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반 쓰레기에 이것 넣어 버리면 과태료 30만원 냅니다! 당장 빼세요

과태료같은걸 받아먹으려면 종량제 봉투부터 무료로 바꿔야한는거 아닌가싶다.
돈내고 쓰레기 버리는 국민들에게 뭐가 이렇게 바라는게 많은가...

규칙이 너무 복잡하면 규칙으로 쓸 수 없습니다. 문제가 있는 정책으로 보임.

멀 빼는지 모르겠지만
그걸 뺄게 아니라
돈주고 봉투사서 버리는데 벌금이라는게 미친짓이다.....

방법은 간단함. 절대로 내가 버렸다는 사실을 모르게끔 모든 개인 정보 유추 가능한 쓰레기는 완벽히 파쇄 혹은 따로 모아뒀다 버리세요.

전 세계에서 이렇게 쓰레기 버리는게 어려운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무이한듯..

복잡한 쓰레기 분리수거 규정은 결국 과태료를 거두기 위한 꼼수로만 느껴지는 측면이 있다.
분리수거처럼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법규는 쉬워야지만 국민의 호응도 얻고 제대로 지켜질 수 있을 것

쓰레기 뜯어서 감시하는거 진짜 개호러다 뭐 이딴 나라가...

일반 쓰레기 봉지까지 뜯어서 과태료 부과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듯..;; 일본도 분리배출을 하기 때문에 쓰레기 버리는 날이 되면 마을 구성원들이 분리수거 여부를 체크하지만 잘못 버리면 쓰레기가 다시 반려될 뿐 돈을 걷진 않는다.. 쓰레기 봉지도 45리터 쓰레기 봉지 30장에 400엔정도 하는 일본에 비해 엄청 비싸게 받아먹으면서 비싼 과태료까지 물린다니;;

홍보도 없고, 지자체마다 다른 기준을 가지고 과태료 납부하라고 하면 그것이 폭압이지 뭐임??? 과태료를 낼 것이 아니라 소송을 걸어야 하는 것으로 보임!!!

음식물쓰레기에 곰팡이가 생길정도로 냅두고있다가 가져가서 동물사료로 쓴다고요??? 이놈의 나라는 법을 헷갈리게 만들어놓고 과태료만 걷어갈려는 꼼수에 치가떨린다

우리나라는 진짜 쓸데없는 것에 너무 국민들의 힘을 많이 뺀다. 정작 법은 개판인데 기본적인 법하나도 강화못해 사기 및 살해 범법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아하는 환경만들면서 국민생활에 관련된 기본적인 것들을 너무 촘촘히 만들어 국민들을 옥죄는 그야말로 약자에 강한법과 강자엔 약한법으로 가는 나라다

구민센터에서 집집마다 책자 를 한권씩 줘야지 공무원들은 뭐하는건지 무조건 과태료만 물리면 장땡인가 정말 개선할부분입니다

비닐도 하얀색만 버리고 다른 색은 일반 쓰레기로 버리라고 하더니 지자체가 미친 건지 정부가 미친 건지 아니면 국회가
미친 건지 아니면 전부 다 미친 건지 알 수 없네요..재활용품 가져다가 전부 혼합해서 다시 분류할 거면서 왜? 국민을 괴롭히려고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어쩌고 하는데 보면 헛 똑똑이에 세상에서 제일 미련하고 답답한 족속들입니다..

아무리 분리수거 해도 쓰레기처리장가면 다 섞인다는데 왜 이리 피곤하게 하는지

저런거 하나하나 뒤집어 까서 과태료 청구하는구나 제대로된 안내도 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위에서 정하고 부과하는게 참 대단하다

나름 분리수거하는편인데 주부여도 진짜 힘들어요 어떻게할지 모르는 물건들이 많아 머리아프고 분리하는데 손이 많이가서 누구나 실행하기 어려운데 제도를 바꿔서 재활용품 분리 배출하면 포인트를 주든지 혜택을 줘야 그나마 실천이 잘될듯

이 정도 국가 시책에 협조하면 됐지 국민들을 얼마나 더 괴롭혀야 속이 시원하겠냐? 국민들에게 임금을 지급하고 쓰레기 분리수거해가라.

