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
- 게시일 2024. 03. 27.
- ✔중증·응급환자 비상진료체계 변동없이 유지
▪️수도권 주요 5대 병원 입원환자 3.4% 증가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 입원환자, 지난주와 유사
▪️응급실 97% 병상 축소 없이 정상 운영
▪️상급종합병원 수술 일정 연기···환자 불안감 커져
▪️현장 상황·의료기관 배후진료 역량 변화 예의주시
✔비상진료 보완대책 발표 한 달···진료협력병원 지정
▪️종합병원 50개소 추가···150개소의 진료협력병원 운영
▪️4개 권역 담당 '긴급대응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중
▪️2백여 명의 응급환자, 적정 의료기관으로 연계
▪️응급실 과밀화 방지···경증환자 분산 지원사업 시행
▪️3천 3백여 명의 경증·비응급 환자, 인근 의료기관으로 안내
▪️3차례 걸쳐 총 413명의 공보의·군의관 파견
▪️약 5천 명의 진료지원간호사 활동 중
✔월 1,882억 원 규모 '건강보험 지원' 연장
✔의료계 비롯 각 계·대학과 긴밀한 소통
▪️사회부총리·복지부 장관, 경상국립대 방문해 의견 청취
▪️26일, 윤 대통령 '청주 한국병원'방문···의료진 격려
▪️27일, 총리 충남대병원 방문···비상진료체계 점검
▪️국무총리,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방문···애로사항 청취
▪️복지부 장관, 소비자단체 만나 현장 의견 청취
▪️복지부 장관, 8개 사립대병원 병원장 간담회 추진
▪️비상진료체계 이행 당부···필수의료 강화 위한 의견 청취
✔오늘 오후, 총리 '서울 주요 5대 병원장' 간담회 주재
▪️의료개혁 이행 위한 '5대 중점 투자 과제' 선정
▪️교수 사직 계속되고 전공의 이탈 장기화···유감스럽게 생각
▪️의사, 환자 떠나면 안 된다는 의료계·각 계 의견 제기
▪️마지막까지 환자 곁 지키겠다는 교수들 있어
✔소아 필수의료 보상강화 방안 논의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2028년까지 10조 원 이상 투입
▪️소아 진료에 대한 추가적인 보상 강화 방안 의결
▪️고위험·고난이도 소아 수술 '보상'···소아 연령가산 인상
▪️연령 가산, 6세 미만 소아까지 확대···1,000%로 인상
✔고위험 신생아, 중환자실서 안전히 진료···지역수가 신설
▪️지방 신생아 중환자실 지원···차등화된 공공정책수가 지원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진료 시 하루 5~10만 원 지원
▪️국립대병원 임상교육훈련센터 확충
▪️2025년 강원대·경상국립대병원, 임상교육훈련센터 구축
▪️의학교육의 질 제고···체계적인 임상 교육 지원
✔생명·지역 살리는 지역의료 강화 방안 논의
▪️지역의료에 과감한 재정 투자···지역완결 필수의료 실현
✔전공의, 즉시 소속 수련병원으로 복귀하길
▪️의대 교수, 집단 사직 철회 당부···조건없이 대화 나서길
▪️대화 자리로 나와 정부와 건설적인 논의 제안
✔의료개혁 이행 위한 중점 투자과제 발표···의료계 참여 촉구
▪️의료개혁, 모든 국민이 직접적 당사자
▪️다수 국민 원하는 의료개혁···특정 직역에 굴복 안 할 것
▪️국민만 믿고 의료개혁 완수할 것
🔎발표 전문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 제2차관 박민수입니다.
3월 29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중증과 응급환자 중심의 비상진료체계는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3월 28일 기준 수도권 주요 5대 병원의 입원 환자는 지난주 평균 대비 3.4% 증가한 4,936명이며 기타 상급종합병원의 입원 환자는 지난주 평균 대비 5.8% 증가한 1만 8,027명입니다.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 입원 환자는 2,893명으로 지난주 평균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3월 27일 기준으로 상급종합병원의 수술은 2,530건이며 지난주 평균 대비 4.8% 늘어났습니다. 응급실 408개소 중 97%인 394개소가 병상 축소 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장 의료진의 피로도가 증가하고 있고 상급종합병원의 수술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환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장의 상황과 의료기관의 배후 진료 역량 변화 등을 예의주시하며 중증·응급환자 중심의 비상진료가 유지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월 28일 상급종합병원의 중증·응급 진료 기능을 강화하는 비상진료 보완대책을 발표한 지 약 한 달이 되었습니다.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간 신속한 환자 전원과 협력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19일에 종합병원 100개소를 진료협력병원으로 지정하였으며 오늘부터는 종합병원 50개소를 추가해 총 150개소의 진료협력병원을 운영합니다.
