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을 가진 아이를 키우는데 나라에서 월 200만원이나 되는 고가의 외제약값을 보조해주지 않으면 죽을수밖에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외국 제약사가 3배를 내지 않으면 공급을 끊겠다고 통보. 정부나 의료당국에 비상이 걸렸고 국산 대체약으로 수년간 임상실험한 결과 만족스런 결과를 얻어 비싼 수입약을 대체했습니다. 정부당국과 의사,제약업체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6개월 약값으로 3~4만원이면 해결.
지병을 가진 사람들의 한국 러쉬가 이루어지면 한국 의보 재정이 걱정되네... 일반인들은 의료보험료만 내고 진료 혜택은 안받는 건강한 사람이 태반인데, 난치병을 가진 사람들이 치료 비용을 줄이려고 한국에 이주하여 짧은 기간만 보험료 내고 의료보험적용 받는게 누적되면 의보 재정이 더욱 더 어려워질듯. 결국 그 부담은 평범한 한국인들이 떠 안는 것이고... 반면에 해외에 나가는 한국인들은 터무니 없이 비싼 외국 의료비가 두려워 현지에서 값비싼 보험료를 내고도 필요한 치료를 기피하거나 한국까지 와서 치료받는 일도 허다함.. 이런 불공평을 언제까지 감수해야 하나? 심각한 문제임.
실제는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선량한 외국인들이 피해를 보는 구조입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전체를 따로 산정하기 때문에 최저보험료가 국민의 4배이상을 내게 됩니다. 최하가 10만원이 넘는데 국민은 2만원도 안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가 우리나라 사람이 피해를 본다고 하던가요 안그렇게 하려고 노력해서 매년 몇천억 이상이 흑자를 보고 있습니다
@@ajpark9818 문해력이 많이 딸리네 내 글의 의미는 외국인들때문에 우리나라 국민이 아무 피해를 보지 않고 오히려 외국인한테 건강보험료를 비싸게 받아(실제 최저보험료를 4배넘게 받고 있음) 남겨서 우리 국민이 치료를 받는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음 말하는데 외국인들한테 의보혜택이라는 소리를 하고 있냐 좀 생각이라는 것을 해라 외국인 때문에 건보재정이 -가 나면 그 말이 맞을 수는 있겟지만 지금은 헛소리다
베트남인 남자와 사귀다가 임신하고 딸을 낳았는데...그남자가 내빼서 졸지에 미혼모 된 한국여자를 봤다. 노동인력을 받는 다는 건 단순히 노동력 확충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받기때문에 반대급부로 파생적 문제는 10배이상은 된다. 부정의료보험 수급도 그 중 하나일 뿐...하지만 보안 수정은 항상 해야할 국가적 책무지...
제발 기사좀 찾아들 보세요 ..이렇게 모르니 맨날 속죠 외국인도 6개월 이상 거주자는 무조건 의료보험 냅니다. 그리고 그 외국인 의료보험료는 현재 1조가 훨씬 넘는 흑자입니다. 외국인 무임승차? 외국인 건강보험 수지 작년에도 5125억 흑자.....헤럴드경제 2022.08.31
@@user-yj2qb1mw9n 제발 기사좀 찾아들 보세요 ..이렇게 모르니 맨날 속죠 외국인도 6개월 이상 거주자는 무조건 의료보험 냅니다. 그리고 그 외국인 의료보험료는 현재 1조가 훨씬 넘는 흑자입니다. 외국인 무임승차? 외국인 건강보험 수지 작년에도 5125억 흑자.....헤럴드경제 2022.08.31
외국인이 와서 눌러앉고 싶으면 눌러 앉을수 있는 나라가 한국인가요? 의료보험은 내국인을 위한 시스템이고 그리고 미국은 의료수가가 높기떄문에 진통제던 뭐던 보통 효과가 훨씬 강하고 약값도 저렴하고 온라인 마트 어디서든 구매 할수 있습니다 호도하지 마세요. 만일 영상에서처럼 특별한 약을 써야하는 케이스라면 그렇담 한국은 의료수가 싸고 약값 싸다고 전부 환자들 몰켜와서 눌러앉을 수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까? 미국여자를 예로 앞세워 놓았는데 미국이던 중국이던 아프리카던 동남아던 재외국민이던 전부 어디 아픈사람들 들와서 한국에서 받아줘야하냐구. 그것떄문이라는 이유를 만들어 주면 되겠느냐구요 이미 속이 시커먼 사람들은 그것 떄문이지만 그렇다고 말 안해요 한국사랑, 조국 블라블라 ~~ 안반갑습니다 어느나라가 외국인 한테 내국인 하고 같은조건으로 의료혜택을 줘요? 의료보험 임의가입하고 단기치료후 나가버리는데 그렇지 않다해도 이좁은 땅덩이에서 무슨...
요즘 그런 것이 아니고 원래부터 그랬어요 문재인 정권때 조금 좋아지기는 했어도 미국다음으로 의료비 부담이 많은 나라였습니다 윤정권때는 문재인케어를 폐지한다고 하니 미국수준으로 부담이 될 지 모르겠군요 어떤 사람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포플리즘으로 퍼줘 우리나라 의료비 부담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아시는 것 같은데 oecd기준으로 미국다음으로 많이 내는 것으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건보 적용이 되지 않는 약과 치료법도 시간이 지나면 의료 수가가 정해집니다. 건보가 놀고 있지 않아요.. 법제화 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치료법이나 약이 나오면 건보에 적용하도록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적용한답니다. 다만, 희귀한 거나 많이 치료하지 않는 방법이라면... 적용하는데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죠.. 덕분에 병원들은 항상 새로운 진단법과 새로운 치료법을 적용할려고 연구하죠.. 그래야 건보 적용되기 전까지 병원에 막대한 수익을 보장해 주거든요. 우리의 의료 시스템은 병원, 약국, 환자에게 모두 아주 좋은 시스템입니다.
