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임현택 “의대증원 축소 근거, 예전보다 건강한 노인 많아졌다” | 뉴스A

저. 인간은. 정치인이냐. 싀사. 대표냐

임현택.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2000은 미친거 아니고

@@user-xo1un8eh5h 3000은 됐어야지 그지??

틀린말은 하나도 없그만~~
말이 쎄서 그렇지~맞짱뜰라고하니 써졌나?

@@user-gf2kh8hs1g 국민이 바보라서 저런말이 맞다고 생각할거 같냐
합리적인 의사를 지지하지
내보기엔 의사단체 액스맨인데

@@user-gf2kh8hs1g ㅋㅋㅋ 밥그릇 논리

정치가 아니라 정당한 요구죠

본인들 주장에 매몰돼서 아무말 대잔치 하고 있죠..

논리를 논하려면 공부 좀 하시지요

@@user-xe5dk6kj2d 네 본인이 마치 대단한 논리력을 가졌다고 착각이라도 하고 계시다면 임현택씨를 좀 가르쳐 주시지요.

밥그릇 논리는 저들끼리만 이해가능한듯요 ㅎㅎ

철밥통 정치 의사들 의사 없는 북으로 가라

지방에 병원없는게 의사탓이냐? 지방에 사람이 있어야의사가필요하지!! 정부가 지방에좋은산업이발전시켜 인구 유입시키는게정부의일이다. 정부가 정부일을한후에 부족하면 병원과의사를늘리는거다. 좋은산업 은 경기도 수도권에있고 전체인구의절반가까운 사람이 수도권경기에있다. 이것도해결못하면서 무슨일을한다는거냐!!

입이. 있다고. 합리화. 저. ㅇㅇ이

그러게요

당신이 돈만 아는 삶을 살아 왔으니
모두가 돈만 아는 걸로 보이는 거겠지
옳은 말을 해줘도 들어먹지를 않아요
개돼지라 그런가?

환자가 돈이지요 돈이 제발로 걸어 들어와요
환자 조리돌림해 주머니 털 때는 기분 좋았지

그 나이면 치료 받아도 신체기능 그리 온전하지 않잖아요?
의사는 수명만 늘리는 거지 생활을 도와주진 않아요.
그래서 전문가들은 고령화에 필요한 건 의사보다 요양사가 먼저라고 합니다.

조슬 까세요​@@jhermit1224

택시헬기 진짜 나와요

2차병원에서 치료 충분하고~ 큰수술할때쯤이면 몸이 버티지 못해서 수술 권하지 않습니다~ 생명연장중단 신청 도 많이해요

노인들은 병을 고치기는. 힘들어요 노화가 진행되어. 수술해도 회복도 더디고 완화시켜가며 덜 아프게. 사는 수밖에. 없음

너보단 나아

​@@user-ms2fo1eo1j세상을 두 가지로 밖에 못 보는 놈을 대표로 뽑은 의사들 수준도 참~ 한심하다.

의사들 수준이 저렇구나

니는 지금당장 배가 무쟈게 앞으잖음~?!
배아파하지말구 노럭을 하라구~
노오력을~

아니? 바보더라!! 정부말만듣고 의사들의말은듣지않는 멍청귀를가진국민이많네!! 공부좀하고오세요.

의료수요가 당연히 늘어날수밖에....
의협회장 잘뽑았네 ㅋㅋ
논리꼬라지봐라 서울만의사가 바글바글
지방은 환자가없다?
노답이다

인간이라 부르기에도 안타깝네 현택이

환자분들 다치면누가책임지나요나쁜사람

의새야 환자가 치료받지못해 죽으면?