응급환자가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이송될 수 있도록 3월 4일부터 수도권·충청권·전라권·경상권 4개 권역을 담당하는 긴급대응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00명의 응급환자를 적정 의료기관으로 연계·전원하였습니다.
3월 15일부터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하기 위한 경증환자 분산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 43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약 3,300명의 경증과 비응급환자를 인근 의료기관으로 인계하였습니다.
의료 현장의 대체인력 지원을 위해 3월 11일과 3월 21일, 3월 25일 세 차례에 걸쳐 총 413명의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을 의료기관에 파견하였으며 간호사 업무 범위 관련 시범사업을 통해 현재 상급종합병원의 87개 비상진료 공공의료기관에 약 5,000명의 진료 지원 간호사가 활동 중입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의료전달체계 강화를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전공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나가는 등 의료체계를 정상화하기 위한 노력이기도 합니다.
정부는 어제인 3월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월 1,882억 원 규모의 건강보험 지원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진료체계를 더욱 강고히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3월 24일 대통령께서 총리께 의료계와의 대화를 당부하신 이후 정부는 의료계를 비롯한 각계와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의료개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가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5일에는 사회부총리와 복지부 장관께서 경상국립대를 방문해 총장, 의대 학장 등 대학 관계자로부터 대학의 요구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
3월 26일에는 대통령께서 지역 2차 병원인 청주 한국병원을 방문하셔서 의료 현장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습니다.
같은 날 총리와 사회부총리, 복지부 장관께서는 서울대학교를 방문하였으며 의료계 및 학계 인사들과 의료 현안에 대해 진솔하게 논의하고 협의체를 계속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3월 27일에는 총리께서 충남대병원을 방문하여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의 목소리를 청취하였습니다.
같은 날, 부총리께서는 강원대를 방문하였으며 총장, 의대 학장, 병원장 등을 대상으로 교육 여건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
3월 28일에는 국무총리께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를 방문하여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인한 중증환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습니다.
같은 날, 복지부 장관께서는 소비자단체를 만나 비상진료체계와 의료 이용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복지부 장관께서 8개 사립대병원 병원장과의 간담회를 추진하였습니다. 장관께서는 비상진료체계의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하면서 필수의료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총리께서 서울 주요 5대 병원장 간담회를 주재하십니다. 아울러, 정부는 의료계와 건설적인 논의를 위해 필수의료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내년도 예산을 함께 논의할 것을 제안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3월 26일 국무회의에서 보건의료 분야를 안보, 치안 등 국가 본질기능과 같은 반열에 두고 과감하게 재정 투자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2025년 예산 핵심 사업으로서 의료개혁 4대 과제 이행을 위한 5대 중점 투자 과제를 선정하였고 의료계의 구체적인 재정 투입 방안을 함께 논의할 것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정부가 진정성을 가지고 여러 차례 대화 제의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수들의 사직이 계속되고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되고 있는 이 상황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집단행동을 접고 조건 없이, 형식의 구애 없이 대화의 자리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가 환자를 떠나면 안 된다는 의료계와 사회 각계의 의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전 한인의사협회장은 의대 교수의 사직은 환자의 생명을 지켜야 하는 의사가 살인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며, 이유야 어떻든 위급한 환자를 조치하지 않고 외면한다면 중죄로 처벌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공의가 시위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나까지 환자를 버리면 중환자들이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환자 곁을 지키겠다는 세 분의 병원 교수님들에 대한 보도도 있었습니다. 환자 단체, 종교계, 노동계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는 의사들이 환자의 곁을 지켜줄 것을 계속해서 호소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각계의 요구를 귀담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중수본에서는 소아 필수의료 보상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정부는 의료개혁 4대 과제인 보상체계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2028년까지 10조 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특히 소아 분야 보상 강화는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 중으로 5년간 1조 3,000억 원 규모의 수가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어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신생아 중증 수술 등 소아 진료에 대한 추가적인 보상 강화 방안을 의결하였습니다.