@@jonghwanlee5507 논점이 틀린 댓글이네요 제글의 논점은 요즘이 아니라 항상 그래왔다는 점을 설명한 글인데 님의 글은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하는 것이니 논점이탈이 심하군요(님의 글의 내용에는 100%동의 합니다만 자다가 봉창 뚫은 느낌인데) 저한테 댓글을 달지 않고 원글한테 댓글을 달았으면 맞는 표현일 듯 하네요
아니 심장관련약이 도대체 어떤약인데 한달에 8천원이죠? 감기로 병원가서 약처방 받으면 3일치가 3천원 7일치가 6천원정도던데 2주일 1개월단위로 하면 비싸지는데 아니 우리나라 건강보험을 내고 적용되는 약값도 이 가격인데 왜? 외국인이 와서 건강보험도 안되는데 왜 우리나라 건강보험 적용 수준으로 약값을 내는건지 좀 이해가 안되네요? 내가 지역건강보험료를 얼마를 내는데 그리고 건강보험 적용 안 받고 감기로 병원을 가면 병원비가 3만원 약값도 3일에 몇만원 하던거같은데 왜 도대체 여행온 외국인이 이렇게 싼 약값을 내는건지 이해가 되질않네요? 건강보험 시스템이 도대체 어떻게 되어있는건지? 아니 내가 낸돈으로 건강보험 안 내는 사람들이 적용을 받는게 말이 안되는데 이러면서 건강보험료 계속 올리고 적자니 어쩌니 한다는게 정말 어이가 없네요...
여행온 외국인은 건보적용이 안됩니다. 여행온 외국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합법적으로 6개월 체류가 가능한 사람에 한해서 건보가 되는 것입니다(재외동포비자라고 해서 원래 한국국민이었던 사람들은 그냥 여행와도 6개월 이상 체류가 가능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건보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 비자는 일정한 학력 등을 요구하기 때문에 중국인은 받기 어렵고 미국인이 많이 받아서 들어옵니다) 건보 적용안받고 감기로 병원가면 병원비 3만원?????? 우리가 4300낸다는 것은 실제 진료비가 만 2천원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약구에서 3천원 낸다는 것도 실제 약값은 만원이라는 말이고요 너무 황당한 내용이네요 그리고 님이 낸 돈으로 건강 보험 안내는 사람이 적용되는 경우는 없어요
저 미국 텍사스 사는데 한국 보다 미국 처방약이 보험 없으면 많이 비싸긴 합니다. 그러나 보험있으면 생각 보다 비싸지 않아요. 혈압약 같은 경우 우리 남편 한달치 저번달에는 2달러 내고 받았어요. 이번달은 약국에 처방 약 받으러 갔더니 본인 부담금 없어서 그냥 약만 찾아왔습니다. 영상 보니 잘못된 정보도 있네요 미국 진통제 타이레놀 코스트코에서 325알 이번에 세일해서 14달라99센트에 샀어요. 감기약도 대용량이라 처방 없이 구매하는 것은 엄청싸요. 일반 진통제나 영양제 등등 한국 약국 보다 엄청 쌉니다. 그래도 병원 시설 좋고 접근성 좋은 것은 역시 한국이 최고죠
넌 너무 무식해 외국인 무료 무상 특별혜택이 어디가 있냐 건강보험 혜택을 보는 것은 전체적으로 보면 외국인들한테 건보료 비싸게 받아서 많이 남겨 먹는 구조가 되고 있는데(최저보험료를 우리 국미느이 4배이상 받고 있음) 외국인은 외국인으로 묶어서 관리하고 있으니 걱정안해도 된단다 초딩아
약은 종류가 많아요...의사가 처방하는 약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여러 약들중 의사의 선택해서 처방하는 겁니다...같은 병이라도 어느병원 어느 의사의 처방에따라 약값은 달라 집니다....고정된 약값이 아닙니다...그리고 약국의 약수급 가격에따라 같은 약이라도 약국마다 달리지고요....
@@wewoori 그런 내용 나도 압니다 최근에 먹던약 심평원에서 지랄해서 전액코드 나와서 약값 많이 올라갓어요 대학병원 교수랑 같이 심평원 욕했어요 문제는 님이 단 곳은 미국보다 한국약값이 싸다는 것에다가 답글을 달았다는 것이지요 전혀 다른 논점의 글에다가 댓글을 단 것은 님의 잘못입니다 원래 논점은 우리 약가산정이 미국 약가산정보다 싸다는 것인데 님의 글이 이 논점과 어디가 맞습니까 최근 심평원의 만행에 관하여 댓글을 달았다면 인정하겠습니다만
@@jongtaikim621 논점이라... 근데 이런 영상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지않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논점이라셨는데 이 놈점도 어찌보면 한쪽에 치우친 논점이죠... 안그러가요 ? 제가 글 을 쓴 논점을 재대로 파악을 못하신듯합니다... 논점을 논하기전에 남의 글을 존중을 하셨으면 합니다..
@@wewoori 님이 이 유튜브에 저런 댓글을 단 것이 원유튜버에 대한 존중이 안된 것이죠 전혀 황당한 댓글 아닌가요(내용이 황당하다는 것이 아니라 영상과 전혀 무관한 글이라는 측면입니다) 좀 생각이라는 것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약값이 우리나라가 싸다라고 하니 보험에 빠지는 약이 많이 늘어단다고 답변한 것인데 보험에서 빠진 것으로 비교해도 싸다는 것이 이 영상입니다. 비보험 단가 자체가 싸다는 내용에 보험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다가 제대로된 댓글인가요
의료보험이 싸게 유지될수 있는 이유는 누군가는 월 의료보험료로 수백만원씩 내서 싸게 유지되는 것이다. 상위 1%의 국민들이 월평균 320만원의 의료보험료를 내는데도 욕먹는 나라. 한국! 월 20만원 의료보험 내면서 못살겠다고 국가탓하고 월 10만원 의료보험 내면서 병원비 비싸다,약값 비싸다 하는 사람들, 꼭 약값,병원비 현실화되기를 바란다. 사용자 부담원칙은 상식이고 모든 민주주의 국가에서 시행하는 제도이다.
