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은 오히려 독립군들 땜에 피해본거죠. 조선을 떠나 러시아에 고생해서 터전 마련해 잘 살고 있었는데. 독립군들이 안전한 이곳에 거점을 마련해 활동했고 일본군이 소탕위해 들어오자 러시아가 일본군 충돌을 피하기위해 통으로 중앙아시아에 버렸고 만명이 넘는 사람이 죽었죠. 독립군이 활동의 공은 존중하나 또한 그들 땜에 일군 터전과 목숨도 잃게한 과도 있죠. 소수는 독립운동 했지만 나머지 다수는 그들 땜에 피해봤지. 만약 독립군들이 중국에 머물렀으면 고려인은 지금도 잘 살고 있었겠죠. 과연 강제이주 되어 버려질 때 독립군 원망하는 사람 없었을까? 그 사람들에 빚이 있다면 독립운동가들이 빚진거고 빚이 있다 하여 다 독립군으로 만드는 건 아니죠. 정작 강점기 때 횡포를 인내하고 견딘건 국내에 있는 사람인데, 외국에 나가 있으면 큰일 한것 처럼 여기고 국내에 있음 낮게 보는 마인드는 사라져야 함
거창할지몰라도 아프간 특별공로자분들은 소명의식을 가지고 탈레반 사라졌을때 본국에 돌아가서 아프간 사회전반에 도움을 주는 인재가 되야겠다는 생각을 해야할듯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열심히살고 돈도벌고 아이들도 교육잘받도록 한국인보다 더 열심히살아야합니다. 그래야 구해준 우리도 아프간에도 더 의미가있을것같아요. 그리고가장 중요한것.. 결국 본인 인생이니까요.
엘리트들로만 쏙 빼온 한국정부 대단해요. 어차피 난민 한명도 받지 않을수는 없었는데 기왕이면 신분 확실하고 엘리트인 그들이 한국 사회에 또 다른 기여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기왕 오셨으니 잘 적응 하시고 아이들 교육 잘 시켜서 훗날 아프칸의 훌륭한 인재로 키웠으면 합니다.
우리가 어려울때 도왔던 외국인들이 있어서 우리도 이만큼 발전하게 된것인데 저들이 어려울때 우리가 도우면 저들도 언젠가 다른 어려운 사람들을 돕게될거라는 확신이 생기니 기쁘네요 ~~^^ 한국🇰🇷 의 선한영향력이 전세계에 퍼져서 이 지구의 사는 모든 사람들이 사람답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충북혁신도시(진천 + 음성)에 있는 공무원 인재개발원에 왔다는거죠?? ㅎㅎ 사실 인재개발원은 충북혁신도시의 진천쪽 남단에 붙어있어서.. 혁신도시에 음성도 속해있다는 점에서 관계가 없는건 아닙니다만... 어쨌든 충북혁신도시에 사는 주민(진천+음성)들이 부각되어야하는데... 멀리사는 진천 사람들만 좋은 사람된 경향이 있죠~
먹고 살려면 노가다라도 뛰야지 아프간에서 자신의 위치를 대한민국에 그대로 인정받아 편하게 일하길 바라는건 욕심이죠 기본적인 한국말부터 공부하세요 사회가 당신들 생각만큼 편하지않습니다 내려놓고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지세요 먹여주고 재워주는 것 도 고맙게 생각하세요 첨부터 의사 교수 전문직 등등 권력까지 줄 수는 없습니다 아프간하고 대한민국하고는 교육자체도 양과 질이 비교할 수 없을만큼 차이남 공부해서 수능쳐서 공정하게 실력으로 꿈을 이루십시오 대한민국 국민은 공정을 원합니다
@@user-pq1bp1kg4v 난 중국도 사랑하고, 일본도 사랑하는데.. 근데 정신까지 쏙 빼놓고, 그런 일방적인 스토커적인 사랑은 안한다. 그리고, 중국과 북한은 그렇게 사랑하는데, 일본은 왜 안돼? 제 3자가보면, 일본이 더 나은 여자인데,,, 미친돼지년같은 중국/북한은 왜 그렇게 사랑을 못해서 헐떡거리냐? 진짜 이런 표현이 적절할거야.... 변태같은 사랑이야......
@@user-zc4tb3qc1f 노예라 당신의 생각이 정말 무섭네요. 국내에도 이미 이슬람을 믿고 있는 외국인들도 많음 대구에서 이슬람사원을 지어달라라는 시위를 해서 문제가 되고 있죠. 그리고 이미 이태원 근처에 이슬람 사원이 예전부터 존재해 왔고, 70~80 년대부터 이미 국내에는 이슬람 종교를 믿고 지내는 사람들이 있어왔음. 대구에 이슬람 사원을 짓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안된다고 봄 단지 그것을 지자체에서 지워달라고 하면 문제가 되죠. 이슬람사원을 그들의 힘으로 스스로 짓게 하는 것 자체는 막아서는 안된다고 봄. 그것 자체를 반대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논리라면 국내에 존재하는 성당, 교회, 절 등등 모두 문화적 가치가 없는 것들은 전부없애야 한다고 주장해야 논리적으로 맞죠, 그 이유는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인정되는 국가이니까요. 단지, 자신이 믿는 종교을 믿으라고 강요를 해서도 안되고 믿지말라고 강요를 해서도 안되죠. 각 종교들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경쟁을 해야지요.
이런 고급인력은 우리나라에 많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꼭 고국으로 돌아가라 할 필요는 없지요. 미국의 번영은 전 세계의 인재들을 장학금 줘가며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로마도 개방하면서 나라가 부흥했고요. 유시민작가가 한 말이 있죠. "개방해서 성공한 나라는 많아도 폐쇄하여 성공한 나라는 없다고요."
@@blackswanv4962 이미 국내에는 70~80년대에 이태원에 이슬람사원이 존재하고 지금도 있죠. 즉, 이미 예전부터 국내에 거주하는 무슬림들이 많이 존재했죠. 그들이 우리나라에 제대로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타협점을 찾아야할 것임. 아마도 특별기여자들에 대한 한국적응훈련 중에 초반에는 아니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그것에 중점을 두어야하고, 국내에 오랫동안 거주하고 있는 무슬림을 초청해서 그들은 어떻게 타협하며 지내는지를 경험담을 들려주는 시간이 꼭 필요할 듯
한국에서 언제 종교자유가 사라졌나요? 독재국가말고 사상이나 종교를 강요하는 나라가 있는건 정말 신기합니다. 전세계에 이슬람이 얼마나 많은지는 아는지 궁금하네요. 당신은 정말 한국인입니까? 아님 종교에 매몰되었을뿐인가요? 그리고 기분 나쁘게 반말하지말고,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라. 인간대접 받고싶으면.
