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님은 웃길려고 다 안당겼을듯 실제로 저도 우연히 저거 당길 기회 있어서 당겨봤는데 일반 성인 남자는 끝까지 당기면 당길수는 있음 근데 의외로 진짜 힘들긴 하더라구요 오히려 선수들이 대단한건 그 당긴 상태로 흔들림 없이 긴시간을 유지하는게 대단한것같아요 저도 당기기는 했는데 유지하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온몸이 발발 떨리더라구요
일단 팔이 짧은 사람들이 더 당기기가 쉬워서 강호동이 더 힘든거고. 그래서 남자 선수들 활을 키작은 여자선수는 쉽게 당기고 물론 남자선수들 활이 더 강하지만 그건 남자선수 만큼 당겼을때 해당하는거라.. 팔이짧은 이수근이 더 당기기 쉬웠던거고 또 강호동이 당길때 선수가 활을 잡아줬는데 그러면 더 힘듦...
저거 당기는거 선수용 아니라 동호인용 40파운드 활도 3대 600친다 한들 요령 모르면 어깨 빠집니다. 물론 요령 터득하면 힘 없는 사람보다 헬창인 사람이 더 잘 당기고 오래 버티고 그래서 조준도 더 정확해지는건 사실이지만, 어쨋든 처음 당길땐 덩치나 힘하고는 별로 연관이 없어요. 동호회 나가 보시면 되게 재밌는 풍경이 몸에 근육이라곤 없는 여리여리한 아주머니들이 60파운드 팍팍 당기는데, 오늘 막 가입한 신입 헬창이 30파운드 1타 쏘고 어깨에 무리 와서 그 다음 모임에 못나오는거 허다 해요.
초보일때 15~18파운드 활을 쐈었는데... 당길때 힘이 많이 들어가서 유지하기 힘들어서 저절로 빨리 쏘게 되더라구요 근데 아마추어 선수 활이 30파운드였는데 아예 꿈쩍도 안해서 놀랐어요!!! 하지만 박성현 선수가 40 몇 파운드 활 쏜다 그러던데... 도대체 얼마나 힘이 세신건가 싶더라구요ㅎㅎ
그건 아니죠... 검 무게가 장난도 아니고 특히 게임속에 나오는 전사들 대부분이 강철로된 장검이나 대검쓰는데 당연히 근접이 힘캐가 맞죠. 무슨 단도들고 싸우는 도적도 아니고;; 전사는 힘, 궁수는 힘하고 민첩이라고 보는게 맞는거임. 실제로도 게임에서 그렇게 찍는경우가 많음.
수그니가 잘당기는 이유:다른사람에 비해서 팔이 짧기 때문 . 일반인이 잘 못당기는 eu:활을 당기는 근육과 일상생활에서 쓰는 근육이 달라서 활을 당기는 근육은 많이 발달되어있지 않기때문 2.정자세로 하지않아 어깨가 빠져서 오진혁처럼 힘을 더 써야해서 3.선수들의 파운드가 너무 세서 양궁 선수고요
@@kangte200 혹여나 라는 단어는 '그러할 리는 없지만 만일에'라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리가 실생활에서도 이런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오레오님이 "너무 땡땡햐서 혹여나 끊어질까봐 못당기겠음"의 의미는 끊어질 끊어질 일은 없지만 만약에 끊어질까봐~ 또는 끊어질것만 같은 느낌에~ 라고 해석 가능하겠죠
어릴때부터 취미로 양궁한 사람으로써 간략 말씀드린다면 본인의 활을 당겼을때 팔길이 드로우랭스라는 수치에 맞게 파운드가 나옵니다. 즉 저 선수의 활이 60파운드고 드로우랭스가 30인치라고 가정하면 30인치를 당겨야 60파운드라는 힘이 시위에 장전이 되는겁니다. 팔이 짧은사람이 당기면 훨씬 적은 장력이 걸리겠죠. 보통 1cm 당길때마다 2.5파운드가 증가한다고 보시면됩니다
보통 활 당길때의 무게를 파운드로 이야기 하는데 남,여의 신체의 차이가 있다보니 남자선수의 경우 초등부는 평균 30파운드 전후 중등부 45파운드 전후 고등부 이후부터는 52파운드 정도의 활을 사용합니다 고로 선수가아닌 일반적인 성인이 38파운드정도가되야 선수정도의 정확한자세유지와 안정된 조준을 할수있을 정도의 컨트롤이 가능한 연습이될수 있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느 나라 활이든 일단 전투에 투입할려면 70파운드 이상은 넘어야 합니다. 때문에 양궁의 원조인 영국 장궁도 지금 스포츠로 사용하는 활보다 장력이 훨씬 강한데다 활시위를 입술에 붙이지 않고 귀 뒤까지 길게 당깁니다. 양궁 할 때 화살이 과녁에 꽂히는 강도를 보면 이정도 강도로 때릴 정도면 상대방의 아주 기본적인 방어구에도 타격을 주지도 못하고 다 막히기에 실전에서는 별 의미도 없지요.