세계에서 분리 수거에 제일 유난 스러운 나라......지자체 에서 예산으로 분리 수거 업체에서 해야 할 일을 국민이 대신 해주면서 못하면 과태료 쳐 때리는 개 같은 법...

분리수거를 100퍼센트 바라는 건 문제가 있음. 그리고 쓰레기봉투를 찢어 확인 할 정도면
이건 분리수거 잘하도록 하려는 게 아니라 세금 때문임.

재활용이 된다 안 된다 표시부터 전부 똑바로 시행되고 검사했으면 좋겠네요...

지역마다 세대주에게 쓰레기 배출 기준을 명확히 하여 통보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책자로 보내주든가 ,문자로 보내주든가... 지역마다도 기준이 다르니...

국민이 봉입니다.

책자로 만들어서 자세하게 알려줘야 한다는 버미쌤 말씀 옳습니다!!! 꼭 필요해요ㆍ이건 정책만든 사람도 다 알지 못할거에요ㆍ 과태료 물린다고 금새 해결될 문제가 아닌듯

진짜 살기 피곤한 나라다
다른 유럽이나 호주 미국 캐나다 같은곳은 그냥 한번에다같이 버리는데

해외에서 살다가 한국와서 분리수거보고 기겁했음. 한국이 인건비가 결코 싼 나라가 아닌데 이런 쓸데없는 시간과 인력낭비를 감당할 수 있는 건 오직 지자체의 인력이 세금으로 마구 동원 가능하단 것과 이를 빌미로 과태료 부과 및 예산 책정의 꼼수를 더할 수 있기 때문이란걸 한국에 10년 살아보고 깨달았음. 어차피 분리수거해도 소용없는 게 재활용을 하는 비용이 새것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많이 듬. 만일 반대였다면 이미 대기업들은 앞다투어 재활용을 위해 혈안이 되었을 것임. 해외에선 분리수거 자체가 의미없기에 그냥 쓰레기통에 한꺼번에 버림. 한국엔 세금도둑이 정말 많고 눈먼돈이 많은게 이런거 계속 바꾸면서 근본적인 해결책은 못 내는 것만 봐도 딱 답나옴. 이미 한국에서 10년째 이 바뀌지 않는 미친 세금낭비를 보면서 느꼈지만 공무원은 정말 늘 같은 행정만 하나보다 싶음. 10년 동안 바뀐거라곤 라벨 떼라, 스펀지 재활용 된다 안된다 이딴거밖에 없었음. 그러면서 대기업에게 어떤 변화릏 요구하는 법개정 따위는 1도 없고 순전히 소비자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함.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은 것이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주의해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있는놈들껀 벌벌떨면서 기는 애들이 없는 사람꺼 뜯어갈땐 확실하게 뜯어감ㅋㅋㅋ 어이없는나라임ㅋㅋ

전국민이 쓰레기 무단투기 해야 하는 이유를 공무원들이 만들어주네요.

저런 할일 없는 공무원은 반드시 파면시키고 쓰레기같은 쓰레기법은 만든놈도 처벌하고 없애야한다
보자보자 하니까 장난들을 치고있네

이건 진짜 지자체마다 다르고 방식도 다르니
책자를 만들어야한다고 봅니다.

A성적 받은 국민에게 따봉은 고사하고
A+ 안된다고 벌금 상품 주는
이상한 나라...,
담당 공무원도 책자 보지 않으면
벙금 맞을 듯

너무 싫다. 이러니 대학에 쓰레기분리수거학과를 신설해야 한다는 게 결코 과장된 의견이 아니란 거죠. 특히 오늘 내용은 대학원 과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분리수거 기준을 아주 단순화해도 귀찮아 안 하는 인간들이 부지기수인데, 이건 준법을 권유하는 게 아니라 거의 협박에 가까운 수준이네요.
이게 과연 정상적인 나라인지 궁금합니다. 일단 환경부 장관 집의 쓰레기 분리수거 상황부터 나노 수준으로 검사해보길 바랍니다.

