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01회] 고민 없는 고민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게 된지도 어느덧 7년이 넘었습니다 따뜻한부모이면서도 냉정한부모 역할을 한다는게 쉬는일은 아니지만 항상 스님말씀들으면서 행복하고도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기위해 노력하게 되는것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법륜스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법륜스님 보필 하시는 운전기사님 ! 항상 감사합니다. 긴 여정 무사고로 법륜스님을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스님 감사합니다 ~~~♡🙏🏻😊

해주면서 잔소리했던 제 행동을 반성합니다. ㅠ.ㅠ 지혜를 주시는 법륜스님~ 참 고맙습니다. 🙏

스님 저도 자식으로서 냉정하고 따뜻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람쥐🐿

법륜스님 재치 넘어요~~^^

야단치지 않고 따듯하게 사랑하고,
도와주지 않고 냉정하게 사랑하겠습니다

참ㅡㅡ스님은 순발력 답변 대단하십니다 다양한 부류의 나이와 사람들이 질문하는거에 핵심적으로 답을주시니 최고이십니다

스님 ᆢ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ᆢ건강하세요 ♡♡

항상 스님의 말씀이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귀한말씀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법문 잘 들었습니다ㆍ

거룩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부지런하시고 지혜가 높으신 울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들 듣고있지만 명쾌한답편 잘들고있습니다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

스스로 자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타인에게 의지하는 한 스스로 바로 서지 못했기에 한 심리적으로 불안할 수가 없습니다. 자립하십시오. 스스로 돌보면 건강한 에너지가
생기고 나와 내 주변 모두가 유익해 지죠. 스스로의 문제 해결에 집중하면 이러한 고민 없는 고민이 생길 틈도 없게되지요^^

스님 ...모든 분들에게 스님의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힘이됩니다ㆍ존경합니다~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찰나의 스님말씀에 ( )
고맙습니다 말씀듣게해주셔서

참 기분좋은 유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나

너무 복잡하게 살지마라 단순하게 사는게 좋다 생각없이 살라는것이아니고

그게 그렇게 말처럼 될 것같으면 부처됫지요 ㅠ
결혼 하지 말고 자식 낳지 말고 혼자 사는 것이 답이네요 ᆢ

백권 책 읽는것 보다 더 명쾌하네요~
스님 존경드립니다

버릇없어지는 아이 훈육하다가 냉정하기 힘들고 자꾸 화를 내게 되는.ㅋㅋㅋㅋ그게 문제입니다..
우리 애기들 성인이 되기 전까지 따뜻하게 열심히 키우고 자라고 난 후 냉정해져야겠어요. 물론 지금도 육아하면서 화내기보다 냉정해져야지요. 늘 좋은 깨우침 감사합니다!!.

♥

월요일 귀한 가르침으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는 이어폰을 끼고 뉴스를 먼저 들으면서 청소를 하다가 혹시 법륜스님의 유튜브가 올라 왔나 하고 유튜브에 들어 오니 올라 와 있어 마치,반가운 손님이 오신것 같네요 ~^^저의 집도 9세이하 아이가 3명인데 지난날에 법륜스님의 말씀으로 저는 많이 마음에 느낀게 많아서요 전 법륜스님을 알기전에는 지난날 수시로 아이들에게 화를 낸적도 많으나 요즘은 아이들의 행동이 거의다 이해가 가고 화가 거의 안 나고 저가 아이들에게는 '남에게 나쁘게 하는 행동'은 ''안돼''라고 강하게 미리 말하고 왜 안돼는지 설명을 이어서 하고, 아이 자신이 모르고 또는 ,아이 자신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동은 설명을 여러가지로해 줍니다ㆍ^^추가로 일반사람들은 좀 안들어 본 말씀이 지만요 사람은 뱃속에서 부터 만24세까지는 양육,교육자가 그사람(아이) 본인에게나 타인에게 돌이킬수 없는 중대한 피해가 돌아 가는 몇 몇가지의 경우가 아닌이상 ''안돼''라고 하는 단어는 사용 안 하고 그사람을 키워야 그 사람이 다 성장(만18세~24세^^ )한 후에 소심함,부정적감정,창의성 상실 이 덜 생긴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도 합니다^^ㆍ그사람(아이 )본인과 타인에게 중대한 피해를 주는경우만 제외하고는 스님말씀 처럼 깨우쳐 줘야 한다는 것 입니다ㆍ저도 위와같이 양육 하려고 하니 법륜스님의 말씀이 제일 도움이 되었습니다^^ ㅡ''오늘도 스님의 말씀과 고민 질문자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타력생활을 자력생활로 돌리는 연습이 필요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스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

한번쯤 그냥 흘러가는대로~^^

법륜스님 광고좀 달아주세요.

