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 이걸 왜 한국 마트에서 파냐면서 충격받는 일본인들 "일본 전통이 왜 한국에 널려있어, 한국인들이 훔쳐가서 파는거야?"

지들 국보까지

@@user-wg7px2nu1q 한국 개밥그릇이 일본국보임,

@@user-xx4on8rw1u 막걸리먹을 때 사용하는 묵사발추가요

그냥 옛날부터 일본에서는 신라,가야,백제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보통 지배계층이었음 그래서 일본문화가 한국에세 유래된게? 많죠.

@@user-wg7px2nu1q 칠지도 여러일본 에니에서 엄청난 아이템인데 한국에서 하사받은것도 역사왜곡했음

근거 없음

@@PrettyT-rex 본디 대두가 몽골이 태생이고 조미료란놈은 문화가 발전할 수록 나아지는데. 일본은 엔진이 발명되기 이전까지 단 한번도 한국을 넘어본 적이 없음. 게다가 심지어 초밥도 기원은 한국임.

@@KhanIamwhoIam 콩은 만주와 한반도 서북부가 기원이고 초밥의 기원은 일본이 맞음 개솔ㄴㄴ

@@PrettyT-rex 따라서 역사학자들은 일본의 이같은 문명 전파 및 수용 과정에서 “음식 문화가 전파가 됐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이중에서 일본인들이 가장 깊이 받아들인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식해’라는 음식 문화였다. 또한, 당시 일본은 “농경문화의 초기였던 데다가, 섬인 관계로 바다에서 물고기를 쉽게 잡았을 텐데도 그것을 보관하는 방법을 몰랐으니 그들로선 그만한 이득이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 정착된 ‘식해’는 만드는 과정도 우리나라와 크게 차이가 없다. ‘가자미 식해’는 좁쌀에 생선, 무 등을 넣고 발효시켜 즐겨 먹었으며, 집안의 길·흉사 시에만 상에 올라갈 정도로 귀한 음식이었다. 이는 일본도 마찬가지다. 다만 일본의 경우엔 좁쌀 대신 쌀을 사용하며, 고춧가루 양념 등을 더하는 국내와는 다르게 일본은 삭힌 상태로 그것을 잘라먹으면 된다.
일본 스시의 원조라 불리는 ‘나레스시(熟れすし)’다. 그런데 이 음식이 일본에 전파된 것은 백제와 신라가 일본에 금속기를 전파했던 시기와 일치하며 ‘식해’의 조리과정과 매우 흡사한 조리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발췌

진생은 인삼의 일본식 이름입니다.

맞아요 진셍은 일본식 발음입니다. 동북아시아가 개화기를 맞았을 당시 중국도 정신 못 차리던 시기이고 우리나라나 대만도 일본식민지여서 서구의 많은 문물이 들어올 때 일본이 그걸 한자어로 번역을 대부분 했고 반대로 아시아의 많은 것들이 일본식 표현으로 서구에 알려졌죠.
영화, 적혈구, 백혈구, 혈관, 백악관, 자동차등등등 많은 문물들이 다 일본이 번역한 한자어들임.

재네 유자 있긴 했음 유즈폰즈 라고 유자 간장 소스 만들어 썻지만
유자차 유자청은 안먹던 애들임

한국 식물중에서도 일본 학명 붙인거 많음

@@user-wh2qe8ok8z 인삼뿐 아니라 우리 토종 벼도 자포니카 어쩌구~ 그리 이름 붙이고..그러니 말 다했죠!

저건 저 일본인이 무식 인증.. 사실 일본내에서도 한국거라고 명확하게 인식 되어 있는것중 하나가 명란젓

그렇죠. 일본 명란젓 시초라는 일본넘이 시인했죠. 한국에서 왔다고.

일본에서 명란젓을 멘타이코라고 합니다. 한자로하면 明太子죠 즉 명태의 알이란 말인데 일본에서는 明太라고 쓰지 않고 명태를 鱈(타라)라고 합니다. 후쿠오카에 사는 일본놈이 러일전쟁 직후에 부산에 왔다가 그걸 일본에서 모방한거구요.

