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아시안게임 8강전 한국vs일본 [44분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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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7. 04.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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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3

  • @mtnss3239
    @mtnss3239 3 년 전 +13

    35:16 황선홍 세레모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iderocket
      @hiderocket 3 년 전 +2

      주먹감자 ㄷㄷ 저떄 학교에서도 황선홍 세레머니 많이 따라함 ㅋㅋ 페널넣고 한거 많이 따라했었음ㅋㅋ

    • @bazooka1239
      @bazooka1239 2 년 전 +1

      감자 한 포대는 되보이네여.

    • @user-hb1hu6ro2n
      @user-hb1hu6ro2n 2 년 전 +1

      .

  • @skim5788
    @skim5788 3 년 전 +7

    나이가 전부 31세라고 표기...미친...

  • @DerekJeter-wb4kw
    @DerekJeter-wb4kw 3 년 전 +11

    비쇼베츠가 일본전에는 확실히 강했습니다.
    그리고 황선홍 세레모니ㅋㅋㅋㅋㅋ

  • @rabbitman7861
    @rabbitman7861 3 년 전 +5

    마에조노 어렸는데도 잘했네요

    • @hiderocket
      @hiderocket 3 년 전 +2

      마에조노 그때당시에 재능충이라고 뉴스에 항상 나옴 ㅋㅋ

    • @sonhuengmin1
      @sonhuengmin1 2 년 전

      마에조노 나카타가 공존하는 전략은 불가?

    • @rabbitman7861
      @rabbitman7861 2 년 전

      @@sonhuengmin1
      불가 했나 봅니다

  • @fourbrosis2079
    @fourbrosis2079 2 년 전 +1

    상철이형...ㅠㅠ

  • @JG77999
    @JG77999 3 년 전 +4

    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의 백미는 2가지임 8강전 황선홍의 결승골 후 세레머니
    두번째는 4강전 우즈벡 차상광의 알까기 결국 우승못함

  • @user-kw2jj4ny3y
    @user-kw2jj4ny3y 3 년 전 +7

    저 때는 AG도 A매치였죠.

  • @rabbitman7861
    @rabbitman7861 3 년 전 +4

    이임생 잘하는데 왜 박종환 감독, 차범근 감독, 허정무 감독은 기용을 잘안했는지...

    • @sonny3175
      @sonny3175 3 년 전 +2

      감독마다 선호하는 선수가 잇겟지요

    • @user-ji7dm8qw8o
      @user-ji7dm8qw8o 2 년 전 +1

      많이 기용했는데 뭔 개소리

    • @MrTough130
      @MrTough130 2 년 전

      98월드컵때도 나갔는데..

    • @user-js7ib4wk6j
      @user-js7ib4wk6j 2 년 전

      @@MrTough130 98프랑스때 피흘리면서 수비했죠

  • @n0780
    @n0780 3 년 전 +15

    유상철 선수는 결정적일때마다 한방씩 해주던 선수였는데 빠른 쾌차를 빕니다.

  • @HKLee-gk1rq
    @HKLee-gk1rq 2 년 전 +1

    41:28 우즈벡에서 먹은 또같은 중거리슛. 차상광 키만 크지 중거리 못막음

  • @napark6728
    @napark6728 2 년 전

    94년도에 황선홍이 31살이었다고???
    27살이었을텐데?

  • @savagerand3921
    @savagerand3921 3 년 전 +2

    신문선 이땐 kbs 해설이었네

    • @kmirage2
      @kmirage2 3 년 전 +7

      당시 아시안게임 방송사 연합중계였음

  • @user-gy3vm3iw8r
    @user-gy3vm3iw8r 3 년 전 +7

    개인적으로 한일전 최고 명승부가 이거임
    유니폼도 이쁘고

  • @harksanhur2214
    @harksanhur2214 2 년 전

    ...선수가 vs ...이가

  • @user-lm7st3po1w
    @user-lm7st3po1w 3 년 전

    최대식이가 어쩌고 저쩌고ㅋㅋㅋㅋㅋㅋ
    황선홍이가 어쩌고 저쩌고ㅋㅋㅋㅋㅋㅋ
    지금 저렇게 해설하면 최대식이랑 황선홍이 니 친구냐고 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uf3jc1cp6j
    @user-uf3jc1cp6j 2 년 전

    저때 대학원생이었을때, 집에 일찍가서 봤어요. 아, 옛날이여~

  • @user-le6sb8li4x
    @user-le6sb8li4x 3 년 전 +1

    황선홍 선수 골 세러머니 압권입니다 ㅎㅎㅎ

  • @user-cu3ng4ug5p
    @user-cu3ng4ug5p 3 년 전 +2

    우즈벡 애틀랜타 탈락함 카자흐스탄 한테 깨져서

  • @kmirage2
    @kmirage2 2 년 전 +6

    22:54 황선홍의 그림같은 힐킥을 받아 슈팅하는 신예 유상철. 이때 난 유상철이라는 선수를 처음 알게됨

    • @user-sz3bl1jr3y
      @user-sz3bl1jr3y 2 년 전

      유상철 죽었져?

