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옛날에 "토목 기사"로 미군 부대 공사의 "토목 공사"와, "건축 공사"를 했었고, "중동"에도 몇 년 이나, 살아서, 미국인, 유럽인, 중동 사람 등 여러 나라 사람들을 많이 접촉해 보았는데, "고등교육을 받았다고 하는데도, 의외로 무식한 외국인들이 많았습니다. 나는 그 당시에 어쩔 수 없이 몇 개 국어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어", "영어", "아랍어", 심지어는 "태국어" 도 약간, "타갈로그어(필리핀 언어)"도 약간 사우디 아라비아 현지 회사에 취업을 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인종 전시장"이었으니까요. 지금은? 나이가 너무 들었고, 또,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모두 잊어 버리고, 요즘 젊은이들이 말을 하는 "한국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ㅠㅠ 아! 저 위에, 내가 왜 미국"인", 유럽"인", 중동 "사람" 이라고, "인"과 "사람"을 구별을 했을까요?
@@user-yesandgogo "중동 사람"들은 "인종 차별"을 별로 하지 않는데, "미국인", "유럽인" 중 특히 "백인"이란 인간들이 "인종 차별"을 많이 합니다. "백인"이 아닌 "홍인"인 주제에 자기들의 피부색이 하얗다고, "착각"을 하고, 인종차별을 많이 합니다. 원래,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같이 색을 세분화 시키지 못합니다. 그냥 "두리 뭉실"하게, 흰색, 검은색, 적색(빨간색) 등 으로 밖에, 표시를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말을 하면, 백인의 피부색은 "흰색"이 아니고, "홍색(붉은 색)" 입니다. 정확히 "흰색 피부"라고, 따지자면, 우리나라 여성들의 "하얀색 피부"가 "흰색(하얀색)" 에 훨씬 가깝습니다. 백인의 피부가 "빨간색(홍색)"인 이유는 그 종족들은 피부가 너무 얇아서, "피부 속"의 빨간색이 그대로, 외부로 노출되기 때문 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미국 애들하고 놀 때, "백인"이라고, 자칭 하는 인간들이, 나 에게 "노랭이" 라고 말을 할 때, "너희의 피부는 백색이 아니고, 빨간색 이야!"라고 하면서, 정확하게 색을 구분해 주면서, 피부색을 반박을 해주면, 아무 대꾸도 하지 못했습니다. 어렸을 때, "선친"께서,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까지 미군 부대 고위직 한국인 군무원으로, 근무 하셨습니다. 그래서, 미군 부대 옆에서 태어났고, "국민학교" 졸업할 때 까지, 미군 부대 옆에서, 살았고, 고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도, 방학 하면, 미군 부대 안에서, 거의 살다 시피 했으니, "슬랭(욕, 속어)를 포함한 실 생활 영어 회화"를 그 인간들하고, 의사 소통을 하고, 싸울 정도는 했으니까요.
지인이 규모가 있는 조선업종의 설계자로 일하는데 유럽이나 미국쪽 사람들과 업무협조할 일이 많다고 합니다. 지인은 유럽이든 미국이든 아시아든 외국인들과 일하는걸 많이 힘들어 하고 싫어라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이 일을 가장 빨리 처리하고 꼼꼼하고 가장잘해서 일하기 가장 편하고 유럽인들은 일을 너무 느리게 처리해서 오류가 나면 도통 연락이 안되고 메일을 보내면 일주일씩 걸린다고 합니다. 가장 꺼리는 사람은 동남아쪽과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친환경이나 스마트 선박쪽은 우리가 아직 기술이 딸려 좀 아쉽죠.