어떻게 하면스님강연을 신청하는지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30대 남성인데 불안이 많아서 가끔 잡념이 들때 불경을 듣는데 의문이 생기네요. 천수경을 자주 듣는데 의미도 모르는데 틀어놓기만하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불경을 듣는데 의미를 알고 듣는게 마음을 비우는데 좋을까요?

아들독립시켜놓고아직도불안하지만스님말씀들으면서냉정한사랑을하려합니다

추가된 자막이 좀 이상한거 같은데요

스님
구독자수가 늘고 싶어요
고민이에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아님니다
잘못 눌렀읍니다

도대체 자막을 누가 입힌거요????????????????????????????????????????????????????????

자식은 고등학교 의무교육 까지 가르쳐줬으면 독립 시켜야된다고 생각함 근데 대한민국 부모들은 대학 등록금에 결혼비용에 육아에 집까지 마련해주고 거기다 죽을때 유산까지 주고 죽으니 자식한테 삶 전체를 희생하다 죽는거지 마치 거친 물살위를 뛰어넘어 알을 낳고 죽는 연어처럼 근데 마치 부모라면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 의무로 생각하니 부모는 부모대로 힘들고 자식은 자식대로 부모한테 의지하게 되고 이래서 인간이 제대로 자립을 못하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임 부모라면 자식한테 물질적으로 모든걸 해결해 주려고 하면안딤 그리고 다큰 성인은 부모한테 의지할려고하면 안되고 왜냐하면 부모도 부모이기전에 한 인간이니까 또 부모는 자식인생에 개입해서 내 뜻대로 휘두르면 안됨 왜냐하면 자식이기 전에 자식도 하나의 인격체이니까 자식은 소유물이 어님 그러므로 자식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널 이태껏 키워줬으니 봉양해라 요구하면 안됨 자식은 부모를 봉양하기 위해 성장한게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성장한거니까 부모의 역활은 자식이 자신의 인생을 바르게 살아가는지 묵묵히 지켜보면 되는것임

아이가 어릴때 가장 중요한거는 부모의 안정된 심리와 원만한 부부사이.
→부모의 불안정한 심리가 아이에게 전이되는 경우가 많고, 부부사이가 좋지 않거나 아이를 심하게 야단치고 체벌하는 경우도 아이의 안정된 심리상태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다.
아이가 커서 중요한 것은 냉정한 사랑. 즉 자립이다. 아이가 커서도 잔소리하고 야단치고, 도움을 주거나 지원해주면
아이의 자립하는 길을 스스로 막아서는 꼴이 되므로 주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평소 제 생각도 냉정한 사랑인데 누나들이 고민해서 이렇게 이야기 해 주면 니가 부모가 안돼봐서 그렇다네요

넘 좋으신말씀 감사합니다
애들이 그럼 얼마나좋겠습니까
당연한것 처럼 젊은이들이
많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옵고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

안 ㅣ홍준표 대표님 여기서 뭐하세요.

알바보다 공부열심히 해서 장학금 받는것이 더 이익이고 취직도 잘된다 학생아~ㅎㅎ
스님 말씀처럼 집안일도 해야 엄마께서 흐뭇하시고 자립에 도움되용~

"법륜스님" 은, '현자'지요.
질문해야 질문이고, 답해야 답이니
질답 하겠습니다.
질문이 답입니까?
답이, 질문입니까.
이것도, 저것도
질문을 찾고, 답을 찾는게
어리석은 생각인지요.
어차피, 질답의 의미는
스님도
관객도
우리도
모두도
알텐데
말입니다.

니들은 부처한테 왜 얹혀 사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