📌글자 수 제한으로 이하 전문을 붙이지 못하는 점 많은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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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일시 : 2024. 3. 29. (금) 11:00
🔹장소 :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실
🔹발표 :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 (보건복지부 제2차관)
![[2024 AFC U23 카타르 아시안컵] 일본 VS 대한민국 풀 하이라이트](http://i.ytimg.com/vi/Ys5TgdO1FY4/mqdefault.jpg)
의사회장 마음쓰는것이
정말 않 좋다 증원문제로 다툼이 있으면 그거에. 신경쓸
일이지 무슨 선거개입 얘기를 하나 아주나쁜
버릇이 있내 정부는. 증원을. 하여 국민이 걱정 없게 살아갈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배우는 학생들도 국민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생각해 주엇으면 좋겠다 정부는 계획대로 법대로 밀고나가시기를. 바람
니다 ㅡ
의협회장이란 사람은 사태타결이 목적이 아니라 자기 환상에 도취도 있음
정치가 노릇에 정부무시에 안하무인
제발 법대로 집행해주세요
어떠한 이유로도 환자를 떠난 의사는 이미 의사가 아닙니다.
울지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15년후 미래산업 먹거리 바이러스 바이오 이외 다방면으로 중요한 일꾼이 될겁니다 오히려 이도 부족합니다
모든 국민은 질서를 지켜야 한다 기필코
청소하시는분이 안계시면 우리삶의질은 쓰레기장이죠
목숨을 쥐고있다고 그걸 무기로 휘두르는건 인격장애!
녜 저도 청소하시는분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 모든 직업에는 자기들만에 책임이 있는 겁니다 다들 자기분야에서 열심히 하시죠
의료개혁은 전국민 숙원입니딘
의사님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할려고합니까....!
의료개혁은 시대의 명령입니다.
우리지역은 의료사태와 상관없이 진행되고 있어요
정부는 법대로 공정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국민의 모든 직군이 소중하고 귀합니다!
어느 한 집단의 힘만 허용한다면
모든 국민이 정부의 말을 듣지않고
혼란에 빠지게 될겁니다!
병원은 의사만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힘을 분산시키고 서로 돕고 협력하는 체계로 바꾸고 굳히세요!
모든 국민이 소중합니다!
이땅에 더 귀하고 더 천한 직업은 없습니다!
새벽에 제일 먼저 하루를 여는
청소하시는 분들이 없다면
사회가 멈추게 됩니다!
서로 감사하고 인정하고 최선을 다하는 그런 나라로 이끌어주세요!
대한민국 화이팅!!!
나라가 살아야 우리도 산다 전공의 돌아오세요 으협은
맞아요
청소하시는 분들없으면 눈뜨면 아마 쓰레기장
환자내팽게친의사는의사가아닙니다 배때지가배블러서탱탱굶겨야합니다 지식구들중에식구가당해봐야정신차려요
윤석열 대통령 응원합니다
선거로 표를 주며 힘을 실어주십시다
의료개혁 밀리면 앞으로 절대개혁 못합니다 꼭 개혁해야 합니다
격하게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차관님
되먹지않은 의협회장이란자를 상대하느라 수고많으십니다
질질끌지 말고 빨리 좀 면허취소 시키고 10년 기다리면 되는거 아닌가? 그냥 저것들 빨리 면허 ㅅ취소 시켜줘라 좀 질질 끄니 국민들 정부 못 믿지
그 10년동안은 누가 진료하는데..
국민들이 감수한다 조금도 걱정할 필요없다.
@@user-by2oq5kh9l멍청하다를 넘어 안쓰럽다..😊
어차피 지금도 진료거부 하는데 없는게 나아 하구싶은사람 쌔구쌧다
아이구 새로 의사 배출되는 최소 10년간 어쩌시려고요..
의사들 줄사직, 사표 보다 아예 의사면허 반납하고 그냥 의사를 그만 두라 하세요.
절데 정부는 인원 감축에 대해서 협상 하지마라
인명을 경시 하는 의사는 이 나라에 필요 없는 악이니
절대 협상 하면 안되고 정책은 절대 고수 하라
공김합니다
사표 수리,의사면허 취소, 법대로 처리, 이번엔 절대 양보 하면 안됨. 세상에서 제일 나쁘고 천벌을 받아야 하는건, 사람 목숨 가지고 자기 이속을 챙길 려는것.
선거도 이기기 개혁도 추진 하세요
끝까지 국민을보고가세요 화이팅임니다
정부를 응원합니다
7:23 브라질 축구협회) 한국 전공의들 살인을 저지르고 있음. 네이마르 깊은 유감 표해...