의사들이 진정한 의새를 회장으로 올린 것 같네요.... 에휴

속시원한 팩트입니다
어린넘이 싹수가 노랗네요
국민없으면 의사도 필요없는법
국민위에 군림하려드네요
감투하나 완장하나 둘렀다고
눈에뵈는게없나보죠
의사는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인간은 덜 되었네요

아무리 어이없어도 대통령이 나올수밖에없을걸?? 빅5를비롯헌대형병원도산이 얼마남지않았다. 대형종합병도 망할거다. 현재 도6000억 가까이퍼부었는데도 어림없다. 대통령은 증원철회하고 대화에 나서야할거다. 어쩔수없이 만약 해결안되고 정부고집대로밀고가면 의료는 폭망 이제 큰병원못가거나 의료비폭등에 건보료4배쯤오를것

인성과 상식없는 건 마누라 주가조작 구수새끼고

일본도 고령화를 겪으면서 의료수요가 더줄어드는 현상을 경험함 고령화되면 의사가 무지하게 필요할것이다? 간병인이 더필요한것임

​@@user-os8kg5dm2e일본 저희보다 먼저 의대증원 했는데요...... ㅡㅡ

@@nayo6561 현재 일본이랑 평균의사수 같은데요?

ㅋ 세상보는 눈이 없네.강남.해운대등 전통 보수지지 동네도 다 돌아섬.윤석열은 탄핵될꺼다.지켜봐.한땨 윤석열국힘 찬양지지자였다. 지금.윤석열은 좌파야정신차려. 나도 우파지만 윤석열탄핵위해 조국이재명찍는다

ㅈ됐는데 아직두 의대증원으로 의사들 조패는 네거티브로 선거이길거라 망상중이냐 ㅋㅋ

해외에서 돈을 벌수 있는 기업들이 많아질수록 나라의 재정이 튼튼해진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그동안 잘했었던 산업들이 중국이 바짝 쫒아와서 많은걸 빼았기고 있습니다
의사는 외국인 몇명 수술한다고 기업만큼 돈을 벌어들일수 없습니다

​@@ireanbae7025극 공감

의사 늘리는것 자체가 지금 문제가 아니라 필수과가 붕괴직전인데 지금 엄한데 돈쓰면 망하지 않겠나 인간아?
상식이 있으면 의견일치 되는거나 먼저해서 환자부담이나 위험부터없애야지 왜 이 사단을 갑자기 총선전에 하냐? 속셈이 보이지 않아?

이해를 못하는가본데 건강수명이 길어지면서 유병기간은 그만큼 줄어드는거지 그러니까 의료수요가 줄어드는거야 요즘은 건강정보 접하는게 쉬워졌고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아져서 건강수명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임

지금은 유병장수의 시대이고 고령화시대입니다. 의사 평균수명은 오히려 짧은거로 알고있습니다. 또 어르신들 뿐만아니라 요즘은 어린아이부터 청년, 중장년층까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또 환경이 예전과 달라서인지 질병의 연령대는 낮아져서 병원을 가까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00명 증원이 많은것같긴해도 모두가 전문의가 되는것도 아니고 전문의되는 과정도 오랜시간이 걸리는데다 진료과별로 몰림현상도 있기에 오히려 증원은 되도록 빨리 이루어져야한다고 봅니다. 다만 문케어는 손을 봐야 필요한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과잉진료도 잡을 수 있을듯하네요. 아무튼 저 분은 대다수의 국민을 설득하기엔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user-kx8ve3il6q 무슨소리 하시나요? 의사 평균근무 수명은 길어졌음 그래서 의사수가 더늘어난 측면이 커요 최근 oecd의사수 증가율은 우리나라가 탑임 그건 애기도 안하시나 무병장수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요즘은 의사유튜브가 넘쳐납니다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예방에도 많이 힘쓰고 있어요 지금저출산으로 삼분의 일토막나는데 앞으로 인구 줄어들일만 남았는데 뭘 자꾸 2000명 타령이세요 님두 이천공신자입니까

의사집단이 얼마나 절실 처절한건지를 고백하신거죠

결국 자기 밥그릇 작아지는게 싫은건데, 그걸 거룩한 이유를 들이대면서 자꾸 빙빙 둘러 말하려니 스텝이 꼬임 ㅋㅋㅋㅋ
국가 의료 시스템을 지키기 위한다면서 정작 눈앞의 환자는 다 내팽겨침 ㅋㅋㅋㅋ

약간 뇌쪽에 장애가 있는듯.
머리 흔드는걸보니..

인구가 줄고 있다는거 못봤냐? ㅋㅋㅋㅋ 최소한 인구증가율 돌려놓고 논의해야지.

