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강사가 아니라 영어 회화 강사는 따로 있어요; 문법을 가르치거나 이런게 아니라 대화하고 실제로쓰는 영어에 관심이 많아져서 따로 있고, 월급이 높지 않기도 하고, 아무래도 한국 스타강사들도 외모 덕을 보듯 회화강사들도 금발 백인의 외모가 좋을 경우는 수강생들도 먼저 말을 걸려고 하거 친해질려고 해서 그런지 인기가 높죠. 어차피 영문법은 어쩌면 한국인이 더 잘 가르칠겁니다.ㅋㅋ
//모든 불법체류 조선족 사면해 준 굿힘당/// 새누리 의원 130명, ‘중국·고려인 동포 위한 선언문’ 서명 130명의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선언문의 성명을 통해 1) 재외동포법을 중국과 고려인 동포들에게 전면 적용 2) 위명여권사용, 밀입국, 위장결혼을 포함한 *모든 불법체류동포의 사면* 3) 출입국과 체류, 불법취업 등의 문제로 입국규제된 동포들에 대한 *입국규제 전면해제* *****4) 방문취업비자(H-2) 만기인 동포들과 그 배우자에 대해 재외동포비자(F-4) 자격부여***** 2014 6 13 크리스천투데이 기사 12만 국적취득중국동포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새누리당은 2010년 6월 18일 중국동포들에 대한 국적취득 특별법을 추진한 유일한 정당으로 2010년 6월 18일 중국동포들에 대한 국적취득 특별법을 추진한 유일한 정당으로 2010년 6월 18일 중국동포들에 대한 국적취득 특별법을 추진한 유일한 정당으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조선족 이민 대거 받아들여야" 박근혜정부 중국 조선족 비자 완화 조치에 조선족들 신청 폭주...선양만 2주새 11만건 중국 조선족기업인들 박근혜 대통령취임식에 대거 참석 [단독]새누리, 비례대표 당선권에 조선족 배정한다 새누리, 조선족 비례대표 확정…지지층 흡수 겨냥 안정권 배정 [단독]새누리, 비례대표 당선권에 조선족 배정한다
@@user-oj8ty5jr9q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진심 우리 형 미국 보스톤에서 다리 부러졌는데 911 안부름. 자기차로 기어가서 한쪽발로 운전해서 감. 병원 도착해서 X레이 찍는데 3일 걸림. 의사 진단 받는데 일주일. 수술 날짜 잡는데 일주일...결국 다리 부러진거 수술은 3주뒤에 했음. 거기에 병원비 1800정도 나옴. 깁스도 의사한테 안받고 약국에 가서 깁스장비사서 자기가 함. 우리형 보험있는 사람임. 그거 옆에서 지켜보는데 잔병 많은 나는 절대 미국 못 삼 난 한국에서 길가다 넘어져서 새끼손가락 부러짐. 부러진지 모르고 잤다가 아침에 깨니 손이 도라에몽 손이 되어 있었음. 바로 병원 갔더니 의사가 엠뷸런스 태워서 다른델 보내줌. 도착한 곳이 신촌 연세정형외과임. 도착하자마자 5분도 안되서 의사가 보더니 수술 날짜 잡고 하루 입원하고 다음날 바로 수술받고 그다음날 퇴원함. 수술비 200도 안나옴. 그것도 실비처리하니 오히려 80만원정도 더 생김 개이득...그돈으로 플스5 사서 집에서 쉼...수술부위도 티 하나도 안남..우리나라 최고!!!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미국은 정말 그렇습니다.미국에서 심하게 넘어진 울아들 응급실 가서 xrayct,한번 찍고 ,그냥 잘 쉬라 하여 집에 왔는데,나중에 명원비가 600~700마우ㅝㄴ 나왔어요.아무치료없었는데.그리고 더 놀라운건 한달 쯤 의사 피가 따로 나오고 두세달후 또 뭐가 날라왔어요.한번 요구할때마다 40만원이상 50만원돈 해당되는 거였어요.두번다시 다치지말아라였지요.
2020 02 05 오마이뉴스 기사 중국인 의료보험 먹튀? 언론이 말하지 않은 사실 성실히 세금내는 외국인 더 많아... 언론은 객관적인 정보 전달에 노력해야 1.외국인 '직장 가입자'의 경우 오히려 세금을 더 많이 내고 혜택은 덜 받고 있습니다 //외국인 전체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2017년 2490억 원 흑자를 보였고, ***최근 5년간(2013~2017년) 1조 1000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 대한민국 보험 재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2.외국인 3인 가족 한달에 31만 원... 차별적 건강보험제도 외국인 지역 가입자의 경우 외국인은 소득, 재산 파악이 어렵다는 이유로 내·외국인 평균보험료(올해 월 11만1640원)를 최저 보험료로 일률 부과 함 ->소득이 적은 외국인도 비싼 보험료 부담 3.세대인정범위 -외국인:배우자,미성년 자매 -내국인:배우자와 자녀외에 직계존비속,형제자매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가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한겨레 21 (2019/11/06 이재호 기자)는 외국인 건강보험료 차별 문제를 취재해 보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로 세 명이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조건을 따지지 않고 개별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에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4.연체시 -외국인 1개월, 내국인 6개월 연체시 건강보험혜택 중단 의료비 전액 본인 부담 -외국인 건강보험 연체시 비자연장 등 각종 체류허가 제한 5. 6개월 이상 체류시 의무 가입해야 건강 보험 혜택 받음 //2019년 6월부터 국내에 6개월(원래는 3개월) 이상 머무는 외국인은 지역 건강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체계는 IMF로 온갖 기득권넘들이 정신없을때 김대중대통령님이 만드셨죠 많은 분들이 다까끼가 만들었기 때문에 매국용산개고기당이 집권해도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 제도는 유지 될 거라고 생각하던데 1도 모르고 나대는 도그피그들인거죠 //박정희가 만든 의료보험은 북한과의 복지 경쟁에서 갑툭튀한 무늬만 복지정책인 허접한 정책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미국식의료보험이었습니다 .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user-oj8ty5jr9q 영어파워 때문이 아니라 교육인력규정 및 관리 문제입니다. 영어만 아니라 다른 언어도 마찬가지고요. 누군가는 접하지 않은 분야에 뛰어남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이를 가르치는 교육분야는 특히나 전문교육이수가 필수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이분의 전 직업을 비하하려는게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삼촌 내외가 낸 의료보험료를 왜 조카가 혜택을 받지??? 삼촌과 별개로 저 조카도 따로 가입해서 내야 하는거 아닌가? 건보료도 직장 지역 구분없이 하나로 통합되면 좋겠음 재산이 60억이 넘는 건희는 7만원 내는데 딸랑 집 한채에 영업용 차 몇 대 있다고 건보료가 40만원대임 아파트 대출금 내고 월 임대료 내면 생활비가 빠듯할 때도 많은데..너무 불합리함
*외국인 지역 가입자의 경우 외국인은 소득, 재산 파악이 어렵다는 이유로 내·외국인 평균보험료(올해 월 11만1640원)를 최저 보험료로 일률 부과 함 ->소득이 적은 외국인도 비싼 보험료 부담 *세대인정범위 -외국인:배우자,미성년 자매 -내국인:배우자와 자녀외에 직계존비속,형제자매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가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지도도 ,시계바늘도 읽을줄 모르는 대다수의 미국인들 더구나 청소 잡부로 일한 사람이 한국 영어교사? 의료파산에 앞장서는 근시안인 유투버들 덕분에 전세계의 빈민들이 쏟아져 들어와 아예 알박기를 하네요 우리의 의료비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줄 아는 저들과 부추기는 협잡꾼들 정말 구역질 납니다
