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싸우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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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우리무니!!😹
싸울 땐 아픈 줄도 모르고 열심히 싸우고 돌아와서는 아얏 소리 한번 안하고 얌전히 치료받는 우리 듬직한 무니😿
지금은 아프지만 할부지가 이렇게 이렇게 만져주면 안아프게 된다는 걸 아는 것만 같아요😸 발버둥은 커녕 발을 만지는데도 뒷발 팡팡도 한 번을 안하고 얌전히 치료를 받네요. 심지어 자고 일어나서도 돌아다녔을텐데 붕대가 풀려있지도 않고 얌전히 잘 있는것도 신기하네요!
곁에 가족들도 있어서 놀란 마음도 금방내 안정이 되어 보이구요😹 우리 무니 최고야 진짜👍 누리즈는 사랑입니다💕

다리는 늘 보면 아픈 형제들에게 다정하게 옆에 있어 주더라구요

니털은 언제 자라노? 이제 신경 안쓴다~ ㅋㅋㅋ 아 매탈님 귀여버 ㅜㅜ... 넘나 사랑스러운 무니 다리💜

무니는 치료도 잘 받고 뭐 나무랄때 없는 효자 냥이입니다.치료받고 곤히 자는 모습을 보니 짠하네요.오빠 위로해주려고 곁에 와서 있어주는 다리도 너무 기특하고 정말 사람보다 더 정이 넘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누리네가족들~아프지말고 다치지도 말고 언제나 평온하고 행복하길 다시한번 바랍니다.착하고 멋진 무니야~빨리 아픈곳 나아야 해~♡♡

다리가 무니한테 고마웠나봐요.
저번 전투 후에 무니 옆에 딱 붙어서 자더니 이번에도 무늬곁에 자리잡았네요.
듬직한 큰 오빠 무니.. 고마움을 표현하는 다리.. 다 이뻐요.

저리 순하고 묵묵한 무니가 가족들 지킨다고 앞장선다는게 참 ㅜㅜ 얼굴 볼수록 애긴데 ㅜㅜ 약바를때 쓰라릴텐데 어쩜 짜증한번을 안내니 이번에도 와서 신경써주는 다리~~~♡
우리무니 상처 언능 낫자~~~~♡

우리 무니 저 순둥이가 진짜 누릉이 같은애랑 어떻게 싸우는거지...ㅠㅠㅠㅠ진짜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니야ㅜㅜㅜㅜㅜㅜ앞으로도 안 싸울 수는 없을테고 무니 더 많이 먹고 더 강해져라 안 다치게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매집사가 걱정 가득으로 소독 해주는거 다 알고
도망도 안가고 저리 얌전하게 있다니
순둥순둥 무니가 대장이 되어 경계 할때의 모습이 상상이 안되네요
외유내강 왕큰무니는 정말 매력 덩어리~

무니가 엄청 순하네요. 다리를 잡고 테이프를 감아도 가만히 있다니!!! 우리 냥이였라면 난리법석을 떨었겠죠.

발톱에 찍힌 상처 같은데요. ㅠㅠ
무니야... 너는 어쩜 치료할때도 얌전하니.. ㅠ.ㅠ
랜선 이모는 우리 무니가 이렇게 듬직한게. 고맙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해.
지쳐서 잠든거 보니까 맘이 짠... 꼬리는 오늘도 명랑소년♡
사랑해 김무니♡ 매무니♡
이장님 고생하셨어요. 몸고생 + 맘고생 ㅠ.ㅠ
덧
울집냥이들을 보니.. 오늘도
나 : 봤냐? 효도해라!
울집냥님들 : 존재 자체가 효도다!!

역시 우리 무니!! 상처 소독하는거 아팠을텐데 장하게도 잘 참네요ㅠㅠ 중간에 다리가 와서 관심가져주고 엉덩이 착 붙이고 앉는 것도 너무 귀엽고ㅠㅠㅠ 자막도 딱 무니 다리 마음을 읽으신 듯해요!!! 든든한 장군 무니가 가족 지키느라 고생이 많군요ㅜㅜ

든든한 장남 무니..
귀엽기만 합니다
우리 집사님의 떨리는 목소리,숨소리가 무니보다 더 애잔 합니다 사랑탓이죠^^

고생했다,무니야~😢
예나지금이나 가족들을위해 매번 앞장서고,가족들을 지키기위해 상처까지 감수했구나..😭😭
언젠간 네 어깨에 짊어진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겠지...
울 장한무니..💕

무니를 보면 대단하고 멋지고 착한데.... 너무 혼자 모든걸 지고 가려는 모습이 가슴아프네요... 대장고양이는 다 이런 모습일까요???
매탈님 말투에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지네요.. ㅠㅠ

무니 너어~는 진짜..
순한데 듬직하고, 매부지 껌딱지같으면서도 가족들 지키는 장군같고
이집애들은 다들 묘한 감정이 드는 포인트가 있네요
일단 매부지랑 누리가 시작ㅠㅠㅋㅋ

아니 이런 휴먼드라마가 있나요 ㅠㅠ ㅠㅠ ㅠㅠ 세상에 가슴이 찡하고 감동적입니다.