그렇게 믿고 싶겠지만 보복부 2000명 증원 타당성은 근거논문을 집필한 저자들도 공개적으로 반대한 게 팩트.

한해초딩패교긴 140교 이상이다 정부는 인구증원정책에나 힘써라~~~

다문화시대가 되고있다
그들은 사람아니냐
돈에 환장한의사다

​@@justiceleague206노인인구증가율 느는건 안보셨는지?

임현택 이 자는 총선 의석수 2.3ㅇ석을 걸고 정부를 거레 대상으로 정치질 하는 것이다.임현택 말대로 내말을 안들어면 총선에서 2.30석이 민당으로 간다.고 대놓고 협박하는 의사아닌 정치질 하는 저질 의사다.환자 볼모로 깡패짓.절대 합의하면 안된다.

제시한 근거가 저자도 그런 소리 아니다 정부가 자기 자료를 잘못 인용해서 한 소리다 기자회견 했죠?

* 의사 수 감축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
1. 1년 진료건수가 15.7회로 OECD 1위다.
2. 인구는 감소하고 있는데 의사 수 증가율은 2021년 기준 18%로 OECD 최고 수준이다.
3. GDP 대비 건보료 지출이 2006년부터 2021년까지 5%p 증가해서 OECD 국가 중 가장 가파른 상승곡선를 보이고 있다. 건보료 지출로 인한 부담이 갈수록 커져간다는 반증인데, 이에 더해 코로나 기간 동안 건보재정이 20조6천억에서 11조로 반토막이 났다.
의사 수가 늘면 건보재정에 어떤 타격이 가는지 그동안 설명해왔으니까 알꺼야. 이제 의사 수를 왜 감축해야 하는지 설명이 됐나?

한국은 Oecd 국가 중 최근 10년간 의사 증가율이 가장 가파릅니다.
평균의 거의 3배 수준이에요.
그리고 보복부에서 의사 수 부족하다고 계속 그러는데,
유럽이나 미국이랑 실제 살면서 비교해 보면
한국은 일반의가 아닌 전문의에 대한 접근성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필수의료진 부족이나 응급실 뺑뺑이는 국내 전문의 수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 수지타산이 안맞는다고 채용을 안해서 그런 겁니다.
(비유하자면… 국내에 온갖 박사들이 넘쳐나는데,
채용하는 기업이 없어서 결국 치킨집 하는 거랑 같아요.
국내 빅5 수련의 비율이 30%-40%로 그렇게 높은데, 결국 일하던 병원에 못 남잖아요.
개원의가 되면 치킨집 만큼은 아니지만 고도의 경쟁에 뛰어들게 되는 겁니다.
그동안 주 100시간 노동에 월급 300-400 받아 모은 돈이 부족하면
건물 보증금과 월세, 의료장비 구입비를 부채로 떠안고 40세 즈음에 자영업자가 되는 겁니다.)

​@@jhermit1224내가 하나하나 찾아볼 정도의 열정은 없어서,
님이 얘기한게 사실이라고 전제하고, 반론하나 하자면,
oecd중에 의사 증가율이 가장 가파르다?
님도 알다시피, 매년 의사배출수는 붙박이인데,
증가율이 가파르단 얘긴,
분모에 위치한 전체인구가 감소한다는 말인데,
그건 현재 상황을 호도하는 통계자료 아님?
전체인구가 줄어들어도, (출산율보다 사망률이 높아서)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노년층이 늘어나고 있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인구의 고령화로)
그에 맞춰서 의사를 탄력적으로, 한시적으로라도 늘려놔야 맞는거 아님?
지금 당장도 문제가 있겠지만,
10년 20년 후에 늘어난 노년층의 의료서비스를 감당할 의사숫자가 되냐 이말임.