    • @user-nw2gf9dn3t
      @user-nw2gf9dn3t 2 년 전

      황선홍이 아니라 한정국의 힐킥이었죠.,

    • @kmirage2
      @kmirage2 2 년 전 +1

      @@user-nw2gf9dn3t 당시 신문선 해설위원도 한정국이라고 했지만 황선홍이었음.

  • @DariAlbes
    @DariAlbes 2 년 전 +2

    홈팀 일본을 이기고 준결승에
    올라간 한국은 우즈베키탄을 맞아 일방적인 경기로 몰아부친 끝에 1대0으로 패합니다

  • @paulch6712
    @paulch6712 2 년 전 +1

    그리고 준결승전에 수많은 슛을 퍼붓고도 우즈벡의 유일한 슈팅을 알까기해서 졌다.

  • @user-io3qr9iw1x
    @user-io3qr9iw1x 3 년 전 +3

    ㅎㅎ캐스터는 KBS의 김윤한 아나운서, 해설은 MBC 신문선 해설위원이었지요~ 참 보기 드문 두 방송사의 연합 중계였습니다.^^

    • @user-vw9mc7rt4b
      @user-vw9mc7rt4b 2 년 전 +1

      저도 기억나네요 바르셀로나 올림픽과 히로시마 아시안게임때 한국방송 사상 보기 드물게 KBS MBC SBS 3사가 합동방송 했었죠

  • @geunbaejeon293
    @geunbaejeon293 2 년 전 +2

    한국 3 : 2 일본
    한국 0 : 1 우즈베키스탄
    3/4위전 한국 1 : 2 쿠웨이트
    쿠웨이트 동메달
    한국 4위

    • @kmirage2
      @kmirage2 2 년 전 +1

      병역면제가 동메달까지였다면 3위했을것임

  • @user-dp6is3zh7l
    @user-dp6is3zh7l 2 년 전 +1

    황선홍 26세
    유상철 23세
    자막에서 나이가 잘못되었네요
    당시 프로축구판에서 골키퍼 부분이
    일화에서 영입한 사리체프 (지금은 귀화해서 신의손)가
    대활약을 펼치자 프로구단들이 골키퍼는 외국용병을 썼지요
    차상광은 저 프로축구판에서 당시 유일하게
    골문을 지키고 있었던 한국인 골키퍼였습니다

  • @rabbitman7861
    @rabbitman7861 3 년 전 +2

    한정국 개인기 좋네요.

  • @user-ch8ij8yb7f
    @user-ch8ij8yb7f 2 년 전 +1

    황선홍 세레머니 ㅋㅋㅋ 상남자 빡휴를 관중석에다ㅋㅋㅋㅋㅋ

  • @wisdom1819
    @wisdom1819 2 년 전 +1

    저당시 한일전들이 정말 재미 있었음.

  • @user-qf8ys7pi3k
    @user-qf8ys7pi3k 2 년 전 +1

    근데 마지막 이하라 파울은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그렇게 위험한 상황이 아니었고 그대로 두면 키퍼가 얼마든지 잡을수있는 롱볼이었는데 왜그리 무리하고 조급한 파울을 했던걸까 그렇게 순간적으로 마음이 급했나??

    • @soridaizin79
      @soridaizin79 2 년 전

      공중볼 경합에 강한 황선홍의 움직임을 순간 놓치고
      아차 싶었던거 같습니다 마라도나 신의 손 골 처럼 먹을수도 있는 상황이었으니

    • @user-ms2em3ts3l
      @user-ms2em3ts3l 2 년 전

      고2때 생방으로 봤었구요ㆍ 그때는패널티 사항은 아니지않나 살짝 생각했는데ㆍ 지금 다시보니 이하라가 파울을 하지 않았다면 위험한 사항처럼보이고 키퍼보다 먼저 선홍 머리에 닿을 타이밍 이네요ㆍ

  • @park1458
    @park1458 2 년 전

    쟁점 3가지
    1.한국은 직전년도 미국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일본에 완패한것을 설욕할것인가? 당시 1:0으로 졌지만 완패였음.
    2.일본은 한국에 밀려 월드컵진출못한 도하의 참극 수모를 설욕할것인가
    3.2002월드컵을 누가 유치할것인다.

  • @user-kd3yc8ej5g
    @user-kd3yc8ej5g 2 년 전

    와..유상철...94년도에 31살이면..2002년 월드컵때 39살...장난아닌데..? ㅋㅋㅋㅋ

  • @fieldjason9784
    @fieldjason9784 2 년 전

    하나만 덧붙이자면... 후반 일본 2-2 동점 중거리슛을 터트린... 일본의 센터백, 이하라의 저 슛은 1994월드컵 독일전 3-2 추격 홍명보의 그것만큼이나 멋진 궤적을 보여준 슈퍼원더골이다. 물론 테크닉 적으로 홍명보가 독일 상대로 기록한 월드컵 본선에서의 슛이 더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 @user-lm7st3po1w
    @user-lm7st3po1w 3 년 전

    6:06 이때도 한국의 비매너 플레이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더티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