2020 02 05 오마이뉴스 기사 중국인 의료보험 먹튀? 언론이 말하지 않은 사실 성실히 세금내는 외국인 더 많아... 언론은 객관적인 정보 전달에 노력해야 1.외국인 '직장 가입자'의 경우 오히려 세금을 더 많이 내고 혜택은 덜 받고 있습니다 //외국인 전체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2017년 2490억 원 흑자를 보였고, ***최근 5년간(2013~2017년) 1조 1000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 대한민국 보험 재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2.외국인 3인 가족 한달에 31만 원... 차별적 건강보험제도 외국인 지역 가입자의 경우 외국인은 소득, 재산 파악이 어렵다는 이유로 내·외국인 평균보험료(올해 월 11만1640원)를 최저 보험료로 일률 부과 함 ->소득이 적은 외국인도 비싼 보험료 부담 3.세대인정범위 -외국인:배우자,미성년 자매 -내국인:배우자와 자녀외에 직계존비속,형제자매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가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한겨레 21 (2019/11/06 이재호 기자)는 외국인 건강보험료 차별 문제를 취재해 보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로 세 명이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조건을 따지지 않고 개별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에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4.연체시 -외국인 1개월, 내국인 6개월 연체시 건강보험혜택 중단 의료비 전액 본인 부담 -외국인 건강보험 연체시 비자연장 등 각종 체류허가 제한 5. 6개월 이상 체류시 의무 가입해야 건강 보험 혜택 받음 //2019년 6월부터 국내에 6개월(원래는 3개월) 이상 머무는 외국인은 지역 건강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우리 나라 의사들 미국으로 이민을 적극 추천합니다. 개업해 몇 년만 고생이랄 것도 없는 고생한다면 바로 부자 되겠네요. 그리고 손재주 있는 한국인 의사라고 소문이 난다면? ㅋㅋㅋ 물론 한국 의사면허가 미국에서도 인정되어야 겠지만 그건 국가간 문제니 노력하면 외교적으로 풀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
@@user-tq4nk7qj1r 댓글 중에 이런 내용도 있네요// 미국은 정말 그렇습니다.미국에서 심하게 넘어진 울아들 응급실 가서 xrayct,한번 찍고 ,그냥 잘 쉬라 하여 집에 왔는데,나중에 명원비가 600~700마우ㅝㄴ 나왔어요.아무치료없었는데.그리고 더 놀라운건 한달 쯤 의사 피가 따로 나오고 두세달후 또 뭐가 날라왔어요.한번 요구할때마다 40만원이상 50만원돈 해당되는 거였어요.두번다시 다치지말아라였지요.
@@user-tq4nk7qj1r이런 댓글도 있네요 집중Mark 진심 우리 형 미국 보스톤에서 다리 부러졌는데 911 안부름. 자기차로 기어가서 한쪽발로 운전해서 감. 병원 도착해서 X레이 찍는데 3일 걸림. 의사 진단 받는데 일주일. 수술 날짜 잡는데 일주일...결국 다리 부러진거 수술은 3주뒤에 했음. 거기에 병원비 1800정도 나옴. 깁스도 의사한테 안받고 약국에 가서 깁스장비사서 자기가 함. 우리형 보험있는 사람임. 그거 옆에서 지켜보는데 잔병 많은 나는 절대 미국 못 삼 난 한국에서 길가다 넘어져서 새끼손가락 부러짐. 부러진지 모르고 잤다가 아침에 깨니 손이 도라에몽 손이 되어 있었음. 바로 병원 갔더니 의사가 엠뷸런스 태워서 다른델 보내줌. 도착한 곳이 신촌 연세정형외과임. 도착하자마자 5분도 안되서 의사가 보더니 수술 날짜 잡고 하루 입원하고 다음날 바로 수술받고 그다음날 퇴원함. 수술비 200도 안나옴. 그것도 실비처리하니 오히려 80만원정도 더 생김 개이득...그돈으로 플스5 사서 집에서 쉼...수술부위도 티 하나도 안남..우리나라 최고!!!
2020 02 05 오마이뉴스 기사 중국인 의료보험 먹튀? 언론이 말하지 않은 사실 성실히 세금내는 외국인 더 많아... 언론은 객관적인 정보 전달에 노력해야 1.외국인 '직장 가입자'의 경우 오히려 세금을 더 많이 내고 혜택은 덜 받고 있습니다 //외국인 전체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2017년 2490억 원 흑자를 보였고, ***최근 5년간(2013~2017년) 1조 1000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 대한민국 보험 재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2.외국인 3인 가족 한달에 31만 원... 차별적 건강보험제도 외국인 지역 가입자의 경우 외국인은 소득, 재산 파악이 어렵다는 이유로 내·외국인 평균보험료(올해 월 11만1640원)를 최저 보험료로 일률 부과 함 ->소득이 적은 외국인도 비싼 보험료 부담 3.세대인정범위 -외국인:배우자,미성년 자매 -내국인:배우자와 자녀외에 직계존비속,형제자매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가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한겨레 21 (2019/11/06 이재호 기자)는 외국인 건강보험료 차별 문제를 취재해 보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로 세 명이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조건을 따지지 않고 개별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에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4.연체시 -외국인 1개월, 내국인 6개월 연체시 건강보험혜택 중단 의료비 전액 본인 부담 -외국인 건강보험 연체시 비자연장 등 각종 체류허가 제한 5. 6개월 이상 체류시 의무 가입해야 건강 보험 혜택 받음 //2019년 6월부터 국내에 6개월(원래는 3개월) 이상 머무는 외국인은 지역 건강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박정희가 만든 의료보험은 북한과의 복지 경쟁에서 갑툭튀한 무늬만 복지정책인 허접한 정책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미국식의료보험이었습니다 .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참 다행스러운 일이었네요. 우리나라에 정착하심을 축하합니다. 하지만 우리도 매월 내는 의료보험료가 만만치는 않답니다.부자도 아니고 웬만큼 살고 있을 뿐인데도 매월 50만원 이상씩 내는 부담이 적지 않지요. 다행히 많이 아팠을 때 많은 의료비를 내지 않는다는 것으로 위로를 받긴 합니다. 저희를 비롯한 많은 국민들이 안심하며 살 수 있으니까요. 한국에서 건강히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체계는 IMF로 온갖 기득권넘들이 정신없을때 김대중대통령님이 만드셨죠 많은 분들이 다까끼가 만들었기 때문에 매국용산개고기당이 집권해도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 제도는 유지 될 거라고 생각하던데 1도 모르고 나대는 도그피그들인거죠 //박정희가 만든 의료보험은 북한과의 복지 경쟁에서 갑툭튀한 무늬만 복지정책인 허접한 정책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미국식의료보험이었습니다 .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이 글을 읽는 내내 미국이 과연 세계최강 선진국이 맞는지!!!~ 의심이 들뿐더러,의료 최상위권 선진국 대한민국에 와서 진료, 치료,수술받는거야 그렇다 치고 어디 영어가 천국의 말이라도 되나? 청소부가 우리나라에 외서 강사라??? 우리나라가 그렇게 허접한 나라가~~~!!! 이따위로 자국을 폄하하는 이런 채널은 없어져야 함!!!