@@user-eh1jz5zy5w 100분토론도 안보셨나? 게으르시네.
다시 반박해보죠.
1. 의사 배출 수가 고정인데 증가율이 가파른 이유는 의사의 직업수명이 길기 때문에 해마다 배출된 일반의의 숫자가 누적되어서 그런 거고… (90~00년대 받은 면허로 아직도 활동중이니 붙박이 배출숫자 x30 정도) 오히려 인구 수는 점차 감소 추세임.
2.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건 위급상황 시 고통스러운 연명술을 가할 의사보다는 365일 붙어서 식사와 산책을 도와줄 요양사 및 간호사임.
3. 10년, 20년 후면 현직 전문의들도 환자가 되어 병원을 찾게 되는 나이인데, 업계 내부는 벌써부터 노년기에 필요한 치료 못받을까봐 두려워하고 있음. 의사 본인들이 그럴 정도면 진짜 문제가 심각한 것임.

환자가 지방에서 죄다 서울가는데 지방에 병원 짓는다고 갑니까? 저양반 소아청소년과 의사야.

의대 정원을 줄여야 하나요? 국회의원들 숫자는 줄이는 것이 확실하게 좋다고 봅니다. 그러나 의사들 숫자를 줄이는 것이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친구가 서울에 사는데 부천에서 병원을 합니다. 부천이 환자가 더 많아서라고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부천이 서울보다 병원수입이 더 좋다는 말같았습니다. @@user-up1hm9ie9y

ㅋㅋㅋ 의사가 무슨 24시 편의점입니까?? 그리고 애도 안낳는데 왜 대기가능하게 해야하죠? Oecd 통계를 봐도 세계 어느 나라나 지방은 힘듭니다. 그런데 그중 한국은 뛰어난 편이죠. 정부말만 듣지말고 좀 찾아서 들어보셔요. 증원이 해결책이 아닙니다. 시스템이 문제익디다. 그리고 증원한다해도 10프로 내외지 65프로이상인 2천명은 근거가 없죠

지방에 사람이 없어요 2번째로 큰 도시 부산도 인구가 줄고 있고요 서울학교도 폐세에요 돈을 ㄷㅓ 줘서 실력좋은 산부인과 의사 데리고 오는게 빠르죠 개인이 감당 못하는걸 나라가 하는거구요 의사가 많아진다 안해도 될꺼하고 약물 오남용 많아져 더 아퍼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임현택의사분 말로는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좋다고 말합니다. 한국에서는 닥터헬기 날리는 것도 민원이 심해서 못날린다고 이국종교수가 관두고 대전국군병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본인의 이익에 반하는 일에는 허용을 하지를 않습니다. 성형외과는 가지만 필수의료 특히, 흉부외과나 산부인과, 소아과, 응급의료학과 등에는 지원자가 없다고 합니다.@@user-tb3zt8ub1s

지잡대 출신?

😊😊

아프라카가서 진료받아!!국경없는의사회에 돈이나보내고하는말이냐???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원하는것만많은 놀부심보들!!

노령기는 청년기와 접근이 다릅니다. 치료보다는, 케어로 접근 해야 합니다. 실제로 통계에, 의사수가 많아져도 건강해지지 않는다 보고되어 있습니다. 일상생활의 질이 높아지도록 간병인이 많아져야 하는거지요.

전문가도 아닌것들이 아는척은?? 한심하다!!

외모적 관리와는 다른 얘기를 하셨는데 너무 왜곡하셨어요

​@@user-yk3yb5bv5c
ㅎㅎㅎ
무엇이 틀렸는지 ?
건강한 노인이 많아져서
의사가 필요없다 ?
ㅎㅎㅎ
신박한 헛소리다.
사람은 노쇠하면 병이 오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이런 헛소리를
하는 자가 의협회장 ?
그리고 응급의학과 흉부외과 등
기피과 지원자 몇 명 ?
10년 20년 후
의사없어 동남아로 수술
받으러 가야한다.
부자들은 살고
돈 없는 서민은 앉아서
죽어야 한다.
논점 바꾸기
혼자만의 생각에 빠진
망상가다.
어떻게 의사가 되었을까 ?
더구나 남의 행사에서
큰소리로 떠들던 몰상식한
자다.

그리고 이전에비해 노산의 연령기준도 높아졌습니다. 대단한 식견이십니다

노인이 지방에만있나

명답이십니다. 그리고 연세드실수록 병원하고 가까운 곳에서 사셔야한다고 봅니다.