@@oppayachch7447 일제강점기시절 명태를 잡으면 배갈라 내장과 알 아가미는 때내고 몸통부분만 일본으로 가져감 배고픈 조선인이 그 부속물을 소금에절여 젓갈로담아 먹었다는... 알은 명란젓 내장은 창란젓 아가미젓등 그중에 명란젓은 일본인이 그퀄리티에 반해 일본로 전파했다함
삼겹살도 같은 이유...

ㄱ44

@@user-zg1hj8jf3k ㅎ

그들의 우매보시는 우리의 매실 장아찌죠.

@@user-zg1hj8jf3k 닉 ㅈ간지

우동도 한국의 칼국수가 기원, 기모노도 한복이 기원. 그리고 이 말들은 우리가 조작한게 아니라 일본의 칼국수 전문가, 기모노 전문가가 한 말.

그래도 우동은 일본꺼죠. 기원을 따지면 뭐합니까.. 🇨🇳놈들 되는거지..

@@kangbg89 이제 말빨로 안되니 기원 왜 따지냐네.ㅋㅋㅋ 니들 먼저 따졌다 왜구야

@@user-ex5fn6jk2r 똑같은 사람이 되지 말자.
인정할건 인정해야 개싸움으로 안가지.

일본의 화교가 만든걸로 압니다만

당시에 칼국수의 면 같이 얇게 뽑는 기술이 없어서 나온게 우동의 두꺼운 면이고, 그걸 비슷한 국물에 넣은게 우동이에요

질긴건 지들꺼지.. ㅋㅋㅋ

구워져 나오는것도 있지만 우리나라 김은 잘게 다져서 말리기 때문에 질기지 않아요

저놈은 중국산 김에 속았어 ㅋㅋㅋ

그러게요,완전 잘 잘리고 그러는데

즈그들 나라 가는 사이 눅눅해져서 그런거에요.
일본이 원래 습하기로 유명하잖아요.

백제계에서 가지치기한 짝퉁왕조랜다ㅋㅋㅋㅋ
그럼 백제 분서왕도 어머니가 중국인인데 백제도 짝퉁왕조냐?
애초에 짝퉁왕조란 말이 뭐지도 모르겠네ㅋ

@@PrettyT-rex
옜다..바나나 🍌

바보들이라 그런거 생각못함

레알... 그냥 과학적 사고방식을 못함 얘네는ㅎ 명란이 명태의 알이라는 것도 모를것 같은데ㅋㅋㅋㅋ

아마.. 명란젓이 명태알인지도 모를껄요?? ㅋ

예전에 정규방송 다큐에서 봤는데 명란 일본말이 明太子명타이코라 더군요. 명태 일본 말이 따로 있는데 명란젓은 명타이 우리말 명태를 일본식 발음 그대로 쓴것에서 그역사를 추적해 봤고 한국에서 전해졌다 하던데 저 일본인은 한번도 이름에 대한 의문을 가져보지 않은듯해요.

오!상식적으로 설명해 주시니
더 뭐라고 말 못하겠네요

일본에선 명태가 안나요?

@@user-tk4lv2zy5z 명란젓 멘타이꼬 유명 원조가 후꾸오까 입니다. 한반도와 가깝지만, 제주도보다 아래쪽이라서 수온 자체가 높아서 명태를 구경도 못하는 곳이죠. 그런 곳이 멘타이코(명란) 원조라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일본 연안에서 잡힌 우린 안잡힘

원래 도둑넘은 자신들이 도둑넘이라고 안하죠.

우리나라 국개가 그렇죠 도둑넘 들이 싸우면서 지들은 국민들을 대표한다고 개소리하면서

지진요.