2018 07 23 연합뉴스 기사 이명박때 만든 5억이상 투자하면 영주권 주는 '부동산투자이민제'로 201명 영주권 획득…95%가 중국인 //딸랑 5억만 들고 들어와도 영주권 마구마구 쥐어 줌 //영구거주권(永久居住權)은 외국인이 그 나라의 국적을 소지하지 않고도 영주 체류하고 취업할 수 있는 권리이다. 영주권을 가진 사람을 영주권자(永住權者, permanent resident)라고 부른다. 영주권 제도를 시행하는 국가에서는 영주권자가 해당국의 공항에서 내국인 줄로 출입국할 수 있다.
//‘부동산투자 이민제도’// 이명박 정권 2010년 2월부터 외국인 간접투자 확대를 위하여 휴양목적 체류시설에 투자한 외국인에게 거주(F-2) 자격을 부여함 //‘공익사업 투자이민제’// 박근혜 정권 2013년 5월 27일 도입. 5년간 투자 유지 시 영주(F-5)자격으로 변경을 허가해 줌 투자기준금액은 일반 투자이민이 5억 원 이상, 55세 이상 은퇴이민자는 3억 원 이상
너무 지나친 홍보는 부작용도 생깁니다. 미국의 의료시스템을 경험해 본 사람으로 한국의 이런 홍보는 좀 꺼려집니다. 한국의 이런 손쉬운 의료시스템은 그들에게 엄청 유혹이 될 겁니다. 무작정 여행을 빌미로 한국에 와서 이렇게 쉽게 병을 고치고 어느날 소리없이 사라지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이런 홍보는 좀, 글쎄요...
미국의 의료비가 잣같은 이유 몇가지 일단 민영 의료보험회사들의 막강한 로비력으로 의료보험료가 창렬하고 의료사고 한번 터지면 어마무시한 보상금으로 환자들한테 쓸데없는 검사까지 하면서 혹시 모를 의료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하면서 늘어나는 수많은 검사비 물론 의사수 부족으로 의사 인건비도 개창렬...
//박정희가 만든 의료보험은 북한과의 복지 경쟁에서 갑툭튀한 무늬만 복지정책인 허접한 정책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미국식의료보험이었습니다 .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외국인 지역 가입자의 경우 외국인은 소득, 재산 파악이 어렵다는 이유로 내·외국인 평균보험료(올해 월 11만1640원)를 최저 보험료로 일률 부과 함 ->소득이 적은 외국인도 비싼 보험료 부담 3.세대인정범위 -외국인:배우자,미성년 자매 -내국인:배우자와 자녀외에 직계존비속,형제자매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가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미국의 병원비가 비싼 것이라 알고있다 그렇다고 미국이라도 사람이 사는 동네이다. 그런데 의사와의 상담, 아픈 사람이 구급차에 의해서 병원비을 갔다고 금전을 요구하다니!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 보다 못한 미국의 의사와 변호사는 길모퉁이에서도 구걸하는 모습을 방송으로 보겠습니다
머리 상처 조금 꿰매는 게 진짜 500만원이나 나오나? 의사한테 뭣 좀 물어봤다고 60만원이라니... 너무 어이가 없어서 믿기지가 않는다. 도대체 미국에서 어떻게 살라는 건지.. 좋은 직장 보험이 있는 회사들이 얼마나 된다고... 500만과 2만5천 0.5% 임. 5% 아님. 5%면 25만원.
2020 02 05 오마이뉴스 기사 중국인 의료보험 먹튀? 언론이 말하지 않은 사실 성실히 세금내는 외국인 더 많아... 언론은 객관적인 정보 전달에 노력해야 1.외국인 '직장 가입자'의 경우 오히려 세금을 더 많이 내고 혜택은 덜 받고 있습니다 //외국인 전체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2017년 2490억 원 흑자를 보였고, ***최근 5년간(2013~2017년) 1조 1000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 대한민국 보험 재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2.외국인 3인 가족 한달에 31만 원... 차별적 건강보험제도 외국인 지역 가입자의 경우 외국인은 소득, 재산 파악이 어렵다는 이유로 내·외국인 평균보험료(올해 월 11만1640원)를 최저 보험료로 일률 부과 함 ->소득이 적은 외국인도 비싼 보험료 부담 3.세대인정범위 -외국인:배우자,미성년 자매 -내국인:배우자와 자녀외에 직계존비속,형제자매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가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한겨레 21 (2019/11/06 이재호 기자)는 외국인 건강보험료 차별 문제를 취재해 보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로 세 명이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조건을 따지지 않고 개별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에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4.연체시 -외국인 1개월, 내국인 6개월 연체시 건강보험혜택 중단 의료비 전액 본인 부담 -외국인 건강보험 연체시 비자연장 등 각종 체류허가 제한 5. 6개월 이상 체류시 의무 가입해야 건강 보험 혜택 받음 //2019년 6월부터 국내에 6개월(원래는 3개월) 이상 머무는 외국인은 지역 건강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체계는 IMF로 온갖 기득권넘들이 정신없을때 김대중대통령님이 만드셨죠 많은 분들이 다까끼가 만들었기 때문에 매국용산개고기당이 집권해도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 제도는 유지 될 거라고 생각하던데 1도 모르고 나대는 도그피그들인거죠 //박정희가 만든 의료보험은 북한과의 복지 경쟁에서 갑툭튀한 무늬만 복지정책인 허접한 정책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미국식의료보험이었습니다 .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체계는 IMF로 온갖 기득권넘들이 정신없을때 김대중대통령님이 만드셨죠 많은 분들이 다까끼가 만들었기 때문에 매국용산개고기당이 집권해도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 제도는 유지 될 거라고 생각하던데 1도 모르고 나대는 도그피그들인거죠 //박정희가 만든 의료보험은 북한과의 복지 경쟁에서 갑툭튀한 무늬만 복지정책인 허접한 정책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미국식의료보험이었습니다 .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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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도 공부도 별루였다는 사람이 한국가서 영어선생님으로 가란 말에 화가 나네요
얼마나 한국이 우스우면 저딴 말이 쉽게 나오고
한국 학원들이 원어민이면 다 받으니
저말이 맞기도 해서 화가 나네요!
미국청소부도 한국에오면 영어강사가되는구나..
기막히네요
보험료가 저렇게 빠져나가서
되겠나요
우리 보험료는 날로 오르는데요
영어강사가 아니라 영어 회화 강사는 따로 있어요; 문법을 가르치거나 이런게 아니라 대화하고 실제로쓰는 영어에 관심이 많아져서 따로 있고, 월급이 높지 않기도 하고, 아무래도 한국 스타강사들도 외모 덕을 보듯 회화강사들도 금발 백인의 외모가 좋을 경우는 수강생들도 먼저 말을 걸려고 하거 친해질려고 해서 그런지 인기가 높죠. 어차피 영문법은 어쩌면 한국인이 더 잘 가르칠겁니다.ㅋㅋ
퇴원 일자 물어봤다고 60만원을 더 내라고 했다고?
이건 진짜 미친 거다.
미국의사들 날강도 미국서민들을 등쳐먹는미국의사들 인간의탈을쓰고 왜저렇게 하는지 증말로 미국의사들 천벌받습니다 있는사람같으면 모르는데 없는사람들은 대부분죽어나가고있답니다
세금 꼭 내고 의료 보험료 꼭 내라!
