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21회] 중학생 초등생 두 딸이 서로 다툽니다

싸우든지말들지 관여하지마라
진짜 감사합니다
아이둘이 사춘기인데 너무싸워서 중간에서 속상했는데 이제 개입을 않할래요
개입해서 혼내다보면 애들싸움이 어른싸움되고 애들은 서로억울하다 울고불고 정말 지옥으로변하더군요
멘탈털려서 이혼하고 혼자 청소부나 하며살아야되나까지 생각했어요
그런데 개입하지마라
간단한 답을주시니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누구의 인생에도 간섭하지 않고
제 인생살겠습니다

ㅋㅋㅋ 웃음속에 진리. 잘 새겨듣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스님

요즘 나라 안팍으로 힘든 상황이고 유튜브에도 이런 저런 논란거리가 많은데 아침식사 차리면서 법륜스님 말씀 들으며 가볍게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다툴 사람이나 서로 치고 패고 싸우다 삐치다가 화해하기를 반복할 사람이 있을 때가 그래도 행복한 때입니다..
그 소중함을 안다면 더 이상 괴로움이 없을 것입니다....
법륜스님 항상 고맙습니다..스님이 일체지를 깨달으시어 저에게 무한한 지혜를 주시기에 스님과 진리에 귀의합니다...

스님 말씀들으면 판단력도 키우게 되고 긍정적이 되고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지혜로우세요~ 기분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

감사합니다

나하고 결혼해주는것만해도 고맙다
아이가 학교잘다니는것만해도 고맙다
욕심 내려놓겠습니다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스님 말씀...”욕심이 끝이없어!!! 니가 뭐 좋은일 했다고 자는 듯이 죽겠다고? 이런 꿈 꾸지 마세요...니는 아프다 죽어야지...”
“남편도 그래도 있어서 좋다...스님은 마누라도 없는데...”
남편이 때렸다고 확 경찰 신고해놓고 막상 오면 에구 에구 그러지 마세요. 처벌하지 마세요. 이런걸 좀 모자란 사람이라구 해!”
스님...항상 우리들에게 행복하게 사는 마음가짐과 깨달을 수있는 통찰력 주셔서 감사 감사!!
스님은 지금 이 세상에서 몇안되는 훌륭한 스승이십니다.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내가 문제삼으면 별 것이 다 걱정. ㅎㅎ

너무재미있어요 ㅎㅎ

아이고 ,스님......오줄없다에 빵 터졋음다...ㅋㅋㅋㅋㅋ...

스님 감사함으로 감동받습니다

법륜스님 사랑합니다~^^♡♡♡

재밌고 명쾌한 해법이십니다~ 자매들은 어릴적엔 죽도록 싸우는데 크면 베프가 되더라구요~

아프다 죽어야지 ㅎㅎㅎ 아 너무 유쾌하십니다 이렇게 명료하다니
스님말씀도 댓글들도 늘 깨우침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스님 ㅋㅋㅋ 영어 즉문즉설보다가 (그 영상 엄청 진지하심 ㅋㅋㅋㅋ) 이거 보다가 완전 극과 극 분위기인데 ㅋㅋ 즉문즉설 재밋어서 ㅋㅋㅋ 개콘보다 웃겨요 ㅋㅋㅋㅋㅋ

법문 감사합니다

다름을 깨닫고 바르게 배우고 꾸준히 익혀라!

감사합니다 ~~~
아이키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알겠습니다.
🙏🏻🙏🏻

좋아요

스님의 모든 설법은 색즉시공 공즉시색 무소유로 실로 통하는군요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너무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매일매일 올려주세요ㅜㅜ

법륜스님 강연을 외국에서도 통역해서 보게 했으면 좋겠어요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사이좋게 지내세요

맞습니다 ^^ 그냥 두시는게 나을듯요 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심으로 살겠습니다

스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삶에 진리인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다투는 일에 신경꺼라 안그러면 두명하고 웬수가 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부모입장에서는 잘한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두명한테 상처로 남는격이 되여 다시 돌아온다는 불편한 진실이네요

아멘

중재하려고 하면 둘에게 모두 원수된다는 말씀 실감납니다. 이제서야 조금 못본 척 할 수 있습니다. 덕분입니다.

개그맨보다 더 재미있어요 그리고 유익해요. ㅋㅋㅋ

😂 ㅋㅋ

자식을 대하는 부모의 마음이 내것이라는 소유욕 때문인것 같습니다.
남 보듯 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자식을 위하는 것이라면 하나의 독립된 타인으로써 존중 해 주려고 하는 것이 훨 씬 좋은 방법임을 알아 갑니다.

스님이 점점 더 씩씩해지시는것 같아요.

오늘부터 나가야 겠습니다ㅎㅎ

그냥 내버려두세요 ㅎㅎㅎ ♡넘 재밌어요
넘 깨달음이 있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아프다죽어야지~

저도 그래요~
한번은 일부러 쓰러졌는데
둘이 싸우다가 갑자기 엄마 쓰러졌다고
둘째가 울면서 119에 전화하자고 하더니
큰애가 차분하게 동생 달래더니
아빠한테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리고 몇일 괜찮더니
매일 다투네요
이제는 서로 방에 들어오면
으르렁 거리고
큰애가 중학생 공부집중하면서
만날 틈이 없으니 좀 다툼이 줄었거든요
힘내세요 저도 정말 많이 마음아팠었어요ㅜ

ㅎㅎㅎ감사합니다~ 스님 !! 지혜롭게 대처하며 살아가는 법을 많이 배웁니다.

감사 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이 만약 여성과 데이트를 한다면 끝까지 추적해야 합니다..... ㅎㅎ 농담입니다 스님....

저희도 딸이 둘이 이는데요
13살 7살 딸래미들이 이는데
큰딸래미는 친구하고만 놀지
동생하고는 잘 안 놀아줘요
이래저래 큰딸에게 동생하고
놀아줘라 해도 잘 안 놀라고
하네요.그런데 친구들 동생들
에게는 잘 놀아줘요.
그런데 저희는 부모 타으로
봐요.부모도 둘 사이가 따로
논는데 아이들도 따라하는
느낌인것 같아요.

참 할일없는 인간. 세상에 걱정이 너무 없나봄. 그냥 감사하며 살것

8:34중간에 마스크쓴 여자 이쁘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원하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