@@user-vt7it1dn4o 말머리의 섞여야한다가 핵심입니다. 한국인이냐구요? 국내에 있는 차이나타운, 분단이후 북한관련, 이슬람단체의 종교에 근간한 남존여비 과격성등 어두운면들을 진짜 몰라서 물으시는건가요? 민주국가니 그들의 뿌리관습과 사상을 모두 수용하라는건가요? 불특정 다수에 사용한 반말이 거슬려 인간대접 운운하며 똑같이 반말로 지적하고 간섭하려는 님의 자유의지만큼 제가 쓴 의견도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지점이고 타결책을 찾아야하는데 수십년간 힘들었던 부분이고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문장처럼 겉면의 단어만 생각하지 마시고 예를 들면 미성년의 할례, 조혼, 일부다처등 그들의 관습은 한국에 온 이상 조율되어져야 한다는겁니다. 그들의 관습은 종교에 근간을 두고 있기때문에 이슬람교, 사원에 모이는것을 강제할순 없지만 어느 사회든 시대흐름과 환경에 적응하며 변화했듯 불협화음 없이 스스로 조율해 적응하길 바라는것입니다.
맞음 우리가 도와주러간거임 근데 저들은 먹여주는거 재워주는거만해도 감사해야하는데 의사 교수 전문직 등등 권력까지 탐하고있음;; 아프칸들이 대한민국 국민 위에 있으려고하네요.. 교육자체도 양과 질이 비교할 수 없게 차이나는데.. 기본적으로 한국어부터 공부해서 수능쳐서 원하는 곳 가던지 쉽지 않겠지만 대한민국 교육이 워낙 뛰어나고 출중한 인물들이 많아서 아마 그 반도 못따라갈거임 고3애들 기본 12시간 이상 공부하는데ㅋㅋ
외국인이 한국에서 살아가려면 얼마나 힘들지 감이 안오네:: 지금은 국민들의 기부와 정부의 지원으로 기분 좋은 삶을 살지만.. 한국에서 살려고 마음 먹는다면 피 나는 노력만이 살길입니다. 열심히 살면 기회는 올겁니다. 능력을 키우세요. 그것만이 낙오자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미친듯한 경제성장률은 그냥 이루어진게 아닙니다. 치열한 경쟁 또 경쟁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죠. 한 아프간 의사는 한국에서도 의사생활하고 싶다는데 과연 실력이 가능할지는 의문이네요. 피나는 노력으로 낙오자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미국은 만명 이상 되는 엄청난 인원이고 한국은 390명이니 비교 불가하다. 한국에 온 난민들 한국 좋다고 SNS에 너무 자랑하지 말기를. 같은 처지의 동료 아프칸인들 기회를 놓쳐 못오고 숨어 지내는 사람도 있으니 잘 지내다가 아프칸 안정되면 엘리트라고 하니 자신들의 역량을 아프간 발전에 쓰기 바란다.
우리나라는 근대 역사에서 식민지를 가지지 않았는데 이렇게 첨으로 선택적으로 고른 기여자를 수용하게 된 것은 참 큰 걸음인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럽 선진국 미국은 이미 아프리카 이라크 시리아 아프간 팔레스타인 정말 많은 정치적 경제적 난만을 받고 잇지요. 우리나라와 비교 안되지요
맞는말씀, 우리나라 빚이 얼마인데,적당한.그들에게 도움주고 그들은 아프칸 안정되면 그들의 조국으로 돌아가 배풀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우리는 한민족 , 배플며, 도울수는 있지만, 우리나라 투표권을 갖는일은 없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머무르는 동안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들 사세요
한국인들은 성심으로 아프간 특별공로자들을 돕는 거다. 그런데 이런 감동스토리가 되어 전 세계에 퍼져나가고 있다. 그러잖아도 이미지가 좋은 우리나라는 이 일로 지구촌의 천사나라란 찬사를 들을 수도 있다. 그것은 좋은 마음으로 1을 베풀었을 뿐인데 보답이 10으로 돌아오는 것일 수도 있다.
할랄푸드 이 따위음식을 드시고 싶으면 이슬람국가로 가세요. 한국에 살려면 그냥 한국음식드시구요. 할랄음식이 별것도 아닌데, 대한민국에서 쓸데없는 갈등 일으키지말고 한국에서 적응잘해 행복한 삶을 사시길 권합니다. 유럽으로 도망쳐온 아프리카사람들이 유럽을 망치는것처럼 한국에서는 그 따위 행동 절대 용납 못합니다.
음.... 기여자라고 하지만 결국은 아프간을 재건하기위한 한국의 업무를 도운것이니 엄밀히는 한국에 기여를 했다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프간 기여자를 받아들이는 것도 좋고 어느 정도의 지원을 하는 것도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하루에 편의점 밥한끼가 겨우 지원되는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는 우리나라 아이들이 많습니다. 겨울이 오는걸 두려워하는 어르신들도 많습니다. 그들의 눈에 정부의 저런정책이 어떻게 느껴질지 조금은 서글픕니다. 대외적인 국가의 위상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국내의 어려운분들에게 더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는 내실이 더욱 튼튼한, 평범한 국민이 한명한명이 잘사는 나라이길 바라봅니다.
지금은 인원이 적어 배려가 가능하지만 무분별한 난민 수용은 결국 사회적 문제 입니다
400명이면 적은 인원 아니고 기존에 한국에 있던 아프간인들도 있으니 그것도 감안해야죠. 어쨌든 저들의 종교라는 것이 많이 걱정되는건 사실이죠.
@새사람 에휴ㅡㅡ
@새사람 👏🏻👏🏻👏🏻👏🏻👏🏻👏🏻👏🏻👏🏻👍👍👍👍👍👍👍👍👍👍
@새사람 맞아요 백번 옳은 말슴 저들 난민들을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먹여살리는대 ㅡㅡ국민으로서 당연한 권리행사지 ㅡㅡ
@@jujahyung 당연한소리구만 뭘 에휴하십니까 ㅡㅡ당신 안방에다 난민받든가ㅡㅡ
한국에서 좋은거 배워서 본국에 돌아가 작은 불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본국에 돌아가는게 아니라 한국으로 더 많은 난민이 들어와서 아마 모스크를 곳곳에 세워 장악할거같은데요.지금도 많잖아요~
자기나라를 떠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다음을 위해서 한국에서 욜심히 살가보면 좋은날 올겁니다 화이팅요 도아준 우리나라도 대단하고 거기서 물심양면으로 도아준 교수님은 천사시네요 내일도 아닌데 행복해요 참 고마운사람들
우리동네에 오셔서 계신 아프간인 분들이시네요.