개나소나 마구마구 다 받아들여 청정국 혼탁하게 만들지 말고 이민법을 엄격하게 보완하여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만 허락해야한다. 제발좀!!~~~
//모든 불법체류 조선족 사면해 준 굿힘당///
새누리 의원 130명, ‘중국·고려인 동포 위한 선언문’ 서명
130명의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선언문의 성명을 통해
1) 재외동포법을 중국과 고려인 동포들에게 전면 적용
2) 위명여권사용, 밀입국, 위장결혼을 포함한 *모든 불법체류동포의 사면*
3) 출입국과 체류, 불법취업 등의 문제로 입국규제된 동포들에 대한 *입국규제 전면해제*
*****4) 방문취업비자(H-2) 만기인 동포들과 그 배우자에 대해 재외동포비자(F-4) 자격부여*****
2014 6 13 크리스천투데이 기사
12만 국적취득중국동포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새누리당은
2010년 6월 18일 중국동포들에 대한 국적취득 특별법을 추진한 유일한 정당으로
2010년 6월 18일 중국동포들에 대한 국적취득 특별법을 추진한 유일한 정당으로
2010년 6월 18일 중국동포들에 대한 국적취득 특별법을 추진한 유일한 정당으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조선족 이민 대거 받아들여야"
박근혜정부 중국 조선족 비자 완화 조치에
조선족들 신청 폭주...선양만 2주새 11만건
중국 조선족기업인들 박근혜 대통령취임식에 대거 참석
[단독]새누리, 비례대표 당선권에 조선족 배정한다
새누리, 조선족 비례대표 확정…지지층 흡수 겨냥 안정권 배정
[단독]새누리, 비례대표 당선권에 조선족 배정한다
법무부, 인구감소 지역에 외국인 채운다…지역 특화형 비자 신설
2022 07 25 좃선비즈 기사
법무부, 외국인으로 인구감소지역 채운다…10월부터 시범사업 실시
2022 07 25 머니투데이 기사
[속보]尹 "노동력 부족 산업, 외국인노동자 수혈로 정상 작동"
한국이 최고죠. 저도 이번에 간단한 수술하고 하루입원했는데 천만원 들었어요. 참고로 시드니이고, 시민권자여서 그나마 살짝 티안나게 도움받아서요..
나이들면 오셔요. ㅋㅋ 돈 많이 들어요. 치아.관절 .속병까지.
@@user-oj8ty5jr9q 그 사이 매국용산개고기당이 의료민영화 할지도.....
@@user-oj8ty5jr9q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영국은 의료가 무료인데 그것도 있는자들만의 병원이랍니다 없는사람들은 1년이든 2년이든기다려야한답니다 이것도잘못된거지요 없는사람들만 죽어나가는겁니다
진심 우리 형 미국 보스톤에서 다리 부러졌는데 911 안부름. 자기차로 기어가서 한쪽발로 운전해서 감.
병원 도착해서 X레이 찍는데 3일 걸림. 의사 진단 받는데 일주일. 수술 날짜 잡는데 일주일...결국 다리 부러진거 수술은 3주뒤에 했음.
거기에 병원비 1800정도 나옴. 깁스도 의사한테 안받고 약국에 가서 깁스장비사서 자기가 함. 우리형 보험있는 사람임. 그거 옆에서 지켜보는데 잔병 많은 나는 절대 미국 못 삼
난 한국에서 길가다 넘어져서 새끼손가락 부러짐. 부러진지 모르고 잤다가 아침에 깨니 손이 도라에몽 손이 되어 있었음. 바로 병원 갔더니 의사가 엠뷸런스 태워서 다른델 보내줌.
도착한 곳이 신촌 연세정형외과임. 도착하자마자 5분도 안되서 의사가 보더니 수술 날짜 잡고 하루 입원하고 다음날 바로 수술받고 그다음날 퇴원함. 수술비 200도 안나옴.
그것도 실비처리하니 오히려 80만원정도 더 생김 개이득...그돈으로 플스5 사서 집에서 쉼...수술부위도 티 하나도 안남..우리나라 최고!!!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초코님 덕분에 정확히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chocookieland 와 쩐다 글 복사해갈게요~~
용기도 없고 비겁한 미국인들아 마음속으로 울화만 끓이며 참지말고 피킷이라도 들고 시위라도 해봐라. 답답한 사람들아!!~~~
우리나라 속담에 울지않는 아기 젓 안준다 라는 말이있다.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우리나라도 IMF사태 터져서 기득권들이 정신 없을때
김대중대통령님이 싹 다 바꾸신거예요
저들도 나라가 망하는 역대급 사태에
김대중대통령급 위인이 아니면 못 바꿔요
비더탑 응원합니다 파이팅
행복하게 잘 사세요.
대한민국으로의 귀화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환영합니다
건강한 한국인에게 시집오십시요⚘⚘
미국의사들은 수술칼을 든 합법적인 강도들 이네요
우리사촌언니도 미국은 살곳이못된다고 그래서 미국생활 20년접고 한국으로귀하 진작에 귀하를 할것 후회하고있더라구요 미국은 살곳이아닙니다 있는자들만의 사는곳 미국서민등쳐먹는 미국의사들 인간의피를 빨아먹는 도둑놈심보를 가지고있어요 한80%가
의료비 한국이 최고지요 😊😊
한국에서 원어민강사 자격시험 보셨나요 자격이 의심된다.
이해는 되나, 충분히 논란의 여지가 있을법한 얘기인듯 합니다.
힌국의 국부가 이런 곳에서도 미국으로유출되고 있었군요
미국은 정말 그렇습니다.미국에서 심하게 넘어진 울아들 응급실 가서 xrayct,한번 찍고 ,그냥 잘 쉬라 하여 집에 왔는데,나중에 명원비가 600~700마우ㅝㄴ 나왔어요.아무치료없었는데.그리고 더 놀라운건 한달 쯤 의사 피가 따로 나오고 두세달후 또 뭐가 날라왔어요.한번 요구할때마다 40만원이상 50만원돈 해당되는 거였어요.두번다시 다치지말아라였지요.
응원합니다
사연자님 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환영은 무슨
영어만하면 문법을,사투리 없는
발음을 가르칠수 있어요?
이렇게.외국애들한테.
막.퍼주니까.
의료보험료.자꾸.올라가는.듯.
자국민들한테나.잘해야지.
제발 열내지 마세요...유튜브 보고 열내는 사람들 너무 많아....그냥 픽션 입니다...사연인척 이야기 내용을 만들어 낸겁니다....이런류의 글을 쓰는 전문작가들 많아요....
@@user-qv3vl3ib7x
그런 작가 중 하나인가 봄
아니면 한국 의료보험 덕을 본
중공 또는 기타 외노자?
