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주체성이 있어야 한다. 여자에게 무조건 헌신하고 다 들어준다고 더 많이 사랑받는 것은 절대 아니다. 물론 같이 살면서 서로 잘해주고 사랑해주면서 오손도손 살아가면 더없이 좋은 일이지만 일방적으로 부림을 당하거나 넘 잘해주다 보면 남자로서 매력이 떨어진다고합니다. 하는만큼만 하면서 살다가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헤어지는게 상처가 덜할거라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잘듣고 착하고 순하고 좋은 아들 같은데 ㅋㅋㅋ 남친으로써 만나기는... ㅎㅎ 그냥저냥 쫄래쫄래 엄마 말 잘듣고 비위맞춰주고 하라는대로만 하는 지시대기족ㅎㅎ 여자친구는 남자친구 애인을 만나고 싶은데 입양한 아들 같을지도ㅎㅎㅎ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부딧치고 깨닫고 또 살다보면 많이 변해요. 좋은 짝지 만나 행복하세요~
여성들중 이런류의 사람을 착하다,귀엽네, 순하다. 이렇게 표현들을 많이 해주시네요. 입장을 바꾸어서 질문자가 만약 내 자녀,형제라면 어떻게 할까?착하고,귀여우면 사랑을 더 받아아야 할텐데 왜 이남성은 고민이 돼서 여자말을 어떻게 하면 안듣는방법을 연구를 할까?입장바꿔 본인 이라면 이런 남성을 선택해서 평생 같이할수 있는 반려자로 선택할수 있을것인지, 귀엽네. 착하네,순하네. 좋은 품성은 다 지니고 있는데 왜 떠나지? 궁금 하시죠? 어떤이는 착하고 귀엽다 라고 하고 어떤이는 자기 줏대가 없고 마마보이라 하기도 하고,
제 생각에는 타인에게 피해가 안가는 선에서는 조금씩 내 주관대로 행동하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불편함이 없다면 상관없지만, 주변에서도 말을 듣고 본인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조금씩 연습하며 개선해나가보세요. 응원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운명이라고 인연은 있다고 걍 생각하면서 살면 된다. 난 여친에게 잘 해주면 태도 안 바뀌는 여자를 찾았었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긴 했지만 지금 잘 살고 있다. 법륜스님 말씀처럼 잘 해줘도 가면 감사합니다 하고 끝. 사회생활도 열심히 하는데도 나가라고 하면 나가고 다른 곳 가서 인정받고 살면 됨. 인연과 운명은 거역할 수 없다. 화날 필요 1도 없다.
너무 순수해서 안타까울 지경 마마보이 기질만 좀 조절하거나 버린다면 성실하고 순한사람 같기도.. 그치만 저 사람 말대로 너무 잘해주고 너무 맞춰줘서 그야말로 연애의맛이 없어 상대가 먼저 끝을 내는지도..밀당 따위 없이 연애도 끼리끼리 만나면 더 오래 행복한 것 같더라 착하고 순딩순딩한 사람끼리~
욕설, 비방, 광고성 댓글은 삭제하오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우리스님 ~
최고 ㅎ
숙지 햇습니다~^^
@@user-vm6sp9pw3n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llllㅣllㅣㅣlㅣlllㅣlㅣlㅣlㅣlㅣlㅣlㅣㅣㅣlㅣㅣㅣ,,,llㅣ
ㄷㄷㅌ
ㄷ
용기를 내어 질문한 것도 벌써 첫발을 뗀 것입니다.
괜찮아요 질문자님. 사람의 성격,성향은 다 달라서 본인과 안맞는 사람도 있지만 또 잘 맞는 사람도 꽤 있을 것이거든요.
술과 담배가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ㅋㅋ 고구마 5개 먹은듯한 이 느낌이 문제인듯 ㅋㅋㅋ
엄마말도 잘 듣고 착실하게 살아온 청년인거 같은데,착하고,순진하다고 얘기해주고 싶다. 어리버리하다고 하면 상처 받을 듯..다 격으면서 지혜로워지겠죠.힘내세요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저두 배우고 갑니다~^^
만나고.헤어짐에 상처받지 마세요.
그렇게 사는겁니다. 지나고보면.별게 아니에요.
청년이 참 순수하시네요. ㅎ싫은건 싫다고 표현도 하시구요.
스님
웃는보습이
넝넘귀여우세요,
이뻐욤ㅎㅎ
질문자는 어릴때부터 말잘듣는 아들, 반항안하고 순종하는 학생으로 쭉 자라온것 같고 심성이 여린듯 합니다
인생을 오래 살아보니 기질적인 면은 노력으로 극복이 잘 안된다는걸 깨닫게 되더군요 질문자는 남이 뭐라든 상처입지 말고 계속 착한 남자로 좋은 조언은 새겨들으면서 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자기 모습을 부정하고 바꿀려고 애쓰다보면 좌절과 피해의식이 쌓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화이팅!!!