문화 전파가 된건 맞지만 그건 당시 먼 조상이 한일인데 본인이 은혜를 받아야한단 이상한 성향이 껴있네요. 우리는 물려받은 문화를 현시대에 맞게 계승 발전해 나가면 그뿐입니다. 과거 내 조상이 뭐했줬다 따지기전에 본인은 무엇을 했나 생각해보세요.

@@kjhdoor 회색분자세요?
우리가 왜 그들에게 뭘 해줬는지 생각해야 하지요?
조상이 해준 것에 보답을 받으려는게 아니고 모든 걸 자기들꺼라 우기고 주인행사를 하니 하는 말이잖아요?

@@ess7771 회색분자 ㅇㅈㄹ ㅋㅋㅋㅋ 내가 뭘 해줬는지가 일본애들한테 지금 뭘 해줬냐가 아니라!!
당장의 내 가족 내 주변부터 기본 적인 마인드요 ;; 좁게 보고 시비 털지 마시구요. 다시 제가 쓴거 보니 다소 그렇게 해석할 여지가 있네요.// 상대가 똘아이 짓한다고 똘아이같이 똑같이 생각한 바보는 아니겠죠? 발전계승은 눈에 안보이셨나봐요? 일본애들 해석된 글중 몇 봐도. 문화의 우위에 있으면 밝혀집니다. 예전 조상이 뭐했줬으니 니들 그럼 안돼~ 이런 소리만 치면 누가 알아 주나요? 떡볶이같은 분식부터 해서 매운맛이든 하나의 한국음식이라는 장르화를 시켜 상업적으로 마케팅적으로 발전시켜왔든 그 문화의 우위를 점하는게 진실을 말하는 걸까요? 조선물아일체도 아니고 현대를 살아 가십시요.

우리가 문화인으로 교화못시켜서 난폭한 칼잡이들이 칼로 권력을 잡아온것이 사무라이 전통이죠 사무라이 단어도 싸울아비들이란 한국말에서 파생되었다는 썰이 있죠

멘타이코

멘타이코 ㅋㅋ
일본어로 명태는 원래 대구와 묶어서 타라라고 불렀는데(당시 일본인들은 명태를 거의 안먹었음) 명란젓은 한국에서 건너간 음식이라 한국식 한자 명태를 발음만 일본식으로 읽은 멘타이에다 알 혹은 새끼를 뜻하는 코를 붙여서 멘타이코가 됨

그래서 날조를 더 교묘하게 함 누구에 의해 일본에 전해졌는지 아니까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명란젓이랑 일본 명란젓이랑 차이가 없는데 얘네들은 한국의 명란젓은 명란김치입니다 젓이란 단어는 매운양념에 절인 거에요 일본의 명란젓과는 거의 다른 음식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일본인이 일본에 팔기 위해서 새롭게 일본식으로 맛을 바꿨고 그게 지금의 일본 명란젓인 겁니다 이런 식으로 날조함

@@user-vg2qg5iu5i 젓갈이란건 단백질 계열 발효식품 대부분을 가리키는 말이고 안매운 젓갈도 수두룩한데 뭔 헛소린지원... 당장 새우젓과 까나리액젓만 해도 안맵잖아...... 역시 김초밥과 김밥을 동일선상에 놓는나라;;;

@@erigyna 그리고 일본인들이 허구언날 쓰는 말이 어렌지arrange인데 편곡해서~새롭게 해석해서~일본에 맞춰서~일본식으로~ 지들이 더 좋게 만들었다 이렇게 말합니다ㅋ 재창조면 재창조지 꼭 일본식이 더 좋아~ 역시 일본~이러면서 다 깔보고 가는게 디폴트입니다 저거 맨날 당하는데 진짜 기분 개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된지 좀 됐어요 그런거 이해하거나 관심두고 사는애들이 없어요 뭐 삶의 의지같은게 없죠 일본이 망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일본은 인간의삶에 염증이나 인구감소 하고 우리나란 돈때문에 인구감소중이죠