현재 정부가 무슨 의료 민영화를 자꾸 시도한다고 뻥튀기유? 중국공산당 조선족 애들이 외국인 거주 인구중 70%가 넘는 애들이 한국으로 건나와 비싼 인건비 벌어서 중국으로 반출하고도 갸들은 증국 가족들 불러서 의료쇼핑 하는 좀비들 때문에 국민혈세가 녹아나서 의료보험 만성적자로 허덕이고 문재인이 조선족애들 마구잡이로 입국시켜 선거 투표권주고 의료보험 혜택주는 바람에 의료보험료 거들나게 생긴게 문제지? 우리가 중국가서 감기약 하나 싸먹어 봐라 갸들이 우리에게 무슨 혜택을 주는지? 조선족을 빨리 내보내지 않으면 우리혈세 빵구나는거여.
이 시기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 가는 사람이 많을까 미국에서 한국으로 이민 오는 사람이 많을까? 부디 후자이길 바란다. 언제고 당연히 그렇게 되겠지만 벌써 그런 세상이 되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치안과 의료시스템 그리고 대중교통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너무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열심히 일해서 건강보험료 내는 한국인들이, 저런 외국인(중국인 포함)들의 보험료까지 부담하고 있는것이고, 매년 적자라고 인상하는 의보료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부담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세금을 덜 낼수있게, 외국인들에게는 건강보험의 차등적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사람이 외국에 나가면, 똑같이 감면혜택을 받을수 있나?
![[신태용인터뷰] "이런 말 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마지막 꿈은 한국 대표팀 복귀" Wawancara Shin Tae-yong (STY) dengan pers Korea](http://i.ytimg.com/vi/Yxc4dHQW7T0/mqdefault.jpg)
난치병을 가진 아이를 키우는데 나라에서 월 200만원이나 되는 고가의 외제약값을 보조해주지 않으면 죽을수밖에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외국 제약사가 3배를 내지 않으면 공급을 끊겠다고 통보. 정부나 의료당국에 비상이 걸렸고 국산 대체약으로 수년간 임상실험한 결과 만족스런 결과를 얻어 비싼 수입약을 대체했습니다. 정부당국과 의사,제약업체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6개월 약값으로 3~4만원이면 해결.
맞습니다..저도 b형간염보균자로서 10년간 매일 먁을 먹었는데,,,시간이 갈수록 약값이 싸지더군요,,최근엔 국산 복제약까지 등장했구요...이젠 병원균이 음성으로 나와ㅡ더이상 약을 먹지ㅡ않고ㅜ있읍니다..
현행 건강보험제도를 잘 유지해야 하는데
자꾸 다른 시도를 하는 자들 때문에 걱정입니다
두 분 모두에게 건강과 일상이 유지되기를 바라봅니다
@@user-gv2gw5oh1v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나가보면 알죠.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다들 비싼데... 우리나라는 정말 잘하십니다
제약사가 악마네요 딥스테이트 가 제약회사를 접수하고 있다더니 미국이 이상하네요
의료민영화는 절대안됩니다 미국 꼴 납니다
돈없음 죽는거죠
미국은 의료에 관해선
돈없는 사람에게는 천국이죠.. 돈 한푼 안내고 메디케어. 메디칼 다받고.. 무릎아픈사람에겐 SAS신발까지 처방받아서 신도다녀요...
돈이 중산층에 보험 없는 사람이 큰병나면 문제죠..그러나 65세이상이면 거의 무료로 의료혜택 다 받아요..
@@susan-ir7xn ㅋ 한국이 미국식 따라 하면 저소득층 다 죽는다 민영화 하면 그 혜택 다 없애버리기 때문이지 그거 반발하면 빨갱이로 몰겟지 지금도 그런것들 넘쳐남 위 글쓴이는 그걸 말하는거엥
지병을 가진 사람들의 한국 러쉬가 이루어지면 한국 의보 재정이 걱정되네...
일반인들은 의료보험료만 내고 진료 혜택은 안받는 건강한 사람이 태반인데, 난치병을 가진 사람들이 치료 비용을 줄이려고 한국에 이주하여 짧은 기간만 보험료 내고 의료보험적용 받는게 누적되면 의보 재정이 더욱 더 어려워질듯. 결국 그 부담은 평범한 한국인들이 떠 안는 것이고...
반면에 해외에 나가는 한국인들은 터무니 없이 비싼 외국 의료비가 두려워 현지에서 값비싼 보험료를 내고도 필요한 치료를 기피하거나 한국까지 와서 치료받는 일도 허다함.. 이런 불공평을 언제까지 감수해야 하나? 심각한 문제임.
실제는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선량한 외국인들이 피해를 보는 구조입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전체를 따로 산정하기 때문에 최저보험료가 국민의 4배이상을 내게 됩니다. 최하가 10만원이 넘는데 국민은 2만원도 안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가 우리나라 사람이 피해를 본다고 하던가요 안그렇게 하려고 노력해서 매년 몇천억 이상이 흑자를 보고 있습니다
대학병원가면 외국인 득시글 합니다
심지어 응급실 가서도 내 앞뒤로 외국인인데 놀랐습니다
외국인에게 의료 보험 혜택을 준다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ajpark9818 문해력이 많이 딸리네
내 글의 의미는 외국인들때문에 우리나라 국민이 아무 피해를 보지 않고 오히려 외국인한테 건강보험료를 비싸게 받아(실제 최저보험료를 4배넘게 받고 있음) 남겨서 우리 국민이 치료를 받는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음 말하는데
외국인들한테 의보혜택이라는 소리를 하고 있냐
좀 생각이라는 것을 해라
외국인 때문에 건보재정이 -가 나면 그 말이 맞을 수는 있겟지만 지금은 헛소리다
건강보험 지출이 많은 것은 고령화로 인한 지출이 많고 .. 외국인은 젋은청년이 오기 때문에 병원에 갈일이 없어서 흑자이고..
하와이 갔을 때 급체해서 병원 가서 약 타 왔는데 40만 원 정도 들었어요. 다행히 여행자보험 들어놔서 귀국해서 다시 받았음. 울나라 만세다 진짜 ㅋㅋ
한국은 의료보험으로 약값을 지원할뿐 아니라 약값 자체도 복제 의약품(generic drug)이 널리 활성화 되어 있어 약값이 저렴한 것이다.
