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26회] 게시판에 저와 다른 의견이 있으면 불편합니다

같은 시대에 계셔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나는 안다. 스님께서 뭐라 답변 하실지 다 안다고 생각하고 한동안 즉문즉설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들을땐 끄덕끄덕하다가도 늘 내가 안경을 낌 사실을 모르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습관은 늘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오늘 이 영상을 듣고 다시 돌이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비슷한고민을 요즘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됬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남은 2023년도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내 의견을 고집하는 게 상을 짓는다는 것이군요.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나와 생각 마음 반응이
같지않다고해서 옳지않다, 화내는 것은
독재하려는 마음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저사람은 저사람 길을 가는 거구나.
다름을 인정하는 것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서로 다름을 인정하겠습니다~

스님 법문 듣고 하루를 시작하는 날은 제가 할 수 있는 여러 잘못들을 피하게 됩니다.
상대와의 다름을 이해하고 제 생각을 고집하는 상을 짓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놓치고 알아차립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자유롭게 살겠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면 마음이 편안 해 지는듯 합니다.
틀리다로 여기고 고민하면 화도나고, 실망도 하면서 자기 자신이 힘들어 지는 걸 경험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건 상대를 존중 하는데서부터 온다는 걸 오늘 말씀에 다시 알게 됩니다.

내 고집이 솟구칠 때마다 종이에 작은 사각형을 하나 그립니다.
그렇게 하루에 몇개의 막대가 그려지는지 관찰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의 평균을 내보면
자기의 상태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보게 되면서 이상하게도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제가 요즘 연습하는 방법입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일체가 유심조' 고집할 바가 없다는 말씀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해주고 협력하는것이 우리 사회가 좀 더 성숙해자는데 꼭 필요한 덕목인것 같습니다~

스님! 이따금씩 제 마음이 달아 나려고 할 때가 있는데 그럴땐 스님 말씀을 찾아 듣습니다. 그럼 제 마음이 금새 집을 찾아 옵니다. 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린 서로 틀린게 아니라 서로 다른거야

스님 말씀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로 다름이 있기에 세상이 돌아가는게 아닐까요^^

오늘도 그저 감사합니다 무감정 무반응 오직 내안을 보겠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들속에서 중심을 잡게 되네요.

귀를쫑긋 하고 잘들었습니다‥

나도 상을 많이 짓고 사네요
내 눈에 파랗게 보입니다.를 기도문처럼 해봐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께서 설법하신 모든말씀이 진리입니다 ㆍ그러나 그건 모두 한마음 즉 불국토나ㆍ정토세계 일때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ㆍ 어찌 인간 같지않는 사람을 다름이라고 생각하시라는지요ㆍ작금의 한국은 인간이하의짓을하는 사람이 너무많은데 이런인간들을 그냥 좋게보고 나와 다름이구나라고 해야하는지요ㆍ이것또한 내가 상을 지어서 그렇다는 것인지요ㆍ모두에게 피해를주는데 나와 다름이구나하고 그냥 살아야겠네요ㆍ참으로 인간사는 답이 없습니다ᆢ언제나 스님은 정토의세계에 사시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기분이 나쁘다는 건 이미 나도 모르게 객관화시킨 것이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이 계시다는것은 우리에게 많은 축복입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2:20
질문자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못알아먹겠어서
스킵용 책갈피 남깁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라
마음이 불편할 때 서로 다르다는 것을 완전히 잊고 있었구나 되돌아 봐집니다.

옆사람을 이해할수도 있겠습니다

화내는 건 아무 도움이 안된다. 단지 다름을 인정한다. 잘 알겠습니다^^

다름을안다는것~~인정하고받아들이겠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옳다고 고집 할것이 아니라
그저 다를 뿐이다라고 보겠습니다.

내 문제인가. 다른 사람 문제인가를 법륜 스님 때문에 깨달았다. 나와 타인을 객관적으로 나누는 법을 알게됐다. 고맙습니다 스님

서로가 다름을 알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배우고 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부부간에도 다름을 인정하면 좀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다하지요.다들 아는데 그걸 내려놓기가 힘드니까...
하지만 안다는 자체가 앞으로 변할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가 아닐까요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감사합니다

다름을 인정합니다
아~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할수 있구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으로 흐트러지는 마음을 다시 잡고 갑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아침을 스님의 훌륭하신 말씀으로 시작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을 인정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눈을 상대에게 두기 보다 내가 옳다는, 내 안에 독재하는 마음이 있지는 않은지 잘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현명하신 스님즉문즉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부처님께서는
옳다 그르다 맞다 틀리다 내가 옳다라는 것은 모두 상을 짓는 것이요 진리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란 글자를 읽지 못해도 말을 할 수 없어도 귀로 듣지 못하는 사람일지라도 누구나 확연히 깨달을 수 있는 사실을 진리라 하셨습니다..
무거운 돌이 강물에 가라앉는 것처럼 말이지요..그 이외는 모두 자신의 업식, 까르마로 형성된 인식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종교와 사회 문화 전통 관습, 그리고 나라와 지역, 가정환경, 성별에 따라 그 인식은 모두 상대적으로 달라질 수 있기에 이것은 진리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자신과 견해가 다른 사람처럼 자신역시 그 견해가 다른 사람 부모밑에서 자라고 똑같은 경험을 해서 성장했다면
그 견해가 다른 사람처럼 똑같은 인식을 가질 수 있으며 오히려 더 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모두 인정하는 진리도 때론 상대적이라고 논쟁할 수 있는 현실속에서 특정 인식을 절대적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어리석음 중 하나라는 말씀이십니다...
그러니 상대방의 업식과 경험을 이해한다면 충분히 상대방을 존중할 수 있으며
나에게는 있어서는 상대방의 그것을 충분히 이해하므로 더 이상 화가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법륜스님 항상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수행이 부족하여 개미가 태산을 올라가듯 아주 조금씩 분명해지고 있습니다....더 수행정진하겠습니다...

