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멘터리 전쟁사] 12부. 제2차 세계대전-4

혹여 전쟁사로 다룰게없어진다해도 종영하지말고 영화로보는 전쟁사라든가 타이틀에집착할필요없이 전쟁이든 역사적사건이든 비슷하고 다룰가치가있는 주제들로 계속 프로그램이어갔으면 좋겟음.네명의 호흡이 너무좋고 임용한교수님의 역사를바탕으로한 교훈적메시지가 특히나 너무 가슴에와닿고 요즘 세대나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침이라고 간절히 여겨지고 널리 보여지면좋겟음. 부디 오래오래 방송해주셨으면함

해외 주재원으로 있는 사람입니다. 티비도 안나오는곳에 있는데 요즘 유일한 낙입니다. 좋은 프로그램 계속 만들어주세요!

저 다시 댓글달지만 진짜 이프로그램 너무너무 좋아해요!! 패널들도 재미있고 이런 전쟁에 관한예능은 밀덕 이나 일반인 아니면 공부하는학생들한데도 도움되는것같아요ㅠㅠ!! 계속 쭉쭉해주시면 정말 고마울것같아요!!!!!

2:38 스탈린의 쎈 요구. 3:39 오버로드 작전 4:17 무기고 9:35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배경,준비 12:36 13:41 기만전술 14:52 상륙병력,장비규모 15:51 인공부두 16:54 롬멜의 대처 19:33 조수간만의 차, 날씨. 20:57 시작. 22:05 오마하 25:53 조지 패튼 28:01 패튼전술 29:41 패튼어록 31:47 상륙작전 이후 고전하는 32:25 아르덴 대공세. 33:16 라인강 도하(루덴도르프 교) 35:43 북아프리카 전선의 전황 38:30 한스 요아힘 마르세이유. 41:49 휴머니즘을 보여준 비사 46:11 영국 무기 공모전

토크멘터리너무좋아요~제발 전쟁사많이많이해주세요^^

30:30초
군대 갔다온 남자라면 누구나 공감할꺼에요
전쟁중 군인의 소원이 뮐까요?
바로 건강하게 살아서 집으로 돌아가는거죠
여기에 더 중요한건
역시 이기고 돌아가는거죠
지휘관 성격이 괴팍하던 거칠던 그건 상관없습니다 전쟁터에서 우리를 이기고 해주고
안죽도록 해준다면 그게 최고의 지휘권이죠
진짜 패튼 장군은 그런 모습에서 최고인거 같아요

이 프로그램 너무 재밌어요. 지루해지기 쉬운 이야기를 할아버지 옛날 이야기 하듯이 하시고, 네 분 캐미가 너무 잘맞아서... 중간에 재밌는거 하나씩 골라보다가 아예 정주행 중입니다. 전쟁사 좋아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인데 제일 재밌습니다.

오늘도 좋은 명강의 말씀 잘 듣구 갑니다~

지금발견해서 매일 정주행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ㅎㅎㅎㅎㅎ

진짜 최고에요. 너무 재밌어요

요즘 나는 이걸 보는 재미로 시간 가는줄 몰라욤... 1편부터 기록물에 마춰서 보는데.. 정말 정말 재미있네욤.. 감사합니다..

이거 넘 재밌어요. 계속 계속 해주시면 좋겠어요.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왕팬임니다^^^
이런 프로 정말점말 유익 게다가 재밌기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프로 임니다 다들 멋지심니다~~

41:54 뭉클하네요...비록 적이지만 공격능력을 상실한 폭격기를 적 상공까지 에스코트해주고 경례하며 멋지게 귀환...그리고 50년만에 재회하다니!

내 인생 최고의 프로그램. 최고예요.

이열...한스요아힘 마르세유...ㄷㄷㄷ 아돌프 갈란트와 더불어 실력과 매너를 알았던 에이스!!

감사합니다ㅎㅎ 잘봤습니다

좋은 프로 만나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늦게 알게되서 보게되네요

말로 영화보는 느낌? 넘 재밌어요 (전쟁이 재밌단건 아니구요)계속 쭈욱 이어나가주세요

적을 살려보내준 파일럿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감동적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편 정말 재밌네요

패튼의 또다른 명언 : 나를 앞서가든지 아니면 내 앞에서 꺼지든지.

아 진짜 요즘 몇백억 투자해서 만드!는 영화들보다 천배재밌다......

나라를 위해 죽는짓은 바보같은 짓이다
적이 나라를 위해 죽게 만들어라
크윽 쥑이네 명언이네

1화부터 보기시작한 게 12화까지 왔네요.잘보고 갑니다~

너무 재밌어요!

윤아나운서는 한스보고 너무 인간적으로 반응하신다~~ ㅋㅋㅋ 매력적이심!