녜, 지극히 맞는 말씀.
뭐 대한민국이라고 다를 건 의료보험체제입니다.
제네릭은 미국이 더 활성화 되어 있어요 우리나라는 제네릭도 꼭 무슨 제약으로 처방을 내는데 미국에서는 성분명 처방을 하거든요
셀트리온?
미국과 스위스 등 몇 나라보다는 우리 의료보험체계가 더 낫지만,대만,일본,독일등 우리보다 의료보험체계가 더 좋은 곳도 많은데...오히려 우린 점점 미국식으로 가고 있는 데...실비보험이라는 이름으로.국민건강보험의 보장률은 67%뿐이라서..
@@user-yu3fz1je8m 정말 일본이 우리보다 더 의료체계가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과거에 대한민국이 다른 국가들을 본받아야했다면 이제는 다른 국가들이 대한민국을 본받아야할 차례입니다.
중국인 동남아인 들 의료보험 적용 심사 확실히 합시다
베트남인 남자와 사귀다가 임신하고 딸을 낳았는데...그남자가 내빼서 졸지에 미혼모 된 한국여자를 봤다. 노동인력을 받는 다는 건 단순히 노동력 확충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받기때문에 반대급부로 파생적 문제는 10배이상은 된다. 부정의료보험 수급도 그 중 하나일 뿐...하지만 보안 수정은 항상 해야할 국가적 책무지...
굥 장모처럼 요양병원 부정수급 못하게 해야지요.
아직도 가짜뉴스에 속아 외국인 의료보험 공짜로 쓴다고 생각하는군요ㆍ
문정권까지 외국인이낸 의료보험은 2조 흑자였어요 그들이 더 많은 돈을 썼는데 언론이 가짜뉴스로 세뇌시켰죠ㆍ
이제 의료 민영화되면 위에 혜택받던 약들 다 폭탄이 될겁니다ㆍ
@@user-loon 구라도 정도것 한국녀가 동남아남자 사귀는거 본적없슴
의료 민영화 반대 합니다..
힘내시고 병고치시고 줄겁고 행복한 한국생활 보네세요 화이팅 하세요
중국인과 일부 조선족들,일부 동남아 외노자들의 공짜 의보먹튀만 막아도 의보제정 튼튼해집니다.
맞아요. 의보행정 싹 뜯어고쳐야 함.
현지에 살고 있는 집안 식구들 혹은 사돈의 팔촌까지 끌어들여 한국으로 끌고 오는게 문제죠.
의료쇼핑하는것들 잡아서 토해내게 만들어야한다
오늘의 사연 잘 듣고 갑니다.
건강보험 수가가 적용 되어서 그런 것인데 무조건 약값이 싼 것으로만 오해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외국인들에게 까지 건강보험 수가 적용 시키는 것은 고려해 봐야함.
보험료 적용안하고 약국에서 두통약 사리돈 10정짜리 3천원인데
위 사연에서 보면 진통제 1정에 2달러면 우리나라보다 8배 비싸네요
글구 님 이야기처럼 왜 외국인에게까지 건강보험 수가 적용시키는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참 답답하네요
제발 기사좀 찾아들 보세요 ..이렇게 모르니 맨날 속죠
외국인도 6개월 이상 거주자는 무조건 의료보험 냅니다.
그리고 그 외국인 의료보험료는 현재 1조가 훨씬 넘는 흑자입니다.
외국인 무임승차? 외국인 건강보험 수지 작년에도 5125억 흑자.....헤럴드경제 2022.08.31
@@user-yj2qb1mw9n 제발 기사좀 찾아들 보세요 ..이렇게 모르니 맨날 속죠
외국인도 6개월 이상 거주자는 무조건 의료보험 냅니다.
그리고 그 외국인 의료보험료는 현재 1조가 훨씬 넘는 흑자입니다.
외국인 무임승차? 외국인 건강보험 수지 작년에도 5125억 흑자.....헤럴드경제 2022.08.31
약값이 실제 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좀 생각이라는 것을 합시다. 건강보험 적용되었다고 하면 30%내는데 약제비도 있기 때문에 한달 실제 약값은 2만원이 조금 넘는 것으로 보이네요 미국에서는 이십만원이 넘는다고 하니 건강보험료 적용전에도 실제로 싼 것입니다
외국인이 와서 눌러앉고 싶으면 눌러 앉을수 있는 나라가 한국인가요?
의료보험은 내국인을 위한 시스템이고
그리고 미국은 의료수가가 높기떄문에 진통제던 뭐던 보통 효과가 훨씬 강하고
약값도 저렴하고 온라인 마트 어디서든 구매 할수 있습니다
호도하지 마세요.
만일 영상에서처럼 특별한 약을 써야하는 케이스라면
그렇담 한국은 의료수가 싸고 약값 싸다고 전부 환자들 몰켜와서
눌러앉을 수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까?
미국여자를 예로 앞세워 놓았는데
미국이던 중국이던 아프리카던 동남아던 재외국민이던
전부 어디 아픈사람들 들와서 한국에서 받아줘야하냐구.
그것떄문이라는 이유를 만들어 주면 되겠느냐구요
이미 속이 시커먼 사람들은 그것 떄문이지만 그렇다고 말 안해요
한국사랑, 조국 블라블라 ~~
안반갑습니다
어느나라가 외국인 한테 내국인 하고 같은조건으로 의료혜택을 줘요?
의료보험 임의가입하고 단기치료후 나가버리는데
그렇지 않다해도 이좁은 땅덩이에서 무슨...
한국이민 진짜힘들게 만들어야한다.외국인6개월 보험료납부만으로 의보혜택주는것절대반대.외국인은 최저5년이상 의료보험료납부해야 의보혜택받을수있게해야한다
보험료 납부 안내도 보험 적용됩니다.문재인때 법을 바꿨어요. 건강보험 적용 대상을 한국에 거주지가 등록된 외국인으로. 한국에 온지 일주일만에 보험임플란트하고 집에 가는거 봤어요.
