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널스페이스 감성 모르면 나가세요

왔구나 니X럴스페이스

딴 방송에서 보면 개무서븐데 선바방송으로 보니깐 진짜 그냥 운영 끝난 수영장에서 혼자 노는 느낌 ㅋㅋㅋ 개신나

니X럴 스페이스 감성 모르면 나가라..
네~

4:50 이거 보자마자 즐겁게 뛰어내리는 사람 처음 봄

뭔가 사람이 많아야 할 장소에 사람이 없으면 그런 이질감?에서 오는 공포 아닐까요…, 한창 코로나 유행할 때 휴관 중인 영화관 실수로 가봤는데 북적이는 사람 없지만 너무 넓고 화려함만 있는,, 그게 너무 무서워서 헐레벌떡친구랑 도망친기억ㅇㅣ

10:17 진짜 육성으로 소리지름;;; 노가쿠바

선바님 쉼표머리하셨네 ㄷㄷ

리미널 스페이스가 약간 사람이 많고 북적여야할 곳에 나 혼자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느낌일때 오는 이질감에서 공포를 느끼는 그런거임

10:16 와 씨 너무 무서워서 지릴뻔 했어요

리미널 스페이스 공포는 선바님이 말한 것 처럼 생각해야 되는 공포임니다.
지금 있는 공간이 익숙하게 느껴지는데 미묘하게 다르며, 불가능한 구조와 크기, 등 때문에 공포를 유발하는 장르죠.
개인적으로 공포긴 보단느 예술에 가깝다고 느껴지는데 뮈, 사람마도 다르니까

마지막개웃기다진짜ㅜㅜ동족공포

마지막에 노가쿠는 일본가면극중 하나인데 선바님이 보신 가면은 고오모테라고하는 젊은 여자를 연기할때 쓰인다고 들었어요 그외에도 한냐가면이라고 너무 유명한 가면이 있는데 그건 진짜 무서웠어요ㅠ 번외로 나마나리는 한냐가되기전이구 원한이 쌓일수록 더 흉측하고 무서운 가면이 됩니다

선바님 아프지 마요 ❤

니X럴 스페이스 영상 잘 보겠습니다!

멋쟁이 공포 ㅋㅋㅋㅋ

약간 신촌에 있는 망한 건물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메가박스 같은 분위기를 리미널이라고 하는 건가

꿈같은 느낌이라는게 진짜 정확하다 ㅋㅋㅋㅋㅋㅋ 익숙한 감성이라 있을법한데 좀 말이 안되는 느낌의 공간

니X럴스페이스라고 한 뒤로 계속 그렇게 들림ㅠㅠㅠㅠㅠㅠㅠ

한 1~2년 전인가 카페에 이런 수영장 보단 놀이터나 오래된 지하철 사진으로 비슷한 공포물 보셨을때도 하낫또 안 무서워 하셨는데 그냥 이런 납득가능하거나 혹은 비스무리하게 본적있는건 논외이신듯
무서울려면 저렿게 유우자적하게 돌아다니나 일본가면이나 그 뭐냐 전에 유행한 뭐 쫓아오는 갑툭튀 정돈 있어야 하실듯

아니 자기자신 무서워하는거였엌ㅋㅋㅎㅋㅋㅋ

안무서운 사람은 무서운 이유를 찾아야 하는 것처럼
무서운 사람은 무서운데 왜 무서운지를 몰라서 극한의 공포를 느끼는 ㅋㅋㅠㅠ

헉 내가 해달라고 ♥♥ 요청했는데 암튼 재밌게 보겠슴당 🥹✌🏻✌🏻

노가쿠오이 선바님 화이팅

김선바 공겜의 축복이 끊이질 않네... 행복사

나중에 뭐라도 튀어나올 줄 알았는데 진짜 공간에 대한 무서움이구나,,

선바님 머리 개킹받는다

와 저 리미널스페이스 진짜 사랑하는데..유행한지는 좀 지나서 생각도 못했어요. 역시 선튜브..❤❤
이번 영상 보고 좀 내 감성인데? 싶으셨던 분은 liminal space, dreamcore, weirdcore, backroom, 코즈믹 호러 서치해보시면 신세계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core 전문 외국 위키도 있어요. 고급 공포의 세계로.

데이터 수집결과 보통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은 아무감정 못느끼더라고요

선바님 머리가 레고같아요

10:18 아 씨 편집 미쳣낰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ㅋㅋㅋㅋㅋ 개처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

아 엔딩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 편집 개웃겨요ㅋㅋㅋㅋㅋㄱ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선바갬성을 아니까 보겠습니다~

"그런 공간은 있으면 안된다"

우왕 황제수영,, 개이득

이게 바로 니미럴 스페이스..!

아니 어떻게 하필 노가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3분전!!!!

니미럴 스페이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미친 존나 웃김

이게 니미럴 스페이스인가 뭔가 그거냐

리미널 스페이스 이미지로만 보면 그냥 그래요
저도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어쩌다가 리미널 스페이스 비슷한걸 현실에서 몇번 목격해보게 되었어요
많이 넓지도 않았고 짧은 순간이라 무섭지도 않았지만 설명하기 힘든 오묘하고 기묘한 감정이 들더라구요
그 이후부턴 리미널 스페이스 게임이나 영상을 봤을 때 오묘한 느낌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어요
구글 검색해 나온 이미지처럼 제대로 된 리미널을 직접 본다면 진짜로 무서울 것 같아요

전구도 불 나갈 때마다 사람들 들어와서 갈아주고 수영장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고 나간다 생각하니까... 안 무서워짐

노가쿠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리미널...