![[가로] 송지은♡박위 - 감사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40420 방송](http://i.ytimg.com/vi/QPIjRFbUSxY/mqdefault.jpg)
![[선공개] ＂다시 하고 싶어요＂ 트라이아웃에 지원한 니퍼트의 간절한 이유... | 《최강야구》 4/22(월) 밤 10시 30분 방송!](http://i.ytimg.com/vi/tipO781A2Bc/mqdefault.jpg)
우린 빠릿 빠릿하죠
한국인들이 머리가 잘돌아가는게 사실입니다
임기응변과 판단력이 비교적 뛰어난편이죠
어딜가더라도 속도에서는 안뒤지지 대한민국 화이팅
괜히 빨리 빨리 민족이 아니지.국가번호도 +82 인데 ㅋㅋㅋ
이건 생각못함 ㅋㅋ익숙해서 몰랐음 ㅎㅎㅎ
아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깜놀~그러게요 ㅎㅎ
나래이션....너무 느려 듣기 답답했네
+82
더빨리 ᆢ ㅎ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2배속으로 틀어주시죠😢😢😢😢😢
느려터져서 바쁜일중에 누가들어요😢😢😢😢
아 찔려...2배속으로 보고있었는데.. 😅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그냥 2배속으로 설정해서 보세요~ㅎ
대한민국 짱!!! 애국심 뿜뿜♡
서양우월주의 개싫다 해외가봐도 별거없드만 더럽기만하고 진짜 어이없다
한국인들은 프로그램사용할때 단축키부터 외우는게 국룰 ㅎㅎ
외국인들 백인 흑인 동남아인들 일같이 해보면 답답해 뒤짐.
아따!성격급한사람 넘어가겠네!
70~90년시대야
유럽을 선진국이라
부러워했음~~그러나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이 유럽보다
훨씬 선진국입니다~~~
대한민국 홧팅~~
그러네요. 선진국이 코로나 전 후로 나뉘네요.
대한민국 북민은 항상 훌륭합니다
지도자를 잘 뽑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지구에서 정치인들 만의 리그가
존재 하며 그 등신 같은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개돼지로 여긴다는 현실을
알아야...
지금 대통령도 역사상 제일 똑똑한걸로 알고있는데
@@yunnychoi4737 니네 나라 맹구나라지? ㅋ
이양반자신감이짱이네.
한국대기업에들어가기가얼마나힘든데.
지금부터스펙에좀신경써야.
ㅎㅎㅎ 그러게요.
빨리빨리의 민족!
내가 옛날에 "토목 기사"로
미군 부대 공사의
"토목 공사"와,
"건축 공사"를 했었고,
"중동"에도 몇 년 이나,
살아서,
미국인, 유럽인,
중동 사람 등
여러 나라 사람들을
많이 접촉해 보았는데,
"고등교육을 받았다고 하는데도,
의외로 무식한 외국인들이 많았습니다.
나는 그 당시에 어쩔 수 없이
몇 개 국어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어", "영어", "아랍어",
심지어는 "태국어" 도 약간,
"타갈로그어(필리핀 언어)"도 약간
사우디 아라비아 현지 회사에 취업을 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인종 전시장"이었으니까요.
지금은?
나이가 너무 들었고,
또,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모두 잊어 버리고,
요즘 젊은이들이 말을 하는
"한국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ㅠㅠ
아!
저 위에,
내가 왜
미국"인",
유럽"인",
중동 "사람" 이라고,
"인"과
"사람"을 구별을 했을까요?
뭘까요~구분하신 이유가요~?
@@user-yesandgogo "중동 사람"들은
"인종 차별"을 별로 하지 않는데,
"미국인",
"유럽인" 중
특히 "백인"이란 인간들이
"인종 차별"을 많이 합니다.
"백인"이 아닌
"홍인"인 주제에
자기들의 피부색이 하얗다고,
"착각"을 하고,
인종차별을 많이 합니다.
원래,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같이
색을 세분화 시키지 못합니다.
그냥 "두리 뭉실"하게,
흰색, 검은색, 적색(빨간색) 등 으로 밖에,
표시를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말을 하면,
백인의 피부색은
"흰색"이 아니고,
"홍색(붉은 색)" 입니다.
정확히 "흰색 피부"라고,
따지자면,
우리나라 여성들의 "하얀색 피부"가
"흰색(하얀색)" 에 훨씬 가깝습니다.