감사하고 고마운분들 힘내시고 잘 적응할 수 있었으면 하구요. 따뜻한 명절이 되었으면합니다.
한국의 정서를 잘 알려주어서 위법이나
충돌없이 생활 하도록 교육이 필요하다
질과 양의 반비례일뿐
많은 이들의 생명은 구해도 어딜가든 삶은 스스로 찾아가야 합니다. 힘내세요
넘좋은길텍해준교수님늘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우리는 아프칸인이 아니라..
현재 중앙아시아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고려인들을 모시고 와야된다.
연변의독립투사후손들이아직가난하게삽니나.
그분들이아니었다면독립이가능?
맞습니다. 돈쓸데 많습니다. 아직 고향 가보는게 소원인 중앙아시아의 고려인들 많이 계십니다.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은 오히려 독립군들 땜에 피해본거죠.
조선을 떠나 러시아에 고생해서
터전 마련해 잘 살고 있었는데.
독립군들이 안전한 이곳에 거점을 마련해
활동했고 일본군이 소탕위해 들어오자
러시아가 일본군 충돌을 피하기위해 통으로 중앙아시아에 버렸고
만명이 넘는 사람이 죽었죠. 독립군이 활동의 공은 존중하나 또한 그들 땜에
일군 터전과 목숨도 잃게한 과도 있죠. 소수는 독립운동 했지만 나머지 다수는 그들 땜에 피해봤지. 만약 독립군들이 중국에 머물렀으면 고려인은 지금도 잘 살고 있었겠죠.
과연 강제이주 되어 버려질 때 독립군 원망하는 사람 없었을까?
그 사람들에 빚이 있다면 독립운동가들이 빚진거고 빚이 있다 하여 다 독립군으로 만드는 건 아니죠.
정작 강점기 때 횡포를 인내하고 견딘건 국내에 있는 사람인데, 외국에 나가 있으면 큰일 한것 처럼 여기고 국내에 있음 낮게 보는 마인드는 사라져야 함
그건 그거고 고려인들땜에 국제 사회 의무로 하는 일을 잘못햇다 하는건 아니지 국수주의자냐
이건 또 왠 논점이 어긋난 발언인지....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별도의 일을 하나로 묶어서 보면 논리가 이상해짐
아프간인들이 한국에서 잘 교육 받고 우리 사회를 잘 배워서 자국에 돌아가서 아프간을 발전, 변화시키는 동량이 되길 바랍니다
👍👍👍👍👍👍
ㅇㅈ..👍👍👍👍👍👍👍👍
아프칸으로 돌아가고싶을까 ?
네~꼭 돌아길바랍니다
아프간내에서 바뀔 의향이없다면 돌아가도 무소용 오히려 목숨때문에 한국에 더 있고싶겠지
한국에서 좋은부분만 잘 배워서 아프간의 미래를 위한 좋은 인재가 되어주시길…
여자와ㅜ아이들의 인권도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슬람 종교 버리는 조건으로 해야 됨.
이슬람 종교 가지고는 절대 우리나라에서 잘 살 수 없을 거임.
제발 다른건 다 배워도 공산주의 추종하는
현 정부는 배우지 말거라
오랫동안 여기서 살거라잖음 절대 안돌아감
@@user-fz6hz3uc9x 안 돌아 가면서도
여기서 히잡 덮어쓰고
꾸란 안 버림
@@King-Salem
얘는 갑자기 왜 짬뽕같은 소릴하냐?
탈레반같은놈
진천시민들 대단!!존경스럽습니다!
거창할지몰라도 아프간 특별공로자분들은 소명의식을 가지고 탈레반 사라졌을때 본국에 돌아가서 아프간 사회전반에 도움을 주는 인재가 되야겠다는 생각을 해야할듯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열심히살고 돈도벌고 아이들도 교육잘받도록 한국인보다 더 열심히살아야합니다. 그래야 구해준 우리도 아프간에도 더 의미가있을것같아요. 그리고가장 중요한것.. 결국 본인 인생이니까요.
최종승자는일본이네. 똥떵거리 주워와선.
@@user-xl4uv2tx1i 니뽕
아프간 탈레반이 완전 소멸이 되어야
돌아가는거 가능하겠다 싶은데요
와 너무 좋은 말씀이세요 아프간 분들 잠시 한국에서 힘 보충하시고 다시 아프간을 위해 힘내주시길
맞습니다
훌륭한 의견인데요
아프간분들이 이해를 할수 있을까요?
그닥
국가관들이 높지 않은것같아요
엘리트들로만 쏙 빼온 한국정부 대단해요.
어차피 난민 한명도 받지 않을수는 없었는데 기왕이면 신분 확실하고 엘리트인 그들이 한국 사회에 또 다른 기여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기왕 오셨으니 잘 적응 하시고 아이들 교육 잘 시켜서 훗날 아프칸의 훌륭한 인재로 키웠으면 합니다.
동감
공감합니다 좀더 욕심을 부리자면 한국에서는 이슬람을
티 내지 않기를
@@ywyookr0204 종교는 상관안하겠지만 우리나라에는 맞지 않는 규율을 자식들에게 강제하지 않길 바랍니다.
배운 사람들이니 안 그러겠죠 ㅎㅎㅎㅎ
@@ksinhappy 네 맞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기를 기대해봅니다
종교를 탓하진 않지만 한국에서
살면서 우리국민들이 불편해 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비교적 엘리트분들이라니
기대해봅니다
@@user-bh4hw5nt4v 그러니까 그들도 어쩔수없이 융화되겠죠 안그럼 배척될테니(일단 고용이 힘들테니) 그러지 않겠어요?