일단 팔이 짧은 사람들이 더 당기기가 쉬워서 강호동이 더 힘든거고. 그래서 남자 선수들 활을 키작은 여자선수는 쉽게 당기고 물론 남자선수들 활이 더 강하지만 그건 남자선수 만큼 당겼을때 해당하는거라.. 팔이짧은 이수근이 더 당기기 쉬웠던거고 또 강호동이 당길때 선수가 활을 잡아줬는데 그러면 더 힘듦...
![[15화 선공개] 현우에 대해 하나씩 다시 알아가는 해인의 귀여운 스토킹 (feat. 입덕부정기) #눈물의여왕 EP.15](http://i.ytimg.com/vi/APWVa3FOz4Y/mqdefault.jpg)
![[스페셜 선공개] 제 발로 백현우를 찾아간 홍해인, 처음 만난(?) 전남편 향한 알 수 없는 감정? #눈물의여왕 EP.15](http://i.ytimg.com/vi/HVOcb47dGoI/mqdefault.jpg)
0:43 김우진 선수님 표정 되게 행복한 나무늘보 같아.
ㅋㅋㄱㅋㄱㄱㄱㄱㄱㄱㄱㅋㄱㅋㄱㅋㄱㄱㄲㅋ누르자마자 터짐ㅋㅋㄱㅋㄱㅋ
저게 근력도 근력이지만 잘 안 쓰는 근육 + 등근육도 써야해서 초보는 댕기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훈련하면 마른 사람들도 댕기는 거고...
아는척 하지마 ㅡㅡ
씨름도 등이 중요하니 힘이 달려서 못댕기진 않았을거에요.
강호동은 못 당기는 척하는거고 ㅋㅋㅋ 연기도 티나게햇구만
오진혁 선수 어깨 나가셨다는데에 이유가 있었네
그러게요... 근육이름이 생각안나는데 4개의 근육 중에 3ㄱ가 끊어진 상태라던데..
@@Juna_a 회전근개 근육 3개가 파열된 상태죠 ㅠㅠ..
다른 사람들은 2초 당기고 놓았다면 강호동은 그걸 굳이 10초동안 천천히 늘리고 있음 ㅋㅋㅋ
저거 한번 당기는데 쌀한포대랑 같은 무게라 하더라고여
수근이두 한 5초정두 땅기구있엇슴ㅋ
자극을 느끼기 위해서지
졸라 신격화ㅋㅋㅋ 빙신 ㅉㅉ
@@user-mm7sx8vp5k 으이구 부모님이 문제네
강호동님은 웃길려고 다 안당겼을듯 실제로 저도 우연히 저거 당길 기회 있어서 당겨봤는데 일반 성인 남자는 끝까지 당기면 당길수는 있음 근데 의외로 진짜 힘들긴 하더라구요 오히려 선수들이 대단한건 그 당긴 상태로 흔들림 없이 긴시간을 유지하는게 대단한것같아요 저도 당기기는 했는데 유지하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온몸이 발발 떨리더라구요
천천히 당기면 더 힘듬
일단 팔이 짧은 사람들이 더 당기기가 쉬워서 강호동이 더 힘든거고. 그래서 남자 선수들 활을 키작은 여자선수는 쉽게 당기고 물론 남자선수들 활이 더 강하지만 그건 남자선수 만큼 당겼을때 해당하는거라..
팔이짧은 이수근이 더 당기기 쉬웠던거고 또 강호동이 당길때 선수가 활을 잡아줬는데 그러면 더 힘듦...