소수지만 70, 80에 요가하고 헬스하는 분들이 있긴 해요.
다만, 노환이 심할 수록
죽음과 싸우기 위해 고통스러운 연명술을 사용하는 의사보다
인생을 평안하게 마무리하도록 도와주는 요양사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도 생각을 좀 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 가면 치료는 있지만, 인간다운 생활은 없잖아요?

말귀알아들어야지 !! 노인이 건강하다고 젊은사람같겠냐!! 욕심이과하네!!

@@jhermit1224 요양병원 들어가는 순간 그건 죽은 사회입니다 연장도 처음부터 잘갈고 닦아서 써야 오래쓰듯이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에요 젊을때도 마구자비로 굴리고 술먹고 밤새고 이랬떤 사람들은 나중에 다 휴유증으로 발현됩니다

부모님들 경우보니
암
고관절수술
무릎수술
허리수술
어깨수술
뇌경색
뇌출혈
심장질환
당뇨
고혈압
신장투석
거동불편
대학병원 2주면 퇴원해야 되고
이후
간호,간병을 위해 요양 필요

어디에서 그런가요?

저런 사람을 회장으로 선출하는
의협 믿을 수 없는 현실이네
출세에 눈먼 관료?
그럼 의협은 뭔가?

건강한 노인도 많지 사실

분명 옛날보다 오래살고 건겅한건맞다. 평균수명이 80살이넘는다

ㄴ 위에 별 그지같은 말로 답변다는 넘들이 있네

고치는 것까지는 의사의 일인데,
사실 고령화에는 요양사가 더 필요해요.
의사는 정말 급할때만 봐야되고,
건강하게 오래 살면서 의사를 자주 안 보려면
노인이라도 잘 먹고 잘 움직여야 되잖아요?

니얼굴 좀 보여줘

​너보단 낫겠지 미란아

소아과 의사입니다

@@user-qu8yj3qo4q 웃는다

저런새는 맞아야 정신좀 차릴라나?? 좀 맞아야 쓰것는디

정치도안됌

저사람이 하는말은 가능성이 전혀없는 아주 허황된 말뿐... 안타까움 저런 회장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뿐 오히려 온건파가 회장이 돼서 약한모습을 보여줫더라면 동정표라도 얻었을 것을 저건 정권심판이 아니라 도움을 주는꼴 .........

당신의 멍청함이 하늘을 찌른다

전공의, 교수, 개원의 모두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는데요?

​@@Mr999933331
헛 소리 마세요
의협은 개원의들 집단입니다.
전공의랑은 상관 없어요

그건 상대방도 마찬가지라서

정부부터 근거제시해야지 2000명을 싸질러놓고 과학어쩌구 할소리는아니지!! 연구논문 저자도 부인하는것을 빡빡우기는것들이 먼저 근거제시해야지!!!

의대정원 배정결정과정에 지차체 간부가 참여 ㅋㅋㅋㅋㅋㅋ 깜깜이 밀실 배정 개구리네

맞아요 지방에 환자가 더 많아요 고령화도 빨리 진행되고~
그냥 돈이 안되서 의사가 남아있지를 못할뿐이죠
그걸 공공에서 책임져야하는데 지자체에서 지원을 잘 안해서 문제임

그럼 의사는 이슬 먹고 사냐?

@@user-xy1gl4ow9q 이슬아니자나 좀 양심좀 갖자.. 하..

모르면 공부하고오셔

한국은 Oecd 국가 중 최근 10년간 의사 증가율이 가장 가파릅니다.
평균의 거의 3배 수준이에요.
그리고 보복부에서 의사 수 부족하다고 계속 그러는데,
유럽이나 미국이랑 실제 살면서 비교해 보면
한국은 일반의가 아닌 전문의에 대한 접근성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필수의료진 부족이나 응급실 뺑뺑이는 국내 전문의 수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 수지타산이 안맞는다고 채용을 안해서 그런 겁니다.
(비유하자면… 국내에 온갖 박사들이 넘쳐나는데,
채용하는 기업이 없어서 결국 치킨집 하는 거랑 같아요.
국내 빅5 수련의 비율이 30%-40%로 그렇게 높은데, 결국 일하던 병원에 못 남잖아요.
개원의가 되면 치킨집 만큼은 아니지만 고도의 경쟁에 뛰어들게 되는 겁니다.
그동안 주 100시간 노동에 월급 300-400 받아 모은 돈이 부족하면
건물 보증금과 월세, 의료장비 구입비를 부채로 떠안고 40세 즈음에 자영업자가 되는 겁니다.)

