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00회] 상황에 따른 차별

즉문즉설 동영상이 어느덧 1500회에 이르렀군요! 법륜스님과 정토회 봉사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즉문즉설과 더불어 하루하루 행복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 너무도 보람되고 소중합니다.

스님의 지혜에 탄복~~!!!

이세상에 너무나 위대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설법 가르쳐주신 소중하신 법륜스님께 고개숙여 참회합니다 잠깐 짬내 스님설법들음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우신데 항상 어리석은 울 들에게 가르침과 깨닫게 설해주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상하세요

감사합니다❤

법륜스님...감사합니다...제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잡게해주신...스님의 말씀들...잘되새기며 행복하게살겠습니다...항상 건강유념하시고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군대 대체복무에 대해 약간의 반감이 있었는데 스님이 말씀하시는 방법, 누구에게나 물어봤을때 신념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차라리 군대를 가겠다고 할만큼 기간과 강도를 적절히 하는 대체복무라면 정말 찬성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부분과 너무 정확히 일치하네요. 말씀감사합니다.

질문자분도 답을알고 계신상태로 다른답을듣고싶어질문한거같네요..스님을통해서 무슨말을듣고싶은지는 알겠으나,
본인이 찜찜해하는 그 생각과판단이 맞는거같습니다.

비유와 예시가 정말 최고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체력을 요하는 직군은 남녀상관없이 공평하게 뽑아야 합니다
체력위주로...
응급상황은 여성이 출동한다고 해서 살살 발생해주지 않습니다.
사람 목숨이 달린 일입니다.

이런 질문을 하려면 직종과 업무가 뭔지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

여성이라고 우대조치하면 피해는 선량한 국민들만 보는 거죠

고맙습니다

경찰, 해상구조대, 군인 등 신체능력의 절대값이 필요한 직업이라면 성별은 개입할 여지가 없음. 그저 누구의 체력이 어느 정도로 강하냐 뿐.
그러나 평균적으로 성별에 따라 타고난 체력이 다르다는 걸 고려해서 여자는 비교적 덜 강해도 더 강한 남성과 동일한 취급을 받아도 되는 직업이 무엇인지는 나는 도저히 모르겠음.
누구든 후자의 예시가 있다면 알려주길 바람.

여성으로서의 장점이 있는 부분이 있지요. 하지만 같은 일을 할 경우에는 같은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일에 위험요소가 있다면 그 피해는 남성동료에게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님의
말씀에 어느 때는
너무 공감이 가서
놀랄 때가 많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 도시농부 해피마마
힐링하러오세요~😀😀😀

스님 말씀에 따라서 개인이 가진 한계가 있어 기준이 다르게 적용하여야 한다면
그것은 성이 기준 아니라 체급으로 나눠야함이 옳지요.
신장 180cm의 건장한 여성과 160cm의 병약한 남성이라도 체력 기준이 남성이 높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모든 남성이 모든 여성보다 신체적으로 우월하다고 보는것이야 말로 성차별아닐까요?