백인의 피부가 "빨간색(홍색)"인 이유는
그 종족들은 피부가 너무 얇아서,
"피부 속"의
빨간색이
그대로, 외부로 노출되기 때문 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미국 애들하고 놀 때,
"백인"이라고,
자칭 하는 인간들이,
나 에게 "노랭이" 라고 말을 할 때,
"너희의 피부는 백색이 아니고,
빨간색 이야!"라고 하면서,
정확하게 색을 구분해 주면서,
피부색을 반박을 해주면,
아무 대꾸도 하지 못했습니다.
어렸을 때,
"선친"께서,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까지
미군 부대 고위직 한국인 군무원으로,
근무 하셨습니다.
그래서, 미군 부대 옆에서 태어났고,
"국민학교" 졸업할 때 까지,
미군 부대 옆에서,
살았고,
고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도,
방학 하면,
미군 부대 안에서,
거의 살다 시피 했으니,
"슬랭(욕, 속어)를 포함한
실 생활 영어 회화"를
그 인간들하고,
의사 소통을 하고,
싸울 정도는 했으니까요.
@@user-jc3nd4hk3z 아!!~~그런 의미셨군요! ! ^^~~
긴 설명에 감사드리고
또 하나 배우게 됐습니다!!~^^
이런 사실도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
@@user-jc3nd4hk3z 중동사람들도 인종차별이 별로 없군요.
우리나라도 세계적으로 비교하면 인종차별이 적은 국가인 듯 싶어요.
한강의 기적을 모르는구나?
적당히 잘해서 기적이 일어나디?
이건 또 무슨 멍멍 소리야. 미국 사람들 대체적으로 직장에서 얼마나 게을러 빠지고
일 안 하고 시간이나 때우고 하는 데 아시아계 직원들이나 열심히 일하지.
지인이 규모가 있는 조선업종의 설계자로 일하는데 유럽이나 미국쪽 사람들과 업무협조할 일이 많다고 합니다. 지인은 유럽이든 미국이든 아시아든 외국인들과 일하는걸 많이 힘들어 하고 싫어라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이 일을 가장 빨리 처리하고 꼼꼼하고 가장잘해서 일하기 가장 편하고 유럽인들은 일을 너무 느리게 처리해서 오류가 나면 도통 연락이 안되고 메일을 보내면 일주일씩 걸린다고 합니다. 가장 꺼리는 사람은 동남아쪽과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친환경이나 스마트 선박쪽은 우리가 아직 기술이 딸려 좀 아쉽죠.
빨리하고 쉬라고 하니까 그렇죠~~~ 실수한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IT강국 이라고 했었지요.
일자리 없는 한국에서 이런 인재들을 수출해야하는 데...다 외국 나가서 일할 수 있음 좋겠다.
빨리 처리할수있는데, 왜~? 굳이 천천히 게으르게 일처리 하지~?? 느그적 거리면 속터진다😂😂😂
아구 답답해 못듣겠네
왜 이렇게 말하는 속도가 느림?
속도 2배로 해서 들어요
외국인들 느림느림느림...ㅠㅋ
돈내기 업무지시 했네요
이일만끝내면 며칠 할일이
없으니 금방 끝내죠 ㅎㅎ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게된 첫번째 계기가 소프트파워의 힘이다 문하 K팝 K컬쳐 영화 정부는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예산만 책정해주면 시장이 알아서 발전함. 정부가 끼어드는순간 망가짐
읽는 속도며 띄어 읽기며...좀...답답하네요..
니가 그 나라 말을 배워야지 왜 영어 타령이니.
모든 게 다 니 중심에서 돌아가야 되니.
이제 제목이 이따위면 무조건 걸러냄.....역겨워 삐끼제목....
외국에서 일도 안해본 사람이 만든 상상의 비디오.
님은 어디서 누구누구와 일해보셨나요? 일해봤으니 글케 얘기하는거잖아요 그쵸?
평범한 내가 외국서 일할때 빨리 빨리 처리 하니 상대적으로 자신들이 무능 한게 나타나서 질투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 내가 특별 난게 아니라그 사람들이 별 볼일 없는 능력자였지.
놀고 있네 ㅋㅋ
너 실업자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