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심하고 두려움이 많아 사람이 싫어지고 내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만남을가졌는데 스님의 말씀들어보니 저도 모르게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네요 저또한 골라서 사귀는것도 이기적인게 아닐까 생각도해봅니다... 말씀하나하나 마음속에 새기면서 저또한 긍정적인 인간이 되었음 좋겠네요 하나하나 소중한말씀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성격이라는 것은 습관에 해당된다. 성격도 습관이다. (3주만 반복하면 즉, 21일만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 뱀 갖고 노는 연습을 한다 생각하고 싫어하는 사람을 대하면 된다. 뱀 보다는 조금 나을 것이다. 이렇게 고쳐서 연습하면 된다. 스님 말씀 들으면서 웃을 수 있어서 오늘도 행복합니다람쥐~🐿
제가 초등학교때 전학을 오게 됬는데 오자마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왕따를 당해서 자살 시도도 해보고 학교도 안 가고 그랬는데 그 이후로 중1때 우울증도 생기고 "내가 없어져도 슬픈 사람은 없겠지" 이랬고 반 애들이 제 팔과 머리에 본드 뭍히고 침도 뱉고 욕도 해서 그 이후로 사람들한테 다가가는게 정말 죽다가 다시 태어나도 힘들정도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안 친한 애들한테도 다가가고 말도 하고 그랬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제 심장이 막 심하게 뛰고 얼굴도 빨개지고 숨 쉬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어지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제 저는 군대를 가야되는 21살입니다.... 법륜스님의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최고의 지혜로운 답변입니다. 법륜 스님은 모든 종교를 떠나서 정말로 본받을게 많은 현명하신 멘토입니다.
대단하신 어른입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맞습니다 싫어도 필요하면해야죠 스님 말씀은 쉬우면서 쏙쏙 들어옵니다 쪽집게상담사 최고의 멘토십니다💕💕💕💕
여기에 안맞기때문에 고쳐야된다는말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에 넓고 깊으신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합니다.
학생 연습 많이 해둬요 ~~
앞으로 취직도하고 사회에 나오기전에 ^^ 다들 비슷비슷해요 ㅎㅎ
또 살아갑니다 둥글둥글 ㅎㅎ
동감♡
행복한 3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랑 비슷한 생각인 질문자다
저도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내 성격이 이상하게 생각되서
싫은데 스님말씀듣고 깨달고 갑니다
연습하겠습니다
법륜 스님 말씀 들으면 세상 걱정이 없네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사라지면 걱정이 없겠네.
하심만이 살길입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법륜스님은 참 스승님입니다
100을 다 할순 없다는 것이 당연지사 인걸 알면 참 쉬워 질것 같습니다. 스님 말씀에 무릎을 탁 치게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갓스님~~몸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유의하세요 늘 듣고 안심하며 정진해봅니다 법륜스님 가르침 잘 듣고있습니다 건강유의하세요 법륜스님 항상 고맙습니디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167)
스님감사 함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모든 번뇌는 내 마음이었네요. 또 깨닫고 갑니다.
갓법륜스님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편집이 귀엽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ᆢ감사합니다 ^^
영상잘보고갑니다
🙏일체유심조
법륜스님 합장올립니다 성불 하십시요 🙏🙏🙏
난 후자~^^
카르마 대로 살래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뭔가 정리되는 듯 합니다
제 성격이 그렇다~는
그래서 뱀과 친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선택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뱀은 그순간만 싫을뿐 인간은 시간 지나도 계속 기억속에서 싫으면서
생각 납니다 인간은 뱀보다 더한
동물입니다.
스님 내 까르마대로 주변을 축소하고 내좋은대로 밭에서 농사짓는 취미로바꿔 흙과 잘 지냅니다 고로 내 주변을 구조조정 해얍니다 싫은사람 보면서
나 자신을 하대하지마세요
공감 ㅎㅎ
저는 걍 포기할라요 스님~
사람 신경쓰지말고 자신의 뜻을 이루는데
더 열중하세요. 그럼 그런 고민도 안생깁니다
주옥같은 스님말씀 깨달으면
노력하겠습니다
습관..3주만 반복하면 습관이 됩니다
♥
전에 올렸던 강의법문을 다시 각색한듯~
귀여운편집이네요
너무 소심하고 두려움이 많아 사람이 싫어지고 내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만남을가졌는데
스님의 말씀들어보니 저도 모르게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네요 저또한 골라서 사귀는것도 이기적인게 아닐까 생각도해봅니다...
말씀하나하나 마음속에 새기면서 저또한 긍정적인 인간이 되었음 좋겠네요 하나하나 소중한말씀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포기하는것도 편해요 부질없는 인간관계도 많기때문에..
스님 말씀은 상대방의 모든것을 인정해주는 것으로 알아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저는 부모님이 너무원망스러워요 너무싫어요 오늘도너무힘들어서 지치네요
1.선택
2.등가교환의 법칙
3.무의식적 욕심의 현실화
4.사람이면 사람이 하는일 무엇이든 할수있으나 시간 소요만 다를뿐
5.주화입마 경계
6.무념무상, 옳은것 그른것도 없다. 그냥 있는 그대로임
아직 청춘인 질문자는 조금씩 고쳐가며 살고~~황혼의 인생은 있는 그대로 사는게~~어떻게 살든 지금의 내 모습을 아끼고 사랑하는건 필수~~
질문맞게하는거같네요
전 그냥 좁게 살고 뱀하고 뽀뽀는 안하겠습니다~^^;
스님
당신은 누구신가요?
당신의 한계는 어디 입니까?
말 몇마디로 깨달음을 주시는 당신...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
성격이라는 것은 습관에 해당된다.
성격도 습관이다.
(3주만 반복하면 즉, 21일만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
뱀 갖고 노는 연습을 한다 생각하고 싫어하는 사람을 대하면 된다. 뱀 보다는 조금 나을 것이다.
이렇게 고쳐서 연습하면 된다.
스님 말씀 들으면서 웃을 수 있어서
오늘도 행복합니다람쥐~🐿
2020🍓3🍒8
굿.🍑🍅🥝🐅🐯.
뱀이랑 친해지기 ㅎㅎㅎ
대학생질문자가
성격이 그렇다
이중적으로 대한다는건 사회성이 길러지는거니까,자신을 탓하지말고 남이눈치못챌만큼 사람대하는 스킬을 기르셔야합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전학을 오게 됬는데 오자마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왕따를 당해서 자살 시도도 해보고 학교도 안 가고 그랬는데 그 이후로 중1때 우울증도 생기고 "내가 없어져도 슬픈 사람은 없겠지" 이랬고 반 애들이 제 팔과 머리에 본드 뭍히고 침도 뱉고 욕도 해서 그 이후로 사람들한테 다가가는게 정말 죽다가 다시 태어나도 힘들정도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안 친한 애들한테도 다가가고 말도 하고 그랬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제 심장이 막 심하게 뛰고 얼굴도 빨개지고 숨 쉬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어지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제 저는 군대를 가야되는 21살입니다.... 법륜스님의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힘내요 군대에서 마음맞는 친구 만날수있을겁니다 그곳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른 친구가있을겁니다
손잡아주세요
법문이나 성경책을 가까이 하셔서 단단한 마음을 기르셔요
건강히 군생활 잘 하시구요~
화이팅~~~~^^
여자나 성격 따지는것. 인간관계나 배우자를 쇼핑쯤으로 생각하기 때문. 이렇기에 남자는 여자를 여자보기를 돌 같이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