이래서 세뇌가 무서운겁니다

@@user-si8bs5bq1i 빵사능 땜에 지능이 더 떨어지는 중인듯요

스시 -> 동남아 발효 회 문화, 나레즈시
일본 국민 반찬 멘타이코 -> 한국 명란젓
라멘 -> 중국 라몐
돈카츠 -> 독일, 오스트리아 슈니첼, 포크커틀렛
덴뿌라 -> 스페인, 포르투갈 템포라
고로케 -> 프랑스 크로켓
오므라이스 -> 프랑스 오믈렛
함박 스테이크 -> 독일 햄버그 스테이크
규카츠 -> 이탈리아 밀라네제
타코야끼 -> 덴마크 애블레스키버
나폴리탄 -> 이탈리아 토마토 스파게티
나가사키 카스테라 -> 스페인 카스테라
오뎅/오뎅탕 -> 중국 어환/어환탕
교자 -> 중국 찌아오즈
샤브샤브 -> 중국 훠궈
경단 -> 중국 탕원
우동 -> 중국 우동/훈툰
우메보시 -> 중국 오매
슈마이 -> 중국 샤오마이
산베이 -> 중국 전병
찬쟈 -> 한국 창란젓
기무치 -> 한국 김치
기무치차항 -> 한국 김치볶음밥
일본 비비큐 -> 한국 비비큐
모쯔나베 -> 한국 곱창전골
야키니꾸 -> 한국 숯불고기
미소 -> 고려 된장
호르몬 -> 한국 곱창, 대창
아마자케 -> 한국 감주, 식혜
카레 -> 인도 커리
오차즈케=물에 밥 말아먹기
낫또=삭힌 콩(청국장 다운그레이드)
사케=삭힌 술(청주 다운그레이드)
규동, 야키도리, 가라아게, 오코노미야키, 소바, 다꽝 등등...
사실 저들이 일본식 어레인지라고 말하는 요리법의 공통적 특징은
조리법 최소화, 비용절감, 시간절감입니다.
패스트푸드화에 간장성애, 단맛성애, 재료 몇개 바꾸기.. 예를 들면
스시는 곡해처럼 곡식과 같이 삭히기 힘들어서 회와 밥 따로, 삭힌 맛 내려고 식초 첨가.
미소는 된장 만들기 힘들어서 대충 빨리,
가루비(갈비)도 양념과 재우기 귀찮으니 겉에만 바르고 한식과 차별화 주장.
김치도 안익히고 달게 해서 차별화 주장.
카레도 밥 위에 덮고 차별화 주장.
야키니꾸는 찍어먹는 소스 좀 다르게 해서 차별화 주장.
커틀릿(돈카츠)은 원래 스프랑 같이 먹는 거였는데 된장국으로 바꾸고 차별화.
타코야끼는 고기를 문어로 차별화 등등...
문제는 일식에 '이런 것도 있다'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 이런 것들이란 겁니다.
천년간 고기 먹는 게 금지되었고 영국마냥 요리 문화가 발달하지 못해서
맨밥에 그냥 소금 뿌려서 김을 손잡이로 먹는다던가, 날생선, 구운생선이나 먹는다던가
이러다보니까 이렇게 뒤늦게 어레인지를 많이 할 수밖에 없었고
또 그러다보니까 그렇게 어레인지한 것들을 일본식 xx라고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일식'이라 개념화해서 받아들이는 것도 익숙해진 거죠.

반면 우리는..
저런 기준으로 보면 짜장면도, 한국식 피자도, 치킨도, 콘치즈도, 부대찌개도
진작에 다 '한식' 반열에 올려서 세계에 홍보질 했어야 하나
우리 인식부터가 그렇지를 못하죠.
"아니 우리가 천년 이상 먹던 역사 깊은 한식들이 있는데
저렇게 가져와서 좀 어레인지 했다고 그걸 한식으로 부른다고?
우리 한식 문화를 모욕하는 것이다!"
"짜장면이 뭔 한식이야! 우리 고유의 한식이 얼마나 많은데!"
이렇게 생각하는...
즉, 역사가 다르니보니까 아예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 겁니다.