함내자님!! 좋은 글에 저도 마음 훈훈해졌습니다!! 청춘위한 조언이 필요할 때 이 글 보면 !!
엄마가 아들을 주체적으로 키우지 못하고 너무 강압적으로 키운건 아니신지.. 여튼 이제 성인이니 본인 결정은 뭐든 본인이 알아서 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우문현답이 바로 이런건가 법륜스님은 언제봐도 대단하다
상처받지마세요
사랑을받는것보다 주는것을먼저배우고있다고생각하세용
질문자님 너무 착하시네요~좋은 인연 꼭 만날거에요 화이팅~!
앞으로의 시대는.
학벌이 아니라,
인성입니다.
줏대를 가져야 하겠네요. 그 사람과 헤어지지 않기위해 남의 말을 듣는다는건 말이 안되고 내가 판단해서 결정해야죠.
많이 먹으면 건강히다고 엄마가 그랬다는 말에...평소에도 엄마가 뭐랬다 저랬다라고 습관이 들어있을듯 한데요...
여친 입장에선 늘 나이든 여자랑 양다리 걸치고 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을것 같네요.
마마보이 같은데 ... 자기 주장이 없네
의지하고 싶어하는 여자들은 저사람에게 답답하게 느껴질 듯
자신의 주체성이 있어야 한다. 여자에게 무조건 헌신하고 다 들어준다고 더 많이 사랑받는 것은 절대 아니다. 물론 같이 살면서 서로 잘해주고 사랑해주면서 오손도손 살아가면 더없이 좋은 일이지만 일방적으로 부림을 당하거나 넘 잘해주다
보면 남자로서 매력이 떨어진다고합니다. 하는만큼만 하면서 살다가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헤어지는게 상처가 덜할거라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해주는것도
좋지만
사기스스로
입지를 굳건히하고
자기할일
제대로 잘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근데 보통 오해하는게 말을 너무 잘들어서 떠났다는건 매우 교만한거임 진짜 이유는 거기에 있는게 아님.
맞아요. 여자가 하는말은 대부분 진심이 아니거든요
용기내어 스님께 질문한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질문자님, 자신감을 가지세요
부드럽긴한데 힘이 없어요
주체성을 가지면 이리저리 흔들리지않고
분석도 안되고... 자기 심리 공부를 하면 좋겠네요. 다른 사람. 여자친구에게 너무
맞추지마세요... 화이팅
소중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고마우신 법륜스님 오늘도 가르침 설법 잘듣고있지요 소중하신 스님 늘 배웁니다 늘 건강하세요
인연은 따로 있습니다. 착한 남자 싫다면 지가 지복 차는거지요. ^^
줏대없으면 자존감도 없이 엄마가 키우신거 같은데 나중에 엄마와 아내 사이에서 엄청 스트레스 받을거같아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두 여자 섬길수없는데 3명이 힘들고 불행해질듯
그사람과는 인연이 아니였던걸로.
어떻게 해도 갈 사람은 가고 있을 사람은 있습니다.본인탓으로 자책하지마세요.
법륜스님께서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있으셔서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으면 잔잔한 미소가 지어진다.
태균김님!!저도요!!제가 너그러워지는 마음자세의 좋은관점이 늘었어요!!
법륜스님...감사합니다...제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잡게해주신...스님의 말씀들...잘되새기며 행복하게살겠습니다...항상 건강유념하시고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지는게 사람이다~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남의 말을 듣지않는방법 ,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님! 저는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스님의 말씀 들으면서
많이 깨우치며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가끔 기부도 하고있습니다
인연이 아니었나봅니다~진정한 인연은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매력이 없는 거지!!!
자기주관이 있는게 좋음
말잘듣고 착하고 순하고 좋은 아들 같은데 ㅋㅋㅋ 남친으로써 만나기는... ㅎㅎ 그냥저냥 쫄래쫄래 엄마 말 잘듣고 비위맞춰주고 하라는대로만 하는 지시대기족ㅎㅎ 여자친구는 남자친구 애인을 만나고 싶은데 입양한 아들 같을지도ㅎㅎㅎ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부딧치고 깨닫고 또 살다보면 많이 변해요. 좋은 짝지 만나 행복하세요~
그사람을 위해 나를 너무 바꾸려고 하지마세요 그냥 있는 그대로 나를 좋아할 사람이 반드시 있을겁니다
동감!!!
남들이 볼때 질문이 이상해 보일 수 있으나, 많은 현대인의 고민중 일부일 수 있다.
왜냐하면 나도 질문자의 마음에 공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뭐 하나 쉽지 않은 세상에 간단명료한 해답을 찾기 위해 스님을 찾아간것은 아주 올바른 결정이다.