ㅋ이게언제올라온 유투븐가보니 최근 영상이군요 저도 바나나껍찔 곱게 일반쓰레기로 넣어버렸다가 과태로 10만원 내라고 고지서 날아온 것보며 화가 치밀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 일반쓰레기와 재활용, 음식물쓰레기 분류는 너무 어렵고 복잡해요 동물이 먹고 못먹고가 기준이라니…알려주는 사람은 없는데쓰레기 버릴 때마다 알아서 찾아보고 지켜야한다는 것이 정말 어처구니 없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가 내는 세금은 어디다 쓰는지… 자동차면허처럼 공부하듯 배워야할게 참 많네요

분리수거도 배워야 되는것 같아요

썩어가는 음식물쓰레기를 동물사료로
분리배출하는것이 너무합니다

유럽 살때 따로 분리수거 없고 쓰레기봉투 따로 없고 진짜 너무너무 편했었는데 한국 오니 진짜 너무 어렵고 불편해요

지키는 사람들은 점점 더 고달프게 만들고 득은 없고... 무시하고 막버리는 사람들은 아무상관이 없고... 재활용에 나름 진심인 사람인데 아무리 소신껏 한다지만 재활용장 가면 현타올때가 진짜 많아요

참 까다롭네요 원룸에 살고 있는데 아파트처럼 종류별로 분류할만한 환경도 아니고..

그 누구도 반기지 않고 그 누구도 필요성을 못 느끼는 저런 분리수거 제도는 하루속히 없어져야 할듯!

종량제봉투도 돈받고 분리수거한 돈도 안돌려주면서 저 복잡한 쓰레기분리수거 노동까지 국민들에게 떠넘기면서 벌금까지 물리다니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는거 맞는듯

Tv언론에서 공익광고로 꾸준히 제발 이런걸 적극 해줘라!!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국민들 피같은 돈. . 뜯어내려구 혈안이되어있구나. . 저런걸 어떻게아냐구. .

바나나껍질에 묻어있는 그 독한 방부제를 무시하고 동물사료로 쓴다고요? 말도 안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분리수거 재활용률 얼마나 되는지도 알려줘야 적극동참 가능하죠. 우린 한다고 택배 비닐서도 송장스티커 힘들게 떼기도 하며 환경 지킴이로 노력하는데 기껏해도 재활용 거의 안해댄다는 소리도 들어서 시간 낭비하고있나 하는 맥빠짐도 느껴요.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한거 공짜로 줘도 안쓴다는데 왜 국민들을 괴롭히는거냐
여행을 다녀봐도 우리나라처럼 분리수거에 발작하는 나라를 못본것 같다

이거 사실 이런데서 보는것만이 아니라 이사가면 관할구청도 체크해야하는데 진짜 아무도 하는 사람 없더라구요. 구청마다 규정 다 다르고, 수거업체마다 다 다릅니다.
모르면 관할 수거업체에 물어보는게 가장 빠르구요. 그리고 잘 모르겠으면 그냥 어지간한건 다 음식물 묻었다고 걍 일반에 버리세요.
재활용 과태료 정말 잘 나오는 편이고 일반은 쓰레기 검열하는 일부 괴상한 수거업체만 검열합니다. 그리고 애매하다 싶으면 수거업체 항의하거나 주민센터 민원 넣으세요.
수거하는 사람들이 확인하고 딱지붙이고 신고하는데 잡고 물어봐도 그 사람들도 잘 모릅니다. 사실상 운 안좋아서 걸린게 맞고 비닐 2, 3중 쌓아서 버리면 하나하나 뜯어보지 않아요.
님이 뭐 잘못해서 걸린게 아니라 그냥 운이 안좋아서 걸린거에요.
아무리 공부하고 분류해도 노답이라는게 제 결론임.
플라스틱/캔/병 이런거 제외한 비닐/음식물/일반은 이 나라에서 제대로 아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은 실효성이 없는 규정인게 현실임.
그냥 안걸리도록 편법쓰는게 정답이라고 봄.