강호동이 옛날에 말했는데 자기는 한 번도 예능에서 힘을 다 써본적이 없다고 함
1:02 뭐 신기한 거 있으면 부르는 그 이름
1박2일 시절부터 국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맛있거나 놀랍거나 재밌거나 안좋거나 일단 수근아 부터 시작
뭐 해보거나 해볼만 하거나 해야하거나
그냥 "수그나!"
이수근은 양궁을 해봐서 어깨로 버티는 요령을 안다지만 이시영은 뭐지??
어깨가 빠져있다가 도중이 밀어넣어 버티네ㅋㅋㅋ
저건 이수근보다도 더 대단해 보이네ㅋㅋㅋ
이시영은 예전부터 계속 운동은 하지 않았나 그래서 그런듯
이시영은 복싱하시고 대회에도 나갔어요 지금도 꾸준히 운동하고 계시고요
저게 꾸준히 운동만 한다고 할수있는 센스가 아닌지라...
우와 쩐다
@@ysikp9234 근데 이시영은 강도가 ㅈㄴ빡세게해서 왠만한 일반 남자들보다 힘 좋을듯함
역시 믿고보는 이시영
강호동씨는 웃기려고 힘안주신거같아 ㅋㅋ
강호동을 너무 신격화하지마세요ㅋㅋ
@@user-kx5jm3dw6z ㅋㅋㅋㅋㅋ
@@user-kx5jm3dw6z 신격화까진 아닌것 같은뎅
신격화가 아니라 현실적인건데
당연히 웃기려고한거죠 강호동 여전히 몸좋고 힘 엄청납니다. 힘줘서 못하는거면 덜덜떨겠죠 ㅋㅋ
나도 해봐서 진짜 당기기어려운건 아는데
강호동님은 그냥 예능으로 안당긴듯
강호동을 신격화ㄴㄴ 부들거리면서 당기기야 하겠지 이제 나이가 50이 훌쩍넘었는데 언제까지 힘광임ㅎㅎ
@@user-kx5jm3dw6z ? 어디가 신격화예요?
@쏘쏘 얌마ㅎㅎ지나가다가 할아버지나 노가다하는 아저씨 전완근 봐라. 근육질이지ㅎ같은 맥락이야. 내친구도 100키로인데 운동하나도 안해도 종아리 두껍고 근육질이다. 생존근육을 마치 평생운동한 근육인것처럼 만드네ㅎㅎ 강호동 중딩때부터 20살초까지 운동하고 쭉 쉬었다. 지금 50이 넘었고 니들이 보는 케틀벨 손목운동이랑 책찢고 후라이팬찢고 이런거 다 예능이고. 트릭이 약간 있는 상태에서 주금이라도 운동한 일반인들도 뉴구나 다 하는 정도다. ㅉㅉ
@쏘쏘 운동을 해봐야 알지. 강호동이 쌔지않다는걸
@@user-kx5jm3dw6z 운동을 해보면 강호동이 얼마나 괴물인지 아는데...
저 나이에 운동을 그렇게 하지 않는데도 저 체격이 유지되는게 진짜 괴물같다는거임....
못당기는데 팔이 후들거리지 않음 ㅋㅋㅋㅋ 진짜 풀파워로 당기면 팔이 떨리기라도 해야하는데 너무 안정적이야 ㅋㅋㅋㅋ 호동이형 예능으로 안당긴거지 ㅋㅋ
역시 활이 진정한 힘케지
1:31 예능 어디서 배웠냐고 묻는거 보면 강호동이 예능으로 했다는걸 초딩들도 알아처먹을텐데 밑에서 뭐 힘을 줬니 안 줬니 싸우고 있네.. 에효
역시 이시영!!
체육책에서 분명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정적인 스포츠이다.' 라고 적혀있었다...
공부를 잘했던 나는 책을 믿었고
대학시절 친구들이 모인자리에서 선수생활하는 친구활을 패기있게 당겼는데 개쪽 당했다...
체육책은 아마 프로들 것 말고 아마추어용 그니까 활 시위 탄력이 그렇게 세지 않은 활을 말 한 듯
@@moving__gun 체육책: 즐길 수 있다곤 했지 활을 당길 수 있다곤 안했다....