특히 그들의 자식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타협하겠죠 우리도 초기엔 해외 나가 살때 김치 냄새 난다고 신고 들어와서 김치도 못먹었다잖아요ㅜㅜ
우리가 어려울때 도왔던 외국인들이 있어서 우리도 이만큼 발전하게 된것인데
저들이 어려울때 우리가 도우면 저들도 언젠가 다른 어려운 사람들을 돕게될거라는 확신이 생기니 기쁘네요 ~~^^ 한국🇰🇷 의 선한영향력이 전세계에 퍼져서 이 지구의 사는 모든 사람들이 사람답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돈 안 받고 도왔다면 인정
저렇게 성장한 이슬람 난민이 ..프랑스 역사선생님응 참수했죠.. 선한영향력.. 그런건 이슬람인들 에게는 없습니다
사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아프간을 경계한다.
그 이유는 모두가 알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가 경계하는 이유가 진정 그대들이 싫어서가 아님을 알았으면 좋겠다.
앞으로 꾸준히 신뢰를 쌓는다면 우리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마음을 열어 줄 것이라 믿는다.
모두 화이팅!
무슨 x소리??
맞는 말씀
동감합니다
@@user-vv1by7fx9j 이슬람이라는 종교의 성질에 대해서 공부해라
개소리라고 하기전에 너의 지식을 채우고 아갈털어야지
진짜 이나라 사람들 이슬람 사상으로 걱정인건 사실이죠. 꼭 데려와야 했나 싶습니다.
한국에서 따뜻하게 받아준만큼 한국에 잘 동화되어 종교적이유로 문제일으키지말고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또한 한국에선 자신이 노력한만큼 자신의 삶의 질도 나아지니 그만큼의 노력도 하고
자녀들도 잘 키워서 훗날 아프칸에 도움되는 사람으로 성장할수있게되길 바랍니다
받은 은혜를 무슬림으로써 배신하지 마라...
무슬림에겐 은혜 아~그거몰랑 잘아시면서!!
@@user-li7iw5fh6n 그러니까요, 교리 상으로도 거짓말이 허용되어 있는데 뭔들...
게다가 아프간 점령은 탈레반, 공항테러는 IS...
"난 몰라요, 난 안했어요" 이러면 끝...
평화를 사랑한다고? 웃기시네.
한국에서 교육은 걱정없습니다
아이들이 질리도록 공부할수있어요
ㅋㅋㅋ
눈물나게 공부할꺼니 걱정안합니다
자는 시간 밥먹는 시간 빼고 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이라 쓰고 “공부”라 읽습니다.
ㅋㅋㅋ
ㅋㅋㅋ
한국인들 전부가 선할 순 없겠지만 대다수가 선한 마음을 갖고 있다.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우리나라는 은혜는 끝까지 잊지않고 갚는다. 하지만 괴롭히고 당하면 이것도 끝까지 잊지않고 갚는다.
중국놈들에게.당한것은못갚고있네요.국력이커져.수만배로갚을수있는그날이오기를
아 ㅋㅋㅋ 그래서 일본 중국한테 뭘 갚았지?
@@user-me5uj2ez9w 참전용사후원회라는 곳에서 에티오피아참전용사분들 후원한지 70년이 됐고요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장학금 지원도 한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내고 있어요💜
코로나랑 방사능 받은거 묻기만햇지 더블은언제임?
중국과 일본에게 멋지게 복수할 날 곧 올겁니다.
내용 수정바랍니다....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은 진천과 음성 두 곳에서 받아주었습니다. 진천만 거론하는것은 같이 특별기여자들을 받아들인 음성 사람들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수정바랍니다.
진심 수정해야겠네 나도 진천에서만 받아준줄 알고 있었는데...
충북혁신도시(진천 + 음성)에 있는 공무원 인재개발원에 왔다는거죠?? ㅎㅎ 사실 인재개발원은 충북혁신도시의 진천쪽 남단에 붙어있어서.. 혁신도시에 음성도 속해있다는 점에서 관계가 없는건 아닙니다만... 어쨌든 충북혁신도시에 사는 주민(진천+음성)들이 부각되어야하는데... 멀리사는 진천 사람들만 좋은 사람된 경향이 있죠~
이건 나도 몰랐음 수정해야겠네요
아프간이 변화되어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인권을 보장하는 나라가 되었을때 지금의 아프간 특별공로자분들이 평등과 공의의 외교관이 되어 아프간을 변화시키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변함. 오죽하면 몇년간의 시간에 2조가 넘는 돈을 투자했던 미국도 손을 떼고 그것도 막대한 군수물자는 남아서 군사력 자체는 우위였는데도 바로 또 탈레반한테 당했겄음? 솔직히 탈레반의 득세가 아무리 뭣같아도 아프간 자체는 망할만해서 망했다는 생각밖에는 안듬.
@@luvchol9 공감합니다
@@luvchol9
20년간 2450조 입니다
한국인한테 교육받으면 바뀔수있음
아프간 재건 사업 한국 파트에서 월급 받던 아프간 현지 고용인이지 특별기여자는 아닙니다
여기서 좋은시간 보내고 나중에 고국에 가서도 잘되길 바래요
먹고 살려면 노가다라도 뛰야지 아프간에서 자신의 위치를 대한민국에 그대로 인정받아 편하게 일하길 바라는건 욕심이죠 기본적인 한국말부터 공부하세요 사회가 당신들 생각만큼 편하지않습니다 내려놓고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지세요 먹여주고 재워주는 것 도 고맙게 생각하세요 첨부터 의사 교수 전문직 등등 권력까지 줄 수는 없습니다 아프간하고 대한민국하고는 교육자체도 양과 질이 비교할 수 없을만큼 차이남 공부해서 수능쳐서 공정하게 실력으로 꿈을 이루십시오 대한민국 국민은 공정을 원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걱정하는건
딱 하나임
우리나라에 와서 화합하지 못하거나
안하거나 이슬람 무슬림의 극단주의를
우리나라에서 행할까봐 그러는거임
"우리"안으로 들어오길 바랍니다
나는 개독교 극단주의가 더 무서버
@@shyariel2661 이슬람원리주의자들보다 기독교 극단주의가 더 무서워요? 특이하시네.
@@some1_like_me 개독이니? 개독들 코로나를 퍼트리고 지랄떤거 다 알아!!
@@rtory-1105xy 저분이 욕이라도 했음?
본인수준을 굳이 보이고 미레
@Teddy AHN 매니큐어 칠했다고 손가락 잘려봐야 이슬람원리주의자 무서운 줄 알까요?
뒤통수만 안치면
아무문제없지...이렇게된거
한국어공부 열심히하고
잘살기를 바랄뿐...