외국인 의료 보험이 매년 흑자임.... 그돈 전부 의료 보험 적자인 한국 국민이 혜택받음 멀좀 알고 쓰세요 ㅎㅎㅎㅎ
무슨 6개월만 납부하는것처럼 말하네...가짜뉴스 그만 흘리세요
6개월 이상 거주자에 한해서 계속 거주하는 동안 납부해야 하고요
약처방은 한번에 최대 3개월까지 밖에 안돼요
그리고 외국인 건보료는 현재 1조 8000억 흑자고요...검색해서 기사좀 찾아보세요
ㅂㅂ들이 이래 많네... ㅉㅉㅉ
어설프게 전 정권 까는거 진짜... 니 난방비는 할인 받니? ㅇ ㅆㄷ아?
@@Justin-cw3sp 또 문재인 탓이네. 6개월 이후부터 의보 적용받을수 있고 1인당 매달 12만원 정도 내야 한다. 의보료 안내면 의보적용 안되고 병원 안가더라도 담에 비자 안내준단다.
사랑해요, 소피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약값 싸다고 남용말고 꼭 필요할때만 먹읍시다.
약값 싸다고 병원에서
처방전 마구마구 해주나요,?
나중에 건보에서 반환청구 받아봐야 .ㅎ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응원 합니다
우리대통령님께서 의료민영화를 원하고있습니다 대단한 대통령이지요
빈깡통 이라 생각이라는게 없습니다
나는 병원시스템과 의료수준때문에 절대 외국에서 살생각은 일찍 접었어요!
한국도 민영화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가스 전기요금 폭탄등이 민영화를 위한
전 단계입니다
의료민영화가 된다면 미국 따라 갈수도
기득권들 배불리게 하는 민영화는 막아야
서민들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투표 잘하세요
건보료 내서 외국인 호구 노릇하는 기분
비더탑 응원합니다 파이팅
미국 약값이 고가 이다 보니 캐나다 가서 구매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북한약값이 고가이다보니 중국에서 밀수해서 사는경우가 많답니다 단순비교 인정하십니까?
한국계 친척이 있는데 한국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라?
@@user-rq3gc4os2s 단순비교가 아니고 실제 사항인데요 캐나다 가서 사고 캘리포니아 사람들은 멕시코 가서 사고 그런답니다
@@user-rq3gc4os2s 미국에서 멕시코 국경을 넘어 가보면 제일 많은 가게가 약국입니다. 미국사람들이 약값이 워낙 비싸서 멕시코로 걸어가서 사오는 사람들(차타고 가는 사람들도 많기 하지만 그냥 약만 사러 갈거면 국경에 주차하고 걸어서 넘어갑니다)
@@jongtaikim621??미국이 캐나다꺼 구하듯이 북한이 중국꺼 산다는 단순비교 라고 한건데 어찌 이해를 하신걸까요?
우리의 의료보험해택이 줄어드는 애기 왜 국민을위해 쓰여야되는 의료보험이 외국인들이 해택을 받는지...
한국인들이 내는 의료보험비가
외국인한테
혜택이 가면 안됩니다
건강보험 적자라서 이삼년 뒤 큰 문제될 거 라고 했었는데, 구멍이 여기저기 많네요. 외국인들한테는 가격을 올려 받거나 해야 세금 높게 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이 혜택을 보겠지요.
외국인들에게 가격을 올려받아서 많이 남겨 먹고 있어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노인이됐을때 만성질환으로 나가는 돈이 훨씬큽니다. 지금 건보혜택받는 외국인들은 젊은사람이 대부분이라 나중에는 적자날가능성높고 현재 중국국적만봤을땐 이미적자임. 손봐서 외국인은 더많이높여야함
우리나라의정을 알게되신 소피아님
언제든 환영합니다!!
반가워요 길에서 혹시라도마주치면
꼭 인사할께요^^
welcome to korea 소피아😄😄😄
힘내라 소피아! 응원합니다!
미국에서 약값을 알약 하나당 메긴다고. 미국에서 40 년응 살았지만 처음 들어본다.
한국도 요즘들어 건강보험 혜택이 안 되는 약과 치료법이 늘어가는 것 같네요. 건강보험과는 별도로 실비보험을 들어야만 저렴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서민들에게는 부담되는 일이지요.
요즘 그런 것이 아니고 원래부터 그랬어요 문재인 정권때 조금 좋아지기는 했어도 미국다음으로 의료비 부담이 많은 나라였습니다 윤정권때는 문재인케어를 폐지한다고 하니 미국수준으로 부담이 될 지 모르겠군요
어떤 사람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포플리즘으로 퍼줘 우리나라 의료비 부담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아시는 것 같은데 oecd기준으로 미국다음으로 많이 내는 것으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건보 적용이 되지 않는 약과 치료법도 시간이 지나면 의료 수가가 정해집니다. 건보가 놀고 있지 않아요.. 법제화 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치료법이나 약이 나오면 건보에 적용하도록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적용한답니다.
다만, 희귀한 거나 많이 치료하지 않는 방법이라면... 적용하는데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죠..
덕분에 병원들은 항상 새로운 진단법과 새로운 치료법을 적용할려고 연구하죠.. 그래야 건보 적용되기 전까지 병원에 막대한 수익을 보장해 주거든요.
우리의 의료 시스템은 병원, 약국, 환자에게 모두 아주 좋은 시스템입니다.
@@jonghwanlee5507 논점이 틀린 댓글이네요
제글의 논점은 요즘이 아니라 항상 그래왔다는 점을 설명한 글인데
님의 글은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하는 것이니
논점이탈이 심하군요(님의 글의 내용에는 100%동의 합니다만 자다가 봉창 뚫은 느낌인데)
저한테 댓글을 달지 않고 원글한테 댓글을 달았으면 맞는 표현일 듯 하네요
국가의 재정이 튼튼해야 되는데 문재인이 천조의 빚을 만들고 재정파탄을 만들어 놓고 갔으니 뒷수습이 걱정이네
첨 구독하게 되어서 기뻐요.서울 말투가 듣기 좋아요.앞으로 자주 접할께요.수고하세요.