선바님이 일본가면 무서워한다는거 처음 알았을때 닮았는데 왜 무서워하시짘ㄱㅋㄱㅋㄱㅋ 하긴 했음

리미널 스페이스 감성 너무 좋음

지하철이 침수된 느낌이라니..... 상상력이 풍부하시군요 선바님

ㅋㅋㅋㅋ그냥 신나다가 마지막3초가 진짜 네요

물 시커먼거 진짜 너무 무서움

아진짜 노가쿠에서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리미널스페이스가 안무서워짐

어릴때 잘 다니던 마트 식당가가 나중에 보니 낙후되고 불 다 꺼졌는데 여전히 남아서 심연만 보여줄 때 느껴지는 공포같은 감성인가....
뭐가 튀어나올 것 같다~ 는 느낌이 있어여라는데 조온습 없이 화면만 봐서는 사람에따라 느끼기 힘들지두.

유투버들이 이 게임하면서 무서워하는 척 하면서 천천히 답답하게 가서 지루했는데 ㅋㅋㅋ역시 갓선바 쑥쑥 지나가서 좋다

선바 앞머리 영원히짧았으면조켔다 너무 귀엽자너 ! !

ㅋㅋㅋㅋㅋ

저 손나오고 살짝 어둡고 불 켜져있는 공간 진짜 꿈에서 본 적 있음.

왔구나 내 밥친구 밥시켜야지

타유튜버분들이 많이 하셨던 리미널 스페이스인 줄 알았는데 다른겜이었군요

10:18 아 미친 ㄹㅇ 소름돋음

10: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옆에다 두실줄 알았는데 그냥 바로 융합해 버리니까 저항없이 터져버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왔구나 밥친구

선바님에게 리미널 스페이스는 옛날에 했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있었던 일 아님?

선바님 얼굴이 제일 무서워요

마지막 비명짤 어디영상인가요

나갈게요...

선바님 머리가 왜 아톰이 됐어요 ?

선바보

ㅋㅋㅋㅋㅋㅋㅋ

10:14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 4:28 7:50

일본가면같은거 무서워하시면 i feel fantastic같은 불쾌한 영상도 많이 무서워하실듯

노가쿠가 제일 충격적인데

어릴 때 부모님이랑 수영장 놀러갔다가 길 잃어버렸을 때 느끼는 공포같은 걸까요? 낯설고 큰 공간에 혼자 남겨졌을 때 막막하고 무서운 그련 감정

10:19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이랑 보니까 안무서움 ㅋㅋㅋㅋ

아 노가쿠 존나 말도안됨 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선바는 자신의 얼굴을...무서워했던 것입니다

역시 사람은 동류에 공포를 느낀다

앞머리 의도하신거예요? 소년명수가 생각나는데요 ㅠ

뭔가 그냥 쌩 애셋 하나 통으로 이거 리미널 스페이스 겜임 ㅎ 하고 파는 느낌인데

무섭네요(아직 안 봄)

방장이 나가면 방송은 누가해주죠

동족혐오 노가쿠오이...

니X럴스페이스는 무서운거 모르겠는데 마지막 노각+노각은 좀 무서워요

노가쿠강렬하다

니X럴 스페이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근데 진심 실제로도 지하철역이나 쇼핑몰에 아무도 없이 나 혼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자마자 겁나 무서어짐

선바님 캠이 더 무서워요!..

리미널스페이스 사진까지 찍으러 다니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저도 무섭지는 않습니다.

헐 ㄹㅇ,, 저도 맨날 리미날스페이스 쇼츠나 아런데 뜰때마다 그냥 갓 증축된 빤딱빤딱 개쩌는 호텔인데 아침에 혼자 구경하는 느낌이라 이게 왜 무섭지...? 싶엇는데 이런데도 있지않나?하고 계속 받아들여서 안무서웟던거군요...ㅋㅋㅋㅋㅋㅋㅋ

재목진자잘짔네

프라이빗하고 좋은데...??

머릿속에 남은 건 오직 니×럴스페이스....

님때문에 이제 니X럴 스페이스로밖에 안들림 책임져

8번출구도 약간 리미널스페이스 감성 아니에요? 그냥 나 혼자 기이한 출구를 걷고있는 그런~ 아님말고죄성~

X가 부야? 미야?

갇혔다는 심리적 공포감때문에 무서운거같은데

와... 근데 이게 사람마다 무서움이 있는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1. 어두운 길거리 지나서 있는 밝은 가게
2. 한남동 핫플레이스 갔더니 그 거리가 외제차에 유흥가가 많을때의 그 안 맞는 조화의 공포
3. 집에 커튼 닫고있다가 갑자기 커튼 열면 다른 방같은 그 기분
4. 창고에 갔더니 갑자기 툭 소리가 나서 그 공기가 달라지는 기분
5. 목욕탕 갔는데 어두운 탕 안에 가오리가 있을것같은 그 기분

10:18 아니 닮은 것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어떻게 눈코입이 딱 맞아 떨어지냐ㅋㅋㅋㅋㅋ선바님의 일본가면 공포증은 사실 동족혐오 그런거 아닐까

이것보다는 DREAMCORE가 더 무서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