비대위외 사직한의사 면허취소하고 외국에서 의사 와야합니다. 그래야 국민이 더이상 지치지 않습니다.
타협도하지말고법대로처리합시다
의료개혁 적극 지지합니다!!!
박민수차관님의 말씀에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중수본의 대응을 적극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정부 정책을 지지합니다
강력한게 대응해주세요 국민의 명령입니다
전공의 고만쳐다봐라
환자외면하는것들한테 뭘바라나 원칙대로해여
모든 정권이 손도 못 댄 의료개혁, 반드시 이뤄주십시오
적극 지지합니다..사표수리하고 강력하게 집행하세요..
전공의 없어도 중증 질환 치료에 큰 문제가 없다고 하니 교수와 전공의 사직서를 정상적으로 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공보의도 군의관도 제자리로 돌려보내주세요. 예산 집행해서 의료시스템과 병원이 좋아지면 다시 돌아올 사람들도 있을거고요. 10배를 올려줘야 정상화가 된다면 지금껏 문제가 매우 많았던 거라고 생각됩니다. 왜? 누가? 그렇게 수가를 정해서 이런 현실을 만들었나요? 중환자를 치료하다가 소송걸리고 배상하는 판결이 나오면 누가 중환자를 치료하겠습니까? 그런 판결을 왜? 누가? 했나요? 개혁은 하더라도 그런 일들이 일어나게 한 책임자가 누구인지는 밝혀냅시다.
동감입니다
박민수 차관님 응원합니다 신임 의협 황당하게 쓸때없는 말을 심하게 합니다 뒤 빽이 큰 인물이 밀고있는거 같은데 조사해 보세요 밀리시면 안됩니다 더 강력한 조치 취해주세요 정부 응원합니다
꼭. 끝까지 승리 화이팅 하셔야지됩니다
대한민국 정부 최고
대통령님 최고
절대로 밀리지 마세요!! 파업하는 의사들 꼭 하나도 빠짐없이 죄다 면허 취소하세요. 2천명 절대로 밀리면 안됩니다. 이천공.. 아니, 대통령의 힘을 보여주세요!! 화이팅
정부 ㆍ이번에 물러 서지 마셔요
의협말하는것봐라 정부가 의협에정면도전하느냐고 이게 말이되나 의협은 국가위에 국민위에 군림하겠다능 심뽀다 총파업으로 환자볼모로 테려을저질리고 있다 의협회장넘 구속하고 법대로처리하시요
환자도 양질의 의료써비스 받고싶다 윤정부성공 응원합니다 🇰🇷♥️♥️♥️♥️
의료 개혁 꼭 이뤄 주시기 바라며 응원합니다.
무쏘의 뿔처럼 밀고나가자 🥕
의대증원 2000명 적극 지지합니다 🎉🎉🎉
2000명이 아니라 어는정부건 필요하다면 그때 그때 2~5천명이라도 늘려라
그게 국민을 도와주는길이다
잘하고 계십니다, 정부를상대로 겁박하는자들...이러면 아니됩니다.
법대로처리해주세요 국민버린의사님들
당연합니다. 개혁엔 댓가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정말 어려운 일하시는 복지부에 박수 보냅니다, 이제까지 어떤 정부도 이런 과정을 예상또는 직면 했기에 의사수 증원은 커녕 20 년간 감원이 된 것입니다 의사들 반 이상 국민건강에 관심 없습니다 실제로 치료 받아보면 돈에 실성한 의사들 땜에 알게 모르게 국가 국민 모두가 피해 보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번에 해냅시다
환자 나몰라라 떠난자들 신뢰가 안갑니다
상황을 나몰라라 하지말고 공부를 하시오. 한달넘었는데 아직 그소리하면 나 바보라고 하는거 같네요
자기 마누라 지키려고 환자 나몰라라 하는 2000추종자 윤통이라는거 아직도 모르나요?
총선폭망하고 후회하지 마세요
개혁땜시 총선 망가지진 않읍니다 계속추진필요함다
전공의는 정부와 국민을 절대 이길수없다 빨리병원과 환자 및 국민옆으로돌아오라 당신들이 일할곳이 병원이다
전공의돌아오세요 의헙은~
선거 망해도의료개혁은 국민대다수를위해 반드시해내야합니다 지금의 의사수부족 기형적인의료체계는 결국 국민피해로돌아옵니다.환자버리는의사는더이상의사로서자격이없습니다 법위에군림하며 국민을무시하는 테러해뮈입니다 똑똑한 국민이 합리적제도를 만듭니다 의료개혁은 윤석열정부 아니면절대로해낼수 없습니다 윤석열정부를 지지합니다❤
선거 망하면 안됩니다.