그래 한국에 푹빠젖구나
열심이 한국어 배워서
영원히 한국에서살아요1
병원비만 비싼 줄 알았는데... 약 값도 장난 아니네...
비더탑 계속 영상이 안 올라 오던데 이제서야 영상 올라오네요 ^^
아니 심장관련약이 도대체 어떤약인데 한달에 8천원이죠? 감기로 병원가서 약처방 받으면 3일치가 3천원 7일치가 6천원정도던데
2주일 1개월단위로 하면 비싸지는데 아니 우리나라 건강보험을 내고 적용되는 약값도 이 가격인데
왜? 외국인이 와서 건강보험도 안되는데 왜 우리나라 건강보험 적용 수준으로 약값을 내는건지 좀 이해가 안되네요?
내가 지역건강보험료를 얼마를 내는데
그리고 건강보험 적용 안 받고 감기로 병원을 가면 병원비가 3만원 약값도 3일에 몇만원 하던거같은데
왜 도대체 여행온 외국인이 이렇게 싼 약값을 내는건지 이해가 되질않네요?
건강보험 시스템이 도대체 어떻게 되어있는건지?
아니 내가 낸돈으로 건강보험 안 내는 사람들이 적용을 받는게 말이 안되는데
이러면서 건강보험료 계속 올리고 적자니 어쩌니 한다는게 정말 어이가 없네요...
여행온 외국인은 건보적용이 안됩니다. 여행온 외국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합법적으로 6개월 체류가 가능한 사람에 한해서 건보가 되는 것입니다(재외동포비자라고 해서 원래 한국국민이었던 사람들은 그냥 여행와도 6개월 이상 체류가 가능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건보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 비자는 일정한 학력 등을 요구하기 때문에 중국인은 받기 어렵고 미국인이 많이 받아서 들어옵니다)
건보 적용안받고 감기로 병원가면 병원비 3만원??????
우리가 4300낸다는 것은 실제 진료비가 만 2천원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약구에서 3천원 낸다는 것도 실제 약값은 만원이라는 말이고요 너무 황당한 내용이네요
그리고 님이 낸 돈으로 건강 보험 안내는 사람이 적용되는 경우는 없어요
@@jongtaikim621 3만원은 잘 못 들은거네요 ㅎㅎ
해외 나갈 경우 아프면 큰일
저렇게 비쌀 줄 몰랐어요
우리나라 좋은나라 맞네요 ^^
전 한국의 약값이 미국보다 몇십배 비싸던데요 미국에는 병원자체의 약국이 있어요 아니면 외래에서 구입해도 싸요
병원에선 한달치 30알 2천원이고
외래서 사면 3만원 한국은 한알에 3천원
한달에 9만원 이더군요 약 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공감요
저도 한달치 8만원 냈어요
의료민영화를 노리는 사람들이 바라는 미국모습으로 우리나라 의료체계 고쳐질까 두렵네요. 요즘 보면 시도할거 같아서요.
전세계 환자들 다 몰려올판
잉 8천원 의료보험증도 없는 외국인에게?
저 미국 텍사스 사는데
한국 보다 미국 처방약이 보험 없으면 많이 비싸긴 합니다.
그러나 보험있으면 생각 보다 비싸지 않아요.
혈압약 같은 경우
우리 남편 한달치 저번달에는 2달러 내고 받았어요. 이번달은 약국에 처방 약 받으러 갔더니 본인 부담금 없어서 그냥 약만 찾아왔습니다.
영상 보니 잘못된 정보도 있네요
미국 진통제 타이레놀
코스트코에서 325알
이번에 세일해서 14달라99센트에 샀어요.
감기약도 대용량이라
처방 없이 구매하는 것은 엄청싸요.
일반 진통제나 영양제
등등 한국 약국 보다 엄청 쌉니다.
그래도 병원 시설 좋고 접근성 좋은 것은 역시 한국이 최고죠
문제는 그보험이 겁나게 비싸니까 문제죠
지금도 전세계 특히 후진국 의료 후진국
동남아 특히 중국 몽골 베트남 중앙아시아
이들 중환자들 계속 입국함
외국인무료 무상특별혜택과
6개월 낸 보험료로 중증질환자들이
한국의보 혜택을 본다는건
굉장히 불합리함
제발 국가세금 나가는거 심각하게 생각해라
특히 중국인들
넌 너무 무식해 외국인 무료 무상 특별혜택이 어디가 있냐
건강보험 혜택을 보는 것은 전체적으로 보면 외국인들한테 건보료 비싸게 받아서 많이 남겨 먹는 구조가 되고 있는데(최저보험료를 우리 국미느이 4배이상 받고 있음)
외국인은 외국인으로 묶어서 관리하고 있으니 걱정안해도 된단다 초딩아
근데 우리가 외국인 약값 진료비 내줄 려고 건강 보험 만든게 아닌데 어떻게 외국인이 혜택 보는 거냐 이게 저앙이냐
이건 비공감
소피아님 ..!!
환영합니다
응원할께요
화이팅 --!!
매월급여에서 25만원넘게 의료보험 공제하는데
한국인은21000워
외국인은 한달치8000원
이거 내국인은 완전호구네요 아내가 심장병
한달치21000원 00약국
이건 뭔가요?
외국인은 비보험 아닌가요? 뭔가 잘못되어 가네요~ㅠㅠ
약은 종류가 많아요...의사가 처방하는 약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여러 약들중 의사의 선택해서 처방하는 겁니다...같은 병이라도 어느병원 어느 의사의 처방에따라 약값은 달라 집니다....고정된 약값이 아닙니다...그리고 약국의 약수급 가격에따라 같은 약이라도 약국마다 달리지고요....
한국생활 행복하길...
서양 외국인들의 우리의 진료비를 두고 놀란다고 하는데.. 궁금한거 하나...
그 나라 대학에서 의학대학에서 졸업하는 졸업생들이 엄청 날텐데 그많은 의대생들이 졸업후에 자기 전공살리는 인원이 얼마나 될까?
궁금해지네요.