좋은 내용이네요. 서로 좋으면 된거죠.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마치 우리가 우월한 것같은 뉘앙스는 피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자부심과 우월감은 다르니까..
"대한민국의 힘은
한국인 그 자체다" 라는 말이 있죠 ...
멋진 교수님 ~ 감사합니다 ~!
가슴이 뿌듯해지네요~^^
문제~인은 빼주세요. 중국시민권을가진북한사람이니깐
@@user-qkdgns 미친놈아 정신병원에
가바라 사람이 많다보니 별놈들이
다 있네 혹시 군대 미필이지 국짐당 사랑하고 일본 짝사랑하고 무식하고
논리가 없고 화부터 내고 내가 네가 어떤놈
인지 다안다 뜩금하지
이렇게 우리나라가 발전한데에는 분명 선대의 노력이 있었고 또 후대가 더 똑똑하게 발전시켜야하겠죠. 서로 비판은 좋지만 비난은 하지 말았으면....
@@user-pq1bp1kg4v 얼마전 간첩 잡았다고
국정원에서. 그간첩중 한명이 북한에서
공작금 받아 문재인 대선때 선거특보로
일했다고..
결국 현재 대통령은 북한자금으로 간첩의 도움을 받아 대통령 된 서글픈
우리나라를 아셔야 할것입니다.
@@user-pq1bp1kg4v 난 중국도 사랑하고, 일본도 사랑하는데..
근데 정신까지 쏙 빼놓고, 그런 일방적인 스토커적인 사랑은 안한다.
그리고, 중국과 북한은 그렇게 사랑하는데, 일본은 왜 안돼?
제 3자가보면, 일본이 더 나은 여자인데,,, 미친돼지년같은 중국/북한은 왜 그렇게 사랑을 못해서 헐떡거리냐?
진짜 이런 표현이 적절할거야.... 변태같은 사랑이야......
단순히 종교적 신념을 앞세워 한국에서
이방인의 삶을 살기보다는
융화되어서 서로 도우며 행복하게 사세요.
아이들이 휼륭하게 성장해서
아프가니스탄에 영향을 준다면
가장 좋은 스토리이겠지만
저도 한국의 영향을 잘 받아서 그대로 머물기 보단 잘 성장해서 아프간 민주주의에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나라를 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융화안됨 이슬람은.,
부모들 부터 코란을 멀리 하던지 아이들에게 코란을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모의종교를 대물림 말고 아이들에겐 종교를 선택할수있는 자유를 주어야,
유럽을 보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제발 정신차리자
맞아요! 사랑하며 함께 살아가야지요. 이 사람들은 이방인이 아니라 우리 국민이 되었으니까요!
와서 사는것은 뭐,,, 다만 진짜 이슬람이나 무슬림이나 다 종교문제가 걱정된다. 유럽에서 있었던 선례를 보면 걱정이 앞선다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이렇게 조용하고 새소리가 들리는 세상을 겪으니!
잠에서 깼을때 본인이 죽은거 아닌가 착각할 수도 있겠다!
고요속에 빗소리를 들으면 그들은 어떤 감정일까?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진천분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 .
정서적 상황표현이 사람마음 따뜻하게하는 시적이라 좋아요 이시국에!
한국과 한국문화에 잘 동화되어 행복하길 바랍니다.
외국인에게 동화를 하라는건 우리의 것을 강요하는 말입니다.
그들의 문화를 지키되 한국과 조화를 이뤄야죠...
@@honshin23 조화란 비등할때 쓰는 단어 아닐까요? 동화란 큰것에 흡수되는것이고 5천만과 390명 조화보단 동화라는 표현이 적절할듯 싶네요.
@@honshin23 동화가 맞습니다. 히잡을 벗고 이슬람을 버려라. 이러면 강요이지요. 390명이 한국의 문화에 적응하면서 최소한의 유지를한체 한국문화에 최대한 적응하는게 맞아여. 저들이 몇달 한국 여행을하러온게아니잔아여?
지금 아프간에서 의사엿으니 여기서도 의사달라고하느게 조화고.
아프간에서 의사엿으니 한국에서 의사직획득에 도움되는 여러모로 알아봐주는게 동화입니다.
@@honshin23 강요좀 하면 어때서 그럼 저들을 상전 모시듯 하기라도 해야한다 말인가 재네들은 한국공장등 일터에서 일손이 모자라 노예로 부릴려고 데려온 사람들 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뭣하러 데려 왔겠어 저들이 이뻐서 천만에 차마 그렇단 말은 못하고 특별기여자란 이름을 붙혀서 데려온거지 외국에 칭찬도듣고 국민들 반발도 무마시키고
@@user-zc4tb3qc1f 노예라 당신의 생각이 정말 무섭네요.
국내에도 이미 이슬람을 믿고 있는 외국인들도 많음 대구에서 이슬람사원을 지어달라라는 시위를 해서 문제가 되고 있죠.
그리고 이미 이태원 근처에 이슬람 사원이 예전부터 존재해 왔고, 70~80 년대부터 이미 국내에는 이슬람 종교를 믿고 지내는 사람들이 있어왔음. 대구에 이슬람 사원을 짓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안된다고 봄 단지 그것을 지자체에서 지워달라고 하면 문제가 되죠. 이슬람사원을 그들의 힘으로 스스로 짓게 하는 것 자체는 막아서는 안된다고 봄. 그것 자체를 반대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논리라면 국내에 존재하는 성당, 교회, 절 등등 모두 문화적 가치가 없는 것들은 전부없애야 한다고 주장해야 논리적으로 맞죠,
그 이유는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인정되는 국가이니까요.
단지, 자신이 믿는 종교을 믿으라고 강요를 해서도 안되고 믿지말라고 강요를 해서도 안되죠.
각 종교들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경쟁을 해야지요.
아프간이 어느정도 안정되면 그교수님말씀대로 본국으로 돌아가 재건에 힘쓰시기바랍니다.
아멘!!!
모든걸 떠나서 나라가 안정적이야 된다 봅니다 ㆍ대한민국 정부 세금 아깝지 안씁니다 ㆍ
이런 고급인력은 우리나라에 많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꼭 고국으로 돌아가라 할 필요는 없지요. 미국의 번영은 전 세계의 인재들을 장학금 줘가며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로마도 개방하면서 나라가 부흥했고요. 유시민작가가 한 말이 있죠. "개방해서 성공한 나라는 많아도 폐쇄하여 성공한 나라는 없다고요."