우리 무니 아픈데도 야옹 한번을 안하는 순둥이 ㅠㅠ💕 다리가 방석에 온거 보고 눈물 났다가 "니 털은 언제자라노? "이제 신경 안쓴다" 에서 웃다가 무니 자는거 보고 또 혼자 눈물 훔치다가 막판에 카메라 거꾸로 든거 보고 웃다가 ㅠㅠ ㅎ ㅏ.... 완전 난리도 아니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3 상처난 무니의 붕대감긴 다리에 옆에는 또 상처때문에 수술한 털 밀린 다리까지 화면에 같이 있는게 왜이렇게 가슴 아플까요 ㅠㅠㅠ 우리 애기들 다치지말어라 ㅠㅠㅠㅠㅠㅠ 😭😭

소독약 바를때 따가울텐데도 참고 치료받는 무니와 근심어린 집사님 목소리에 맘이 아프다가 다리와 무니 남매 대화에 잠시 또 웃어보네요 우리 아기들 이제 진짜 다치거나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매집사님 고생하셨습니다

다리 다쳤을때도 무니가 옆에 있어주더니 무니가 다치니 다리가 옆에 있어주네요 사랑스러운 것들 ㅜㅜ

대화가....대화가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어제 누릉이지 이름만 들어도 철렁했는데 무니상처가 깊은걸보니
집사님 걱정과 한숨이 깊어지는듯요

에효.. 저 세상순둥이 무니가 마징가귀하고 하악질 하면서 버텨냈다니 넘 속상하네요. 거기다 집에서 최대한 멀리까지 쫒아낼려고 정신줄 잡고 있다가 집사님 목소리에 다리가 풀렸었나봅니다.무니야 장하다 밥 두그릇 먹자...

우리 순둥이 무니... 무니가 하악질하는 모습은 상상도 안 가는데 ㅠㅠ 저렇게 세상 순한 고양이도 몇차례나 싸우고 들어오는 걸 보면 냥이들의 영역다툼은 장난이 아니라는걸 느낍니다

무니야 ㅠ
어찌저리 얌전히 가만히 있는지
언능 낫거래이 ㅠ

6남매가 아가냥이던 시절 에피 중에 순해서 여기저기 얻어 맞고 다니는 편의점 냥이를 보시고 이장님이 "우리 애들은 강하게 키워야지" 얘기하셨던 게 생각나고, 무니와 다리를 보니 캣초딩 시절 에피 중 무니가 다리한테 꼬리 치기 기술을 배워서 연마하던 거랑 누릉이랑 첫 싸움 후 무니와 다리가 같이 껴안고 자던 게 생각나네요😹
이번 편은 잔잔한 빗소리와 함께 여러 기억이 소환되는 이야긴 것 같아요.
소중한 누리즈 모두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지내자🙏

무늬 얼굴은 욤! 하고 너어무 애기 같은데 ㅋㅋㅋㅋ 대장냥이라니 ㅠ 기특해

저번에도 그러더니 무니 다치고온날은 다리가 무니 옆에 와서 같이 자려고 하네요😭😭 다리가 가장 무니마음 알아주는듯ㅠㅠ

아이고.. 따끔해서 피할만도 한데 매집사가 하는거니까 나쁜건 아닐거라 생각하는건지 넘나 순딩이네요 우리 무니ㅜㅜㅜㅜㅜ우리 듬직한 맏이ㅜㅜㅜㅜ

다리와무니 같이 있는 모습 왜케 이뻐보이는지ㅎ😭무니쓰담쓰담중
꼬리야 니는좀비키봐라🤣🤣는 이장님 울꼬리도 이뻐해주세요ㅋㅋ다들 아프지말자 오늘도 대박누리네💛💛