대모질 의사,교수들 때문에 대한민국 호를 버리자는 ?
의사 교수들 대모질과, 대한민국 호는 다른 문제 인듯 합니다.
나는 뭔가를 하자 하는데 뭐를 하자는 건지 병원 시스템 빠개지면 어차피 환자한테도 좋을거 없음 그나마 3분보던 의사는 거의 못볼거고 지인 없지 않은 이상
여기저기 수술 밀리고 난리 나겠지 대학병원도 적자라던데 10년 걸리는 전공의 찾다 환자 잡는 소리하네
의료개혁 꼭 추진해주세요 침묵하고 있는 국민들은 찬성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도 안돌아온다는 의새들 댓글 천지네요
인질범들이 기고만장하군요.
굴복안하는것에 목표를 두지말고 저들을 국가와 국민의 협박범으로 구속이
안되는가요? 열통이터져
못살겠네요.
정부를 응원합니다.. 의사들이..이성을 잃어버린 듯 합니다. 굳건하게 의료개혁 해야합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누가 해도 추진해야 할 의료개혁이라면 다소간 힘드는 부분은 고통분담 하면서 적극추진합시다.
정부 응원합니다. 우리 국민들도 끝까지 물러서지맙시다
맞습니다
이제 계속 의사들 돌아오라 애원하지 마시고 법대로 신속하게 처리 해주십시요.
지금 끌려가면 모든 직종 다 그렇게 될겁니다
법대로 할수있으면 어떻게든 엮어 벌써 했겠지. 아무준비없이 2000명만 싸지르더니 꼴좋다.
고만 좀 하세요. 국민들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earlybird1032
@@earlybird1032
너두 조롱이냐???
아주 좋아하는군
의사사표 속히 수리하시고 해외 의사님들 모셔오세요
잘 하고계십니다
힘이많이드시겠지만 의료개혁 꼭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정부 화이팅♡♡♡
대통령님 화이팅 화이팅♡♡♡
차관님 응원합니다
국민의 편에서 소신대로 밀고가십시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꼭 이루어냅시다~
빨리 빨리 진행하네요 넘오래 껄면 국민도 지쳐 될데로 되라합니다 깔을 뺏으면 빠르 지 않으면 상대들에 당합니다
그냥 빨리 법대로 해라. 지친다.
정부화이팅
우리 정부를 응원합니다. 3류 정치꾼과 같이 격 없고 사명감없는 의사 정치꾼 ...정리해주세요
밥그릇 줄어든다고 생명을 담보로 투쟁을하나 천벌을 받을꺼야
의사테러 완전박살 해주시기바랍니다
좋은 나라에서 근무하기 싫은사람들
영구퇴출 추방 해주세요
의사가 아니구 야비한정치적 살인단체입니다
정부는 끝까지 과감하게 밀고나가라 밀리면 나라망하고 다죽는다. 원칙대로 처리하라 전국민이 응원한다 조금도
흔들리지마라 전국민의 염원이다.
의협회장이 저런 사람이면 절대로
협상은 안됩니다
이런소모적인일은 다시일어나지않게 이번에 끝내주세요
정부를 응원합니다
어차피 바지 세워서 나중에 다 뒤집어쓰고 면허취소 되고 할텐데요~징역살고
예전에도 그랬잖아요
이번에새로뽑힌회장도국가를말아먹고있읍니다 속히구속시키십시요
복지부 일잘한다 상금과 격려해주세요
집단행동 하는 의사들. 울지마 톱즈. 이태석 신부 발바닥도 따라가지 못하는것들~~
모두 짤라라. 그리고 집단행동하는자들 실명공개하라.
다음에 아파도 이 자들에게 가지 않겠다.
박민수차관님 힘내십시요
현직 의료진분들을 더 보호하고
환자버린의새는 단호하게 없애주십시요~
잘 하고 계십니다 굴복하지 마시고 밀고 나가세요
정부 끝까지 밀리지마세요 화이팅입니다
저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법정에 세울수없나요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죄를 물을
수없는가요. 국민투표에
붙여 국민의심판을 받게
합시다. 저무지한 의사.교수집단 이나라가
부끄럽네요. 의사협회장 부터 구속시켜야 합니다 😊
법과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미래를 준비하는것이 정부의 할 일이다. 의사는 즉지 환자 옆으로 돌아와야 한다.~~~~~~~
적극 지지합니다!!!