@@user-mu4vu6ej6f 아 이게 정답 ㅋㅋㅋ
@@user-mu4vu6ej6f 당기지도 못하는데 어떻게즐겨? 정물화라도 그릴까
@@wwlll8292 당기는 시도를 즐겨
강호동 이때까지는 옛날 방송 이였네 ㅠ 요즘은 뿌쀼~ 존잼 ㅋㅋㅋㅋ
효성 너무 사랑스럽..
저거 당기는거 선수용 아니라 동호인용 40파운드 활도 3대 600친다 한들 요령 모르면 어깨 빠집니다.
물론 요령 터득하면 힘 없는 사람보다 헬창인 사람이 더 잘 당기고 오래 버티고 그래서 조준도 더 정확해지는건 사실이지만, 어쨋든 처음 당길땐 덩치나 힘하고는 별로 연관이 없어요.
동호회 나가 보시면 되게 재밌는 풍경이 몸에 근육이라곤 없는 여리여리한 아주머니들이 60파운드 팍팍 당기는데, 오늘 막 가입한 신입 헬창이 30파운드 1타 쏘고 어깨에 무리 와서 그 다음 모임에 못나오는거 허다 해요.
초보일때 15~18파운드 활을 쐈었는데...
당길때 힘이 많이 들어가서 유지하기 힘들어서 저절로 빨리 쏘게 되더라구요
근데 아마추어 선수 활이 30파운드였는데 아예 꿈쩍도 안해서 놀랐어요!!!
하지만 박성현 선수가 40 몇 파운드 활 쏜다 그러던데...
도대체 얼마나 힘이 세신건가 싶더라구요ㅎㅎ
박성현 선수 여자 금메달리스트 아닌가요 ㄷㄷ 30파운드 버거우셨으면 와 40파운드 당기는건 ㄷ.. 글쓴분 남성분이시면 선수분은 진짜 당기는 힘도 월클이네요
@@ABC-rk7fj 박성현선수가 남자 활 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람의 영향도 덜 받고...
국궁으로 45파운드 사용했는데. 양궁도 별차이 못느끼겠네요. 더구나 국궁은 각지라고해서 엄지손가락에 끼우는 보호대개념인데 엄지하나에 검지로 받치고 시위당기던 상황보다 손가락 세개로 당기면 좀더 쉽죠.
양궁
활시위를 당기는 자체부터가 운동이었네요.^^
에이 다른사람들은 힘들게 당기면 팔이 흔들리는데 강호동은 흔들리지도않고 근육이 나오지도 않음
수근이형 팔이 짧아서 당겨지는 거리가 짧아지니깐 덜 힘든거 같은데ㅋㅋㅋ
비겁하게 팩트로때리지말죠
@@user-cn7rz1mr2s ㄹㅇ
ㅋㅎㅋㅎ
썸네일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터졋네 ㅋㅋㅋㅋㅋ
강호동 젊다
활은 힘을 쓰는 무기임...게임에서 힘캐가 근접무기고 민캐가 활을 드는데 오히려 반대임 힘케가 활을 들고 민케가 근접무기를 드는게 정상 ㅋㅋㅋㅋ
ㅇㅈ
그건 아니죠... 검 무게가 장난도 아니고 특히 게임속에 나오는 전사들 대부분이 강철로된 장검이나 대검쓰는데 당연히 근접이 힘캐가 맞죠.
무슨 단도들고 싸우는 도적도 아니고;;
전사는 힘, 궁수는 힘하고 민첩이라고 보는게 맞는거임. 실제로도 게임에서 그렇게 찍는경우가 많음.
카타나를 드냐 대검을 드냐 따라 차이도 있을 것 같은데 ㅋㅋ
@@ABC-rk7fj 그러게요 근접전투시에 거대한 해머부터 대검,메이스,창,대형도끼 이런것들도 엄청 많은데 근접캐릭이 민첩이다라고 하는건 뭐 영상이 영상이니만큼 활을 좀 응원해주고 싶은것같은데;;
근접이 민첩이고 활이 힘이야!
이러는건 억지부리는것같음.
아니그냥 둘다 힘이기본이지 말까지타가면서 칼쓰고 활쏘고하는데 거서 민첩이좋으면 활로가고 힘이더좋으면 근접으로가것지 뭐 맞다아니다까지 할일인가 ㅋ
역시 알고리즘의 힘
강호동 센스쟁이
역시 궁수는. 힘케였어!!