다리가 무니를 위로하는것 같네요
역시 가족이 최고...
와중에 꿀잠자는 누리는 오늘도 귀여움

마지막에 갑자기 마을주민들 물구나무 세우시는 집사님ㅋㅋㅋㅋㅋㅋㅋ

무니 이 순딩이.....ㅠㅠㅠㅠ 약바르는데도 가만히 있네.....ㅠㅠㅠ 다리도 무니가 걱정됐나봐요....ㅠㅠㅠㅠㅠㅠ
이 사랑많은 야옹이들.....ㅠㅠㅠㅠㅠ

처음 치료받는 무니가 당황할까봐 다리가 다가가서 위로해주는것 같아요😂
무니 : ??? 다리에 이게 뭐지?
다리 : 괜찮아~ 나도 상처났을 때 마다 할부지가 이상한거 붙였는데 다 나았어~~ 할부지가 해준 그대로 그냥 놔둬~~

다리가 무니 옆에 있어주는 장면 정말 감동적이에요ㅠㅠ천사 털뭉치 요정들ㅠㅠ

무니가 고생했을 때마다 다리가 곁에 슬그머니 와주는거 형재애에 뿌듯하면서도 왜이리 마음쓰이는지 ㅜㅜㅜㅜㅜ 착하디착한 무니와 정 많고 마음 깊은 다리ㅠㅠㅠㅠㅠㅠㅠㅠ

매부지 다리 왜 쫓아내세요 ㅠㅠ 했는데 바로 다음에 무니 다리 쭉뻗고 자는거 보고 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매부지의 깊은뜻을 감히 제가 헤아리려 하다니..

소독하는거 따끔따끔할텐데 가만히 있는 순둥무니 ㅜㅜ

07:35 여기 무니 애기모먼트,,,😻

그나저나 우리 다리 털은 왜 아직도 안자라냐~~~ 원래 내 머리는 빨리 안 자라도 남 머리는 빨리 자라는 편인데 우리 다리는 왜 몇 달째 털이 안나냐고,,,, 속상하다 증말,,,

ㅠㅠㅠㅠ소독약 바르면 따끔따끔 할 텐데 도망도 안 가고ㅠㅠㅠ싫어하지도 않고ㅠㅠㅠㅠㅠㅠ매무니 진짜 왤케 어른스러운거야ㅠㅠㅠㅠ흑흑..상처 핥지 마ㅠㅠㅠㅠ그거 엄청 쓸텐데ㅠㅠㅠㅠㅠㅠㅠ
다리는 전에 무니가 한바탕 하고 왔을 때에도 같이 자더니 둘이서 뭔가 동료애 같은게 있나봐요ㅠㅠㅠ 남매가 서로 의지가 되니 좋네요ㅠㅠㅠ

순하디 순한 무니 가만히 있는데 몸이 떨리는것같이 보여서 더 안타까워요.
할부지가 치료해주니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착한녀석 .
무늬 위로해주는 다리도 넘 이쁘고
서로서로 위하는 누리2세들 모두 다치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자~~

무니가 다리 빼니까 어쩔줄 모르는 매버지 손이 ㅜㅜ얼마나 아이들을 소중하게 여기시는지 보이는거 같아요..따가울건데 덤덤히 상처 소독 받는 무니도 매버지를 얼마나 신뢰하면 그럴까요ㅜㅜㅜ사랑이에요

그래도 얌전히 상처 치료를 받아서 다행이네요. 매탈남님 가슴 철컹 하셨겠어요.

덩치만 컸지 애기야 우리 무니,,,,어쩜 그리 얌전하고 순둥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다리랑 무니가 서로를 위로해주는 것 같은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찡하네요ㅠㅠㅠㅠㅠㅠ사랑한다 얘들아ㅠㅠㅠㅠ

무니 다쳤다고 쓰윽 곁에 와서 위로해주는 다리야~ 어쩜 그리도 기특하니? 오구오구, 예뻐라.♥️♥️♥️

우리 두살 애기 김무니 ㅜㅜ내가 진짜 많이 사랑해 💜 아프지마ㅜㅜㅜ💜

우리 든든한 장남 무늬💜
매집사님이 소독해주고 치료해주시니 그래도 얌전히 있는게 너무 기특하네요~❤
무늬야 이제는 다치지마~
맘 아파.ㅠㅠ

후 매무니 다친 거 아플 텐데도 매장님이 다친 곳 치료해주는거 아는지 얌전히 있는거 너무 예뻐,,, 이러니 안 예뻐할 수 있겠냐고,,!