제발 이번 만큼은 포기하지 말아
주세요!!!
정부 적극 지지합니다
의협이 정부냐
박차관님 차분하고 설득력있게 카리스마적으로 잘하니까 의새교새들이 박차관을 반대합니다. 의새들이 젤 무서워하는 박차관님. 국민위해 국회의원도 하시길
법대로 해요 얼른 면허정지하고 이번엔 개혁해야함 국민뜻대로 이번에 못함 영원히 못해요 정부화이팅 박민수 화이팅
어차피 진료거부하는거 있으나 마나한 의사 이번ㆍ기회에 정리합니다
대한민국 🇰🇷 🇰🇷 🇰🇷 현정부 화이팅입니다 🇰🇷 👍
당근입니다.
지들만 배터지게 쳐먹을려는 자들과의 타협은 자멸입니다.
이런 못된자들은 절대로 이땅에 발붙이지 못하게 철저히 응징해야 합니다.
절데 응원합니다
환자버린 집단데모. 의새들
꼭 처벌. 하세요
짜고서 계흭대로 정공의 교수 순서로
집단사표는
공모이고 범죄입니다
처벌하시고 정지 취소시켜라
부디 때려 잡으소!!!
쓰레기는 치워야하잖소!!!
용서하거나 굴복하지마소!!!
윤석열대통령 최고다 👍
힘내세요. 화이팅🎉🎉🎉
의사가 아니라 악마가 따로없다
어느나라 의사인가 ?
박 차관님 아주 잘하고 있슴니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어떤모함도 국민은 항시 정부 결단에 변함 없어니 법과 원칙데로 끝까지 밀고 가세요 항시 건강챙기시고
박민수 차관님.. 잘하시고계십니다. 응원합니다. 의료개혁밀리면 안됩니다. 법대로 하셔요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의사들의 협박에 절대로 굴복하지 말고 당초 의대증원 및 각종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서 전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의 정책은 결국 국민과 역사가 정확히 평가할 것입니다.
정부을 강력히 지지합니다. 보건복지부 응원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이번 만큼은 윤석열 대통령님을 지지 합니다 이번엔 반드시 의료개혁이 일어나야 합니다 전공의에게 의존하는 채계를 바꿔야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시니어 의사분들도 적극 일 할수 있게 대폭 넓혀야 합니다
의료개혁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의료개혁 실현하여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꼭 지켜주십시오. 작금의 시간이 현정부와 차관님 모두 힘든 시기일거라 생각합니다. 힘들어도 끝까지 의료개혁 완주해주시길바랍니다. 역사가 현정부의 노고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선량한 의사들의 요구는 들어 주고 떼법 부리는 자는 의법 처리해야 됩니다!
의료 개혁은 이 시대의 마지막 과제 입니다. 이번에는 절체절명의 심정으로 의료 개혁을 완수 해야 합니다. 2천명 증원이 필수 의료를 살릴 수 있습니다.
의협이 정부 위에 군림하겠다는 것 용납하지 마십시요.노인들은 나날이 더 건강해 가니까 의사 수를 500에서 1000명 덜 뽑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수준 미달인자의 지껄임을 완전 무시하고 개혁에 매진해 주십시요.
의료개혁 정부지지!!!
법대로 하고 면허 취소까지 가야 합니다
먹는것과 사람목슴을 가지고 딜하듯 정부와 싸운다면 사람으로서 이해불가 ....😢
혁명은 희생이 따릅니다
진정성 가지고 밀고 가십시오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법데로 하십시오 저들의 진의가 의심스럽습니다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겠습니다
이번에 의사표잃으면서 이렇게까지 하는데도 의료개혁못하면 대한민국이 멸망할때까지 못함
국민다수가 원한다해도 국힘은 안찍는 사람들이다. 김윤교수 봐라. 의료대란 일으키고 민주비례대표12번 달았잖아? 그런 인간들이. 우글대는걸 윤석열대통령은 왜 모르실까?
김윤교수 혹시! 선거법 위반 법안 살펴보고 고소고발 부탁드립니다?
선거를 입에 올렸다면, 의사 증원 반대 목적이 아니고, 선거개입 아닌가요? 반국가 반민주주의 적.