여성들중 이런류의 사람을
착하다,귀엽네, 순하다. 이렇게
표현들을 많이 해주시네요.
입장을 바꾸어서 질문자가
만약 내 자녀,형제라면 어떻게 할까?착하고,귀여우면 사랑을 더 받아아야 할텐데 왜 이남성은 고민이 돼서 여자말을 어떻게 하면 안듣는방법을 연구를 할까?입장바꿔
본인 이라면 이런 남성을 선택해서
평생 같이할수 있는 반려자로 선택할수 있을것인지, 귀엽네. 착하네,순하네. 좋은 품성은 다 지니고 있는데
왜 떠나지? 궁금 하시죠?
어떤이는 착하고 귀엽다 라고 하고
어떤이는 자기 줏대가 없고 마마보이라 하기도 하고,
스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너무 감사 합니다
스님 즉문즉설 잘 보고 있습니다 스님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요
유쾌하신 스님 유쾌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사람은 자기주관이 있어야하죠 착한것과 말잘듣는건 장점입니다 헤어진여친이 나쁜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억울할듯하네요..
제 생각에는 타인에게 피해가 안가는 선에서는 조금씩 내 주관대로 행동하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불편함이 없다면 상관없지만, 주변에서도 말을 듣고 본인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조금씩 연습하며 개선해나가보세요. 응원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제목보고 빵 터져서 들어 왔네요 ㅋㅋ
만나고 헤어지고 그러다가 배우는겁니다 ㅎㅎ
이슬비내리는거리님... 저도요!!~~만나고헤어지고그러다배운다의 심플감 좋아요!!
제 생각에는 말을 잘 들어서가 아니고 다른 문재로 헤어진것이 아닐까 싶어요.
여자친구말도 잘듣고 했는데 결과가 안 좋으니 좀 억울한가봐요 ㅋㅋㅋ 스님한테 투정 부리는것 같아요
질문자 너무 귀여워요
처음 연애하고 이별을 하게될 때 어떤 식으로든 마음의 상처가 생기죠.뭐든 적당히 하라는 법륜스님의 말씀이 와닿네요.^^
나의 앤돌핀
법률스님이세요.
하하하하
행복합니다.🙆
자신이 너무 여자 말을 잘 들어서 연애가 잘못 됐다라는 잘못된 생각이 저 학생의 삶에 영향을 미칠수 있었는데 법률 스님의 지혜로운 말 한마디가 아마 명약이 되었을꺼같네요
온실속에 화초네요 쯪쯪 사회생활을 어떻게 할까요?
ㅎㅎ 사연부터 빵빵터지네요
남자분 귀여우시네요.
그러면서도 쨘한 마음이...
세상도 좀 마음대로 사셔도 됩니다.자유로워지면 더 좋아질겁니다
질문자분 여리고 착허시네요 너무
운명이라고 인연은 있다고 걍 생각하면서 살면 된다. 난 여친에게 잘 해주면 태도 안 바뀌는 여자를 찾았었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긴 했지만 지금 잘 살고 있다. 법륜스님 말씀처럼 잘 해줘도 가면 감사합니다 하고 끝.
사회생활도 열심히 하는데도 나가라고 하면 나가고 다른 곳 가서 인정받고 살면 됨. 인연과 운명은 거역할 수 없다. 화날 필요 1도 없다.
스님말씀최고입니다~
스님 되게 좋아하시네 ㅋㅋㅋ
주관을 가져야지..
스님 감사합니다.
세상 순둥이네 이뻐라~ㅎㅎ 지금쯤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고 성장해 있으려나ㅋ
남의 말은 본질을 파악하고 핵심을 잘 듣고 대응해주는 것이 잘 듣는 것이 중요하죠.
착한아들이 갑자기 말안듣기 시작하니 엄마도 갑자기 힘들드라구요
하지만 아이가 그만큼 성장해서 떠나는 과정이라 받아들이니 괜찮아지드라구요
20대스러운 풋풋함이 너무 부럽다. 나중엔 저런 고민도 귀찮다. 그런갑다 한다.
감사합니다♡스님~~~
남성이 줏대가 없으니 매력이 떨어져 여성이 떠나는 건 아닌지?
되게 고맙네요 무엇 ㅋㅋㅋ
너무 순하고 착해도 안 좋은것 같네요.우유부단하고 답답해 보일수도 있고~나쁜남자가 인기있는 경우도 있죠
열심히 하면 행복할까? 별로. 열심히 해도 지나치면 심리적 우울감이 오노 기기서 무너질 수 있다. 성취하면 행복할까? 성취했다는 사실과 행복이란 감정은 별게다. 둘 다 갖겠다는 생각보단 하나만 보고 가련다
인생은 열심히 사는 게 아니고 할 거 하고 살면 열심히 산다고 보일 것이고 사람을 만날 때 하고싶은 거 하고 보낼 때 보내면 잘만난거고
여친을 안 사귀면 애초에 사기당할 일이 없다.