우리 무니 사람이었으면 티안내고 묵묵히 주변 정리 다해주는 쏘 스윗한 캐릭이었을거야 사람으로 따지면 진국이지 진국! 많이 아팠을텐데 매님에게 살째기 우리 무니만 혼자 간식 꼭 얻어먹어

냥이들이 매탈님의 심성을 본받은듯
어찌 이리 순한지요 ~~다들 한 미모도 하고

늦게들어온 누리 상황파악하고 꿀잠자네요^^ 우리의 강철여사♡♡

아픈 무니는 소리하나없이 약바르고
그루밍하고 테이프감는데.
옆에서 사료먹는 까드득까드득 소리.
까드득하는 배경음악때문인지
무니가 더 기특하고 든든해보여요.

엄마손은 약손인양
가만히 매님손에 아픈다리를
맡기네요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앗싸 10분짜리 광고다!!! 긴 광고 스킵 안하고 봐서 매님과 누리즈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될 수 있길 ❤️

지난번 영상 보는 내내 가슴 졸였는데 회복이 빠르고 그만하기 다행입니다
걱정되고 궁금했는데 영상으로 답해주고 댓글보니 이만하기 다행입니다
약바를때 따끔할텐데 견뎌내는것도 기특하고요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며 이사갈때까지 누리와 아가들 아무탈없이 건강하기를 바라며~~
매탈님의 건강과 냥이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는 마음을 느끼며 고맙고 감사합니다~~
누리 6남매 구하는 장면은 무한감동 감동 입니다
자꾸만 기다려지며 귀여운 냥이들의 일상이 웃음과 안쓰러움과 매탈남의 고양이 배려가 흠뻑 느껴집니다

시청하고있으면 냥이대가족이메도 집사님의 자상함이 애정과 수고로움에 감탄하며 흐뭇합니다. 마냥 냥이는 무섭다 생각했으나 넘 깨끗하게 몸관리하고 애교가 많은지요? 또 환경이 시골이라 자유롭고 공간이 많아 더 보기 좋아요. 캣 타워도 성격에 맞게 창의적으로 만드셔서 순둥순둥하게 잘도 놀곤하네요. 아울러 어째 조로콤 예쁜인물들 냥인지요?
참 부러버요. 잘 보살펴줘서 감사합니다.^~^

왕큰무니가 집 지키느라 무지 고생이네요

하 매무니 매장님 앞에선 저렇게 한없이 순딩한 아가인데ㅜ 가족들 지키겠다고 싸우는 거 너무 맴 아파..😿

무늬다쳐서 맘아프네요
그 싸운 냥이도 다쳤을텐데 안됐구요.... 에효
누가 돌봐주지않는 길냥이들의 삶은
넘 치열하고 안타까워요

저리 순하고 착한 무니가
녀석들의 공격에 맞서 싸워야 하다니 ㅠㅠ
뒷발 다음 목을 공격할텐데... 무니가 워낙 쎄서 잡히지 않은 것 같아요. 무니야 할부지 목소리 떨리니까 걱정 말라고 소독약이랑 다 참아주는구나😭😭😭
우리 착한 무니 깨끗하게 솔솔 잘 아물기를 바래.
다리는 무니 싸운 날은 꼭 와서 위로해 주는구나.
그 위험한 순간을 누구보다 잘 알아서... ㅠㅠ

언제나~우리 누리즈네~
BGM은 까드득 소리~~!
너므 너므 죠아.ㅋ
우리 무니 듬직 무니 왕큰 무니!
이모의 랜선 츄르 왕마니 받아라!
쭉쭉쭉!

다리가 저번에도 그렇고 무니 다칠때 은근 신경써주는거같네요ㅜㅅㅜ
고생이 많은 이쁜 무니ㅜ 빨리 낫고 이제 더 아프지않길ㅜㅜ 다른아가들도ㅜ

우리 무니 아팠을 텐데 소독할 때 가만히 있는 모습 보고 왜 눈물이 팡 나는지 😭😭😭 무니야 아프지 마 무니 사랑해

마치 다리가 무니 다친걸 알고 방어에 취약한 쉬는때에 지켜주려고 옆에 와있는 느낌이에요ㅜㅜ 무니 다리에 힘빠져서 걸어오는 모습 너무 마음 아팠는데 치료해주는 할부지, 걱정해주는 남매들이 위로해주네요. 그게 바로 무니가 누릉이에게 맞설수 있는 힘이겠죠ㅠㅠ

장남이라 아프다는 소리도 안내고 ㅠㅠ 정말 늠름하네요 그런 무니가 안쓰러우면써도 기특한네요

그래도 뭘하던 어디 도망 가지 않고 가만히 얌진히 있는 무니 ㅠㅠ 매탈남께서 한숨쉴때 나도 같이 한숨 ㅠㅠ
그냥 우리 다 행복하게 살자 이눔의 자슥들아 ㅠㅠ

볼때마다 가슴아파ㅠ

든든한 무니 가족을 지키느라 몸 사리지 않는 모습이 참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네요.
누리는 무니 다친줄 알고 잠자리를 양보해 주었나봐요.
무니 옆 검은 쿠션에서 자고 있네요.