2020 02 05 오마이뉴스 기사
중국인 의료보험 먹튀? 언론이 말하지 않은 사실
성실히 세금내는 외국인 더 많아... 언론은 객관적인 정보 전달에 노력해야
1.외국인 '직장 가입자'의 경우 오히려 세금을 더 많이 내고 혜택은 덜 받고 있습니다
//외국인 전체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2017년 2490억 원 흑자를 보였고,
***최근 5년간(2013~2017년) 1조 1000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 대한민국 보험 재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2.외국인 3인 가족 한달에 31만 원... 차별적 건강보험제도
외국인 지역 가입자의 경우
외국인은 소득, 재산 파악이 어렵다는 이유로
내·외국인 평균보험료(올해 월 11만1640원)를 최저 보험료로 일률 부과 함
->소득이 적은 외국인도 비싼 보험료 부담
3.세대인정범위
-외국인:배우자,미성년 자매
-내국인:배우자와 자녀외에 직계존비속,형제자매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가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한겨레 21 (2019/11/06 이재호 기자)는
외국인 건강보험료 차별 문제를 취재해 보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로 세 명이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조건을 따지지 않고 개별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에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4.연체시
-외국인 1개월, 내국인 6개월 연체시 건강보험혜택 중단 의료비 전액 본인 부담
-외국인 건강보험 연체시 비자연장 등 각종 체류허가 제한
5. 6개월 이상 체류시 의무 가입해야 건강 보험 혜택 받음
//2019년 6월부터 국내에 6개월(원래는 3개월) 이상 머무는 외국인은
지역 건강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체계는
IMF로 온갖 기득권넘들이 정신없을때
김대중대통령님이 만드셨죠
많은 분들이 다까끼가 만들었기 때문에 매국용산개고기당이 집권해도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 제도는 유지 될 거라고 생각하던데
1도 모르고 나대는 도그피그들인거죠
//박정희가 만든 의료보험은
북한과의 복지 경쟁에서 갑툭튀한
무늬만 복지정책인 허접한 정책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미국식의료보험이었습니다
.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역시대한민국입니다❤❤
의사들 너무 욕하지 마삼~
사연자같은 젊은 외국분들이
많이 와서 줄어가는 인구수도 채워주고 국민연금도 채워주고 아이도 많이 낳아주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은 해외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려면 일정부분 따로 공부를 해서, 자격증도 따야하고 이것도 쉬운건 아니다. 그런데 청소부가 한국인을 가르친다고? 기가차다.
국력의 차이가 언어의 차이죠. 그만큼 영어는 만국 공용어죠.
사연자분은 학력을 떠나서 가르치는데 소질이 았는지도. 많이 아는거랑 전달하는거랑은 차이가 있으니까
@@user-oj8ty5jr9q 영어파워 때문이 아니라 교육인력규정 및 관리 문제입니다. 영어만 아니라 다른 언어도 마찬가지고요. 누군가는 접하지 않은 분야에 뛰어남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이를 가르치는 교육분야는 특히나 전문교육이수가 필수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이분의 전 직업을 비하하려는게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우리나라역사를 보면 언제나 백성을 생각하는 황제,임금님들 천지입니다.서양역사를 보면 국민을 생각하는 왕이나 봉건제후가 별로 없어요.고조선,어쩌면 그이전부터 내려온 홍익인간,제세이화정신이 이 모든건의 근본이라 생각해요
천공 ㅅㄲ가 노상 홍익인간 타령해대서 요즘은 홍익인간 댓글 보면
천공 ㅅㄲ 제자 용산개고기와 홑이불 쥴리가 생각나네요//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삼촌 내외가 낸 의료보험료를 왜 조카가 혜택을 받지??? 삼촌과 별개로 저 조카도 따로 가입해서 내야 하는거 아닌가?
건보료도 직장 지역 구분없이 하나로 통합되면 좋겠음 재산이 60억이 넘는 건희는 7만원 내는데 딸랑 집 한채에 영업용 차 몇 대 있다고 건보료가 40만원대임 아파트 대출금 내고 월 임대료 내면 생활비가 빠듯할 때도 많은데..너무 불합리함
여기 나오는 내용중 상당수는 픽션입니다...마치 구독자의 사연같이 꾸미지만 실상은 그냥 픽션입니다...그냥 재미로 들어세요...이런류의 사연인척 영상을 만드는 유튜버 많아요...
한가족 숫자대로 다합하면
매달 100만원. 넘습니다
저런 사람들 덕분에
*외국인 지역 가입자의 경우
외국인은 소득, 재산 파악이 어렵다는 이유로
내·외국인 평균보험료(올해 월 11만1640원)를 최저 보험료로 일률 부과 함
->소득이 적은 외국인도 비싼 보험료 부담
*세대인정범위
-외국인:배우자,미성년 자매
-내국인:배우자와 자녀외에 직계존비속,형제자매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가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chocookieland 내국인 형제 자매 세대인정 안됩니다
한푼도 못벌어도 따로 내도록
문재인이 그거 파기했어요
한가구 안에서 따로 부과되고 있구요
ㅏㄱ야 고생 많으셨네요
내가 12월달에 팔이부려졌어,2달동안치료받았는데 그냥 9만원나왔슴 네생각엔200만원나올줄알았는데 겨우90만원도아닌 9만원밖에 나오질않았슴 한국이최곱니다 한국핫팅
아니요ㆍ모두 자기나라에서 사는게 좋은 겁니다 ㆍ미국도 하루빨리 의료보험을 해야 나라가 더좋아질겁니다 ㆍ
좋아요
지도도 ,시계바늘도 읽을줄 모르는 대다수의 미국인들 더구나 청소 잡부로 일한 사람이 한국 영어교사? 의료파산에 앞장서는 근시안인 유투버들 덕분에 전세계의 빈민들이 쏟아져 들어와 아예 알박기를 하네요 우리의 의료비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줄 아는 저들과 부추기는 협잡꾼들 정말 구역질 납니다
2020 02 05 오마이뉴스 기사
중국인 의료보험 먹튀? 언론이 말하지 않은 사실
성실히 세금내는 외국인 더 많아... 언론은 객관적인 정보 전달에 노력해야
1.외국인 '직장 가입자'의 경우 오히려 세금을 더 많이 내고 혜택은 덜 받고 있습니다
//외국인 전체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2017년 2490억 원 흑자를 보였고,
***최근 5년간(2013~2017년) 1조 1000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 대한민국 보험 재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2.외국인 3인 가족 한달에 31만 원... 차별적 건강보험제도
외국인 지역 가입자의 경우
외국인은 소득, 재산 파악이 어렵다는 이유로
내·외국인 평균보험료(올해 월 11만1640원)를 최저 보험료로 일률 부과 함
->소득이 적은 외국인도 비싼 보험료 부담
3.세대인정범위
-외국인:배우자,미성년 자매
-내국인:배우자와 자녀외에 직계존비속,형제자매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가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한겨레 21 (2019/11/06 이재호 기자)는
외국인 건강보험료 차별 문제를 취재해 보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로 세 명이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조건을 따지지 않고 개별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에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4.연체시
-외국인 1개월, 내국인 6개월 연체시 건강보험혜택 중단 의료비 전액 본인 부담
-외국인 건강보험 연체시 비자연장 등 각종 체류허가 제한
5. 6개월 이상 체류시 의무 가입해야 건강 보험 혜택 받음
//2019년 6월부터 국내에 6개월(원래는 3개월) 이상 머무는 외국인은
지역 건강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청소부일을 했으면 고졸이상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한국에서 영어 회화를 가르친다고요? 미국에서 대학졸업을 해야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칠수있다고 들었는네 아닌가요?
학교에서 일하는 원어민교사는 그렇고 일반어학원에서는 그런 조건이 없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아뇨.
무조건 원어민이면 ㅇㅋ입니다
조건 따윈 없답니다
영어강사로 울나라에서 일할려고 하면 라이센스가 있어야 한다고 하던데. 비영어권국가에서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그게 없으면 울 나라에서 일하며 돈 벌수 있는 취업비자라고 하나 그걸 안준다고 하던데 그게 꼭 대학졸업해야 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동 영상을 보면서 그게 좀 이상하더라구요.