@@user-zk4mf1sr1v개방도 개방 나름입니다
아프간인들은 이슬람문화권이라 우리문화권과 융합하기 힘들어요
이슬람교는 우리의 상식과 통하지않 습니다
계속 충돌하고 문제를 일으킵니다
지금도 그런일이 일어나고있어요
@@1000KBB 맞습니다. 안되는 민족은 끝까지 안변함.
마음을 다해 수고하신 정부와 이 땅에 오셔서 힘드실 아프간 식구들을 응원합니다~^♡
빨리 아프간이 정상화돼서 돌려보내는게 좋지
정답입니다
저분들도 그냥 한국에 눌러앉아 살겠다는 뉘앙스네요
아프간인들 한국의 좋은점만 배우고 국법을 법하지 말고 조용히 적응 해서 말썽 없이 지내기를 바래본다
제발 말썽없이🙏
일반인이 아닌 어느정도 공부를 한 엘리트라고하니 우리가 걱정하는 그런일없이 이곳 교육과 문화에 적응해서 큰문제없이 잘 지내길 바랍니다.
이사람들 외에 한국에 있는 아프칸인도 있을꺼니 같이 자치구를 만들지도 모르죠
@@user-fe3ql7sp5g 그럴거같아 걱정입니다~
한국에도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 많은데... -"-
아무튼 이 나란 무슨 외국인들한텐 관대해 이상한나라야 자국민들 어려운 사람들이나 좀 챙겨주세요 보여주기식도 아니고 진짜 ㅡㅡ;; 화가나서 주저리 주저리 끄적여 보네요 에휴
이해는 가지만 너무 뒤처진 생각같습니다.
제 식구는 굶어도 손님은 극진하게 대우라는 형식을 앞세우는 유교 문화 중 한 형태 ?ㅋ
한국 정부는 아프칸에 123 억 기부할거라는 기사 봤음요
부디 적응잘하시고 모두들 행복하세요~~♡♡
그래도 지나친 난민을 받으면 안된다는것을 유럽이 잘 말해주고 있지요, 중동국가의 종교는 타국의 법을 자국의 종교보다 우선하지 않는다는것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절대 코란이 법보다 우위 프랑스교사 참수형 코란에 따라
맞습니다
그것이 가장 우려되는 일이지요
1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정치와 언론도 이렇게 자랑스럽게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과 그 국민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난민은 결사 반대하는 쪽인데 진천에서 축구하는 아이들을 보니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아프간 아이들이 새로운 나라에 잘 적응해 행복하게 살 길을 응원합니다.
그런데 이슬람 종교는 버렸으면 좋겠음
@@jbdc16d1f8 그건 그들의 자유죠
무슬림으로 살건 힌두교인으로 살건 그들의 자유에요 다만 한국 사회에서 뿌리를 내리려면 그들도 타협하지 않으면 힘들겁니다
그것도 그들의 선택이에요
@@blackswanv4962 옳으신 말씀.
@@blackswanv4962 이미 국내에는 70~80년대에 이태원에 이슬람사원이 존재하고 지금도 있죠. 즉, 이미 예전부터 국내에 거주하는 무슬림들이 많이 존재했죠. 그들이 우리나라에 제대로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타협점을 찾아야할 것임. 아마도 특별기여자들에 대한 한국적응훈련 중에 초반에는 아니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그것에 중점을 두어야하고, 국내에 오랫동안 거주하고 있는 무슬림을 초청해서 그들은 어떻게 타협하며 지내는지를 경험담을 들려주는 시간이 꼭 필요할 듯
멎습니다.
저 아프간의 자라나는 애들은 미래에 한국의 자원이됩니다.
우리나라가 자랑스럽내요!!
잘 동화되서 행복하길~
적응 잘 해서 제 몫을 하는 사회구성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배째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먹여는 달라... 이러지 마요.
한국에서는 있을수 있는 기적의 일이고 어느 국가인 이든지 한국에서 안정을 찾고 행복을 찾을수 있어요.
하지만 , 그만큼 삶에 애착을 갖고 노력도 해야 합니다. 규범을 지키면서 !!!
섞여야 산다. 이슬람 사원으로 가지말고 지역의 다른 모임에 섞여라. 탈북인들도 마찬가지고. 이건 모든 이민자들의 공통과제다.
한국에서 언제 종교자유가 사라졌나요? 독재국가말고 사상이나 종교를 강요하는 나라가 있는건 정말 신기합니다.
전세계에 이슬람이 얼마나 많은지는 아는지 궁금하네요. 당신은 정말 한국인입니까? 아님 종교에 매몰되었을뿐인가요?
그리고 기분 나쁘게 반말하지말고,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라. 인간대접 받고싶으면.
@@user-vt7it1dn4o 말머리의 섞여야한다가 핵심입니다. 한국인이냐구요? 국내에 있는 차이나타운, 분단이후 북한관련, 이슬람단체의 종교에 근간한 남존여비 과격성등 어두운면들을 진짜 몰라서 물으시는건가요? 민주국가니 그들의 뿌리관습과 사상을 모두 수용하라는건가요? 불특정 다수에 사용한 반말이 거슬려 인간대접 운운하며 똑같이 반말로 지적하고 간섭하려는 님의 자유의지만큼 제가 쓴 의견도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지점이고 타결책을 찾아야하는데 수십년간 힘들었던 부분이고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문장처럼 겉면의 단어만 생각하지 마시고 예를 들면 미성년의 할례, 조혼, 일부다처등 그들의 관습은 한국에 온 이상 조율되어져야 한다는겁니다. 그들의 관습은 종교에 근간을 두고 있기때문에 이슬람교, 사원에 모이는것을 강제할순 없지만 어느 사회든 시대흐름과 환경에 적응하며 변화했듯 불협화음 없이 스스로 조율해 적응하길 바라는것입니다.
백번 공감요..
@@user-vt7it1dn4o 착한 코스프레 그만
지금 대구에서 난리잖아요
무슬림때문에
@@user-cn8mm8tz6o 나라가 너무 걱정됩니다.난민을 생각하면 그들도 잘되길 바라지만 문제는 모스크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또 다른 무슬림으로 장악하려고 기본을 세우진 않을까~.겉만보면 인도적차원으로 구출이지만 ,이면에는 이런 무슬림의 종교적 신념이 큰 걱정이죠
모두가 아니어도 지난 우리의 어려
웠던 시절의 도움을 조금이나마 되
갚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잘적응하기를 바랍니다
다소 도움은 있겠지만,
적응과 생존은 오롯이 자신의 몫이 될것입니다.