호의가 계속되면 그것이 권리인 줄 안다 ; 신체가 약하다고 사회 모든 장면에서 특권을 요구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정답은 없고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군요 소모적인 싸움대신 대화와 타협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대체복무는 당연히 민주국가라면 해야 되는 것인데... 그게 지금 형평성 문제로 말이 많습니다. 말 그대로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인데 현재 사법부에선 오직 종교적 문제에만 병역거부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작년 양심적으로 병역거부를 주장한 20대 남성들이 무더기로 실형선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호와의 증인 등 특정 종교인들은 계속 무죄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게 양심적 병역거부는 오직 종교에만 해당 되는 것인가 입니다. 그리고 지금 대체복무안도 국방부가 내놓았지만 인권단체들과 현재 특정 종교인들이 계속 거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속에서 아직 양심의 허용범위도 제대로 정해지지 않았고 인권단체들이 계속 반대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지금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 과연 형평성에 맞는 가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경찰, 소방관, 환경미화원과 같은 강도가 높은 힘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테스트를 따로 본다는것 자체가 이미 여성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정부가 자기 마음대로 저울질 하는거로 보여요.보다 더 나은 치안,안전,위생을 통해서 국민이 얻는 이익보다 여자라는 성별의 편리함을 더 중요시하는 거죠.
이전에는 문제가 안되었지만 남녀평등사회로 나아가면서 당연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되었습니다.
점점 더 여성이 경찰,소방관 내근직을 독점한다고 불만이 많아지고 있고요..
현장에서도 이런 부분때문에 여성분들도 참 일하면서 눈치보일듯 싶습니다.몇 년 전 보았던 경찰공무원 다큐에서 여성경찰분도 현장직에서 육체적인 힘이 달려서 민폐끼치는 것 같다고 힘들어하면서 우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여성부것들은 아들안낳는가 왜 남자들 군가산점을 폐지해서 욕을 먹는지

IQ가 선천적으로 낮다고 명문대에 특혜 티오를 주지 않듯이 체력이 중요한 직장에선 남녀 할 거 없이 동등한 체력기준을 보는것이 맞습니다. 특혜가 들어가는 순간 역차별의 부조리가 생기는 거죠.

욕설, 비방, 광고성 댓글은 삭제하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남자경찰(소방원)이 많다고 여성인원을 투입시키는 그런 생각을 가진 여성부들 얼릉 폐지를 시켜야한다.

이거 전데ㅋㅋㅋ 신기하다ㅋㅋ 2년 전에 말한걸로 글로 이렇게 올라올지는 몰랐는데 세상에 리플도 있어ㅋㅋㅋ 전부 너무 재밌으시네요 ㅋㅋㅋ 제가 느낀건 그거였어요.. 아 결국 케바케구나 라는거ㅋㅋ 스님 감사합니다ㅋ

여자분 직업 군인인듯

한국인들은 흑백논리식으로 딱 나누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님이 아무리 설명해주셔도 그 흑백논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나요..군, 경, 소방 등등의 직업이 다른 직업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력을 요하는게 맞지만 무조건 체력만을 요하는건 아니잖아요. 경찰이 도둑만 잡으러 쫓아다니는게 아니고 군인이 총기만 다루는게 아니죠. 치밀한 작전능력, 추리력, 시민과의 소통 능력 등 다른 능력들도 함께 요구됩니다. 공사현장근로자와 같이 정말 순수하게 체력을 요구하는 직종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직종은 체력 외에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고 또 그러한 능력들이 중요함에도 "체력"이라는 요건 하나만 가지고 무조건 남자가 하는 일이라고 딱 선을 그어버리니 답답합니다.
이렇게 얘기해도 이해 못할 분들이 있을거 같아서 예를 들어볼게요.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다른 직업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타인과의 공감능력과 소통능력을 요구합니다. 천성적으로 언어능력과 공감능력은 여성들이 대체적으로 남성보다 뛰어납니다. 그렇다면 공무원은 남성채용을 배제하고 여성을 많이 채용해야한다고 주장하면 될까요? 말이 안되잖아요. 그리고 애초에 업무에 있어서 능력의 중요도를 순위 매길 수도 없는거구요. 융통성을 가집시다.

2019🐷12🐷4
굿.🐖🐖🐖.

스님 여기 댓글에 부족한 것들도 대자대비의 마음으로 끌어안아야 하나요

2019🐷6🐷4
굿.🐖🐖🐖.

체력을 여성과 남성을 같이 놓으면 오히려 불평등이 됩니다.

질문자의 질문 의도가 보이네요.

딱봐도 나이가 비교적 어린것같은데 겨우7년햇다고 표현하는거보니 자신은 오래햇다는걸 사회통념상 긴 기간이란걸 알면서 표현하는것에대해 웩

우리나라 여자인권이 아랍보다두 마니 낮다고 하네영ㅠ 남자들은 반성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