미국에는 대학나와도 청소부는 고사하고 노숙자도 많습니다. 공부못해도 대학에 갈수있으니간요.우리나라같이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가는거랑틀림 ㅋ
이거 정말일까요? 사람 목숨 파리목숨이네요
많은분들이 이민와서 살았으면 합니다
ㅋ 농담으로 '미국 가면 청소부도 영어 한다'고 그러는데 진짜 청소부 출신이 우리나라에서 학원 강사하고 있다니...
교육부는 뭐하세요
미국 정말 웃기는 나라야. 정말 양심좀 찾아라.
대박... 난 예전에 그것도 비싸다고 병원 잘 안갔는데..
원어민 교사가 하고 싶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인가? 무슨 자격증 같은 것 없나?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좋은 편이지만 대만은 한국보다 더 좋다고, 한국은 부정부패 비리만 없다면 더 좋은 나라가 될터인데 ...
우리 나라 의사들
미국으로 이민을 적극 추천합니다.
개업해 몇 년만 고생이랄 것도 없는 고생한다면 바로 부자 되겠네요.
그리고 손재주 있는 한국인 의사라고 소문이 난다면? ㅋㅋㅋ
물론 한국 의사면허가 미국에서도 인정되어야 겠지만 그건 국가간 문제니 노력하면 외교적으로 풀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
병원비가 싼게 아니고 건강보험료를 노동자가 많이 내고 있느건게 거의 국민연금만큼 내고있는데.. 병원가든 안가든..
화가난다.
이럴려고 한국에 오나?
19년전에 칼에 손가락을 베어 성심병원 응급실 갔는데
두시간 기다리게 하더니 처치실도 아니고 기다리던 대기실에서
딱 두바늘 꿰매주고는 오만원을 내라고 해서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ㅜ
원래 응급실은 그렇게
냅니다
@@user-ys2br1nh8y 그게 요즘이랑 물가가 달라서요
거의 20년전이니 좀 심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user-tq4nk7qj1r 댓글 중에 이런 내용도 있네요//
미국은 정말 그렇습니다.미국에서 심하게 넘어진 울아들 응급실 가서 xrayct,한번 찍고 ,그냥 잘 쉬라 하여 집에 왔는데,나중에 명원비가 600~700마우ㅝㄴ 나왔어요.아무치료없었는데.그리고 더 놀라운건 한달 쯤 의사 피가 따로 나오고 두세달후 또 뭐가 날라왔어요.한번 요구할때마다 40만원이상 50만원돈 해당되는 거였어요.두번다시 다치지말아라였지요.
@@user-tq4nk7qj1r이런 댓글도 있네요
집중Mark
진심 우리 형 미국 보스톤에서 다리 부러졌는데 911 안부름. 자기차로 기어가서 한쪽발로 운전해서 감.
병원 도착해서 X레이 찍는데 3일 걸림. 의사 진단 받는데 일주일. 수술 날짜 잡는데 일주일...결국 다리 부러진거 수술은 3주뒤에 했음.
거기에 병원비 1800정도 나옴. 깁스도 의사한테 안받고 약국에 가서 깁스장비사서 자기가 함. 우리형 보험있는 사람임. 그거 옆에서 지켜보는데 잔병 많은 나는 절대 미국 못 삼
난 한국에서 길가다 넘어져서 새끼손가락 부러짐. 부러진지 모르고 잤다가 아침에 깨니 손이 도라에몽 손이 되어 있었음. 바로 병원 갔더니 의사가 엠뷸런스 태워서 다른델 보내줌.
도착한 곳이 신촌 연세정형외과임. 도착하자마자 5분도 안되서 의사가 보더니 수술 날짜 잡고 하루 입원하고 다음날 바로 수술받고 그다음날 퇴원함. 수술비 200도 안나옴.
그것도 실비처리하니 오히려 80만원정도 더 생김 개이득...그돈으로 플스5 사서 집에서 쉼...수술부위도 티 하나도 안남..우리나라 최고!!!
캐나다도 병원비 비싸다
지금도 의료보험 적자인데 앞으로 의료보험료 엄청 늘어 나겠네요.
2020 02 05 오마이뉴스 기사
중국인 의료보험 먹튀? 언론이 말하지 않은 사실
성실히 세금내는 외국인 더 많아... 언론은 객관적인 정보 전달에 노력해야
1.외국인 '직장 가입자'의 경우 오히려 세금을 더 많이 내고 혜택은 덜 받고 있습니다
//외국인 전체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2017년 2490억 원 흑자를 보였고,
***최근 5년간(2013~2017년) 1조 1000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 대한민국 보험 재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2.외국인 3인 가족 한달에 31만 원... 차별적 건강보험제도
외국인 지역 가입자의 경우
외국인은 소득, 재산 파악이 어렵다는 이유로
내·외국인 평균보험료(올해 월 11만1640원)를 최저 보험료로 일률 부과 함
->소득이 적은 외국인도 비싼 보험료 부담
3.세대인정범위
-외국인:배우자,미성년 자매
-내국인:배우자와 자녀외에 직계존비속,형제자매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가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한겨레 21 (2019/11/06 이재호 기자)는
외국인 건강보험료 차별 문제를 취재해 보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로 세 명이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조건을 따지지 않고 개별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에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4.연체시
-외국인 1개월, 내국인 6개월 연체시 건강보험혜택 중단 의료비 전액 본인 부담
-외국인 건강보험 연체시 비자연장 등 각종 체류허가 제한
5. 6개월 이상 체류시 의무 가입해야 건강 보험 혜택 받음
//2019년 6월부터 국내에 6개월(원래는 3개월) 이상 머무는 외국인은
지역 건강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의료민영화가 되는순간 미국짝난다
굥정부가 슬슬 추진하려하는데 절대 막아야 한다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체계는
IMF로 온갖 기득권넘들이 정신없을때
김대중대통령님이 만드셨죠
많은 분들이 다까끼가 만들었기 때문에 매국용산개고기당이 집권해도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 제도는 유지 될 거라고 생각하던데
1도 모르고 나대는 도그피그들인거죠
//박정희가 만든 의료보험은
북한과의 복지 경쟁에서 갑툭튀한
무늬만 복지정책인 허접한 정책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미국식의료보험이었습니다
.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외국인들 병원비 대처 처리 해주다가 의보 파산해서 결국은 자국인들이 부담하게 된다
🙆
말이 되냐?
대한민국 국민도 동네 의원에서 삼촌은 검색이 안 되고
됐다 해도 건강보험 피부양자 될 수가 없다.
너무 열불내지 마세요...그냥 픽션입니다...종편체널에 실제이야기 인척 재연하는 드라마가 한때 많았잖아요...그거 그냥 떠도는 이야기나 만들어 낸 이야기를 실제 재연인척 만든 드라마 입니다...그런류의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쓰는 작가도 많아요...
정작 누려야 하는 북한인들은 전혀 못 누리고 있음.....빨리 통일하자!
어이가없내 미국에서 학력수준
낮은 청소부가 한국에서 영어강사를
한다고? 실화임?
제 주변엔 저게 천국이라고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연히 한국에선 숨 죽여 살지요.
외국인들이 많아지면 범죄가 늘어날까봐 겁나네;;
취업비자 해 주고
세금 받아야 함
우리나라는 취업비자를
안 내주는나라 에요
외국은 병원비가 터무니없기에 병을 키우다 죽을 지경까지 참다 가는 경우가 많구나 구급차 타면 파산이라니 의사 호출비용 약 종이컵에 담는 비용까지 진짜 악의 소굴이네
홍익인간이 우리나라의 핵심 건국이념이다. 악플다는 분들 이 이념이 말하는 진리를 깨닫길...