부디 적응 잘하시고, 도움을 잘 활용하여서 또 하나의 다문화 대한국민으로 자리매김에 성공 하시기를 바랍니다.
외부의 시선과 칭찬에 부화뇌동말고
대우기준이 명확해야 할 것이다.
그들의 삶 전부를 책임지는듯한
과도한 지원에는 반대한다.
정부도 그러길 바라더군요
정부의존도를 최소로 하기위한 지원
그리고 교육을 할거라고
@@user-kn5xl1yx2y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과도한 지원 누가 한다그래요??
당신이나 과도한 오바하지 마세욧!!!
자랑스럽다 도움받은건 잊지 않고 보답해주며 도움받은걸 어려운 나라에 다시 도와준다는게
우리 국민들이 그들의 사정을 이해하고 안아주려고 하는 만큼 그들도 우리나라에 예의있고 존중해주는 마음을 가지길....
한국군의 미라클 작전은 종료되었으나 대한민국 국민의 미라클 작전은 이제부터가 시작이거든..
정답이시네요^^
너무 멋진말이네요.ㅅㅅ
오
이제 악이 만연해 졌으니
이 혼미한 틈을 타서
그 씨앗들이 이 땅위에 뿌려질
참입니다
죄를 미워할뿐 사람은 미워
하지 않음입니다
일본이 무슨 최종 15명을 구출해? 말을 그렇게 끊으면 정말로 15명이나 구출한 줄 알잖아?
1명은 스스로 공항에 찾아 왔기에 데려 올 수 있었고 나머지 14명은 미국의 지시로 옆 나라까지 수송해 준 것 뿐인데...
이런말 하긴 싫지만 저들은 그냥 우리나라하고 계약해서 일한 사람들인데 특별공로자니 이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죠
아프간에 우리나라가 도와주러간건데 왜 저들이 국가유공자처럼 그 수많은 혜택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도와주는거야 좋죠 저도 그건 찬성하고 아프간분들 먼 아시아나라까지 고생해서 아이들과 온건 박수받을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뭐든 시작이 중요하듯 저분들이 해왔던 일들이 우리나라를 위한게 아니였듯 공로자건은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음 우리가 도와주러간거임 근데 저들은 먹여주는거 재워주는거만해도 감사해야하는데 의사 교수 전문직 등등 권력까지 탐하고있음;; 아프칸들이 대한민국 국민 위에 있으려고하네요.. 교육자체도 양과 질이 비교할 수 없게 차이나는데.. 기본적으로 한국어부터 공부해서 수능쳐서 원하는 곳 가던지 쉽지 않겠지만 대한민국 교육이 워낙 뛰어나고 출중한 인물들이 많아서 아마 그 반도 못따라갈거임 고3애들 기본 12시간 이상 공부하는데ㅋㅋ
어찌되었던 한국에서 삶을 이어 갈려면 진짜 이 악물고 피나는 노력을 해야할것입니다.
내자식의 미래를 위해서 지금것 가져왔던 모든 관습마져 버리고 한국인들의 120% 역량을 발휘하는 삶을 똑같이 실천 해야 자신도 당신들의 자식역시 삶을 누려나갈것입니다.
아프간이 진정되며 본국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적응잘하시길빕니다!
어린이들이 많이들어왓던데 한국에 계속살꺼면 그아이들에게 잘못된 이슬람문화를 세습하지말고 아프간사람이 아닌 한국인으로 살아가게 해줘라 변할생각이 없다면 애초에 한국에 있지말고 다른 이슬람국가로 가길바란다
대한민국 주인들은
배려 할 줄 아는 사람이고,
도움 받은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버리지 않으며
아낌 없이 늘 응원 할 겁니다.
외국인이 한국에서 살아가려면 얼마나 힘들지 감이 안오네:: 지금은 국민들의 기부와 정부의 지원으로 기분 좋은 삶을 살지만.. 한국에서 살려고 마음 먹는다면 피 나는 노력만이 살길입니다. 열심히 살면 기회는 올겁니다. 능력을 키우세요. 그것만이 낙오자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미친듯한 경제성장률은 그냥 이루어진게 아닙니다. 치열한 경쟁 또 경쟁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죠. 한 아프간 의사는 한국에서도 의사생활하고 싶다는데 과연 실력이 가능할지는 의문이네요. 피나는 노력으로 낙오자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힘든일이 있더라도 지금마음변치말고 열심히 살면 좋은일이 많으실겁니다.
환영합니다.
이들은 수가 많아지면
해가 된다는걸
많은 나라 특히
유럽에서 보여줬음.
아직은 이슬람 사원 짓는걸로
징징대지만 그 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요구하는것이 많아지고
더 과감해질것이라 봅니다.
적당한 수를 유지하는게 중요.
미국은 만명 이상 되는 엄청난 인원이고 한국은 390명이니 비교 불가하다. 한국에 온 난민들 한국 좋다고 SNS에 너무 자랑하지 말기를.
같은 처지의 동료 아프칸인들 기회를 놓쳐 못오고 숨어 지내는 사람도 있으니 잘 지내다가 아프칸 안정되면 엘리트라고
하니 자신들의 역량을
아프간 발전에 쓰기 바란다.
우리나라는 근대 역사에서 식민지를 가지지 않았는데 이렇게 첨으로 선택적으로 고른 기여자를 수용하게 된 것은 참 큰 걸음인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럽 선진국 미국은 이미 아프리카 이라크 시리아 아프간 팔레스타인 정말 많은 정치적 경제적 난만을 받고 잇지요. 우리나라와 비교 안되지요
맞는말씀, 우리나라 빚이 얼마인데,적당한.그들에게 도움주고 그들은 아프칸 안정되면 그들의 조국으로 돌아가 배풀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우리는 한민족 , 배플며, 도울수는 있지만, 우리나라 투표권을 갖는일은 없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머무르는 동안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들 사세요
수고많으십니다 우린누구나언제나 남을도우며살아야합니다 그래야 그인과로 더잘수있습니다.나를위해서 그누굴위해서가아니라나를위해서남을도우며살아야합니다
소수여서 관리가 되는거지 규모가 커져봐라..차이나타운처럼 이슬람타운 생기면,중국은 양반이 되는순간이옴..