​@@user-si6bd5xt2p 너나 공부하고와 협회장이 존나 헛소리만 하고있네 결국 지네들 건드리면 파업할꺼고 지네탓은 없다는거네ㅋㅋㅋ

​@@user-si6bd5xt2p공부잘한 의사들이 회장을 조폭같은걸 뽑으신겨?

@@jhermit1224 위에 말한 내용의 근거를 보여주세요. 통계자료등등

응 이해력 딸리는건 니 탓이고

그러니 공부를열심히 해야지 의협응원합니다~~~

​@@SunjaKim-vw1rk들을 가치도 없는데 뭔 공부를 해 여태까지 해온행태들은 다 까먹었나

소아과에서 하루종일 뽀로로 인형이랑 장난감 들고 어린아이들 달래시던 분이라,
시사토론은 아무래도 적응기간이 필요한 것 같네요. ;;;

소아과 협회장이라 소아과에서 맘충 선동 시작하면 윤석열 총선 조지는거야 ㅋㅋㅋㅋㅋ 정신좀차려라

소아과라구요

박민수 같은 사람보단 나은것 같은데요

궤변!

저런 사람이
의사 협회장이라고...

관상을보냐?? 니가 천공이야??

다른 건 모르겠고,
일반적인 성인남자 얼굴로 어린이들 달래가며 진료하셨다면
개인적으로 정말 피나는 노력 하셨을 겁니다.;;;

미치겠으면 정신과가라!! 말귀못알아듣겠으면 고등학교를다시다녀봐!!

한국은 Oecd 국가 중 최근 10년간 의사 증가율이 가장 가파릅니다.
평균의 거의 3배 수준이에요.
그리고 보복부에서 의사 수 부족하다고 계속 그러는데,
유럽이나 미국이랑 실제 살면서 비교해 보면
한국은 일반의가 아닌 전문의에 대한 접근성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필수의료진 부족이나 응급실 뺑뺑이는 국내 전문의 수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 수지타산이 안맞는다고 채용을 안해서 그런 겁니다.
(비유하자면… 국내에 온갖 박사들이 넘쳐나는데,
채용하는 기업이 없어서 결국 치킨집 하는 거랑 같아요.
국내 빅5 수련의 비율이 30%-40%로 그렇게 높은데, 결국 일하던 병원에 못 남잖아요.
개원의가 되면 치킨집 만큼은 아니지만 고도의 경쟁에 뛰어들게 되는 겁니다.
그동안 주 100시간 노동에 월급 300-400 받아 모은 돈이 부족하면
건물 보증금과 월세, 의료장비 구입비를 부채로 떠안고 40세 즈음에 자영업자가 되는 겁니다.)

지역 의료원에서 몇억원 연봉 걸고도 의사 채용 못하는건 뭐라 설명을 해야 하나요

@@user-jw2el4rq2x 근무 조건 때문에 그래요.
2인 교대 업무에 1인만 채용한다던지,
의료사고 났을 때 병원은 책임을 면제하고 의사 본인이 배상을 온전히 부담한다던지…
뭐, 그런 불공정 계약이요.

일반인들의 직장에는 흔히 있는 일인데 의사에게는 있어서는 안되죠

인간은 어차피 다 죽어요. ;;;
다만 살릴 수 있을 때 살릴 수 있느냐는 잘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성은 윤석렬이 잃어버렸지!!

​@@user-si6bd5xt2p응 다음 개딸~

소아과에서 장난감 들고 애들만 상대해서 그럴 거에요.

​@@user-si6bd5xt2p너는 의사냐? 아니면 댓글알바냐? 안 끼이는데가 없이 개ㅇ에 뭐끼듯 계속 헛소리하네.

아이들상대면마음이나얼굴이맑아야죠 소아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