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도 우범지역으로 꼽히는 '할렘'가에 한국어 공부와 한국식 교육에 푹 빠진 사람들이 있다. 대체 무엇이 할렘가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켰을까?ㅣKBS 201703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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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3. 11. 26.
  • #허스토리 #HERstory #Democracyprep #뉴욕 #할렘
    ■ 2005년 뉴욕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데모크라시 프렙(Democracy prep) 고등학교.
    전교생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 프로그램을 필수 교육과정으로 제공하고 있다.
    설립자인 세스 앤드류가 한국에서 원어민 교사 생활을 한 뒤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도입한 곳이다.
    졸업반 가운데 30~40명을 선발해 매년 한국으로 여행을 오기도 한다.
    💌 6년 전 영상이기에 소개 내용이 요즘과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7년 3월 4일 [다큐 공감] 방송 하이라이트입니다
    🎬 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
    Her story is HERSTORY

댓글 • 4

  • @user-fe5gs5dl5y
    @user-fe5gs5dl5y 5 개월 전

    응 아니야 중국식 교육이 최고이며 확실하게 검정된것임 ㅋㅋㅋㅋ

    • @JW-ze1uq
      @JW-ze1uq 5 개월 전

      그래서 너랑 니애미가 그모양이구나 ㅉㅉ 니네나라로 돌아가렴

    • @user-hq9sp3wo8i
      @user-hq9sp3wo8i 5 개월 전 +5

      검정이 아니라 검증입니다.

    • @sys6810
      @sys6810 5 개월 전 +7

      조선족 이시거나 중국분이시면 중국어로 쓰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