베트남전, 가장 최근의 이라크전(2000년 이후꺼), 보스니아전,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테러와의 전쟁 등. 계속 좋은 방송 부탁합니다.

영상 참 재미지게 보고 감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역기 제가 재일 존경하는 세분이 있는데 시저랑 롬멜 한니발인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영상 애용하겠습니다!!!

마지막 사연에서 울컥했다...ㅠ.ㅠ

파일럿 이야기들은 정말 뭉클하네요.. T^T

생각지도 못했는데~~.
아주 재미있게 보고있음

너무 재밌어요

한스 요아힘 마르세이유는 디카프리오 리즈시절보다 더 잘생겼네 ㄷㄷ

정주행중 너무재밌다 ㅋㅋㅋㅋ ㅠ

다시 정주행중인데요 또봐도 새로운 내용같네요 ㅎㅎ

너무 그리운토전사 정독한번 더갑니다

건축업 종사자로서 샤를세환님의 오류가 있어 댓글 남깁니다 ㅠ 철근콘크리트(reinforced concrete)는 19세기 중반부터 특허와 논문등으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20세기 초에는 사실상 모든 건축분야에 널리 쓰일정도로 건축기법으로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노르망디 상륙 즈음인 20세기 중반이라면 철근콘크리트 자체는 희귀하거나 새로운 개념으로 보기도 힘들죠. 당장 일제시대때 서울에 지어진 현대식 건물에도 많은 수의 철콘 건물이 올라갔습니다.

재밌어요. 이재환 기자 귀여워요 어쩜 아시는 게 저리 많아요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언젠가 월남전도 해주세요

독일의 기술력을 따라가지 못한 히틀러의 지능...

정주행 중~~^^

아 허준 왜 이렇게 좋지 ㅋㅋㅋㅋㅋㅋ진행 잘 하고 센스있고 ㅋㅋ귀엽고 ㅋㅋ

공군력이 중요하다는걸 한번더 느끼게 한것같다...

패튼, 진짜 인물임...

좋은 프로는 진짜 좋은 프로 인데요 제발 부탁인데 더욱더 풍성한 자료 부탁 드립니다 후속이 없어 너무너무 이쉽습니다 많이 많이 올려 주실거죠?

정말 재미있다 ㅎㅎ

용산역 타미야샵에 전시된 프라모델중에 저 한스의 황색 14번 있던데... 사러가야하나.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베트남전 부탁합니다

초등학교6학년때 부터 지금2중이인데도 보고 있어요 꿀잼이에요

당시 실제 영상도 같이 나오니 꿀잼

넘모 재미있다

너무기대됨

만슈타인이 고안한 낫질작전은 연합군도 예상치 못한 지점으로 치고 들어가 연합군을 혼란에 빠뜨리며 그야말로 허를 찌른 작전이었죠

독소전쟁 너무 기대됩니다

인류역사상 이렇게 파괴적인 전쟁은 없다 추정사상자가 1억... 와..

전쟁에서 생각치 못한 일들이 종종 있군요 적과 적이 아닌 인간적인 면도 존재했군요^^인간이기에 적이 아닌 인간과 인간으로서^^

패튼도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워커장군도 차사고로 사망하고

27:34부터 박사님 비트 타심

나치만 아니면
프로이센 출신의 독일군 장군들 중에
존경할만한 인물들이 많죠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사실상 그냥 물량전이었구나 ...

마지막 못다한 얘기에 나온
물수제비 폭탄은 워낙 유명해서
저 폭탄과 댐을 주제로 영화가 여러편 나왔죠

11:26
드골이 프랑스 대통령이였을때 미국과 영국이 핵을 위시해 프랑스를 무시하자
아무도 모르게 핵개발을 지시할정도였고
이에 미국과 영국, 전유럽이 난리를 부리니
나토탈퇴는 기본에 이때 미국에게 일갈했던 말이
"미국은 파리를 지키기 위해 뉴욕을 포기할수 있는가?"
였죠....

하~! 미국 폭격기와 독일 전투기의 경례~! 50년 뒤 만남... 너무 멋지다!!!

롬멜 진짜 무섭다
다른장군들은 사기적인 미국에 물량을
받으면서인거 같은데

윤지연 아나운서, 정말 예뻐요!