현실은 활이 힘캐, 검이 민첩캐
인정
현실은 검도 ㅈㄴ 무거워서 고대부터 중세까지 창이 주무기였음
@@user-pj4iy1yy3g 원래 기본 스탯은 다 찍어 놓아야함.
@@user-pj4iy1yy3g
검이 무겁진 않음 평균 1.4kg내외임
투헨즈 소드도 2kg 좀 넘어감
검술은 절대 힘으로하는게 아니라 기교를 중심으로 합니다. 영화처럼 휘두르는건 절대 아니에요.
체고출신인데 다른종목체험한다고 양궁하러가봤는데 저거 선수들이쓰는건 각자다 조절하는지 당기기 진짜 힘들어요
멱시 강호동 잘한다 예능
그런데 이수근 팔길이랑 강호동 팔길이가 달라서 당기는 거리가 다를것같은데
개너무해 ㅋㅋㅋㅋㅋ
저도 이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사과도 맨손으로 쪼개시는분잌ㅋㅋㅋ일부러
예능 어디서 배웠니에서 느껴지네
강호동씨가 진지하게 자세잡고 순간적으로 당겼으면 쉽게했을듯 싶어요 그래도 저같은 약골은 아닐테니 .. 힘도 쓰는부위마다 달라서 그 부위를 개선하지않으면 잘안될것같아요 활은 손그립이 좁고 팔의 쪼인트힘과 견디는힘이 중요한것같네요 저는 턱걸이 좋아하는데 그립을 크게 늘려서 하다보니 손마디힘과 악력이 줄어든 느낌..그립을 크게해서 좋아진 장점은 묵직해지고 힘 전달되는 부위가 더 늘어나서 한층 더 몸을 자유자제로 가볍게 들어올려지는 현상이 생겼어요
이시영님 스위트홈 찍은 피지컬과 근육이면 지금은 밥먹듯이 가능하겠네 ㅋㅋㅋㅋㅋ
김병만은 참 다부지네
@@user-ui6cv4fx1p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효성
최정원 선생님 목소리가 성우하셔도 되겠어요
오 수면쿵야 김우진선수 저기 계시네요
김우진
호동이형 나중에 바로댕김 ㅋㅋㅋ
썸네일 강호동님 활만 지우면 잽날리고 바로 투 날라가는 모습임
전효성 넘 귀엽다
강호동 저거 당겨서 끊어버릴수있으면서 ㅋㅋㅋㅋ
역시 활케릭은 힘이여~
강호동 중간 단계에서 더 안댕기고 버티는 힘 쓰는거 같아보임ㅋㅋ
보통 선수용이 40~50파운드 쓰는데 턱걸이 좀 취미로 하는 고삐리들도 당김. 나도 키 173에 55키로 나가던 고1때 국궁부 하면서 45파운드 당겼는데 강호동이 못 당길리가
팔이 아니라 등근육을 쓰듯하니 잘 당겨지더라구요. 기지개하듯...?!
양궁 활도 저런데 국궁용 활은 장력이 훨씬 더 세서 양궁선수들도 못 당기더라
양궁은 활시위를 얼굴까지만 당기지만 국궁은 거의 쏘는 팔 어깨까지 당겨야 하고 조준기도 안 붙어있어서 양궁선수들이 힘들어 하더라
그건 뭐 아무것도 안달려있는 옛날 활이잖아요 ㅋㅋ 그거로 어떻게 쏘는지 옛날사람들도 대단함 병사도 대부분 다 그런거 썻을텐데
@@lemoncore05 "주몽"
3:23간접키스
수그니가 잘당기는 이유:다른사람에 비해서 팔이 짧기 때문 .
일반인이 잘 못당기는 eu:활을 당기는 근육과
일상생활에서 쓰는 근육이 달라서 활을 당기는 근육은 많이 발달되어있지 않기때문
2.정자세로 하지않아 어깨가 빠져서 오진혁처럼 힘을 더 써야해서
3.선수들의 파운드가 너무 세서
양궁 선수고요
처음 해보면 당기기 힘든거도 있는데 너무 땡땡햐서 혹여나 끊어질까봐 못당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궁활줄이 일반인은 힘으로 당겨서 끊기는 힘드니 안심해요.