샤브샤브는 일본이 원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중국이 원조도 아님!

@@nadol4635 너 논리좀 엉망이다 그런논리면 중국놈들이랑 뭐가다르냐
스시는 나레즈시 랑 아예 제조법 먹는법 자체가 다른데 생선 삭히는것만 기원이지 어떻게 똑같은 문화라고 보냐 ㅋㅋㅋ
아주 피클이랑 김치랑 똑같다고 하지..?
함박스테이크 카레 이런걸 일본놈들이 일본음식이라고 생각이나 하냐..? 어휴

@@nadol4635 카레 함박스테이크 돈까스 지금 말하는게 흔히 한국에 들어와있는 일본음식 프렌차이즈 보고 말하는거 같은데, 가이세키 같은거 한번만 먹어봤어도 일본음식 특징을 알텐데..
가다랑어포 간장 가다랑어포 간장, 난 좋아하진 않지만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았는 맛들이야. 우마이라고 아예 공식명칭이 만들어졌고.
그리고 한국도 흑인노예음식 치킨가지고 치맥이라고방송 유투브 홍보하는거 모르냨ㅋㅋㅋ
까도 논리적으로 까자 제발.

@@user-zv8mi3xr1r 음... 님이 지적한 거랑 몇개 빼고 대부분 맞는 말인데요.
그리고 카레를 일본 음식이라 말하는 일본 얘들 생각 이상으로 많아요.
한달 전에도 일본애가 하도 도둑놈 거리길래 그럼 일본 고유전통음식이 뭐냐니까 대뜸 카레 튀어나오던데요?
인도 거라니까 인도랑 일본 카레는 다른 거라고.....뭐가 다르냐니까
일본 건 달지만 인도 건 맵다네요. 그래서 다른 요리라고 주장하길래 좀 당황했던 기억이 있음.

양 적고 먹을 거 없고 짜고 단맛 위주에 끝맛이 미끄덩미끄덩 거리는 맛이라 두번 세번 먹고 싶지 않죠 육수도 재료따라 달리 안하고 전부 가다랑어포같은 단순한 맛으로 내고 깊이있는 감칠맛은 전혀 없죠. 편의점 수준의 맛이랄까. 십여년전엔 한때나마 일본은 프랑스병 걸린 이유로 프랑스 따라서 디저트류는 새롭긴 했는데 이젠 그마저도 우리가 우리식대로 더 맛있고 새롭게 만들어버려서 ㅋㅋㅋㅋㅋ

일본방송에 한식전문가가 나와서 일본요리는 깊은맛이 없다고 했죠.

@@minidr03 아악~,~뼈 때렸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일본요리는 먹어본것들만 놓고 생각해보면, 몇가지 안되지만, 맛이 단순함....

만화 보면 엄청 맛있는거처럼 설명해 놨는데 저게 무슨 맛이 있을까 싶은게 대부분인데다가 반찬이랄 것도 없이 빈약한 밥상이 안쓰럽기까지 한더라구요..

두부는 중국에서 한국와서 일본건너간것으로 알고있음

두부만들려면 천일염에서 나오는 간수가 필요한데 한국에서는 천일염 제조한지 그리오래되지읺아서....

호르몬 한국 곱창. 야키니쿠 구운 고기

ㅋㅋ 내가 하고싶던말 ^^

그 날로 먹던거도여. 한국이 원조래여. 고구려 혹은 고려 초기 때 부터 먹었다내여, 한국이 원조인게 거진다인거 ㅋㅋ

어어.. 말은 바로 합시다.
회도 원래 한국에서 먹었음.
밥쪼가리 위에 생선쪼가리 얹어 먹는게가 옳은 표현이죠

미소나 낫토가 우리 된장 청국장과 비슷한데 당연히 한반도에서 베꼈다고 봐야하지 않나요?
간장도 마찬가지

왜없을까요 먹고 살아왔을텐데.. 머먹구 살았누..