ㅋㅋㅋ대박
한국인들은 성심으로 아프간 특별공로자들을 돕는 거다. 그런데 이런 감동스토리가 되어 전 세계에 퍼져나가고 있다. 그러잖아도 이미지가 좋은 우리나라는 이 일로 지구촌의 천사나라란 찬사를 들을 수도 있다. 그것은 좋은 마음으로 1을 베풀었을 뿐인데 보답이 10으로 돌아오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럼 수만씩 받은 유럽은 대천사 아니 신인가? 제발 이런 유치한 사상에서 벗어나 현실좀 보세요 지금은 코로나로 고통받는 국민을 돌볼때입니다.
국민들은 힘든데,참 아이러니 입니다.
여기문화에 동화되지않고 자기들종교, 문화를 고집하게되면 분명 분쟁의소지가 될겁니다.
다양성을 수용할 능력을 가진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세상 모든 외래종교가 판쳐도 수용한 유일한 나라.
한국에서 태어나 행복합니다
할랄푸드 이 따위음식을 드시고 싶으면 이슬람국가로 가세요.
한국에 살려면 그냥 한국음식드시구요. 할랄음식이 별것도 아닌데,
대한민국에서 쓸데없는 갈등 일으키지말고 한국에서 적응잘해 행복한 삶을 사시길 권합니다.
유럽으로 도망쳐온 아프리카사람들이 유럽을 망치는것처럼 한국에서는 그 따위 행동 절대 용납 못합니다.
망한나라의 국민이 다른나라로 도망가서 대접을 받을 생각을 하는게 더 어이없음 우리나라는 그냥 착한병이 있는 민족이라 어떠한 경우라도
그냥 넘기는 일은 없음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게 더 문제 다른 모든 나라들이 정상임
근데, 이슬람은 경계하고 무서워한답니다. 그건 한국인을 탓하지 말고 아프간인들이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시길 빌겠습니다.
미국이 구조한 숫자가 어마어마하다 비교할일은 아닐듯
일본 구조한 숫자는 미미하다 비교되는 일인 듯
아프간난민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쉽다 항상 경계해야하고 지켜봐야한다
무료로 치료를 해줬으니..더 많이 찾아왔겠지요.. 한국내 힘들게 사는 많은 사람들 병원비 없거나 생활비없어 힘들게 사는사람들 많습니다.
자국민 더 많이 챙겨주세요.
먹는것도 제대로 못먹는대가 천지인대 이와중에 할랄음식까지 대접하는 우리나라
아프간인들이여 우리나라도 많은희생과 고통속에 지금에 눈부신나라를 만든것이니 종교앞세우지말고 우리문화에 어울려 잘사시기를~~
ㅎㅎㅎㅎ 625때 수많은 나라 군인이 죽어나갔는데 ㅎㅎㅎ 고마움을 모르고…. 죽은 군인들이 한탄하겠다. 그들은 한국에게 무엇을 요구했나? 그저 민주주의 지켜주겠다고 싸워준죄? 그저 우리 희생만하는건 생각하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
이웃을 위해 따뜻이 헌신할때 이 은혜가 멀리가지않읍니다. 정착이 잘될때까지 친구가 되어 보호와 보살피는것이 중요합니다.은혜가 가득있으시기를
함내세요
진짜 먹는걸로 그러는거 아니다! 없이사는 나라도 아니구!!!!
너무 많이 받아들여서 그런거임... ㅜ
참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참다운 자세앞에 자부심 커지고 세계적인 1등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모습 뿌듯합니다
소수정예만 데려온것이 주요했던것 같다.
모두 고급인력들이니 한국에 잘 적응해서 말그대로 한국에 기여하며 살다가 아프간 상황이 좋아지면 돌아가서 그들 조국에 기여할 수 있으면 한다.
가난하지만 따듯하고 예의발랐던 아프간인들이라는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나그네를 학대하지않고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면 우리에게도 하늘의 복이 올것이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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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시민 많으면 좋은 식량 제공 힘들죠 한국은 300명 밖에 안되서 제공하기 그렇게 힘안들어서 좋은 식량 제공 가능하지
한국의 가치관과 법을 준수한다면 더욱 행복해질 것입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우리 나라 법을 잘 지키시고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오우야 세금 줄줄
여하튼 한국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대한민국은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나라 입니다 . .
난 그들이 한국의 문화 법 종교의 자유 이 모든걸 잘배워서 잘해처나갔음 해요 그들은 한국에있는 다른 외국인들과 다르다 생각 하지않아요 그냥 인간으로서 그들의 심성을 믿고싶어요
믿는도끼에 발등 찍힙니다... 유럽 보세요
역시 한국.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만큼 성장한 것은 피나는 노력 끝에 이뤄낸 것도 잊지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한국만의 문화에 적응하는 것이 융화되는 지름길 것입니다.
실제로 엄청 많은 시행착오와 핏값과 우리 부모님들의 땀이 이룬 결과죠
안정되면 돌아가야 합니다
위험합니다
음.... 기여자라고 하지만 결국은 아프간을 재건하기위한 한국의 업무를 도운것이니
엄밀히는 한국에 기여를 했다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프간 기여자를 받아들이는 것도 좋고
어느 정도의 지원을 하는 것도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하루에 편의점 밥한끼가 겨우 지원되는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는 우리나라 아이들이 많습니다.
겨울이 오는걸 두려워하는 어르신들도 많습니다.
그들의 눈에 정부의 저런정책이 어떻게 느껴질지 조금은 서글픕니다.
대외적인 국가의 위상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국내의 어려운분들에게 더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는
내실이 더욱 튼튼한, 평범한 국민이 한명한명이 잘사는 나라이길 바라봅니다.
생명을 거둬준 것으로 충분하다고 본다. 살 길은 스스로 터야함. 아직도 대우받지 못하고 있는 독립운동가 후손들, 취준생들, 복지 사각지대에 빠진 수많은 우리 국민이 우선이라 생각한다.
ㅋ 가두리에서 나와서 사회생활해보면 생각이 다를수 있으니..힘든거 이겨내시기 바래요..대한민국에서 사는것도 만만치 않을껍니다..
이 영상을 정말 추전하고 싶네요.대한민국이 자랑스럽고 아프간인들도 우리나라에 잘 적응하여 미래를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은 힘들다고 아우성,자영업자는 죽어나갑니다.~
영국기자 아무말없나?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애기들은 행복했으면 어릴때 많이 행복해두렴 그게 커서도 큰에너지가 된다.
생명은. 다 소중한데. 차별없고. 아무탈없이. 잘 사셨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