 평화 통일 민중을 얘기 하실 때 사실은 자유 민주주의의 반대편에 계시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 정치적 입장에서 중립인 것 처럼 얘기하시지만 내용은 아닌 것 같아요. 아예 민중 평화 통일 이런 말을 안하시면 계속 존경할 건데 은근히 정치적 성향이 보일 때 법륜스님의 과보가 있겠지요? 개인적으로 정치적 결정을 하는 것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중앞에 정치적 성향을 보이면 부처님의 가르침도 보살의 길도 아니라고 자신합니다.,

스님 제발 정신좀 차리시고 설법좀 제대로 해주세요
착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스님 말씀이 진짜로 맞는지 알고 속옷까지 다 벗어주다가 대한민국 이름 조차도 없지는 지는 나라 만들지말아주세요

북한정권이 국민을 위한 정부입니까?
스님의 뛰어난 분석력과 맞지 않는 말씀입니다.

아이들의 책은 읽어 보셨습니까?
초등학교 책을 추천도서라고 각 10개학교에 다 동성애를 해야한다는 가르침의 책을 초등학교 도서관에 갔다가 배치를 했답니다
이런것이 옳은지요

그들 그들 북한에서 스님이라고 소리나 들을수나 있었을까요?

우리가보내는 물품들이 북한주민에게 바로전달된다고 생각하는건지요
정말로 모르는걸까요?
북한이 남한과같은시스템이라고 보는건지요
그동안 남한에서보낸 그많은돈과물자들이 어디에쓰였는지 정말로 모르는걸까요?
저는 스님이 북한을 남한으로착각할정도는아니라고봅니다.
애둘러 표현하셔도 북한바라기라는게 눈에보입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참 훌륭하신분인데.....

우리나라는 북한이 쳐들어오면 방어를 해야하는데 그 방어목을 다 거드냈습니다
지금 그들 북한은 고기잡이 배를 타고 버젓이 한국의 바다로 들어와서 시찰을 하고 바로 북한으로 건너가게 하고 있어요

답답도 하십니다. 북한에서 백성이 먹기 힘드니 남한에 도와달라고 하는데 안 주겠다고 했나요? 그리고 준다면 받기나 하는가요? 도움을 받고 싶은 것은 북한 백성들의 뜻이지 집권계급의 의도는 아닐 것입니다. 마치 我相을 초월한 도인의 말씀 같아서 그윽하고 아름답게 들리지만 우리 중생 세계에서 마치 남의 말 하는 것 같습니다. 예컨대, 남이 물건을 빼앗아 가면 '저 사람은 얼마나 가난하여 내 물건을 빼앗아 갈까' 생각하며 너그럽게 바라보라고 하지만, 막상 스님의 지갑이나 중요한 가방을 훔쳐간다면 그런 마음을 내실까요? 스님이야 그렇게 하신다 해도 세상에서 그 말씀을 따르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마음에 와 닿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우리나라에 태어났다 해도 남북문제가 해결될까요? 저는 고개를 젓습니다. 부처님 시대나 예수님 시대에도 약육강식의 시대였던 것이 그 증거일 것입니다. 그것은 지혜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세상의 집단의식이 매우 낮기 때문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