댁은 의료보험료 조금 내시나봐요
천공이라는 넘이 주둥이에 허구헛날 홍익인간 달고 씨부려대서
댓글에 홍익인간 들어가 있으면
혹실 천공 ㅅㄲ라는 넘 제자인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 지경임 ㅠㅠㅠㅠ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건강보험료 확실하게 1년이상 납부하고 있는 자에 한하여 결정해야 할거임...악용하는 사례가 인터넷 검색하면 엄청나게 많어
맞습니다
외국인 지역 가입자의 경우
외국인은 소득, 재산 파악이 어렵다는 이유로
내·외국인 평균보험료(올해 월 11만1640원)를 최저 보험료로 일률 부과 함
->소득이 적은 외국인도 비싼 보험료 부담
참 다행스러운 일이었네요.
우리나라에 정착하심을 축하합니다.
하지만 우리도 매월 내는 의료보험료가 만만치는 않답니다.부자도 아니고 웬만큼 살고 있을 뿐인데도 매월 50만원 이상씩 내는 부담이 적지 않지요.
다행히 많이 아팠을 때 많은 의료비를 내지 않는다는 것으로 위로를 받긴 합니다.
저희를 비롯한 많은 국민들이 안심하며 살 수 있으니까요.
한국에서 건강히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미국에서 청소부는 한국 오면 강사다.
한국에 귀화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하 하 하 하
미국 의료비 진짜 나쁜놈 의사불러 언제쯤퇴원하나 물었다고 60만원 추가요금 날강도
한국은 과일 채소가 너무 비싸 요
뭐.. 지금 상황 봐서는 건강보험 민영화도 얼마 안 남은 듯.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체계는
IMF로 온갖 기득권넘들이 정신없을때
김대중대통령님이 만드셨죠
많은 분들이 다까끼가 만들었기 때문에 매국용산개고기당이 집권해도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 제도는 유지 될 거라고 생각하던데
1도 모르고 나대는 도그피그들인거죠
//박정희가 만든 의료보험은
북한과의 복지 경쟁에서 갑툭튀한
무늬만 복지정책인 허접한 정책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미국식의료보험이었습니다
.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좋다고 하니 좋은거지만 좀 거시기 하기도해요 자국 청소부가 울나라에서 교사를 하고 국가에 헌신 하나 한거 없으면서 귀화해서 오만 혜택은 다받고....
미국 청소부가 한국에서는 영어 선생님. 학력은 위조 안 했겠지요?
미쿡 같은 의료비 강도청구 ᆢ그런 나라가 미쿡이리니 ᆢ사람 살 곳이 못된다 허약한 사람은 장수하긴 글렀다 한자들 등골까지 빼 먹는 나라다 미쿡이 그런 나라다
한국의 의료보험을 미쿡 지방에 한하여 회원제로 만들어도 괜찮을 듯 한데 초기의 막대한 재원은 대기업이나 가능 할 듯.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과거 나라가 어려울때 간호사들이 독일로 떠났던것처럼
의사들은 미국으로 떠나라.
나라가 너무 어렵다.
떠나라 떠나 !
별로 환영하고 싶지 않아
이득이 있으니 귀화하겠다는거지 이득 없어져 봐라 바로 역귀화한다고 하지
저게 나라냐?
이 글을 읽는 내내 미국이 과연
세계최강 선진국이 맞는지!!!~ 의심이 들뿐더러,의료 최상위권
선진국 대한민국에 와서 진료, 치료,수술받는거야 그렇다 치고 어디 영어가 천국의 말이라도 되나? 청소부가 우리나라에 외서 강사라??? 우리나라가 그렇게 허접한 나라가~~~!!! 이따위로 자국을 폄하하는 이런 채널은 없어져야 함!!!
암 환자도, 희귀질환자도 병원비 10%만 냅니다.
산정특례라는 제도가 있어요
젊은이들이 와야지 늙탱이들 몰려오면 골치 아프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일 시키기 위해 들어오게 하기 때문에 대부분 젋은 사람들입니다
2018 07 23 연합뉴스 기사
이명박때 만든 5억이상 투자하면 영주권 주는 '부동산투자이민제'로
201명 영주권 획득…95%가 중국인
//딸랑 5억만 들고 들어와도 영주권 마구마구 쥐어 줌
//영구거주권(永久居住權)은
외국인이 그 나라의 국적을 소지하지 않고도 영주 체류하고 취업할 수 있는 권리이다.
영주권을 가진 사람을 영주권자(永住權者, permanent resident)라고 부른다.
영주권 제도를 시행하는 국가에서는 영주권자가 해당국의 공항에서 내국인 줄로 출입국할 수 있다.
박근헤는 55세 이상 은퇴이민자는 고작 3억원만 들고 들어와도
영주권 마구마구 쥐어 줌
//‘부동산투자 이민제도’//
이명박 정권 2010년 2월부터 외국인 간접투자 확대를 위하여
휴양목적 체류시설에 투자한 외국인에게
거주(F-2) 자격을 부여함
//‘공익사업 투자이민제’//
박근혜 정권 2013년 5월 27일 도입.
5년간 투자 유지 시
영주(F-5)자격으로 변경을 허가해 줌
투자기준금액은 일반 투자이민이 5억 원 이상,
55세 이상 은퇴이민자는 3억 원 이상
우리나라는 그렇게 아무나 이민오기가 쉬운건가. 외국인들 이제 짜증난다. 서울사람들 도대체 어떻게 사는거야. 외국인들이 바글바글 머리아파. 외국인들이 들끓는게 그렇게 좋기만한건가
너무 지나친 홍보는 부작용도 생깁니다. 미국의 의료시스템을 경험해 본 사람으로 한국의 이런 홍보는 좀 꺼려집니다.
한국의 이런 손쉬운 의료시스템은 그들에게 엄청 유혹이 될 겁니다. 무작정 여행을 빌미로 한국에 와서 이렇게 쉽게
병을 고치고 어느날 소리없이 사라지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이런 홍보는 좀, 글쎄요...
병원비를 걱정 안한다고?? 난 매일 병원비 걱정한다..
1.5 배속 ㄱㄱ
말이 너무 느려서 답답하네요 아부지 돌 굴러가유
미국의 의료비가 잣같은 이유 몇가지
일단 민영 의료보험회사들의 막강한 로비력으로 의료보험료가 창렬하고 의료사고 한번 터지면 어마무시한 보상금으로 환자들한테 쓸데없는 검사까지 하면서 혹시 모를 의료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하면서 늘어나는 수많은 검사비 물론 의사수 부족으로 의사 인건비도 개창렬...
제발 청소부따위나 하는넘이 울나라 이민 오지마라,물버린다 오는걸 뭐라는게아니고 배운것도 없는것이 애들 영어가르쳐준다고 돈 따박 따박 받아가는게 짱난다 미국에선 청소부 외는 다른일 ㅡ할수도 없는 밑바닥 인생이 선생ㄹ질이라니.
의료민영화나 검은머리 미국인들의 의료보건정책 개입, 건보의 대기업 장악을 막아야하는 이유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은 김대중대통령님이 만드셨죠
많은 분들이 다까끼가 만들었기 때문에 매국용산개고기당이 집권해도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 제도는 유지 될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던데
1도 모르고 나대는 도그피그들인거죠
//박정희가 만든 의료보험은
북한과의 복지 경쟁에서 갑툭튀한
무늬만 복지정책인 허접한 정책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미국식의료보험이었습니다
.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그래서 미국사람들이 그렇게 부자가 되려고 하는구나
이미 이민온 삼촌이 의보비 착실히 내고 있고, 사연자가 그 삼촌 밑으로 묶여 있고~
그럼 문제 없지...