@@user-ew1sj7uf8t 끊을 수 있다는게 아니라 그냥 그런 느낌이라고 말하시는 것 같음
@@user-sz8us2np9k 끊어질까봐 못당기겟다는데
@@kangte200 혹여나 라는 단어는
'그러할 리는 없지만 만일에'라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리가 실생활에서도 이런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오레오님이 "너무 땡땡햐서 혹여나 끊어질까봐 못당기겠음"의 의미는 끊어질 끊어질 일은 없지만 만약에 끊어질까봐~ 또는 끊어질것만 같은 느낌에~ 라고 해석 가능하겠죠
여기서 바보들은 두사람 대화를 굳이 설명하는 애들임 ㅋㅋㅋㅋ정상적인대화에
팔로 당기는게 아니고 견갑골을 붙이는 느낌으로 해야된다는 활 당기는 가장 중요한 요령을 일부러 안가르쳐 주는듯하네요.
강호동이 예능을 잘하네
실제로 선수용 양궁활 일반인은 당기기도 힘들다고 알고있어요
네 힘들죠.. 그래야 잘 날라가니까
저도 양궁선수 인데 34파운드 활을 쏘고 있어요! 근데 40파운드.. 와 힘이 엄청 쎄신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취미로 양궁한 사람으로써 간략 말씀드린다면
본인의 활을 당겼을때 팔길이 드로우랭스라는 수치에 맞게 파운드가 나옵니다.
즉 저 선수의 활이 60파운드고 드로우랭스가 30인치라고 가정하면
30인치를 당겨야 60파운드라는 힘이 시위에 장전이 되는겁니다.
팔이 짧은사람이 당기면 훨씬 적은 장력이 걸리겠죠. 보통 1cm 당길때마다 2.5파운드가 증가한다고 보시면됩니다
님 멋있읍
보통 활 당길때의 무게를
파운드로 이야기 하는데
남,여의 신체의 차이가 있다보니
남자선수의 경우
초등부는 평균 30파운드 전후
중등부 45파운드 전후
고등부 이후부터는 52파운드 정도의 활을 사용합니다
고로 선수가아닌 일반적인 성인이 38파운드정도가되야 선수정도의 정확한자세유지와 안정된 조준을 할수있을 정도의 컨트롤이 가능한 연습이될수 있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코와 입에 닿으려면 코와 이네~! 하면서 당겨야 잘 당겨집니다
일반인이면 모르겠는데 강호동 근력으로 저 난리칠수는 없음 연기지 100% 예능이니까
강호동씨는 진짜 잡아 당겼으면 두동강나지 ㅋㅋㅋㅋ
예체능 재미있었는뎅
강호동 걍 당기는거 연기하네 ㅋㅋㅋㅋㅋㅋ
tmi: 빈 활시위 그냥 놓아버리면 활에 무리가 간다
화살있는거랑 같은 충격인데 뭔 무리
@@user-lr1qr2vs8r 화살을 걸고 당기면 시위가 활 몸체와 딱 일치하게 당겨져서 놓을때도 정확하게 되돌아가는데 화살 없이 당기면 활 시위를 활 몸체와 딱 일치하게 당겼는지 알 수가 없어 놨을때 균형이 어긋나 활이 뒤집히거나 부러질 수 있음...
활의 탄성에너지가 화살로 전달되서 날라가는데 빈사위를 그냥 놓으면 그 탄성에너지가 어딜로 가겠냐
@@user-lr1qr2vs8r 잘 모르시면... ㅋㅋ
@@user-bz8zc6jn7t 빈사위는 뭐노
4:08 마을 어르신 말투가..ㅎㅎㅎ
효성 졸이쁘네 ㄷㄷ
강호동도(x) 강호동만(o)
3대 700 강호동 ㅎㄷㄷ
각궁을 쏜 선조들은 얼마나 셌던거지... 각궁 당기기가 양궁활보다 빡세다고 하던데
@@sdkma kbs다큐 봤는데 각궁은 다르더라구요 장혜진선수가 당기려다가 당기지못한 장면도 있습니다 🥲
각궁도 궁사에 따라 세기가 다릅니다. 그래도 비교적 무른 각궁이 풀드로우시 보통 45파운드 이상입니다.