병원도 많겠죠~
한국에서 미국약을 구입해 써보면 월등히 효과가 죠은데 일반적인 것은 그리 비싸지도 안은뎅~ 특별한 경우 처방은 몰라도~ 정직하쟈 ㅡ
근데 우리나라도 보험되는 약들이 점점 줄어들고있다는 사실....특히 장기적으로 치료을 받아야하는 분들의 약들이
보험에서 빠져 한달에 수십만원씩 나가는 일... 저희집도 그렇거든요.. 약값으로만 거의 한달 2-=30만원정도.....
병원비도 비슷한 수준....뭐... 이걸 너무 단순화해서 약이싸다..병원이 싸다라고 하면안될듯.....
약이 싸다하고 하는 이유는 미국대비해서 많이 싸다는 이야기 입니다
@@jongtaikim621 설마 그걸 몰라서 댓글을 달았을까요 ? 그건 아닙니다...!!! 현실이그렇다는거지... 전보다 약들중에 보험에서 빠지는 약들이 많다는 이야기을 하는건데...현실적인 이야기을 하는겁니다.. 이렇게 약싸다 병원비싸다 실제 입원을 해보면 병원에서 보험안되는 약들도 많이 사용되어지고있구요.
@@wewoori 그런 내용 나도 압니다
최근에 먹던약 심평원에서 지랄해서 전액코드 나와서 약값 많이 올라갓어요 대학병원 교수랑 같이 심평원 욕했어요
문제는 님이 단 곳은 미국보다 한국약값이 싸다는 것에다가 답글을 달았다는 것이지요
전혀 다른 논점의 글에다가 댓글을 단 것은 님의 잘못입니다
원래 논점은 우리 약가산정이 미국 약가산정보다 싸다는 것인데 님의 글이 이 논점과 어디가 맞습니까
최근 심평원의 만행에 관하여 댓글을 달았다면 인정하겠습니다만
@@jongtaikim621 논점이라... 근데 이런 영상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지않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논점이라셨는데 이 놈점도 어찌보면 한쪽에 치우친 논점이죠... 안그러가요 ? 제가 글 을 쓴 논점을 재대로 파악을 못하신듯합니다... 논점을 논하기전에 남의 글을 존중을 하셨으면 합니다..
@@wewoori 님이 이 유튜브에 저런 댓글을 단 것이 원유튜버에 대한 존중이 안된 것이죠
전혀 황당한 댓글 아닌가요(내용이 황당하다는 것이 아니라 영상과 전혀 무관한 글이라는 측면입니다)
좀 생각이라는 것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약값이 우리나라가 싸다라고 하니 보험에 빠지는 약이 많이 늘어단다고 답변한 것인데
보험에서 빠진 것으로 비교해도 싸다는 것이 이 영상입니다. 비보험 단가 자체가 싸다는 내용에 보험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다가 제대로된 댓글인가요
소피아 아가씨 잊지않을 께요..
한글은 가장 쉬운 문자지만
한국어는 최고 난이도의 언어라는 게 함정 ㅡᆞㅡ
🌿외국인 건강보험 적용으로 부과건보료 비상?🤔💦
네 외국인한테 많이 받아서 우리나라 국민들 치료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오래오래 한귝에 시시길 단 중공인들은 한국에 떠나시길 불 손님들..
궁금한데요?
한달치약값이 8000원이라면 의료보험 적용이된거같은데 단기비자로 한국에들어와도 의료보험이 적용되나요?
소피아씨 대한민국에서 사시면서 모든 것이 좋아지시기를 기도합니다.
물론 환영합니다
이건 다른 얘기지만..
우리는 다른 나라에 이민하려고 하면 돈도 많이들고
조건도 까다로운데 한국이민은 쉽게 해놨다는
반증인건가?
문재인이 그렇게 만듬.
외국인들도 현재 일정기간 체류시 의료보험 납부합니다. 또한 외국인대상 의료비는 흑자라고 합니다.
외국인들 한국건보료 사용하나요 ?
니네 나라를 개선해서 살아야지,,
과연 병원비의 부담이 적을까 ?? 건강보험비 내는건 ???
미국은 건보료도 살인적입니다. 약값 병원비 건보료 전부 엄청나요
위내시경 미국에서 비보험이면 100만원 넘습니다
소피아 좋아요
건강 하세요
미국으로 가!!
6개월일하면.. 건강보험을주니
중공자들.가족까지 부르고.
건강보헝공단..연금..
다 방종하게 운영되고..
우리의 지갑들이 세금으로 더 빠져가고
우리태어나지도않는 후세는 헤택못받고.
법무부는 이민자들을 적극유도하고..
문제의식과 제도화
6천원짤도 있어요.. 술깨는 약은 단가가 쎄고...한병에 5천원수준...그래도 뭐 생활징환 연고나 소염진통제는 3천원이면 거의 끝나긴 함 약효도 크게 나는거 같진않구요
근대 어떤약을 사도 한달치가 8천원일 경우는 없을텐대?
의료보험료 5배씩 인상해서 복지국가 이룹시다!~~~
대면 진료가 필요없는 간단한 질병은, 병원 방문없이 약처방을 받을 수 있는 원격진료 실시하자!!일부 의사들이 결사 반대하는 데, 그들은 돈에만 눈이 먼 사탄이다...
유튜브에 뻥이 있어 듣기가 불편했지만 그래도 심심풀이 방송해주니 좋아요 꾹.
정치인들에 대한 로비가 합법적이다보니 기업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한 거액의 정치권로비로 고액의 의약비를 유지할수있는겁니다.
생명 살리는것은 찬성이지만 의료보험 재정도 관리해야지요.
최저임금으로 4명 먹여살리는 국민 호주머니도 좀 생각해서 베풀어야지
약값은 멕시코, 특히 제너릭은 인도등 더 싼나라가 많지요. 한국의료제도 덕분.