이것도 수거해가는 사람에 따라 케바케인듯해요ㅠ 업체들이 일일이 찢어서 확인하는 경우가 상당히 드물죠

너무 복잡함. 유튜브로 보기전에 정부나 지자체에서 자료를 먼저 배포해주면 서로 편할 듯

김치가 일반쓰레기라니..
가장 놀랍습니다.
된장고추장, 김치를 모두 일반쓰레기에 담으면
냄새와 국물때문에 어떨런 지..ㅠ
암튼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각 지자체(구청등)에서 1년에 한번씩 가이드 책자 보내줬으면 좋겠다...
기준이 너무 달라서 매번 햇갈림
과태료 먹일거면 기준부터 명확히좀 알려주고 내라고 하던가...

일반쓰레기 버리는 것과 분리수거 정말 번거롭습니다.
이렇게까지 공부해야하는 것이면 각 가정에 매년 통지문을 줘야하는 것 아닐까요?
고지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직접 알아보지 못했다고 과태료라는 것은 너무 한데요
적어도 주의를 주고 그 다음에 과태료를 낸다면 좀 덜 억울할 것 같네요
항상 조심하지만 무심결에 들어가는 경우 있을텐데... 이거 보면서 가만히 있는데도 스트레스 받는 기분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조심해야겠네요

세금.봉투값 모든걸 다~
국민들보고 하라고 하면
그돈들은 어디다 쓰는건지?

정부나 관할 구청에서 주민들에게 음식물 쓰레기등, 분리 수거에 대한 자세한 홍보도 없이, 과태료만 때리면, 국민들이 무슨 봉도 아니고,
국민들의 저항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전에는 그냥 폐품장에 내 놓으면, 수거하든 작은 사진 액자도, 21년부턴 다 주민센터에서 쓰레기 수거 딱지를 붙쳐야 수거하는게 말이 되나요.

분류된 쓰레기들이 잘 활용된다면 이해하겠지만 그것도 아님~😢
규칙들도 애매함~😅

무조건 늘랍니다~~

팩트체크 : 일반쓰레기로 사료로 한다고 했지만 정작 가축관리하는 곳은 그 사료를 줘도 잘 안사용한다고 함, 이유는 가축이 음실물 쓰레기로 사료를 만들 경우 고기 누린내가 심해진다하여 고기로 팔기 힘들어졌다고 하여 이용을 잘안하고 있고 구입하지도 않아 남아돈다고 하니 음식물 쓰레기로 사료화 한 것은 재고가 계속 누적되어 공짜로 푸는데도 이용을 안하는중

그냥 미국처럼 맘대로 버리고 업체에서 분리하게 해라~~~ 지금 분리배출 해봐야 또 작업해야 한다.

알려주는 그런 수고로운 일은 절대 안합니다. 대한민국 공뭔은요...

근데 궁금한게 음식물 쓰레기를 가축 사료로 만든다면, 그속에 들어있는 미세한 일반 쓰레기라던가 미세플라스틱 등 그리고 설거지 한 후에 음쓰 처리하는 순서가 많을텐데 음쓰에 이런 세제성분이 들어가는데 (가끔은 곰팡이도) 어떻게 사료로 만들어지는거죠…?

저런걸로 벌금 10만원씩 내는 것도 아쉽지만 저거 단속하고 있는 공무원들도 참 안타깝네..벌금 많이 모아 오라고 분명 위에서 갈궈서 저러는걸텐데..

그런데 결국 동물사료나 활용도가 거의 없다죠? 아이러니 합니다 뉴스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렇게 해도 실제로는 무용지물이더라고요

이런건 쓸데없는 규제임.
분리수거를 이리 세분화하고 엄격히 하기전에
초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교육을 시켜야지!
이건 그냥 규제고 통제로밖에 안 느껴진다.

몇년전만해도 귤껍질도 일반쓰레기라 했는데 나중에보니 음식쓰레기ㅜㅜ 당황스럽더라고요

지방별로 미묘하게 다른 부분도 있는데
이걸 어떻게 다 지키라는 것인지...