나와 다름은 당연하다 내 원하는대로 안되는게 당연하다 내 마음에 안드는게 당연하다 그저 고맙습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타협할때 상대와 잘 지낼수 있네여 스님 감사합니다

차분히. 깨어 있도록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명쾌한 법문 감사합니다. ㅎㅎ _() _

법륜스님 늘 건강하세요♡

스님! 삼복 더위 잘 지내셨나요? 편안한 마음으로 말씀 새겨듣네요~~인터넷에 올라올 글이나 댓글 나쁜 말 또는 공격적인 말 하는 것을 볼 때 짜증 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보고싶은 부처님 감사합니다 늘 가르쳐주시고 깨닫게 설해주신 법륜스님께 고개숙여 듣습니다 귀하신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편안압니다
고맙습니다

글만 봐도 싫은 감정 올라오는 것이 저와 같군요… 스님덕분에 감정에 덜 끄달리게 되네요!
역시 가스활명수 법륜스님! 속이 뻥~

다름을 인정하고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좋습니다!

상대의 존재를 절대화 시키는건..
상이다~~
명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는것
스님 감사합니다.

부부간에도 다름을 이제..인정하고 사는데..이해가 안되고 용납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남편이 말이 많은 편인데..거기다 말실수까지 해요 어른들계실때 조마조마ㅠ 눈치주면 삐질때도 있고요..
조절이 안됩니다 힘들어요ㅠ

화낸다고 문제 해결이 되지않음을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살겠습니다.

좋아요

다름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도 해봐야지요. 감사합니다

다름을 인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달라도 괜찮아
상대적이다

우리나라 토의나 토론 교육이 절실함. 다양성 존중이 너무 안된다. 대화하는 법을 모름. 너와 내가 다름을,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인데.. 이겨야 하고 반발하면 찍어 누르려함. 목소리 크고 철면피 깔고 기선제압 해야 한다는 사고관이 너무 팽배함. 어르신들도 없는 시절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그 업적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법이 정한 바가 있음에도 해도 된다고 우기시는 경우가 너무 많음.. 평생 교육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이런 사고 전환도 필요한 것 같음.. 개인적인 생각으론 과거부터 불교 개신교 천주교가 민중의 깨우침에 일조해 왔듯이 21세기 의식 깨우침에도 큰 일조하는 하나의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음.. 스님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다름을 인정하면 아무 문제 없음을
잘 알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_()()()_

삼성산 삼막사...법륜스님.

다름을 인정하며 법 안에서 내 의견을 말하며 법에 보호 받을 권리를 찾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피곤한사람이네요
질문은 간략하게 하셔야지
답보다 질문이더길게느켜지네요..
지금현재 시대에는 그때그때맞춰서살아가야함.

다름을 인정하겠습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외모나 생각 키 식성 등 모든게 똑같을수 없듯이 남들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왜 신경쓰고 화내시고 사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남이야 나랑 생각이 다르던 말던 저사람 생각은 저런거구나 하고 인정해주면 됩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이상한사람 취급이나 미친사람 취급하는건 위험한겁니다...

원래 본인이 똑똑한줄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ㅎ

다름을 인정하자

내가 내삶의 주인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가 내삶의 주인이 되면 내 감정을 내 스스로 정관할수 없다.

특히나 정치적 견해가 다를 때 의견 자체를 보기 보다 말하는 사람까지 싸잡아 비난하는 것처럼 들리는데
이렇게 하면 되겠군요~^^

일체유심조 모든것은 상대적이며 주관적이다

다름을 인정하기~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일반 사람들 혹은 중생들을 상대하는 마음들을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답답할 일이 없을것도 같아요! 본인이 도저히 도저히 옳다 라고 생각이 들 떄, 예수님 혹은 부처님이 나를 볼 떈 어떤 마음이셨을까.. 생각해보면서 다그치지 마시고 그저 본인의 생각을 밝혀둬보자 라고 생각해보시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욤ㅋㅋㅋㅋ

주관적인 의견임을 드러내 말을 하면 토론이 됨을 알겠습니다.

여기 도 한분있네 ㅋ

새벽에도 영상이 올라오는구나.. 빡세게 굴리시네 ㅎㄷㄷ

탐진치 삼독심이 있으면 아상이 생긴다 😉

혹시 같은 블로그 카페활동하는데 같이 소속되서 활동하시는분들중에 시비걸듯 믿거말투로 그것도모르냐 아는걸왜묻냐 이런말투로질문하시는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스님 저는 여드름 흉터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도 스트레스를 그렇게 받진 않고 살다가 너무 심해져서 치료를 조금만 받고 살려고 병원측에서는 50퍼센트 회복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화학 부작용으로 인해 흉터가 3배 넘게 깊어졌습니다 이로인해 살기가 싫어졌습니다 그 의사를 죽이고 저도 자살 하는 생각도 해보고 저 어떡해야 하죠 정말 얼굴이 너무 흉해져서 미칠거 같습니다

달라도 괜찮은건 알겠는데 사실과 팩트가 있으면 우기지 말고 수긍도 할줄 알아야지

남자 말좀 제발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쉬운말로 지말에 태클 걸면 성이 난다 이거네?

아래 댓글 다시는 분들도 이젠 하산들 하시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