지금은 영어 원어민 강사하면서
의보비 착실히 내고 있을테니
더더욱 문제 없음
외국인 지역 가입자의 경우
외국인은 소득, 재산 파악이 어렵다는 이유로
내·외국인 평균보험료(올해 월 11만1640원)를 최저 보험료로 일률 부과 함
->소득이 적은 외국인도 비싼 보험료 부담
3.세대인정범위
-외국인:배우자,미성년 자매
-내국인:배우자와 자녀외에 직계존비속,형제자매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가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미국 청소부가 한국에서 영어강사 한다고요?????
미국에도 돈이없어도 치료받을수있는 방법은 얼마든지있읍니다
저소득이면 100프로 정부의 도움을받고 병원자체의 보험이나 독지가기부금을 사용할수도있는데 병원비부담을위해 외국행은 좀 와닿지가않네요..
한가지 미국이라는 나라의 제도자체가 많이 느리다는것 중병임에도 각기관의 담당자들을 거쳐야하기때문에 기다리다 심해지거나 악화되는 상황들이 많이생기죠...현실적이고 사실적인 방송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희귀병, 암을 걸렸을 때 병원비가 더 적게 듭니다. 그리고 의료비 총합이 일년에 3백만원 넘으면, 건보공단에서 계산해서 나머지는 돌려 줍니다. 건강보험 안 든 사람은 모르겠네요.
국암당이 없애고 싶어하네요
일명 문재인케어 악마화 ㅠㅠㅠㅠ
한국에 외국인 이민 절차가 있냐?
미국 잡부가 영어교사하러 오는 나라 윤석열 대한민국~
한국의의료보험제도는70년대에박정희대통령께서국민을위하그시대에만드셨죠우리국민은지금까지그혜택을누리고있지요
생활영어 배우는 학원인데 솔직히 뭔 학위가 필요한가.
어학연수가도 별거없는 사람들이 가르치는데.
저런 나라를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면 선망했던 시절이 있었지 그러다가 한번만 잘못 아프면 아메리칸 거지되고 신불돼서 쪽박차고 노숙자 되기쉬운 나라가 미쿡이네
미국의 병원비가 비싼 것이라 알고있다
그렇다고 미국이라도 사람이 사는 동네이다.
그런데 의사와의 상담, 아픈 사람이 구급차에 의해서 병원비을 갔다고 금전을
요구하다니!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 보다 못한 미국의 의사와 변호사는 길모퉁이에서도 구걸하는 모습을 방송으로 보겠습니다
머리 상처 조금 꿰매는 게 진짜 500만원이나 나오나? 의사한테 뭣 좀 물어봤다고 60만원이라니... 너무 어이가 없어서 믿기지가 않는다. 도대체 미국에서 어떻게 살라는 건지.. 좋은 직장 보험이 있는 회사들이 얼마나 된다고...
500만과 2만5천 0.5% 임. 5% 아님. 5%면 25만원.
의료보험료가 외국인에게 나가는건데
중국인이면 욕하고 미국인이면 자랑이냐
2020 02 05 오마이뉴스 기사
중국인 의료보험 먹튀? 언론이 말하지 않은 사실
성실히 세금내는 외국인 더 많아... 언론은 객관적인 정보 전달에 노력해야
1.외국인 '직장 가입자'의 경우 오히려 세금을 더 많이 내고 혜택은 덜 받고 있습니다
//외국인 전체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2017년 2490억 원 흑자를 보였고,
***최근 5년간(2013~2017년) 1조 1000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 대한민국 보험 재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2.외국인 3인 가족 한달에 31만 원... 차별적 건강보험제도
외국인 지역 가입자의 경우
외국인은 소득, 재산 파악이 어렵다는 이유로
내·외국인 평균보험료(올해 월 11만1640원)를 최저 보험료로 일률 부과 함
->소득이 적은 외국인도 비싼 보험료 부담
3.세대인정범위
-외국인:배우자,미성년 자매
-내국인:배우자와 자녀외에 직계존비속,형제자매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가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한겨레 21 (2019/11/06 이재호 기자)는
외국인 건강보험료 차별 문제를 취재해 보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외국인 가족구성이
고령의 어머니(76)와 아들(44) 손자(23)로 세 명이 한집에서 살고 있다면,
조건을 따지지 않고 개별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에
한 달에 31만 257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4.연체시
-외국인 1개월, 내국인 6개월 연체시 건강보험혜택 중단 의료비 전액 본인 부담
-외국인 건강보험 연체시 비자연장 등 각종 체류허가 제한
5. 6개월 이상 체류시 의무 가입해야 건강 보험 혜택 받음
//2019년 6월부터 국내에 6개월(원래는 3개월) 이상 머무는 외국인은
지역 건강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미국 청소잡부 => 한국 영어 강사
미국 고졸 하층민에게 배운 영어가 어떨지 걱정 됩니다.
대졸도 아닌듯한데 영어교사? 직계가족도 아닌데 의료보험 올릴수있나?
카발들이 삥 뜯는 방법이지 병원비 ㅋㅋ 전쟁으로 무기도 팔아 먹고
희귀병은 어떤지 모르지만 암을 비롯 5대 병에 걸려 병원 가면 병원비 나라에서 거의 다 해 줍니다
본인 비용은 5%만 들어갑니다
의료비 싸고 의술도 최고인
의료에선 천국이 한국입니다
일명 문재인케어////
국암당이 문재인케어 때문에 건강보험재정이 파탄났다면서
다 없애려고 하네요 ㅠㅠㅠㅠ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체계는
IMF로 온갖 기득권넘들이 정신없을때
김대중대통령님이 만드셨죠
많은 분들이 다까끼가 만들었기 때문에 매국용산개고기당이 집권해도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 제도는 유지 될 거라고 생각하던데
1도 모르고 나대는 도그피그들인거죠
//박정희가 만든 의료보험은
북한과의 복지 경쟁에서 갑툭튀한
무늬만 복지정책인 허접한 정책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미국식의료보험이었습니다
.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머 인성만 좋으면 한국 국민이 싫어할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평균치는 되어야 남을 가르치지 않을까요!? 쫌 생각 해 볼 일인 듯 합니다 .
축복?... 이런시스템이 되기 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계속 바뀌어가고 있지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좋았다 나빴다 하기도하고 미국처럼 심하게 바뀌지는 않았지만 국민의 관심이 없다면 다른나라와 다름 없었을 겁니다.
항상 지켜보고 있어야해요.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체계는
IMF로 온갖 기득권넘들이 정신없을때
김대중대통령님이 만드셨죠
많은 분들이 다까끼가 만들었기 때문에 매국용산개고기당이 집권해도
지금 한국의 국민건강보험 제도는 유지 될 거라고 생각하던데
1도 모르고 나대는 도그피그들인거죠
//박정희가 만든 의료보험은
북한과의 복지 경쟁에서 갑툭튀한
무늬만 복지정책인 허접한 정책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미국식의료보험이었습니다
.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합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국암당은 다까끼식으로 바꾸고 싶어한다는 걸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미국은 복지국보다 통복어국이네 완전인생쫑빼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