그렇다 나는 30년 넘게 단 한번도 사기를 당하지 않았다.
내 자신이 너무도 자랑스럽다.
아직 부족합니다
전 50년입니다
질문하신 분 참 선한 인성을 갖고 계신듯합니다.
착함의 끝은 있다고 하더라구요ᆢ분명 맞는 사람 만나서 잘 사실거에요ᆢ응원합니다
줏대 있게 사시면 될거 같아요 ...늘
스님말씀 듣고 꼭 본인의 답답함을 해결하셨으면
4:15 "많이 먹으면 건강하다고 엄마가 그러셨고요.." 대부분의 여친들은 남친이 이런말 하면 오만정 다 떨어져요. 질문자님 참고만 하세요.
Man Snow 엄마가 엄마가 엄마가................으
진짜 우엑
답답하네요 ㅋㅋㅋ
오만정 이 들었다가 오만정이 떨어지네 ㅋ
ㅋㅋㅋ스님이 빵 터졌네요
인생은 대강대강 살아야돼. 하는 만큼하는거야. 이거 오히려 남의 상담 들어줄때 제가 하던말인데, 오히려 저는 잊고 살았네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너무나 꽂히네요 ㅜ.ㅜ
자기는 자기를 잘못보네요
이렇게 알려주시니 가벼워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 잘 하셨습니다!! 덕분에 비슷한 고민 청춘들도 있으므로 !!
착하고 순한것 같은데. 본인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법륜스님 안녕하세요..
스님덕분에 마음에 펭화릁찾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0:14 스님 그렇게 크게 웃으시는거 첨 봐요 ㅋㅋㅋ
ㅎㅎ 귀여워요 재밋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썸네일에 스님이 너무 해맑게 웃으셔서 클릭
스님말공감요 .!
인생은 대강대강 욕안들을정도 피해안가는정도만 살면 좋은거 같아요 ㅎ 와닿으네요
화이팅
항상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잘 보고 있습니다. 여기 일본에도 오세요~
저스트두잇
감사합니다
나도 적어야지 '얘들아 고맙다'
하는만큼 하고, 그 사람이 좋다면 같이 지내고 아니라면 그 사람본중해서 자진해서 떠나가도록 하고
너무열심히 한다는건 하기싫은걸 이기려하는 마음. 그러지 말고 집중해서 수행할뿐
아이가 너무 말을 안들어도 근심, 말을 너무 잘들어도 근심. 진짜 그렇네요 스님. 좋은 면을 보라, 연구를 하라. 그러셨는데 그게 진짜 어려워요ㅠ
원래 나쁜 사람은 뭐든 다 해주는 사람인데,
남자든 여자든 서로 어느정도 리드하고 맞춰주고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한쪽이 계속 앞서서 리드하고 따라오는거 보다보면
앞에 있어야 하는 사람은 지치거든요
그래서 여자가 떠났다? 라고 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그렇게 된듯?
ㅇㅕ자친구인. 내말 보다. 엄마 말을 더 잘 듣는걸 마마보이임을 빨리 알아채서
재미있네요
말을 잘들어서 헤어지긴. 그냥 질리고 더이상 만나고 싶지 않으니 헤어진거지. 그 여자가 어떻든 짧게나마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감사하고 잘가라 난 갈길가련다 하면 됩니다.
마마보이
말을잘들어서 헤어진건 아닐겁니다.~~절대!!!!!
남자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인연이 아닌걸
만남도 헤어짐도 좋은일
너무 순수해서 안타까울 지경
마마보이 기질만 좀 조절하거나 버린다면
성실하고 순한사람 같기도..
그치만 저 사람 말대로 너무 잘해주고 너무 맞춰줘서 그야말로 연애의맛이 없어 상대가 먼저 끝을 내는지도..밀당 따위 없이 연애도 끼리끼리 만나면 더 오래 행복한 것 같더라
착하고 순딩순딩한 사람끼리~
사랑은. 밀땅이 필요합니다~~
물론. 말잘듣는건. 좋은겁니다
하지만. 안들어주는척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여기에 왜 악플을 다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 자기 안에도 그런 모습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면 자기모습이닌깐 무어라 쓰면 좋을까
그래 괜찮아 잘하고 있어
다 잘 될거야
분별심으로 상처주지 마시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스님감사합니다☆♡♡♡♡
ㅋㅋㅋ 귀엽네 ㅋㅋㅋㅋㅋ
나쁜남자를 좋아하는여자들도 있는데
나쁜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도 있습니다.
자기일 열심히 하면서 착한여자만나시길 바래요~~~
사랑하는 여자말을 잘 듣는것은 나쁜길이 어니라면 진정한 남자다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