무니가 치료받고나니 정말로 위로해주러 온 것 같은 다리가 너무 이쁘네요.
어쩜 저리도 사이가 좋을까요. 우리 누리즈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하면 좋겠다. 우리 다리도 우리 무니도 얼릉나으렴.

매탈님 다리가 풀리신것 같아요ㅜㅠ 근심섞인 목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짠 하네요 ㅠㅜ 책임감이 너무강한 무니 . , 안타깝고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 니털은 언제 자라노?' 에서 빵 터짐. . .그러다 매탈님 목소리 듣고 다시걱정되는 모드로 전환. . ,됬네요

에고 우리 무니 아프다는 내색도 약바르는데 싫다는 내색 하나없고 무덤덤하게 있어서 더 마음 아파요ㅠㅠ무니도 싸우기 싫을텐데ㅠㅠ 긴장풀고 자는거 보니 마음이 좀 놓여요~이렇게 침입자가 있을때마다 와주는 다리도 너무 감동😍😍😍

다리가 유독 아프거나 매님이 걱정하고 있음 꼭 와서 보고 가는게 아픈마음을 제일 잘 알아서 그런가..😢 다리는 왤캐 스윗하고 무니는 왤캐 듬직한데 짠하고.. 랜선이모 오늘도 1일1짠 하고 가

사람도 다친데 소독하는거 참기힘든데 무니는 하악질한번 안하고 발만 치우고 다 참아내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순딩한 무니가 밖에서는 가족들지키느라 상처날 만큼 싸우고ㅠㅠ 무니보는데 쨘하고 눈물나네요ㅠㅠㅠ 무니야 얼른낫자

무니가 다치니 이래저래 기분이 이상하네요. 순둥이 장남이 다쳐서 마음 아프고 가해냥에게 화가 나다가도 그래도 무니는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고 구독자들이 걱정해 주지만 누릉이 (혹은 다른 길냥이)는 추운 길바닥에서 혼자 상처를 핥으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니 이래저래 속상해요. 사우지마 ㅠㅠ 다들 사이좋게 지내면 좋잖아...

8:32심각하게 보고있는데 앵글이 뒤집어져있어서 뿜었네요ㅋㅋㅋㅋㅋ 저번에 누리 얼굴에 탄 묻어왔을 때 카메라 그냥 엎어두고 누리 닦이셨던게 생각나네요 인간미 넘치는 매탈남 채널의 매력ㅋㅋㅋㅋ

궁금했는데~~ 장하네 무늬 순둥무늬가 애썼네~ 시퉁하고 이세상최고 무늬 랜선이모 누리네냥들 집사님 늘응원합니다

아니 매선생님 이렇게 또오시다니 이게 무슨일임미까
감삼다 감삼다..

우리 장남 무니 넘 의젓하다 매님 안계실때 집지키느라 수고많아요
꼬리는 역시 차남재질ㅋㅋ

무니와 누릉이의 1차 전투를 다리가 목격했었죠 그래서인지 그날밤에도 다리가 무니곁에서 위로해주면서 같이 자더니.. 누릉이와의 전투가 얼마나 고된지 알아서 그런지 늘 혼자자던 다리가 이번에도 무니 옆에 와서 위로해주네요. 누리네 보면서 고양이들도 사람이랑 똑같은, 어떤 부분에서는 오히려 더 나은 걸 많이 알게 되네요 ㅜㅠ

4:38 악 다리 킁킁거리며 무니한테 오는게 걱정돼서 와본거 같은 ㅠㅠㅠㅠ 다리한테 익숙한 소독약 냄새에 상처치료하는 모습 ㅠㅠㅠㅠㅠ 🥺🥺

무니 이젠 어떤가요 ㅠㅜ 아휴 우리 순둥이가 집 지키느라 고생이 많아요 ㅠㅠㅠ
+ 5:43 지난번처럼 우리 다리가 무니 위로해 주는군요 ㅠㅜ 왜 눈물이 나지 ㅠㅜㅠㅜ