이래서 대한민국 국민이 연금고갈
의료보험이 싸게 유지될수 있는 이유는 누군가는 월 의료보험료로 수백만원씩 내서 싸게 유지되는 것이다. 상위 1%의 국민들이 월평균 320만원의 의료보험료를 내는데도 욕먹는 나라. 한국! 월 20만원 의료보험 내면서 못살겠다고 국가탓하고 월 10만원 의료보험 내면서 병원비 비싸다,약값 비싸다 하는 사람들, 꼭 약값,병원비 현실화되기를 바란다. 사용자 부담원칙은 상식이고 모든 민주주의 국가에서 시행하는 제도이다.
트럼프가 오바마케어 예전으로 돌료놨지...
오바마케어보다 대한민국 계어를 본받아라..
소피아 환영합니다 하루속히
건강하세요
약값은 인도가 정말 싸던데. 우리나라 약값은 약탈적 강제 건강보험 적용되어서 실제보다 싸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한 달에 50만원씩 건강보험료 납부하는 사람도 있고 1만원 납부하는 사람도 있으니.... 미국은 비정상적으로 의료비가 비싼 경우고
조와요
국민혈세로 운영되는
국민의료보험이
외국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건
재고해봐야 한다.
이건 혈세로 외국인 지원하는
자국민 차별하는 것이라본다
외국인 의료보험 을 따로 해야 합니다,아픈 중국인 이 부모와 부양자 들을 다 데려와 우리나라 의료 보험이 부담 하니, 건강 보험이 부실 해 질수 밖에~
MSG 많이 뿌렸네.....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오신것을 축하합니다
한국에서 여수 믿으시고 하나님을 믿고 행복으ㅏ세요
축하합니다
샬롬
의료민영화 절대막아야삽니다.
전기 상수도 가스 도로 철도 전부 민영화 막야합니다.
제주도에서 녹지병원 소송중입니다.
당뇨약 한달치 나는 보통 6만원 내외. 이것도 난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부분도 다른 선진국보다 뛰어난게 많지만 의료관련 부분은 다른 나라랑 비교 불가다 서양은 명품을 너무 좋아하네 어떻게 약에다가 프리미엄을 붙이냐 ㅋ
처음 약 처방 받았을때 생각나네. 항생제 7일치 처방 받았는데 딱 알약 21개 그리고 거의 $30을 냈었는데...
한국처럼 소화제나 뭐 다른 보조약은 하나도 없었음.
단기 체류자인데 건강보험이 적용 됩니까.
단기체류는 건강보험 적용대상자가 아닙니다....
문제는 건강제품이 진짜 비싸다는거~~~
아메리칸드림은 40년전 한국이
가난하던시절 얘기이고
미국은 병원비와 약값이 엄청나게
비싸고 노숙자가 넘쳐나고 총기사고가
빈번하여 ᆢ 미국에서 한국으로
이민오는 역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세수는줄이고 물가가 오르는만큼 병원비와 약값도 오르지않을런지
뭐래? 미국에서 타이레놀 100개 한통에 20불이안되고 항히스타민 한국에서 10알에 5천원인데 미굳에서 100개에 14불인가주고 얼마전에 사왓는데...한국은 처방전은 저렴해조 그냥약국에서 사는건 훨 비쌈.
우리나라는 약두싸구 병원비두 싸구 그래서 서양처럼 약값 병원비올릴까 걱정됩니다 제발 싸다구 좀 하지말라구요 없는 사람들은 그마저두 없어서 병원두 못가는 분들이 얼마나 많으데
한 달치 8천원은 거짓말 인데.....
미국에서 의료비가 비싼원인중 절대적인게 민간의료보험사의 횡포라고 들엇어요 민간보험에 무조건 들게하기위해 비 급여 의료비를 수십배 뻥티기 담합한다고 해요 의료보험 민영화 목숨걸고 막아야 합니다
휴전국가라는 점 빼면 살기편한 국가인건 사실이다ㅋㅋ
약값 일반처리된거겠죠? 울국민이낸 세금으로 외국인들만 해택 보지않게 세는 세금간주 잘하길
현재 정부가 의료민영화를 자꾸 시도해서 언제까지 현 체재가 유지될지 모름
현재 정부가 무슨 의료 민영화를 자꾸 시도한다고 뻥튀기유?
중국공산당 조선족 애들이 외국인 거주 인구중 70%가 넘는 애들이 한국으로 건나와 비싼 인건비 벌어서 중국으로 반출하고도 갸들은 증국 가족들 불러서 의료쇼핑 하는 좀비들 때문에 국민혈세가 녹아나서 의료보험 만성적자로 허덕이고 문재인이 조선족애들 마구잡이로 입국시켜 선거 투표권주고 의료보험 혜택주는 바람에 의료보험료 거들나게 생긴게 문제지?
우리가 중국가서 감기약 하나 싸먹어 봐라 갸들이 우리에게 무슨 혜택을 주는지? 조선족을 빨리 내보내지 않으면 우리혈세 빵구나는거여.
헛소리하시네
민영화는 말하는 길임
몆년전부터 괜히 민영화 민영화 왜 하지도 않는걸 부추기냐 좌파들아 진짜 지겹다 그넘에 민영화소리 언제까지 또 울겨먹을껴 ㅋ
국민이 낸 의료보험비를 외국인한테 막 퍼주면 안된다.
완전 국제적 호구다.
이 시기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 가는 사람이 많을까 미국에서 한국으로 이민 오는 사람이 많을까? 부디 후자이길 바란다. 언제고 당연히 그렇게 되겠지만 벌써 그런 세상이 되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치안과 의료시스템 그리고 대중교통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너무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양면이 있지요. 우리나라는 약값이 싸기 때문에 신약 개발을 할 동기가 없지요. 그래서 미국약 복제해서 팔지요.
반대로 열심히 일해서 건강보험료 내는 한국인들이, 저런 외국인(중국인 포함)들의 보험료까지 부담하고 있는것이고, 매년 적자라고 인상하는 의보료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부담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세금을 덜 낼수있게, 외국인들에게는 건강보험의 차등적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사람이 외국에 나가면, 똑같이 감면혜택을 받을수 있나?
기득권들이 의약 수가 자율화를 외칠건데 좋은시절 다갔다고 보몬됨 조만간 미국 의료 시스템이 도입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