어느 나라 활이든 일단 전투에 투입할려면 70파운드 이상은 넘어야 합니다. 때문에 양궁의 원조인 영국 장궁도 지금 스포츠로 사용하는 활보다 장력이 훨씬 강한데다 활시위를 입술에 붙이지 않고 귀 뒤까지 길게 당깁니다. 양궁 할 때 화살이 과녁에 꽂히는 강도를 보면 이정도 강도로 때릴 정도면 상대방의 아주 기본적인 방어구에도 타격을 주지도 못하고 다 막히기에 실전에서는 별 의미도 없지요.
@@gerughigiulio9190 와... 역시 옛날 사람들..
ㅋㅋㄲㅋㅋㅋ
님
@@user-ji9qj2mx5b 멩?
다들 대체 어디서 그리 진짜 활을 당겨 보셨대......
실제론 김리가 활쏘고 레골라스가 근접전을하는게 맞는거네ㅋㅋㅋ
예능 어디서 배웠니의 속뜻
강호동: 수근아 내가 널 그렇게 가르쳤니?
크으.. 효성이 댕댕미 미쳐버렸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강호동 일부로 천천히 여유롭게 당기잖음ㅋㅋ 이걸어떻게 재밌게 풀어볼까 생각하면서
전효성같은 사람 만나고싶다 진짜 매력적이게 생기셨네
활을 정면에 세워 놓고 당기면 당연히 힘들고, 높이 들었다가 내리면서 당기면 훨씬 덜 힘듭니다
호동좌 활 망가질까봐 안당긴듯 ㅋㅋㅋ
예채능 ☆☆☆☆☆
효성이 청순해졌노~
아 전효성 개웃기다 ㄹㅇ ㅋㅋㅋㅋㅋ
2:15 최정원 존잘..... 이정재 느낌도 나네
이수근 진짜 못하는게 뭐냐
원래부터 힘캐는 궁수였음ㅋㅋㅋㅋ
활쟁이는 민첩캐가 아니라 힘캐엿구나
효성은 진짜다
다들 아시죠? 웃기시려고 안당기신거~
이 좋은 프로그램을 뭉찬처럼 했으면 지금도 하고 있을텐데.... 폐지될 때 많이 아쉬웠는데...
와.. 처음하는 사람은 셋업이 없는게 공통점이네 ㅋ
어릴때 양궁 배울때 저거 당기다가 진짜 손가락 끊어질것 같아서 장갑 끼고 함 ㅋㅋㅋㅋㅋㅋ
강호동 행님이라면 40파운드의 활은 충분히 당기고도 힘이 남아 돌 수 겁니다. 그런데도 영상과 같이 끝까지 당기지 못한 건 손가락이 어마어마하게 아프기 때문입니다. 핑거탭(손가락 보호대)이나 슈팅글러브를 사용해야 활을 안전하게 잘 쏠 수 있습니다.
선수용은 안당겨봤는데 양궁겁나 안댕겨짐 ㄷㄷ
호동이형이 당기는건 힘들지 찢는게 쉽지
저건 이수근 말대로 기술임
당겨본 사람은 알거임
헬창도 힘들어할수있지만
멸치도 당길수있는게 양구활임
강호동 형님 팔 직각으로 활을 얼마나 오래 들고있는건지 ㅋㅋ
왼팔 오른팔 둘다 동시에 반대방향으로 밀어야하는건가?
ㅅㅂ 호동이형 입 갖다대는거 죤나 웃기네ㅋㅋㅋ
양궁은 아니고 국궁 잠깐 했는데 활이 저게 힘이 문제가 아니라 이게 자세가 맞으면 생각보다 쉽게 당겨짐. 초딩때 45파운드 짜리 활로 잘 쐈는데, 성인 남성중에 자세 잘못잡아서 이 20파운드도 못 당기는 사람도 봄. 근데 ㄹㅇ 힘든건팩트...
최정원 활동 좀 해 주세요
일단 팔이 짧은 사람들이 더 당기기가 쉬워서 강호동이 더 힘든거고. 그래서 남자 선수들 활을 키작은 여자선수는 쉽게 당기고 물론 남자선수들 활이 더 강하지만 그건 남자선수 만큼 당겼을때 해당하는거라..
팔이짧은 이수근이 더 당기기 쉬웠던거고 또 강호동이 당길때 선수가 활을 잡아줬는데 그러면 더 힘듦...
팔이 길면 더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