따꾸앙 일본음식 단무지,

@@digging-zz7rj 그것도 엄밀히 일본 전통음식이라 하긴 애매하죠!
단촛물에 채소 절이는 건 나라마다 다 있으니~~

우메보시 그런거?
돈까스 카레 이런건 일본식 외국음식이고
쯔케면? ㅈㄴ 짜고 맛없음

있긴 있는데 일본이 원래 고기를 안먹던 민족이라(천황에게 불교가 너무씨게 들어가서 천이백년동안 육식금지시켰다는 거짓말같은 진실;;;) 고기관련으로는 전통이 없다시피하고 식물과 생선계열은 일단 입이 덜땡기는 관계로 오세치요리정도밖에 남지않고 해외에서 들어온 음식을 어레인지 하는 방식의 요리가 식생활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습니다. .....이런 상황 자체가 전통이라면 전통인거죠.

일본이 길어서 북한쪽까지 바다를 써요...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못와요

독도 침공해오면
바로 열도 폭파시키고 식민지화~!!!!

맞아요 벚꽃ㅜ
예전에 벚꽃 원산지 인가 시끄러웠던 게 생각납니다

벚꽃 원조 제주도

아직 일베충들이 안봐서그래요 ㅋ

@@kkk90178
일본반응중에...정상적 사고를 가진 글이 많이 늘었다고 하는 것 같은데요
작년 11월까지만해도 전부 정신병자 글들 뿐이였는데
12월부터는 좀처럼 정상인 글이 보이는 특징이 있어요

일제시대 강제로 제주의 흑우를 모두 가져갔다 합니다. 우리토종견도 모피로 쓰기위해 모두 죽였고 진돗개는 일본의 시바견과 닮았다고 건드리지 않았다고 함

맞지ㅋㅋ 옛날엔 일본에서 지배계층은 신라,가야,백제에서 일본으로 넘어갔던 사람들이었음

벚꽃은 일본 국화도 아님 그냥 일본인들이 좋아하는거에요

왜국국화는 국화 일겁니다

편의점은 미국이 원조에요

국도 된장국 밖에 못 먹고 사는데 뭘 알겠어요.

젓갈류 자체가 한국인들 한반도래인들이 가져다주거나 일제때 강제이주한 제일동포들 때문에 알려진 반찬문화죠.

회는 어느나라든 다 있는거 아님..?
딱히 어느나라의 전통이라고 부르기 애매한거 같은데..
내가 잘 몰라서 틀린걸수도 있음

단무지도 삼국시대때 백제스님이 건너가서 동치미 가르쳐준것입니다

삼국시대 沢庵 선사께서 일본왜섬 중생들을 불쌍히 여겨서 무우초절임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그 분 이름을 따서 왜식발음으로 타꾸앙(다꽝)이라고 부른게 단무지에요.

초밥의 시초도 한국이라는 설이 있습니다만... ㅠㅠ

진심 우김.... 일본 전통 음식 뭐냐니까 카레라네요.
소울푸드라고
거기다 스시도 일본. 게 아님 ㅋ
회 자채는 한중일 전부 먹었고 회로 유명했던 건 오히려 고려인들이었음.
중국 고서에도 고려인들은 회 만 있으면 술을 몇병 비울 정도로 회에 환장한 민족이라고도 되어 있죠

얘들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우겨요~~ ^^

@@user-vm4hh6mw8o 심각하네요 애들 상태가 ㅋㅋ
어려서부터 먹으면 다 지들꺼면 콜라도 피자와 스파게티도 지들거라 할 참

@@user-zj3xo1qy9y 카레도 인도 것보다 자신들 게 더 맛있다고 합니다. 호카손 채널에 가면 그런 영상은 차고 넘치지요~

한국도 사계절이 있다

한국도 메실 짱아찌 먹는데...이것도 원조를 좀 따져봐야겠네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