발터모델에대해 설명하는 편도 있으면 좋겟네요 제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와 역사상의 명장들을 비교하는 코너를 준비중인데요 현대전 최강의 방어명장 발터모델을 조명하는 시간이있으면 좋겟네요

매 번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교수님이랑 기자님은 자료 준비 정말 많이 하는 듯 ..

z콜 귀엽네요 ㅋㅋㅋ

우와 5회 연장

빨리 13부 나왔으면 좋겟네요

어제부터 오늘까지 1화부터 12화까지 쉬지 않고 달렸는데 두 파일럿에 이야기에 정말 온 몸에 소름이 확 돋았어요 나치에서 있었던 나치당원의 히틀러 암살 시도 이야기도 실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프란츠 스티글러 중령이 전범으로 처벌받지 않았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면 좋았을 텐데 만족하면서도 아주 조금 아쉬운 마음에 댓글 남겨봐요

윤엠씨님 정말 아름다우세요! 박보영과 홍진영을 합한 느낌! 매화 리즈 갱신하시는군요 ㅎㅎ

판터의 70구경장 75mm 포도 티거의 56구경장 88mm 포와 대등소이한 화력을 가졌죠

한스 요하임 마르세이유의 Bf-109F형 겔베14호기 유명하죠 최고의 매너남 인데 결국 1942년에 사망하죠

판터역시 A형과 G형 역시 결함이 있었죠

독일이 패전국이 아니었다면, 롬멜이 연합군 소속이었다면... 역사적으로 롬멜은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요? 이 엄청난 군인에 대해서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는 자세히 다루지 못하겠죠? 국방티비니까... ㅠ.ㅠ

41:50 연합군이 승전한게 아니라 이런걸 정의는 살아있다고 하는건가보다... 독일군 전투기 조종사가 경례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진짜 와...

독일 도 참 대단 한 나라죠 기술력 도 대단하고 전 투에서 보급선 끊기 가 큰 요소 내요

42:20 아 ..여기부터 눈물 ㅠㅠ

처칠, 루즈벨트, 드골/ 롬멜(독일), 패튼(미국), 몽고메리(영국), 워커(리틀 패튼, 6.25)
한스-요하임 마르세이유(독일 공군 에이스)

어차피 전쟁은 그저 명분을 찾는거지 범죄의 명분 어떤 미사여구를 붙인다하여도 정당화 될 수 없음. 단 , 적의 침략을 막는건 국민으로서 당연하지만 침략하는데는 어느 한 개인의 정치적이든 금전적이든 이익이란 목적을 위해 자국민을 속이고 전쟁터로 끌고가는건 변함 없음 그리고 범죄임 . 전쟁이란건 파고들면 들수록 역겨움 자유와 평화를 위해 전쟁에 참전하는 국가는 없음 고대시절부터 지금도 마찬가지 단지 국민들은 참전한 군인들은 그리 믿고싶은거지. 정말 그게 아니라면 그 전장터에서 내가 무슨짓을 했는지 인간으로서 이해할 수 없거든 그래서 참전 군인들의 정신이 망가지는거지 .

실제 노르망디 작전회의때 처칠이 드골과 루즈벨트 사이에서 중재하느라 애먹는 에피소드가 있죠 ㅋㅋㅋㅋ

뭐야~ 영화보다 토전사가 더 재밌어!!!!

독일도 대단하네
저런 전투를 체계적인
분대별로 각게로 싸우더니

독일도 참 대단하다..

29:30 패튼 어록

13부 언제 올라오나요?

패튼어록을 보니 박명수 명언들이 생각나네요. 버럭질하는 겉모습도 비슷했나보네요.

공중의 에이스 요한 한스, 팀킬이라니.....

인생의낙

39:32 마르세이유 너무 잘생겼네

암살이었다는 얘기가 있던데 아이젠하워랑 브래들리에게

진짜 세금낸 값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9:42 뭐지? 일본을 겨냥한 말인가?ㅋㅋㅋㅋㅋ

월남전도 해주세요

MG42 기관총은 정말 시대를 앞서간 총기로 현재의 거의모든 기관총보다 더 바른 발사속도를 갖고있다... 추후 불거진 한가지 약점이 있었으니 그 빠른 발사속도 때문에 전쟁 후반 총탄의 소모가 보급보다 엄청나게 많아서 결국 실탄부족으로 활용도가 줄고만다.

뻐텨야 돼거든요 ㅋㅋ

전차의 극경량화 (레이싱카 수준 정도? 아마 탄소섬유 프레임을 해도 군 장비보단 쌀 듯...)와 포구경의 축소 및 링크탄을 이용한 전투기 처럼 조종수와 무장관제사 개념의, 탱크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4~50mm탄의 연사로 아작내는 방식의 꽝! 꽝! 이 아니라 콰과과과광 식의 전차도 생각해볼만 한 것 같네요... 몸빵으로 버틸 일이 아니라 300 km/h 정도로 고속 이동하면서 목표는 사선에 고정시키고 자동사격통제장치랑 결합하면 뭔가 작품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뭐 지형에 따라 다르겠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