이 집 애기들 처치받는 건 똑같이 집사인 입장에서 볼때마다 늘 충격받네요... 우리무니 아플텐데도 어쩜 저리 순하게 몸 맡기고 있는지 저런 순둥순둥대순둥이가 집 지킨다고 늘 총대 메고😭 다리는 참 다정한 것 같아요. 지난번 누릉이 1차 난투(?) 때도 무니 곁에 꼭 붙어서 자더니... 너무너무 예쁜 남매야🥺❤️❤️

다리야. 무늬야. 사랑해

무니야 상처관리 잘하구 이젠 다치지도 아프지도 말자!! 무니는 볼수록 듬직하네요ㅋㅋㅋ 뜬금없지만 무니가 남자사람이었으면 제가 좋아했을 거 같아요ㅋㅋ 듬직하고 귀엽고 순둥순둥한데 나설 때는 나서는!! 그리고 다리랑 무니가 방석에서 나눈 대화.. 자막이 진짜같아서 웃겨요ㄱㅋㅋㅋ🐱🐱

7:45 좀 심각한 분위기의 영상인데 곤히 자는 누리 보면 마음이 편해져요~ 큰오빠 걱정되서 다가오는 다리, 다쳤는데도 여동생이 오니 옆으로 비껴주는 무니 ㅠㅠ 1기 아이들 우애는 사람보다 깊은것 같아요 ㅠㅠ

역쉬,
무니.
예전에 다리가 침입냥에게 대드는모습을 본것같은데, 그때 다리가 남애인줄알았었죠.
그이후 다리는 조용한 칼있으마로 생각했는데 무니랑 교감하는모습이 역시나 예사냥은 아니듯요.
사랑하는 무니의 상처는 맘아프지만,
역쉬,
무니!

07:26 애기처럼 자는 무니ㅠㅠㅠㅠㅠㅠ

무니와 다리 대화가 찰떡이예요 “할부진 다리 맘도 모르면서....” 자막보고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생각할 것 만 같은 그래도 다리가 옮겨간 덕에 무니가 아픈다리 부딪히지 않고 넓게 잘 수 있었네요 기특한 무니야 다치지마~ 이모 맘이 아푸다 ㅠ_ㅠ

무니가 다쳐서 속상하지만 다리가 그런 무니옆에 있어주는게 왜이래 힐링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서로 의지하며 사는 누리 아이들 보며 오늘도 마음의 충전을 하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니야 다음엔 다치지 말자 ㅠㅠ

우리 왕크왕귀 무니 소독도 얌전히 잘받고 너무 예쁘다ㅠㅠㅜㅜ다치지마 무니야 이 할미 맘아프다😭😭😭그와중에 자고있는 누리얼굴은 찌부된 호빵같고🤣ㅠㅠㅋㅋ귀여워...

다리는 오빠랑 전우애?가 남달라서 일까요? 무늬옆에 와서 살짝 앉아있어주는거 넘넘 감동입니다...

아 세상에 이장님 또 와주셨네요 ㅠㅠㅠㅠ 😭😭 우리 무니 ㅠㅠㅠㅠ 우리 듬직한 장남 무니야

아이들 돌보는게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매님의 걱정어린 마음을 무니가 아는거 같아요. 무니가 괜찮아야 할텐데.. 약 바르는 손길이 너무 조심스러워요. 무니야! 고생이 많아 정말.

무니 거참 잘 생겼다 ^^

무니야 든든하다😊

무다리 관계성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 전에도 누릉이었나? 싸우고 둘이 같이 잤었잖아요ㅠㅠㅠㅠ 1기 애들은 1기 애들끼리 2기 애들은 2기 애들끼리 사이가 더 돈독한 것 같아요

울 무니 매탈남님한테 독대신청하면서 패기넘치던 아가시절 생각나네요 우리 매무니 사랑해 아프지마 🧡

이사를 가셔도 적응할때까지 걱정이네요.. 새집 주변 고양이 생태도 그렇고..

울 무니 아픈데 아프다고 한번 울지를 않고. ㅠㅠ. 예전에 무니가 누릉이랑 싸우고 온 영상에서도 다리가 위로해주더니 이번에도 다리가 위로를 해주네요. 울 이쁜 다리야 고마워.
나머지 애들은 무관심인가요. ㅎㅎ
누리는 아주 잘자네요. ㅋㅋ
누리야~ 니 아들 다치고 왔다~ 관심 갖는 척이라도 해주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