쓰레기 버리기 진짜 어렵네요.....;;

국민들 전부 버릴때마다 구청 전화해서 이건 음쓰에요? 일반이에요? 분리수거에요? 빨간양념이 좀 묻었는데 어떡해요? 약간썩은거는요? 이러면서 계속저나해서 하나씩물어보고 버리면서 업무마비시키면 정책좀 바꿔주려나

재활용 방식도 2가지...
물질 재활용 플라스틱(비닐)과 소각 재활용 플라스틱(비닐)을
분리해서 배출하는 게 원칙일 것 같네요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데 개선하고 고칠 생각은 안하고 과태료 물릴 생각만 하다니

외국인 : 돈까지 내면서 버리는데 그걸 왜 우리가 해야됨

진짜 머리 아프다
누가 이걸 다 기억하냐?
거의 불가능 하다
나이든 사람들은 더 어렵다

환경을 위해 신경써주는 느낌으로....뭐 좀 복잡하고 강제성있어서 짜증도 나지만.....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와아 ~ 대박!! 이것은 아무도 지킬수 없을듯...

김치는 지자체마다 다를수도있습니다. 제가 5년된김치 군내너무나서 못먹겠어서 일반쓰레기로 내놨다가 빨간딱지붙었었어요

알면 알수록 의욕떨어지는게 분리수거다 진짜. 공무원들도 다 지키고 있으면 내가 인정할게

너무 헷갈려요!

청와대부터 국회의원집부터 단속해라
택시비가 얼만지도 모르는것들이 만든법으로 서민들 괴롭히지말고

가정에서 이렇게 노력해도 강남이나 서울권 술집이나 가게들은
그냥 종량제 봉투에 배달음식부터해서 전부다 쑤셔넣고 한다던데ㅋㅋ
시민 의식 이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아무리 신경쓰더라도 완벽할수가 없음
그래서 택배스티커나 우편물같이 주소나 개인정보가 적힌것은 5리터짜리 조그마한 쓰레기봉투에 따로 모아서 버림

그래서 세금더 걷기위한 장치라는 말이군요.

우리나라 쓰레기 재활용 버리는게 복잡해
스티로폼 박스에 붙은 투명테이프는 다 떼야 수거한대 근데 종이박스는 테이프 덕지덕지 해도 다 가져가 근데 수거요일도 또 달라 모든 고단과 피곤은 개인에게 떠넘기는 정책

어차피 다 태운다.... 청문회에서 장관이 직접 말 한 내용이다... 벌금을 저렇게 내라고 하면 이건 장난 치는 거다~!

버미쌤님 유익한 정보감사합니다. 철저히 잘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살붙어있는 치킨같은경우는 살분리 뼈분리 해야하나봐요...

종량제봉투값도 받아팔면서 뭘그렇게 복잡하게 해놨는지 전국민적으로 인력을 낭비시키고 있음

각 도시 지방마다 구청에서 쓰레기 분리수거에
음식물 쓰레기 맞음 아님 분류로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집 앞 쓰레기 놓는 장소에 스티커 부착 해야 한다
과태료도 세금인데 이것도 무조건 뜯어 가지 말고...

단속하는분들도, 헤갈려하는 복잡한규정은 피하고, 음식물, 플라스틱, 일반쓰레기로 끝내라,

전에 어디서 본 거엔 또 수박껍질은 음쓰가 아니라고 해서 ㅠ 그걸 알게 된 후 부터는 계속 일반 쓰레기로 버렸었는데 ㅠㅠ 정말 헷갈리네요 ㅠㅠ

저는 다 맞췄습니다 감사합니다 ^^

과태료도 ㅈㄴ 높고 홍보도 유튜버가 하지 않는이상 뭘 어디서 홍보하는지도 한번도 못봤고 그냥 개돼지들 세금 걷어다가 나눠먹을생각 밖에 안하는거같다

요새 쓰레기버릴때도 구분해야될게 많으니까 스트레스받음... 좀 단순화를 더 해줬으면 좋겠음

우아 법이 쓰레기네

고추장,된장은 물에 헹궈서 버리고있어요

오늘도 배우네요. 조심 해야겠어요. 감사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부패하고 오염된건데 그걸 사료로 가축 먹인다니 미쳤나....싱크대 하수구망에 낀 더러운 찌꺼기는 음쓰인가요 일반인가요??

이사해서 전입신고하거나 그럴때 책자를 하나씩 나눠주던가 뭔 방법이 있어야 함. 이런 영상들 엄청 많지만 또 다른영상보면 분리수거 항목이 달라서 사람들이 너무 헷갈림...

헷갈리게 해야 벌금을 맥일수 있음

국민들 살기 힘들게 하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